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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 우주에서 요격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 전문가들의 끔찍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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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를 탑재한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우주에서 격추되면, 아무 피해가 없을까? ▲미국 반핵단체인 천연자원보호협회(NRDC) 보고서, 핵무기 정보 사이트 ‘뉴클리어 다크니스’의 분석,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 미국 과학매체 ‘너디스트’의 분석, 미국 과학매체 ‘사이언스 포커스’의 관측을 종합해 싣는다.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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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북한이 개발한 IRBM과 유사한 비행체를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는 11일 “사드 요격시험은 이번이 14번째지만, IRBM을 대상으로 한 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는 “모든 실험에서 사드가 100%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앞서 ICBM의 요격시험에도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 국방부는 5월 30일 “지상기반 요격미사일(GBI)로 ICBM급 모형 미사일을 격추시켰다”고 했다. GBI는 지상기반 외기권방어체계(GMD)에 사용되는 미사일이다. IRBM 요격을 목표로 설계된 사드와 달리 ICBM의 요격을 맡고 있다. 발표가 사실이라면, 미국은 ICBM과 IRBM의 방어실험에 모두 성공한 셈이 된다. 
미국, ICBM과 IRBM 요격 시험 모두 성공
북한은 최근 두 달 사이에 IRBM인 ‘화성-12형’(5월 14일)과 ICBM인 ‘화성-14형’(7월 4일)을 연달아 시험 발사했다. 
미국 항공우주 연구기관 ‘에어로스페이스’의 존 실링 연구원은 10일 38노스에 기고문을 싣고 “북한은 1년 안에, 또는 두 번의 실험을 더 거치면, 핵탄두 한 개를 탑재한 화성-14형을 미국 서쪽 해안가에 날려보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화성-14형의 탄두 적재 용량은 500kg 정도”라고 했다. 
핵무기 정보 사이트 ‘뉴클리어 다크니스’에 따르면 500kg의 핵탄두는 TNT 1만 톤에 달하는 위력을 갖고 있다. 이는 히로시마 원폭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 정도 파괴력의 핵탄두를 실은 미사일이 방어체계에 의해 요격당하면, 공중에서 핵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그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용산 상공 500m에서 핵폭발 일어나면 62만명 사망”
미국 반핵단체인 천연자원보호협회(NRDC)는 2004년 10월 ‘한반도 핵사용 시나리오(Nuclear Use Scenarios on the Korean Peninsula)’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보고서는 서울 용산 상공 500m에서 TNT 1만 5000톤급 위력의 핵폭탄이 터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그 결과 △1.8km 이내의 지역 초토화 △4.5km 이내의 지역 반파(半破) △62만명 사망(40만명 즉시 사망, 22만명 추가 사망) 등의 피해가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서울 인구 993만명 가운데 6% 이상이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이다. 
핵폭발에는 EMP(전자기 충격파)가 수반된다. 실제 사례가 1962년 7월 9일,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벌어진 이상한 현상이다. 갑자기 가로등이 꺼지고, 알람장치가 고장났으며, 전화기가 먹통이 돼버린 것. 원인은 오아후 섬으로부터 1455km 떨어진 존스턴 섬에서 그날 시행된 핵실험이었다. 여기서 뿜어져 나온 EMP(전자기 충격파)가 오아후 섬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당시 미국은 TNT 144만 톤급의 핵폭탄을 존스턴 섬 상공 400km 부근에서 터뜨렸다. 고도가 100km 이상이면 대기권이 아닌 우주권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오아후 섬의 사례는 우주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도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에서 핵폭발 일어나도 안심할 수 없어
EMP는 주변의 모든 전자기기를 무력화시킨다. 충격파가 전자기기 속 회로에 과부하를 걸어 파괴하기 때문이다. 단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는 사람도 피해를 입게 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014년 8월 “EMP 공격을 받으면 12개월 내에 미국 시민의 90%가 굶주림, 질병, 사회기반시설 붕괴 등으로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 과학매체 ‘사이언스 ABC’는 지난해 3월 “우주에는 공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핵폭탄이 터져도 (핵폭발의) 상징인 버섯구름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다. 버섯구름은 대기권이 두터운 경우에만 발생한다. 대신 사이언스 ABC는 “고강도의 방사선이 감마선과 X선 등의 형태로 방출된다”고 했다. 
엄청난 양의 방사선은 지구의 대기권까지 도달해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한다. EMP 충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방사성 물질이 지구 전체로 퍼져, 동식물에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사이언스 ABC는 “그 장소가 지표면이든 우주든, 핵폭발은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엄청난 파편들이 빛 차단해 ‘핵겨울’ 초래
기후가 바뀌어버릴 것이란 분석도 있다. 미국 과학매체 ‘너디스트’는 2014년 11월 “대기권에서 폭발한 핵폭탄은 거대한 오로라를 만들어내고, 그 속에는 폭탄의 파편들이 섞여 있다”고 했다. 
다른 과학매체 ‘사이언스 포커스’는 2012년 12월 “대기로 흘러들어간 엄청난 양의 (핵폭탄) 파편들은 태양으로부터 지구의 표면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감소시킨다”면서 “이는 상당한 환경 변화와 함께 소위 ‘핵겨울(nuclear winter)’을 초래한다”고 분석했다. 
