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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4쿠라' 교환기

갤럭시S8 '벚꽃 액정' 4번 교환 르포
다섯 번째 갤럭시S8+(이하 갤럭시S8)의 전원을 켰다. 네 번의 액정 불량 판정, 네 차례의 제품 교환 끝에 받은 기기다. 화면에 '갤럭시S8' 로고가 떠오른다. 로고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지난 두 달의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 이것은 수기(手記)다. ◆벚꽃 에디션과의 첫 만남 지난 4월 갤럭시S8+ 128GB 모델을 예약 구매했다. 출고가가 115만5000원에 달하는 최고가 모델이었다. '벚꽃 액정' '장미 액정' 이슈는 갤럭시S8의 AMOLED 디스플레이가 붉은색을 띠는 문제다. 갤럭시 노트7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배터리 문제가 '터졌던지라'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다. 벚꽃 디스플레이는 크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단순히 설정이 잘못된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 전체에 붉은 기가 도는 경우 △가장자리나 상단 등 디스플레이 패널 일부분에만 붉은 기가 도는 경우다. 첫 번째는 블루라이트 방지모드, 화면 모드 등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색 온도 영역인 탓에 디스플레이 최적화를 통해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다. 문제는 세 번째 경우다. 화면 일부분의 색감만 달라 색감 조정과 최적화로는 해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내 '벚꽃 에디션'은 세 번째 경우였다. 액정 윗부분으로 갈수록 붉은 기가 돌았다. 사실 기기 하나만 봐서는 변색 여부를 알아채기 어렵다. 와이프와 회사 후배가 동일한 모델을 구매했던 터라 비교해볼 수 있었다. 기기를 구매한 대리점에 문의하니, 기기 구매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내방해 전문 인력으로부터 불량 판정을 받으면 교환 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점심 식사를 포기하고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인근에 위치한 삼섬전자 서비스센터 마포지점을 찾았다. 첫 갤럭시S8은 '메인화면 N2-S/W' 불량 유형에 'RR-착하판정'을 받았다. 판정 소견에는 "화면 붉은 색감 관련 조정 후에도 변화가 없어 교품 처리"라고 적혀 있었다. 확실한 불량 판정에 기분 나쁘게 기뻤던 이날은 4월 25일이었다.
첫 번째 불량 판정서와 동일모델 디스플레이 색감 비교. 양쪽 모두 동일한 흰색 이미지에 화면 밝기 최대 상태. 왼쪽이 필자의 갤럭시S8. ◆벚꽃 에디션, 미워도 다시 한번
불량 제품을 받은 것도 우울한데 직접 발품까지 팔아 '불량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 억울했지만 교품 신청 과정 자체는 간단했고 처리 속도도 빨랐다. 대리점 측에 불량 판정서를 팩스 혹은 이메일, 문자 등으로 전달한 뒤 담당자와 통화한 직후 교환 절차가 시작됐다.  며칠 뒤 두 번째 갤럭시S8을 받았다. 두 번째 갤럭시S8 역시 벚꽃 에디션이었다. 노래 가사처럼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모두 내 액정으로 떨어진 것 같았다. 두 번째 폰을 부여잡고 회사에서 그나마 가까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용산지점을 찾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곳을 앞으로 네 차례 더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한 번은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서 그냥 돌아왔다). "어유 고객님, 이건 뭐 바로 불량 (판정이) 나오네요." 센터 직원의 판정은 얄미울 정도로 시원시원했다. 다행스럽게도 대리점 측은 '구매일로부터 14일' 교품 조건은 교환받은 새 기기를 기준으로 리셋된다고 했다. 5월 2일의 일이다. 삼성전자 측은 4월 27일 와이파이(WiFi) 접속 개선과 벚꽃 에디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디스플레이의 흰색 톤(색온도)을 조절할 수 있는 '전체 화면 색상 최적화' 기능과 외곽 부분의 색감만 조절할 수 있는 '화면 가장자리 색상 최적화'가 추가됐다. 설정-디스플레이-화면 모드에 진입하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기능으로 상당수의 벚꽃 에디션 이용자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나만 빼고. 삼성전자 측은 기능 추가에 대해 "색감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보다 넓은 범위까지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와 달리 화소 하나하나 빛을 내는 OLED의 특성상 균일하게 색을 내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품질 관리에 더 신경 쓰고 있으며, OLED 특성을 살려 선호하는 색상으로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S8 설정 중 디스플레이, 화면 모드 설정 화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흰색 톤을 조정하는 기능과 가장자리 색상 최적화 모드가 추가됐다. 오른쪽은 불량 판정서.

