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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쓰는 여자

예전에 내가 다니던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직장 동료 중에 나보다 약간 나이 드신 A 대리라는 분이 있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셨고 나와도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던 중이었다. A 대리가 갑자기 어깨 쪽에 통증을 호소하였는데 마사지를 조금 할 줄 알았던 나에게 아픈 곳을 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주무르면서 혹여 뭔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어깨 견갑골 쪽에 작은 칼이 하나 박혀 있는 것이 보여서 조금 놀랐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더 상세히 투시해 보니 어떤 여자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체구가 아담하고 얼굴이 동그스름하니 귀엽고 예뻐 보이는 인상의 여자였는데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의 검은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 여자가 기도 같은 것을 하며 주술적으로 좋지 못한 힘을 행사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고 그녀의 힘은 칼을 꽂아 넣는 형태로 구현되어 A 대리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보아하니 분명 A 대리와 연관이 있던 사람 같았는데 뭔가 치정 관계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그러나 이 난감하기 그지없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대놓고 이 여자 분에 대해서 아시냐고 여쭤 볼 수는 없었다. 직장동료들은 내가 수련을 하는 사람인 줄도 모르는데다가 A 대리는 결혼을 하였고 아이까지 있으신 분인데 그 여자 분에 대해서 물어볼 수 없는 게 당연했다.

그래서 일단 견갑골에 꽂혀있는 칼만 좀 뽑아주고 슬그머니 상황을 마무리 했었다. 일이 이 지경까지 이른 데에는 분명 동료 분의 책임도 없지 않을 것이기에 내가 확실하게 해결해 줄 명분도 없는 것 같았고, 내 가족이나 친척도 아닌데 그렇게까지는 도와 줄 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수련을 하려는 찰나에 주술을 사용했던 그 여자의 내면의식이 나를 찾아왔다. 홀연히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얼굴을 잔뜩 일그러트린 채 노여움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 네가 뭔데 나를 방해하는 거야?"

이성보다는 압도적으로 감정의 지배를 받는 인간 내면의식의 특성상 그녀는 문답 무용으로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게 주먹을 내지르고 발길질을 하며 난동을 부리는 통에 머리가 어찔거리고 몸이 쑤셔 정신이 없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여서 나도 힘을 행사하여 몇 번정도 타격을 입히고 다소 잠잠해진 그녀를 잡아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던져버렸다. 그녀가 오늘 일을 알아차리던 말던 며칠 간은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할 것이다...

힘을 가진 사람들의 저런 어두운 면을 보면 늘 착잡하고 ‘왜 저렇게 살까?’라는 의문이 든다. 자신이 가진 힘을 안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경우 그 끝이 좋지 못할 뿐더러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직접적으로 해를 입는 것을 의식하진 못해도 공격 당하는 쪽이 영력을 가지고 있다면 예상치 못한 반격을 당할 것이며, 행사하는 힘의 원천이 되는 존재에게 본인도 모르게 강하게 예속될 수도 있다. 자신이 쓴 힘의 흔적이 유체에 아로새겨져 지우기 어려운 문신과 같이 작용하여 그 힘의 영역에 속박되기도 하고, 스스로 끊기 곤란한 지긋지긋한 악연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물론 저런 분들이 현실 생활에서 인성이 개차반 같은 분들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다. 사람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주위사람들에게 선인일 수도 있고 악인일 수도 있는 이중적인 면모를 지니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친근하고 정다운 부모나 형제, 이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 할지라도 영적인 차원에서 본인의 욕망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하여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영혼에게는 어떻게든지 그에 따른 책임이 지워지기 때문에, 만일 누구든지 이런 힘을 가졌으면 힘에 취하지 말고, 힘을 쓴다면 그에 따른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물론 저 위에 있는 사례 말고도 더욱 착잡한 이야기도 있으나 공개된 장소에서 올릴 만한 얘기가 아니라서 쓰지는 않았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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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520 카톡으로 해주셔도되고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
상담응 해주시는건가요?? 어떻게 신청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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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더위에 지쳐버린 빙구,,, 어떻게 하면 시원할 수 있을까 고민고민하다 무심코 카드그룹에 뜬 귀신썰을 읽었는데 호덜덜.. 체감온도가 5도는 내려간 기분이 드는 거 있지? 이런 꿀팁을 나만 알기는 아까워서 정리 좀 해봤지 정리추 ㅇㅋ? 여태 빙글에서 제일 많이 사랑받았던 괴담 모음! 숫자를 좋아하는 빙구가 ((하트수+클립수)) 순서대로 모아봤엉 시리즈물은 1화만 링크! 이것만 봐도 여름 시원하게 보내는 건 쌉파서블. 킹정이지? 자 각잡고 들어가보자잉! 1. 귀신보는 친구 썰.txt http://vingle.net/posts/2047402 2. 중국어과 교수님이 직접 경험한 소름돋는 중국 밀입국.ssul http://vingle.net/posts/2385558 3. 노래방 이야기 (단편) http://vingle.net/posts/2141225 4. 동생놈 하나때문에 집안 풍비박산 났던 썰 http://vingle.net/posts/1737353 4.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http://vingle.net/posts/2186428 5. 스레딕 레전드 펌) 사라진 동생 http://vingle.net/posts/2532623 6. 박보살 이야기 http://vingle.net/posts/2070004 7. 귀신보는 또 다른 친구 썰 http://vingle.net/posts/2064368 8. 이해하면 개소름돋는 썰 모음.ossak http://vingle.net/posts/2109171 9. 전국구급 무당 아저씨와 있었던 이야기 http://vingle.net/posts/2438124 10. 인간이 하는 소름돋는 상상과 생각들 http://vingle.net/posts/2122699 11.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괴담 http://vingle.net/posts/2572509 12.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http://vingle.net/posts/2086988 13. 귀신과 싸우는(?) 여친이야기 http://vingle.net/posts/21121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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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인간이 있죠!