핵겨울이란 핵폭발 뒤에 찾아오는, 어둡고 긴 겨울을 뜻한다. 미국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1983년 논문을 통해 “만약 미국과 소련 양국이 전면전을 시작해 보유한 핵무기가 전부 폭발하면, 60일 뒤에는 북반구 중위도 지방의 기온이 영하 45도까지 떨어져 인류가 멸종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러트거스 대학이 2006년 발표한 논문은 “국지적이고 규모가 작은 핵전쟁도 세계 2차 대전에 버금가는 재앙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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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기사보다 편향된 기사가 많은것같습니다. 정직한 기사보다 그냥 번역해서 가져다쓰는 기사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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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토가 요새인 나라 스위스
전국토가 요새인 나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스위스. 심지어 국기마저도 동서남북의 교차로인 이 교통의 요충지를  천년의 세월동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로부터 지켜낸 스 위스인의 투혼이 놀라울뿐임. 하지만 평화는 말로써 지켜지진 않는법. 스위스 국민을 위한 방공호 보급률이 120%수준이다, 집집마다 총을 갖다놔도 된다더라 같은 소린 군붕이들도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물론 그게 다일까? 실제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는 프랑스를 한대 때리멕이는 김에 스위스도 먹어버리자라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고. 그런데 그런 나치의 침략야욕을 꺾은건 스위스군의 숫자도 무기도 아니었음. 다들 전쟁이 나겠어?라고 막연히 생각하던 1937년부터 스위스인들은 자체적으로 등화관제를 했고 나치가 폴란드를 침공하는 1939년엔 아예 전시체제로 돌입, 예비군총동원체제를 종전까지 유지했음. 그런 스위스인들의 정신이 나치의 침략야욕을 꺾은것임. 하지만 애초에 인구 800만 따리 나라에서 현역이건 예비군이건 다 해봐야 얼마나 나오겠으며 왠만한 강대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점령되는건 시간문제인 나라임. 그건 2차대전이건 냉전때이건 마찬가지여서 스위스인들은 적은 병력으로 최후의 한명까지 침략자에게 저항 할 수 있도록 온국토에 요새를 깔기 시작하는데....... 사실 요새, 벙커, 특화점, 토치카, 진지, 참호 구분 안하고 막 쓸거임 양해부탁. 1. 위장 보병진지 이물건은 흔한 스위스의 농가주택처럼 보이지만 오른쪽은 대전차포 진지, 왼쪽은 기관총 진지로 서로 지하터널로 연결된 물건임. 위치선정부터가 기가 맥힌데, 아마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쪽 들판을 완벽히 감제하는 위치에 지어진 농가주택에 위화감을 느낄지도. 이 물건 역시 마구간으로 위장한 기관총진지임. '뭔놈의 마구간을 사주경계 하기좋게 각지게 지어놨냐'라고 하면 님말이 맞음. 그리고 1993년까지 실제로 병력이 투입되던 감시초소이기도 했음. 이놈은 주택으로 위장한 보병용 기관총진지의 일종임.  근데 건축양식이 중세풍인걸 알 수 있음. 웃긴건 중세시절에 지어진 주택을 보병진지로 재활용한게 아니라  현대에 들어 중세건축양식으로 지은 현대식 기관총 진지임. 심지어 벽에 벽돌, 나무 서까래? 부분은 걍 그림임 ㅋㅋ 내부는 대충 요런식 2. 위장 포진지 집으로 위장한 기관총 진지도 있는 마당에 대포라고 없겠음? 마굿간 문을 여니 야포가 딱! 이것도 집으로 위장된 대전차포 진지의 하나임. 자세히 보면 창문부분 역시 모조리 '그림'임을 알 수 있음. 주차장으로 보이는 부분이 대포진지임. 흔해빠진 야포 한문을 위해 위장건축물에 저런 돈지랄을 할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싶음. 난간하며, 빗물받이 퀄리티 봐라 ㄷㄷ 북괴가 그리도 좋아하는 갱도포문 열었다 닫기 메타의 원조가 아마 스위스가 아닐까 싶음. 장거리 유도미사일이 보편화된 요즘 세상엔 가치가 많이 떨어졌지만 당시 스위스인들은 진심이었던듯. 목진지 지형에 설치된 대전차포 진지임. 가까이서 보니까 티가 나지 당시의 한계론 위성사진은 물론이고 심지어 항공사진을 찍어도 별 티도 안날거임. 아예 연도별로 스위스 전역의 항공사진을 갖고있다가 없던게 갑자기 생기면 저게 진지라는 의심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말도 안되지만 그런 발상을 스위스인들이 과연 못했을까? 그래서 만든게 이 바위위장 포진지임.  이게 뭐냐면 항공정찰을 회피할 목적으로  '원래 있던 바위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다시 포진지를 설치한' 해학의 민족 게르만의 작품임. 저 포신 부분도 실제론 위장포를 씌우거나해서 철저히 위장함. 바위로 위장한 대전차포. 공격자측에선 바위하나하나가 대전차포라고 생각하면 ㄹㅇ끔찍할듯. 그것도 산, 나무, 바위뿐인 스위스에서ㅋㅋ 뭐 지금까지 대전차포 위주로만 보여줬는데, 사실 전통적인 갱도포병은 이동네엔 너무너무 흔해?서 일부러 언급을 안했음. 3. 아예 지하로 들어가기 눈에 보이는 모든 집과 바위를 때려부수며 진격하던 침략자의 머리위에 이젠 난데없이 박격포탄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수상해 보이는 해치가 있다. 실제론 저 해치 조차도 돌부리, 나무그루터기로 보이게 위장함. 해치를 치우니 뭔가 있다 이게 뭘까? 짜잔! 2연장 박격포였습니다. 이물건은 12cm fest mw59란 물건이고 120mm 탄약을 사용하는 2연장 박격포임. 2003년까지 현역이었다 이제는 모든 부대들이 해체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음. 이 물건 이전엔 mw56이라는 81mm 버전도 있었음. 첨언하자면 2003년 스위스군의 군제개혁으로 인해 대부분의 위장포병, 요새포병, 지하박격포 부대들은 해체되어 더이상 운용가능한 인원이 없는상태임. 남은 장비들은 관광상품으로 다시 태어났음. 웃기게도 러우전쟁으로 인해 이런 요새포병 부대를 다시 부활하여야 한다는 논의가 몇몇 스위스 국회의원들과 스위스 군부내에서 나오고 있다는듯. 전국토의 요새화 이런거 씨부리려면 정말 이정도는 해야 되나 싶기도 함 ㄷㄷㄷ 군사갤러리 ㅇㅇ님 펌
주 페루 일본 대사관 인질사건(1996년)
