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y
10,000+ Views

무서운 개 앞을 지나갈땐

미친 척 하면 됨
12 Comments
Suggested
Rece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척 제대로..ㅋㅋㅋㅋㅋ
냥이 어린데 벌써 철들었네 ㅋㅋ
이게 머야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제목 잘 지었네 ㅋㅋ ㅋㅋ
냥, 똑똑한데~~ 개도 타이밍 놓친 듯.
몰라 몰라~~~~ 난 암것도 몰라~~~~ 냥냥~~~~~ ㅋㅋ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최악의 마약 펜타닐, 그리고 중국.
펜타닐 -최악의 마약이라는 헤로인의 50~100배의 위력과 중독성을 지녔으며 완전치사량은 위 사진과 동일한 약 2mg. 애초에 펜타닐은 말기 암 환자나 절단 환자,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을 겪는 일반적인 수술이나 진통제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적으로 투여하는 용도의 약물이며 이것도 일반적으로 고통을 어느정도 줄여주기만 할 뿐 해소해주진 못한다.. 애초에 치사량이 너무나도 적기때문에 투여량 또한 극미량이기 때문... 근데 이게 왜 문제라는거임?..어차피 의료목적인데.. 왜냐면 이 마약은 합성도 쉽고 중독성도 그만큼 강하기에 중국의 패권경쟁의 주요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쟁이나 다름없다. 마약이 우리 국민을 죽이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그럼 중국은 펜타닐이라는 마약을 어떻게 주요 전략으로 삼는거지? 그럼 중국의 외교전략인초한전이라는걸 먼저 알아야됨. 이 사진에서유격전- 마약전을 봐야한다. *참고로 밑의 이데올로기전이 요즘 중국이 한복입고 김장하는 짓거리를 하는 이유다. 한마디로 문화예속의 시도라는 것.. 그럼 중국은 이짓거릴 어떻게 하나? 1. 불법 펜타닐 제조 2. 싼값에 알리나 알리바바등 쇼핑몰에 유통 3. 현지 중국인이 구매 후 현지 유통업자에게 판매 3-1 . 또는 외국인이 온라인 직구매 4. 중독자 양산 . . . 이게 끝이다. 참 쉽다. 한마디로 중국은 지금 총만 안쏠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생화학무기를 날리고 있는셈이다. 그럼 얘네 대체 왜 이러는거임? 마약에 트라우마도 있는 새끼들이? 단속하기 힘드나? 얘넨 단속을 못하는게 아니라일부러안하는거다. 위에 언급했던 어떻게 보면 미중 패권경쟁의 전략이기때문. *마약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펜타닐 - 최악의 마약이라는 헤로인의 50~100배의 위력과 중독성을 지녔으며 완전치사량은 위 사진과 동일한 약 2mg. 애초에 펜타닐은 말기 암 환자나 절단 환자,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을 겪는 일반적인 수술이나 진통제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적으로 투여하는 용도의 약물이며 이것도 일반적으로 고통을 어느정도 줄여주기만 할 뿐 해소해주진 못한다..애초에 치사량이 너무나도 적기때문에 투여량 또한 극미량이기 때문... 근데 이게 왜 문제라는거임?..어차피 의료목적인데.. 왜냐면 이 마약은 합성도 쉽고 중독성도 그만큼 강하기에 중국의 패권경쟁의 주요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역시 모든 원인은 대부분 다 그곳이다. “이것은 전쟁이나 다름없다. 마약이 우리 국민을 죽이고 있다.” - 도람뿌 그럼 이새끼들은 펜타닐이라는 마약을 어떻게 주요 전략으로 삼는거지? 그럼 중국의 외교전략인 초한전이라는걸 먼저 알아야됨. 출처 : 국방일보 이 사진에서 유격전- 마약전 을 봐야한다. *참고로 밑의 이데올로기전이 요즘 중국이 한복입고 김장하는 짓거리를 하는 이유다. 한마디로 문화예속의 시도라는 것.. 그럼 중국은 이짓거릴 어떻게 하나? 1. 불법 펜타닐 제조 2. 싼값에 알리나 알리바바등 쇼핑몰에 유통 3. 현지 중국인이 구매 후 현지 유통업자에게 판매 3-1 . 또는 외국인이 온라인 직구매 4. 중독자 양산 . . . 이게 끝이다. 참 쉽다. 한마디로 중국은 지금 총만 안쏠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생화학무기를 날리고 있는셈이다. 그럼 얘네 대체 왜 이러는거임? 마약에 트라우마도 있는 새끼들이? 단속하기 힘드나? 얘넨 단속을 못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안하는거다. 위에 언급했던 어떻게 보면 미중 패권경쟁의 전략이기때문. ...근데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 우리 마약청정국 아녔음? 당연히 상관있다. 