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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슈팅 ARPG

에임하이글로벌이 20일, 자회사 이디게임즈를 통해 3D 슈팅 ARPG(액션 RPG) <S.O.D.A>를 출시한다. 근래 보기 드문 세로형 인터페이스에 슈팅 장르. 중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에 출시되며 좋은 반응을 얻은 게임이다.
RPG는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슈팅은 정말 오랜만이다. 혹시 '슈팅의 옷만 입힌 게임이 아닐까'하는 우려를 묻기도 했지만, 에임하이글로벌 백종익 부문장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슈팅과 탄막 액션이 조합된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백 부문장은 <S.O.D.A>에 대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간편한 조작, 슈팅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S.O.D.A>​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에임하이글로벌 회사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어떤 회사인가?
백종익 부문장: 1979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우수한 아시아 IP를 활용해 게임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경, 상해, 성도 등 중국과 대만, 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오는 2019년에는 유럽, 미국에도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사로는 중국 국영기업 원터우 그룹 자회사로 설립된 홍콩법인 ‘두완게임즈’와 킹넷의 100% 자회사인 ‘홍콩 페임 챔피온 트레이딩’ 등이 있다.
아시아 IP를 다루고 있다고 들었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기도 하고. 한국본사의 역할은 어떻게 되나?
백종익 부문장: 한국 본사는 IP사업을 주도적으로 하면서 국내 마케팅, CS업무를 담당한다. 상해 지사도 한국 모바일게임 사업을 지원하며, 중국 남부지역 게임 영업, 아시아 모바일게임 사업 비즈니스 지원을 함께 맡는다. 북경 지사는 동남아 지역 모바일게임 사업 운영과 중국 북부지역 게임 영업을 담당한다.
그밖에 성도 지사는 R&D 팀들이, 대만 지사는 대만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지역 모바일게임 사업을 총괄하며 게임 기술 지원 업무와 대만 지역 비즈니스 업무를 맡는다. 태국 지사는 동남아 지역 모바일게임 사업 마케팅과 CS 업무를 맡는다.
아시아 IP를 활용한 게임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S.O.D.A> 외에 어떤 게임이 있나?
백종익 부문장: 여러 게임이 있다. <열혈고교>, <더블드래곤>을 비롯해 인기 일본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준비 중이다. 물론 신규 IP도 있으며 올 하반기나 내년 초쯤 시기에 맞게 선보일 것이다. 이밖에 다양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S.O.D.A>에 대해 알아보자. 어떤 게임인가? 간단히 소개한다면?
백종익 부문장: <S.O.D.A(Shine On Dark Age의 약자)>는 세로버전의 3D 슈팅 ARPG다. 자회사 이디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된다. 킹소프트에서 약 80억 원을 투자한 Funova Technology에서 개발했으며, 킹소프트 산하 개발사 ‘시산쥐(西山居)’의 개발팀이 맡았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원작은 웹게임으로 모바일로 재해석하여 개발됐다. 3가지 직업의 영웅을 밸런스를 맞춰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슈팅과 탄막 액션이 조합된 게임으로, 몬스터와 상성 관계를 고려하면서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청량감 있는 게임이다. <枪魂(창혼)>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웹게임 원작을 모바일로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린다.
백종익 부문장: 기본적으로 그래픽, 조작, 환경 및 UI 등 전혀 다른 플랫폼에서 가져온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전면적으로 모바일게임의 특징, 재미에 맞게 많은 부분이 수정됐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장르다. 원래 웹게임에서는 횡스크롤 RPG였으나,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하면서 슈팅 ARPG로 바꿨다.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한 ‘세로 화면’의 방식 말인데, 물론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출시된 게임 대부분이 여러 측면에서 가로형 UI를 채택하고 있다. 조금 색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다.
백종익 부문장: 사용자 환경, 또는 장르적 측면에서 유저를 배려하기 위함이다. 한 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기도 하고, 어느 손으로 잡던 버튼 위치를 변경할 수도 있다. 이미 과거 아케이드 게임장을 비롯해 많은 슈팅 장르가 세로형 화면을 택한 것과 같이 <S.O.D.A>도 세로형 화면이 슈팅 장르에 가장 적합한 화면이라고 생각했다.
<S.O.D.A>는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나?
백종익 부문장: 근 미래 무분별한 개발과 외계 세력의 침공으로 바이러스가 전 세계 퍼지면서 지구가 황폐해지게 되고, 이를 통하 많은 이들이 좀비가 된다는 설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유저는 정예 대원이 되어 외계 세력에 맞서 지구를 구해야 한다.
기본 이동 외에 구르기, 영웅 스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작이 꽤 단순한 편이다.
백종익 부문장: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이용 가능한 입력은 슈팅 장르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화했다. 기본 공격도 자동 사격 된다. 다만, 쿨타임에 맞춰 사용하는 영웅 스킬과 보조 수단 ‘발키리’ 등을 조합하는 것은 적절한 타이밍을 요구한다.
게다가, <S.O.D.A>는 스테이지 진입 시 최대 3명의 영웅을 설정 가능한데, 적들의 속성이나 패턴, 스테이지 유형에 따라 적절한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등장하는 적에 맞춰 실시간 교체를 해주는 것도 중요한 클리어 요소다.
위에서 말한 캐릭터의 보조 수단 ‘발키리’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
백종익 부문장: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서 게이지를 모으면 잠시 사용할 수 있다. 일종의 ‘수호신’ 역할로, 발키리를 활성화하면 일정 시간 무적이 되며, 연사 속도와 공격력이 증가한다.
게임 내 캐릭터 클래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상성 요소도 있다고 들었는데, 캐릭터 별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알려 달라.
백종익 부문장: <S.O.D.A>는 론칭 버전 기준으로 17개의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캐릭터는 레인저, 체이서, 디펜더 등 3개 클래스로 나뉜다. 종류가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캐릭터 별 개성이 확연하게 나뉘어 있으므로 서로 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클래스마다 묵, 찌. 빠 등 속성이 부여되어 있다. 이는 몬스터도 마찬가지로 속성이 있으므로 몬스터와 상성 조건을 고려해 전투에 임해야 한다. 정식 버전에서는 캐릭터마다 1개 속성이 부여되지만, 향후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업데이트를 고려하고 있다.
클래스 별 특징에 대해 설명하자면, 먼저 ‘레인저’는 ‘묵’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동속도가 모든 캐릭터 계열 중에서 가장 빠르다. 빠른 라이플 연사로 치고 빠지기에 강하다. 단일 공격을 주로 하는 캐릭터라 1 대 다 전투에서는 약하지만,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도록 범위형 공격 스킬을 장착하고 있다. 주요 캐릭터로 트리샤, 올란도 등이 있다.
‘체이서’는 ‘찌’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정거리가 모든 캐릭터 계열 중에서 가장 길다. 탄환이 폭발하는 이온포를 이용해 1대 다수 전투에서 매우 강하다. 광역 공격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영웅은 적을 혼란하고 도발하는 스킬로 무장하고 있다. 주요 캐릭터로 안나, 마리 등이 있다.
마지막 ‘디펜더’는 ‘빠’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동속도는 비록 느리나 특유의 에너지 실드로 팀을 보호하고 샷건으로 전방에 강력한 광역 공격을 할 수 있다. 특징에 맞게 보호막을 설치해 아군을 보호하거나 시간을 늦춰 모든 적을 느리게 만들 수 있다. 주요 캐릭터로 모토, 도니 등이 있다.
캐릭터의 성장, 장비의 강화 요소는 우리가 접하는 게임들의 요소와 유사하다고 봐야 하나?
백종익 부문장: 그렇다. 성장이나 강화 측면에서는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해 택했다. 장비의 경우, 무기로 사용하는 총기와 전투에 도움이 되는 날개, 그리고 기본으로 장착하는 방어구 6가지 종류가 있다.
총기는 세 종류, 5개 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은 일반<고급<희귀<영웅<전설 5개로 되어 있다. 총기의 경우 등급에 따라 추가적인 속성과 전투 모션이 추가된다. 날개는 4개 등급으로 나뉘며, 능력치 상승뿐 아니라 별도 스킬이 존재한다. 추가적인 패시브 스킬도 부여돼 유저마다 개성 있는 육성이 가능하다. 기본으로 장착하는 방어구는 게임 내 재화인 골드와 일반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강화할 수 있다.
