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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고민 (3) 휴학 후, 진짜 쉴 수 있을까요?

이 컨텐츠에는 자아학교 TALK 휴학생편 소개가 함께 되어있습니다.
내 휴학의 목적, 타인의 시선과 욕망 때문에 바꾸지 마시길.
당신의 휴학을 응원합니다.
http://therealmeschool.com/2017_talk_2/ : 휴학토크 관련 확인 가능합니다.
- 자아학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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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기 동물만화 '픽시와 브루투스'모음 #02
아기 고양이 픽시와 은퇴한 군용견 부르투스의 이야기! 이 둘의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 네 가지를 가져와보았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ㅣ 첫 만남 편 보통 은퇴한 군견은 일반 가정집에 분양되어 편안한 여생을 보낸다. 그리고 은퇴한 브루투스가 픽시네 가족으로 합류하는데... 픽시: 안녕? 내 이름은 픽시. 네 이름은 뭐야? 브루투스: 브루투스다. 픽시: 호오~ 이름 완죤 귀욥다. 우리 친구할래? ㅣ 픽시 선배님의 조언! 편 부르투스가 새 가족으로 합류하자 집을 소개시켜주는 픽시. 픽시: 이건 내 침대야. 넌 아직 침대 없지? 그때까진 여기서 함께 자도 돼. 브루투스: 고맙다... 픽시: 여기는 집안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야... 픽시: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다고! 브루투스: 명심하도록 하지. 픽시: 쟤 이름은 란달이라고 해. 우리 집 뒷마당에 종종 나타나는데 굉장히 무서운 애야. 한번은 내가 같이 놀자고 했더니 글쎄 "저리 꺼지지 않으면 확 깨물어버린다!"라고 하면서 화를 내더라니까? 이봐. 브루투스. 내 말 듣고 있어? 쟤한테 가까이 가면 너도 크게 다칠지도 모른다구! 브루투스: 충고 고맙다, 픽시. 그러니까 저 무서운 녀석이 내 얼.룩.무.늬. 꼬리를 아작아작 씹어서 갈아버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말이지... 픽시: 바로 그거야! 란달은 굉장히 무서운 녀석이라구! 응? 근데 브루투스. 네 꼬리는 얼룩무늬가 아닌걸? ㅣ 호신술 강의! 편 브루투스: 음. 픽시. 잠깐 할 말이 있다. 브루투스: 픽시. 내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너 스스로 보호하는 법을 알려주겠다. 만약 불량배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거지. 픽시: 안녕? 난 픽시. 나랑 친구할래? 브루투스: 뭐...? 아니야. 상대방의 목덜미를 노리고 순식간에 달려들어야지. 픽시: 이렇게? 브루투스: 아니... 내 말은... 이빨로 상대방의 목을 물어뜯으라는 뜻이다... 픽시: 그럼 얘가 다치지 않을까? 브루투스: (한숨) 그게 내 말의 요점이다. 픽시: (의심의심) 이봐 브루투스. 친구를 그렇게 대하면 되겠어? 할 말을 잃은 브루투스. ㅣ 우리 코스프레 할래? 편 픽시: 저기저기. 브루투스! 우리 같이 코스프레할래? 브루투스: 코스프레? 픽시: 응. 꽃과 꿀벌로 변장하는 건 어때? 내가 꿀벌할께! 브루투스: 오... 음. 혹시 다른 것도 있니. 픽시: 물론이지! 공주와 개구리 왕자도 좋을 것 같아! 브루투스: 음... 또 다른 건? 픽시: 베트맨과 로빈은 어때? 브루투스: 나쁘지않군. 그걸로 하지. 픽시: 호오? 브루투스! 넌 화려한 색이 잘 어울리는구나! 재미를 위해 의역을 한 부분도 있습니다. 더 많은 만화를 보고 싶거나 직역으로 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아래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살펴보세요! 출처: 인스타그램 @pet_foolery '픽시와 브루투스'모음 #01편 보러가기
면식수햏 14일차 // 깔끔한 모닝 미니컵면
주말에도 면식은 계속됩니다. 문득 편의점을 갔다가 되게 귀여운 친구를 발견하는 바람에 마침 귀찮기도 했고 컵라면으로 아침을 떼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한번 사와봤습니다. 쨘 화사한 노란색에 아담한 크기. 무엇보다 '시원한 해장국맛'이라는 키워드가 끌렸습니다. 과연 시원한 그 맛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아마 사진으로 봐서는 사이즈가 실감이 안될텐데 높이가 대략 이정도? 흔히 고기뷔페 가면 있는 짜장범벅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입니다. 이왕이면 크게 만들어주지 싶다가도 해장용으로 먹어봤자 많이 못 먹으니 미니 사이즈로 만든건가 싶기도 합니다. 가격도 쌉니다. 제 기억으론 700원도 안했던거 같은데...아닌가... 구성물은 역시 소형라면답게 단촐합니다 딱히 특색있는 건더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건조 파와 건조 계란지단...이 정도? 문득 'OO해장국 맛'이라고 하지 않고 '시원한 해장국 맛'이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주 재료를 명시하는 순간 그 재료를 돋보이는 맛과 후레이크가 있어야 하므로 저가형 라면에 치명적이기 때문...! 