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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봤어? ‘기황후’, 타환의 ‘척’ 하는 기술

원과 돌궐이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으로 떠난 왕유(주진모)는 한밤중에 기습을 감행한 돌궐군에서 고려인을 지키기 위해 나서지만 역부족이다. 탑자해(차도진)는 백안(김영호)에게 왕유를 죽이라 은밀히 전하는데, 백안은 오히려 고려인의 지휘권을 요구한 왕유에게 기회를 준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8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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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갱스터물이야 블랙코미디야!
톱스타 송중기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가 안방극장에서 갱스터 장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방영 첫 회차에 포도밭에 기름을 부어 복수하는 씬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차가 진행되면서 코믹을 담당하는 전여빈과 신 스틸러들의 활약에 자본과 권력의 카르텔에 맞서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성 블랙코미디처럼 다가옵니다. 27일 방영된 <빈센조>  3회차에서는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한 소시민들의 다크히어로로 급부상한 빈센조(송중기 분)의 인싸 파티로 인해 금가프라자 강제 철거가 가로막힌 바벨 그룹의 마피아식 테러가 빈센조와 홍유찬의 술자리를 테러하며 숨을 멎는 듯한 엔딩을 장식했습니다.  한국에서 마피아식의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 바벨 그룹이 신약개발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사 연구원들을 폭발 사고로 위장해 청부 살인하는 장면에 이은 테러였습니다. 또한 뒤를 봐주는 로펌 우상에 검찰 조직 내에서 팽을 당하고 이를 가는 검사 최명희(김여진 분)가 시니어 변호사로 합류하면서 바벨제약의 마약 성분 신약 개발 임상 실험에 관한 범법 사실을 알리려는 내부고발자를 살인 청부하는 법꾸라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 맞서 악마에는 악마적인 방식으로 대응한다는 빈센조는 투자개발팀장을 찾아가 협박하면서 금가프라자의 강제 철거를 멈추게 했고, 이러한 빈센조의 통쾌한 한방에 홍유찬(유재명 분)과의 연대감이 싹트던 순간이었습니다. 빈센조에게는 부모로부터 버려져 보육원에 남겨진 것이 트라우마였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아버지가 정작 수술실에 홀로 남겨져 숨을 거둔 엄마를 외면했다는 홍차영(전여빈 분)의 후회와 원망이 부녀 간을 원수 사이로 만들었다는 사연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부녀가 말다툼을 하는 도중에 자리를 피하려다가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는 빈센조의 상황은 긴장되고 어두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위트와 유머 코드였습니다.  최검사가 휘어잡은 법무법인 우상에서 내부고발자 처리에 옥에 티를 남기며 뒤로 밀려난 홍차영의 향후 거취와 그의 주변에서 돕는 인턴 변호사 장준우(옥택연 분)의 활약도 궁금해집니다. 특히, 빈센조가 바벨그룹이란 카르텔을 어떻게 넘어설 지와 금가프라자의 지하 밀실에 숨겨 놓은 금괴 더미를 어떤 유쾌하고 통쾌한 방식으로 처리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앞으로 이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새로 선보이는 갱스터물의 전형이 될지, 트렌드를 반영하는 블랙코미디가 될지 지켜볼 만합니다.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
'시지프스', 강렬한 시작..믿보배 조승우-박신혜 케미
- 웹툰이나 게임 스토리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 취향 저격 JTBC의 새 수목드라마 <시지프스>가 방영 첫 회부터 여객기의 추락씬과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SF 설정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tvN <비밀의 숲 2> 조승우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박신혜 등 연기력을 믿고 보는 배우들의 케미가 폭파씬과 의문의 단속국을 피해 슈트케이스의 존재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로 서스펜스를 고조시켰습니다. 극 중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IT기술 그룹의 CEO 한태술 역의 조승우의 존재감이 빛나는 등장과 미래에서 태산을 지키기 위해 등장한 여전사 강서해 역의 박신혜의 액션과 감성적인 내면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거로의 타임워프, 업로드에 오른 서해는 부친(강동기 분)과의 이별도 잠시, 검은 제복 차림의 집단과 쫓고 쫓기는 추격신을 펼쳤습니다. 태술은 회사의 상장식 날 기묘한 이야기를 전했던 형, 한태산(허준석 분)의 환영을 만나며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환기하고, 형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부산행 KTX로 가는 도중에 서해와 스치듯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방영 2회 차의 드라마 <시지프스>에서 디지털화된 태술의 집은 마치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그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테넷>과 얼마 전 종영한 타임워프 소재 SBS 드라마 <앨리스> 등을 연상시키는 미스터리 SF 추리극 형식으로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박신혜가 맡은 서해라는 캐릭터는 친부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전사로 훈련받은 탓에 강인한 투지와 전략적인 두뇌에 현재를 꿰뚫는 인사이트를 갖췄습니다. 