유저는 승급이나 캐릭터가 레벨업 하면서 좀 더 멋진 외모를 가질 수 있다. 총기 역시 마찬가지. 코스튬을 통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총기의 제작, 강화 방법은?
백종익 부문장: 총기는 각 레벨에 맞는 도면과 큐브를 이용해 제작이 가능하며, 게임 내 아이템 ‘각성석’을 사용해 제작할 총기의 능력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전설 등급 총기제작의 경우 같은 레벨의 영웅 총기가 추가로 필요하다.
게임의 PvE, PvP 콘텐츠는 각각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백종익 부문장: PvE 주요 콘텐츠로는 시나리오, 특수 던전, 파티 던전, 요일 던전이 있다. 한 챕터에 여러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방식이다. 총 200여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일반 스테이지와 정예 스테이지로 구분된다. 일반 스테이지의 경우 클리어 시 경험치와 골드, 그리고 일반 영웅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정예 스테이지의 경우 클리어 시 영웅 강화에 필요한 DNA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스테이지에서 3성을 달성하면 체력을 사용해 소탕이 가능하다.  챕터 3부터 모든 일반 스테이지를 격파할 시 챕터 보스(파티형 던전)가 활성화되며, 해당 보스를 격파하면 각종 귀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PvP는 경기장, 길드전, 서버전 등이 있다. 1 대 1부터 3 대 3 형식으로 벌일 수 있다. 보통 게임들은 PvP 콘텐츠를 나중에 제공하지만, <S.O.D.A>는 출시 버전부터 모든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성장과 함께 모든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자동 사냥은 들어가나? 슈팅 게임의 재미도 중요한 만큼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 궁금하다.
백종익 부문장: 물론 가능하지만, 자동 사냥이 게임의 재미를 대변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그만큼 직접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으며, 자동 사냥은 초반에 게임에 익숙해지기 위한 수단이다. 최소한의 요소로 적용됐다고 보면 된다.
길드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백종익 부문장: 당첨 여부에 따른 재료 아이템을 얻는 ‘미니 게임’부터 골드와 재료를 획득하는 ‘광산’도 있다. ‘공허의 탑’은 길드원끼리 팀을 꾸려 탑을 정복하며 보상을 얻는 무한 콘텐츠다.
그 밖에 다이아를 사용해 전장을 정리, 많은 자원을 얻는 ‘전장 정리’, 모든 길드원이 보스에게 도전해 데미지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는 ‘길드 습격’ 이벤트도 있다. 또한, 길드원이 특정 업적을 달성했을 경우 다른 길드원이 모두 다이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팁 시스템’도 있다.
과금 구조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나? VIP 시스템은 있는지?
백종익 부문장: 캐릭터를 뽑거나 무기 등 새로운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형식의 상품도 판매된다. 다만 <S.O.D.A> 내 모든 캐릭터는 각자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를 뽑기 위해 가챠 요소가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이아와 보석을 사용하며 뽑기를 진행할 수 있으며 다이아 뽑기에서 에픽급 영웅과 전설 등급 도면 등을 획득할 수 있다. VIP 등급을 올리면 에픽 등급 영웅 ‘아일라’와 각종 아이템, 그리고 전설 등급 날개인 골드 윙을 획득할 수 있다.
한글화 외에 예정된 현지화 콘텐츠가 있다면?
백종익 부문장: 한국인 캐릭터를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 이후에도 한국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게임사가 연예인 등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벌이고 있다. <S.O.D.A>의 마케팅 계획은?
백종익 부문장: 연예인을 통해 주목을 얻을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S.O.D.A>는 연예인을 활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게임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싶다.
출시 이후 예정된 업데이트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나?
백종익 부문장: 위에서 언급한 한국 전용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준비됐다. 콘텐츠 수급에도 부족함이 없게끔 노력할 것이다. 이후 타워 디펜스 형식의 디펜스 컨텐츠와 새로운 영웅 및 고레벨 유저를 위한 고레벨 컨텐츠를 준비 중이다. 서버 모든 유저들이 토너먼트를 벌이거나, 토너먼트에서 벌였던 플레이들을 녹화 방송으로 보는 기능도 개발팀과 논의 중이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한 마디.
백종익 부문장: 자회사 이디게임즈를 통해 <S.O.D.A>를 선보이게 됐다. 자신 있게 내놓은 게임이다. 게임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내부 또는 많은 이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기도 했다. 많은 RPG 가운데 독특한 개성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S.O.D.A>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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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9월 15일부터 2차 CBT에 돌입한다. <로스트아크>는 1차 CBT 당시 빼어난 전투 시스템과 풍성한 필드 콘텐츠와 숨겨진 요소 등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타이틀이다. 그리고 그 <로스트아크>가 1차 CBT로부터 약 1년 만에 돌아왔다. 과연 <로스트아크>의 2차 CBT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 1차 CBT에 비해 얼마나 달려졌을까? <로스트아크> 홈페이지에 공개된 새 정보들을 정리했다. # 신규 클래스 3개 추가! 2차 CBT의 직업들 <로스트아크> 2차 CBT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클래스 3종이다. 이번 2차 CBT에는 전사 계열에선 '디스트로이어' 하나, 마법사 계열에선 '서머너'와 '아르카나' 2개 직업이 추가됐다. ▲ 디스트로이어는 전사 계열의 새 전직으로, '그라비티 해머'라는 중병기를 사용해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직업이다. 디스트로이어는 주무기 '그라비티 해머' 이름처럼 '중력'을 조종할 수 있다. 디스트로이어 유저는 적을 공격할 때 '중력 코어'라는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유저는 이 중력 코어를 중력 해방 스킬을 사용해 중력 게이지로 전환할 수 있다. 이렇게 코어를 모아 중력 게이지를 가득 채우면 캐릭터 주변의 중력이 왜곡돼 적들은 느리고 약해지고, 반대로 캐릭터는 더욱 단단해진다. ▲ 서머너는 이름처럼 보조 딜러나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정령을 다룰 수 있는 마법사 직업이다. 캐릭터 자체는 마법사답게(?) 체력과 방어력이 약해 빠져 적에게 거리를 줘선 안되지만, 다종다양한 마법과 정령으로 멀리서부터 적을 농락할 수 있다. 서머너의 필살기는 '고대정령 소환'이다. 유저는 전투 중 '고대의 기운'을 모아 '정령의 구슬'을 만들 수 있고, 이 구슬로 강력한 고대의 정령을 소환할 수 있다. 정령의 구슬은 7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이 구슬을 얼마나 소모하느냐에 따라 소환되는 고대정령의 강함도 달라진다. 즉, 전통적인 마법사처럼 자원(정령의 구슬)을 잘 관리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을 내리 꽂는 직업인 셈이다. ▲ 아르카나는 중거리 전투에 능한 마법사 계열 직업이다. 아르카나는 흔히 마법사에 대해 가지는 선입견과 달리 빠른 몸놀림과 공격으로 다이내믹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아르카나의 주 무기는 '카드'다 유저는 평상시엔 다양한 카드를 던져 적을 막을 수 있고, 위기 상황엔 카드를 던지며 모은 '카드 게이지'로 비장의 카드를 뽑을 수 있다. 다만 아르카나 유저는 이렇게 뽑은 카드가 어떤 효과를 가졌을 지 알 수 없다. 즉, 임기응변에 능해야만 캐릭터의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2차 CBT에는 앞서 말한 3개 신규 직업 외에도 전사 계열의 워로드와 버서커, 격투가 계열의 배틀마스터와 인파이터, 거너 계열의 데빌 헌터와 블래스터, 마법사 계열의 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 폭풍우와 유령선, 그리고 보물섬! 신규 콘텐츠 '항해'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2차 CBT에서 가장 강조하는 콘텐츠는 '항해'다. 유저는 흙먼지 마시며 발에 땀나게 뛰어다녔던 과거와 달리, 이젠 자신만의 배를 가지고 대양을 건너고 대륙과 대륙을 오갈 수 있다. <로스트아크>는 이 항해 콘텐츠를 위해 1개 대륙만 있었던 과거와 달리 2차 CBT에선 무려 6개 대륙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저는 게임 중 해적 검은이빨을 도운 것을 계기로 자신만의 범선를 가지게 된다. 유저는 이외에도 여러 배를 가질 수 있으며, 이와 별개로 각 선박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로스트아크>의 배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갈 수 있는 해역도 다르고, 바다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다르다. 참고로 <로스트아크>는 2차 CBT 홈페이지에 배 4개를 공개하고 있다. 배를 보유한 유저는 이제 선원을 고용해 본격적으로 바다에 나설 수 있다. 어떤 선원은 항구 주점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능력 있는 선원은 유저가 직접 선원이 있는 곳에 찾아가 그의 마음을 사기 위해 노력해야 하기도 한다. 만약 이렇게 해서 능력 있는 선원을 고용할 수 있다면 항해 중 만나는 각종 돌발상황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유저가 <로스트아크>에서 항해로 겪을 수 있는 경험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로스트아크>의 바다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어떤 곳은 번개와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빽빽한 수초 때문에 발이 묶을 수도 있다. 심지어 어떤 해역에서는 유령선이 나와 유저를 습격한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다양하다. 어떤 섬이나 해역에는 보물이 묻혀져 있어 발견하기만 하면, 혹은 성공적으로 인양하기만 하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도 있다. 어떤 해역은 물고기 떼가 가득해 선원이나 배에 어업 관련 기능이 있다면 낚시를 할 수도 있고, 항해 중 조난 당한 선원을 구조해 동료로 받아 들일 수도 있다.  