16세기 잉카제국이 멸망했어도 그 잔존세력은 여전히 남아있었으며 페루 산악지대를 거점으로 후잉카제국은 스페인과 대립하였다 1571년 즉위한 후 잉카 제국의 투팍 아마루는 1572년 스페인의 페루 부왕령 총독에게 끌려가서 우상숭배를 명목으로 처형을 당한다. 이렇게 후 잉카 제국은 완전히 멸망하였지만 18세기에 이르러 원주민 족장 한명이 스스로를 투팍 아마루 2세로 자칭하면서 잉카제국의 승계를 주장하고 독립 운동을 이끈다 그는 흑인이나 메스티소에 대해서 차별을 철폐할것을 요구하며 거병하였지만 스페인의 페루 부왕령 군대에 진압당하고 처형당한다. 그러나 19세기 초에 이르러 호세 데 산 마르틴과 시몬 볼리바르의 활약으로 페루는 마침내 독립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페루는 여러 혼란스러운 시기를 거쳐갔었다 19세기 후반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인들은 미주 지역으로 대거 이주했는데  미국과 브라질에는 대규모 일본계 커뮤니티가 형성될 정도였다 그 다음으로 규모가 큰곳은 페루였는데 이곳에서 한 일본계 페루인이 주목 받았다 알베르토 후지모리 Alberto Kenya Fujimori Fujimori는 페루 리마에서 일본 구마모토현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페루로 돌아와서 tv 토크쇼 진행자로 큰 주목을 받아서 1990년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간다 특히 페루는 신자유주의로 나라 경제가 한번 박살났었는데 후지모리는 거기에 반대하는 공약을 내놓았으며 아무튼 80년대말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일본의 경제 지원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페루인들의 지지가 컸다고 한다(1990년 시점에서의 페루인들 생각이 저러했다고 하는거지 실제로 어떠했냐 앞으로 어떻게 따지냐를 이야기하는건 무의미함) 그리고 실제로 1990년대 중반까지 그는 페루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1996년.... 1996년 12월 일본의 덴노인 아키히토 생일 축하연이 페루 주재 일본 대사관에서 열렸고 페루에 주재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외교관들이 참석하였다 그런데 이때 투팍 아마루 혁명 운동의 조직원들이 일본 대사관으로 쳐들어가서 대사관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이기 시작한다 이들 투팍 아마루 혁명 운동은 과거 페루의 독립운동을 이끈 투팍 아마루 2세의 이름을 따와서 만들어진 페루의 좌.파 반군 조직이였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조직에 소속되어있던 인원의 석방과 알베르토 후지모리 정권의 경제 정책을 자신들의 요구대로 전환 시킬것등의 조건을 걸고 페루에 주재한 외교관들(주 페루 대한민국 대사 포함)과 일본인 주재원등 600명을 인질로 잡았다 이후 페루 정부는 어떻게든 인질들을 빼내기 위해서 테러범들과 협상을 했으며 주 페루 한국 대사는 운좋게도 4일만에 탈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주 페루 쿠바 대사가 한국 대사에게 먼저 나갈수있도록 테러범들과 이야기를 해줬기 때문) 알베르토 후지모리는 직접 방탄복을 입고 범인들과 협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페루 해군 특수 작전군은 미군과 연계하여 테러범 진압작전을 3개월에 걸쳐서준비하고있었다 페루군은 주 페루 일본대사관 주변의 모든 건물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후에 주 페루 일본 대사관 건물로 통하는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이 당시 인질들은 대사관 2층에 모여있었으며 인질들이 1층에 대부분 모여서 운동을 하는 시간에 맞춰서 대사관 지하까지 파둔 터널을 폭퍄시켜서 개통을 하였다 페루군은 대사관으로 진입 투팍 아마루 해방 운동 단원들을 차례차레 사살하였으며 페루군 2명이 이 과정에서 희생되었다 투팍 아마루 혁명 운동 단원은 총 14명이 사살당한다. 결과적으로 페루군은 인질 전원을 구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질 구출 작전중 하나로 평가받게된다. 거기에 페루 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의 인기는 더욱 치솟기도하였다. 그러나 알베르토 후지모리는 이후 온갖 부패에 연루하여 일본으로 도피하였다가 다시 페루로 돌아와서 감옥에 수감되는 신세가 되었다. 군사갤러리 ㅇㅇ님 펌
우크라이나 참전한 한국 용병
한국 의용군이 아니라 '용병' Wardog 입니다. 돈을 받고 그 나라를 위해 싸우고 죽이는 사람이며, 지금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해병대 출신이고 이라크, 시리아에서 전투를 했다 합니다. 아래부터 펌 프로스트펑크중인 팀원. 원래는 작전 맵핑용 PC이지만 작전 없으면 영화 감상 및 게임용. 사람 죽이는 일 하면서 쉰다고 잘 논다 싶겠지만 우린 이게 천직입니다.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게 상황이지만 지금까진 이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이번 전쟁 참전 초기 작전 복귀해서 총 닦고 쉬고 있는데 같이 작전하고 돌아온 장교가 이번에 잘했다며 준 우크라이나 SOF 기념 메달입니다. 저 SOF는 같은 국방부 소속이긴 한데 사실 제가 속한 곳과는 완전히 다른 조직입니다. 현재 우리 팀 외국인 들은 저 포함 모두 자기네 나라 군 전역 후 이라크, 시리아에서 의용병으로 시작한 친구들입니다. 의용병이라고 SNS랑 유투브로 돈 빠는 놈은 없습니다. 전부 진짜들이죠. 물론 우린 여기서 계약자들이지 의용병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군 사령관이 서명을 했고 둘 다 제 성이 Kang(KAHГ)이 적혀 있습니다. 격려장에는 기밀사항은 없기에 이름만 지우고 공개했고 군적 서류는 어차피 제가 우크라이나 군 소속이라는 것 외엔 다른 내용도 없지만 생년월일 등등은 가리고 성과 정보부, 정찰대 내용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 시리아 내전 참전해서 여권 회수당했다고 언론에 떳던 게 바로 접니다. 작년에 다시 여권 받았죠. 언론에 이라크 관련된 건 안 뜨더군요. 오래 있긴 거기서 더 오래 있었는데. 언어도 모르고 그 나라 실정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런 생활을 해왔는지는 개인사라 그 내용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 일단 난 병으로 만기전역을 하고 부사관으로 재입대했다. 