타로를 보고 운명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사주나 다른 기타 정보를 넣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네. 타로는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나아가 그의 운명이 대략 어떠할 지 알 수 있다고 말해요. 당신이, 타로를 집어들며 자신의 운명을 궁금해 했다면, 타로마스터는 해석을 내려 줄 겁니다. 점성술(호로스코프, 별점 등)에서는 크게 인간을 세 타입으로 나눕니다. 거기서부터 자잘한 세분화를 시작하지요. 타로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인간을 나눕니다. 그 출발에 해당하는 카드가 바로, 위에 있는 두 카드예요. 잠깐만, 그런데 그 두 가지 유형이 너무 궁금하시다고요. 대략 이렇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과, 자신의 의지로 만들어내는 건 현실일뿐 이상은 아니라고 믿는 사람. 즉, 전자는 이상은 이룰 수 있는 것이라 믿고, 후자는 이상은 이루어질 수 없을 때 그 고고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 이상을 쫓는 사람과 이상을 존중하는 사람.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요? 타로카드 0번이라 불리는 [The Fool]카드입니다. 이 카드에 위치에 관해서는 여러 이견이 있으나 오늘은 그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고요. 당신의 운명을 생각하며 고른 카드가 이 0번 카드라면, 당신은 태양의 지배를 강하게 받습니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 기준이 자신이며 긍정적이며 도전적이고 그리고 자유롭습니다. 속박을 당할 이유가 없거든요. 당신의 연애도 당신의 비즈니스도 당신의 인간관계도 이런 영향 하에 있습니다. 닫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 카드의 운명을 지녔다면, 웬만한 일은 다 따라가주는 걸로. ^^ 흔히 상남자스럽다하는 이미지를 떠올려 보세요. 물론 이건 편하게 설명하려는 비유이고요, 남자들은 이 카드를, 여자들은 다른 카드를 이렇게 이분법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운명을 생각하며 고른 카드가 18번째 카드 [The Moon]이라면, 당신은 달의 영향력 하에 있는 사람입니다. 달은 밤이고 밤은 사색의 시간이며 모든 답과 질문이 내 안에서 은밀하게 이루지는 시간이지요. 당신의 사랑도, 비즈니스도, 꿈도, 인간관계도 모두 달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 카드와 운명을 같이 한다면 그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지나친 리드는 그를 힘들게 할 수 있어요. 인생은 단지 선택의 연속인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그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한걸음씩 나아가려는 사람입니다. 만약 이 두 유형의 사람이 만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네. 확실한 것은 두 사람은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맞지 않을 수 있겠죠. 하지만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만도 없습니다. 두 사람이 어떤 역할로 만났느냐가 중요합니다. 연인이냐, 상하관계냐, 부모와 자식이냐, 친구냐 등등 그 관계에 따라 변수들이 작용하는 것이지요. 마치 궁합을 보는 것처럼요. 복잡하겠죠. 경우의 수도 많고. 세상사는 일이 쉽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일 것 같습니다. 타로를 비롯한 점성술에서는,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다는 단정합니다. 어찌어찌 노력한다고 해서 성격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서로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는 걸 중요하게 여깁니다.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요? 태양인가요? 달인가요? 저요, 저는 저는 대표적인 달 유형입니다. ^^ 다음 카드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궁금한지 남겨 주시면, 적극 반영할게요. -------------- 제 타로 컬렉션은, 매번 다른 주제라서 게시 커뮤니티가 다 달라요. 팔로우 하시면 늘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아미티빌 저택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들
문제의 집 아미타빌 이 얘기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들엇던 내용인데 한참을 생각을 하다가 어제 생각이 나서 키워드를 검색후에 찾아서 올립니다 1974년 11월 새벽에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6명이 전부 사살당하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됩니다.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얼마안가서 붙잡히게 되었고 그 범은은 모든 사건의 경황을 자백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가족을 모조리 살인한 범인은 바로 그 가족의 장남이었던 '로날드 데페오' 였습니다. 왜 그는 갑자기 화목했던 가족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자백을 한것일까요? (사건의 형상들) 범인이자 장남인 데페오는 자고있던 가족들을 한명식 차례차례 총으로 아주 정확하게 흉부를 노려서 쏴죽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자백할 당시 그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요 '가족을 죽인것이 내가 아니라 악마다.' 무슨말이냐면 그에게는 어느순간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에게 알수없는 속삭임은 가족들을 악마로 보이게 했다고 자백합니다. 실제로 이사건 말고 이런 어떤 속삭임의 의해 가족을 도끼로 살인한 소년이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자료를 찾기가 힘듭니다... 암튼 이 아미티빌 저택 사건이후에 그 저택은 버려지고 범인 데페오는 25년형이 처해집니다. 하지만 기괴한 사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미티빌의 기괴한 사건을 제대로 당한 사람들은 1년후 이사혼 한 부부에게 나타나는데요 당시 조지와, 캐시 루츠 가족은 이 아미티빌에 대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넓은 집과 그리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그냥 이 저택을 사고 살기로 결정합니다. 허나 이가족이 아미티빌에 입주하면서부터 이상한 기괴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매일밤 집안 어딘가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들리거나 어떤 썩는 냄새가 난다거나 창문이 갑자기 열리는등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현상들이 잇따라 발생합니다. 또한 돌로된 사자상이 움직이고 바닥에는 이상한 발자국까지 찍히기 까지합니다. 그래서 이 아미티빌에 새로들어온 조지가족은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분석해줄 전문가들을 부르게 되고 집안 곳곳을 촬영하며 분석하기 시작하는데요. (분석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보셨습니까?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 하셨습니까? 마지막 사진에 놀랍게도 있어서는 안될 왠 소년 한명이 사진에 찍히게 됩니다. 과연 이 소년은 누구일까요?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해본 결과 이 사진속에 이 아이는 처음 이 아미티빌에서 몰살당한 가족중 막내아들인 존 메튜 코스와 매우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머리스타일을 보면 확실히 그런것 같죠? 가르마의 방향도 같고 말이죠 이 소름끼치는 사실을 본 조지의 가족은 당장 아미타 저택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 이야기는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요 그이후 안좋은 사건은 연이어 나타나는데 서프라이즈는 살짝 과장되서 표현한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이 아미타빌 저택의 사건들은 모두 '실화'이며 현재까지도 미국 최악의 흉가로 남아있습니다. ㅊㅊ 모야 월세낼 거 아니면 나가라 귀신아 저게 외국이니까 가능하지 만약 아미타빌 저택이 강남에 있었으면 바로 재개발 되고 유튜버들의 성지로 마케팅 하면서 사람들 개몰리고 귀신이 지쳐서 떠났을듯 ㅇㅇ 아니면 스벅 같은거 하나 지어서 자본주의 퇴마 쌉가능 암튼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다면 아래 유튜브 ㄱㄱ (홍보, 광고 아님 그래서 영상 말고 주소로 가져옴) https://youtu.be/Zl0B1h_RZco
