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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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T x Artists T-shirts.

늦여름. 20수 고급 면100%로 제작된 FRST의 MMXVII 컬렉션이 발매 되었습니다. 지난 4월 런칭부터 3개월간 프리스트와 함께한 아티스트 3명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3종이 포함된 이번 컬렉션은 프리스트만의 트렌디하지만 시크한 스타일이 잘 녹아져 있습니다.
(위)FRST, MMXVII x Mr.Misang.
(위)FRST, MMXVII x 08AM.
(위)FRST, MMXVII x JGJ.
(위)FRST, MMXVII Basic Pocket White.
(위)FRST, MMXVII Basic Pocket White.
(위)FRST, MMXVII Basic Pocke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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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이템들로 알아보는 겨울 코트 코디.jpg
안녕하세요 이제 벌써 가을도 다 가고 겨울옷을 꺼낼 때가 되었네요 겨울이 되면 또 무엇을 입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저도 옷을 잘 입는 편은 아니지만 겨울 옷을 처음부터 사야할 분들, 또는 기본 아이템들을 어떤 것을 살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비루한 패션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한 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주관적인 저의 생각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우터- 블랙, 카멜 코트 사실 겨울 아우터면 코트만한게 없습니다 어차피 너무 추워지면 롱패딩에 다 가려지게 되겠지만... 그래도 입을 수 있을 때까지는 코트를 입으면서 꾸민 티를 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일단 코트의 가장 기본적인 색상은 블랙, 카멜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기본 색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그레이, 네이비도 있겠지만 캐주얼하게 입기에는 블랙 카멜만한게 없고 특히 네이비 코트는 은근 코디하기 어렵습니다... 블랙, 카멜 코트가 있다면 그 다음으로 그레이코트나 체크, 터콰이즈(청록색) 등등 색깔있는 코트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예시는 블랙은 싱글, 카멜은 더블 코트를 골랐는데 예시처럼 옷장에 코트가 싱글이 있다면 코트를 새로 살 때는 더블, 혹은 발마칸, 로브 등등 다른 디자인의 코트를 사시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패딩, 무스탕 등등 여러가지 겨울 아우터가 있지만 오늘 주제가 코트이니까 코트만 가지고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의-블랙, 아이보리 모크넥 상의는 블랙과 아이보리 색상의 모크넥을 골라봤습니다 물론 기본 라운드 니트도 있겠지만 그래도 겨목을 조금은 가려주는게 겨울 코디의 특색이라는 주관적인 생각에 골라봤습니다 ㅎㅎ 근데 왜 터틀넥이 아니라 모크넥을 골랐나? 목이 짧은 저같은 사람은 터틀넥을 입으면 머리가 더 커보이기 때문에 ㅜㅜ 흔히 반목폴라라고 불리는 모크넥을 골라봤습니다 저는 모크넥을 골랐습니다만 라운드넥니트나 터틀넥을 골라도 무방합니다 ㅎㅎ 색상은 불변의 블랙, 아이보리로 골라봤고요 이 두가지 색상의 상의가 있다면 이제 색깔이 있는 상의를 사셔도 됩니다 하의-중청 데님, 블랙 슬랙스 바지로는 중청 데님 팬츠와 블랙 색상의 슬랙스입니다 사실 블랙 색상의 바지를 놓고 슬랙스와 블랙진 중에 고민했지만... 그래도 겨울에 코트랑 입기에는 슬랙스가 더 찰떡일거 같아서 골라봤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의 두 아이템이 있다면 연청이나 진청의 생지데님처럼 다른 색상의 데님(요즘 트렌드로는 크림진 사놓으면 활용도가 아주 좋습니다), 슬랙스도 그레이, 베이지 등 다른 색상으로 가시면 됩니다 신발-더비슈즈, 화이트 스니커즈 신발은 더비슈즈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골라봤습니다 흔히 커먼맛이라고 불리는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건 두 말하면 입아프고 더비슈즈도 범용성이 넓고 스니커즈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신발이라 사두시면 유용합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여도 요즘 많이들 사시는 독일군, 구두류도 더비슈즈를 제외하고도 첼시부츠 등등 많아서 취향에 따라서 고르셔도 무방합니다만 화이트 색상의 스니커즈, 블랙 색상의 구두류는 먼저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아우터, 상의, 하의, 신발 별로 각각 두가지 기본 아이템을 추천드렸는데요 이 아이템들을 서로 겹쳐서 코디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코디의 가짓수가 나옵니다 우선 블랙코트를 기준으로 보여드리면 블랙코트만 해도 상의 2가지x하의 2가지x신발 2가지 총 8개의 코디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카멜 코트의 경우도 블랙코트와 마찬가지로 상의, 하의, 신발의 조합에 따라 8개의 코디가 나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말씀드린 기본 템들로만 조합해도 무려 16가지의 코디 조합이 나옵니다 이렇게만 돌려입어도 겨울은 충분히 날 수 있겠죠? 