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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말라

몸이 힘든 건 참아도
마음이 힘든 건 참지 말라 하더라
머리로 참아야 하는 건 견뎌도
가슴에서 우는 건 누르지 말라 하더라
착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게 때로 독이라고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독이 된다 하더라
오히려 정직한 편이 당장은 힘들어도
서로에게 유익이라 하더라

가슴에 깊은 호수가 생기기전에
끝도 볼 수 없는 우물이 생기기 전에
마음에 비가 오거든 그대로
감추지 말고 투닥투닥, 첨벙첨벙,
시끄럽도록 내버려두고
희로애락 비켜가려 하지 말고
제발 웃는 척 좀 그만해라 하더라

너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
화내는 것도 우는 것도 짜증내는 것도 아름다우니
제발 착한 척 좀 그만해라 하더라
- '풀밭' 백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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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9📜그게 사실이야?
며칠 후 나의 학교 생활은 변함이 없었다.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여전히 날 피했고, 드레이코도 뭔가 숨기고 있긴 했다. 나는 내 진심을 헤르미온느에게 전해주기로 했다. 난 그들이 결코 나쁜 짓을 계획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내가 봐온 그들은 항상 정의로웠으므로. 내가 혹시라고 도움이 된다면 돕고 싶었다. 나는 헤르미온느의 기숙사에 작은 쪽지를 보냈다. '도서관 옆에 복도에서 기다릴게. 잠시만 나와줘.-클로에.' 5분쯤 기다렸을까, 헤르미온느가 걸어왔다. "클로에, 무슨일이야?" "아.. 그게" "왜 뜸들이는거야? 그냥 편하게 말해." "너랑 해리랑 론이 자꾸 나를 경계하고 피하고 뭔가를 계속 숨기려고 하는거 때문에..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너네가 나한테 왜 그러는지." "그..그건.." 뜸들이는 헤르미온느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내가 슬리데린이라서 그런거야? 아님 해리랑 사이가 안좋은 드레이코랑 만나는 사이라서?" 답이 없는 헤르미온느를 보니, 답이 나왔다. 다들 왜그러는건지. 그게 문제였구나. "난 있잖아, 헤르미온느. 난 정말 너네한테 도움이 되고 싶어. 너네가 뭘 계획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정의로운 일이라는거 하난 알고 있어." 헤르미온느는 복잡한듯 머리를 잡더니 이내 나에게 말을 했다. "알았어, 클로에. 한번 생각해볼게. 너도 알겠지만 슬리데린에는 죽음을 먹는 자들 가문이 많아. 그래서 너에게 우리의 계획을 공유해줄 수 있다는 확답은 못 주겠어. 그래도 일단 의논은 해볼게." "고마워, 헤르미온느." 그렇게 헤르미온느와 나는 각자의 기숙사로 향했다. 며칠 뒤 점심식사 후, 해리가 나를 조심스럽게 불렀다. "무슨 일이야, 해리?" 해리는 조금 주춤하더니 말했다. "헤르미온느를 통해 네 얘기는 들었어. 근데 네 부탁은 미안하지만 곤란할 것 같아." "이유라도.. 알려주면 안될까?" "드레이코랑 가까운 사이라서 위험이 너무 커, 클로에." "드레이코가 너네들을 조금 못살게 굴긴 했지만, 이젠 나아졌잖아. 단순히 사이가 좋지 않아서 그러는거야?" 나의 물음에 해리가 말했다. "클로에.. 네가 모르는것 같아서 얘기 해줄게. 말포이는 죽음을 먹는자야. 말포이의 팔 안쪽에 죽음을 먹는 자들의 표식이 있어. 그래서 위험이 크다는거야. 우리는 지금 죽음을 먹는 자들과 맞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말포이가 죽음을 먹는 자 잖아. 네가 아무리 우리와 함께 준비하길 희망하고 죽음을 먹는 자가 아니라 한들, 네 주변에 이미 죽음을 먹는 자가 있기 때문에 네가 우리 계획에 합류한다면 우리의 계획도 너도 위험해져." 드레이코가 죽음을 먹는 자 라니.. 나의 가족들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죽음을 먹는자에 관한 얘기를 해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 대해 들은 바가 없었다. 심지어 어떤 가문이 포함되어 있는지 조차 몰랐다. 근데 그를 섬기는 가문 중 하나가 말포이 가문 이라니... "해리, 그게 사실이야?" "클로에, 어쨌든 네가 우리를 돕는 방법은 그냥 평소대로 지내주는거야. 우리의 계획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먼저 갈게." 해리가 간 뒤로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 풀썩 주저 앉아버렸다. 왜..왜 하필 드레이코인걸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드레이코며, 왜 드레이코가 말포이 가문인걸까... 나는 이걸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 믿기 어려울것 같아서 드레이코를 찾아나섰다.
