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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분양 하이라이트] 신길뉴타운 '신길 센트럴 자이'

▲ 신길뉴타운 조감도.

서울 강남과 여의도의 배후 주거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길뉴타운에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난 5월 '보라매 SK뷰'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미 인기를 입증한 신길뉴타운인 데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21일 신길뉴타운에서 분양하는 '신길 센트럴 자이'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신길 센트럴 자이는 신길뉴타운 12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 100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52㎡ 13가구 ▲59㎡ 202가구 ▲75㎡ 20가구 ▲84㎡ 243가구 ▲128㎡ 3가구 등 481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을 주력으로 한다.

신길뉴타운에서는 지난 5월 '보라매 SK뷰'가 평균 27.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개발면적만 146만㎡로 은평뉴타운에 이어 서울 시내 뉴타운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데다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과 신풍역을 끼고 있다는 장점에 최근 신안산선과 신림경전철, 지하철 10호선 착공 등 교통호재까지 전해지며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 이내에 영등포 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대영초·중·고 등이 위치하는 등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또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이 근접해 있고 수영과 헬스 등이 가능한 영등포구민체육센터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신길 센트럴 자이는 브랜드 아파트 답게 특화설계도 도입됐다. 남향·판상형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현관 중문과 붙박이장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으며 84A 타입과 84B타입의 경우 타사대비 신발장,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하는 등 입주민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도 조성된다. 내부에 엘리시안 가든, 힐링가든 등이 들어서 입주민에게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제공한다. 자이가 자랑하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에 배치해 입주민의 안전한 지상 동선을 확보했다.

아울러 방범형 도어카메라 및 월패드 방범녹화(CCTV)기능을 적용해 현관 근처에서 움직임이 감지될 때 마다 일정시간 영상을 촬영한다. 1층과 2층 및 최상층에는 창호 이부에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해 외출시 외부인이 창호로 침입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한다. 아밖에 세대내 화재, 가스, 방범 등 문제 발생시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필문 GS건설 분양소장은 "신길뉴타운은 각종 개발호재와 대단위 브랜드 아파트의 입성 등으로 서울 서남권 개발계획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대단지에 프리미엄 브랜드인 자이가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21일 사업지 내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번지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2월이다.

메트로미디어=김동우 기자

기사출처= https://goo.gl/EKX8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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