제가 기본템으로 추천드린 아이템 이외에 크림진이나 색색의 상의들 같이 다른 아이템들을 더 구입하신다면 경우의 수는 더 많아지겠고요 사실 옷을 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무난하고 심심한 코디로 보이겠지만 패션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는 분들같은 경우에는 이런 기본적인 아이템들의 조합으로 시작해서 점점 패션에 감을 익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시작했고요 아무쪼록 이 글이 조금이나마 겨울 기본 옷 사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 근데 제가 중간에 말씀드렸는데 어차피 나중에 더 추워지면 롱패딩 꺼내야 합니다... 롱패딩≠패션 아이템 롱패딩=생존 아이템 도탁스펌 옷 ㅈㄴ 못 입는 빙글러들 꼭 참고해라 괜히 이게 유행이지? 이거 요즘 많이 입는다며? 이러면서 깝치지 말고 딱 기본템 사서 돌려입자 그래야 어디가서 저새끼 옷 ㅈㄴ 못입는 다는 소린 안 듣는다 ㅇㅇ
대한민국에서 사람 제일많이 죽인사람.jpg
◆ 박인근(부산)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1987년 3월 22일 원생 1명이 구타로 숨지면서 형제복지원의 실체가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조사 결과 형제복지원은 길거리에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을 끌고 가서 불법 감금시키고 강제노역을 시켰으며 심지어 살해하여 암매장까지 하였다. 이렇게 하여 12년 동안 무려 531명이 사망하였고, 일부 시신은 3백~5백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 검·경은 수사 한 달 만에 형제복지원 원장을 특수감금,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 그러나 형제복지원 이사장은 재판 끝에 징역 2년 6개월을 받는데 그쳤다. ------ 방송 중 내가 가장 기가 막히게 봤던 것은 뉴스타파가 박인근과 박인근 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내용이다. 뉴스타파가 형제복지원 사건을 묻자, 박인근 아들이 폭력을 행사하며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묻는다. “우리 아버지는 인권이 없냐” -------- 3줄 요약 1. 길거리에서 고아, 장애인 납치함 2. 감금해서 존나 패고 노동시키고 죽으면 해부실험용으로 돈 받고 팖 3. 530명 이상 죽이고 징역 2년 지금도 잘 살음 펨코펌 고아 장애인만 납치한거 아니고 멀쩡한 사람 부랑인으로 몰아서 납치함 ㅇㅇ 다른 죄로 처벌 안 받고 오직 횡령죄로만 2년6개월 선고 그 뒤로 또 복지원 차리고 심지어 학교도 차렸다가 16년인가 뇌출혈로 뒤짐 그리고 형제복지원은 부랑자들이 거리 미관 해친다며 따로 수용하라고 그당시에 법까지 만든 정부개입 사건임 꼬꼬무에서 보고 진짜 대가리 터지는 느낌이였음 ㅅㅂ
펌) 손도끼 협박 사망 사건의 어이없는 초동수사, 누나의 죽음까지 초래한 경찰과 파렴치한 가해자들을 엄벌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유머에 발행합니다. ---- 저는 2021년 8월 한 달 동안 3남매 중 막내아들과 둘째 딸을 떠나보낸 못난 아비로서 남매의 원통한 죽음에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피눈물을 쏟으며 청원합니다. 막내 아들이 전역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8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아들이 빌리지도 않은 돈을 갚으라며 ‘손도끼’를 들고 협박하러 온 선후임과 각서를 강요한 제3의 인물인 중학교 동창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제 아들을 팬티만 입힌 채 머리채를 잡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손도끼로 콘크리트를 찍는가 하면 옥상바닥에 무릎을 꿇리고 각서를 쓰게 했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극도의 수치심과 공포감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런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은 부실하기만 한 경찰의 초동수사로 기가 막히고 서운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 정도입니다. 