살아야 하는 이유, 삶을 그만 둘 이유를 찾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살아야 하는 이유와 삶을 그만둬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런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점심 즈음 문득 ‘유서를 써보면 내 삶이 나아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가족을 비롯한 내 주변에 어떤 말을 남길지 생각하다 보니 ‘유서를 써본다 한들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나 때문에 다들 힘들어지고, 무엇보다 내가 너무 힘든 삶은 유지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기 위해선 스스로 제 삶을 책임져야 하는데, 저에겐 그럴만한 힘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청혼까지 한 애인도 있습니다만, 지금으로선 그 친구의 생활을 책임지는 것도 불가능할 것만 같습니다. 지금은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고 두 번째 직장에서 8개월 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엔 7년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한동안 백수로 놀고먹었죠. 몇 달간 실업급여를 받다가 다행히 지금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전에 일했던 곳과 다른 분야지만 업무 연관성이 있어 경력직으로 뽑혔죠. 긴장도 되고 신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즈음 애인에게 결혼하자는 이야기도 진지하게 했습니다. 마침 얼마 뒤가 제 생일이라 그때 가족들에게도 취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덤덤한 척하던 모습과 달리 안도하시던 아버님의 표정, 깜짝 선물이라며 드렸던 새 명함에 어리둥절하다 놀라서 몇 번을 다시 물어보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날 가족들과 함께했던 저녁 식사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사람 노릇 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며칠 뒤 제 취업에 한시름 놓으신 것 같던 아버님께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갑작스레 돌아가셨죠. 장례를 치르고 회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 뒤 몇 달간은 아버님의 여러 사후 처리를 하느라, 또 회사에서 일을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결혼을 위해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려던 계획도 미뤄졌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제게 할당된 업무들이 소화하기 힘들어지더군요. 처음엔 이제 막 시작한 일이고 적응하는 중이니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전 직장과 달리 여러 업무를 동시에 고려하며 순발력 있게 쳐내야 하는 곳이니 더 그럴 거라 여겼습니다. 동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입사 후 8개월이 지난 지금, 제 업무 능력은 저와 동료들의 기대를 비웃듯 더디게 늘고 있습니다. 인원도 부족한 판에 제 일을 다른 동료가 가져가서 처리해야 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가르치면 나아지겠지’ 하던 동료들이 지쳐가는 모습도 훤히 보입니다. 저라고 노력을 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업무마다 꼼꼼히 챙기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구멍 난 곳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경력이지만 신입 같은..... 능력 없는 경력인 거죠. 어느 날부터인가 아침이 되면 숨쉬기가 불편할 정도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출근 전날 저녁엔 잠도 잘 오지 않습니다. 밥 값 아껴보겠다고 샀던 도시락은 어느새 먼지만 쌓여가고 회사에선 아예 점심을 굶습니다. 야근을 해도 밥도 안 먹죠. 퇴근 후 술을 마시기 위해 먹는 안주가 저녁이 된지 오랩니다. 그렇게 곯아떨어지듯 잠들고 다음 날 출근할 때면 ‘오늘은 제발 일 좀 잘하자’ ‘실수 없이 일하자’고 곱씹습니다. 하지만 그날 하루도 별다를 바 없이 마무리됩니다. 지친 팀장은 따로 저를 불러 앉혀놓고 업무를 하나하나 다시 짚어주며 ‘실수가 이어지면 실력’이라 합니다. 대표는 제 실적이 기준보다 한참 모자라다 합니다. 내년 인사고과에서 연봉이 깎이지만 않으면 다행인 상황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결혼은 해야겠다 싶어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소주를 따라주며 비전을 묻는 (예비) 장인의 물음에 취업 면접 보듯 준비해 간 말을 읊었습니다. 술잔이 몇 차례 더 꺾이는 동안 비슷한 질문을 다시 하시더군요. 제가 명확하게 답을 해드리지 못했으니까요. 몇 년 후의 장래는커녕 당장 내년 혹은 올해가 지나기 전까지 이 고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그날 저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해댄 것만 같습니다. 그리곤 그다음 주에 애인과 함께 저희 어머님께도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적이 있으나, 제 애인과 어머님 모두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인지 그날 식사는 생각보다 조용했어요. 너무 조용해 제가 더 떠들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님께서 문득 그 친구에게 결혼 의사를 물으시더군요. 조용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하신 질문이었지만 제가 답했습니다. 할 거라고. 어색한 식사를 마치고 며칠 뒤 산책을 하던 중 그 친구가 그 일을 이야기하더군요. 제가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않다 보니 본인도 어쩔 수없이 결혼 후의 생활이 걱정돼서 섣불리 답을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평소 저축현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으니, 제대로 저축액을 들은 건 일전에 (예비) 장인을 뵈었을 때였을 겁니다.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저도 행복한 결혼이 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애써 숨기고 설득했습니다. 설득과 미심쩍음이 오가던 대화는 ‘그러니까 열심히 돈 모아!’라는 그 친구의 장난 섞인 말로 마무리됐지만 그날 저는 더 취했습니다. 가족들이 결코 저에게 생활의 부담을 지우지는 않습니다. 어머님도 동생도 모두 본인의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제 가정을 꾸려야 하고, 어머님과 동생도 돌봐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점점 이루기 어려운 일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도태되고 있고 제 한 몸 건사할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겠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사람 노릇 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봐도 여기저기서 접하는 생존전략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 간의 삶을 떠올려보니 가장 즐거웠던 때는 올해 초 제 생일, 가족들에게 취업 소식을 전하던 날 같습니다. 그 외엔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는지 생각도 안 나네요. 왜 그럴까요? 저는 제 삶에 만족해본 지 너무나 오래됐고, 그 기간만큼 다른 사람과 저의 삶을 비교했습니다. 남들은 나와 같은 나이에 이만큼의 돈을 벌고 있으니, 나도 그만큼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들은 나와 같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 키우니, 가정이 없는 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일은, 다음 주는, 한 달 뒤는, 내년엔 제가 어떤 삶을 살지 불안합니다. 기분과 컨디션은 바닥을 찍었다 조금 나아지기를 반복합니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말 중 자기 통제감, 자기 효능감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전자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과 정서,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 후자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옳다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느끼고 싶은 것들입니다.