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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6800억' 류현진은 대체 얼마를 받을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사단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에 이어 게릿 콜(29)까지 이틀 동안 역대 투수 최고 몸값을 갈아치웠다. 같은 보라스 사단인 류현진(32)에게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MLB) 윈터미팅을 취재 중인 현지 언론들은 11일(한국 시각) "콜이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약 3869억 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콜이 역대 투수 최고액에 양키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기록 달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스트라스버그의 기록을 하루 만에 뛰어넘은 투수 최고액이다. 스트라스버그는 10일 워싱턴과 7년 2억4500만 달러(약 약 2918억 원)에 계약하며 2015시즌 뒤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보스턴과 맺은 7년 2억1700만 달러 투수 최고액을 넘었다. 평균 연봉도 콜이 신기록을 썼다. 9년 계약을 1년으로 환산하면 연봉은 3600만 달러(약 430억 원)다. 전날 스트라스버그가 3500만 달러로 잭 그레인키(휴스턴)의 3440만 달러를 넘었는데 콜이 이를 다시 경신한 것이다. 류현진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류현진은 두 최정상급 우완보다는 다소 덜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발이다. 올해 류현진은 MLB 전체 평균자책점(ERA) 1위(2.32)를 거머쥐었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음에도 14승을 거뒀다. 부상 전력과 나이를 감안해 7년 이상 장기 계약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전성기를 맞은 류현진이 향후 3년 이상 건재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보면 4년 1억 달러(약 1200억 원) 규모의 계약도 가능하다. 특히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노렸던 구단들로서는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류현진을 잡아야 하는 형국이다. LA 연고의 에인절스와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미네소타, 토론토 등이다. 류현진보다 덜한 성적을 낸 잭 휠러가 필라델피아와 5년 1억1800만 달러에 계약한 점을 고려하면 4년 1억 달러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휠러는 올해 11승8패 ERA 3.96을 기록했는데 한 시즌 최다승이 지난해 12승(7패)이었다. 더욱이 류현진의 에이전트는 보라스다. 악마의 협상가로 불리는 보라스는 이미 스트라스버그와 콜 등 고객들에게 최고의 계약으로 보답했다. 남은 선발 투수 FA(자유계약선수) 중에는 류현진이 가장 대어급으로 꼽히는 만큼 보라스의 수완이 기대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뒤 얻은 FA 자격을 포기하고 다저스의 퀼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다. FA 재수를 택한 셈인데 2013년 MLB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냈고, 시장 상황도 달궈질 대로 달궈졌다. 과연 류현진이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37)에 이어 다시금 1억 달러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을까. 가능성은 크다.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재롱부리던 너구리를 사살한 경찰, 격분한 주민들
12월 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거리에 너구리가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와인을 마시고 취한 것입니다. 술에 취한 너구리는 자신을 구경하던 여성에게 걸어가 신발을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이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과 놀던 너구리는 술기운이 밀려와 결국 한 건물 앞 계단에 누워 잠이 들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포획돼 어딘가로 이송됐습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실려 가는 너구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소로 이송될 거로 생각했던 너구리는 사냥꾼에게 넘겨져 총으로 처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독일 사회는 큰 충격을 받고 격분했고,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은 급하게 너구리를 총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계자는 독일의 동물 보호소는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만 수용 가능하여 너구리를 돌볼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이를 사냥꾼에게 넘겨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너구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공격성이 강하고 광견병 등의 질병을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해결책"이라고 비난하며 "너구리를 죽이는 데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다시 돌려보는 게 그토록 어려운 결정이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참한 척하던 아기 고양이 눈빛 돌변
미국 휴스턴에서 네 마리로 구성된 엄마와 아기 고양이 일가족이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아기 고양이는 코 근처에 두 개의 진한 점이 있었습니다. 마치 코딱지가 낀 것처럼 말이죠. 바로 막내 고양이 버터넛(호두)입니다. 그런데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세상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널 위험에 처했습니다.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자 안락사 명단에 올린 것이었죠. 다행히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활동하는 구조대가 이 소식을 접하고 휴스턴으로 날아가 버터넛과 형제들을 무사히 데려왔습니다.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자원봉사자 레인 씨가 돌보고 있습니다. "버터넛은 처음엔 무척 수줍음이 많아서 시간이 필요했어요." 코딱지가 낀 것만 같은 버터넛은 집에서 얼굴만 살짝 내밀어 바깥을 살피곤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온종일 낮잠을 자고 아련한 표정으로 일어나 바깥을 살피고 조용히 엎드려 있었습니다.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흔들어 보아도 고개만 까닥거릴 뿐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면, 그의 형제들인 포테이토(감자)와 터키(칠면조)는 눈 뜨는 시간 대부분을 뛰어다니며 보냅니다. "조용하고 소심한 버터넛이 걱정됐어요. 하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 버터넛 역시 무척 까불거리는 녀석이라는 게 드러났어요." 어느 날과 같이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살살 흔들자, 버터넛의 눈빛이 순식간에 돌변했습니다. 평소였다면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갔을 버터넛이 네 발가락을 꼿꼿하게 혀고 번개처럼 달려들었습니다! 방울을 흔드는 레인 씨의 팔이 아플 때까지 집요하게 달려들던 버터넛은 포테이토와 터키가 나타나자 고개를 홱 돌려 노려봤습니다. 그리곤 형제들을 향해 화난 들소처럼 돌진했죠! "저 장난기를 그동안 어떻게 참아왔는지 모르겠네요. 후훕!" 현재 버터넛은 형제들의 머리채를 쥐어뜯고 꿀밤을 주고받으며 하루하루 용감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장난이 끝난 버터넛은 레인 씨에게 아장아장 다가와 무릎 위에 눕습니다. 레인 씨가 머리를 긁어주면 다시 평화로운 낮잠에 빠집니다. 레인 씨를 비롯한 구조대는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와 엄마 고양이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알아보는 중이지만, 설령 가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평생 행복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