모든 정황상 누가 보더라도 단순 자살이 아니고, 3명이 공범이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사건 당일 군사경찰에 체포된 후임과 다르게 선임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진술만 받고 풀어주었으며, 중학교 동창은 참고인 진술도 받지 않은 채, 생때같은 아들의 사망 사건을 입건조차 하지 않는 경찰의 기막힌 수사 행태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제대로 수사를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경찰은 그냥 기다리라는 무성의하고 심지어 위압적으로 들리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피해가 있을까 두려워 제대로 화도 내지 못하고 경찰 수사만 믿으며 고분고분 따랐던 제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결국 경찰의 엉터리 늑장 수사에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절박한 수사는 남은 유가족의 몫이었습니다. **를 잃은 슬픔을 달랠 시간도 없이, 동생의 처참한 주검을 목격한 트라우마를 간직한 상태에서도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던 둘째 딸마저도 돌연사하는 비극을 맞게 된 것입니다. 회사도 휴직하고 동생들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고자 불철주야 목숨을 걸다시피 매달리고 있는 마지막 남은 첫째 딸은 지켜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포기하고도 싶지만 화목했던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낸 가해자는 물론 부실한 수사 관련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눈을 감을 자신이 없어 이렇게 청원 동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각종 혐의가 차고 넘침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들의 사망 사건을 성급하게 단순 자살로 결론짓고 골든 타임을 놓쳐 버린 어이없는 부실수사와 둘째 딸의 죽음까지 초래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찰은 남매의 죽음에 또 다른 가해자요 공범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둘째 딸의 죽음과 매스컴의 움직임에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해서인 뒤늦게 경찰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역겹기도 하고 더욱 울분이 일었습니다. 선임은 참고인 진술 한번 받고 20일째 입건조차 되지 않다가 9월9일에 구속, 손도끼를 들고 온 후임은 군사경찰에 체포되었다 영장기각 후 9월8일 구속, 제3의 인물은 용의 선상에 두지 않고 전화 통화로 참고인 진술을 거부당하는데 그치고, 검찰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로 전환,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9월 29일에야 구속되었습니다. 선임이 같은 아파트에 거주했기 때문에 피해자의 유족들은 극악무도한 가해자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공범들끼리 증거를 인멸하고 사건을 조작할 수 있는 충분할 시간을 주었다는 점에서 분통이 터질 노릇입니다. 선후임이 구속된 날짜는 바로 궁금한 이야기 Y, SBS 뉴스가 방영되기 전 날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우연이 맞습니까? 돈없고 힘없는 서민이라고 무시했거나 가해자와 모종의 결탁이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형편없는 수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 ** 발인일이었던 11일 선임이 피의자가 아니나 협박 공갈이 의심되니 계좌를 유가족이 직접 찾아보라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첫째 딸이 당연히 선임이 공범이라 생각했으면 경찰서에서 조회해 주시면 안 되냐고 부탁했지만 영장 발부가 더 오래 걸리니 직접 찾아오라는 굉장히 귀찮은 말투와 무성의한 태도에 무시당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사과정에 어떻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랐기에 장례에 경황이 없는 가운데도 계좌 및 대출 신청내역, 둘이 말을 맞추고 있다는 녹취록 등을 제출했지만 경찰의 수사는 아무런 진척 없이 애타는 시간이 허망하게 흘러갔습니다. 우리는 수시로 전화하여 선임이 입건되지 않는 이유와 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물었지만 돌아온 건 “천상 기다려봐야 돼유.”. 입건 전이면 선임은 지금 집에 있겠네요? 라고 물어보면 “집이든 밖이든 어딘가에 있겄쥬?” 라는 무사태평한 대답뿐이었습니다. 공소시효는 20년이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넋두리나 들으며 애꿎은 시간은 계속 흘러갔습니다. 경찰의 초동수사는 ‘부실 수사’ 투성이었습니다. 딸들은 제 아들이 오전에 입었던 바지를 갖고 경찰서에 갔습니다. 그 바지에는 발자국, 바지 전반에 흰색 분진, 무릎에 무언가 강하게 찍혀 있는 자국들이 있었고, 사타구니에는 소변으로 추정되는 물기도 묻어 있더라구요. 오열하며 아들을 이렇게 발로 차고 괴롭혔다는 증거가 될 수 있기에 바로 경찰서로 갖고 갔지만, 형사는 오후에 자살을 시도해본 흔적에 불과하다며 돌려보냈답니다. 아니 어떻게 경찰이 사망 사건의 증거물을 무시하고 반려할 수 있나요, 어떻게 성분 검사도 안 한답니까? 수사를 어떻게 이렇게 합니까? 