판타지 세계면 빼놓을 수 없는 고대 유적이 잠든 무인도도 존재하고, 어떤 섬은 그냥 순수하게 생긴 것이 예뻐(…) 스크린샷을 찍기 좋은 경관을 제공하기도 한다. # 몬스터 헌터부터 인디아나 존스까지, 생활 콘텐츠 확장 생활 콘텐츠 쪽에서도 새로운 스킬이 추가된다. 수렵과 고고학이 그 주인공이다. 두 콘텐츠의 특징은 수집이나 제작 중심의 기존 생활형 콘텐츠와 달리, 유저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찾고 추적해야 한다는 점이다. ▲ 수렵은 말 그대로 '사냥'이다. 유저는 전 세계에 있는 동물들을 사냥하고 사체를 모아 수렵 스킬을 수정시킬 수 있다. 단순히 몬스터만 잡으면 성장하는 스킬은 아니다. 수렵 스킬을 배운 유저는 '추적'이라는 기능을 통해 특정 사냥감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유저는 이를 이용해 남들은 발견 못하는 대형 사냥감을 찾아 도전할 수 있다. ▲ 고고학은 쉽게 말해 보물찾기다. 유저는 고고학을 통해 고대의 비밀과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은 굉장히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일게이트는 고고학에 대해 "고된 여정과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리스크 많은 생활스킬"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참고로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과거 TIG와의 인터뷰에서 고고학에 대해 "보물지도를 얻고 해독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숨겨진 던전이나 섬을 추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차 CBT에서 흔적만 볼 수 있었던 NPC 호감도 시스템도 2차 CBT 때부터 정식으로 적용된다. 유저는 다양한 행동을 통해 <로스트아크> 세계의 NPC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NPC의 호감도는 아이템을 선물하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소셜모션으로 감정을 표현하면 변한다. 유저는 NPC와의 호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숨겨진 퀘스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로스트아크> 2차 CBT는 이외에도 생활스킬을 향상시켜주는 생활장비가 추가된다. # 1차 CBT 대비 4배 이상! 2차 CBT의 콘텐츠들 <로스트아크> 2차 CBT는 이외에도 1차 CBT 이상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단 공개 지역부터 1차 CBT 지역에 비해 4배 이상 더 크다. 2차 CBT에선 앞서 얘기했던 바다와 섬, 대륙들 외에도 마법사 계열 직업의 시작지역인 '로헨델'이 공개된다. 콘텐츠 딴에 있어서는 레이드가 9개 추가되고 새로운 아크 던전 '크라테르의 심장'이 공개된다. 시나리오 딴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는 물론, 1차 CBT에서 유저들의 동반자였던 사제 '아만'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공개된다. 또한 성장형 무기이자 <로스트아크>의 최종 무기인 '에스더의 무기'도 이번 2차 CBT에서 임시로나마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2차 CBT는 이외에도 1차 CBT 당시 지적받은 요소를 대거 반영해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인 '트라이포드' 개편, 일종의 업적 시스템인 '모험의 서'와 '메달퀘스트'를 리뉴얼하고, PVP 보상 및 콘텐츠 추가, 필드 보스 10종 추가, 새로운 악보와 비밀던전 추가 등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로스트아크> 2차 CBT 테스터를 모집한다. 게임의 2차 CBT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 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글보글 스트리트파이터...'GOD신드롬' 추억의 오락기 구입하기
좋은시절에 대한 향수...가격 30~50만원대, 수백가지 게임 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3040세대들에게 동네 오락실은 잊을 수 없는 공간이다. 지금과는 달리 다소 어두침침한 곳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박스형 오락기에 100원을 넣고 때로는 모르는 사람과도 대결을 펼쳤던, 가끔씩 불량한 동네 형들에게 돈도 뺏겼던, 오락 삼매경에 빠져 있다 엄마에게 붙잡혀 오락실에서 끌려 나갔던 그런 공간이었다. 20여년이 지난 2017년 그런 공간을 가정에서 재현할 수 있는 박스형 오락기가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자가 16일 서울시내 주요 전자상가를 둘러보며 박스형 오락기 구입에 나서봤다. 세운상가, 용산상가, 영등포유통매장을 둘러봤는데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할 수 있는 박스형 오락기 구입이 가장 수월한 곳은 세운상가였다. 용산상가에는 박스형 오락기 구입이 가능한 매장의 수가 1곳 정도로 매우 적었고, 영등포 유통매장도 3~4곳 뿐이었다. 17인치부터 27인치까지 다양...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직접 방문해야 보글보글, 스트리트 파이터, 갈스파닉 등 수백가지 오락실 게임 100여 곳이 넘는 오락기 관련 매장이 모여 있는 세운상가에서는 박스형 오락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박스형 오락기는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17인치부터 27인치까지 다양했고, 의자 없이 앉아서 게임을 할 수 있는 좌식형과 간이의자를 놓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의자형 게임기가 있다. 디스플레이가 LED면 LCD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오프라인에서 기기를 구입할 경우 가격은 17인치 기준으로 20만원 후반 대에서 30만원 초반, 20인치 이상일 때는 35만원에서 55만원까지 다양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보다 비싼 가격인 만큼 게임기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세운상가, 영등포유통매장 등 오프라인 가게를 직접 방문해 주인과 흥정을 하는 것이 다소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팁이다. 세운상가에서 분주하게 박스형 오락기를 나르던 한 판매업자는 서울시내일 경우 오락기 대금에 택배비 2~3만원 정도가 추가되고, 지방에서 주문을 해도 화물택배로 2만원 정도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어린이날이 있었던 5월 하루 판매 대수가 5대 이상으로 많았는데 요즘은 하루에 2~3대 정도로 줄었다. 박스형 오락기를 오프라인으로만 판매하는 이유는 온라인 쇼핑으로 판매할 때 수수료가 발생하고 단순 변심으로 교환, 환불이 발생하면 골치가 아프기 때문이며, 직접 매장을 방문해 판매자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서 구입하는 것이 보다 저렴하게 오락기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다.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킹 오브 파이터스’ ‘보글보글(버블버블)’ ‘메탈슬러그’ ‘스노우 브라더스’ ‘갤러그’ ‘갈스파닉’ ‘세이부 축구’ 등으로 과거 오락실을 조금이라도 다녀 본 사람에게 익숙한 게임이 많다. 이런 게임들은 중국서 들여오는 게임 패키지 ‘판도라스 박스’(월광보합)‘에 포함돼 있다. 정품 패키지를 사용하면 600여개 게임을, 복사본으로 재밌는 게임을 더 추가하거나 하면 750여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영등포유통상가에서 박스형 오락실 게임기를 판매하는 한 업자는 판도라스 박스 정품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았던 인기 게임들은 구매자가 미리 말하면 게임을 추가해서 만들 수 있다. 이런 경우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끔씩 버그가 나거나 화면이 깨지는 등 불량도 발생할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 기자가 직접 박스형 오락기 앞에 앉아서 추억의 게임들을 플레이해 봤는데 예전 오락실에서 조이스틱을 잡고 버튼을 세게 눌렀던 추억이 재현되는 느낌을 받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뽀글뽀글, 메탈슬러그를 오락실에서 했던 느낌으로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박스형 오락기는 작년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HOT 전 멤버 장우혁씨가 집에 설치를 한 모습이 나오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한다. 영등포유통상가 업자는 그 방송 이후로 주문이 몰려 게임기를 제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요즘은 그때보다는 뜸하지만 하루 주문이 1~2개 정도로 나쁘지 않다. 이 같은 오락기는 오락실에서처럼 100원짜리 동전을 직접 넣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형태로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100원을 넣는 것이 번거롭다면 무료 모드로 바꿔서 제작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로 3040세대의 가정용으로 박스형 오락기가 많이 팔리는 만큼 아이가 있으면 오락 시간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100원 동전을 넣게끔 제작해 달라는 주문도 많다. 왜 박스형 오락기를 구입하나 박스형 오락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추억’이다. 복고풍이 유행하는 것처럼 오락실에서 어린 시절 했던 게임들을 추억하는 것이다. 특히 아이가 있는 3040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 시절 즐겼던 오락실 게임을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스형 오락기를 구입한 40대 김모씨는 개인적으로 추억의 게임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어 이런 오락기를 구입했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박스형 오락기를 구입한 사람들은 상품평을 통해 ‘생각보다 매우 재밌고 옛날 추억도 생각난다’ ‘어린이 있는 집에 강추한다’ ‘아들하고 친해질 수 있는 아이템이다’등의 후기를 밝혔다. 이준영 상명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는 박스형 오락기의 인기에 대해 좋은 시절에 대한 신드롬을 뜻하는 GOD(Good Old Days)신드롬을 통해 예전의 좋은 기억을 통해 현재의 불황 등을 극복해 나가는 복고 열풍의 하나로 본다. 추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른이지만 아이의 감성을 지닌 키덜트족의 증가도 박스형 오락기 판매의 이유로 본다. 김성완 영산대 가상현실콘텐츠학과 겸임교수는 오히려 요즘 실사에 가까운 게임 그래픽이 구현되다 보니 오히려 과거의 투박했던 그래픽이 예술적인 표현의 형태로 돼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30대서부터 50대까지 어린 시절 오락실 게임을 즐겼던 사람들에게 박스형 오락기는 추억을 주는 동시에 신선함을 준다.