병 때 부대는 수방사 예하 부대였고 내가 2006년 군번인데 우리 부대는 세탁기가 하나라서 상병까진 속옷도 손빨래, 일병까진 전투복도 손으로 빨았었다. 간부들 꼬장? 2년간 좆나 받아봤다. 그럼에도 전역하고 재입대를 했다. 어릴 때부터 책을 통해 전쟁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전투 참가하여 싸우고 싶다는 열망이 있어왔다. 물론 고민 많이 했다 당시 나도 내가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그런 삶이 진짜 있을까 싶었으니까. 안되는 영어로 번역기 써가며 정보를 찾아보니 당시 이라크, 아프간전으로 PMC라는 것도 많이 생기고 전쟁 용병과 정부, 기업, 부호들의 계약자라는 것들도 실제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고민하고 자료 찾아보면서 마음을 정하고 부사관 재입대를 했다 그때는 그런데 가려면 무조건 직업군인으로 복무해야 되는 줄 알았다. PMC들이 '~ 년 이상 복무했었을 것'이라는 사항을 모집 요강에 넣었던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인데 아니더라. 일부러 군도 해병대를 골라서 갔던 것인데 이유는 그쪽 세계에 미 해병대 출신들이  많이들 간다는 이유에서였다. 나는 원래 육군이었어서 해병대만 가면 좋은 훈련 시켜주고 나중에 그쪽 세계에 들어갈 때 쉽게 들어가고 대우받을 줄 알았다. 근데 이것도 아니었다. 하여튼 당시에 내가 얻은 정보와 지식이 그 정도였고 4년 복무 마치고 전역해서 이라크와 시리아 여기저기에 연락을 넣었다 여차저차 우여곡절 끝에 한 캐나다군 출신이 날 이라크의 어떤 유닛에 꽃아 주었는데 그게 시작이었다.  해당 국가의 상황이니 정치적인 관계니 뭐니 난 그딴 거 관심 없다. 중요한 건 내가 누구와 어떤 작전을 누구의 밑에서 하냐는 것이다. 사회생활 해 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절대적인 요소인지 잘  알 것이다. 그리고 멋모르는 자들이 정의니 명분이니 떠드는데 내가 처음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을 때 나는 내가 정의의 편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정의란 어디까지나 일의 결과이다. ----------------------------------------------------------------------------------- 그래서 나는 좋은 전투가 있으면 어디든 가는 편을 택했다. 친구가 우크라이나에서 일을 시작하려하는데 얘기 들어보니 재밌겠네? 그래서 왔다. 이게 끝이다. 사전 지식? 언어? 내가 영어 잘하고 현지 상황 잘 알면 그게 날 SAS나 델타로 만들어주냐? 절대. 한국인이 영어를 암만 잘하고 출신 부대가 좋아도 미국, 영국, 호주 등등에서 훨씬 경력 좋은 인원들이 매년 전역해서 쏟아져 나온다. 내가 미국, 영국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그들이 날 찾아주는 이유는 내가 전투에서 그들에게 인정받아서인 것이지 영어나 중동에 대해 잘 알아서 가 아니다 애초에 우린 서로에게 그런 걸 바라지도 않는다. 죽음이 일상인 곳이 바로 전쟁터이다 ----------------------------------------------------------------------------------- 총동원령? 실질적으로 그런 건 없습니다. 후방 도시 민간인들은 원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동원령은 정치적으로 상징성만 부여하고 유사시를 대비하는 수준이죠 실제론 자원 생산의 최대 효율을 내도록 작동되는 중입니다. 진짜 총동원이 되어버리면 나라가 경재가 박살이 날 테니까요. 당연히 전선에선 전투가 치열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니다. 전선이 열세인 건 열세인 것이고 전투지역이 아닌 곳 사람들은 가능한 좋은 삶을 살아야 정부는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자원을 만들어내고 그걸 가지고 군을 지원하는 것이지요. 자원생산, 관리, 사용을 효율적이게 할 줄을 모르면 러시아 꼴 나는 겁니다. 뭐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모르고 그냥 되겠지하고 때려 박았는데 결과는? 물자와 인간만 있는 데로 갈리고 있습니다. 전쟁 초기부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후방 나이트클럽, 호텔에선 계속 파티가 열리고 있음에도 말이죠. 누가 저한테 너 자신도 전방에서 내장탕 만드는 기계로 굴려지는데 후방에선 다들 놀고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화나지 않냐?라고 묻는다면 오히려 그게 다행이라고 답하겠습니다. 이 나라가 전선에 필요한 자원을 계속 만들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 1. 러시아군 보급이 나쁜가? 전혀, 개인화기부터 장비 및 물자보급 상태가 우리보다 우수. 헐벗고 굶는 러시아군은 본 적 없다. 2. 왜 러시아군은 지지부진한가? 그 놈들은 숫자 계산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무능한 지휘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병사들. 멍청한 군 시스템. 3. 그럼 우크라이나는 왜 빨리 러시아를 몰아내지 못 하나? 숫자 계산을 잘못한 러시아이지만 그럼에도 러시아군이 절대적으로 수적 우위에 있다. 방어하기 불리한 우크라이나의 지형적 특성. 4. 우크라이나 정보력은 러시아보다 우위인가? 내가 보통의 우크라이나군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란 생각을 많이 했다. 정보가 좋은 것과 야전에서 그 정보가 제대로 활용되는것은 다른 문제이다. 5. 그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둘 다 무능한가? 우크라이나는 부대에 따라 유능한 지휘관이 있는 경우 나이, 계급, 근무연수 따윈 무시한 체 파격적으로 밀어주고 있으며 우리 팀만 해도 서방식 훈련과 사고를 가진 유능한 지휘관들이 지휘하고 있다 그런 부대들은 지금껏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반대로 러시아는 그런 게 없다. 러시아의 군 시스템의 모순은 확실하다. 징집병들은 죽이기 쉽다. 러시아군의 분대부터 사단까지 무능한 지휘관들로 가득하다.(뉴스나 유투부에 그걸 비웃는 사람들 많던데 한국이 그걸 마냥 비웃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도 징집제에 말도 안 되는 장교, 하사관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니...) 저는 아니지만 여기엔 진지하게 전쟁사를 연구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한줌 남겨보았습니다. ※ 저는 국제군단인가 의용 뭐시낑이? 하고는 전혀 다른 유닛 소속입니다. 저는 애초에 기존 경력을 바탕으로 권유를 받아 왔습니다. 여기서 제대로 전투를 치르는 외국인들이란 우크라이나 근처 국가 출신들로 이루어진 부대들 혹은 저와 같은 부류들뿐입니다. 저는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삼국에서 수많은 의용병들을 보았지만 99% 가 허접한 어중이떠중이들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종격투키카페 이종디자이너님 펌