ep)32.📜6학년 마지막
방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였다. 이틀 전, 이 시간 쯤 내가 쓰러졌지 아마. 아, 그러고 보니 드레이코한테 고맙다는 말도 못했네. "아... 몰라." 나는 침대로 가 눈을 감았다. 빨리 내일이 오길 바라면서 나는 잠에 들었다. 나는 그 날 이후로 마법공부에 더 힘을 썼다. 해리 삼총사의 계획을 모른척 해야만 했고 점점 정체가 들어나는 죽음을 먹는 자로부터 안전해야했기 때문이다. 나는 누굴 만나지도 않고 강의실과 도서관, 기숙사를 왔다갔다 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정말 뛰어난 실력이군, 벨 양." 내가 오늘 수업받은 교수님들이 하신 말씀이다. 이제까지 악을 쓰며 공부한 보람이 있다. 기분 좋게 수업을 끝내고 도서관으로 가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오늘은 마법주문을.. 여깄다." 나는 아주 두껍고 오래된 책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방어마법 부분을 피고 공부를 시작했다. 몸이 뻐근해 시계를 보니 8시 54분이었다. 필치씨가 기숙사로 점검 오시기까지 6분 남았다. 나는 급히 내 짐을 들고, 책을 정리하고 기숙사 쪽으로 뛰었다. 다행히 필치씨가 도착하기 전, 8시 59분에 도착했다. 나는 내 방에 들어가, 대충 정리를 한 뒤, 책상에 앉아 도서관에서 필기해뒀던 주문들을 살펴봤다. 거의 모든 주문이 일회성 주문이었다. '하지만 난 항상 방어가 되어있길 바래.' 그때, 마지막으로 필기된 주문이 눈에 들어왔다. "라투아 시라어뎀... 방어가 항상 걸려있게 하는 주문...걸리는 주문의 효력은 약하지만 주문이 쌓이면 강력해진다.." 이거야. 이거라면 할 수 있어. 나는 연습 삼아 작은 구슬을 집어들고 외쳤다. "라투아 시라어뎀." 그리고 공격주문을 사용했다. "리덕토." 성공적이었다. 구슬은 조금 금이가긴 했지만 부서지진 않았다. 그리고 나는 내 몸에 방어 주문을 걸었다. 매일 매일 걸다보면 나는 다치지 않을 수 있다. 필치씨가 다녀간 후인 9시 15분에, 나는 드레이코의 방으로 향했다. "똑똑-. 나야, 드레이코." 드레이코는 문을 열고는 나를 방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드레이코는 자리를 내 주고는 말했다. "클로에, 마법 실력이 엄청 늘었던데?" "정말 열심히 했어, 곧 7학년인데 아쉬움 안 남게 하고 싶어서." "그래도 좀 쉬어가면서 해, 너 몸 상하겠다." "이 정도 했다고 몸 상하겠어? 다른 애들은 이것보다 더 열심히 해, 드레이코." "너 만큼 열심히 하는 애는 또 없어. 하여튼 넌 너무 극단적이야. 도무지 중간이 없다니까." "칭찬으로 받아드리면 되지, 드레이코?" "마음대로." 잠시 뒤, 나는 드레이코를 안으며 말했다. "우리 벌써 만난지 1년이네. 어떡하지? 난 네가 너무 계속 좋은데?" 드레이코도 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정말? 큰일이네. 나도 그렇거든...여전히 좋아해, 클로에." 나는 드레이코의 귓가에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여전히 좋아해, 드레이코." 나는 드레이코와 그렇게 짧지만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가 잠이 들었다. 시간이 조금 더 흘러서, 6학년도 끝났다. 학교 생활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인지, 이번에 학교에 남는 학생들이 많았다. 드레이코가 가벼운 노크와 함께 문을 열며 말했다. "클로에, 짐 다 쌌어?" "당연하지. 너도 다 챙겼어?" "응. 근데 클로에, 너 나 안보고 싶겠어? 난 너 보고 싶을것 같은데." "저번 방학때처럼 이름없는 쪽지 보내면 되잖아." "그래도 얼굴보는거랑 글씨만 보는거랑은 다르잖아."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냥 집에 가지 말까?" "아니야, 부모님께서 걱정하시겠다. 보고 싶겠지만, 나보다 더 널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조금 참아야지." "쪽지 매일 써야겠네. 아, 드레이코 빨리가자. 자리 없겠어." 나와 드레이코는 짧은 포옹을 하고 항상 그래왔듯 각자의 집으로 또다시 향했다.