◆벚꽃 에디션, 한국인은 삼세번 두 번째 불량 판정 이후 이틀이 지났다. 5월 4일 세 번째 갤럭시S8을 오토바이 퀵서비스로 받았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품을 켜 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또 벚꽃 에디션이었다. 이번엔 디스플레이 상단이 아닌 오른쪽 에지 부분에만 붉은 기가 도는 불량이었다.  불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다른 정상 제품과 비교하는 것이다. 전화번호 다이얼 화면에서 *#7353#라고 입력하면 테스트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 이 중 8번 항목인 'TSP Dot Mode'를 선택하면 액정 전체가 하얗게 되면서 색감 확인이 용이해진다. 화면 밝기를 최대로 설정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세 번 반복된 불행에 자기 자신을 의심하는 마음마저 들었다. 지나친 걱정과 스트레스로 인해 없는 불량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하지만 나와 함께 덩달아 액정 감별사가 된 회사 동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불량이라며 힘을 실어줬고, 5월 6일 방문한 서비스센터 직원 역시 불량 판정을 내렸다.  ◆4쿠라네? 4쿠라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5월 8일.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대한 변곡점을 앞둔 시점에 나는 네 번째 갤럭시S8을 수령했다.  그리고 이번 S8도 또 액정 불량이었다. 주변에서는 "로또 구매를 추천한다" "총통(고스톱에서 같은 달 4장이 패에 포함된 경우)이 떴다"며 놀리기도 했다. 대리점 측에서는 유감을 뜻을 전하면서도 "이번에 교환하면 대리점 차원에서 해줄 수 있는 기기 교환 횟수를 다 쓰게 된다"고 했다. 다음부터는 불량이 확인되더라도 지금처럼 '묻지마 교환'은 불가능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교품 및 수리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얘기다.  ◆벚꽃 에디션과의 이별 다섯 번째 갤럭시S8의 전원을 켰다. 네댓 번의 AS센터 방문, 네 번의 액정 불량 판정, 그리고 네 차례의 제품 교환 끝에 받은 기기다. 화면에 '갤럭시S8' 로고가 떠오른다. 미묘했다. 붉은 기는 돌았지만 지난 사례들보다는 옅었고, 전반적인 색감의 문제인지 일부분의 문제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업무도 바쁜데 시간만 뺏기고 해결되는 건 없었다. 피로감이 엄습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제 교환이니 뭐니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다섯 번째 갤럭시S8은 벚꽃 에디션이 아니었다. 서비스센터의 직원은 디스플레이의 색감 및 색온도 초기 값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모드를 통해 색상을 조정했고 그 결과 '정상 작동 범위'라는 판정을 내렸다.  해당 모드에 진입하려면 전화번호 입력 화면에서 *#15987#이나 *#159874#을 입력하면 된다. *#15987#으로 진입할 수 있는 컬러 밸런스 테스트 모드에서 레디시(Reddish·붉은 기) 조절이 가능하다. 0부터 3까지 단계별로 디스플레이의 붉은 기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159874#은 보다 미세한 조정이 가능한 모드다. 레디시 조정 외에도 5개의 항목을 선택해 가장자리의 색감도 조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이에 대해 "해당 모드는 전문 엔지니어가 세밀한 조정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자칫 잘못 사용할 경우 치명적인 영향을 제품에 줄 수도 있다"면서 "기존 설정에 있는 색상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디스플레이 불량 판정을 받고 반품을 기다리는 4대의 갤럭시S8.