중국은 미국은 경쟁상대로 보지만 대한민국은 복속시키고 흡수 시켜야 할 속국으로 보기때문. 이런 뉴스가 언젠가부터 자주 보이고..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뉴스까지 점점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물론 중국은 미국에겐 단속하겠다라는 포장이라도 했지.. 한마디로 위의 문화예속 시도 및 마약류의 유통망 공급으로 인해 먼 미국보단 가까운 중국을 의지하게끔 만들어 최종적으로는 한반도를 대륙과 동화되게 만드는것이 중국의 목표다. 중국이 아무 이유없이 일대일로니 뭐니 하면서 개발도상국의 주요 거점들을 99년 임대 이딴식으로 점점 먹어가고 있는것이 아니다. 언젠가부터 중국은 점점 패권주의를 내세우며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힘든 방법으로 주변국들에게 마수를 뻗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이란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제껏 말한마약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제껏 마약청정국이란 이미지도 어느순간부터 무색해지고 있기 때문이고, 단순히 사회 문제를 넘어선 좀 더 거대한 위협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탁스 펌
늑대인간의 시초가 된 프랑스의 사건
사람이 늑대괴수로 변신한다는 설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있었다. 헤로도토스의 저서 히스토리아를 보면, 스키타이 북동부에 네우리라는 부족이 있는데, 이들은 늑대와 인간을 왔다갔다 변신한다고 했다. 아마도 투르크 계열 유목민족들의 늑대 토템이 잘못 전해진 듯 싶다. 아무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 리카온도 여기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대의 여러 늑대인간 영화들의 원작이 된 소설은 프랑스에서 나왔는데, 19세기 혼란한 혁명기가 배경이다. 여느 소설들이 그렇듯이, 늑대인간이 쓰게 된 원작 작가 양반에게 영감을 준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1804년 롱그빌 마을에서 있었던 늑대인간 사건이었다. 나폴레옹이 프랑스를 통치하던 1804년,  롱그빌이란 마을에서 늑대인간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늑대인간의 출현을 알린 사람은 마을의 나무꾼 마레샤르였다.  긴가민가하던 마을 사람들은 곧 마레샤르가 말한 것과 같은 괴물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들은 점점 늘어났고, 겁을 먹은 사람들은 야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 단속을 철저히 했다. 그리고 어지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숲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좋은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길 가던 나그네가 늑대인간에게 습격당하기도 하고, 가축이 약탈당하기도 하고... 연달아 이런저런 사건들이 벌어지자 마을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정의감에 불타는 한 남자가 이 괴수를 잡겠다고 나섰다. 그는 나무꾼 마레샤르나 다른 목격자들이 늑대인간을 보았다는 장소에서 놈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잠복한지 얼마되지 않아, 정말 늑대머리에 사람의 몸을 한 괴물이 그의 눈 앞에 나타났다.  그는 미리 장전한 총으로 괴물을 쐈지만, 안타깝게도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늑대인간이 뒤쫓아오자, 그는 재장전할 틈이 없어 할 수 없이 도망을 쳤다. 그런데 이 늑대인간은 매우 끈질겼다.  놈은 도망치는 남자를 계속 추적할 뿐만 아니라, 상상밖의 끔찍한 공격을 가했다. 뒤춤에서 블런더버스를 꺼내서 갈겼던 거다. 이게 구식 산탄총인 블런더버스다.  주전자 보다 많이 보급되었다고 할 정도로 많았던 민간의 호신용 무기다. 남자는 다리에 부상을 입은 와중에도 도망을 쳤고, 곧장 가까운 헌병대에 신고했다. 이 시절 프랑스는 경찰이 아닌 국가헌병대가 치안을 담당하고 있었다. 제보를 듣고 바로 수사에 나선 헌병대는 늑대인간의 정체에 대해 이런 의심을 하게 되었다. "반인반수의 괴물이 인간의 무기를 쓴다는 게 말이 될까?" 여러가지 의심을 하고 조사했던 헌병대는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나무꾼 마레샤르를 검거했다. 