꼭 해야돼! 리듬 음악 모바일 게임 Top 6
안녕하세요:) 지난주 한파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니 한결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네요. 오늘은 몇 가지 리듬 음악 모바일 게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리듬 음악 장르가 주류로 인정받지 못하는 모양새이며, 메인 게임으로 플레이하게보다는 중간중간 힐링과 재미, 킬링 타임용으로 플레이 되고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하지만 국내에도 게임성 좋은 리듬 음악 장르 모바일 게임이 많이 출시되면서 점유율을 조금씩 늘리고 있는데요. 보통 리듬 음악 장르로 하면 크게 두 가지 장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제 여러 악기 및 건반을 통해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 기반의 게임이 있고, 단순히 타이밍에 맞춰 터치만으로 패턴을 변경하며 플레이하는 리듬 기반의 게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주 기반의 음악 모바일 게임은 컨텐츠가 풍부한 편이기 때문에 메인 게임 및 장기적으로 플레이 되는 반면, 타이밍에 맞춰 터치만으로 짧게 짧게 플레이하는 단순 리듬 기반의 게임은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이죠. 리듬 기반의 모바일 게임은 아케이드 장르의 성형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주 게임 3게임, 비트 게임 3게임. 총 6개의 리듬 음악 모바일 게임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기준 : 100만 다운로드 이상 / 평점 4.0 이상 (평가 수 1만 명 이상) * 아래 게임들은 이어폰을 끼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먼저 소개드릴 음악 연주 게임은 간단한 탭으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피아노 타일즈 2' 입니다. 피아노 타일즈는 무려 1억이 넘는 다운로드와 4.7점의 평점이 말해주듯이 음악 게임을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피아노 타일즈 아류작이 수십 개에 이르는 것을 보면 게임이 얼마나 큰 흥행을 기록했는지 단 번에 알 수 있는데요. 현재는 너무나 많은 아류작이 넘쳐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원작이 어떤 게임인지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피아노 타일즈 같은 비슷한 게임은 많지만 클래식이나 가곡을 비롯하여 피아노곡을 연주함에 있어서는 이 게임만 한 앱도 없는데요. 콘텐츠가 풍부하거나 UI가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고, 유명한 클래식 곡을 실제 내가 피아노 치는 것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레벨 시스템으로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곡이 해금되는 형태죠. 피아노 건반 소리가 이질감 없이 청아하게 귀에 꽂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피아노 파일즈가 풍부한 콘텐츠나 엄청난 게임성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기보다는 본질에만 집중하고, 해야 하는 부분만 제대로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피아노곡을 폰으로 연주함에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워낙 유명한 게임이기 때문에 리듬 음악 게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해보셨음직한 게임이지만, 평소에 음악 장르 게임에 관심이 없던 분들이라도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종종 킬링 타임으로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탭 튜브 역시 100만의 다운로드 수와 4.3점의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탭 튜브를 추천하는 이유에는 뛰어난 인터페이스도 아니며, 박진감 넘치는 음악 연주도 아닙니다. 바로 탭 튜브라는 게임명에 걸맞는 시스템 때문이죠. 탭 튜브의 가장 큰 강점으로 2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바로 연주 간에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시청할 수 있다는 점과 유튜브를 통해서 검색한 음악을 바로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이죠. 유튜브와 연동되어 즉흥적으로 유튜브 내의 동영상과 음악으로 연주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유튜브 영상은 API에 의해 사용이 허가되고 있는 동영상만 재생할 수 있지만, 유튜브 플랫폼의 영상 및 음원을 게임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함에 있어서 다소 미흡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광고 수익 모델 때문에 하단 광고 배너가 따라다니지만, 여러 곡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메리트 만으로 만족도는 충분합니다. UI 면에서는 최근 게임들 대비하여 다소 촌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오브젝트나 버튼 구성이 직관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게임 플레이 화면은 가로 버전과 세로 버전으로 설정이 가능하여 자신이 편한 방향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기능이지만 유저 편의성을 많이 고려하여 적용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천편일률 스테이지 패턴이 아닌 유저가 직접 패턴을 커스터 마이징 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한 실시간으로 유튜브 연동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곡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죠. 하지만 아쉽게도 간헐적으로 싱크가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때가 있어 이 부분은 감안이 필요합니다. 뮤직비디오 시스템은 큰 장점이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을 여유가 사라지는 점도 있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충분히 신선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더 뮤지션 역시 100만 이상 다운로드와 4.3점이 넘는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워너원이 광고 모델을 맞으면서 큰 인기를 끈 음악 연주 게임인데요.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구글 플레이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Top 5'에도 선정된 게임으로 음악 연주 게임으로의 게임성은 여러 매체나 기관, 유저들에게 인정받은 게임입니다. 더뮤지션은 깔끔하고 퀄리티 있는 UI를 비롯하여 여타 음악 게임 대비하여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합니다. 마찬가지로 레벨 및 진행도에 따라 음악이 하나씩 해금되는 형태이며 가볍게부터 화려하게, 과감하게, 격렬하게까지 4가지의 게임 모드가 존재합니다. 곡의 개수와 구성도 많은 호평을 받는데요. 더불어 더 뮤지션의 큰 장점은 여러 악기를 통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피아노도 그랜드, 일렉트릭, 빈티지 피아노로 나뉘어 있으며 기타는 어쿠스틱, 디스토션, 심지어 가야금까지 연주가 가능합니다. 타악기인 드럼도 연주가 가능하죠. 기존의 음악 게임은 타이밍을 맞추면 자연스럽게 곡이 이어졌지만 더 뮤지션은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음을 맞춰야 박자가 어긋나지 않고 깔끔하게 연주가 됩니다. 실제로 연주하는 듯한 기분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죠. 컨텐츠 면에서도 다양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음악뿐만 아니라 옛 곡을 별자리로 해금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여행'. 원곡이 아닌 버스킹 가수가 부른 곡을 노래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버스커', 컨셉별로 라디오처럼 여러 곡을 추천해주는 온에어부터 워너원이 픽한 추천 곡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솔로들에게는 악마의 모드로 불릴 수 있는 커플 모드 역시 마련되어 2명이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며 하모니를 맞출 수 있죠. 이 모드는 누군가에게는 뼈아프지만 참신한 콘텐츠라고 생각됩니다. 커플이라고 이성끼리 할 필요는 없습니까요...:( 킬링 타임으로 즐기기도 좋지만 음악 게임을 메인 게임으로 장기적으로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더뮤지션을 추천드립니다. 