또한 슈트케이스의 행방을 쫓는 단속국의 포위망에 갇힌 속에서도 공대생 CEO 특유의 공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맥가이버처럼  이야기 전체를 지배하는  태술과 멋진 케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F라는 장르는 기존 지상파TV에서 하기 힘든 실험적인 분야인데, 웹툰이나 게임 스토리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기호에 맞춰 마치 SF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을 오버랩시키면서 흥미로운 불거리를 제공합니다. 더욱이 60~70분 단위로 끊어지는 드라마 특유의 구성상 시청자들에게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길 것으로 전망합니다.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 
40살 하지원의 SNS
1995년 사극 <용의 눈물>로 데뷔해 올해로 40살이 될때까지 한결같이 열심히 일하고 또 미모또한 쉴새없이 아름다운 배우 조인성이 <무한도전>에서 함께 작업했을때 가장 괜찮았던 여배우를 묻자 망설임 없이 가장 착했다고 지목했던 배우 2PM 멤버 옥택연의 오래된 이상형이며 요즘 핫한 배우 지창욱의 이상형이기도 한 배우 바로 하지원씨 입니다♡ SNS속의 하지원씨의 모습은 어떤가요? 말그대로 "나 착해요" 하고 있는 모습이라 웃음이 나네요♡ 몸매도 건강해 보이고, 삶도 건강한 느낌이랄까?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팍팍 느껴져요! 또 팬들한테 엄청 잘하기로 유명한 배우죠ㅋㅋㅋ 팬들도 배우를 닮아 항상 기부 활동, 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하지원씨도 팬들과 연탄 배달, 벽화 그리기 등등 뜻깊은 일을 함께 하고 있어요 (매년 10월은 하지원씨와 팬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달이라고 합니다) 외모도 너무너무 아름답지만 외모가 인성을 못쫓아오네요ㅠㅠ 마음씨가 고와서 그런지 세월도 하지원씨를 빗겨가는것 같아요 데뷔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외모는 그때 그모습 그대로 인것 같지않나요? 갈수록 더 이뻐지고 건강해지는 하지원씨♡ 멋진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하지원씨 (어디서 만난건진 따로 언급이 없네요ㅠㅠ) 하지원씨는 MBC 새 수목극 <병원선>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해요! 하지원과 메디컬 드라마라니..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니 기대가 되네요 갈수록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하지원씨 SNS엿보기 였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사극 속 여배우들의 비쥬얼
다 가려도 꽃보다 예쁜 한지민 국민여동생의 원조 문근영은 2001년에 명성황후 역을 맡았어요 2008년 드라마라 지금보다 많이 앳된 모습의 문채원 문채원의 드라마 속 정인은 문근영이었는데요~ 닷냥커플로 인기를 끌어 결국 동성커플 최초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했어요 말이 필요한가요? 김태희 권력을 지향한 요부 '장희빈'역할을 맡았는데.... 어떻게 왕을 사로 잡았는지 넘나 수긍이가는 미모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 역할을 맡은 서현진 분명 백제 사람인데 미실이 느껴진다...! 한효주에게 연기대상을 가져다준 동이! 액받이 무녀에서 중전까지! 고생 많이 했던 한가인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화정>의 정명공주 이연희 얼굴만큼은 아무 논란이 없을것 같네요.. 비쥬얼 백점!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까지 출연한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혜경궁 홍씨 역할을 맡은 박은빈 드라마가 크게 흥하지 못해 박은빈이 누군지 잘 모를것 같은 사람이 더 많을것 같네요ㅠㅠ... 조선시대 배경인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시대에 맞지않는 앞머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작게 논란이 되었던 수지 김소은은 천추태후, 마의, 밤을 걷는 선비 세번의 사극에 출연했어요! + 울지않고 예쁜 김소은 황진이 역할로 그해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던 하지원 개인적으로는 하지원의 인생연기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하지원의 '완판' 립스틱이 궁금하다면?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예쁘고 매력적으로 나오는 배우 하지원. <너사시>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활란 뮤제네프의 김활란 원장은 강단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눈매와 피부 표현은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하지만 립 메이크업 만큼은 선명하고 세련되게 연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선 기사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너사시>의 하지원 메이크업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덕분에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메이크업 라인이 <너사시> 하지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얼굴이든지, 노란 끼가 도는 피부톤에 귀신같이 잘 어울리는 마젠타 느낌의 쿨톤 핑크 컬러. 