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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HOP #Bike Makes Me Happy

오랜 시간 많은 이의 이동 수단으로 사랑받은 자전거.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매력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이 기특한 물건은 생활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거창하지 않다. 수년 전 도로를 가득 메우던 픽스드 기어 바이크 열풍은 유행처럼 지나갔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 이 문화를 흘러가지 않게 붙잡아 두려 노력하는 이들은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남아있다. 망원동에 자리 잡은 바이크 숍 바이크 메이크스 미 해피(Bike Makes Me Happy)는 ‘자전거 문화’를 더욱 깊숙이 새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점점 커지는 자전거 시장에서 훌륭한 품질, 멋진 디자인의 소규모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는 숍 오너의 말 속에는 프로 라이더의 긍지 또한 함께 느껴졌다. 바이크 숍 오너가 이야기하는 지금의 바이크 신(Scene),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주의 깊게 경청해보자.


Bike Makes Me Happy?

박하천(이하 박): 우리는 주로 미국에서 제작하는 핸드 메이드 자전거 프레임과 소규모 바이크 액세서리 브랜드를 판매한다. 비즈니스보다는 주변 친구가 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주력한다. 디자인을 재탕하지 않고, 매 시즌 새로운 제품을 제작하거나, 협업으로만 제품을 발매하는 브랜드가 우리 숍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전에는 프로 라이더로 이름을 알렸다. 바이크 숍을 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 자전거를 타면서 직접 사용한 멋진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자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촐하게 온라인 스토어로만 진행했다. 그러던 중 샌프란시스코 바이크 크루 매쉬(MASH)가 방문해서 함께 필름 상영회를 진행한 적 있는데, 마이크(Mike)란 친구가 오프라인 숍을 운영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줬다. 그 말에 용기를 얻어서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라이더에서 숍 오너가 된 지금, 자전거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는 없었나.

: 처음에는 그저 즐기기 위해 자전거를 탔다. 좋은 기회로 해외를 몇 번 나가 보니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국내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멋진 바이크 문화가 있던 거다. 숍을 열고나서는 바이크 문화와 내가 자전거를 타며 느낀 영감을 전달하려는 성향이 더욱 강해졌다. 동시에 라이더로서 받던 모든 협찬을 끊었다. 지금까지 나를 지원해주던 여러 스폰서에게 바이크 숍을 열게 됐으니 더는 협찬을 받지 못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손님에게 물건을 판매하고 설명을 하려면, 내가 직접 그 제품을 사용해봐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협찬에는 항상 제약이 따르지. 동시에 스폰서에게 뭐라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힘들기도 했다.



앞서 얘기한 매쉬라는 바이크 크루가 숍 오픈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 물론이다. 숍 운영뿐 아니라 자전거를 처음 탈 때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고 들었다.

김귀현(이하 김): 많은 물건을 판매하지는 않지만, 핸드 메이드 프레임을 파는 몇 안 되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서 그런 것 같다.

: 쉽게 입점하지 않는 브랜드가 우리 숍에 있다는 점이 한몫했다. 노 세일과 이베이(eBay) 내 판매 금지를 기본 정책으로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 우리가 진행하는 브랜드 대다수가 입점 문의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는 곳이 아니다. 우리도 온라인을 통해서 수차례 연락했지만, 답변을 주지 않더라. 그래서 무작정 미국으로 찾아가 계약을 성사시켰다.

: 최근에는 일본에서 많은 손님이 방문한다. 일본은 국내보다 핸드 메이드 프레임이 더 비싸기도 하고, 빠르게 품절되는 물건이 많아서 그렇다. 가끔은 미국으로 역수출할 때도 있다. 파는 곳이 워낙 적으니까.

핸드 메이드 프레임이라는 말이 잘 와 닿지 않는데. 인간의 손보다는 기계가 더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지 않을까?

: 타투를 받을 때 보통 타투이스트의 작업물을 보고 찾아가지 않나. 내 몸에 타투를 새길 사람이 어떤 작업을 진행해왔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핸드 메이드 프레임 역시 프레임을 제작하는 빌더를 보고 찾아간다. 우리가 취급하는 넘버 22 바이시클(No. 22 Bicycle)이라는 티타늄 프레임 브랜드는 생긴 지 4~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빠른 속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빌더가 유명하니 많은 사람이 이 브랜드의 자전거 프레임을 원한다. 핸드 메이드 프레임은 신체 사이즈를 직접 측정한 뒤 제작에 돌입하기에 평균 10주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기성품보다 시간이 걸리지만, 구매자의 만족도는 엄청나게 높다.

