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1. 삶자체가 고통이다. 누구나 사는 것 자체고 고행이다.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삶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힘든 현실을 꿋꿋하게 견뎌내면 그 현실의 종이 아닌 주인이 된다.  그때부터 고통은 사라진다. 2. 현실이 나를 죽이지 않는다. 현실이 나를 죽이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나를 괴롭힐 뿐이다. 이 현실은 나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회를 제공해준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한 무너지지 않는다. 현실속에서 내 삶을 멋지게 만들어가자. 3. 현실을 외면 억압 왜곡하지 말라.  눈 앞에 현실을 똑바로 쳐다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아무리 힘든 현실을 당당하게 헤처나갈수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현실속에 숨기보다는 당당하게 마주한다.  이것이 멘탈강해지는 최고의 방법이다. 힘들때 스스로를 의지하고 믿어야 한다.  4. 다람쥐처럼 살아가자.  다람쥐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오늘도 열심히 도토리를 찾아서 움직인다.  힘들때 우리는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더 열정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의 고생은 내일의 기쁨이자 행복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Klm3oSGtBzE
도쿄패션위크 & 패션월드도쿄...일본 ‘패션 빅2’
> 아마존 도쿄패션위크 6시즌 동안 공식 스폰서 > 올해 행사부터는 라이벌 라쿠텐이 이어받아 > 패션위크도쿄는 10월 2~4일 빅사이트서 개최 미국에서 패션부문 매출 1위 기업은 어디일까. 다들 패션회사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아니다. 온라인 공룡기업 아마존이다. 켈빈클라인, 나이키 등 취급하는 유명 패션브랜드들이 상당하다. 게다가 아마존은 2016년 독자적인 패션브랜드 7개를 런칭하기도 했다. 그런 아마존은 2016년 가을부터 도쿄컬렉션을 공식 후원해 왔다. 다시 말해 ‘도쿄패션위크’(Tokyo Fashion Week)의 공식 스폰서가 된 것이다. 공식 스폰서는 도쿄패션위크에 자사의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도쿄패션위크의 공식 명칭은 ‘아마존도쿄패션위크’(Amazon Fashion Week Tokyo)가 되었다. 아마존은 올해 3월 열린 2019가을/겨울 시즌까지 6시즌 동안 도쿄패션위크를 후원했다. 하지만 올해 10월 열리는 도쿄패션위크의 공식 스폰서는 아마존이 아니다. 아마존과 온라인 상거래 경쟁 관계인 라쿠텐이 후원을 맡게 됐다. 도쿄패션위크 측은 8월 “라쿠텐이 도쿄패션위크의 메인 스폰서를 인계 받는다”(Rakuten takes over from Amazon as the main sponsor of Tokyo Fashion Week)고 발표했다. 도쿄패션위크 측은 또 “스폰서가 바뀐 2020 봄/여름 라쿠텐 패션위크도쿄는 10월 14~20일 열리고, 2020 가을/겨울 시즌은 내년 3월 16~21일 개최된다”(The upcoming spring/ summer edition will be held from October 14 to 20 and the autumn/ winter edition will be held from March 16 to 21, 2020)고 했다. <사진=도쿄국제전시장(Tokyo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도쿄는 패션컬렉션(패션위크)이 열리는 파리, 런던, 밀라노, 뉴욕에 이어 제5의 패션도시로 꼽힌다. 패션도시 도쿄의 성장세와 변화를 알 수 있는 행사는 크게 2가지다. 이미 다룬 도쿄패션위크와 패션월드도쿄(FASHION WORLD TOKYO). 패션월드도쿄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규모가 큰 패션 허브 박람회로, 1년에 두 번 개최된다. 패션업계 종사자들과 관련기업들 그리고 소비자들이 전 세계 패션의 동향, 정보, 비즈니스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도쿄국제전시장(Tokyo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이 전시장은 웅장한 건물 형태를 띠고 있어서 도쿄빅사이트(Tokyo Big Sight)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행사 주최(Reed Exhibitions Japan) 측은 “10주년을 맞는 ‘패션월드도쿄 2019’가 10월 2일~4일 열리며, 참가국은 35국(1050개 업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예 디자이너 50명이 참여하는 '다자이너 존'이 눈길을 끈다. 패션월드도쿄(10월 2~4일)와 패션위크도쿄(10월 14~20)가 열리는 도쿄의 10월은 ‘패션산업의 달’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부산IN신문] 부산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 한자리에, ‘2019 UNDER39' 청년아트페어 개막…오는 29일까지
부산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및 판매하는 ‘2019 UNDER39' 청년아트페어가 20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몰 B2F 중앙광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29명의 청년작가들이 선정되어,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아트토크, 아트상품마켓, 청춘마이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토크는 22일 오후 2시 이대형 예술감독의 “예술가는 어떤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과 28일 오후 2시 김홍희 사진작가의 “우리는 무엇으로 보는가?(사진잘찍는법)”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됐다. 또한 아트상품마켓에서는 아트상품을 제작하는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입체카드, DIY 제품, 디퓨저, 엽서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9 UNDER39는 오는 29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전시 작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UNDER39 공식 홈페이지(www.under39.kr)를 참고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지역 #청년작가 #작품전시 #under39 #청년아트페어 #신세계센텀시티 #아트토크 #아트상품마켓 #강연 #사진찍는법 #부산가볼만한곳 #문화예술 #부산전시회
[부산IN신문]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2주년 특별전시회 좀비뮤지엄에서 좀비체험하고 우리만의 영화 만들기