풀 발색 풀 립으로 발라도, 부담스럽기보다 안정적인 느낌.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506. 리미티드 에디션이고, 서울에서만 한정으로 일찍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사고 싶으면 바로 지금이 기회인 색상입니다 <3 입술 안 쪽에만 그라데이션해서 발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약간의 혈색을 주는 듯한 코랄 컬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500. 어두운 피부톤에도, 밝은 피부톤에도 모두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의 핑크에요. 아 그리고 이 컬러는 정말 강력하게 제 취향을 저격했는데요 ☞♡☜ 사실 생각해보면, 일부러 립 컬러와 맞추려고 비슷한 컬러톤의 블라우스를 입지 않았나! 생각될 정도로 귀신같은 컬러 매치가 돋보입니다. 이렇게 살짝 살짝 어두운 느낌 나면서, 밝고 선명한 진짜 체리체리 느낌의 레드!!!!!!!!!!!!!!!!!!! 심각하게 심각하게 내 취향..♪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402 체리 레드 랍니다. 네일 폴리쉬 바른 것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이 느낌은 정말... 네..... 할 말을 잃었습니..ㄷ..ㅇ<-< 아이오페와 <별그대>의 전지현이 그랬던 것처럼, 아예 아르마니와 뭔가 계약한듯한 하지원이네요 <3 영상 속에서는 더 발색이 예쁘군요 저도 마에스트로 바르면 하지원처럼 될 수 있겠죠^^ 모두가 텅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언제나 텅장을 부르는 글을 찌겠습니다_☆ [월급은 회전문] 컬렉션에서 함께 질러욧:) FOLLOW는 아래 링크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D http://bit.ly/1KQfrBv
눈 밑이 밝아야 진짜 미인! ‘다크서클’ 지우는 아이크림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와 손상이 여름철 최대 고민으로 뽑혔다. 특히 유독 얇고 피지선이 없어 금세 건조해지는 눈가 피부는 자외선이나 외부 자극에 민감하고 탄력도 떨어지기 쉽다. 게다가 어두운 색소가 피부 밖으로 비치기 시작하면 거뭇해지고 주름이 생기는데 가속도가 붙고 노폐물이 쌓여 칙칙해지면서 ‘다크서클’이 생기고 만다.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면 누구나 혈액 순환이 안되고 대사 장애가 생기기 마련. 결국 혈관이 막히고 부종과 주름을 동반한 다클서클이 생기게 되면 우리 몸의 총체적 난국에 처했다는 신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 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다크서클은 해결해야만 한다.최근 드라마와 화보로 건강미 넘치고 도자기 피부를 뽐내는 배우 하지원과 황정음의 메이크업 비법을 통해 눈 밑 다크서클을 완벽하게 커버해보는 건 어떨까. 황정음, 비알티씨 ‘브라이트 아이 바이탈라이저 크림’ 최근 구리빛 피부의 멋진 몸매를 뽐내며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한 배우 황정음. 건강미 넘치는 피부 비결은 바로 BRTC 브라이트 아이 바이탈라이저 크림(Bright Eye Vitalizer Cream)으로 비타민 광채 스틱이다. BRTC의 미백 기능성 라인 ‘바이탈라이저’는 10가지 비타민 10%와 비타민 나무 열매추출이 함유된 BRTC만의 특허성분인 ‘멀티-바이탈 10(Multi-Vital10) 성분이 일상생활에 지쳐 생기를 잃고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풍부한 보습 성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밝혀주는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칙칙한 눈가와 잡티 부위를 위한 비타민 광채 스틱으로 균일하고 맑은 피부 톤을 연출시켜줘 다크서클 케어에 탁월하며 여름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표면까지 수분감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줘 투명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 준다. 하지원, 비오템 ‘블루 테라피 아이크림’ SBS 주말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 첫 회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나이를 잊은 동안 눈매를 과시한 주인공 하지원의 눈가 관리 비법으로 ‘비오템 블루 테라피 아이크림 (Blue Therapy Eye Cream)’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 아이크림’으로 화제가 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블루 테라피 아이크림’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블루 테라피 라인의 인기 제품으로 6가지 눈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피부 구조와 유사한 물속 주출 성분을 함유하고 최적의 피부 친화력을 자랑하며 피부 깊숙이 편안하게 흡수되며,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 개선을 돕고 비오템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발견된 블루 알개 성분이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자료)
[얼굴형 맞춤③] 앞머리 어떻게 잘라야 예뻐 보여요?