예컨대 콩나물 해장국 맛이라고 한다면 콩나물대가리 스러운 것들이라도 좀 보이거나 정말 콩나물 맛이 나거나 해야 하는데 그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뭉뚱그려 해장국 맛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과연... 첫 냄새는 한 0.5초 정도 뿌셔뿌셔 스러웠습니다. 그 특유의 달큰한 라면스프같은 냄새... 근데 그 이후에는 마늘 향과 짭쪼름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향은 일단 합격... 확실히 포장에 써져있던 대로 2분만에 알맞게 익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면발의 텍스쳐가 얇고 부들부들한 것이 마치 육개장 사발면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육개장 사발면이 부동의 컵라면 원탑인 이유는 국물보다 면발의 덕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미니 컵면의 면발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 특유의 약간 납작한듯.. 가늘은 듯 한 면발... 국물은 색깔에 비해서는 그 맑은 국밥 특유의 깔끔하게 치고 빠지는 얼큰함이 조금 있었습니다. 국물도 감칠맛이 상당한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뭔가 맛을 묘사하라고 하라면... 콩나물 해장국에서 콩나물이 쏙 빠진 맛? 북어국에서 북어 비린내가 싹 사라진 맛? 그 해장국 스러운 국물 맛만 나고 원재료는 쏙 빠진, 정말로 앞서 예상했던 것과 똑같은 맛이 났습니다... 역시 그냥 시원한 해장국으로 퉁친거였어... 그리고 너무 짭니다!! 물을 중간에 더 부었는데도 짰어요!! 선에 표시되어 있는 것보다 더 부어 드셔야 좀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치만 재구매 의사 100% 물이야 내가 더 부으면 되는거니까? 저는 집앞 세븐일레븐에서 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요 놈으로 수햏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라면 초이스가 성공해서 기분이 좋군요...후후후후
오늘 파리행 티켓을 끊었다
오늘 파리행 티켓을 끊었다.  며칠 전 새벽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항공사의 티켓이 보인다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이거 라면 끊을 수 있겠다 싶어 결제를 하려다 덜컥 이게 맞을까 겁이 나서 이것저것 조금만 더 알려보자 하던 참에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다. 탓할 일은 아니랬지만 미안했고 속이 많이 아팠다. 이렇게 오래도록 기다렸는데 뭘 더 망설이는 걸까.
 그런데 오늘 아침, 그때 본 가격보다 훨씬 싸게 같은 시간 같은 항공사의 티켓이 풀려서 잠도 못 깬 얼굴로 서둘렀다. 복잡한 화면들이 채 지나가기 전에 카드사에서 친절한 문자가 왔다. 됐구나. 그렇게 서른여덟의 가을, 나는 그녀를 따라서 이유 없는 유학을 떠난다.  몇 해 전에 그녀가 갑자기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을 했을 때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함께 가자고 말을 건넸다. 혼자 걱정을 했던 그녀는 그만큼 많이 놀랐지만 나는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걷고 있던 삶이다. 마지 못 해서 집을 나서고 카페와 공원을, 다른 이의 학교에서 또 걷던 삶이다. 어렵지 않다. 고 생각했다 그때는. 서른일곱 해 동안 나는 소속된 곳도 없이 삶을 끈질기게 미정의 상태 속에 녹여 두려고만 했다는 것을 안다. 무엇이 되려 하기보다 무엇도 안되려고 했었던 나날들. 나의 가장 강력한 마음은 나를 구속하려는 힘들 앞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 나는 사관학교 전체와 싸워 본 적이 있고, 도와준다는 수많은 손들을 적으로 돌리기도 했다. 붙잡힐 거 같아서 여기에서 이렇게 살면 된다고 혼내려는 거 같아서  모래장난처럼 쌓다가도 발로 으깨 버리고 엄마의 한숨을 벽 너머로 들으며 반성하듯 씻고 잠든 나날들. 그곳에서는 우리가 마음먹고 준비를 기다리는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테러가 일어났고 매주마다 노란 조끼를 입은 분들의 격렬한 시위가 있었고, 공짜와 다름없던 학비가 올랐고, 가장 높은 첨탑이 무너져 내렸다. 그곳은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을 이끌어 가는 곳도 아니고 새로운 시도들이 움트는 곳도 아니다. 예술적이기보다는 상업적이고 새롭기보다는 보수적일 수 있다. 넥타이와 턱시도를 강요하고. 시네마를 고정하려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괜찮다. 그곳은 내게는 가장 먼 서쪽. 핑계 없이 감내할 삶을 이제야 가져 볼 이곳 아닌 저곳. 누가 떠민 것도 아니고 그곳의 누구도 나를 받아주겠다고 하지 않는 우리가 억지로 날아가서 내린 땅이기에 괜찮다고. 눈을 뜨고 느껴지는 낯선 공기에 날을 세우고. 오랫동안 끓이기만 하던 죽에 불을 끄고. 우리 함께 먹자. 안전한 나는 삶을 그리지 않고 구상만 하다 잠만 잤으니까. 위험한 우리는 우리보다 조금씩 더 큰 일을 해야 할 거라고. 우리는 뭘 모르는 아이들처럼 서로를 안심시켰다. W 레오 P Earth 2019.05.21 파리일기_두려운 날이 우습게 지나갔다