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도 주말을 보내는 집에서도 느껴본 지 너무나 오래된 것들이니까요. 몇 년 간 잊고 지냈던 충동, 삶을 멈추고 싶다는 충동을 다시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살아보겠다는 마음이 남아있는지 이 저녁에 글을 쓰고 있네요. 당분간 글이라도 써보며 저를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우울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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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려고 태블릿 pc를 켜놓고 20분째 앉아 있지만 한 줄도 쓰지 못했고, 이제야 운을 뗀다. 이런 얘기를 해도 되나, 아냐 이런 얘기는 좀 그래, 이러고만 있다. 나는 왜 이야기를 쥐어 짜내려고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니, 1년 동안 매일 일상을 통한 얘기를 해도 모든 얘기를 다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개인적으로는 굵직하다면 굵직하다 할 일들이 최근만 해도 몇 번 있었지만, 에이 뭘 굳이, 싶어 편집한 삶이 여럿이다. 아니면 에이 이런 건 얘기 못 하지, 싶은 것들. 이 프로젝트의 초반에 나는 일기를 나름대로 정의한 적이 있는데 다시 말하자면 일기는 오늘의 일과가 아니라, 오늘의 생각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일기는 그냥 열에 아홉은 클리셰일 수밖에 없다. 결국 자기 검열에 모두 걸리고 말기 때문이다. 내가 겪었지만 차마 밝힐 수 없는 것들이 많지는 않아도 있기는 있다. 아마 정말로 내 감정이나 수치심, 각종 결핍 같은 것을 모두 내려놓은 뒤 그날 있었던 일을 빠짐없이 다 기록한다면, 그건 일기라기보다는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인정해도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일기가 아니라, 언어로 구현하는 자기 학대와 처벌의 행위 예술? 진정성 실험? 뭐 인간이 삶을 포기한 게 아니라면 뭐 아름다운 일들도 있겠지만, 굴욕도 종종, 또 비인간적인 행위도 적잖게 저지르고 살 테니. 또한 내가 산속에 홀로 사는 자연인이 아닌 바에야, 내 주변 사람들의 관찰 일기가 될 수도 있을 텐데, 그때는 사태가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다 떠나서 정말로 그런 것을 진행한다면, 그래도 흥미롭게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관음증이라는 것이 그렇게 무섭다. 다만, 독자층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겠다. 어쩌면 그런 완전에 가까운 벌거벗은 글은 악마와 계약이라도 한 듯이, 전에 없던 통찰들을 불러올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뭔가 대단해 보이는 것을 내 안에서 끄집어내는 것이 많은 작가들의 희망일지도 모르겠다.
험난한 회사생활과 나의 전생과 괴상한 동료직원
몇 달 전에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라는 영화를 보았다. 스토리가 그냥저냥 볼 만한 영화였는데 영화의 서장 부분에 나의 마음을 끄는 글귀가 하나 눈에 띄었다. "죽음은 새로운 삶의 통로이니, 우리는 수많은 모습으로 돌아오리라"는 글귀였는데 자못 인상적이어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 글귀를 떠올리니 문득 예전의 직장일이 떠올랐는데 오늘은 내가 다니던 직장에서 체험했던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한다. 최근까지도 나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직장에서 근무했던 시절이 있었다. 복지도 괜찮고 정년까지 보장되는 그런 대로 괜찮은 곳이었다. 하여튼 겉보기에는 멀쩡하고 사회적 인식도 괜찮은 직장이었으나... 의외로 상대하는 고객계층이 거의 초진상들이라서 일하는 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정말 진상고객하고 잘못 엮여서 금전적인 손해도 보고, 직장상사들에게도 욕도 많이 먹고 그랬었다. 어느 업계나 그렇겠지만 특히나 거래처 사람들도 도둑놈 사기꾼들이 많아서 항상 조심을 기울여야했다. 사기꾼 같은 거래처직원 때문에 금전적인 손해를 크게 보다가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한 적도 있었다. 처음에 이 직장에 들어올 때는 한창 바쁠 시기라서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어째선지 돌아가는 일들이나 주변 상황이 이상하게 나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그 중 으뜸은,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회사에서 최고로 질이 안 좋은 괴상한 직원이 나의 선임이 된 것이었다... 이 선임은 다른 동료들에게 손실을 끼치는 것은 다반사고 일은 아예 손을 대지도 않고 다른 데로 숨어서 자기 취미생활에만 집중하는 이해 못할 한량 같은 사람이었다. 지고 있는 빚도 많아서 대부업체에서 회사에 방문까지 하는 막장 중에 막장이었다... 이 사람이 일단 연루되기만 하면 일은 항상 엉망이 되고 주변 사람들이 뒷수습하느라 정말로 진이 빠졌다. 특히나 나는 그때 신입이라 그 사람이 해야 할 몫의 일을 같이 도와줘야 해서 더욱 더 그랬다. 겉으로의 상황만 보면 뭐 저런 개차반 같은 인간이 있나 싶었다...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 미친 듯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느라 힘들고 회사에 끼친 손해를 책임도 져야 되는 걸 보니 안타까웠다. 나도 위에 적은 바와 같이 괴상한 사람과 엮여 늘 상황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서 이리저리 치이고 금전적으로 손해도 보았기 때문에 정말 엿 같아서 때려 치고 싶었지만, 그래도 고생고생해서 직장을 잡았는데 그만두는 것은 뼈아프고 근성 없어 보이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도 싫어서 어떻게든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 시기엔 하루하루가 사람에 치이고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으면서 힘들게 사는 것이 내 일상이었다. 어느 날은 집에서 수련을 하려는데 갑자기 허리에 심한 타격을 받아 기어 다니지도 못 할 만큼 아파서 큰 곤욕을 치렀다. 그래도 난 수련가니까 기공의 힘으로 손상된 몸을 회복시키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서 자세히 봤더니, 희한하게도 회사의 사장과 직원들 열 댓 명 정도의 내면의식이 찾아와 분노에 가득차서 원망을 토해 내는 것이 보였다. "야 이 자식아 이걸 어떻게 할 거냐?" 라는 간결한 내용으로 이해되었지만 문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강렬한 적의와 증오가 느껴져 순간 등골이 서늘했다. 아무리 봐도 전형적인 원한관계로 쌓아올린 인과 같아 보였다. 선배 도반님의 조언을 받아서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 깊은 고민에 잠긴 순간, 그 때 나의 과거 생이 보였는데 그제서야 직장에서 내가 유별나게, 남들이 봐도 미친 듯이 콩가루처럼 까이고 힘들게 사는 상태가 납득이 되었다. 과거 생에 나는 중세 유럽에서 교회 수도사로서 방랑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어떤 마을에 도착하여 그 지역의 대지주로 보이는 가문의 사람들이 젊은 처녀를 핍박하는 것을 보고 영적인 힘으로 구해주었다. 아마도 그 가문의 사람들이 제멋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나의 말과 행동에 기세와 영력을 실어 내 뜻대로 제압했던 것 같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행위가 불행의 시초가 될 줄은 알지 못했다. 아무튼 그 마을에 머물면서 상황을 보고 마을사람 이야기를 듣자하니 토착가문의 인간들이 그 여자뿐만 아니라 마을사람들까지도 가혹하게 학대하고 수탈하는 모양이었다. 세금을 뜯고, 일방적으로 사람을 폭행하는 등등... 그 당시의 나는 비뚤어진 정의감에 불탄 나머지 토착가문의 세력들과 싸우면서 마지막에는 흑마술을 사용하고 전염병까지 일으켜 그 대지주 가문의 구성원을 전멸시키는데 이르렀다. 그렇게 일을 마무리 짓고 다시 여정을 떠나서 다른 마을에 도착을 하였는데, 그곳에서 내가 어리석게도 그 마을 사람들과 여자에게 완전히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른 마을에서 예전 마을의 안 좋은 소문을 듣고 사실을 수소문 했더니, 실상은 핍박받던 마을 사람과 그 여자 모두 토착 가문에게 핍박받을 만한 짓을 해 놓고, 자신들은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 마냥 전생의 나를 속이고 이용해 먹었던 것이었다. 