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JNoke
5,000+ Views

DJ Noke 의 EDM 추천5곡 2017.07.31

* Rihanna - Pon De Replay ( Kris Bootleg )

* Drunken Masters - We Run The Streets (Official Full Stream)
* TWO OWLS - Let's Get It
* DBL - Miami (Original Mix)
FREE DOWNLOAD : http://bit.ly/2t0xiXg
* G-POL - Everybody In The Place (Original Mix)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Perfect Day : 62 Hits from the Original Chilled Generation
아,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추억의 1970년대 히트 팝 음악 62곡… 01 Perfect Day - Lou Reed 02 Morning Has Broken - Cat Stevens 03 The Air That I Breathe - The Hollies 04 Vincent (Starry, Starry Night) - Don McLean 05 Scar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06 Lazy Sunday - Small Faces 07 Daydream Believer - The Monkees 08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The Animals 09 In My Room - The Beach Boys 10 Mr. Tambourine Man - The Byrds 11 Man of the World - Fleetwood Mac 12 Just Like a Woman - Bob Dylan 13 Mother and Child Reunion - Paul Simon 14 This Will Be Our Year - The Zombies 15 I Can Hear the Grass Grow - The Move 16 Something in the Air - Thunderclap Newman 17 Blinded by the Light - Manfred Mann's Earth Band 18 Darling Be Home Soon - The Lovin' Spoonful 19 Pale Blue Eyes - The Velvet Underground 20 Love Is All Around - The Troggs Morning Has Broken - Cat Stevens 스타리 스타리 나잇… 모르는 사람 없겠쥬^^ Vincent (Starry, Starry Night) - Don McLean Scar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Daydream Believer - The Monkees 수많은 가수가 리바이벌을 하고 수많은 영화에 등장했던 그 음악…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The Animals Love Is All Around - The Troggs 01 She's Not There (Single Version) - Santana 02 California Dreamin' - Jose Feliciano 03 A Simple Game - The Moody Blues 04 Somebody to Love - Jefferson Airplane 05 Suicide Is Painless (From the 20th Century-Fox film "M*A*S*H") - The Mash 06 Hurdy Gurdy Man - Donovan 07 Spinning Wheel - Blood Sweat & Tears 08 The Letter - The Box Tops 09 Gotta Get Up - Harry Nilsson 10 Ode to Billie Joe - Bobbie Gentry 11 Mercedes Benz - Janis Joplin 12 (Ghost) Riders in the Sky - Johnny Cash 13 In Dreams - Roy Orbison 14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Kris Kristofferson 15 Annie's Song - John Denver 16 It Must Be Love - Labi Siffre 17 I Can See Clearly Now - Johnny Nash 18 Ain't No Sunshine - Bill Withers 19 Wild Is the Wind - Nina Simone 20 Speak Softly Love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 Andy Williams 21 Je t'aime...Moi non plus -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갠적으로 좀비스의 곡을 더 좋아하지 말입니다^^ She's Not There (Single Version) - Santana 마마스&파파스의 곡이 익숙하죠 ㅋ California Dreamin' - Jose Feliciano 비행기표 한장 주세요^^ The Letter - The Box Tops 나는 눈을 감고 마법의 밤으로 떠납니다… 캬… In Dreams - Roy Orbison 아, 가사가 감미롭다고 해야하나 야하다고 해야하나 ㅋ. 잉글버트 험퍼딩크 버전도 태미 와이넷 버전도 좋아합니다^^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Kris Kristofferson Annie's Song - John Denver 쟈니 내쉬, 참 미성인듯요… I Can See Clearly Now - Johnny Nash 알 파치노 생각나네요… Speak Softly Love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 Andy Williams 아, 이 버킨의 목소리와 한숨(?) 소리 넘 끈적끈적거리죠. 