마레샤르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서 실토했다. 그는 몰래 밀렵을 하고 있었다.  숲에 사람이 많이 얼쩡 거리면 들키기 쉬우니  괴물이 있다고 소문을 내서 마음껏 밀렵을 할 속셈이었던 것이다. 거기다 소문의 효과가 막강해지자,  아예 늑대인간으로 위장하고 밀렵 뿐만 아니라 여러 범죄들까지 저지르기도 했다. 결국 마레샤르는 중범죄자로 재판소로 끌려갔다. 그런데 재판장에서 그는 억울하다며 이렇게 항변을 했다. "마을에서 벌어졌던 모든 사건이 내가 한 짓은 아니라고요! 누군가 나 말고도 소문을 악용해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있습니다!" 재판관들은 그의 항변을 들어주지 않고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후 롱그빌에 더 이상 늑대인간이 나타나지 않았다. 과연 당시 롱그빌에 늑대인간이 몇이나 있었을까? ㄷㄷㄷ 공포갤러리 히죽님 펌
사람의 마음을 감염시킨 컴퓨터 바이러스
흔히들 우리가 알고있는 바이러스는 동물과 식물에게 감염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존재로 잘 알려져 왔다.  누군가 컴퓨터 바이러스도 사람에게 옮을수 있을까라고 물어본다면 누구라도 공상과학소설이나 SF영화에 나올 이야기라며 비웃을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영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날때도 있다.  2000 년 5월 필리핀 AMA 컴퓨터 대학 (Philippine AMA Computer College)의 학생이었던 '오넬 구즈만(Onel de Guzman)이 자신의 졸업논문이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하여 큰 앙심을 품었고, 5월 4일 그는 자신의 논문을 토대로 만든 한 컴퓨터 바이러스를 학교의 인터넷망에 전송했다. 구즈만 자신도 그저 이것은 단지 작은 헤프닝에 지나지 않을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바이러스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전세계의 전산망으로 퍼져나갔고,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감염된 컴퓨터가 늘어나 결국 전세계의 인터넷이 마비될 지경이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구즈만은 곧바로 잠적했다. 구즈만의 바이러스는 처음 전파된지 5일도 지나지 않아 세계의 금융권, 기업, 언론을 막라하고 수많은 사회시설에 피해를 입혔다. 심지어 철옹성의 사이버 방어능력을 가진 미국의 국방부와 백악관까지 침투하자 미국의 조사기관이 급히 바이러스의 방식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결과였다. 바이러스의 전파 방식은 이메일에 첨부되어 있는 첨부파일을 클릭하는 순간 바이러스는 컴퓨터내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삭제하고 MS 아웃룩 주소록에 있는 모든 주소가 웜에게 사본으로 전송되어 다음 희생자를 공격하는 방식이었다. 결국 단 하나의 이메일이 너무나도 빠르게 수백, 수천개의 메시지가 되어 전세계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들을 공격한 것이었다. 하지만 조사기관이 놀라워했던 것은 도대체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첨부파일을 클릭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불과 2년 전 전 세계를 마비시킨 '멜리사 바이러스'와 방식이 동일하였기 때문이었다. 멜리사 바이러스는 1999년 3월 26일 경에 발생하여 이메일을 통해 유럽 전역에 확산된 바이러스였다. 멜리사의 방식은 MS워드프로그램 첨부파일 형식의 이메일로 배달되었다. 이메일은 제목에 "[보낸 사람의 이름] 긴급메세지"로 날아왔고, 본문엔 '요청한 문서는... 다른사람에게 보여주지 마십시오.' 라는 형식의 글로써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첨부된 파일을 누르는 순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감염된 컴퓨터의 주소록에 있는 50개의 주소로 똑같은 방식의 이메일이 전송되게끔 하였고  컴퓨터 보안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만들어 과도한 첨부 메일로 인해 기업들의 이메일 시스템을 과부화시켜 장애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멜리사 바이러스는 빠르게 수십만대의 컴퓨터로 전파되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인텔사 역시 감염시켰고 이에 마이크로 소프트는 확산을 막기위해 인터넷 이메일 발신 서비스를 아예 종료하기도 하였다.  