형사들은 애초부터 아들을 단순 자살로 결론짓고 “최근에 어떤 여교사가 목을 매달고 사망했는데 유가족이 제 딸이 그럴 아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며, 유가족은 원래 그렇게 느낀다며 자신들의 합리화에 급급했습니다. 저는 증거물로 받아주지도 않는 아들의 바지를 울면서 빨았습니다. 제가 못난 탓인 것 같아 따라 죽고만 싶었습니다. 사건의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아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빼는 방법을 몰라 그대로 놓고 간 한심한 형사들입니다. 본체를 들고 가면 되는 것을 결국 딸아이가 직접 빼서 제출했습니다. 선임이 아들의 군적금 300만원을 뺏었던 8월 5일의 CCTV 및 동선, 사건 당일 선임과 대출을 알아봤다는 PC방 CCTV, 동선, 제3의 인물은 누군지에 대한 수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듯했습니다. 단순 자살사건으로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엉망인 초동수사였던 것입니다. 제가 이런 형사를 믿고 기다렸습니다. 수사관을 교체할걸, 경찰서에서 왜 도대체 일을 안 하냐고 언성이라도 높여볼 걸 매일 후회합니다. 지금 너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형사 때문에 기다렸던 시간 동안 제3의 인물을 밝히고 선후임을 모두 구속시키기 위해 악전고투했던 것은 제 사랑스러운 딸들이었습니다. 막둥이의 시신을 보고 경악하고 있는 둘째딸에게 선임은 도둑이 제발 저린지 “동생이 제게 돈을 빌렸어요.”라는 뜬금없는 말을 변명처럼 했다고 합니다. 입건조차 되지 않은 선임과 불구속된 후임이 말을 맞췄다는 녹취록도 있는 상황에서, 딸은 애를 태우며 매일 자료를 찾아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핸드폰을 다시 포렌식도 해보고, 여러 대출을 신청했지만 취소된 은행과의 통화 내역과 서류도 확인, 주변인 탐문, 대출 및 코인 내역 조회, 변호사 선임과 면담. 군 수사관도 면담, 언론 접촉 등 경찰들을 대신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언론 인터뷰가 예정되어 기대감으로 잠들었던 둘째 딸마저 26살의 꽃다운 나이로 아침에 깨어나지 못하는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가해자들은 반성은커녕 아들이 처음부터 팬티만 입고 옥상에 올라갔다는 등 거짓 진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후임은 아들을 만난 후 다른 집 도어락을 부수는 범행을 저지른 후 계곡에 놀러갔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 선임은 아들이 화단에 떨어져 사망해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바로 119에 전화하기 전에 후임에게 전화하여 사건을 모의하고, 119에는 4시 30분에 신고 접수를 하였지만 후임의 형과 나눈 녹취록에서는 4시 전에 사망했었다고 말합니다. 아들의 사망시간까지 조작했을 수 있는 정황이 확실하지만 떨어진 **를 발견하고도 방치한 선임과 손도끼 협박의 적극적인 당사자인 후임 모두 일말의 죄책감을 갖기는커녕 범행 사실을 부정하며 파렴치하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대범하고 거리낌 없는 행동을 보면 일명 '햇살론 작업대출'이라는 불법대출을 일삼는 상부조직의 행동대원이라는 강한 의혹이 들 수밖에 없고, 사건 무마를 위해 상부조직이 개입했을 거란 의심도 듭니다. 경찰 수사에 불신과 원망만 남은 저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사건 전말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게 해주십시오. 군적금을 모두 갈취한 것도 부족해 아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성실히 모아온 1,500만원 이상의 예적금을 노리고 제가 보관하고 있던 아들 통장과 도장을 몰래 빼오라고 협박했고 아들의 이름으로 대출까지 받게 하려한 파렴치한 놈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는 전역 후에 3일 뒤 산업기사자격증 시험이 끝나면 친구와 같이 놀러가기로 했고, 추석 땐 여행 계획까지 세우는 등 앞으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코 자살할 이유가 없는 귀염둥이 막둥이었습니다.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며 믿었던 만큼 경찰의 배신감과 원망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수사기관이지만, 명백하게 드러난 부실한 초동수사는 막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충격으로 밥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던 딸아이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비극을 초래했기에 저는 경찰을 결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2년 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걱정 말라며 지켜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킬 수가 없게 된 지금, 매일 후회와 고통 속에서 유일한 가족인 첫째 딸과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실한 초동수사로 3명의 악마가 죄책감 없이 활보할 수 있게 놔둔 경찰 관계자와 그 가해자들이 응분의 처벌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제 아들은 눈도 감지 못한 채, 제 딸은 그들이 구속이 된 것도 보지 못한 채, 제3의 인물이 공범인지를 밝히지도 못한 채 원통하게 떠나갔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직도 집에 들어올 때마다 아들은 공부를 하고 있고, 둘째딸은 오늘도 고생 많았다고 저를 반겨줄 것만 같습니다. 