현재 많은 대기업 자전거 브랜드 또한 핸드 메이드 프레임을 생산하는데, 소규모 업체로서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

: 실제 핸드 메이드 프레임 시장에서 대기업과 소규모 브랜드 간 많은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대기업 역시 핸드 메이드 프레임을 생산한다고 꾸준히 광고한다. 엄밀히 말해 핸드 메이드 프레임이 맞다. 손으로 직접 만드는 건 사실이니까. 근데 그 기준점이 다른 거다. 대기업은 도처에 널린 하청 업체에 작업을 맡겨서 제작한 프레임에 핸드 메이드 라벨을 붙인다. 나 또한 어떻게 핸드 메이드의 기준을 정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다. 결론은 진짜 핸드 메이드 브랜드는 자 브랜드 제품만 제작한다. 대기업은 여러 공장에 부탁해서 프레임을 제작하지만, 소규모 브랜드는 자기 이름을 걸고 자기 브랜드의 제품을 정성스레 제작한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현재 진행하는 브랜드 외 또 다른 브랜드를 들여올 계획이 있나.

: 당분간은 없다. 지금 가진 브랜드만으로도 운영이 벅찬 상황이다. 현재 수입하는 브랜드를 국내에 잘 자리 잡게 하는 일이 급선무다.

: 늘려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다. 있는 것부터 잘해야지.

국내 브랜드를 판매해볼 생각은 없는지.

: 국내 브랜드는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한국인이 진행하는 미국발 브랜드를 소개하는 중이다.

: 구태여 한국 브랜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쓸데없는 가격 경쟁을 부추기기 싫어서다.

취미에서 업이 됐다. 자전거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

: 오래전 비보이(B-Boy) 활동을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재활을 위해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그때 완전히 빠져버렸다. 자전거를 탈 때마다 보는 풍경이 바뀐다. 자전거를 타면, 차에서 보는 시야 그 이상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서울 골목골목 깊숙이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좋다.

: 매일 다니던 익숙한 길도 자전거를 타고 가면 괜히 감성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하하.

가장 인상적인 자전거 코스는 어디였나.

: 샌프란시스코 부근의 소살리토(Sausalito)라는 곳이 정말 좋았다. 완벽하게 내가 원하던 길이었다. 국내에서 산을 타면 많은 나무에 가려 풍경을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 방해물 없이 바라본 언덕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 LA에서 시도한 자전거 라이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전거 도로도 잘 다듬어놨고, 무엇보다 LA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위험하게 타거나 매너 없는 행동을 하는 자전거 라이더가 자주 논란이 되는데.

: 오죽하면, 자라니 ━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는 자전거 라이더를 고라니에 비유하는 속어 ━ 라는 말이 생겨났겠나. 블랙박스 영상에 등장하는 라이더 대부분이 비판받을 만한 라이딩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인터뷰를 빌어 수신호 숙지를 꼭 당부하고 싶다. 자전거는 방향지시등이 없으니 수신호를 통해 본인의 경로를 알려줘야 한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서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잦다.



로드 사이클과 픽스드 기어 바이크 간의 대립 또한 격렬한데,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궁금하다.

: 매우 어렵고 조심스러운 문제다. 사실 픽스드 기어 라이더 대부분이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자전거를 탄다. 그게 어떤 멋의 기준이 되기도 하니까. 분명, 브레이크를 떼는 건 자기 자유다. 하지만, 브레이크를 제거한다면, 스키딩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을 때 제거하길 바란다. 미숙한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스키딩을 할 때 뒷사람에게 수신호를 주는 게 라이더의 기본이다. 이런 상식 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있기에 싸움이 나는 거다. 더불어 픽스드 기어 바이크를 즐기는 층이 어리다 보니 별 이유 없이 하대를 받는 경우도 많다.

: 우리 숍에 자주 오던 고등학생 친구가 한강에서 뺨을 맞았다고 하더라. 특별한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그저 브레이크를 달지 않았다고 맞은 거지.

: 사실, 그냥 무시하고 타야 한다.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싸움은 계속 생긴다. 우리는 아침마다 라이딩을 하는데, 그 그룹에는 다양한 자전거가 모인다. 그냥 자전거를 즐기는 행위는 참 보기 좋지만, 이런 소모적인 분쟁이 참 아쉽다.

언급한 것처럼 픽스드 기어 바이크를 즐기는 층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 숍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더욱 쉽게 체감할 수 있을 텐데.