세상에 많고 많은 ‘형’만큼 다양한 게 ‘얼굴형’이다. 다양한 얼굴형을 지닌 여자들이 고민하는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건 바로 ‘앞머리’다. 앞머리를 길러야 할지, 시스루 뱅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늘 따라붙는다. 그렇다면 얼굴형에 맞는 앞머리 스타일은 어떤 게 있을까? 헤어메이크업숍 김선진끌로에 본점 김정남 원장, 헤어숍 살롱드 누에보 다올 헤어 디자이너와 함께 알아봤다. #역삼각 얼굴형 역삼각 얼굴형은 살짝 넓은 하관과 뾰족한 턱을 지닌 사람들이 해당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앞머리 스타일은 시스루뱅이다. 이마 양 쪽 라인을 가려줌은 물론이고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앞머리가 가벼워 보이는 시스루뱅이 가장 좋아요. 턱이 뾰족해 보이지 않도록 기장이 길지 않은 중간 정도 길이로 커트해 주시는 게 좋고요.”(김정남 원장) “역삼각형 얼굴형에는 눈썹을 살짝 덮는 정도의 길이의 시스루뱅을 추천해요. 앞머리가 끝나는 이마 끝 라인과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인상이 부드러워 보일 수 있죠.” (다올 디자이너) #길고 갸름한 얼굴형 턱 선이 긴 사람이 대부분 해당되는 얼굴형으로, 시스루뱅과는 상반된 숱이 많은 뱅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게 좋다. 턱선을 짧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면서 작은 얼굴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숱이 많은 뱅 스타일로 자르면 길어 보이는 얼굴형을 보완할 수 있어요.”(김정남 원장) “시스루 뱅처럼 가벼운 앞머리보다는 숱이 많은 뱅 스타일을 추천해요. 사이드 쪽 머리는 전체적으로 턱선 정도에 맞춰 레이어 커트를 하고, 볼륨을 살려줍니다.”(다올 디자이너) #사각 얼굴형 턱 선이 각진 사각 얼굴형일 경우에는 앞머리를 내지 않는 것이 더 좋다. 턱 선에 맞게 이마를 최대한 넓게 연출해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나기 때문이다. “각진 얼굴은 뱅이나 앞머리가 없는 게 인상이 더 부드러워 보여요. 사이드 머리를 웨이브를 넣어서 펌을 하거나 한 쪽 사이드로 가르마를 타는 방법도 좋고요.”(김정남 원장) “사각 얼굴형은 앞머리를 자르면 자칫 이마를 가려 하관 쪽만 강조돼 얼굴의 각이 더 도드라져 보이게 됩니다. 뱅 스타일보다 6대 4나 7대 3 가르마로, 평소 가리고 싶은 부위를 보완하는 게 좋아요. 사진을 찍을 때 예쁘게 나오는 얼굴을 더 많이 드러내는 방법으로요.”(다올 디자이너) #동그랗고 통통한 얼굴형 통통한 볼살의 소유자거나 둥근 얼굴형일 경우에는 일자 라인의 앞머리를 추천하지 않는다. 동그스름한 얼굴이 더 부각되기 때문이다. 사선으로 자르거나, 옆으로 넘기는 앞머리를 추천한다. “앞머리를 사선 방향으로 잘라주면 둥근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특히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뱅 헤어스타일은 절대 금물입니다. 얼굴이 훨씬 동그래 보여요.”(김정남 원장)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둥근 얼굴형에게 짧은 뱅 헤어는 추천하지 않아요. 가르마를 적당히 타서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주는 게 좋아요.”(다올 디자이너) #이마가 좁은 얼굴형 가릴수록 단점만 더 부각된다고 했던가. 좁은 이마의 소유자일수록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좋다. “앞머리에 볼륨을 줘서 살짝 뒤로 넘기면, 이마가 넓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또 앞머리를 양 옆으로 내려서 볼을 감싸는 식의 스타일도 좁은 이마를 커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에요.”(김정남 원장) “이마가 좁은 얼굴형인데 앞머리를 내고 싶으시다면, 정수리에서 이마 쪽까지 섹션을 평균 앞머리보다 많이 잡아서 층을 내주는 게 좋아요.”(다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