◆치열하게 무력하게, 벚꽃이 지다 벚꽃 에디션 이슈는 빠른 속도로 잠잠해지고 있다. 거듭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색상 조정이 가능해졌고, 색감에 대한 선호도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최대 소비재 전문 월간지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4월 갤럭시S8과 갤럭시S8+ 모델을 8대 구입해 테스트를 진행한 뒤 붉은 액정 이슈에 대해 "샘플 8개 중 4개의 화면이 다소 붉었지만, 눈에 띄게 왜곡되지 않았으며 2대의 기기를 나란히 놓고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다. 사용자가 쉽게 색상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번 벚꽃 에디션 문제는 선호하는 '색온도'의 문제라는 주장도 있다. 색온도란 광원의 색을 절대온도(K)로 표시한 것으로 흰색의 색감(화이트 밸런스)의 기준점을 설정할 때 쓰인다. 붉은색과 노란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낮아지고, 푸른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높다. '서양에서는 낮은 온도의 색온도(6500K 이하)를 선호하고 동양권, 국내 사용자들은 높은 색온도(9300K)를 선호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아직까지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는 없다. 표준 색온도인 6500K에 맞춰서 출시된 모바일 기기의 '누런 화면'을 오줌액정이라며 쓴소리를 듣는 경우도 상당수가 기기의 불량보다는 색온도에 대한 호불호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화면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 색감이 다른 기기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도 인정했듯이 분명한 디스플레이 불량이며, 색감에 대한 선호도와는 무관하다. 나는 지금 다섯 번째 갤럭시S8을 사용 중이다. 미세 조정으로 어느 정도 색감 문제도 잡혔고, 무엇보다 눈에 익으니 쓸 만했다. 적어도 다른 부분에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볼륨 조절할 때마다 눌리는 빅스비 버튼만 빼고.  하지만 여전히 불만은 남는다. 전문가용 고급 모니터도 색감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해 기기마다 색깔이 다르고 주기적으로 교정해줘야 하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인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가 색 표현력이 더 풍부한 디스플레이라고 자랑해 왔다.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색 차이가 더 선명하고 미세한 색 변화에 더 민감하다고 말해 왔다. 그런 디스플레이라면 더 엄격한 검사 기준과 색감 조정이 필요했던 것 아닌가. "갤럭시S8은 공장 출하 시 색감을 조정하는 전수교정 단계를 거치고 있으나 고객마다 선호하는 색감과 민감도가 다를 수 있다. 색상 최적화 기능을 추가한 것도 그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입장은 이렇다. 한마디로 디스플레이가 붉게 보이는 현상은 소비자의 민감한 눈 때문이니 색상 최적화 기능으로 충분히 조정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들의 말마따나 내 눈이 '예민보스'인 것일까. '색상 조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사유로 4차례 불량 판정을 내린 전문 엔지니어들의 판단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저 운이 없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귀찮고, 쓸데없이 치열했고, 끝내는 무력한 경험이었다. 공무원 시험도 아닌데 4전5기 끝에 온전히 내 것이 된 애증의 갤럭시S8을 만지작거렸다. 눈치도 없는 빅스비가 켜졌다. 아오.
반품을 위해 공장 초기화 중인 갤럭시S8들.

*원래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에는 '액정(Liquid Crystal)'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는 액정을 이용하지 않는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유기발광다이오드)이기 때문. 다만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디스플레이에 대해 관용적으로 '액정 화면'이라고 명기해온 바, 이 글에서도 일부 병용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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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각인이란, 투명한 크리스탈에레이져 빛을 쏘아 크리스탈 내부에 아주 미세한 점으로 흠집을 내어 그 점들이 모여 원하는 형상으로 표현되는 일종의내부에 찍히는 인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물 사진이 레이져로 어떻게 찍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사진을 레이져로 찍기 전 단계의 과정입니다. (배경, 건물 등도 모두 이와같은 편집방법을 쓴다) 위와 같이 흑백으로 사진시안을 잡는 것은 크리스탈 자체가 무색 투명하여, 레이져 빛을 쏘면 크리스탈 내부가 미세하게 부서져 흰색점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 2D인물 레이져 다음 사진은 위 과정으로 편집한 부모님 사진을 레이져로 찍은 제품입니다. 