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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방샤방]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하우스 앱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코릿입니다.
빙글러 여러분들의 방을 샤방샤방한 새 방으로 바꿔드리는 [새방샤방]이벤트를 진행중인데요.
[새방샤방 인테리어 이벤트가 궁금하다면? 이벤트 카드 보러가기

지난 7월 14일에 이벤트 공지를 개시한 이후 많은 분들이 참여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과 올려주신 카드들 모두 보았어요. 영화 그리고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담긴 카드들을 모두 다 꼼꼼히 읽어본 뒤에, 첫번째 이벤트의 당첨자를 선발하였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의 방이 적합한 후보였지만, 여러 전문가들과의 의견을 받아 심사숙고하여 한 명의 당첨자를 선발했습니다.

새방샤방 첫번째 이벤트! <영화 덕후를 위한 샤방샤방한 새 방>을 만나게 될 당첨자는 바로 @soojin16 님 이십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푹 빠져 계셨고 지금도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예술 활동에 종사하고 계신 soojin16님! 영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인테리어를 위한 구조 적합성, 디자인을 위한 공간구성 가능 여부 등 여러가지를 고려한 끝에 최종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빙글 / 셀잇 / 데스커 그리고 하우스가 함께 샤방샤방하게 바꿔드릴 soojin16님의 새로운 방 많이 기대해주세요!

응모하신 분들 중 커피 기프티콘을 받으시게 될 [스타벅스 기프티콘 당첨자]는 아래 20분 이십니다.
VingleKorean이 보낼 당첨 안내 메시지를 받으신 후, 답 메시지를 통해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기프티콘을 받으실 수 있어요. 당첨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쉽게도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아직 6번의 이벤트가 더 남아 있습니다! 영화인을 위한 방은 시작일 뿐이죠. 빙글의 각종 덕후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스페셜한 기획이 계속됩니다 :)

다음 이벤트는 언제 시작하는지, 두번째 이벤트의 방 컨셉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우선, 다음 이벤트 신청 9월 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새방샤방의 다음 컨셉은... 어떤 컨셉이 좋을까요?
새방샤방의 다음 컨셉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해볼까 해요.
냥덕후를 위한 방 / 음악 매니아를 위한 방 / 운동덕후를 위한 방 등등 다양한 방 컨셉을 제안해주시면, 두번째 이벤트의 주제를 정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할게요!