러시아제 휴대용 대전차무기 계보
1. RPG-1 RPG-1은 낙-찌 독일의 판저파우스트를 비롯한 휴대용 대전차로켓에 영감을 받아 개발된 물건으로 1944년부터 1948년까지 개발되었음, 초기에는 LPG-44로 명칭되었지만 1944년 후반 그 유명한 RPG로 개칭되었음, 성능은 판저파우스트와 동일하거나 더욱 저열했음, 판저파우스트의 조루 사거리와 탄속은 유지하면서 유효 관통력이 140mm로 이미 그때쯤 나온 전차들의 정면을 관통하기엔 불가능했음, 그런고로 1948년 신형 RPG-2의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RPG-1은 버려짐, 실험에선 2명의 화기조가 분당 4~8발을 발사할수 있었음, 2. RPG-2, RPG-2는 먼저 개발되던 RPG-1의 결함들과 문제점을 개선한 버전으로 신형 PG-2 탄두의 관통력은 180mm로 개선되었음, 또한 유효사거리도 최대 150m로 2배가량 증대되었음, 첫 생산품은 1954년 생산되어 소련군에 보급되었음, RPG-2 화기조는 스테츠킨 기관권총과 RPG-2, 그리고 3발의 PG-2를 수납할수 있는 배낭을 맨 유탄수와 소총을 들고 같은 배낭을 맨 부사수로 구성되었음, 1957년에는 야간전을 위해 1세대 야간투시경을 탑재하는 개량형이 이루어졌고 개량이 이루어진 RPG-2는 RPG-2N으로 개칭되었음, 또한 부카니스탄과 중국, 북베트남에도 수출되어 북베트남에선 원형 RPG-2는 B40(40mm 바주카), 중국산 50식 탄두를 사용하는건 B50으로 명칭함, 중국에선 56식이란 이름으로 복제품이 생산되었고 하마스도 2000년대 초반 RPG-2와 RPG-7을 기반으로한 야신 대전차로켓을 생산함, 3. RPG-43 RPG-43는 휴대용 대전차고폭탄 수류탄으로 바르바로사 작전 초창기 대전차소총밖에 없던 소련군이 허겁지겁 개발한 물건임, 기존에도 RPG-40과 RPG-41 대전차 수류탄이 있었지만 사실상 고폭 수류탄이라 불러야 할정도록 폭압에 의존했음, RPG-43 수류탄은 1943년 4월 첫 투입되었음, 사용법은 사용자가 전차를 향해 던지면 낙하산이 전개되어 90도 각도로 떨어지는 동시에, 75mm의 관통력을 가진 관통자가 폭발하여 전차에 피해를 주는 물건이었음, 문제점은 당연히 사용자가 전차에 가까이 가야되기에 접근하기도 전에 호위하던 보병들에게 벌집핏짜가 되거나 설령 투척했더라도 빗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음, 4. RPG-6 기존 RPG-43 대전차수류탄이 쿠르스크 전투에서 문제점을 보이자 동년 9월에 개발이 완료되어 10월에 배치된 신형 대전차수류탄으로서, 대전차고폭탄을 장착한 RPG-43과는 다르게 성형작약을 사용하여 100mm의 관통력과 20m의 살상범위를 가진 범용 대전차수류탄이 되었음, RPG-43과 함께 종전까지 사용되었으며 후에 더욱 개량된 RKG-3 대전차수류탄이 개발되자 우방국에 나누어지는 형식으로 소모되었음, 5. RKG-3 RKG-3는 기존 RPG-43과 RPG-6 대전차수류탄을 전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수류탄으로 1950년 첫 생산되어 투입되었음, 기존 RPG-43이 사용하던 대전차고폭탄식 관통자가 90도 각도로 터져야 효용이 있다는걸 알고 RPG-6에서 쓰인 성형작약 방식을 그대로 도입했음, RPG-43과 비슷하게 핀을 뽑고 던지면 낙하산이 전개되어 떨어지는데 이때 목표물에 맞거나 땅에 떨어져서 멈출시엔 뇌관이 작동하여 폭발했음, 순정 RKG-3은 125mm, 개량형인 RKG-3T와 RKG-3M, 그리고 RKG-3EM은 각각 165mm, 170mm, 220mm를 관통할수 있음, 또한 폭발 반경 2m 이내로는 치명적인 파편과 폭압이 발생하여 대보병으로도 쓸수 있었음, 우크라이나군은 악성재고로 쌓이던 RKG-3에 3D 프린터로 안정날개를 부착한 버전을 RKG-1600으로 개칭하며 드론에 장착되는 폭탄으로 써먹고 있음, 6. RPG-7 RPG-7은 기존 RPG-2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형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1961년부터 도입되었음, 현재까지 40개 국가에서 쓰이고 있으며 중국제 69식 화전통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가에서 불법이던 합법이던 제작되오 있음, RPG-7은 1967년 6일 전쟁에서 처음으로 실전에서 쓰이고 베트남전에서도 북베트남1군에 손에 들려 사용되었음, 또한 IRA의 손에도 들어가서 영국군 진지들을 향한 공격에도 쓰이거나 모가디슈에서 미군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격추하기도 하였음, 1976년 발간된 미군 매뉴얼에 따르면 초속 4m로 움직이는 목표물에 향해서는 50m에서 100%, 100m에서 96%, 200m까진 51%의 명중률을 가진다고 설명함, 대부분의 교전에선 200m이상 넘어가는일이 없었으며 아프간에서는 80m 거리에서 교전이 이루어졌음, 기본 PG-7V 탄두는 260mm를 관통할수 있지만 개량형인 PG-7VM, PG-7VS, 그리고 현용 탄두인 PG-7VL은 각각 300mm, 400mm, 500mm를 관통할수 있음, 그외에도 탄덤탄두 PG-7VR은 600mm(반응장갑 미부착시 750mm), 7m의 살상반경을 가진 대인탄두 OG-7V, 열압력탄두인 TBG-7V도 존재함, 7. RPG-16 RPG-16은 스페츠나츠와 공수군을 위해 개발된 대전차화기로 RPG-7과는 다르게 포신안에 발사체가 완전히 들어가는 형식임, 또한 추진체가 더욱 강력하기에 RPG-7과 비교하여 장거리 교전에 적합했음, 단점은 RPG-7과 다르게 탄두을 개량하기 매우 어렵다는점으로, 관통력이 300mm 수준으로 제한되었음, 탄두는 성형작약 대전차탄두와 고폭탄 대인탄두가 있으며 RPG-7과 다르게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진 않음, 8. RPG-18 RPG-18은 미군의 M72 LAW과 매우 흡사한 1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1972년 