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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주전국지도&독한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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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주하면 김건모 생각남ㅋㅋㅋㅋ
오 한번에 정리해주셨군요 ㅎㅎ
21%가 가장 독하다니... 옛날엔 거의가 21% 이상이 였는데... 요즘은 너무 약해...ㅋ
강원도 소주가 처음처럼이에요??? 난 강원소주는 "산"으로 알고 있었는데 =_=
부산은 지금 대선소주 열풍이랍니다~♡
좋은데이 '무학'입니다 부산 대선에서 C1으로 장악할때 무학에서 하이트소주로 뚫을려고 노력해도 안뚫리다가 수년전에 좋은데이로 부산 장악했습니다. 부산분중 많은분들이 좋은데이를 대선소주로 잘못알고 계십니다. 대선주조 장사안되서 서면에서 삼보일배 마케팅하는등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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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근육 있는 여자들
자신의 목표에 매진했기에 자연스럽게 근육을 갖게 된 여성들. 보그에서 진행한 화보 속 선수들이 진짜 존나 멋있어서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도 보이고요. 나도 운동 열심히 해서 몸도 마음도 단단해져야지 JUNG YOU IN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 대표 아름다운 몸이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아름답다. 요즘 내게 몸에 관해 고민 상담하는 분이 많다. 너무 말라서 언니처럼 근육을 갖고 싶다, 살집이 있는데 다 빼고 싶다 등 다양하다. 하지만 몸과 정신이 건강하다면 겉모습은 상관없다. 모두 나름의 매력을 인정했으면 좋겠다. SON YOUNG HEE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은메달리스트 아름다운 몸이란 내가 만족하면 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코치님이 무제한급으로 올리자고 권유하셨다. 그때는 왠지 싫었지만, ‘신의 한 수’였다. 무제한급으로 출전해 2015년 전국체전 금메달 3관왕(인상, 용상, 합계)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75kg 이상급 은메달을 땄다. 지금은 내 몸이 만족스럽고, 그렇기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SUNG KI RA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금메달리스트 몸에 대한 편견 매스미디어에 근육 있는 여성이 자주 등장하지 않으니 대중이 그 아름다움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선수촌에서 그랬듯, 대중도 근육 있고 건강한 여성을 자꾸 보면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OH YEON JI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근육이 필요한 이유 근육은 몸과 인생에 탄력을 준다. 또한 자신감이 커지면서 보는 이에게 그 에너지를 전달한다.
간만의 라운딩 160604
운동 중에 그나마 잘하는 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달리기 제외하고는 골프인데요. 간만에 새벽 일찍부터 움직여서 몸 풀고 왔네요. 원래 비오는 예보가 없었는데 티오프 시각에 맞춰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해서 기분이 별로였지만 다행히 3홀 정도 도는 중간에 비가 그치고 구름낀 날씨가 이어져 별로 땀도 흘리지 않고 점심시간 전에 라운딩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어서 그런지 in course 돌아올때는 앞홀에서 채 빠지지 않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제법 길었습니다. 골프가 아무리 혼자만의 스포츠라고 하지만 보통 4명이 한 카트를 타고 움직이며 3-4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운동이다보니 마음맞고 매너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야 즐겁습니다. 실력도 비슷해야 더 짜릿하구요. 오늘 함께 라운딩한 분들은 친구.. 라기 보단 업무하면서 만난 주로 언니들이었는데 네명 다 8~90정도를 오가는 평균적으로 보기 플레이를 하는 수준이어서 쉬엄쉬엄 쳐도 계속 다음 홀에 가서 앞팀 끝나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네요. 골프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평소에 입지 않던 골프 웨어를 입고 좋은 공기와 잔디를 밟는다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재미가 있습니다. 날씨가 청명한 날은 멋진 풍광에 감동하고 오늘같이 흐린 날은 덥지 않게 다닐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수 있죠. 여자 넷이 라운딩하는 것에 맞춘 배려인지 모르겠는데.. 캐디가 남자분인데 뭐랄까.. 약간 여성스러운 남자분이어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캐디분도 공찾으러 뛰어다닐 일이 거의 없었으니 해피하셨을거 같구요. 필드에 나갈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요. 아~ 매일 매일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부럽다.. ㅠㅜ 평일에 라운딩하면 그린피도 싸고 밀리지도 않고 얼마나 좋을까.. 등등.. 그러다가 금방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어쩌다 한번씩 치니깐 이 순간이 그렇게 소중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거라고.. 골프가 일상이 되면 지금같은 느낌이 있을까 하구요.. 이 사고방식은 여우의 신포도와 같은 것이.. 제가 한번도 그런 생활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런 생활을 맘대로 폄하해 버린거죠. 반년 정도만이라도 그런 일상을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새벽 일찍 움직인 덕에 라운딩 마치고 식사하고 수다 좀 떨다가 귀가했음에도 하루가 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느낌~ 역시 하루는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그만큼 더 즐길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합니다. 남은 주말과 연휴도 즐겁게~~ - White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