<영화덕후를 위한 방>으로 샤방하게 거듭날 soojin16님의 방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두번째 인테리어 이벤트를 위한 방 컨셉도 많이 많이 제안해주세요!
샤방한 새방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될 테니까요 :)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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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위한 방이요!!! 공부도 잘되고, 취미 생활을 즐길 수도 있는 공부할땐하고 쉴땐 쉬면서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이면 좋겠어요!!
다음은 여행을 위한 방을 만들어주세요!!! 여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여행하면서 모은것들이나 찍은 사진들을 방에 같이 붙여놓고 데코해놓으면서 저만의 여행방을 갖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그럼 정말 전 1순위로 무조건 신청할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AR 컨셉으로 해주세요
독서덕후!! 회사일하고 주말에 독서로 스트레스 풀어요..물론 게임도하고 술도먹지만 ㅎ 독서로 풉니닼ㅋㅋ
다음 이벤트 아이디어는 저와 같은 음악덕후를 위한 방꾸미기는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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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별: 여자 2. 나이: 30대 초반 3. 이유: 영화관으로 만들려고 이사온 집인데 그렇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엉엉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곰돌이랑 동거중인 사람입니다. 저 곰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집에서 혼술할 때 술친구도 해주고 무릎 빌려줘서 베고 낮잠도 자고 추우면 저렇게 이불처럼 덮고 있기도 한 멀티유즈 동거곰인데요. 아 집소개를 해야하는 게시물인데...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이렇게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텅텅 빈 집에 살고 있는건 아니고요, 인테리어를 하시려면 짐이 없는 상태의 집을 보시는 것도 필요하겠다 싶어서 첫 이사날 찍어놓은 사진을 올립니다. 원래의 목표는 2층에 프로젝트를 설치한 뒤 맞은편 전면 창에 설치해놓은 블라인드로 프로젝트를 쏴서 영화관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며 이주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참... 각도가 잘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1층 식탁 위에서 쏘는 것도 시도를 해보았는데 밥먹는 식탁에 올려놨다가 치웠다가를 반복하는게 영 귀찮고 어수선하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한 번 해봤었으나, 영화 볼 때마다 또는 게임 할 때마다 다시 각도잡고 설치하고 설치고 하는일이 영 매 번 쉽게 되는일이 아니다보니 결국은 그냥 쇼파에 누워서 12인치 짜리 서피스로 넷플릭스를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이 아파요. 허리도 아파요. 그리고 이렇게 짜잔 꾸며놓고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이랑 같이 즐기려고 들어온 집인데 이렇게 썩히고 놀리는것도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뽑아주세요!!! 이번에 뽑아주시면 이벤트 지원했던 빙글러 분들 초대해서 집에서 알콜이 함께하는 상영회 하고 인증샷 올릴게요. >_< PS. 데코릿님 잘생기셨어요. 어깨도 멋있으세요. :)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봉준호 감독, 문 대통령에 "말씀 듣고 충격의 도가니"
문 대통령,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연출진 청와대 불러 오찬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 "특별히 자랑스럽다...영화산업 융성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격려 文 "제 아내가 준비한 짜파구리도" 농담주고 받으며 화기애애 봉준호 "대통령님 말 조리있게 하셔 충격에 빠졌다…어떻게 하는거에요?" 묻기도 봉준호 감독이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제작진에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봉 감독 등 연출진 20여명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축하했다. 이날 식사 메뉴에는 영화에 나와 화제를 모은 라면요리 '짜파구리'도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영화 기생충이 새계 최고 영화제라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를 얻고, 그리고 또 그 영예의 주인공 되신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 스텝, 제작사 모두의 성취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스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최고 영화제이지만 우리 봉 감독이 핵심 찔렀다시피 로컬 영화제라는 비판이 있었다"며 "우리 기생충이 워낙 빼어나고 봉 감독이 워낙 탁월해서 비영어권 영화라는 그 장벽을 무너뜨리고 최고 영화,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특별히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 문화 예술이 어느 특정한 일부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우수하고 세계적이란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고 생각한다"며 방탄소년단과 한국드라마의 예를 들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봉준호 감독(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물론 아직까지 문화 예술 산업 분야가 다 저변이 아주 풍부하다거나 두텁다거나 그렇게 말할 순 없을 것"이라며 문화예술계의 불평등 문제를 짚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문화 예술계도 기생충 영화가 보여준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며 "특히 제작현장이나 배급 상영 유통구조에서도 여전히 붙평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나는 기생충이 보여준 사회의식에 깊이 공감한다"며 "그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최고의 국정목표로 삼는데 그게 반대도 많이 있고 속시원하게 금방금방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매우 애가 탄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영화 산업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표준 근로시간제, 주 52시간 등이 지켜지도록, 그점에서도 봉 감독과 제작사가 솔선수범 준수해주었는데 경의를 표하고 그게 선한 의지만 되지 않고 제도화 되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영화 유통 구조에서 있어도 독과점을 막을 스크린 상한제가 빨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 마디로 영화 산업 융성을 위해 영화 아카데미 지원을 늘리고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그러나 간섭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제 아내가 우리 봉 감독 비롯해 여러분에게 헌정하는 '짜파구리'가 맛보기로 포함돼 있다"며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봉준호 감독의 선물을 받고 있다. 