다시 예전의 마을로 갔더니 그 여자와 핍박 받던 마을사람들이 지배세력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괴롭히면서 권력을 누리고 있었다. 나는 여인과 동조해 나를 속인 마을 사람들을 주술을 사용해 모두 죽이고 마지막으로 그 여인을 찾아가서 칼로 살해하고는 스스로 절벽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하였다. 그 때 희생당한 대지주 가문의 구성원들은 현생의 사장과 직원들로 그들이 증오의 불을 휘감은 채 분노한 모습으로 원망을 토해내는데, 나는 아픈 몸을 일으켜 그들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하며 머리를 바닥에 처박고 잘못을 빌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 그들도 어쩔 수 없었던지 물러났다. 전생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물러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동안 내가 수련을 통해서 과거생의 악업을 많이 끊어냈기에 이제는 그들과의 악연을 이렇게나마 청산하지 않았나 짐작을 해본다. 그리고 과거생의 나와 엮였던 그 처녀가 바로 현재 직장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직원이었다. 그 직원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보통직원 보다 판단력이 떨어져 늘 일을 그르치고, 비뚤어진 행동을 아무거리낌 없이 하는 경향을 가져 타 직원에게 비난과 무시를 받고, 제대로 된 인생을 살지 못하고 마치 자승자박하는 모양의 삶을 사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영적으로 내적인 성향도 좋지 못할뿐더러, 그렇게 무너져 내리는 인생을 살도록 선천적으로 성격이 고정된 면이 있고 어떤 상황에서든 사고의 폭마저도 제한되는 것이다. 수많은 원한령과 악연이 얽혀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 뒤로 회사에 다니면서 수련을 통해 그들과의 악연의 고리를 계속 끊어가다가 회사 일에 지치기도 했고 적성도 안 맞고 다른 계기가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작성한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분도 있을 것이다. ‘전생 따위 전혀 과학적이지 않고 말도 안 된다. 글이 거의 소설수준이다.’ 사람마다 각자 믿음이 다르니 나의 생각을 강요할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항상 경험하는 이런 측면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현대에 영혼이니, 전생이니 말하는 것은 이질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과학문명이 발전했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본능적으로 영적인 측면에 목말라하고 그를 통해 무언가 얻고자 한다. 어딜 가도 산재하는 점집, 수많은 종교시설, 소원성취 기도행위, 무심코 산에 쌓아두는 돌탑처럼 말이다. 세상에는 과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물리적인 실체와는 이질적인 무언가가 자리 잡고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다들 알고는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벌을 받는 것은 너무 억울하고 불공평하다.’ 전생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의 나랑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지금의 나의 현재의식은 상관이 없다 생각하는데, 당한 존재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본인 영혼이 스스로 벌을 받을 의지가 있어서 어렵게 사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현재의식과 내 영혼은 별개 의식을 가진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영계의 법칙은 무섭다. 더도 덜도 없이 무조건 내가 행한 만큼 되돌려 받는다. 기도 몇 번하고 회개한다고 죄가 사해지는 것은 없다. 여러 생을 통해 쌓아온 업장이 무거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 자기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뉘우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이외에도 영적인 세계는 보통 일반적인 상식을 깨는 미묘한 측면이 매우 많다... 이야기가 잠깐 딴 데로 장황하게 세서 다시 본 주제로 돌아오자면... 물론 직장에서의 어려움은 개인적인 문제나 환경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얽혀 있으니 섣불리 과거생의 인연을 탓하며 일반화 시킬 수는 없다. 뭐든지 과거 생을 탓한다면 남을 탓하면서 정작 본인의 발전이 없는 꼴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어쨌든 과거 생의 나는 언젠가 나의 영혼을 담고 있었던 전혀 다른 의식일 뿐이고, 미래를 조금이라도 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현재 나 자신의 행동에 달려있으니 과거에 너무 연연하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다... 다만 나의 체험담을 통해 세상의 모든 일은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마치 빙산의 대부분이 수면 아래 잠겨 있듯이 우리의 삶의 이면에는 드러나지 않은 부분에 영향 받는 면도 크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인과라는 부분은 우리의 무의식적인 행동, 이유를 알 수 없는 호불호, 순간의 직감적인 선택 등 삶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것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행동에 신중을 기하고 업장의 덫의 걸려 앞으로의 인생을 그르치지 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3월의 별자리 운세 (3/1~ 3/31)
3월의 첫 날이고 3.1절이네요. 감사하는 하루 보내시구 3월 한 달도 파이팅하세요! [물병자리] 1/21~2/18 : 고진감래... 월 초에는 몸을 사리고 주변 분위기를 잘 살피도록 하세요. 마음 속에 참을 인 자를 새기면서 견디셔야 합니다. 중순 이후 점차 운이 상승하고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고생을 털어버리고 편안한 나날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과 함께 색다른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모처럼 야외로 나가보거나 놀이공원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조금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지켜보면서 상대를 판단하도록 하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걱정할 것이 없는 한 달이 될 것입니다. 다만 중순을 전후하여 한 차례 고비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한다면 별 어려움 없이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자리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시기입니다. -행운의 날짜 : 4,13,21,26 -행운의 물건 : 책,화분 -행운의 장소 : 쇼핑몰,주점 -행운의 색상 : 블루,네이비 [물고기자리] 2/19~3/20 : 중심을 잡아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니 주위가 어수선해지는 시기입니다. 어쩌면 그 변화가 당신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세요.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떠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걱정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인연이라 생각된다면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작은 다툼이나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연인과의 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재물운은 월말이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풀려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운만 믿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자신이 나서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세요.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얻고 잃는 것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1,15,17,28 -행운의 물건 : 선물,커피 -행운의 장소 : 산책로,버스정류장 -행운의 색상 : 블랙,그레이 [양자리] 3/21~4/19 : 현실에 충실해야... 