첫 도입되었음, RPG-18은 64mm PG-18 탄두를 사용하며 최대 350mm까지 관통이 가능함, 소련군뿐만 아니라 위성국 국가들과 소련군의 후신 러시아군,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수출되어 현역으로 사용중임, 9. RPG-22 RPG-22는 RPG-18과 비슷한 1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1985년 배치되었음, RPG-18과 다르게 거대해진 72.5mm 탄두를 사용하며 관통력도 400mm로 증대되었음, 2000년 9월에는 영국 비밀정보국 본부를 공격하는데 쓰였으며 이 발사기는 동년 8월 크로아티아의 RIRA 무기고 급습때 유출되었던걸로 판명됨, 당시 무기고에선 RPG-22 한개가 겨우 15~35 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었음, 10. RPG-26 RPG-26은 RPG-22과 동년에 투입된 1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최대 440mm를 관통할수 있음, RShG-2라 불리는 열압력탄두를 장전한 버전도 있으며 베네수엘라에 수출되었음, 11. RPG-27 RPG-27은 1989년에 첫 투입된 1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최대 650mm를 관통할수 있으며 RPG-26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음, RPG-26과 동일하게 RShG-1이란 열압력탄두 버전도 있으며 대전차성능을 희생한 대신 대보병 능력을 강화한 RMG 개량형도 존재함, 12. RPG-29 RPG-29는 1989년 도입된 다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1991년 소련 붕괴전 도입된 마지막 RPG 시리즈임, 500m의 사거리를 가지고 전용 탄두인 PG-29V을 사용할시 최대 750mm까지 관통 가능함, 이라크전에선 M1 에이브람스과 첼린저 2, 레바논에선 메르카바 전차를 상대로 싸운 RPG-29는 의외의 전과를 올렸으며, 특히 피해를 많이 본 미군은 새로히 편성된 이라크군이 RPG-29을 구입했다가 반군에 노획되는것을 두려워하여 이라크군의 구매 요청을 거부한적도 있음, 또한 멕시코 마약 카르텔도 RPG-29을 밀수해 사용하다가 노획되거나 시리아에선 자유 시리아군과 ISIL이 쓰는 모습이 포착되었음, 이스라엘은 후에 트로피 능동방어시스템을 장착하여 RPG-29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한적이 있음, RPG-29는 TBG-27V 열압력탄두와 OG-29 고폭탄 대인탄두가 있으며 이란은 국내에서 가디르라는 이름으로 생산중임, 13. RPG-30 RPG-30은 2008년 공개된 1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최대 650mm까지 관통가능한 탄두를 탑재하였음, 기존 능동방어시스템을 관통하기 위해 구경이 작은 더미 발사체를 보유하고 있는게 특징으로 더미 발사체로 APS를 교란한뒤 실탄두를 발사하여 격파하는 방식임, 미군은 2012년 실전배치되자마자 이를 미군에 대항하는 비대칭전력중 하나로 지정하며 경계하고 있음, 14. RPG-32 RPG-32는 2012년 첫 배치된 다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로 특이하게 요르단의 요청으로 러시아가 함께 개발하였음, 러시아뿐만 아니라 요르단 현지에서도 나샤브라는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조준기에는 레이저 거측기와 탄도컴퓨터가 탑재되어 500m까지 명중률이 보장됨, 최대 750mm의 관통력을 가진 RPG-32는 예맨 내전에서 안사르 알-샤리아가 후티 반군을 상대로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북이라크에서도 페시메르가군이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음 군사갤러리 ravdozka님 펌
우러전쟁 이야기 (드론 전쟁)
우크라이나군이나 러시아군이나  드론을 잡을 야전 방공이 부족함.  드론에게 허구헌날 털리는 게  우러전쟁의 현실임.  러시아군의 사거리 40km 짜리 란셋 자폭 드론에게 우크라이나 포대가 털리는 것은 말해봤자 입만 아픈 현실임.  이에 우크라이나군은 상용 드론을 많이 사용해서  상대하는 것으로 대응함.  드론에게 맞는 걸을 피할 수 없다면  우리가 드론으로 더 많이 때리면 된다는 논리. 이 상용 드론을 우습게 볼 게 못 되는 게  크고 우람한 폭탄을 나를 수 있는 중대형 드론은  전차도 케이크 먹듯 손쉽게 잡을 수 있음.  (저건 걍 중대 소속 폭격기임.) 덤으로 우크라이나군은 대전차 로켓 탄두와  소형 드론을 결합한 신무기도 만들었음.  (근데 소형드론이 로켓 탄두를 들 수 있나? 무게 감당이 되나?) 기갑차량의 후방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대전차 자폭 드론. 격파 못하더라도 엔진룸 타격이 가능하면 유용하다고 봄.  대전차 미사일보단 훨씬 싸고  대전차 로켓보다 정확하고 멀리 날아가니 나름 유용함. 격파 못하더라도 드론 공격으로 불구가 된 러시아 기갑은   포병이나 대전차 미사일로 느긋하게 요리하면 됨.  대전차 자폭 드론은 상당히 유용한 무기로 보임.  박살 난 러시아 기갑 부대와  패잔병 소탕하는 우크라이나 박격 드론.   드론은 이렇게 우러전쟁에서 맹활약하고 있음.  드론 공격의 대표적인 예는 박격드론이지만 하도 많이 당해서 그런지 병사들이 노하우가 생기고 있음.  드론 폭격을 간파하고 재빨리 회피하는 병사.  드론 폭격을 당하자 사방팔방 36계 줄행랑을 치는 병사들.  소형 드론의 체공 시간이 짧은 점을 이용한 방법이라고 함.  그리고 떨어지는 폭탄을 저격해서 요격하는 고인물도 있음. ㄷㄷ 이처럼 나름의 대응법이 나오는 중임.  박격드론 대응법이 나오자 우크라이나군은  소형 자폭 드론을 적극 사용하고 있음.  드론이 아깝기는 한데 포탄보다는 확실히 쌈.  소형 자폭 드론은 뭐라고 할까나  총알보다 비싸고 포탄보다는 싼 중간의 무기체계?  명중률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나름 유용하다고 봄.  표적을 찾아 빙글빙글 돌고 있는 소형 자폭 드론.  상당히 호러블한 장면임. ㄷㄷ 표적을 발견하고 자폭하는 소형 드론. (잔혹한 장면은 생략했습니다.) 드론은 이렇게 우러전쟁에서 무시할 수 없는 활약을 하고 있음. 드론 기술자는 전쟁에서 중요한 인재로 높은 대우를 받을만 함. 3줄 요약  1. 부실한 야전 방공 때문에 우러 전쟁에서 드론이 맹활약하고 있음. 2. 대전차 로켓 탄두 + 드론이 결합된 대전차 자폭 드론이 등장함.  3. 소형 자폭 드론은 포탄 비스름한 애매모호함이 특징임.  군사갤러리 후지토라님 펌
뭉크, ‘절규’에 적힌 메시지의 미스터리가 풀렸다.
