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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계 50대 스마트 기업, 그 혁신의 DNA는 무엇인가 - Part 6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매년 혁신 기업 50개를 선정한다. 대한민국은 2014년 삼성이 유일하게 4위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지만 그 이후에는 리스트에 포함된 기업을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큰 이슈로 조명 받고 있다. 국제적인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자성과 함께 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정작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 대한 논의가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50개의 혁신 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 혁신 기업들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짐작해볼 수 있다.

26.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의 기술기업 ‘공포의 5인방(The Frightful Five)’에 속한다. 최근에는 홀로렌즈(HoloLens)라는 증강 현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아직 시스템 출시 전이지만 개발자 버전(Developer Edition)을 사용해 볼 수도 있다. 홀로렌즈는 교육 분야와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심지어 과학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증강 현실 체험에 적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로 보는 증강 현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제공자에서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자로 변모했다. 특정분야에서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링크드인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합병으로 일어나는 시너지효과>
그리고 심층신경네트워크(Deep Neural Network)를 사용, 동시 언어 번역을 하기 위해 스카이프(Skype)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 심층신경네트워크 연구는 다양한 컴퓨터 비전 작업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글로벌 이미지 인식 경연 대회에서 152개의 가상 신경망을 도입하여 우승했다. 이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27. 화낙(Fanuc)
화낙은 기업가치 300억 달러의 세계 최대의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이다. 이 기업은 후지쯔(Fujitsu)에서 분사하였으며 최근 로봇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화낙의 로봇 구동 앱을 사용자가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즉, 사물인터넷(IoT)기반 로봇을 제작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화낙 로봇>
화낙은 2015년 6월 시스코사의 인터클라우드 머신러닝 회사와 파트너 관계를 맺어 로봇이 자율적으로 학습 할 수 있는 인공 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법을 적용하여 로봇이 별다른 학습 없이 새로운 임무에 투입되더라도 즉각 업무에 적응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로봇은 90%의 정확도를 갖고 있으며, 새로운 작업을 학습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8시간 정도라고 한다.
<강화학습 기반으로 8시간 만에 새로운 작업에 투입되는 화낙 로봇>
28. 손넨(Sonnen)
손넨은 독일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이다. 최근 제너럴 일렉트릭 벤처 투자(GE Ventures)사가 투자 대열에 합류했으며, 그동안 2천만 달러 이상의 펀딩을 달성했다. 이 시스템은 그리드의 전력보다 25% 저렴한 전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주택을 태양광 패널과 연결, 가상 발전소라고 부르는 스토리지 시스템의 리튬 배터리에 결합하는 원리이다.
<손넨의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장치 제조 모습>
<손넨의 리튬이온배터리 태양광 전력 저장장치>
이러한 새로운 기술의 전력 거래 플랫폼은 독일 주택 소유자에게 태양광 전력을 구입하게 한다. 또한 유틸리티 그리드에서 초과 태양력을 판매 할 수 있는 장터를 제공한다. 이 기업은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9. 임프로버블(Improbable)
임프로버블은 런던에 본사를 둔 산업 컴퓨팅 및 통신 플랫폼 개발회사이다. 2017년 5월 소프트뱅크에서 5억 달러를 펀딩 받았다. 이 회사의 CEO가 아이디어를 내어 창업했을 때는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현재는 새로운 차원과 복잡성을 가진 가상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로봇과 무인 자동차의 성능 진보 및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제품의 테스트 그라운드로서 더욱 중요하다. 회사가 보유 하고 있는 기술은 많은 양의 정보를 거의 동시에 여러 서버에서 공유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다수의 플레이어가 가상 세계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하려는 게임 개발자 및 무인자동차 시뮬레이션 등에도 매우 유용하다. 실리콘 밸리의 유명 벤처 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등이 주요 후원자로 있다.