부산은 영화의 도시다. 대한민국 최초 영화사가 설립된 만큼 영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매니아라면 좋아할 영화박물관이 2군데가 있다. 임권택 영화박물관, 부산영화체험 박물관이다. 그중 소개하고 싶은 곳은 바로 국내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개관 2주년을 맞아 2019 좀비뮤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 다채로운 첨단 미디어를 경험함으로써 실감나는 좀비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좀비뮤지엄뿐 아니라 영화체험까지 할 수 있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트릭아트뮤지엄 XR어플을 설치한다. 휴대폰을 들고 다니면서 내가 궁금한 것을 영화관 화면에 대면 도슨트를 해주어 혼자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이어 체험형 박물관인 만큼 평소 할 수 없었던 영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부산행, 풍운아. 청춘의십자로, 여고괴담 등 영화포스터 촬영하기 △영화스토리보드 적어보기 △더빙실에 들어가서 직접 영화 더빙해보기 △영화 ox 퀴즈 풀어보기 △크로마키 촬영 등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마지막으로 트릭아트뮤지엄 장소로 이동해서 어플로 영상,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모든 체험 사진은 영화체험박물관 어플에 저장이 되어 휴대폰에 다시 저장을 할 수 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발권마감은 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 추석, 설날 당일은 휴무다. 좀비뮤지엄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체험과 트릭아트뮤지엄을 함께 할 경우 다소 시간이 많이 걸려 16시 30분 입장을 권한다. 남들과 똑같은 여행이 싫다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로컬에디터(LE) 우지혜,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busaninnews@naver.com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좀비뮤지엄 #특별전시회 #VR #AR #트릭아이뮤지엄 #체험 #영화스토리보드 #크로마키 #영화더빙 #부산실내가볼만한곳 #남포동
[부산IN신문] 소셜포스트 주식회사, 온라인마케팅 배우는 ‘소셜마케터 양성과정 무료교육생’ 모집
소셜포스트 주식회사(대표 이명환)가 유튜브, 블로그, SNS 등 소셜미디어로 상품 기획부터 생산·판매 활동을 하는 소셜마케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교육생 모집에서 6:1 경쟁률을 보인 소셜마케터 양성과정이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만나 교육 내용을 업그레이드하여 진행된다. 본 교육은 온라인마케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하고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온라인마케팅 기초 지식과 기업 연계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원대상은 △스스로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 싶은 소상공인 △마케팅 회사에서 취직하고 싶은 청년구직자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팔고 싶은 예비창업자 △마케팅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싶은 재직자 등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다. 교육내용은 △블로그, SNS 등 소셜 미디어 활용방법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과정 △성공하는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노하우 △ 콘텐츠, 소셜미디어, 오픈마켓 융복합 온라인 판매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튜브 수업은 기존의 유튜브 기초과정에 제품 광고 콘텐츠 기획, 편집 실전과정을 추가하여 인기 있는 수업의 비중을 높였다. 교육 강사는 부산IN신문 이명환 대표, 유튜버 솜찌 전다솜, 사진가 이동재, 부산의 아름다운 길 남수정 대표, 브루스PT 이기송 대표, (주)손끝 송정화 대표, 정성깃든 김인경 대표, 부산디자인학원 박준희 대표로 전부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설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월, 수, 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발전 등을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1인 최대 7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전접수는 오는 23일까지 해당링크(http://naver.me/GFfCYLH2)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후 참가신청서를 팩스, 메일, 온라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정 및 자세한 안내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bist.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1-330-7369)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소셜포스트 #소셜마케터 #온라인마케팅 #무료교육 #sns마케팅 #1인미디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장학금 #부산지역 #오픈마켓
[부산IN신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 1기 교육생 모집…오는 23일까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주관하는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Ⅲ유형)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발전 등을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1인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드론사진측량 전문가 양성과정 △드론조종 국가 자격증 취득과정 △소셜마케터 양성과정 △스마트팩토리 코디네이터(운영자) 양성과정 △골목식당 창업과정 △부동산 경·공매기술 전문가과정 △자동차바디 리페어 및 내외장 전문가 과정 △파티쉐 및 블랑제리 양성과정 △바리스타 양성과정까지 총 9개 과정을 개설했다. 지원대상은 김해, 양산을 포함한 부산지역 거주하는 성인학습자로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며, 휴학생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팩스(051-330-7083), 메일(life@bist.ac.kr), 온라인(http://www.busanlifelong.co.kr)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 및 자세한 안내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bist.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1-330-7369,7371)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 #전문대학 #성인학습자 #직업교육 #장학금 #드론 #소셜마케터 #스마트팩토리 #식당창업 #부동산경매 #파티쉐 #바리스타 #양성과정 #부산지역 #휴학생 #평생교육원