아들처럼 순박한 젊은이들이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저처럼 힘없는 서민들이 공권력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악마와 같은 가해자들은 물론이고 철저한 수사대신 가해자들과 공범으로 의심할 만큼의 부실수사와 울분을 일으킬 정도의 언행으로 오히려 피해자를 힘들게 했던 수사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해주세요. - 집에 있으면 애들생각만 나서 힘들고 매일 하루를 술로 연명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또 생각나고 이게 매일 반복되서 미치겠습니다. 그래도 내 남은 첫째딸이 있어 견뎌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중복동의(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가능하구요. 기존 청원말고 새로 쓴 청원이거든요. 오늘 제 아들이 훈련소에서 쓴 편지 보는데 그냥 눈물만 납니다...감사합니다.. 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15?navigation=best
크루는 크루를 알아본다? 바이크 RMC 크루
혹시 여기서 여기서 크루란 말 들어본 사람? 오늘의 TMI : 크루는 래퍼들과 같은 뮤지션들과 예술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데 팀,그룹처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곳이야. 마치 빙글처럼~ 스타일크루의 새로운 시리즈! 스타일크루가 만난 크루 1편! 바이크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다 알만한 “RMC” Riding Mate Crew를 만나고 왔어~! 너무 궁금하지? RMC는 각자 다른 크루에서 활동하던 10여명의 라이더들이 모여 ‘사람 중심, 관계 중심’으로 결성한 바이크 크루임 크루 멤버는 현재 최대 30명으로 제한을 두고 있고,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깊은 관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활동 중인 아주 멋진 크루야! 그런 멋진 크루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했어! 1. 세진 (23세/편집샵 직원)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 오토바이 타기가 너무 외로웠다. 그 와중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크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였다. 바로 메시지를 보내 가입하게 되었다. Q. 크루의 장점 살면서 처음 가 본 다양한 장소들을 경험할 수 있었고, 오토바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탬버린즈 손 소독제와 핸드크림  Q. 라이딩하며 기억에 남는 곳 강화도, 그곳에서 먹은 콩국수는 잊을 수가 없다.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하얀색의 베스파 프리마베라 / 할리 데이비슨 2. 진원 (29세/베이시스트 세션맨)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원래는 단체로 라이딩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RMC 크루를 알게 되었는데 다들 라이더들 의 허세나 선입견이 없고 다들 착하고 인간적이어서 이 크루원들과 함께하면 즐겁겠다고 생각했다. Q. 크루의 장점 혼자 제주도를 간 적이 있는데 제주도 들어가는 배를 타러 하루 동안 라이딩을 해서 내려간 적이 있다.  크루원들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해주고 격려해 주고 도움을 많이 줘서 감동이었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브랜드도 없는 더플백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거 만큼 막 쓰고 수납이 잘 되는 아이템이 없다. 바이크에 묶어야 되는 특성상 형태가 없는 것도 장점. Q. 라이딩하며 기억에 남는 곳 서핑도 좋아하고 바이크도 좋아하고 제주도도 좋아해서 모든 걸 한 번에 할 수 있게 바이크를 타고 제주도에 가서 서핑을 한 경험.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할리데이비슨 883  / bmw R90, 트라이엄프 3. 태형 (27세/대학생)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혼자 라이딩을 하다 다른 크루에도 있어보고, 인스타그램을 보고 RMC 크루에 신청했다. Q. 크루의 장점 먼저 가장 큰 장점은 정보 공유가 잘 된다.