: 주변에 학교가 많으니 어린 친구가 픽스드 기어 바이크를 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픽스드 기어 바이크 통학을 금지하는 학교도 있다.

: 안전의 문제보다는 누가 더 비싼 자전거를 타는지 경쟁하는 문제로 학생 사이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
: 동시에 모 포털 사이트의 웹툰 또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나도 한번 본 적이 있는데, 도저히 끝까지 못 보겠더라. 하하. 근데, 뭐 우리 어릴 적에 힙합 만화책 보면서 춤춘 상황과 비슷한 거지. 웹툰 보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프로 라이더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 무작정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



약 7~8년 전, 픽스드 기어 바이크 신이 한창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때가 있었다. 픽스드 바이크가 부활할 수 있을까.

: 단호하게 말하자면 불가능하다. 얼마 전, 유명 외국 라이더가 어느 웹사이트에 ‘아마존(Amazon)에서 자전거를 저렴하게 사는 방법’이라는 글을 게시했는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즉, 로컬 숍을 향한 존중이 없었다는 거지. 근데 이게 틀린 얘기가 아니다. 자전거 인구는 늘었지만, 숍 매출은 줄어든다고 숍 오너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실제, 많은 바이크 숍이 문을 닫고 있다. 최근 많은 소비자가 해외 직구를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숍은 판매보다는 정비를 주 업무로 삼고 있다.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건 두말할 필요 없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싸면 좋지만, 앞으로 이어질 국내 자전거 산업을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기도 하다.

: 문화적인 측면도 큰 문제다. 소셜 미디어가 과도하게 발달하다 보니 보여주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졌다. 실력보다는 사진으로 취미를 과시하는 풍조가 늘고 있다.

숍을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근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자전거 투어를 시작해서 한국까지 온 커플 라이더가 숍에 방문했다. 1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다음 해는 투어를 떠나는 커플인데, 최근 이 친구들이 방문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자전거를 사기 위해 울산에서 온 손님이 기억난다. 카본 바이크를 샀다가 일주일 만에 처분하고 우리 숍에서 핸드 메이드 프레임을 구매했는데, 리뷰를 굉장히 상세하게 써줬다. 이외에도 매번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각별한 손님이다.

웹사이트에서 판매한 사이클 저지가 큰 인기를 얻었다. 좀 더 나아가 숍 브랜드로 전개해 볼 생각은 없나.

: 당분간은 우리가 진행하는 브랜드와의 협업 정도 선에서 진행하고 싶다. 2018년, 숍의 3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직접 디자인한 프레임을 딱 세 개만 주문 받으려고 한다. 아무도 안 사면 우리가 타면 되고. 하하.

망원동에 숍을 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 내가 망원동에 살고 있다. 하하. 동네가 참 좋다. 맛있는 식당도 많고.

: 자전거에 관한 추억이 많다. 친구들과 라이딩을 끝내고 자주 어울려 논 곳이기도 하고, 막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을 무렵, 자주 들리던 숍 또한 망원동에 있었다.

숍 오너가 말하는 자전거 구매 팁이라면?

: 무엇보다 프레임 사이즈를 선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타면 온몸이 아프다. 그러면 자전거가 재미없을 수밖에 없지. 자전거를 구매하기 전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알 수 있다.

: 숍에 가면 알맞은 사이즈를 추천해주지만, 간혹, 재고떨이나 못된 마음을 먹고 잘못된 사이즈를 파는 경우가 있다. 본인이 직접 알아봐야 한다.

: 자전거 피팅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손님이 있다. 하지만, 전혀 아까운 비용이 아니다. 나중에는 그걸 바꾸는 돈이 훨씬 많이 든다. 그래서 인터넷보다는 숍에서 직접 구매한 뒤 피팅하길 바란다.



웹사이트를 보면 사진에도 꽤 공을 들이는 것 같다.

: 숍을 열 때 규칙을 정했다. 웬만하면 우리가 직접 제품 사진을 찍자는 것. 이미지를 퍼다 나르면 편하긴 하겠지만, 숍의 개성이 없어지지 않나.

현재 계획 중인 이벤트가 있다면?

: 올해 늦가을쯤 바이크 쇼 겸 벼룩시장을 열 계획이다. 사용하지 않는 파츠나 이외 자전거를 탈 때 필요한 용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다. 동시에 핸드 메이드 바이크를 뽐낼 수 있는 대회를 열 예정이다. 핸드 메이드 바이크 신이 아직 작기에 지속해서 이런 행사를 열고 싶다.