캐논 디자인을 바꾼 루이지 콜라니 떠나다
<사진=일본 카메라 메이커 캐논 T90 디자인을 탄생시킨 독일 산업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 뭔가 부족했다. 1980년대 중반 일본 카메라 메이커 캐논의 T시리즈가 그랬다. 당시 T80은 미놀타α7000에 완패하면서 한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다. 뭔가 획기적인 제품이 필요했다.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등장한 것이 전문가용 수동카메라 T90이었다. 종전까지 캐논 카메라 디자인은 사내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하지만 1986년 탄생한 T90은 그렇지 않았다. 당시 캐논은 외부 인력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산업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Luigi Colani)와 콜라보를 했다. 콜라니의 독특한 곡선형 디자인을 제품에 접목시킨 것이다. 콜라니는 카메라 손잡이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사용성과 기능의 조작성을 높였다. 이는 불룩한 손잡이가 달린 카메라의 원조가 되었다. T90은 견고하기도 했다. 사진기자들은 이런 T90을 ‘탱크’라고 불렀다. 이렇게 캐논의 디자인을 바꾼 남자 루이지 콜라니가 16일(현지시각)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심한 질병 이외에는 자세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콜라니는 평소 자연을 닮은 곡선을 즐겨 사용했다. 이런 콜라니의 방식을 ‘바이오디자인’이라고 부른다. 뾰족한 모서리를 싫어했던 콜라니는 “나의 디자인 세계는 둥글다”(My world is round)고 강조해 왔다. 그런 그는 2017년 12월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회 겸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 도중 돌연 자신을 촬영하던 사진기자를 불러 캐논 카메라를 뺏어들고는 “이게 콜라니 스타일”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자동차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한 콜라니는 산업 디자인으로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자동차, 항공기, 가구, 주방기구, 의류, 안경 등 4000여 점의 작품을 스케치로 남겼다. 콜라니는 생전 “자신의 서랍에 있던 작품 70%가 사라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콜라니의 별세를 전한 매체들은 캐논 디자인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통신사 dpa는 “콜라니가 디자인한 캐논 T90 카메라는 가장 큰 성공 중 하나이며 일본 브랜드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Colani’s design of the Canon T90 camera was one of his biggest successes and strongly influenced the Japanese brand’s designs)고 보도했다. 사진전문 매체 코스모포토는 SLR의 형태를 바꾼 디자이너(designer who changed the shape of the SLR)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86년 나온 그의 Canon SLR 제품은 카메라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것 중 하나”라고 했다. 이 매체는 “T90의 매끈한 프레임은 다른 캐논 SLR과 EOS 디지털카메라에 영향을 미쳤다”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부산IN신문] 이해린 대표, 엄마의 마음으로 결혼이주여성을 정리정돈으로 보듬다 …수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리코디네이터 과정’ 성료
부산시 수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도희, 국장 이복숙 )는 지난 17일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정리의 달인 이해린정리스쿨 이해린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해린 대표는 이 시대 엄마의 아픔을 마음으로 보듬는 정리정돈 교육으로 유명해 특별 초청됐다. 지난 7월 16일부터 △정리수납, △수납도구 등 이론 15시간, △옷장정리, △주방정리, △아이방 정리, △욕실, 신발장, △화장대 등 실습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결혼이주여성은 정리정돈 문화가 친숙하지 않음에도 언어와 문화를 열정으로 극복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서 함께 참여하면서까지 교육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났다. 교육생들이 이토록 정리정돈 교육에 열의를 보인 연유에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남편,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수료식 마지막 날, 교육을 수료한 신유라 결혼이주여성은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고 집이 정리되니 깨끗해져서 마음이 참 행복하다”며 “우리들 모두 이해린 선생님 덕분에 아름답게 성장했다”고 손수 손 글씨 편지를 써서 이해린 강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언어는 달라도 열정은 같다. 결혼이주여성 그들도 우리 가족이고, 사랑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다만, 문화가 달라 배우는 속도가 다를 뿐이기에 한 걸음을 맞추기 위해 조금만 노력한다면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같은 성공사례가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명환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이해린정리스쿨 #정리코디네이터 #정리수납전문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취업지원 #정리수납 #정리정돈교육
7
Comment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