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배우고 찾아주고, 좋아하는 활동을 같이 할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좋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고프로로 영상 찍는 걸 좋아해서 항상 챙긴다. 고프로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추후에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영상들을 꾸준히 업로드 할 예정이다.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로얄엔필드 인터셉터 650  / : 허스크바 or 슈퍼모토 701 4. 영찬 (정보없음)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혼자 타는 게 싫어서 인스타그램 신청을 통해서 크루에 들어오게 되었다. Q. 크루의 장점 서로를 굉장히 잘 챙겨주고 걱정해 주는 편이다. 안전과 무사한 복귀를 항상 신경 써주는 편이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바이크에 따로 수납공간이 없어 가방을 챙기는 편이다. q bag이라는 제품이다.  과하지 않고 콤팩트한 크기가 장점. 들고 다니는 게 많지 않아 이 정도가 제일 좋다 Q. 라이딩하며 기억에 남는 곳 바이크 탄지 이제 1년이 좀 넘었는데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파주 쪽에 마장호수 라는 곳이 있다. 노을 질 때 도착했는데 그 풍경에 감동을 크게 받았다.  가는 길부터 풍경까지 그날 하루가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아프릴리아 도루소두로 750  / 아프릴리아의 투오노 모델 <RMC 크루들이 선택한 브랜드 : 루블랑> 합리적인 가격과 고감도의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Rockn’ Roll, Military Look 등 남성미 충만한 고전의 요소들에 최신 Trend를 접목한 Neo Masculine Collection을 선보입니다. 브랜드명 LOUPS BLANCS(루블랑)은 불어로 흰 늑대를 의미하며, 현대의 삶에 감추어진 도시 남성들의 내면의 야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브랜드입니다. 크루들이 선택한 루블랑이 궁금하다면? ▼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889?affiliate=naver_DA3
아우터 제왕의 귀환, 피쉬테일 야상이 돌아왔다!
남자들이 정말 사랑한 그 옷, 야상 ㅠㅅㅠ 개파카부터 레플리카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야상이 이번년도 피쉬테일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피쉬...?? 물고기??? 맞아 물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쉬테일(Fishtail)은 물고기 꼬리처럼 뒷 중심 라인이 두 갈래로 나눠진 파카 스타일이야! (이렇게 확대해서 보니까 징그럽다....) 사실 이옷의 탄생 배경은 바로 한국 전쟁에서 시작!! 1950년대 초 한국전쟁 당시의 한반도의 날씨는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고 얼어붙은 땅에는 동상 사상자, 빙판길, 무기의 오작동 등의 문제로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을 정도였지, 이러한 혹독한 날씨가M-51이라는 피쉬테일 파카(Fishtail parka)를 탄생하게 된거야 피쉬테일 야상은 요즘 인스타에서 난리야 난리!ㄷㄷ 아이러니포르노 비건스웨이드 크루얼티프리 셔링 피쉬테일 롱 스웨이드 자켓. (iro100 카키) 비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패션 아이템으로 오버핏 실루엣에 롱 기장의 야상 스웨이드 자켓, 미니멀함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연출 가능하며 노카라와 후드 스타일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지! 또한 오버핏 실루엣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품과 기장으로 활동성이 높은 것이 아이러니 포르노의 가장 큰 장점이라구~~ 야상인데 고급스러워 보인다..ㄷㄷ 매스노운 레이어드 피쉬테일 야상 코트 (MFZCT002-KK, BK) 셀 수 없는 가치를 지닌 명확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매스노운(MASSNOUN)’의 가을 인기템, 피쉬테일 야상 점퍼로 뒷 판이 레이어드 절개 라인으로 제작되어 앞 모습도 멋있지만 당신의 뒤태를 책임져주는 진정한 피쉬테일 야상 코트지! 매스노운의 철학인 '가치를 매길 수 없는 트렌드'를 제안하는 것을 이 옷에서 느낄 수 있어 ㅎㅎ 철학 한번 굉장히 있어보이네...ㅋㅋㅋㅋ 킬리자로 조거 팬츠 열풍에 이어 올 가을엔 알파카 피쉬테일 점퍼 ‘킬리자로’의 알파카 피쉬테일 파카는 은은한 광의 알파카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가을에서 겨울까지 착용 가능하며 레이싱에서 느껴지는 속도감, 스키드 마크, 써킷 패널 등의 비주얼적인 요소를 표현한 제품이야 강렬하면서 자연스러운 컬러 매치와 과감한 라인을 차분한 실루엣에 섬세하게 표현한 것을 느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