결혼식 날 댕댕이의 마음을 담은 사진 8장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진전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멋진 결혼식 사진을 공유하는 단체 '월드 베스트 웨딩 포토'는 최근 '도그 쇼'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는데요. 즉, 아름다운 결혼식에서 개가 주인공인 특별한 순간들만 모은 것이죠. 01. 똥꼬발랄한 드레스 '엄마, 같이 가요.' 똥꼬발랄한 건 댕댕이일까요 신부일까요? 02. 콩닥콩닥 잠깐만요 잠깐만요. 마음의 준비 좀 하고요. 앗. 사랑하는 엄마 아빠로부터 동시에 뽀뽀를 받다니. 꿈인가요. 오동통한 가슴살 위로 콩닥콩닥 뛰는 심장이 느껴져요! 03. 뽑뽀 곧 결혼하는 엄마를 위해 뽀뽀 좀 해줄래? 으읍! ※ 화장품과 로션에 개에게 치명적인 성분(코코아, 자일리톨)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04. 개생무상 '사랑하는 아빠가 장가를 가다니. 하아. 개생 덧없다.' 에이. 걱정 말아요. 아빠의 사랑은 변치 않을 테니까요! 05. 쉿. 이거 비밀인데 '아까부터 너와 친해지고 싶었어. 넌 어때?' 이봐 댕댕이. 그만 튕기고 꼬리 한 번만 흔들어주지그래? 06. 당근 케이크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케이크 먹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알고 보니 커플이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소리였어요. 07. 내 발바닥 곰 발바닥 이제 막 결혼을 끝마친 신혼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길을 걷고 있어요. 어찌나 신나는지 댕댕이는 발바닥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날아다니네요! 08. 신부 대기실 설레면서도 떨리는 엄마의 마음. 댕댕이는 알까요? 흠? 꼬리에 초점이 나간 거 보니까 모르는 것 같아요. 얘넨 언제나 신나거든요! '엄마, 삶은 즐거운 거예요. 다녀와요.'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theworldsbestweddingphoto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p)30.📜 걸림돌
어딜 찾아도 없다. 마지막, 기숙사만이 남았다. 여기엔 있을거야.. 나는 심호흡을 한번 하고 드레이코의 문을 열었다. "끼익-." 드레이코는 책상에서 뭔가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내가 온 줄도 모르는것 같았다. "드레이코, 나 왔어." 내 목소리에 놀란 드레이코는 그 무언가를 급하게 찢어서 버렸다. "뭔데 그래?" "그냥, 별거 아냐. 쪽지였어." "그렇구나..." 나는 드레이코의 방 문을 닫으며 의자에 앉자, 드레이코가 물었다. "무슨 일 있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축 쳐지는건데?" "드레이코.. 나 지금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클로에, 무슨일인데. 괜찮아, 다 털어놔." 드레이코는 내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이런애가 죽음을 먹는 자라니, 나는 더욱더 부정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확인을 해야만 했다. 눈물을 닦은 다음 나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너, 팔 한번만 보여줘.." 애써 덤덤하게 말하는 드레이코였지만 눈빛이 심하게 흔든리고 있었다. "팔은 왜?" "확인할게 있어." 드레이코는 표정이 차갑게 굳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싫어." 나는 두려움에 목소리를 전보다 크게 내며 말했다. "한번만 보면 안될까? 본다고 누구하나 죽진 않잖아." "클로에. 싫다고 했잖아. 왜이러는거야?" 나는 소리를 조금 죽이며 말했다. "너..진짜구나." 드레이코는 인상을 쓰며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야." "죽음을 먹는자..너 그거 진짜야?" "클로에.. 네가 그걸 어떻게.." "나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깐 한번만 보여줘." 드레이코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소매를 걷어 팔에 있는 표식을 보여줬다. "...진짜야..결국 진짜였어.." 드레이코는 차갑고 어둡게 물었다. "너 이거 누구한테 들었어?" "왜, 누구한테 들었는지 알면, 찾아가서 죽이기라도 하게? 드레이코, 왜 나한테 말 안했어?" 내가 밀어붙이는 투로 답하자, 드레이코도 큰 목소리로 말했다. "네가 알아버리면 위험하니까." "그래서, 여자친구인 나한테 속이고 그렇게 지낸거야? 이유가 그거야?" 드레이코는 한숨을 쉬더니, 진정된 목소리로 말했다. "클로에, 오늘은 아닌것 같다.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 나는 드레이코의 방에서 거의 쫓겨나 듯이 나왔다.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와 노트를 펴고 이 일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정리 하기 시작했다. "처음이 디고리 선배, 다음이..덤블도어 교수님..두 사람 다 해리포터와 연관되어 있던 사람들이었고, 그 둘의 죽음은 죽음을 먹는 자들과 연관있어.. 볼드모트가 다시 나타났고, 그렇기 때문에 요즘들어 죽음을 먹는 자들에 관한 소문이 자주 들리는거야... 그럼 드때 내가 드레이코가 그 가게에 들어가는걸 본게 사실인건데.. "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다. "여태까지 마법부에서 조차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걸 보면 분명 죽음을 먹는 자들은 보통의 마법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을거야. 게다가 디고리 선배와 덤블도어 교수님이 해리와 연관되어 있는거라면.. 해리가 목표야. 