<임프로버블의 가상세계 플랫폼 개발 장면>
30. 모비디우스(Movidius)
모비디우스(Movidius)는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산업 컴퓨팅 및 통신 회사이다. 최근 9,0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이 기업은 스마트한 모바일 기기 및 무인기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용 칩을 제작한다. 즉, 칩으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구글의 탱고는 카메라와 센서들을 통해 주변의 모든 공간 정보를 스캔하여 맵을 만들어 저장하는 스마트폰이다. 이 단말기에는 고성능 프로세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모비디우스 칩이다.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 및 고성능 프로세서인 모비디우스 칩 실제 크기>

< DJI 팬텀 드론에 탑재된 모비디우스 칩 >
중국의 드론 제조업체인 DJI의 팬텀(Phantom 4) 무인 항공기도 마찬가지로 모비디우스 칩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증강된 가상현실을 위한 칩을 출시했다. 드론에서 모비디우스 기술을 사용하면 충돌을 피하기 위한 장애물을 감지 할 수 있다.
글 :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김창경 교수 ※본 글은 창조경제타운의 공식 의견이 아닌, 필자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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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히면, 날자, 날자꾸나 미래 도시,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구름을 찌를 듯 올라선 마천루들, 그 위아래를 휙휙 오가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와 3차원 홀로그램 이미지들, 그리고 바로, 날아다니는 자동차. 앞뒤 좌우에 걸림돌이 없는, 단지 공기뿐인 공간을 질주하는 나만의 교통수단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그린 그림부터 어른들이 세공한 SF영화 속 세계관에서까지,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좀처럼 빠지는 법이 없다. 물론 멋을 향한 욕구가 다는 아니다. 자동차 등장 이후부터의 교통정체, 그리고 대기오염은 늘 인류의 골칫거리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16년만 교통체증 때문에 약 3천억 달러, 운전자 개인들은 각 1,400달러(약 167만 원)을 지출했다. 우리도 마찬가지. 2015년 기준 교통 혼잡으로 치른 사회적 비용은 33조 원이나 된다. 하늘을 가르는 자동차, 이른바 ‘플라잉-카’(flying car)를 꿈꾸는 또 다른 이유다. * 『개인용항공기(PAV) 기술시장 동향 및 산업환경 분석 보고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D 교통 시스템을 3D로 확장하기. 오래된 이 꿈을 현실로 가꾸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어쩌면 그 기술의 시대가 어쩌면 지금일지도 모르겠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을 비롯해 항공기 회사, 전자상거래 업체 등이 고루 나섰다. 가장 앞서 달리고 있는 곳은 미국 최대의 차량공유 업체 우버다. 우버는 내년부터 항공택시 서비스 ‘우버 에어’(Uber Air)를 LA와 댈러스, 그리고 호주 멜버른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4명의 승객을 실어 나를 수 있으며 헬리콥터와 비행기가 결합된 무인비행 구조로 설계됐다. 2023년 상용화 예정, 속도는 시속 150마일(약 241km)에 달한다. 서울과 대구의 직선거리가 딱 이 정도다. 구글이 투자한 스타트업 키티호크 역시 최근 그들의 세 번째 플라잉카를 공개했다. 이름은 ‘헤비사이드’(Heaviside). 무려 15분 만에 88km를 이동했는데, 소음은 헬리콥터보다 100배나 더 적었다. 유럽 최대의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 또한 지난 5월, 4인승인 ‘시티 에어버스’의 무인비행 시험을 완수한 바 있다. 미국의 보잉사 역시 올 초 1회 충전으로 약 80km를 날 수 있는 무인항공기 시운전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아마존, DHL, UPS 등 전자상거래나 물류 분야를 비롯해 전 세계 170여 개 기업이 플라잉카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2040년이면 플라잉카의 시장규모가 1조 5,000억 달러(약 1,43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나섰다. 현대차는 9월 30일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사업부 신설을 발표하며 총괄 부사장에 신재원 박사를 앉혔다. 신 부사장은 미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총괄본부 본부장 출신. 미래항공 및 안전기술 부문의 베테랑급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부사장은 앞으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으로의 본격 진입을 위한 로드맵 구축, 항공기체 개발,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안전기술 등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미국 드론 기업 톱플라이트에 투자해오고 있는데, 하이브리드형 드론 기술과의 연계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물론 여기저기서 시범 운행에 성공했다고 너도나도 자가용 ‘차-비행기’를 조만간 장만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교통 패러다임의 대변혁인 만큼 연계해 바꿔야 할 분야는 도처에 널렸다. 