이 달은 자신의 꿈과 현실의 조화에 힘쓰도록 하세요. 가질 수 없는 것이나 분수에 넘치는 것을 탐해서는 안 됩니다. 목표를 높게 잡는 것도 좋지만 현실을 무시하지 마세요.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 하에 움직이는 것이 좋은 때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현실 감각을 키우도록 하세요. 데이트를 하더라도 분에 넘치는 소비는 피하셔야 합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낯선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마세요.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질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소비를 줄이고 절약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최대한 자신의 수입에 맞춰서 생활하도록 하세요. 사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곳이 있더라도 참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금융권에서 빌리는 것도 최대한 피하셔야 합니다. -행운의 날짜 : 2,11,18,21 -행운의 물건 : 영화,반지 -행운의 장소 : 번화가,식당 -행운의 색상 : 바이올렛,아이보리 [황소자리] 4/20~5/20 : 행운이 가득... 몸에 힘이 넘치고 마음에도 활력이 솟구치는 시기입니다. 작은 노력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하지 않은 행운도 찾아오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성실한 자세와 적극적인 태도로 매사에 노력을 기울이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밀당을 잘 하셔야 합니다. 너무 도도하거나 자존심을 앞세우면 좋은 사람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과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고 친밀해질 것입니다. 연인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재물운에 있어서도 아주 좋은 한 달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공짜를 바라거나 대가 없이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쉽게 얻은 것을 쉽게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행운의 날짜 : 2,4,19,28 -행운의 물건 : TV,꽃 -행운의 장소 : 기차역,쇼핑몰 -행운의 색상 : 루비,그린 [쌍둥이자리] 5/21~6/21 : 일정 관리 철저... 신체 리듬과 지성 리듬이 좋으니 일과 공부의 성과가 좋은 한 달입니다. 머리를 쓰는 일이든, 몸을 쓰는 일이든 무엇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해야 할 일이나 약속을 잊거나 빠뜨리지 않도록 하세요. 해야 할 일과 스케줄만 잘 관리한다면 만족할 만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보도록 하세요. 평소에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소개팅을 통해 이성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주변 동료를 통해 소개받아 보도록 하세요. 이 달은 금전적으로 여유가 넘치는 한 때가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용해도 될 만큼 충분한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시험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 때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5,12,16,22 -행운의 물건 : 보양식,아로마용품 -행운의 장소 : 피트니스센터,맛집 -행운의 색상 : 레드,블랙 [게자리] 6/22~7/22 : 편안한 일상... 몸도 편안하고 마음도 가벼운 한 달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마무리하지 못했던 일을 정리하기에도 좋은 때입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흐트러지지 말고 항상 성실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특히 학생이신 분들은 이 달을 알차게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는 때입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달에 고백해 보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한 차례 고비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 고비를 현명하게 잘 넘긴다면 두 사람의 애정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과욕과 허세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괜한 호기를 부리지 마세요. 자칫 감당할 수 없는 지출이나 부담스러운 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하지 마세요. 이 달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7,9,14,22 -행운의 물건 : 손목시계,마스크팩 -행운의 장소 : 편의점,미용실 -행운의 색상 : 화이트,핑크 [사자자리] 7/23~8/22 : 유혹의 계절... 다른 사람의 유혹이나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식사나 술을 얻어 먹더라도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말만 앞세우거나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 다른 사람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오랜 만에 연인에게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세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마음을 글로 전하면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모임이나 약속에서 만나게 되는 이성을 눈 여겨 보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조금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 투자를 하거나 남에게 돈을 맡기는 것은 피하도록 하세요. 여유 자금이 있다면 적금이나 저금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크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움직이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3,7,12,26 -행운의 물건 : 메모지,목걸이 -행운의 장소 : 화장품가게,스카이라운지 -행운의 색상 : 자주색,옐로우 [처녀자리] 8/23~9/22 : 여유를 가져야... 이번 달은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 속에 여유가 없으면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들고, 될 일도 어긋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하세요. 말이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과 사소한 갈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바람둥이나 이성관계가 복잡한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거나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세요. 금전적으로는 대박이나 횡재 등을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좋은 투자 정보나 매력적인 제안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예전에 투자한 곳이 있다면 이제 그 수익을 거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행운의 날짜 : 2,6,12,27 -행운의 물건 : 손수건,스마트폰 -행운의 장소 : 카페,종교시설 -행운의 색상 : 네이비,카키 [천칭자리] 9/23~10/22 : 선택은 신중히... 결정을 내리거나 선택을 할 때에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어쩌면 한 순간의 선택이 많은 것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일방적으로 끌려 다녀서는 안 됩니다.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누가 접근을 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에게도 새로운 이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연인 이외의 다른 이성에게 눈길을 주지 마세요. 