[아이디어 래빗]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가 제작한 대표작 ‘절규(THe Scream)’를 둘러싼 의문의 메시지 미스터리가 풀렸다. 작품 ‘절규’에는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Can Only have been painted by a madman)’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어 미술계에는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어 왔다. 미술학자 일부는 뭉크에게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작품을 훼손하고 뭉크를 비하하기 위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적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연필로 쓴 메시지는 사실 뭉크 본인이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르웨이 국립 미술관의 연구를 담당한 큐레이터 ‘마이 브리트 굴렝’은 “글자 하나, 단어 하나까지 매우 신중하게 분석했다. 이것은 뭉크의 필체와 모든 면에서 일치한다”라며 “의심할 여지 없이 뭉크가 쓴 것이 맞다. 만약 작품을 훼손하기 위한 의도였다면 뭉장을 더 크고 선명하게 표현했을 것이다”고 전했다.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Can Only have been painted by a madman) 해당 글귀는 1895년에 쓰인 것으로 추측된다. 작품이 완성된 1893년부터 2년이 지난 후인데, 당시 오슬로대 학생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뭉크가 비정상적이고 미친 남자라는 주장이 등장했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당시 미술계에서는 뭉크의 정신 상태가 의심이 된다는 이야기가 다수 등장했었다. 작품 ‘절규’가 그의 상태를 증명하는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뭉크는 자신은 물론 자신의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자 해당 문장을 작품에 추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를 담당한 ‘마이 브리트 굴렝’은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라는 문장은 자신이 정신병자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격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모두 섞여 있다”라며 “이 문장을 쓰면서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이해되는지를 스스로 통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우러전쟁 최신 근황 (일보 후퇴)
우크라이나 북부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우크라이나군이 그나마 공세를 하던 전선이었음.  스바토베-크레미나를 탈환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교착 상태가 너무 길었음. 북부 전선의 교착 상태가 많이 길었던 게 러시아 참호선이 워낙 촘촘히 깔려 있어서 그럼.   그래도 뚫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음.  왜냐하면 러시아 동원병들의 숙련도가 부족해서  우크라이나 군이 충분히 이길만하다 싶었음.  전차 조종을 똑바로 못해서  아군 보병 밀어버리는 러시아 전차. 대전차 로켓 후폭풍으로 아군 골로 보내는 러시아 병사. 로켓 후폭풍을 전혀 모르는 러시아 병사. 레알 어이 털리는 장면임. 포격 당하자 모랄빵 터져 도망가는 러시아 동원병들. 도망가는 아군보고  모랄빵 터져 같이 도망가는 동원병들.  러시아 동원병이 이 정도 수준이면  우크라이나군이 할만하다 싶었음.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이  크레미나 코앞까지 도달했고 크레미나 시내에 러시아군 포격이 떨어져서  탈환할 수 있겠다 싶었음.  훈련 부족, 장비 부족, 보급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 동원병.  북부 전선에 이런 동원병들만 있었으면  우크라이나군이 쉽게 이겼을 텐데,  아쉽게도 러시아군이 새로운 카드를 들고나왔음.  러시아군의 최신형 전차 T-90M이 북부 전선에 대량 투입되었고 러시아 공수부대가 대거 투입되었다고 함.  T-90M 전차의 능동 방어가  북부 전선에서 첫선을 보였고  러시아군의 희귀 장비인 BMPT 터미네이터도  북부 전선에 대거 투입되었음.  러시아군은 동원병으로 시간 벌이를 한 후에 정예 병력과 최신 기갑을 투입해 성공적인 방어 작전을 했음.  우크라이나군이 한방 크게 먹은 셈. 이렇게 북부 전선에 새로운 러시아군이 출현하자 우크라이나군은 공세를 멈추고 방어로 전환했음.  러시아군이 수비 대신 공세를 펼칠 것으로 판단함.  크레미나 코앞까지 갔던 우크라이나군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방어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했음.  러시아군의 혹시 모를 2월 공세를 대비하는 모양새임.  지켜보는 내가 허탈할 정도로 깔끔한 후퇴였음. 러시아군은 생각보다 저력 있고 우크라이나군은 뒷심이 부족함. 서방세계의 지원이 도착하기 전엔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없을 것 같음.  우러전쟁은 교착 상태로 길고 지루하게 이어질 느낌임.  3줄 요약 1.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우크라이나군이 그나마 공세하던 전선임. 2. 크레미나 코앞까지 진격했는데, 러시아 정예병이 투입되자 바로 퇴각함. 3. 러시아군의 2월 공세를 염두한 것 같음, 서방 지원이 도착하면 그때 다시 진격할 듯. 군사갤러리 후지토라님 펌
낙태의 자유와 프랑스 헌법
사실 시작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었다. 장 뤽 멜랑숑(참조 1)의 최측근 중 하나였던 아드리엉 카트넹스(Adrien Quatennens) 하원의원의 불미스러운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부인에 대한 폭행 때문이었는데 그는 거짓말을 한 혐의를 받았고 기사에도 나오지만(참조 2) 결국 기소도 당했다. 쉽게 말해서 멜랑숑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준 셈인데, 그걸 좀 가리기 위한 전술이 바로 낙태 권리의 헌법화였다. 즉? 멜랑숑 당(LFI)의 한 하원의원이 낙태의 헌법화 제안을 던졌는데 이게 웬 걸? 언제나 낙태를 헌법적 권리로 생각하고 있었다던 마크롱의 발언에 힘입어 여당 그룹이 여기에 찬성한다. 그래서 여느 법률처럼 상원으로 건너간다. 그리고 상원으로 건너간 헌법개정안이? 이번에는 우파의 지지에 힘입어 통과된다(참조 3). 물론 텍스트가 좀 바뀌었다. 처음에는 “권리(droit)”로 표현됐던 단어가 “자유(liberté)”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다. 해당 조항은 헌법 제34조이다. «La loi détermine les conditions dans lesquelles s'exerce la liberté de la femme de mettre fin à sa grossesse» «여성이 자신의 임신을 끝낼 자유를 행사할 조건들을 법률로 정한다.» 논쟁이 됐던 부분이 바로 “…자유”인가, “…권리”인가였다. 하원에서 투표했던 단어는 권리였고 상원에서 채택한 단어는 “자유”이다. 수정을 주도한 이는 필립 바스(Philippe Bas) 공화당 상원의원이었으며, 프랑스 낙태! 하면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시몬 베이유(참조 4)의 보좌관을 지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절대적인 권리라는 건 없습니다”라는 발언이 흥미로웠다. 자, 그래서 이게 정말 헌법에 박히게 되는 겁니까? 노노. 프랑스 헌법 개정들이 대체로 국회(상하원 합동 Congrès)에서 결정되고는 했지만 이게 제안자가 누구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프랑스 개헌은 대체로 정부(대통령)안과 국회의원안에 따라 개시된다. 정부안과 국회의원안은 그 단어 표현 자체가 다르다. 정부안은 projet, 국회의원안은 proposition인지라, 뉘앙스의 차이를 알 수 있는데, 그에 따라 정부안은 상하원이 투표로 ㅇㅋ하면 대통령이 국민투표 대신 상하원합동회의(출석 3/5)를 통해 헌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안은? 상하원이 각각(!) 텍스트를 ㅇㅋ할 경우, 국민투표로 가야 합니다… (참조 5) 그래서 여론이나 의원들이, “이제 총리가 나서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총리가 나서서 정부안을 만들면(참조 5) 국민투표까지 번잡하게 가지 않아도 Congrès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건 좌우가 따로 없는 일이다. 지난 7월이기는 하지만 여론조사도 국민 중 81%가 헌법 기입에 찬성했다(참조 6). ---------- 참조 1. 장뤽 멜랑숑은 누구인가?(2017년 5월 29일): https://www.vingle.net/posts/2107336 2. Constitutionnalisation de l’IVG: pour les Insoumis, une victoire qui peine à dissiper le malaise de l’affaire Quatennens(2022년 11월 24일): https://www.lefigaro.fr/politique/constitutionnalisation-de-l-ivg-pour-les-insoumis-une-victoire-qui-peine-a-dissiper-le-malaise-de-l-affaire-quatennens-20221124 3. Le Sénat vote l’inscription dans la Constitution de la « liberté » de recourir à l’IVG(2022년 2월 2일): https://www.lemonde.fr/politique/article/2023/02/01/le-senat-vote-l-inscription-dans-la-constitution-de-la-liberte-de-recourir-a-l-ivg_6160176_823448.html 4. 