와입이랑 들어도 애들과 들어도 부끄러움은 나의 몫 ㅋㅋㅋ Je t'aime...Moi non plus -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01 (You Make Me Feel Like) A Natural Woman - Carole King 02 I Say a Little Prayer - Aretha Franklin 03 Dream a Little Dream of Me - Mama Cass 04 Avalanche - Leonard Cohen 05 The Kiss - Judee Sill 06 Girl from the North Country - Bob Dylan & Johnny Cash 07 Brand New Key - Melanie 08 Say You Don't Mind - Colin Blunstone 09 Day Is Done - Nick Drake 10 Milk and Honey - Jackson C. Frank 11 High Flyin' Bird - Richie Havens 12 Time in a Bottle - Jim Croce 13 Black Water Side - Bert Jansch 14 Streets of London - Ralph McTell 15 Durham Town - Roger Whittaker 16 Goodbye Pork Pie Hat - Bert Jansch And John Renbourn 17 Once I Had A Sweetheart - The Pentangle 18 She Moved Through the Fair - Davy Graham 19 Long Time Man - Tim Rose 20 First Love Song - Tim Hardin 21 This Land Is Your Land (Live) - Pete Seeger 아레사 프랭클린 버전도 좋습니다… (You Make Me Feel Like) A Natural Woman - Carole King Dream a Little Dream of Me - Mama Cass 엑스맨의 퀵실버 생각납니다 ㅋ Time in a Bottle - Jim Croce 바이든 취임식때도 제니퍼 로페즈가 불렀던… This Land Is Your Land (Live) - Pete Seeger
리한나의 어장관리는 개나 줘 (feat. 똥파리 처리법)
연애에 자신이 없으시다고요? 내 얼굴 정도면 그렇게 못쉥이도 아닌 것 같은데 괜찮은 남자는 없고 주변에 자꾸 똥파리만 꼬이고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감이 없으시다고요? 이젠 고민하지 마세요! 헐리우드의 존나세 저, 리한나가 퇴치 방법을 알려줄테니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하하하핳하하하핳하하ㅏㅎ하ㅏ핳하하하 NBA 농구선수 중에 매트 반스라는 놈이 있어요. 나보다 무려 8살이나 많은데 자꾸 저한테 찝쩍대려고 간보고 있죠. 나이는 둘째치고 뭘 보던지간에 내가 아깝다 이거에요. 너 따위가 나랑 놀아날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이 정신나간 놈이 나한테 작업을 거는 중이라고, 아직 깊은 사이는 아니지만 썸 정도는 타고 있다는 개소리를 멍멍멍멍 하는 게 아니겠어요? 이쒸!!!!! 전투력 상승!!!!!!!!!!! 여러분 똥파리들의 혀놀림에 놀아나면 안 되는 거에요. 싫은 건 분명히 밝혀야 더이상 꼬이지 않는다 이거에요. #이새끼는 뭐야? #구라쟁이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존나 1도 관심 없다고 #그녀는 너새끼 만난 적도 없다 이거에요 #나 진짜 기분 개더러움 #명예훼손 너무 화가나서 인스타에 대문짝만하게 너 존나 싫다를 표현했어요.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라 이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똥파리들은 자기가 좋아서 날뛴다고 오해할지도 몰라요. 여러분의 가슴속에 존나세 하나 정도는 있다 이거에요. 괜히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 어장에 두고 괴로워하지 말고 다 쳐버리세요. 자신의 퀄리티를 높이란 말이에요. 그러다보면 언젠간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그럼 모두들 안녕!
[아.모.르] 1. 너무 일찍 떠난 천재 뮤지션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오전에 축구 이야기를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저는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축구선수 제외하고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나연 프로젝트에 한 발짝 걸치려고 합니다...ㅋㅋ 이름하여! 아.모.르! (아모르 파티 아닙니당... 연자느님...) '아시려나 모르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 작명 센스가 구리다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에요! 아마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뮤지션 위주로 소개시켜 드릴 거 같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 프로젝트...! 최대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제목을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네요! ----------------------------------------------- 아비치(Avicii)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천재 뮤지션, DJ, 프로듀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실력으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버린 뮤지션. 아.모.르 1편은 아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J이자 뮤지션이라서, 모든 곡들을 하나 하나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비치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팀 베릴링으로, 아비치라는 뜻은 불교에서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단어 'avici'에서 따 왔다고 해요. 아비치가 처음으로 작곡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 친구가 작곡 프로그램인 FL studio를 보여 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해요! FL을 처음으로 접한 어린 아비치는 그 날 이후로 24시간 작곡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니, 천재가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거기에 빠져버린 것이었겠죠? 