자전거 시장의 전망은 어떤가.

: 자전거 브랜드가 정말 많아졌다. 동시에 소규모인 ‘척’ 하는 브랜드 또한 늘어났지. 사실 보기 좋은 현상은 아니다. 하하. 숍의 포커스가 핸드 메이드 쪽으로 굳혀져 있어서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많은 브랜드가 핸드 메이드를 위시한 여러 자전거를 만들고 있더라. 3D 프린터로 자전거를 제작하는 곳도 생겼다. 조금이라도 특별하게 제작하면, 비싸게 팔 수 있을 거라는 얕은 생각이지. 3D 프린터가 발전할수록 자전거는 가치를 잃지만, 핸드 메이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거다. 지금 세계적인 흐름은 자전거의 다양화다. 로드나 카본 바이크를 탄 라이더가 이제 다른 자전거를 원한다. 로드 프레임에 오프로드용 바퀴를 장착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다.

작은 목표를 하나 말해 달라.

: 숍에 상주할 직원을 고용한 뒤, 둘이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 가게 이름대로 사는 게 가장 큰 목표다. 하하.

진행 / 글 │ 오욱석 사진 │ 백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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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볼만한곳-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호미숙 지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지역희망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부스에 들러서 좋은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즐겨 하기에 더욱 반가운 정보였답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입니다. 저는 여행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못 가본 곳이 있긴 하네요. 한국관광 100선을 참고해서 그동안 가지 못 했던 곳을 일부러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자전거 여행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아자길이 있습니다. http://www.ajagil.or.kr/main.php 위의 경상권과 제주권은 호미가 직접 참여해서 사진과 글을 제공했습니다. 2015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한국관광 100선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mustgo100/mustgo100_list.jsp ◆ 수도권 (서울시.경기도) 가볼만한곳 ◆ 서울 5대 고궁, 서울광장시장, 서울 남대문 시장, 서울 남산 N타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양평 두물머리, 서울 명동거리, 서울북촌한옥마을 서울 북한산, 가평 쁘띠프랑스, 인천 소래포구, 수원 화성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용인 에버랜드, 서울 인사동, 용인 한국민속촌 포천 허브아일랜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 강원권(강원도) 가볼만한곳 ◆ 강릉 경포대, 양양 낙산사, 춘천 남이섬, 평창 대관령 춘천 물레길, 원주 뮤지엄 산(SAN), 정선 삼탄 아트마인, 강원 설악산 속초 아바이마을, 강원도 오대산, 강릉 오죽헌, 인제 원대리자작나무숲 강릉 정동진, 강릉 커피거리, 강원/경북 태백산 ◆ 충청권 (충남. 충북) 가볼만한곳 ◆ 서천 국립생태원, 대전 계족산 황톳길, 단양 팔경, 공주 무령왕릉 보은 법주사, 부여 부소산성, 괴산 산막이옛길, 태안 안면도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서산 해미읍성, 충북/경북 소백산 ◆ 경상권 (경남. 경북) 가볼만한곳 ◆ 대구 근대골목, 영주 부석사, 통영 소매물도, 부산 감천문화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고령 대가야 고분군, 남해 독일마을, 경주 동궁과 월지& 첨성대 통영 동피랑마을, 문경새재 도립공원, 울산 반구대 암각화,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길 봉화 백두대간 협곡열차, 경주불국사/석굴암 경북/충북 소백산,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창녕 우포늪, 을릉도/독도, 통영 장사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경남/전남/전북 지리산, 진주 진주성, 부산 태종대, 안동 하회마을 통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거제 해금강,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합천 해인사 경남/전북 덕유산, 경북/강원 태백산 ◆ 전라권 (전남.전북) 가볼만한곳 ◆ 전남/전북 강천산, 군산 시간여행, 순천 낙안읍성, 전북 내장산 보성 녹차밭, 전북/경남 덕유산, 해남 땅끝 관광지, 광주/전남 무등산 부안 변산반도, 전북 선운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 여수 오동도, 담양 죽녹원, 신안 종도, 임실 치즈마을 전주 한옥마을, 여수 향일암, 전남/전북/경남 지리산 ◆ 제주권 (제주도) 가볼만한곳 ◆ 제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 비자림, 제주 사려니숲길, 제주 산굼부리 제주 섭지코지,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 쇠소깍, 제주 올레길 제주 우도, 제주 중문관광단지, 제주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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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 달빛 시장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반포한강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호미숙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홈페이지: http://www.bamdokkaebi.org 일정: 3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열리는 곳 반포한강공원(금.