위에 소개 드린 게임들은 음악 연주에 포커싱이 맞춰졌다면 이 게임은 리듬 기반의 아케이드적인 성향이 짙은 음악 장르 모바일 게임입니다. 수시로 변하는 패턴을 탭 하여 연주하는 형태로 간단한 한 번의 탭으로 게임을 전개해 나가는 장르죠. 이 장르에서도 음악과 리듬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순히 게임의 흥을 돋우기 위한 배경음악이 아닌 탭을 하는 타이밍과 박자를 맞추어 들으면서 플레이하는 리듬 액션을 제공하죠.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굉장히 강한 게임입니다. 댄싱 라인은 1000만 명이 이상이 다운로드하고, 4.8점의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사각형의 오브젝트가 음악과 지형에 맞춰 전진해나가는 게임으로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애니메이션 동화 같은 그래픽을 선사합니다. 진행 상황에 따라 스테이지가 하나씩 해금되는 형태죠. 방법은 한 번의 터치로 방향을 전황하여 100% 목표점까지 달려나가는 게임입니다. 중간에 체크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체크 포인트 직전에 죽으면 한참 전에서 다시 시작해야 되는 허탈함을 맞볼 수 있죠. 충분히 음악 없이 시각적으로 플레이해도 부족함 없지만 음악의 리듬과 합쳐지면 두 배 세 배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입니다. 컨셉이 다른 여러 가지 지형을 해금해나가는 재미도 있죠. 그저 지렁이가 음악에 맞춰 구불구불 전진하는 것 같지만 각 스테이지마다 스토리가 있으며, 얼마나 리듬과 템포를 절묘하게 읽어내는 능력이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비트 스톰퍼는 50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와 4.7점의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위에 소개했던 연주 게임들보다 댄싱 라인과 더불어 평균적으로 평점이 높은 이유는 여러 콘텐츠로 게임을 푸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본질에만 집중하고, 조작 편의성, 버그 및 부정 이슈 발생이 적을 수밖에 없는 라이트 한 게임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거운 게임일수록 본질에서 어긋나고 이슈가 발생하기에 더욱 취약하죠. 비트 스톰퍼 역시 손가락 터치 하나로 플레이 되는 게임입니다. 댄싱 라인이 정적이고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면 비트 스톰퍼는 훨씬 파격적이고 화끈한 손맛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단순한 UI와 그래픽이지만 무지개 빛깔의 배경색이 그라데이션을 그리듯 전환되면서 수시로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하고, 클럽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죠. 비트 스톰퍼는 사각형 캐릭터를 최대한 높이 올리는 게임으로 좌우로 움직이는 발판 타이밍을 맞춰 밟아 점프하면 됩니다. 역시 리듬 음악과 아케이드적인 요소가 가미된 만큼 음악의 박자와 맞춰 플레이하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타이밍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배경음악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것이 훨씬 박진감 넘치며 화끈한 손맛을 선사합니다. 게임의 배경과 어울리게 일렉트로닉 풍의 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와 게임에 심취되면 어느새 고개를 절로 흔들고 있죠.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게임은 비트레이서라는 게임입니다. 역시나 높은 평점을 보유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마찬가지로 한 손가락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간단한 게임이지만 레이싱과 자동차라는 요소를 접목시켜 추가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자동차의 색상도 변경이 가능하고, 해금 및 구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 리듬에 맞춰 전진하는 것 이상의 추가적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비트 스톰퍼와 비슷한 현란한 배경을 보여주는데요. 음악도 클럽 음악처럼 신나는 음악들이 흘러나옵니다. 마찬가지고 템포와 리듬에 맞춰 레이싱을 펼치는 것은 필수적인 사항이죠. 비트레이서는 단순히 장애물을 피해 좌우로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단으로 슬라이딩하여 점프하고, 뒤에 따라오는 적은 하단 방향으로 슬라이딩하여 물리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리듬에 기반을 둔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에 빠지다 보면 스스로 박자를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펙트도 굉장히 화려하죠. 화장실 변기에서 킬링타임으로 안성맞춤 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음악 연주 기반의 모바일 게임과 리듬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밖에도 상당히 게임성이 우수한 음악 장르 게임이 많습니다. 신나거나 혹은 서정적인 음악을 들으며 플레이한다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마음의 안정까지 찾아오는데요. 소개해드린 게임 모두 무거운 게임들이 아니니 한 번씩 플레이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합] 역대급 발표 쏟아진 라이엇게임즈 '롤' 10주년 행사 총정리
라이엇게임즈의 역대급 발표 보따리...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발표 내용 종합 10월 16일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종로구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기반으로 한 카드 트레이딩 게임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공개됐으며, 모바일 버전의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고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등이 공개됐다.  그밖에도 1인칭 3D 슈터 <프로젝트 A>, 격투게임 <프로젝트 L>, RPG <프로젝트 F>, 신챔프 세나와 룬테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과 'e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도 처음으로 정체를 드러냈다. 이로써 라이엇게임즈의 역대급 발표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라이엇게임즈의 발표는 전세계 동시 상영된 특별 생방송 시청이 주가 됐으며,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월드와일드 퍼블리싱 총괄과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 등이 무대에 서서 인사를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과거만이 아니라 미래 이야기 있는 행사, 찾아줘서 고맙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오진호 월드와일드 퍼블리싱 총괄과 박준규 한국 대표가 감사 인사에 나섰다. 오진호 총괄: 라이엇게임즈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중심이 되는 회사다. 그 약속을 지키지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간 미흡한 점도 많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 게임을 해주고,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신 플레이어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잠시 후 세계 각지 동시에 생방송이 나갈 텐데, 10년동안 플레이어와 함께했던 추억이 담겨있으며 미래의 이야기도 많이 있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줘 고맙고 기쁘다. 박준규 대표: 오늘 이 자리에 온 플레이어라면 지난 10년 동안 10번 이상 라코(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를 호명했을 거라 생각한다. 플레이어 입장에선 실감이 안 날수도 있고,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라코에게 따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행사장 주변에서라도 말해주기 바란다. 지난 10년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숱한 변화와 진화를 거듭했다. 그동안 변치 않은 게 있다면 플레이어에 대한 애정, 그리고 플레이어가 리그오브레전드에 보낸 성원과 관심에 하나라도 더 보답하고 싶은 열망이라고 생각한다. 