이렇게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던 아비치는 이미 언더 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었고,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2011년이었답니다. 2011년이면 아비치가 우리 나라 나이로 2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땐데, 이 때 이미 세계 최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을 하며, 그 해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어요. https://youtu.be/_ovdm2yX4MA 저는 데이비드 게타를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아비치라는 뮤지션을 게타의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노래 자체와 프로듀싱 능력이 워낙 사기캐라서 찾아봤고, 89년생이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비치라는 뮤지션의 등장은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계에서는 충격적이었어요. 2013년에는 무려 그래미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2013년에는 이 사람이 있었으니... https://youtu.be/YJVmu6yttiw 바로 'Bangarang'으로 세계적으로 떠 버린 스크릴렉스(SKRILLEX)가 수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 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던 아비치였지만, 2016년에 돌연 DJ를 은퇴해버리고, 프로듀싱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물론 그 후에도 공연을 했던 건 안비밀) 친구들과의 미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꼈고, 라이브 디제잉을 하러 투어를 다니는 동안엔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렇게 가끔씩 UMF(Ultra Music Festival) 및 공연에서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아비치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한 호텔 방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됩니다. (저도 이 때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아비치 노래만 나오길래 왜지? 왜일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디제이인 지석진씨가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만으로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린 아비치의 죽음에 많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저 포함... 아비치는 그 전부터 디제이와 프로듀서 활동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와 각종 병을 달고 살았다고 이야기했었고, 아비치는 결국 너무도 커다란 스트레스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의 죽음에 온 세상이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모두 그를 추모했어요. 사망 2년째인 지금도 그와 친했던 몇몇 DJ들은 공연 때 꼭 아비치의 노래를 넣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아비치의 음악은 다른 뮤지션들과 조금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는 기본적으로 하우스 뮤직을 주 무기로 삼는 뮤지션이었어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세션을 하나부터 단순하게 시작하여 점점 세션과 멜로디를 쌓아 하이라이트에서 폭발하는 스타일의 하우스 뮤직)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고 평가받는 뮤지션이었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세상에 알린 뮤지션이라고도 평가받습니다. 아비치의 음악 특색 중 하나라고 하면, 하우스 뮤직에 컨트리 음악(!)이 접목된 것인데요. 아비치의 음악을 들어보면, 비트도 비트지만 멜로디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돈, 술, 이성과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꿈, 가족, 사랑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가사들이 컨트리 풍의 멜로디에서 어우러지니, 하우스 뮤직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거나 감성적인 곡들도 많아요. 이토록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에요.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매우 탁월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곡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5y_KJAg8bHI 1. WAKE ME UP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내가 영원히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게 두려운 건 아니야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건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the prize 그리고 사랑은 보상이지 Austrailia ARIA 차트와 UK Singles 차트 등 총 10개국 메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윽고 일렉트로니카 곡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 100에서 4위를 기록한 명곡입니다. 