2D 평면으로 일반 사진을 흑백으로 인쇄한 느낌과 비슷합니다.  글자와 나눔의 하트모양 모두 평면으로 찍었습니다.  위와 같이 2D평면으로 레이져를 찍으면 오른쪽 사진과 같이 측면 모습도 평면이 됩니다. (2.5D반입체나 3D입체 카테고리로 들어가 옆면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 인물+배경이 들어간 2D 레이져 LED받침이 결합된 제품으로 파란색 조명을 켰을 때의 모습입니다. (*LED크리스탈 받침-하나크리스탈 자체개발 및 판매중) ---------------------- ☎ 관리자 연락처 : 010-9949-1649 (부재시, 010-9025-2530) ▶ 카톡 플러스 ID : hanacrystal ▶ 네이버톡톡 : 하나크리스탈 ▶ 이메일 : morekjh@hanmail.net (자료보내실 때 확인이 빠릅니다.) ▶ 홈페이지 : http://www.hanacrystal.com
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어이없는국민은행ᆢ인터넷뱅킹
뭔가 잘못되서 ㅡ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생략ㅡ 국민은행에 문의했더니 국민은행 스타뱅크 를 깔아서 요래요래 안내를 받았어요 인증을 거의 삼십분 이거하고 저것하고 해도 계속 되돌이표 ᆢ 결국다시전화해서 저희11시부터 2시30분까지는 오래걸린다고 연결음이나오며 기다릴거냐 대기힐거냐를 ㅡ평소미래에셋에서 노래나와서 짜증났는데 노래는 양반이었다 ㅡ 계속하다가 연결되물었더니 자기네는 *꼭 통장을 만들어야만 인터넷뱅킹이 가능하다* 라고 하네요. 난 청약, 가맹점 두개나있다 그래서 가맹정 통장으로 현금카드도 쓰고있는데 ᆢ 반드시 일반통장을 만들어야한다 라고 ᆢ 그럼 앞에 인등할때 체크박스 밑에 반드시 일반통장을 만들어야만 인터넷뱅킹을 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어야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다 어이가 없어서 국민은행에 대고 묻습니다. 요즘 다들 통장안말들어 준다고 하던데 쉽게 만들어주는것도 이해안가지만 가맹점 우대 통장을 통장우대안해주는 댁내들 국민은행도 이해안가네요 ᆢ 결국은 도장ㆍ신분증 등등을 가지고 직접 내방해야한다는 결론으로 ᆢ 이게 말이되는지 ᆢ 어이가없네요 그림이 아이스크림인데 왜 엿으로 보일까요?
초보자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혹시 폰 바꿀 계획이 있는 빙글러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나도 언젠가 폰 바꿀 때 써먹어야지 1. 자급제폰이란?? 말 그대로 '휴대폰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자급제폰 보통은 휴대폰을 살 때 통신사 직영점 or 대리점에 가서 요금제와 결합해서 약정으로 사는데 삼성 온라인몰이나 애플 스토어에서 휴대폰만 사는 방식! 2. 휴대폰이 비싸서 약정 걸어서 사는건데 직접 사는거 부담스럽지 않나요? 요즘은 신용카드사에서 24개월 or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경우가 많음! 비교하자면 일반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과 요금을 전부 통신사에 납부(+이자!) 자급제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은 카드사에 납부하고 요금은 통신사에 납부 자급제 방식의 좋은 점은  할부에 이자가 붙지 않기 때문에 (무이자할부의 경우) 매달 4천원에서 5천원을 아낄 수 있다는 것! 웬만한 카드사는 이런 혜택 있으니 본인이 쓰는 카드에 있나 확인해 볼 것!! 3. 자급제폰의 좋은 점 일단 짜증나는 '약정'이란게 없음  (폰을 바꾸고 싶을 때 바꿀 수 있음, 물론 기기값 할부는 내야겠지만) 3~6개월 이상의 높은 요금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음 그리고 일부 악질 폰팔이들에게 호구맞을 일이 전혀 없음 (그냥 휴대폰 기기 자체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든 본전) 그리고 가장 좋은게 알뜰 요금제와 시너지가 좋음 +) 굳이 알뜰 요금제로 쓰지 않더라도 기존에 쓰고 있는 대형 통신사의 요금제 선택 약정을 걸고 쓰는 것도 가능! 4. 알뜰 요금제? SKT, KT, LG 전부 알뜰 요금제가 있음 sk의 경우 세븐 모바일, cj는 헬로 모바일 등등이 그것임! 요즘 알뜰 요금제는  LTE 무제한 (10~15G 기본 제공, 다 쓸 시 하루 2G) 문자, 전화 무제한 요금제가 보통 3만원대에 책정됨 (낮은 경우 2만원대도 가능) 대형 통신사에서 6만원대 요금제가 알뜰폰에선 3만원대라는 말! 5. 결론 자급제폰 + 알뜰 요금제를 쓰면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6. 자급제폰을 사면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 1) 휴대폰 성지 등등을 잘 알아서 보조금 받고 잘 살 수 있는 사람 2) 대형 통신사를 가족이 전부 써서 가족 결합이나 인터넷 TV 결합 등등을 쓰는 사람 3) 대형 통신사에서 주는 제휴 포인트를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 사람 이라면 자급제폰에 대해서 조금 고민해보는게 좋음 다만 나는 포인트 이딴거 모르고 월에 내는 요금만 낮아지면 된다 싶은 사람은 자급제폰이 좋을 수 있음! +) 그리고 자급제폰을 살 경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월납입형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지 못할 수 있음. 이 부분은 애플케어나 삼성 모바일 케어로 커버 가능! 출처 : 도탁스 다들 흑우되지 말고 현명한 소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