자칫 삼각관계나 골치 아픈 상황에 놓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한 달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자신의 노력에 대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이나 쓰고 싶은 곳에 쓰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여유가 있다고 너무 쓰지 말고,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을 남겨두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4,10,13,23 -행운의 물건 : 다이어리,핸드폰케이스 -행운의 장소 : 마트,패스트푸드점 -행운의 색상 : 그레이,레드 [전갈자리] 10/23~11/22 : 융통성...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좋은 시기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는 적당한 융통성을 보이도록 하세요. 억지로 변화에 맞서거나 거부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불어오는 대로 잠시 몸을 맡기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평소보다 연인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연인의 말이나 행동에 달라진 점은 없는지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다가가지 말고 서서히 접근하도록 하세요. 금전적으로는 걱정할 일이 없는 한 달이 될 것입니다. 너무 돈에 연연해하지 말고 적당히 즐기도록 하세요. 적당히 벌면서 쓰고 싶은 데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재물에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재물이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1,15,17,28 -행운의 물건 : 이메일,선물 -행운의 장소 : 놀이터,편의점 -행운의 색상 : 블랙,블루 [사수자리] 11/23~12/21 : 스트레스 관리... 적당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너무 일이나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도록 하세요.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할 때는 일하고 쉬어야 할 때는 확실히 쉬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이성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키지 않는 자리나 모임이라면 애초에 나가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과 사소한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짜증이나 말 실수가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염소자리의 사람을 가까이 하세요. 염소자리의 사람이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직장이나 일자리를 구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한 달입니다. 좋은 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잡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4,11,14,30 -행운의 물건 : 복권,금속액세서리 -행운의 장소 : 서점,기차역 -행운의 색상 : 바이올렛,화이트 [염소자리] 12/22~1/20 : 꾸준한 모습... 평소의 생활 패턴만 유지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해오던 대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평소에 바라던 일이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시험이나 다른 사람들과 경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삼각관계에 주의하도록 하세요. 잘못하면 연인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애정보다는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도록 하세요. 어쩌면 당신의 열정적인 모습에 이성이 반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경제적인 면에서는 아주 좋은 시기라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잡거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승진을 하거나 좋은 자리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월말에 시험을 치르는 분들이라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2,11,13,27 -행운의 물건 : 초콜릿,향수 -행운의 장소 : 외국,꽃집 -행운의 색상 : 블랙,레드 출처-산수도인 이 전 카드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태그합니다 ㅎㅎ @fany1004kh @manabona @mir9235 @ysungh @leetgg93 @nayungk @arisu71 @Amanda1118 @cow8449 @10million @madpeach01 @nal283 @mentor82 @belleepoque @tpppy @stylemin76 @sskst0505 @ysmlily @lofi38 @s2c1001 @fetitlim @lovestory2nd @leeseungha @pleiades189 @hoy33965 @mihyetop @kiski @ms10842 @ThomasKim1 @KaHyeKim88 @yun1020333 @wkdalwjddnr @joua @1020somi @jym830404 @hacoon @star810327 @noji13 @review0430 @berol22 @kst2772 @rsh73 @wnehd726 @teahoda007 @radia1368 @dhepd100 @qwer82 @hyesunlee313 @nicety95 @puko0929 @bang @kaiser81year @ksyeong @ek5718 @QueenG @ibj5217 @desperad0 @xiang @bms2640 @victorysky23 @hiviche @ldk7347 @penk77 @qbic2252 @hyunhee0888 @sunmikyg @kyura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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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이야기 : 인과의 법칙과 영적인 현상
그동안 수련을 하면서 내가 체험하고 겪었던 일을 빙글을 통해 많은 분들과 나누면서 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 주시고 믿지 못할 만큼 놀라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다. 한편으로는 아직 나의 수련의 경지가 낮아 많은 분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 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너무 흥미 위주의 체험담만 쓴 것은 아닌가 싶어 마음이 걸리기도 했고, 더욱 실제적인 수련의 세계에 대해 안내를 못 해 드린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나에게 수련을 가르쳐주시는 스승님께 허락을 맡아서 스승님께서 최근에 티베트에 수련여행을 가시면서 찍은 암드록쵸 호수사진과 스승님이 그동안 쓰신 글 중에 한 가지를 게시해 보고자 한다. ------------------------------------------------------------------------------------------------------------------------------ (인과의 법칙과 영적인 현상) 모임장소를 대여해서 수련모임을 연지도 두번이 되었고 퇴마이야기를 연재한것도 이젠 60여회가 되어 그 내용과 바램이 이젠 제법 방대하다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한동안 글도 현학적으로 쓰고 수련모임도 마치 강연회를 여는것 처럼 하다보니 마치 학교수업을 듣는듯한 느낌도 들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후배하나가 차를 마시다 하는말이.. 형님 까페에 모처럼 와서 퇴마이야기를 읽는데 얼마나 재미없던지 최근꺼 하나는 읽다가 포기했고 두번째꺼 읽다가 잠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글이 그리 재미없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무슨 수련모임에서 수련을 史적으로 고찰해보고 그러세요? 그냥 재미있게 짧게 하고 수련이나 가르치지 무슨 대학에서 강의 하세요?.. 하는 이야기에 그도 그렇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회원들이 재미있다고 하더라.. 하는 이야기에.. 그럼 대놓고 앞에서 재미없다고 하나요.. 안봐도 비디옵니다.. 형님 얼굴보고 어떤 간큰 회원이 재미없다고 면전에서 이야기할 사람이 어디있다고.. 