한없이 부족하지만 이런 초심을 절대 잃지 않고 앞으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플레이어를 위해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는 라이엇게임즈가 되겠다. # 라이엇게임즈의 역대급 발표 보따리...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발표 내용 종합 이어서 약 40분 분량의 발표 영상이 상영됐다. 룬테라의 소환사의 협곡이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코스어, e스포츠 선수들의 모습이 교차 편집되면서 희노애락의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는 모습이 비취진 이후 신규 발표가 진행됐다.  1.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2020 프리시즌 '격동하는 원소'] - 소환사의 협곡 리워크. 일부 지역에 부쉬 추가하고 봇과 탑에 추가 공간 설치. - 드래곤 처치 시 협곡 모습 변화 효과 부여, 각 원소 드래곤은 운영에 큰 영향 미치게 됨.  ex) 화염드래곤: 수풀 불태우고 벽 제거, 대지드래곤: 새로운 지형 생성, 바다드래곤 : 수풀 확장, 꿀열매 추가, 바람드래곤: 특정 구간 이동속도 상승, 궁국기 쿨타임 감소, 장로드래곤: 불태우기 효과 유지, 처치 시 능력치 상승 대신 일정 체력 이하의 적을 처형함. [10주년 기념 이벤트] - 10월 18일부터 10일동안 매일 특별 선물 지급 (단, 스트리밍 이전 시점에 만든 캐릭터에 한함)  - 전설급 스킨 포함 나만의 상점 임시 부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 챔피언 선택 가능한 우르프 모드 기간 한정 진행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신 챔프] - 146번째 챔피언 '세나' 추가. 서포터형 원거리 공격수. 10월 30일 PBE 서버 도입. 루시안의 파트너로 추정. 해당 트레일러에서 루시안은 스래쉬와의 일전에서 총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묘사. [전략적 팀 전투] - 시즌 세트 추가. 1년에 2번씩 시즌 제로 운영. 새로운 챔피언, 계열, 직업, 아이템 도입.  - 룬테라 세계관 이외 외전격 세계관도 도입될 수 있음. - 첫번째 시즌 세트는 10월 23일 PBE 서버 도입. 럭스, 애니, 올라프 합류 예정. - 이전 랭크에 따른 보상 지급 예정. 시스템 개편과 함께 랭크 초기화. - 결투장 스킨 추가 예정.  - 전략적 팀 전투 모바일 앱 iOS, 안드로이드에 2020년 초 출시 예정. 크로스플레이 지원. [사회공헌] - 사회 공헌 펀드 소셜 임팩트 펀드 신설. 4백만 원 규모 성금 자선 단체에 기부. 유저들은 어떤 단체에 모금액을 기부할지 정할 수 있음. [스킨] - 올 연말 빛의 인도자 카르마 스킨 출시, 수익금 전액 모두 기부 [기타] - 음악, 영상 등 게임 바깥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확장 -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경기장 투자 확대 - 2020년 프리시즌부터 유럽과 북미 서버 통해 즐기는 중동, 북아프리카 유저 위해 아랍어 지원 예정. 2. 신작 관련 라이엇게임즈는 게임 6종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카인>의 정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 <레전드 오브 룬테라>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으로 한 TCG. <전략적 팀 전투>와 다르게 독립 클라이언트 실행 예정. PC, 모바일 동시에 출시되며 크로스 플레이 지원. 16일부터 5일간 테스트 진행 중. [관련 기사] 라이엇 게임즈, LoL 10주년 기념 행사서 차기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 최초 공개 (바로가기) (2)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모바일, 콘솔 지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PC 버전과 룰과 전투 방식 공유하지만, 계정 공유 등 지원하지 않는 별개의 게임.  [관련 기사] 리그 오브 레전드를 콘솔과 모바일에서, 신작 'LOL: 와일드 리프트' (바로가기 (3) <프로젝트 A> 근미래 배경으로 한 1인칭 3D 팀 슈터 게임. 초기 설정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세계관 공유하지 않음. [관련 기사] 라이엇게임즈의 색이 가미된 슈터! 신작 '프로젝트 A' 공개 (바로가기 (4) <프로젝트 L>  과거 에보(EVO)에서 언급됐던 대전 격투 게임. 1:1 매치를 기본으로 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IP 속 챔피언 등장. (5) <프로젝트 F> 룬테라 배경으로 한 RPG. 영상에는 이즈리얼, 블리츠크랭크, 럭스가 등장해 쿼터뷰 시점으로 적들과 함게 전투를 벌임. 파티 던전 크롤러, ARPG 모습 보일 확률 높음. [관련 기사] LOL 캐릭터가 RPG, 대전격투로? 10주년 행사에서 공개된 신작 2종 (바로가기) (6) <LOL e스포츠 매니저> e스포츠 팀 운영 게임. 2020년 중국 LPL을 시작으로 확장 계획. (7) <아케인>(ARCANE) 라이엇게임즈 자체 제작. 룬테라 세계관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방영 플랫폼은 미정. 내년 방영 예정. 바이와 징크스의 이야기 담을 것으로 예상. [관련 기사] 룬테라를 애니메이션으로, 라이엇 제작 '아케인' 2020년 방영 예정 (바로가기) # 라이엇게임즈(s)는 이제 시작... 10주년 기념 행사 Q&A 이어서 오진호 총괄, 박준규 대표와<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리드 디자이너 데이브 거스킨(Dave Guskin),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총괄 이진형 팀장, 퍼블리싱 총괄 양세현 본부장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구기향 홍보 총괄, 오진호 총괄, 박준규 대표, 데이브 거스킨과 통역사, 이진형 팀장, 양세현 본부장 <레전드 오브 룬테라> 공개와 동시에 유저 반응이 뜨겁다. 블리자드의 <하스스톤>과 유사하다는 말이 있는데 차별점이 무엇인가? 데이브 거스킨: 가장 큰 차이점은 턴마다 전환하는 공수 시스템이다. 전략의 뿌리가 깊고 상호작용 요사가 많아 숙달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자부한다. 무작위성을 최대한 없애고 유저에게 제어권을 최대한으로 부여했다. 승리했을 경우 운으로 이뤄낸 결과가 아닌 실력으로 성취했다는 느낌을 주고자 했다.   다수의 프로젝트가 있다. 이와 별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몇 개가 있나? 아울러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목표 일정을 말해달라. 오진호: 오늘 소개한 게임은 10년 동안 개발한 작품 중 일부분이다. 정확한 숫자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앞으로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진형: 현재 제한된 플레이어들이 집에서 PC로 할 수 있다. 11월 중 사전 체험 이벤트 준비 중이다. 1분기 초에 클로즈베타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구체적인 론칭은 그 후에 준비 잘 됐다고 생각됐을 때 하려고 한다. 게임은 단독 클라이언트로 제공되며 국내 서버는 아시아 서버를 통해 일본과 함께 묶여 서비스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이 리워크되면 <레전드 오브 룬테라>도 업데이트되나? 데이브 거스킨: <롤> 챔피언의 본질, 테마, 특징을 가져다 구현하려 한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챔피언의 본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리그 오브 룬테라>의 카드 설계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는 별도로 진행된다. 공개된 RPG 게임의 정체가 뭔지 궁금하다. MMORPG인가, APRG인가? 어떤 게임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지 정보를 줄 수 있나?  양세현: 오늘은 첫인상을 비춘 정도로 이해해달라.  라이엇이 플레이어 성향이 바뀐 것을 이해한 듯하다. 게임이 플레이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고 했는데, 개발자로서 플레이어에게 이걸 하라 제시하는 것보다 소통하는 느낌이 강하다. 이러한 철학을 유지하는 이유는? 박준규: 라이엇게임즈의 강점을 그대로 잘 짚었다. 우리의 장점은 유저 입장에서 어떤 고충을 가지고 어떤 어려움을 지니고 있는지의 피드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의 우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자리에서 공개된 게임들도 그렇게 완성될 것이라 생각한다. <롤 e스포츠 매니저> 소개 부탁한다. LPL 먼저 나오는 이유는? 실제 선수들이 등장하는 건가? 양세현:  e스포츠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니즈를 확인했다. 해당 지역에서 먼저 피드백을 듣고자 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전 지역 리그들의 참가다. 게임에서 사용하는 선수들의 라이선스 수익은 구단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할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PC와 호환되지 않는다는데, e스포츠도 따로 열 계획인가? 