이착륙장 및 충전 시스템 마련, 거대한 교통 인프라 구축, 법과 제도의 신설 및 정비, 기존 교통 체계와의 조화 등. 문제의 예측과 방지도 필요하다. 대기오염과 소음이 유발된다면 ‘플라잉’할 근거 자체가 사라진다. 예컨대 우버 측은 신재생에너지원에서 확보하는 전기를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플라잉카에 장착되는 배터리는 화력발전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 이 같은 환경적 모순 등을 감지하고 조율하고 해소책을 찾는 것도 관건인 셈이다. 이는 적자생존의 과정이기도 하다. 분산된 플라잉카 기술들은 경쟁과 ‘새로 고침’과 적응을 거쳐 생존 또는 도태의 길을 갈 것이다. KARI 양정호 연구원은 “도로주행 여부, 수직이착륙 및 전기추진 여부 등 기술 제원은 다들 다르다”며, “‘지배 제품’이 결정되기까지 가격·기능·디자인 경쟁이 있을 테고 시장이 선호하는 기술군·제품군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는 지구로 불리는 이 행성에 달라붙은 채 산다. 물론 생명의 근원이 된 매우 고맙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땅이지만, 우주는 저 위로 무한히 뻗어있다. 다소 불합리해 보이는 공간 배치. 그러고 보면 중력을 거스르고 싶은 마음은, 단지 로망이 아니라 저 깊은 본능에서 우러나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작이 반이다. 아니 반이라고 여겨보자. 플라잉카는 그저 최신 기계를 만드는 차원이 아니라 한 나라의 교통 시스템 전체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재구축하는 일이다. 지금껏 그래왔듯 차근차근, 기술과 안전과 제도가 맞물려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등이 역량을 모을 때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질체력이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3가지
하루종일 책상 앞에서 뻐근해진 몸엔 운동이 약이죠. 당연히 알고있지만 시간도 없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초보자가 건강하게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날씬해 보이는 내 몸 뜯어보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옷으로 군살을 감춰 겉보기엔 날씬해도 마른 비만이거나 복부비만일 수 있어 안심해선 안됩니다. 체중(kg)을 키(cm)의 제곱으로 나눈 BMI가 18.5~23사이이면 정상이라고 하지만 체성분 분석기로 지방과 근육의 비율을 정확히 측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 배 둘레가 남성은 90cm, 여성은 85cm가 넘으면 복부비만입니다. 계단 2~3층을 걸어서 올라갔을 때 다리가 뻐근하게 느껴지면 근력운동이, 숨이 차다 느껴지면 유산소운동이 부족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자의 경우 근력운동에, 후자의 경우 유산소운동에 비중을 둬야 겠죠. #2. 일주일에 3일 유산소-근력운동 20분씩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월, 수, 금 또는 화, 목, 토처럼 띄엄띄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유산소운동은 천천히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댄스 등의 운동을 최소 20분 동안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은 몸에 산소를 최대한 많이 공급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관 조직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꾸준히 하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과 당뇨 같은 대사질환을 예방할 수 있죠. 무산소운동이라고 불리는 근력운동은 바벨이나 아령 같은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이 대표적입니다. 처음 피트니스센터에 간 초보자라면 트레이너에게 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는 것을 권합니다. 근력운동 기구의 무게는 8~10회 움직였을 때 약간 피로해지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운동 강도와 세트 수는 여유를 가지고 점진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근력 운동은 상체와 하체, 또는 밀기와 당기기로 나눠 격일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각각 2~3가지 근력운동 기구를 이용해 10~15회씩 2~3세트를 천천히 반복합니다(총 20분 정도).  유연성운동(스트레칭)도 중요합니다.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3개월은 매일 하는 것이 좋죠. 근육을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구부리거나 펴 당기는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30초~1분 정도 유지하는 걸 3~5회 반복합니다. 준비운동으로 유연성운동을 하면 심박수와 호흡량이 늘고, 본 운동을 할 때 심장과 혈관, 폐, 근육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기능합니다. 정리운동으로 유연성운동을 하면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 조직을 부드럽게 하고 피로를 푸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평생 할 수 있는 ‘즐거운 운동’ 찾기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직장인, 잠도 줄여가며 공부하는 청소년은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짧은 거리는 걷거나 뛰고, 3~4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에 운동을 녹이는 것이 필요하죠.