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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 싶다" 황하나, 박유천에게 이별 통보

박유천과 황하나씨▲

JYJ 멤버 박유천과 결혼을 앞둔 황하나씨가 최근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씨의 측근은 "최근 두 사람이 각종 루머와 논란에 휩싸이면서 황씨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황씨 측근은 20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 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황씨 측근은 "황씨가 박유천을 많이 좋아한다. 그런데 이슈가 되면서 식당이나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사진이 찍혀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황씨가 가족들에 대한 비난이나 악플을 보면 더욱 힘들어 한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황씨가 원래 밝은 성격이고, 블로그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은 황씨가 '사람들이 내 밝은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이 무섭다'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17일 박유천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성폭행 사건에 대한 해명했다. 또 황씨와의 결혼 계획도 공개했다. 이 글이 공개된 이후 이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하지만 황씨는 지인들에게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다.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 떠도는 '인기 끌려고 과도한 행동을 한다' '금수저다'는 등의 악성 댓글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는 것이다.

황씨 측근은 또 "황씨가 '나를 둘러싼 근거 없는루머들이 너무 많다'면서 '그런 루머들을 견디기가 힘들다. 루머들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이젠 한계가 다다르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는 "황씨와 박유천이 서로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최근 크게 이슈가 되면서 황씨가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다 내려놓고 싶다'고 자주 토로했으며, 박유천에게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두 사람이 이별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이날 기자를 만난 측근과 가족들은 두 사람의 이별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측근은 "두 사람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조언과 응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란다.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위기를 극복해내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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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헤어졋다 사람이 마음과말을 저리 쉽게 바꾸는데 결혼해서 얼마나 골치썩일라고 차라리 잉크찍기전에 빠이가 나아
막짤 ㅋㅋㅋㅋ
행동거지 똑바로 했어야지.. 그러길래..
ㅉㅉ 인터넷으로 남들 욕이나하는 님들 인생도 참 불쌍하네요^^. 최진실 님 사건에서도 깨닫는 바가 없는 한심한 인생들^^
저런놈하고 결혼한다고 좋다고 희희낙락하는 니꼴을 보는 니부모도 생각해보렴
가족들이 이별 반대한다고 되어 잇는디...기사 읽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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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세종대왕의 수박썰
세종이 즉위하고 5년차 찍었을 시절의 이야기 고기 먹고싶다 세종님 존나 큰일 났음 고기도둑이라도 들어왔음? 아니 고기는 아니고 수박도둑임 내시 새끼가 수박 한 통 훔치다가 들켰음 내가 들키다니 세종 5년 한문직이라는 이름의 내시가 궁궐에서 수박 한 통을 훔쳐먹다가 들킨 사건이 터진 것이다 허허 씨발 그래도 고기는 아니네 고기도둑이었으면 모가지 날렸을 건데 수박이라 내가 봐줌 아싸 대신 병신을 만들어주마 참고로 사극 등에서 존나 만만하게 나와서 그렇지 곤장은 보통 10대만 맞아도 곤죽되기 십상인 하드코어한 형벌이라 한 번에 30대 이상 못 때리는게 원칙이다 근데 이 수박도둑은 무려 곤장 100대를 선고받는다 그냥 맞다 뒤지라는 소릴 한 거다 그런데 세종의 분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백병원은 어디요 백병원 몸에 해로우니 푹 쉬세요 귀양지에서 100대 풀스윙을 견디고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이번에는 귀양지 중에서도 존나 불지옥으로 유명한 영해로 귀양까지 보내버렸다 수박 한 통에 꼬추까지 포기해가며 들어온 궁궐 라이프가 완전히 끝장난 것이다 근데 솔직히 세종이 개빡칠만한 것도 한게, 일단 먹는 거 좋아하는 대왕인걸 둘째치고 일단 궁궐 물품 절도죄인데다가 뭣보다 수박이 엄청난 존재였다 조선시대 수박은 사치품 중의 사치품이었는데 수박 한 통이 쌀 다섯말, 즉 쌀 반 가마니였다 뭔소리냐면 수박 하나면 쌀 40kg이고 오늘날 돈으로 10만원이 훨씬 넘는단 소리다. 요즘도 10만원짜리 과일 하면 손 떨려서 못 먹는데 조선시대다. 임금 아니면 맘대로 못먹는다. 세종이 개빡칠만하다 불행히도 세종의 수박을 건드렸다 개작살난건 이 한 명이 아니었다. 7년이 지난 뒤인 세종 12년의 이야기다. 고기 먹고싶다 세종님 또 존나 큰일 났음 고기는 아니지? 또 수박임 휴 다행 내가 또 들키다니 이번에도 범인은 내시였다. 소근동이라는 이름의 내시는 궁궐 창고를 관리하는 작자였는데, 7년 전에 있었던 선배의 소문을 듣지 못한 것인지 또 세종의 수박을 건드린 것이다. 전례가 있어서 그런지 세종이 판결을 내리기도 전에 형조가 칼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세종님 이 새끼 대갈통은 깍둑썰기로 드릴까요 채썰기로 드릴까요 아니 수박 한 통 훔쳤다고 왜 대가리를 짜른다고 지랄임 처음 한 새끼보다 알고도 저지른 두 번째 새끼가 더 질 나빠 그리고 물건 관리하라는 새끼가 물건 훔치는 것도 존나 괘씸해 그런데 7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좀 유해진 것인지 왠일로 세종이 범인을 변호하고 나선다 야 암만 그래도 머갈통 짜르는건 좀 아니다야 불쌍하지도 않니 아니 7년 전에는 수박 도둑 새끼 궁댕이를 아주 뭉개놨더만 왜 이제와서 그래도 머갈통 짜르는 건 좀 그래 연산군 새끼도 아니고 꼭 궁궐에서 피를 봐야하니 내 집에선 육즙말고 다른 고기즙은 보기싫어 그럼 모가지짜르는 거에서 좀 딜해서 죽도록 줘패고 인증마크 찍는 걸로 합의하죠? 줘패는 건 그렇다치고 인증마크는 뭐임 (이마빡에 도둑이라고 타투를 알차게 찍어주겠단 뜻) 불알도 포기했는데 사회 이미지도 포기하게 생긴 소근동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그때 세종이 또 끼어든다. 야 잠깐만 얘들아 이것 좀 봐 이 등신새끼 훔친 수박 좀 봐라 이거 푹 썩어서 냄새나는데? 이건 수박도 아니야 걍 음식물쓰레기지 수박 훔친 거면 어쩔 수 없는데 등신같이 음식물 쓰레기 훔치다 걸린걸로 타투 찍는건 좀 그렇지않냐? 기록을 면밀하게 살피는 일중독 세종답게 수박이 썩어있었다는 정보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다. 세종은 이걸 근거로 면상타투형은 면해주라고 명한 것이다. 엌ㅋㅋㅋㅋㅋ역시 세종대왕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근데 물론 빠따는 때릴 거임 80대면 엉덩이가 곤죽까지는 안 가고 팥죽 정도만 될 거다 그렇게 소근동은 곤장 80대를 처맞고 병신이 되는 선에서 간신히 끝났다 그래도 고기였으면 능지처참이었을 거임 수박이면 어쩔 수 없지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