한동안 구박을 듣다보니 딴은 그렇지않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퇴마이야기는 실제 영적인 세계를 간접경험케하고 다른 사람들의 퇴마담을 통해서 인과의 법칙의 무서움과 그 열매를 통해 고통받는 삶에 대해서 눈을 뜨고 수련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쓰는것인데 그안의 재미도 필요하지않을까 합니다.. 얼마전에 골동품을 취급하는 후배가 하는 가게에 갔다.. 눈가가 까만것이 웬 다크써클.. 아.. 형님 어제부터 무척 피곤한데 저 혹시 뭐 다른 식구가 있는것은 아네요.. 있음 좀 떼주세요.. 있지.. 배트맨 영화봤냐? 거기에 나오는 로빈같이 얼굴을 가린 애가 있네... 니가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토기가 있냐? 흙을 가지고 빚어만든것인데 그 색깔이 나는 물건에 있던 애인데.. 그러자 저 어제 그런거 무쟈게 많은 동네를 하루종일 다녔는데 물건 고르러.. 빨리 떼주세요.. 뭘 원하세요?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항상 공짜로는 절대로 손안댄다.. 인과율에 의해서 그만한 대가는 항상 받는다.. 원하시는 물건있으시면 가져가시든지.. 아님 일단 떼주시고 이야기하세요.. 내가 신기한거 한번 보여주까? 내가 쳐다보는것만으로 그 영을 떼보께.. 하고 5초쯤 쳐다보자 어..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네.. 그러더니 몸이 시원해졌는데 왜 몸이 허한 느낌이 들죠.. 근데 이마는 묵직한데.. 이마에 손대고 있거든.. 나머진 다 떨어지고.. 그래서 1초를 더 쳐다보자 개운해졌어요.. 하자 항상 이 현상계가 우리만 존재하고 있다는것도 좁은 시야고 이 세계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생각도 자만이고 인간의 오만이다. 하면서 너도 기회가 있을때 수련을 좀 하는것이 좋을거다.. 해주고 왔다.. 예전에 쳐다보는것만으로 병이 낫는다면 신의라 불리웠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가벼운것을 처리하는정도지 아직 신의라 불리울수있을 정도로 힘을 쓰진 못한다. 하지만 아마도 그런힘을 계속 수련한다면 가질수도 있지않을까 한다.. 물론 맘먹고 덤빈다면 암도 치유할수있는 치유의 힘을 갖고는 있지만 그러나 치유사로서의 길을 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한 질환을 손댄다면 그만큼 그 사람의 운명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힘으로부터의 반대파장도 각오해야한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는 수련의 증험으로서의 퇴마의 힘이나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을뿐이고 그를 통해서 치유사나 퇴마사의 길을 갈 생각은 없다.. 다만 수련을 가르치는 수련지도자로서의 길은 힘을 가진 자로서의 일종의 의무감이라고나 할까.. 최소한 수련이라도 가르쳐야하지않을까 하는 의무감은 있어야 할듯 합니다.. 권한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의무도 있는 법이니까요.. 앞으로는 사례를 위주로 해서 여러가지 글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인사동의 다른 가게에 갔는데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분이 낸 가게가 있습니다.. 동남아의 엔틱물건을 팔고있는 가게인데 들어가자마자 웬 영적인 파장이 이라도 많나.. 하고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차 한잔을 마시는데 터의 기운이 어떄요? 라고 묻길래 가게에 앉아계시면 다른데 있을때보다 더 피곤하죠.. 하자 어떻게 아셨어요?.. 앉아계신 자리밑에 구멍이 크게 나서 기가 쭉쭉 새는데 안 피곤할리가 있나요? 사실 자기가 들어와서 이 정도지 이 가게가 골목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전 주인들이 잘되서 나간 사람들이 없는 모양인데 자기가 수련도 좀 하고 장사를 하면 자기하곤 좀 맞지않을까 싶어 얻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가게 파장이 않좋죠? 라고 묻자 장사가 잘 될려면 파장레벨이 높아봐야 너무 꺠끗해서 장사가 잘 되겠습니까? 그냥 이 정도면 장사를 위해서는 괜챦을겁니다.. 수련원 할것도 아니고 장사하시는거니.. 그래서 그럼 이 터의 문제는 해결 방안이 없는지요? 하고 묻길래.. 왜 없겠어요.. 간단하게 처리할 방법이 있죠.. 하고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옆에 큰 돌로 만든 조형물에서 검은 그림자가 왔다갔다 하면서 눈치를 보길래.. 들어올때 부터 강아지도 아니고 내 옆에서 귀염떨고 있던 애가 너구나.. 하자 그 나가상이 사람들이 무서워서 잘 쳐다보지도 못하는 사람이들이 꽤 있는데 자기는 내 물건이라 그런가.. 나는 괜챦은데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하는 해서 한쪽에 밀어놨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이 친구하고 문 앞에 걸려있는 재신그림하고 신경좀 써주죠.. 그럼 야들 둘이 가게 일을 좀 도와줄것 같은데.. 그러자 어떡하면 되냐고 묻길래 그림에 있는 저 친구는 성향이 좋지않지만 원하는대로 들어주면 가게일은 도와줄것 같다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일주일쯤 후에 다시 놀러가자 가게 분위기가 몰라보게 밝아져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무서워했던 나가상이 무서운 기운이 사라졌고 특히 고가의 석불상이 갑자기 팔려서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고 신기하다고 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열심히 하면 노력으로 모든것을 커버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간혹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도 있는가보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시간이 있으면 술한잔하자고 하는데 요즘은 술을 끊어서..^^ 이것이 풍수와 관련이있는가?하는 질문은 이번건은 풍수라는것보다는 영적인 작용의 변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세상에 우리만 존재하는가? 이 세상이 우리 인간의 잣대로만 좌우되어질수있는가? 하는 물음이 아니다..라는 대답을 할수있다면 우리가 좀더 신중하게 그리고 카르마라고 하는 인과의 법칙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가급적이면 착하게 살아야하고 조화롭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지않을까 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vairocana
[자미연애컨설팅] 도화살의 의미와 관상
안녕하세요, 자미 연애 컨설턴트입니다. 과거에 도화살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욕을 품게 하여 패가망신하게 만드는 흉한 신살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뽐낼 줄 아는 능력의 일종으로서 도화살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계나 방송계 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끼"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의 실체가 바로 이 도화살입니다. 아무리 예쁘고 실력이 뛰어나도 도화의 에너지가 없으면 주목받기 어렵고, 소위 왜 뜨지 못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불과 얼마 전만해도 성적 매력을 풍기는 사람을 싸보인다고 폄하했지만 이제는 "섹시하다"는 말이 일상적인 칭찬이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말인즉, 일반인에게도 이성을 유혹하는 도화살의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도화란 복숭화 꽃을 상징합니다. 아름다운 빛깔과 달콤한 향기로움을 가진 복숭아꽃에 벌레들은 모여들게 됩니다만 이윽고 앓게 되고, 죽기까지 합니다. 남자를 잡아먹는 사주라 표현하죠. 이렇듯 도화살의 근본적인 의미는 부정적 뉘앙스로 가득차 있었던 것입니다. 도화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외모로부터 특정한 느낌을 줍니다. 아주 예쁜 절세 미인이나 미남이 아니라도 사람을 빨아들이고 유혹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연예인 중에서 특히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으로 설리를 꼽을 수 있겠죠. 그리고 현아나 아이유 등도 빠질 수 없습니다. 눈썹과 눈꼬리, 아랫 입술 등이 가장 도화살을 가지고 있는 관상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회적으로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짐에 따라서 도화성의 기운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개운술을 찾으시게 되는데요,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메이크업이 되겠습니다. 메이크업을 통해서 어떻게 도화살의 힘을 빌 수 있는지도 차차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