양세현: <와일드 리프트>의 경우 설명처럼 콘솔이나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기 때문에 완전 새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열망에 대답하기 위함이며 기존의 <롤>을 대체하기 위함이 아니다. e스포츠는 아직 깊게 고민하고 준비하지 못했다. 시기상조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오진호 총괄에게) 라이엇게임즈에서 몸담았으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 오진호: 정말 많은 추억이 있지만 초창기 생각이 가장 많이 난다. 출시 당시에 특별한 선물을 한국 유저에게 주고 싶어 아리를 개발했다. 본사와 한국을 반년동안 오갔다. 투표를 통해 챔피언 이름이 정해졌다. 다솜, 누리 등의 후보명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당시 아리의 수익을 모두를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땐 출시 전이었기에 게임이 성공할지 어떻게 될지 몰랐다.그래도 국내 시장에서, 한국 문화, 유저를 위해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발표를 했다. 다행히 시작점이 되어 지금도 문화재지킴이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모회사의 모바일 MOBA <왕자영요>와 경쟁해야 하는데 자신 있는지? 박준규: <왕자영요>, <펜타스톰> 모두 라이엇게임즈와 무관한 프로젝트는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오는 게임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처음부터 새롭게 10년 동안 쌓인 노하우를 가지고 우수한 개발자와 개발했다.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카드 획득에서 무작위성 없애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수익을 낼 건가? 데이브 거스킨: 무작위성이 수익을 보장하기는 하지만 우리(라이엇게임즈)는 언제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생각한다. 희귀한 카드에 많은 돈을 쓰기보다 다양한 전략을 언제든지 시험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다양한 조합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스토리의 연결성을 찾아나가는 모양새다. IP 확장하다보면 신규 유저 받아들이기 복잡할 것 같은데 내부에선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오진호: 초반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땐 지금만큼 많은 콘텐츠와 세계관을 선보인 것이 아니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하나의 시도다. 이 외에도 많은 시도들을 고민 중이고 준비하고 있다. 박준규: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보면 카드가 열리면서 스토리 정보가 공개된다. 오늘 '소셜 임팩트 펀드' 이야기가 나왔다. 문화재 환수 아이템도 펀드 통해서 같이 가져갈 계획인가? 박준규: 별개의 프로젝트다. 격투게임 <프로젝트 L>이 공개됐는데 다소 매니악한 시장이다. 어떤 걸 보고 개발을 시작했나? 양세현: 라이엇게임즈 내부에 열성적인 '격겜러'가 많다. 룬테라의 캐릭터들이 격투 게임에 등장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시작했다. 지금 방향성을 막 만들어나가는 단계다. 나중에 자세히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방영 플랫폼은? 단편인가 장편인가?  오진호: 2020년 방영 목표다. 플랫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시리즈물로 진행된다. 세계관을 확장해나가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유미, 니코, 최근 세나까지 챔피언 출시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진 느낌을 받는다. 밸런스 전반적인 조정이 많이 들어갈 거 같은데 무리 없다고 보나? 양세현: 신챔프 출시가 빨라진 것은 아니다. 1년에 4~5개가 쭉 나오고 있다. 챔피언 출시 스케쥴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다. 메타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와 e스포츠의 재미 모두 이어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거 외로운 사람들끼리 게임 좀 같이 합시다
너 나랑 게임 하나 같이 하자. 안녕하세요 빙글에 같이 게임 할 사람 구하러 온 같겜러입니다 [진정한 우정은 랜선을 타고 온다]라는 고대 그리스 격언처럼, 현실친구 없는 저에게 빙글은 좋은 친구 공급원이죠 후후. 얼마 전 구글 플레이를 어슬렁거리다가 잼스멜 솔솔나는 게임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고것은 바로 붕괴3rd! 이게 이미지만 보면 "엥? 이거 좀 덕후같은 게임 아니냐?"라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 좀 자세히 알고 나시면 좀이 아니라 이빠이 덕후같은 게임이라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쿰척 배급사도 소녀전선을 배급했던 대만 배급사인 X.D. Global에서 맡았군요. 붕괴 3rd는 제가 살짝 플레이 해보니 저같은 혼모노 덕후들에게는 당근빳따로 꿀잼이고 덕후 ㄴㄴ이신 분들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 여러분들이랑 같이 하기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ㅎㅎ 어떤 겜인지 제가 한번 플레이 해서 보여드리죠~ 게임 로딩 화면 그래픽 노가다의 정점이라는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일단 보는 맛이 낭낭합니다! ['붕괴'라는 원인모를 현상으로 사람들이 좀비화되고, 붕괴수라는 괴물들이 나타난다]는 만화같은 세계관에 몰입하기 딱 좋은 그래픽이에요. 핸드폰으로두... 요러코롬~~~ 죽이는 그래픽이 나오구...,,ㅎ 세상 솔찬히 좋아졌구나ㅡ,.ㅡy~ 하며 아재감성에 젖다 보면 로딩이 완료되고 에스컬레이터가 멈춥니다. 그러면 우리 카와이한 여캐가 딱!!!!!!!!!!!!!!! 데헷 빙그르짱 고멘! 아무리봐도 덕후 특화 게임 맞네요ㅇㅇ; 하..하지만 일반인 여러분들도 즐기실 수 있는 꿀잼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 전투모드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게임 ㄱㄱ 해볼게요 붕괴의 전투에는 일반적으로 스테이지당 4개의 캐릭터를 참전시킬 수 있습니다. 왼쪽의 세 명의 캐릭터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이고, 오른쪽 창에선 친구의 캐릭터 중 한 명을 빌려서 참전시킬 수 있어요. (붕괴는 모르는 사람 아무나 한테 친추를 걸고 받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친구가 한 30명 등록되어 있는데 말 한마디 안해봤네요ㅋㅋㅋㅋ사스가 와따시의 인터넷 인맥......) 먼저 내 캐릭터 중 셋을 취향...이 아니라 전략에 따라서 조합한 다음 출격 보-턴을 눌러줍니다. 전투화면 진 삼국무쌍 해보셨나요? 스테이지마다 몹들이 생기고, 자유시점의 캐릭터를 컨트롤하면서 콤보와 스킬을 날리고 보스몹을 잡는다는 부분에서 진 삼국무쌍이랑 매우 비슷한 형식입니다. 폰게임의 한계를 넘는 화려한 그래픽 + 컨트롤 하는 재미 낭낭한 완성도 높은 자유시점 액션게임이라는 점에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자동전투가 아니라 컨트롤로 직접 스테이지를 진행한다는 점이 흔한 양산형 알피지겜에 질린 저에겐 매력적이었습니다. 자동전투 눌러놓고 코파고 있을 때보다 훨씬 플레이하는 맛이 난달까요. 전투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지도록 해주는 요소들도 아주 많습니다. 시공단열 붕괴에는 시공단열이라는 회피 스킬이 있는데요. 적의 공격을 타이밍에 맞게 피하면, 주인공 캐릭터 외의 적 캐릭터들의 시간이 수 초간 멈춰있게 됩니다. 이 스킬을 쓰면 뭔가 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 한 특수기가 발동되고 내 컨이 막 쩌는 것 같고 기분이 개굿ㅋㅋㅋㅋㅋㅋ 직접보여드릴게요 캬하~~~ 보셨나요 방금 컨트롤 오졌고 지렸고 레릿고 초중고 알파고 냉장고 키고 끄고 하는 부분 인정? 이렇게 몇초간 시간이 멈춰진 상태에서 피카츄 돈까스를 사먹고 오든 개다리 춤을 추든 아아, 이것은 『시공단열』이라는 것이다. 네놈의 몸을 묶지라는 멘트를 하든 자유지만, 저는 그동안 또 다른 특수수킬인 '교대기'로 적을 후드리찹찹 조져보겠습니다. 교대기 아까 전투 전 화면에서 내 캐릭터 중 세 명을 조합해서 참전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 세 명의 캐릭터는 (짧은 쿨타임을 가진)교대 방식으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대할 때에 특수 스킬이 발동됩니다. 1. 적을 기절시키는 등장스킬을 가진 캐릭터로 먼저 교대를 하고 2. 기절한 캐릭터를 공중에 잡아두는 등장스킬을 가진 캐릭터로 한번 더 교대를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제 컨이 뭔가 개쩌는 것 같은데요ㅎㅎ 그냥 오른쪽 위에 있는 캐릭터 얼굴만 누르면 발동되는 기술입니다. 