멜리사 바이러스는 총 추산 4억달러의 피해를 입혔고 많은 IT종사자들에게 의심되는 메일의 첨부파일을 함부로 열지 않게 하는 경각심을 심게 해주기 충분했다. 조사기관은 분명 2년 전의 멜리사 바이러스로 인해 의심스러운 이메일에 대한 위험성을 아는 사람들이 마치 무엇에 홀린것 마냥 누른것에 대해 놀라워 했고 이 특이한 필리핀발 바이러스의 메일의 내용을 확인하자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수많은 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 하고 바이러스의 여파는 멈출 기색을 보이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4000만대 이상의 컴퓨터가 감염되어 추산 10억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결국 발생한지 일주일만에 전세계를 마비시킨 이 컴퓨터 바이러스는 그 위용을 널리 떨치며 2000년 5월 11일 TIME지의 메인을 장식했다. 바이러스의 이름은 러브 바이러스 당시 사람들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쉽게 바이러스가 이메일을 통하여 급속히 전파된 이유는 바로 첨부된 메일의 이름 때문이였다. ' I love you '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제목의 이메일은 사람들의 의심의 벽은 어처구니 없이 쉽게 허물어졌고,   '당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내용의 첨부파일은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보인것이다.  사람들은 단지 사랑한다는 이 한마디에  홀린채 아무런 의심없이 첨부파일을 눌러 자신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컴퓨터 바이러스가 사람의 마음을 매개체로 전파되게 된 것이다. 조사기관은 구즈만이 졸업논문용으로 제출한 프로그램이 이 러브버그 바이러스와 너무나도 유사하였기 때문에 곧바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지게된 이후 구즈만은 자취를 감추고 숨어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친구인 레오멜 라몬즈(Reomel Ramones)를 만나기 위해 다시 나타나자 곧바로 친구와 함께 체포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필리핀에 악성 코드에 관한 법률은 없었음으로 오넬 구즈만은 기소되거나 구속되지 않았다. 단 몇글자의 텍스트로 사람들의 마음의 벽을 허문 러브 바이러스는  최초로 인간의 심리를 매개체로 이용한 컴퓨터 바이러스로 알려져있다. 공포갤러리 히죽님 펌
수족관에 백상아리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어는 아쿠아리움의 필수요소 중 하나다. 샌드타이거상어, 흑기흉상어, 레몬상어 등 다양한 상어들이 전 세계의 아쿠아리움에서 전시되고 있다. 하지만 백상아리는 어느 곳에서도 사육되지 않는다. 사람들이 백상아리를 싫어하기 때문은 아니다. 백상아리는 아주 유명한 동물 중 하나로 오래 전부터 수많은 유명 수족관들이 모두 탐내는 전시품(?)이었다. 하지만 포획된 상태에서는 금새 죽어버리고 말아 가장 사육하기 어려운 동물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이동경로 파악을 위한 전파 발신기 부착 작업) 이같은 가혹한 상황도 견뎌내기 때문에 성질 급한 다른 어류들처럼 약하지는 않은 듯 하다.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이 제공하는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기 때문이다. (태평양의 이동경로) 백상아리는 매일 100km 가량을 이동하며 쉬지 않고 움직이기 때문에 좁은 수조에 갇히는 자체로도 이들에게는 굉장한 스트레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유로운 바다생물을 길들이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끊임 없이 이어져 왔다. 최초의 사육 시도는 1955년에 캘리포니아의 Marineland of the Pacific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육 기간은 단 하루에 불과하다. 너무 짧아서 사실상 사육을 했다고 하기도 좀 그렇다 두 번째 시도는 6년 후 호놀룰루의 waikiki aquarium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여기서도 겨우 이틀 동안 데리고 있었을 뿐이다. 