토), 여의도한강공원(금.토), 청계천(토.일), DDP(동대문플라자)(금.토) 반포한강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인포센터: 종합 안내소 겸 상황실로 운영본부와 의료지원 부스가 마련 푸드존: 한강과 가장 가까운 특별한 식당으로 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 셀러존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핸드메이드  아이디어와 작품 판매 퍼포먼스존: 로맨틱한 어쿠스틱 공연과 재즈, 팝페라 공연 한 달에 두 번 특별한 프로포즈 이벤트까지 지난 토요일(26일)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반포달빛낭만마켓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취재 차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야시장을 찾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연인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 자전거 마니아들 까지 야시장이 시작하는 저녁 무렵부터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매장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 없었습니다. 이번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서울 지역 4곳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멋진 낭만의 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야경을 즐기며 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있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짐작 됩니다. http://tv.naver.com/v/1548174 영상보기- 호미스튜디오 푸드존 전 세계 음식 맛투어 즐길 수 있는 곳. 달빛 아래 낭만 식사 낭만적인 봄, 밤 소풍으로 적격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특히 반포 한강공원에는 볼거리가 더욱 많죠. 비가 온다는 예보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해가지고 점점 어두워질수록 사람들이 푸드트럭 앞으로 모여듭니다. 독특한 테마와 환상적인 야경과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까지 서울형 야시장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청년 상인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서 다양한 푸드트럭을 활용한 청년창업을 이끌고 고객들에게는 신선하고 특색 있는 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언컨대 고기도 잘생긴 남자가 구워야 더 맛있다는 푸드트럭 청년들 재치 만점~~!! 뜨겁게 달궈지는 팬 위에서 지글지글 버터 샤워 중인 새우 잘생긴 훈남세프가 직접 요리하고 포장합니다. 사진 더 촬영하고 먹어볼까 하고 가니 긴 줄이 더 길어져서 아쉽게 맛을 못 봤습니다. 어둑해지자 푸드트럭 앞마다 줄을 잇는 사람들, 긴 시간 기다림을 오히려 즐기는 사람들 일행들끼리 다양한 음식을 맛보려 푸드트럭에 나누어 줄을 섭니다. 반포 달빛 광장 넓은 곳에 펼친 푸드트럭에서 구수한 냄새가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반포한강공원은 한강 자전거길에 위치해 있어서 자전거 탄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지요. 라이딩도 즐기고 먹방도 즐기는 즐거운 야시장입니다. 시니어 창업으로 야시장에 참여했다는 분들 연세 지긋하신 분 세분께서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가장 인기 있는 푸드트럭이었습니다. 긴 줄로 기다리기 힘들다고 하니 아저씨께서 양꼬치를 선뜻 그냥 주시네요. 덕분에 양꼬치를 모처럼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자전거 타고 다시 찾아갈게요. 감사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왔다는 학생들이 맛있게 닭꼬치를 먹고 있네요. 사진 촬영 부탁하니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모델까지 고마워요.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이날 독특한 아이디어 먹거리 중 하나는 치킨 떡볶이 였지요. 떡볶이와 국물을 치킨에 부어주는데 일반 소스 맛과는 달랐습니다. 워낙 긴 줄이라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기엔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는데요. 그나마 긴 줄이 서지 않는 콘사포크에서 레귤러 포케를 주문했지요. 다른 푸드트럭과 달리 가격이 높아서 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봄이라고 하지만 밤공기가 제법 찼어요.따끈한 장미차 한 잔으로 몸을 데웁니다. 셀러존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예쁜 액세서리들 손재주들이 탁월한 작가들의 작품들에 사람들의 시선을 모읍니다. 다양한 액세서리 등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가죽 가방, 가죽 지갑, 팔찌, 목걸이, 반지, 혼자 구경 온 사람도 구경하고 직접 끼워보고 거울보고 구입하던 공예품 액세서리 코너에도 사람들이 상당했는데요. 연인들은 커플링을 선물하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섬세하게 잘 만든 공예품 하나마다 예술이었습니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가 작동하는 시간, 경쾌한 음악 리듬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춥니다. 20분간 분수쇼하는 동안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그 후에는 이상하게 작동하지 않았어요. 퍼포먼스존 퍼포먼스 스테이지. 