19.05.22 카페 원정대 : 초초 베이크숍
히야... 어제는 광란의 월요일을 보낸 여파로 거의 언데드 상태였습니다.. 퇴근과 동시에 집에서 쓰러져 거의 10시간 넘게 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눈을 뜨자마자 몸에서 카페인을 부르짖어 점심을 빨리 뚝딱! 해치우고 카페로 향했습니다 :) 오늘 카페 원정대가 방문한 장소는 바로.. 초초베이크숍 🥐 예술의 전당에서 밑으로 조금 내려오면 위치한 작고 예쁜 카페예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감과 동시에 후각을 두들겨 패버리는 달다구리한 빵의 향기 🤤💕 다양한 디저트와 쿠키를 팔고있었어요! 제가 그동안 이 곳에서 컵케이크, 애플파이, 스콘 등을 먹어봤는데.. 진짜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맛있습니다. 뻥안치고 다 우와 ㅠㅠ JMT ㅠㅠ을 외치게 되는 맛이었어요💙 화질이 갑자기 안좋아진 이유는 바로 예전 핸드폰으로 찍었기 때문이죠..후후 저는 개인적으로 스콘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아메리카노와 뇸뇸 먹으면 세상에.. 을매나 맛이 좋게요... 츄릅... 그리고 저 케이크 칼 너무 예쁘지 않나요? 맛부터 인테리어, 작은 소품까지 너무 취향저격인 초초..❤️ 아 그리고 제 최애 음료는 '사이공 라떼'입니다! 커알못에게는 달다구리가 짱인데, 연유가 밑에 깔려있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T.T 우유와 연유의 조합은 솔직히 뭔들 다 맛있지 않습니까! 후후후 다음에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사이공 라떼.. 꼭 드셔보세요 강추강추!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청량하고 맑아 찍어봤어요! 저기 살짝 보이는 컵케잌 로고 귀엽지 않나요 🧁✨ 하절기에는 테라스도 오픈되어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어요! :) 항상 손님이 앉아있어 테라스에 앉지 못했어요.. 언젠가는 꼭 앉고 말테야.. 이번 주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감상하시고 초초 베이크숍 한번 방문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청소년기의 금연이 얼마나 중요한가
안녕하세요. 날컴퍼니 입니다^^ 오늘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서 한 자료를 가지고 왔어요.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온 자료인데요. 10대에 흡연을 시작한 엄마는 체중이 낮은 아이를 낳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데요. 미국 정부에서 1994~5년에 당시14세~18세 여자 21,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출산한 아기들의 체중에 관련되는 위험요인들을 조사 분석하였다. 10대에서 흡연을 시작하는 여성들은 임신 중에도 흡연할 가능성이 높으며 바로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저체중아를 낳는다면 1. 임신 26주전에 태어난 아이는 눈을 못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체지방이 부족해 피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를 통해서 정맥과 동백을 볼 수있고, 피부에 붉은 보랏빛이 조금씩 돕니다.) 3. 조산아는 몸에 털이 전혀 없을수도 있습니다. ( 머리카락이 있다고 해도 가는 잔털처럼 이죠) 4. 보통 임신 34주가 되어야 젖꼭지가 생기는데 (아기가 그전에 태어났따면 젖꼭지가 없을수도 있어요) 그동안 흡연과 저 출산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거의 모두 임신 중의 흡연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실제로는 10대 때의 흡연이 바로 임신 중의 흡연으로 이어짐으로 10대 때의 흡연을 방지하는 일이 근원적인 방법이라고 연구자는 말했다. 또한 출산한 저체중아는 커서 여러 정신적 육체적 문제로고통을 받게 된다. 조사결과 청소년시절의 흡연, 고등학교에서의 낮은 성적, 미혼출산, 우울증 그리고 과음 등이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중 청소년시절의 흡연이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으로 판명되었다. 임신 전에 흡연을 한 엄마는 다른 엄마들에 비해 임신 중 흡연율이 8배나 높았다. 따라서 출산아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대 때의 흡연을 막기 위해 지금보다 2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금연이 자녀들에게 흡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막는 일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내 잘못으로 인해 아이에게 질병을 준다면 그만큼 죄책감도 크게 느껴질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부분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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