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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에서 돈 펑펑뿌리는 중인 남자를 알아보자.interior

사진에 보이는 이 남자!
누군지 아는 사람?? 이름이 데코릿이라는데
무슨 포켓몬 이름 같은데 혹시 포켓몬이신..가...?
저도 이분 누구인지 몰랐다가 빙글에서 이벤트중이신 카드 보고 알았음!!

빙글러의 방을 새 방으로 리모델링 해주신다고 함!

그것도 완전 공짜로!!!

인테리어 전문가라는데 나만몰랐나봄 ㄷㄷ 티비에도 많이 나오시고 되게 유명하신듯!!
마리텔 나오셨다고 하셔서 찾아봤는데 무려 세정이 숙소에 가셨네요 (부럽x100)

빙글에 불쑥 찾아오시더니 숙소에도 불쑥 찾아갔던 이남자
굉장히 체격도 좋으시고 남성미 뿜뿜하시는 듯 했는데
항상 남성미가 넘치는 건 아니셨음 >_<
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님의 특기는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인테리어를 뚝딱 해낸다는 것!
(이부분에서 세정이 감격해서 끄덕끄덕ㅋㅋㅋㅋ귀엽ㅋㅋ)
이런 귀한 재주를 가지신 양반을 이제 뭐라고 부르면 될까?!

오빠소리를 듣고싶은 전문가님
응 아니야~ 선생님이야~
이 선생님이 어피치 머리띠 빼는 것도 잊은 채 몰입한 첫번째 인테리어 소품은
조명갓! JoMyeong God!
숙소생활 하는 아이돌들은 침대에 조명이 달려있는데 침대에서 책읽거나 개인활동 할때 겁나 눈아프다고 함! 그래서 조명갓을 만들기로 (oh 깊은뜻 oh)
이런 실생활의 불편포인트를 세심하게 잘 캐치하는 스타일인듯 캬
이미 만든 조명갓을 들고오는데
새로뽑은_치어리더가_조금_거친_느낌이다.JPG
오오 조명에 씌워두니 확실히 뭔가 퀄리티가 확 오르는 느낌ㄷㄷ
이것이 바로 북유럽 뭐시기 그런 감성 삘링 그것인가요?!
이 선생님은 인테리어 할 때 이런 아이템 활용을 잘하시는데
같은 공간을 두고도
퀄리티랑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커튼/시계/침대보/이불/베개 등등 아이템들을 싹 바꿔서 다른 공간을 만들어버림ㄷㄷ
(하지만 인테리어 끝나면 찬밥행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까 마리텔 말고도 방송 많이 타셨는데
원룸을 투룸 급으로 활용하게 해주는 인테리어
물론 아이템 활용 쩔고여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도 오키도키

빙글러들한테는 영화보기 좋은 방을 만들어준다네요

완전공짜로!!ㄷㄷ

방이벤트 당첨 안된 사람들한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쏨ㄷㄷ
방 하나 인테리어 시공 설계 등등 해주는 것도 몇천만원은 하는 일인데 공짜로ㅜㅜㅜ
아낌없이 주는나무신듯 ㅜㅜㅜ
다음생에 좋은 걸로 태어나실듯 ㅜㅜㅜ

무튼 저는 지방에 있는 중이라 신청 못하지만 서울 경기 사는 빙글러분들은 신청 ㄱㄱ하세요
개이득 of 개이득인듯!!! 후기 꼭 올려주시고요!!!!!!!!
이벤트카드 링크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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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좋은일 하시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ㅎ
완전 신청함 방이 왱함 ㅡㅡ
저..도..조용히 신청을..😶
저 신청함 :>
서울경기만 신청가능하나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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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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