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합니다. 운동은 꾸준히 해야하기 때문에 종류를 따지기보단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뺐던 살이 다시 찌고, 열심히 키운 근육이 사라지는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말이죠. 개인 운동에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들은 축구나 야구, 농구처럼 여러 명이 함께 하는 단체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뿐 아니라 정당한 승부욕과 사회관계 개선 방법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걷는 일조차 귀찮은 현대인들은 운동을 했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걱정합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고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는 운동을 찾는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더 다양한 '비주얼 뉴스'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3분 과학] 저질체력이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3가지에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저질 체력이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3가지 ▶
아직도 이어폰으로 노래 듣니?
운동할 때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골전도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합니다! (*음파가 두개골에 전도되어 직접 내이에 전달되는 현상, 즉 귀를 통해 음악을 듣지않고 뼈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 ZEROI 모자 이제 모자만 써도 노래,전화,길 안내 등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 펀딩 사이트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우리나라 기업 제품이고, 8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ZEROI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  홈페이지 바로가기 2. HeadNoise Fit 헤어밴드 실용성과 기능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이템! 노래를 들을 수 있는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앱(App)을 통해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런닝한 위치 및 거리 등을 쉽게 알 수 있고 재미난 점은 랭킹 시스템을 제공하여 친구와 경쟁하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3.정글 바이퍼 선글라스 작년 정글 팬써 선글라스 기억하시나요? 이번 새로 나온 정글 V2는 정확하게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어떤점이 바뀌었는지 간단히 살펴보자면, 귀 뒤쪽에 위치했던 골전도 스피커가 관자놀이 부근으로 옮겨지고 스피커 위치가 변경되어 더 이상 머리를 필요 이상으로 압박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가장 문제된 블루투스 연결은 블루투스 5.0을 채용하여, 기존에 문제 됐던 수신거리 불량과 끊김 현상도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또, 잘 안 쓰게 되던 터치모듈을 삭제하고, 물리 버튼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용시간은 1시간에서 4시간으로 4배나 늘어났습니다! 화려한 변신으로 2번째 작품이 된 정글 바이퍼! 디자인 또한 엄청 획기적으로 변했는데요. 구매자 마음대로 조립이 가능하게끔 변경되었습니다. (완전 대박~) 4. LINX 헬멧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분이라면 필수! 자전거 탈 때 안전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헬멧을 써야하는데요, 그 헬멧에 다양한 편의기능을 넣어놨습니다! 골전도 오디오는 물론 라이딩 중에 스마트 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리모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라이딩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선호하는 경로를 앱을 통해 포인트를 설정 할 수있고, 어떻게 달렸는지 속도, 거리, 시간, 소모 칼로리, 고도까지 정보로 기록이 되어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 연락처를 등록할 수 있는건 덤~! 또 함께 라이딩 할 때 간단한 리모콘 버튼으로 동료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달리는 중에도 대화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바람소리가 마이크를 막지 않도록 Wind Resistant기능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5.애프터샥 트랙 티타늄 골전도 이어폰 다양한 장비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귀를 막지 않는 이어폰도 있습니다. 기존의 이어폰은 땀을 조금만 흘려도 미끄러져 항상 다시 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애프터샥 이어폰은 그런 귀찮음을 해결해 줍니다! 골전도 오디오는 물론 블루투스 기능으로 전화 및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5가지 골전도 아이템들을 만나봤는데요. 여러분이 끌리는 아이템은 어떤건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