시몬 베이유의 연설(2017년 7월 3일): https://www.vingle.net/posts/2144309 5. Quelle est la procédure de révision de la Constitution de 1958 ? : https://www.vie-publique.fr/fiches/19594-quelle-est-la-procedure-de-revision-de-la-constitution-de-1958 헌법 제89조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대통령이 제안하는 형태이기는 해도 결국은 총리의 제안(proposition)을 대통령이 전달하는 것에 가깝다. 6. LES FRANÇAIS VEULENT-ILS CONSTITUTIONNALISER LE DROIT À L’AVORTEMENT EN FRANCE ?(2022년 7월 5일): https://www.ifop.com/publication/les-francais-veulent-ils-constitutionnaliser-le-droit-a-lavortement-en-france/ 짤방도 여기서 가져왔다. 헌법에 자발적임신중절(IVG)에 대한 접근의 헌법 추가라는 항목인데, 81%가 찬성한다고 원그래프로 나와 있다. 흥미로운 것은 2022년 대선에서 누구를 택하셨느냐는 오른쪽의 질문이다. 50을 넘기는 하지만 당연하게도 제무르 지지자들의 “예스”가 제일 낮다. 흥미로운 것은 페크레스(공화당)보다 MLP(국민연합)가 더 높다는 점이다. 공화당보다는 르펜이 더 여성친화적이라고 해석하는 건 좀 오버일까? 7. 계속 지켜보고 있는 마리옹 마레샬의 의견도 봅시다. 제무르의 재정복당 부총재를 맡고 있으니 당연히 헌법화에 반대하고 있는데, 이렇게 명문화를 시켜놓으면 의료인의 양심과 자유에 제한을 가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눈에 띈다. Marion Maréchal: «Graver l’IVG dans la Constitution, ce serait condamner le principe même de limites»(2022년 11월 23일): https://www.lefigaro.fr/vox/politique/marion-marechal-graver-l-ivg-dans-la-constitution-ce-serait-condamner-le-principe-meme-de-limites-20221123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전임 문재인 정부가 훨씬 더 낫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더 잘한다는 38%에 그친 반면, 문재인 정부가 더 잘했다는 53%로 과반이 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욕먹는 이유도 다 ‘문재인’ 탓 아니겠어? 비교가 안 되니까~ 2.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당론으로 추진할지 논의했습니다. 2시간 넘게 비공개 자유토론이 이어졌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론 추진 여부는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니 이게 다시 논의할 사항인가? 주저주저하다가 되치기당하는 거라고~ 3. 안철수 의원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승리를 위해 후보 등록을 했다"며 "경선 승리를 위한 후보 등록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법조인 대통령에 과학기술인 당대표는 최상의 조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눈길 한번 안 주는데 눈이라도 한번 맞춰 보려는 게 애처로워 보인긴 하다~ 4. 윤석열 대통령이 안철수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우 전 의원을 대통령 직속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기관의 위원이 특정 캠프의 선대위원장은 부적절하다는 이유입니다. 덩치는 산만 해서 어쩌면 이리 밴댕이 소갈딱지인지… 부적절 대마왕은 너라고~ 5. 장제원 의원이 “일부 후보가 장제원 사무총장 설을 퍼뜨리고 있다“며 “차기 지도부에서는 어떠한 당직도 맡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이 당선되면 자신이 사무총장이 돼 공천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의혹에 반박한 것입니다. 걸리면 발뺌하고 안 걸리면 조작하는 전형적인 양아치 근성을 보여주는 건희? 6. ‘윤핵관’들과 김기현 의원이 일제히 안철수 의원을 ‘반윤’으로 몰아세우며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내에서조차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러면 오히려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된다”는 걱정과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드라마 ‘더 글로리’의 송혜교처럼 보복하면 재미는 있을 것도 같은데… 7.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대통령 선거 직후 대통령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다녀갔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대통령실에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대체 윤석열은 서열 몇 위인 거냐… 윤핵관도 천핵관으로 바꿔야 되는 건가? 8.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대표 측이 사실관계는 답하지 않으면서 정치 수사한다고 매도한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검찰은 2차 소환 조사를 끝낸 후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과 합쳐 구속영장을 청구할 전망입니다. 이미 기소하기로 작정했으면 그렇게 하든지~ 구차하기가 이를 데 없다~ 9. 2월 한 달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 전국 146개 옥외 전광판에 20초짜리 ‘윤석열 대통령 취임 뒤 성과·정책 결실 10가지’ 영상이 송출됩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대표적인 정책 성과와 결실 10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혹시 밥맛 떨어질지 모르니 한 달 간은 고개 들고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10. 수사관들의 성추행과 직장 내 불륜 등 성 비위가 잇따르면서 검찰의 공직 기강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해당 비위 사실을 보고받고 대검찰청에 엄정한 감찰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폭 보스 밑에 그 똘만이들이라고 별반 다르겠어? 다 거기서 거기 아냐? 11. 난방비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작년 말에 인상된 전기요금까지 반영되면서 이달 관리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요금 줄인상으로 가뜩이나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는 소비자물가를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얘기는 윤석열 찍고 혈압만 오른다는 얘기 아니겠어~ 12. 대구 이슬람사원 반대 주민들이 중재안을 거부한 채 바비큐 파티에 이어 돼지고기 수육 파티를 벌여 논란입니다. 이들은 마을 잔치를 빙자해 돼지고기 수육과 돼지국밥 등 100인분을 준비해 참가자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당신들에게는 혐오도 자유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건 자유가 아니라 증오범죄라고~ 장예찬 "윤석열 성공 가로막는 모든 것 박살 낼 것". 경찰, “황운하는 음모론자” 발언한 한동훈 장관 불송치. 대통령 경호처 "천공이 관저 물색에 개입? 사실 아냐". 천공 ‘대통령 관저 물색’ 의혹에 민주당 “CCTV 보자” '윤심 경쟁' 속 대통령실 "중립적으로 보고 있다" 원칙론. 원희룡 "문 정부 임대차 3법, 전세 사기 먹잇감으로". 복지부, 신현영 의원 닥터카 탑승 논란 명지병원 조사. 민주당 "김건희 특검·이상민 파면 관철될 때까지 농성". 한국 민주주의 지수 24위 8계단 하락 "결국 정치가 문제".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 웨인 다이어 - 윤석열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도 탈원전 탓, 가스요금 인상도 탈원전 탓을 한 데 이어 전세 사기 사건도 결국 문재인 정부의 ‘임대차 3법’ 탓을 하고 나섰습니다. 아마도 임기 내내 문재인 정부만 탓할 이놈의 정부는 장담하건대 그 무엇도 호전될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이겁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이번 주말 추모제가 열립니다.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