버스킹 스테이지 버스킹 스테이지 싱어송라이터 조은경님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탁자마다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들을 펼쳐 놓고 밤 소풍 오듯 즐기며 음악을 듣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이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3시간 넘게 머물렀는데 밤이 깊어가도 사람들의 발길은 줄을 잇고, 자전거 탄 사람은 귀가를 서두르고 있네요. 반포 무지개분수는 한 시간이 넘어 기다렸는데도 어쩐 일인지 운영이 되지 않고 있네요. 처음 어슴푸레한 풍경이라 좀 더 선명한 무지개 분수를 담고 싶었는데요. 연인들이 강가에 앉아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네요. 길 건너 마주한 세빛둥둥섬의 화려한 조명이 한강의 아름다운 밤을 더욱 빛내주는 모습을 담습니다. 저는 자전거 타지 않고 버스로 이동했는데요. 도착하는 버스나 출발하는 버스나 승객들로 넘칩니다. 어떤가요? 서울 주말에 가볼만한곳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니 낮에는 자전거를 타고 밤에는 즐거운 먹방 나들이 데이트로 제격입니다. 서울지역 4곳에서 펼치는 밤도깨비야시장을 주말여행코스로 추천합니다. 반포한강공원 교통편 및 가는 길 안내 버스:(405, 740)반포한강공원.세빛섬(22-404) 정류장 하차 지하철: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2 출구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 4・9호선 동작역 1・2번 출구 (도보 10분 이상 )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반포한강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밤도깨비야시장 #서울데이트코스 #먹방여행 #반포한강공원
불법이라서 하면 안 되는데 안 지키는 사람 존~~나 많은 거.JPG
★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규정되어 있음 ★ 1. 인도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면 안 됨!  어길시 범칙금 3만원 만약 사람과 부딪혀 사고가 나면, 차 대 사람 사고로, 형사상 가해자가 되며, 차로 인도를 운행했기 때문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1대 중과실인 ‘보도침범죄’로 형사처벌대상이 된다.  11대 중과실사고는 사망사고, 뺑소니사고와 더불어 처벌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 운전자의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사고로, 이 경우에는 공소권을 인정해 보험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입건 대상이 된다.  2)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면 안 됨!  자전거에서 내린 후 자전거를 끌고 보행해야 함!  어길시 범칙금 3만원 지난 5월 경주에서는 한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학생은 도로교통법 11대 중과실인 중앙선침범죄가 적용돼 형사상 가해자가 됐고, 민사상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경주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사관은 “만약 학생이 같은 상황에서 자전거를 끌고 갔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주경찰서 교통조사계 담당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자전거를 타고 건너다 차와 부딪히면 자전거가 가해자가 됩니다. ‘차’로 도로를 횡단했기 때문입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를 위한 것이지 차가 다녀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자전거는 사람이 타는 순간 ‘차’가 되고 도로교통법 적용을 받게 된다.  무단횡단을 하면 차로 중앙선을 넘어갔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가 되며, 11대 중과실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피해 운전자의 차량수리비 및 병원비까지 모두 물어줘야 한다. 차량의 경우 책임보험에 들지만, 자전거 운전자는 관련 보험을 드는 경우가 거의 없어 사고가 나면 직접 물어줘야만 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 만약 자전거를 끌고 갈 경우에는 ‘차’가 아닌 ‘보행자’이기 때문에 ‘중앙선침범죄’ 자체가 적용이 안 되며, 가해자는 차량 운전자가 되며, 차량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기 때문에 병원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칠 경우 자전거 운전자 과실 100%로 판단한다. ㅊㅊ https://theqoo.net/1094079936 (+)  음주상태로 타면 도로교통법 위반 신호 위반시 범칙금 3만원 안전운전 의무 위반시 범칙금 2만원 안전거리 미확보시 범칙금 1만원  (++)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운전자가 보도를 통행할 수 있음 1) 13세 미만의 어린이, 65세 이상의 노인, 그 밖의 행정자치부령으로 정하는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2)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된 경우 3) 도로의 파손이나 공사 등으로 인하여 차도 통행이 불가능한 경우 (+++) 자전거 전용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옆에 자전거 그림이 그려져 있고 이렇게 그려진 횡단도 안에서만 타고 가야 함.  이게 없으면 무조건 내려서 끌고 가야 함. (++++) 그 외 등등 잡지식  자전거가 우측 끝 차로가 아닌 곳을 이용하면 단속 대상 병렬주행 불법 공원내 자전거 도로에서 사고 발생하면 도로교통법 적용 받음. 도로가 아닌 곳에서의 사고 모두 적용 대상  자전거도로를 걷고있는 보행자와 사고가 나면 자전거 이용자가 가해자 출처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