서정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2. Waiting for love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모든 폭군들에게는 약자를 위한 눈물을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모든 길 잃은 영혼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뼈를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모든 꿈 꾸는 자들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꿈을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믿을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이 전 앨범보다는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Storie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의 뜻과 함께 뮤비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사랑을 찾아 떠났던 노인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내가 처음 떠났던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있는 정말 깊이있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tF6Jej8yb4 3. The Nights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는 내게 '언제가는 너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거라.' 라고 말했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말씀해주셨지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지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자' 이 노래를 정말 감명깊게 듣고 제 인생 좌우명으로 삼은 가사 구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노래인 The Nights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린 시절 아비치의 아버지가 어린 아비치에게 해 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비치 음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사의 깊이가 가장 크게 와 닿은 곡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비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 아비치와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들까지. 아비치의 팬들에게는 슬픈 추모곡이 되어버린 뮤비와 노래. 꼭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그의 모습과 그의 신곡을 들을 수 없기에,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렇게 일찍 떠나버린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픈 천재 뮤지션. Avicii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쎈 척 하는게 아니라 진짜 쎄 - 존나세 리한나 1편
이번엔 리한나 영업이다!!!!!!!!!!!!!!!! 쩌렁쩌렁!!!!!!!! 2003년에 데뷔한 음색 깡패 빌보드 차트 깡패 리리햏이에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리리햏의 모습이 요즘과는 많이 다르죠? 성형의심???? 노노. 데뷔 초기에는 초롱초롱하니 귀엽고 착한 이미지였으나 지금은 썅냔의 이미지라서 달라보이는 것 뿐이에요. 데뷔 앨범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이후 싱글 앨범인 S.O.S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차트를 씹어먹기 시작하죠. 제이지가 대표로 있는 제작사에 들어가면서 비욘세를 뛰어 넘는 흑인 가수가 탄생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지만 절대 그럴 수 음슴. 그거슨.. 퍼포먼스만 보면 머라이어 캐리 저리가라 수준일 것 같지만 썩은 라이브계의 1인자이기 때문이에요. 요즘은 라이브가 꽤 괜찮아졌지만 초기에 정말.......... 음색 아니었으면 가수로는 절대 뜨지 못했을 수준. 그나저나 썩은 라이브 2인자가 궁금함? 우왕 나닭!!!!! 내가 2인자닭!!!!!!!!!!!! 이건 제 생각인데 케이티가 조만간에 리한나를 꺾고 1인자로 올라설 듯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 라이브계의 1인자와 2인자는 실제로 절친이에요. 둘이 맨날 절교하니 마니 하면서도 제일 친함ㅋㅋㅋㅋㅋㅋㅋ 리한나 초기에 비욘세를 떠올리며 라이브 영상 보다가 조용히 뒤로가기.. 총총총 리리햏이 모든 흑인이 노래를 잘 하는 건 아니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나의 편견을 깨 주셨습니다. 리리햏 감사하고 고맙소. 그래도 리한나가 음색이 워낙 좋은데다가 보컬 트레이닝도 빡시게 받아서 요즘엔 라이브가 많이 괜찮아졌어요. 대체 라이브가 어떻길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상 한 편 보실까예? 썩어 문드러진 우산. 박명수 전설의 오동도 사태 미국버전으로 유명함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부르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팬들한테 마이크 넘기기 스킬ㅋㅋㅋㅋㅋㅋ 2007년 전 세계에 리한나를 알리는 3집이 발매되요. 이 앨범은 버릴 노래 하나 없는 레전드 앨범이죠. 그리고 앨범 제목에서부터 풍겨오는 썅냔의 향기.. 리리햏은 자신의 변신을 예고합니다. 좋은 냔 가고 나쁜 냔 온다. Good girl gone bad를 몸소 보여주는 리리햏. 이 때 부터 착하고 귀여운 소녀를 버리고 비취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리리햏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그 남자, 크리스 브라운과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해요. 