해리와 연관되어 있는 걸림돌이 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죽임을 당할거야.... 말포이 집안 외에 다른 집안들이 그를 섬기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야. 여기 얼마나 많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있을 지 몰라." 호그와트에 드레이코 말고도 죽음을 먹는 자들은 존재 할 수 있다는 점을 추가하니, 정말 소름이 끼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몇명이 해리의 편이고 죽음을 먹는 자들의 편인지 전혀 잡히지 않았다. 나는 어느편에 서야 하는걸까.. 내가 어느편에 속하든, 나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된다. 차라리 레번클로나 후플푸프 소속이었다면 중립을 지켰을지도 모르지만, 슬리데린 소속인 이상 나는 중립이 더 위험해진다. 아니,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머리가 어지러워지는걸 느꼈다. 침대로 가기 위해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는게 느껴지더니 눈 앞이 흐려지고 마치 물 속에 들어간것 처럼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책추천] 정답 없는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배움이 필요할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유유 출판사 조성웅 대표님의 추천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해진 정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배움의 연속인 삶에서 빛을 볼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미래를 잘 살기 위해 공부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공부의 미래 구본권 지음 ㅣ 한겨례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Xc3Ic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공부 조언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지음 ㅣ 어크로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WEvvb 생의 마지막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질문을 던진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레프 톨스토이 지음 ㅣ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PeXGsb 21세기에 꼭 필요한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기 김상욱의 과학공부 김상욱 지음 ㅣ 동아시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512Xa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기 위하여 단단한 지식 나가타 가즈히로 지음 ㅣ 유유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r4cY10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OdKfbw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마냥~ 즐거운 날 되세요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hPt5LR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관계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노인의 성관계 최적의 횟수,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
사랑은 베풀 때 완성이 된다
오래전 한 동네에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떡볶이 가게가 있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가 가게에 들어오셨고 그 옆엔 폐지가 담긴 낡은 수레가 놓여 있었습니다. ​ “저기 주인 양반 따뜻한 국물 좀 주시오.” ​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따끈한 어묵 국물뿐만 아니라 떡볶이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대를 얹어 함께 내놓았습니다. ​ 자신이 주문하지 않은 떡볶이를 보곤 잠시 망설였지만,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한 할머니는 밀려오는 배고픔에 허겁지겁 금세 한 접시를 다 비웠습니다. ​ 다시 폐지를 주우러 나가기 전 할머니가 계산을 치르려고 하자 주인아저씨가 자상하게 말했습니다. ​ “할머니, 아까 돈 주셨어요.” “그런가? 안 준거 같은데 이상하네…” ​ 그러더니 옆에서 지켜보던 아주머니도 눈치채고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 “할머니 저도 아까 돈 내시는 거 봤어요.” ​ 할머니는 알쏭달쏭한 얼굴이었지만, 주인아저씨와 옆에 아주머니까지 계산했다고 하니 자신이 또 깜빡한 줄 알고는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났습니다. 받는 것보다 베풀었을 때 기억이 더 오래 남습니다. 그 이유는 배려하고 베풀 수 있음에 뿌듯해지고 존중감을 되찾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배려하고 베풀 때 대한민국은 더 행복해집니다. ​ ​ # 오늘의 명언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나에게도 몇 방울 묻는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이웃 #함께 #배려 #나눔 #인생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