저번 추석에 제 닌텐도에 딸기우유를 쏟아서 저를 개빡치게 한 6살짜리 조카도 할 수 있는 수준이죠. 현우야 그 때 화내서 미안하다. 이렇게 적들이 묶여있는 타이밍에 적들을 조지면 그 타격감이 크으- 중딩시절 체육시간에 체육복인 줄 알고 입고 나간 게 사촌형한테 빌린 아디다스 짭 츄리닝이었어서 체육선생님한테 뚜까맞을때와 비슷한 타격감입니다. 몹들 살살 녹는다 ㅡ☆ 이렇게 교대기로 전투 상황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들을 그때그때 소환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교대가 중요한 이유는 캐릭터들마다 무기와 스킬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위 움짤에서처럼 레이저포를 사용하는 캐릭터도 있고 권총과 격투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도 있고 (마지막 검정색 파동은 제가 맞는 장면이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검을 사용하는 캐릭도 있습니다. 레이저 캐는 원거리에서 광역 데미지를 넣을 수 있고, 총캐는 적을 스턴 상태로 만들 수 있고, 검캐는 리얼루다가 예쁩니다 헤헷 은 개인 취향이었고, 검캐는 기동력이 좋아서 초반캐릭으로 쓰기 좋습니다. 무튼 대충 설명을 드렸으니 이제 전투를 마무리 해보죠. 시공단열 스킬로 시간을 멈춘 다음 은(는) Fail 앗; 원래 잘했는데 (눈치 없는 몹 새ㄲ...) 다시 해 볼게요 ㅎㅎㅎㅎㅎ;; 시공단열 스킬을 써서~ 아하ㅎ핳 이상하네 오늘 진짴ㅋㅋㅋ; 원래 잘했는데... 버그인가(저 몹은 내가 기필코 죽인다) 다시 해 볼게요 하 됐다! 이제 저에게 시공단열 3수를 하게 만든 이노무자식을 뚜까패고 필살기로 보스몹까지 롸끈하게 썰어서 전투가 끝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회식씬으로 넘어가서 "오늘 수고했어. 아까 칼질 괜찮던데?" "앗 아앗! 감사합니다 *>_<*" 와 같은 대화는 제 뇌 속에서만 일어났고 실제로는 보상만 낭낭하게 줍니다! 이 겜이 또 괜춘한게 현질유도가 거의 없습니다! 거지인 저에게는 넘나 중요한 요소죠 저 지금 렙 21인데 이 겜에 1원도 안 썼음요ㅋ 방금은 싱글 모드로 한 스테이지를 플레이 해봤는데요. 이게 멀티 모드도 있어서 파티도 맺을 수 있고, 클랜을 만들어서 키울수도 있습니다! 같이 플레이하면서 게임 얘기도 하고 팁도 나눌까 해서 친구에게 연락을 하려 했는데요 그런 건 없다는 걸 깜빡했네요! 하지만 명심보감에도 '진정한 친구는 온라인에서 찾는 법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빙글에서 같이 게임할 여러분을 만나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붕괴에서는 클랜을 '함대'라고 부르는데요. 엇 마침 한 함대가 눈에 띄는군요! 엇 함대 이름이 빙글이네요!!! 함대장은 같겜러!?!?! 는 저군요!! 그렇습니다! 제가 만든 빙글 클랜입니다ㅎㅎㅎ 현재 인원은 저 혼자... 가 아니라 3명이네요???????? 나머지 두명 누구임; 이분들 누구지???! 왜 가입했지?? 혹시 빙글러인가요?? 지금 신장 테이커로 추정되는 모르는 아재 둘이랑 있어서 넘나 무섭고 뻘쭘한데 여러분들이 와주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 ㅜ 3명이 30명이 되고 3억명이 되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ㅎㅎㅎ 여러분이 가입해주신다면 킹갓빅클랜 될 수 있어요!! 저 포함 빙글러들이랑 같이 게임 하실 분들은 붕괴3rd에서 '빙글' 검색하셔서 빙글함대 가입해주세요!! (게임 없으신 분들은 안드로이드 ☞ 여기 클릭 ios ☞ 여기 클릭) 제 계정이랑 컬렉션도 많이 많이 팔로우 해 주시고 앞으로 올릴 붕괴 게임기랑 전략/팁 글도 많이 봐주세요! 빙글 클랜 드루와 드루와
여러분들, 알유레디 포 BTS World?
드 디 어 (궁서체) 드디어!!!!!!!!! BTS World가 저녁 6시에 출시됩니다읓으응아ㅏㅇ악!!!! 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 혐생아 날 막지마!!! 난 내일 게임을 하기 위해 없어질거야아아아아아ㅏㄱ!!! 여기서 설명충이 등장하자면, BTS World는: BTS의 매니저로써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는 BTS 멤버 카드를 선택해 미션을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BTS 멤버 카드를 모으고 육성시켜서 더 많은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BTS 멤버들과 교감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가 방탄소년단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키워주는 게임입니다! 보잘것 없는 제가 아이들의 매니저요...? 제 현생을 다 바치고서라도 우리애들 데뷔 제가 시켜줄수있습니다. 암요, 그럼요. 이렇게 빵따니의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홍수가 되어갈때즈음, 멤버들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점점 기대감을 높여갔었던 BTS World! 남준이 탐정이래요....내마음속 미제를 해결해줄 단 한명의 탐정님, 남준이 ㅠㅠㅠ 세상에 뭔가요, 제 마음속 호텔을 관리해줄 호텔리어가 바로 저분인가요 ㅠㅠㅠㅠ 아아 내 마음을 가지고 노는 피아니스트 슈가 센세가 바로 저분이신가요,,..아아... 수의사선생님, 제가 아직 많이 아픈것같은데 저 좀 치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개가 될게ㅇ(퍼퍼퍽 왜 저를 그렇게 바라보시는거죠 떡집사장님, 제가 망개떡 100상자를 사게될거라고 생각하시면 그건 크나큰 오예입니다 농부님, 그 사과 저 주세요, 아니요 그냥 농장에서 제가 노예가 될게요, 일만 시켜주세요 그냥 사장님 옆에만 있게 해주세요 아아 이분이 그분이군요, 제 마음에 킥을 날려서 제 마음에 전치 평생 준 그 태권도남 ㅠㅠㅠㅠ 이제 정식 출시일이 하루 남은 만큼, BTS WORLD 공식 트위터에도 이런 영상이 올라왔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ARZj0lYwAqk&feature=youtu.be 아아 애들이랑 이렇게 문자도 할수있는거에요???? 정말 제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버리시면 내가 당장 유료로 결제해버리고 말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알려만 주세요 어디다가 돈을 내면 될지... 아니 이렇게 이미 몇초만 듣기에도 완벽한 OST를 사전예약하면 내일 다운받고 이틀내내 들을 수 있다구요??? 그럼 지금 당장 사전 신청하러 가보실까요 여러분?!!!! https://btsw.netmarble.com/ko/home 공식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바로 사전 예약하실 수 있답니다!!! 얼른 사전예약하러 가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dMLQrkzmekY&list=PLzBJXPUp0YUbVwlMgBAC843tehrpLG9wn 사전 예약하신 분들은 멤버별 티저 영상 보면서 함께하실까요!! 하 진짜 애들 영상 보고 있으면 제 광대가 저 대기권으로 솟구치더라구요 ㅠㅠㅠ https://www.vingle.net/interests/%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talks/t:pm2qmpodub 이 톡방에 오셔서 저희 게임 시작하기 전까지 함께 기대되는 것들도 나누고, 게임 나오면 공략이랑 게임 플레이 방법도 서로 공유해봐요!!! + 게임 프리뷰 영상이 올라와서, 그것도 첨부해봅니다!! https://t.co/kAAzffR5em?amp=1 https://t.co/HTJMsLOowI?amp=1
나를 공부시키는 정법과 대자연
요즈음은 내가 정법을 들으면서 참 신기하고도 감사하게 느끼는 것은 내가 문득 갑자기 무언가가 굉장히 궁금해지고 얼마 뒤 정법을 듣다 보면 마치 누가 짜놓기라도 한 듯 그 궁금한 점을 유튜브에서 스승님이 정확히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다. 한동안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미친듯이 힘이 들고 해서 그 때 다시 나를 되돌아 보면 아니나 다를까 스승님의 법문을 듣고 생활자체가 너무 좋아지고 편안해지니까 역시 좀 딴 생각을 해서 다시 법문을 놓고 나 잘났다고 설치고 게으름을 피웠던 시간이 길다. 그리고 힘이 들고 정말 죽겠다 싶을 때 내가 무언가 잘못 살았고 내가 공부해야 할 것이 있구나 하고 모순을 잡아가며 정법을 찾아서 미친듯이 들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법처럼 편안해지고 일도 풀리고 생활이 윤택해 진다. 또한 내가 힘들어져서 정신을 차리고 정법을 찾아 듣는 기간에는 정법을 통해서 혹은 내 주변사람 또는 인터넷이나 삶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통해서 외부로 하여금 나에게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하게 만든다. 정말 기가 찬 것은 이 시기때 내가 더듬이를 곤두세우고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고 있으면 나에게 똑알맞는 정보가 또 내가 그동안 정말 깊게 궁금해 했던 정보들이 거짓말처럼 나에게 들어온다. 나도 살면서 꽤나 영적인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자란 사람인데도 이렇게 강하고 정확하게 공부를 시켜주는 정법과 대자연이 느껴질 땐 매번 경이롭고 감사하다. 참 신통방통하고 공부해나가는 재미가 있어 너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