남들 앞에서는 존나세지만 크리스 옆에서는 깨갱하는 순한 양이 되어버리죠. 이 때 리한나가 가장 사랑스럽고 예뻐보였어요. 눈빛에 사랑이 그득함. 이 사진 말고라도 둘이 찍힌 파파라치를 보면 리한나가 척추가 휘었는지 크리스한테 계속 매달려있고 좋아 죽는 사진이 한 두장이 아니라긔. 사진으로만 봐도 리리가 더 좋아하는 걸 느꼈기에 느낌이 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크리스가 우리 리리 언니 때렸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 얼굴을 저 따위로 만들어놨쪙ㅠㅠㅠㅠㅠㅠㅠㅠ 리한나가 크리스의 휴대폰을 보다가 모르는 여자와의 문자와 전화 내역이 있어서 크리스한테 이거 뭥미? 하다가 말싸움을 시작, 화를 주체하지 못한 크리스가 주먹으로 리리의 얼굴을 때렸어요. 이후 크리스 브라운은 제이지, 칸예, 스눕독 등 흑인 음악계의 거물들에게 각종 협박과 비난을 받게 되었죠. 사진이 뜨기 전에는 개자식 크리스가 자기 페이스북에 리한나와 팬들 욕을 써놓다가 이 사건이 뉴스에도 뜨고 협박도 받으니까 글을 지우고 사과했어요. 근데 저게 사과해서 될 일임? 결국 법원의 명령으로 크리스 브라운은 재활원에도 가고 잡초 뽑기 사회봉사활동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이지의 협박으로 인해 시상식 같은 데도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죠.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있음.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온 리한나가 엉어엉어어엉 울면서 '오프라언니 근디 나 아직도 크리스 많이 좋아혀' 라고 했........ 롸???????? 기껏 편들어 줬더니 제이지 물 먹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방송 때문에 리한나의 안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어요. 크리스에 대한 리한나의 사랑이 식지 않아서 그런가봐여 어엉ㅇ엉 사랑이 내 맘대로 되겠냐만은 언니 내가 다 울고싶다 엉엉ㅇ엉 언니 얼굴이면 세상 남자 다 꼬시겠구만 어엉엉ㅇ 그럴거면 그 얼굴 나줘 엉엉어엉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깝치고 다니던 크리스는 술집에서 리리 욕하다가 리리를 짝사랑하는 드레이크에게 한 대 쳐맞았어요. 근데 찌질하게 맞아서 흉터 생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 '나 드레이크 한테 맞음. 걔 욕해줘' 했다는.. 드레이크는 힙합 모범생 이미지라서 그닥 타격이 없었죠. 너님은 쳐 맞을만 했다 이런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나쁜남자가 진짜 매력이 있는 건지 사건이 있고나서 얼마 안 되어 베트남계 흑인인 카르쉐 트란이라는 모델이자 의류 사업체 사장님과의 연애를 시작했어요. 크리스가 이 여햏한테 단단히 빠진건지 차도 사주고 온갖 물량공세를 퍼부어요. 리한나와는 정 반대의 매력이 있는 카르쉐 트란은 쪼꼬만한 키에 엄청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며, 애교가 넘친답니다. 웃는 모습 심쿵☞☜ 어쭈 요것들 봐라? 내가 분명 오프라쇼에서 너님 못 잊었다고 여전히 사랑한다고 돌아와달라고 했건만 나랑 싸우자는 거임???????? 리리햏은 카르쉐 트란을 향해 열폭하기 시작해요. 리리햏이 더 멋있고 잘 나가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긔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연애 고자인가보긔ㅠㅠㅠㅠㅠㅠ 아까 말했듯이 카르쉐는 베트남계 흑인인데 베트남 사람들이 쌀이 주식인걸 저격해서 쌀과자에 카르쉐의 트레이드 마크인 링 귀걸이와 선글라스를 끼우고 나의 샹년을 만들었다고 트윗했어요. 인종차별로 인해 엄청나게 욕을 먹게 되지만 리리햏은 이제 착하지 않는 베드걸 이미지라서 신경도 쓰지 않죠. 카르쉐도 만만치 않은 성격이기 때문에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에 크리스와의 알콩달콩한 사진을 올림으로써 리한나의 염장에 불을 질러요. 아 존나 혈압!!!!!!!!!!!! 뒷골 땡겨!!!!!!!!!!!!! 2편 : http://www.vingle.net/posts/841631
초3과 데이트…
며칠전 초3에게 가야금 공연 구경하러 가려고 하는데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초3은 가끔 휴일에 낮잠을 자려는 아빠의 머리맡에 유튭 가야금 연속듣기를 틀어놓기도 한답니다. 진짜 잠이 솔솔 잘 온답니다 ㅋ 오랜만에 와보는군… 공연 시간이 7시 30분인데 퇴근시간 차 막히는걸 생각 못하고 넘 늑장을 부려 겨우 늦지않게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포항에서 하는 공연보러 갔었는데 이번엔 부산에서 하는 공연인데도 부담가질까봐 연락을 안했다네요 ㅡ.,ㅡ 벌써 독주회가 열세번짼데 첨 와보네요 ㅡ..ㅡ 일찍 왔음 친구랑 이야기라도 좀 했을텐데 바로 입장해야겠어요. 롤케잌이랑 마카롱을 좀 샀어요. 못먹는 꽃보단 나을것 같아서… 공연장 안에는 반입금지라… 공연 딱 한시간 하더라구요. 초3이 "아빠! 한곡 언제 끝나?" 하고 묻는데 곧 끝날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시간만에 한곡이 끝났고 독주회도 끝나더라구요 ㅋㅋㅋ. 지루할수도 있었을텐데 초3 독주회 끝나고나서 집에 와서 물어보니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포항에서 봤던 연주회보다 더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깜짝 놀랐답니다. 포항에서 봤던 공연은 그나마 익숙한 트롯곡들을 가야금이나 다른 국악기들로 연주하는거였는데 말입니다. 초3은 "아빠 난 아이돌 노래도 커버곡보단 원곡이 더좋아!" 하네요. 오늘 연주한 곡 속에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산조시가 들어있고 뒤로 갈수록 템포가 빨라진다고 친구가 나중에 설명해 주더라구요 ㅎ 오늘 다행히 예전에 출강하던 부산외대 학생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이 영상도 초3이 유튭에서 찾아서 제게 보여주더라구요^^ 집에 가는길에 초3이 편의점 들렀다 가자길래 저도 맥주 겟… 라구니타스 IPA 예전에 병맥으로 마셔봤던 기억이… 오늘의 안주는 추억의 크라운 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