그 이후로 앞서 나왔던 Marineland of the Pacific를 비롯해서 샌디에이고의 씨월드, 시드니의 오션월드 등 여러 곳에서 1980년까지 총 11차례의 사육 시도가 있었지만 전부 열흘을 채 넘기지 못했다. 단 한 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개체가 먹이조차 거부했으며 일부는 죽었고 나머지는 사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방생했다. 1980년에는 샌프란시스코의 Steinhart Aquarium에서 암컷 백상아리를 데려와 이름(Sandy)을 붙여주고 사육을 시도했지만 먹이를 거부하며 지속적으로 수조 벽을 들이받았고 결국 5일 만에 방생했다. 1981년에는 씨월드에서는 16일 동안 "살려 두기"에 성공해서 기록을 세웠고 이후 방생됐다. 1984년에는 몬트레이베이 아쿠아리움에서 열흘 동안 데리고 있었지만 결국 죽었다. 심지어는 어미의 자궁에서 갓 꺼낸 아주 어린 새끼들을 사육하겠다고 시도하기도 했다. 이렇게 하지만 이마저도 하루만에 전부 죽고 말았다. 가두리 양식장처럼 바다에 그물을 쳐서 수용하는 등 몇 차례의 사육 시도가 더 있었지만 장기 사육은 번번히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앞선 2004년 나온 몬트레이베이 수족관에서 총 25차례의 시도 이후 즉 적어도 백상아리 25마리를 포획해서 사육을 시도한 결과 1.4m 길이의 작은 백상아리를 무려 198일간 사육하는 데 성공했다. 백만 갤런(약 370만 리터)의 바닷물이 들어있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수조에 작은 개체를 수용한 점이 성공의 비결이었다. 이후 몬트레이베이 아쿠아리움에서는 여러 차례 백상아리의 장기 사육에 성공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6마리의 어린 백상아리를 붙잡아 수십 일에서 100일 정도 사육한 후에 몸집이 커졌다 싶으면 전파 발신기를 부착해서 다시 야생으로 방생했다. 덕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백상아리의 이동경로는 파악할 수 있었다. 물론 짧은 사육 기간에도 아쿠아리움의 수익 창출에는 큰 도움이 됐다. 백상아리는 몬트레이베이 수족관의 명물이 됐다. 사람들은 작은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으며 상어가 먹이를 물 때마다 탄성을 터뜨렸다. 이어서 2011년에 몬트레이베이 수족관은 작은 수컷을 55일간 사육하고 바다로 돌려보냈고 이후 더 이상 백상아리 사육을 시도하지 않았다. 한동안은 어느 곳에서도 백상아리를 기르려고 하지 않았다. 근데 바로 올해 2016년 1월 5일 일본 남서쪽의 바다에서 3.5m 길이의 수컷 백상아리가 그물에 걸렸다. 이 소식은 곧바로 오키나와의 츄라우미 수족관에 전해졌다. 츄라우미(美ら海) 수족관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수족관으로 이미 고래상어나 쥐가오리 같은 대형 어류의 사육으로 유명했다. 물론 백상아리의 사육이 성공한 사례는 전혀 없었지만 무슨 자신감에선지 백상아리를 구입해 수조에 집어넣었고 좀처럼 보기 힘든 백상아리를 손에 넣은 수족관은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이 상어는 모든 먹이를 거부하다가 전시 3일째 되는 날 가라앉아 죽고 말았다. 이 사건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됐고 결국 츄라우미 수족관은 돈도 잃고 상어도 잃고 욕만 먹었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현재 전세계에서 백상아리를 전시용으로 사육하는 곳은 없다. 다만 캘리포니아 쉐드 수족관에선 미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백상아리의 훈련을 시도하고 있는데 바로 이 백상아리를 무기화하기 위해서다. 백상아리를 멍청하고 사나운 짐승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끝으로 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호주의 한 어부는 어느 날 자신의 그물에서 백상아리를 발견했고, 급히 풀어서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주었다. 이후 무려 2년이 지났지만 그 백상아리는 여전히 어부를 따라다니고 있다. 그는 이 백상아리에게 이름도 붙여주었다. "가끔 내가 배를 멈추면 신디(Cindy)는 내가 서있는 쪽으로 다가온다. 내가 신디의 배와 목을 쓰다듬도록 수면 위로 올라오는데 쓰다듬어 줄 때는 기분이 좋은 듯 소리를 내며 눈을 돌리고 지느러미를 흔든다." 그는 백상아리 신디 때문에 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몇 번이나 밀어내고 도망쳤지만 또 쫓아와서 이제는 생계를 걱정하고 있단다.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