봉 감독은 각본집과 스토리북을 선물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봉 감독도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봉 감독은 "바로 옆에서 대통령님 길게 말씀하는 걸 보면서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봉 감독은 "저나 송강호 선배, 최우식씨 다 스피치라면 한 스피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런데) 지금 작품 축하부터 한국대중문화를 거쳐 영화 산업 전반, 그리고 또 짜파구리에 이르기까지 말씀하신 게 거의 시나리오 두 페이지"라며 문 대통령의 말솜씨를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봉 감독의 말에 크게 웃었다. 봉 감독은 "분명히 암기하신 것 같진 않고, 평소 체화된 어떤 이슈에 대한 주제의식이 있기에 줄줄줄 풀어내신 것 같다"며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라고 묻기도 했다. 봉 감독은 "조리있게 정연한 논리 흐름과 완벽한 어휘 선택하시면서 기승전결로 마무리하는 것을 보며 저는 글쓰는 사람으로서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라고 감탄했다. 끝으로 봉 감독은 "오랜만에 보는 스텝도 있고,우리조차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며 "그런데 영광스럽게 청와대에서 이렇게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좋은 자리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방샤방] 날마다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고군분투하는 나의 방 이야기.
1)성별 : 남자 2)나이 : 27 3)‘영화 덕후를 위한 방’이 갖고 싶은 이유 사랑은 아름답다. 무언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 그리고 덕질을 한다. 하하. 너무나도 다양한 사랑이 있듯이, 너무나도 다양한 덕질이 있다. 어려서부터 동네 비디오대여점을 제집마냥 드나들던 내가 벌써 스물하고도 일곱이 되었고, 좋은 기회를 맞아 이런 이벤트에 응모도 해보게 되었다. 하우스의 데코릿 선생님께서 엄청난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덕이다. 꼭 내가 되어야 하는데. 나는 영화가 좋다. 영화를 사랑한다. 완벽하게 구현되는 그 가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서사는 언제나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다양한 분야가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협업작업, 종합예술 이라는 점도. 내가 영화에 매력을 느끼는 지점이 그 부분이기 때문에 나의 영화 취향에 있어서 장르, 국가, 감독, 배우, 스토리 혹은 제작비 등은 중요하지 않다. 닥치는 대로 보는 타입. 미대를 진학해 예술경영을 공부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영화가 너무 좋아. 알바를 네 탕씩 뛰어가며 내 젊은 하루하루와 맞바꿔 마련한 얼마의 돈을 가지고 자취방 대신 영등포구 양평동 공장지대의 낡은 굴뚝공장의 한 켠에 영화를 주제로 하는 작은 아트 홀을 열었다. 조그마한 주방도 만들고, 샤워부스도 만들고, 침대도 가져다 놓고선, 그렇게 버려진 폐공장에서의 내 남다른 자취생활이 시작되었다. 내가 좋아하던 ‘영화’를. 이제는 더 격렬하게 사랑하고 싶었다. “ 아무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靑)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거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승달이 시리다. ” 김기림 시인은 이런 마음으로 시를 쓰셨을까. 현실은 녹록치 않았고, 나는 고작 중고나라에 가끔 올라오는 나눔 가구나 밤에 남들이 몰래 버리는 멀쩡한 가구들을 몰래 다시 주워와 깨끗이 씻어 사용하는 정도였지, 프로젝터나 음향기기를 구하는 것은 엄두를 낼 수 없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너무 컸고, 낭만은 자위요소일 뿐이었다. 운이 좋게 너무 좋은 고급 프로젝터를 너무 좋은 조건에 구하게 되었을 때는, 그곳을 나와야 할 때 였다. 공장에서의 자취생활을 접게 되며, 새로 머물 곳을 구해야 했다. 모은 돈도 전부 잃어 다시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해볼 여유도 없었다. 그렇지만 지금 내가 다시 닭장 같은 보통의 ‘집’ 으로 들어간다면 다시는 이런 꿈을 꾸거나, 도전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원룸,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뭐든 싫었다. 안전하고, 경제적이고, 편리하고, 쾌적하지만 나는 그 낡은 공장 한 켠이 왜 그리운 것일까. 그래서 이번에도 집 다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요상한 방을 구하게 되었다. 이사를 오고 보니, 손을 보아야 할 것들이 한 둘이 아니지만, 여유가 없기에. 사진과 같은 상태로 이제 7개월째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거기서 생활이 되?’, ‘왜 같은 값에 그런데서 사는 거야?’ 라는 비난은 이제 익숙하다. 값과 효율을 따지는 이들에게 이런 낭만을 이해할 여유는 없을 테니까. 영화를 좋아하니, 추억도 많다. 나를 무척이나 예뻐하시던 할아버지가 볼만한 “주말의 명화”를 일일이 녹화하셔서 비디오테잎을 보내주시던 일, 초등학생의 어린 나이로 친구들을 이끌고 시내로 나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온 일, 첫 사랑과 서울극장에서 알포인트를 보며 가슴 졸인 일, 성인이 되고 난 뒤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코엑스에서만 상영하는 파수꾼을 보곤 이별을 경험한 일, 마냥 어리던 내가 어느덧 성인이 되어 영화 광고 회사에 들어가 좋아하는 영화를 알리던 일. 생각해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참 많은 영화가 있었고, 세상은 참 많이도 변했다. 나 혼자만 그 어릴 적 내 모습 그대로 인 것 같아 새삼 부끄럽다. 안타깝게도 내 철없음과 약간의 땡깡어린 고집은 앞으로도 그대로이겠지만, 그래도 내 요상한 자취방은 좀 변했으면 좋겠다. 그러니 새방샤방 이벤트에 꼭 저를... (읍읍....) 욕심은 항상 화를 가져온다고 배웠다. 내 것이 아닌 것은 담담히 놓을 줄 알아야지 탐을 내 움켜쥐려 하면 독이 된다고. 머리로만 이해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재앙을 가져온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소니 VPL-FHZ55를 가지고도 영화를 보지 못 한다면... 그건 정말 재앙이다. 그리고 그 재앙을 내가 지금 7개월째 겪고 있는데 이보다 더 한 재앙이 있을까... 다 제 업입니다... 집이 여유도 없는데 “좋아한다.” 하나만 가지고 돈도 안되고 취업도 안되는 순수예술 공부해서... 사랑스런 프로젝터는 켜주지도 못하고 있네요. 제가ㅠㅠ 올해 나의 작은 목표는 내 요상한 자취방(이하 내요자)에서 영상 작업을 이어가는 것. 내요자가 지금은 초등학생 연습장 첫 장에 붙어있는 눈이 편해지는 애매랄드 그린 같은 벽을 하고 해괴한 시각적 자극을 선사하지만, 열심히 돈을 벌어서 인테리어를 하고, 그간 모든 고생을 함께 해주고 있는 내 친구와 함께 영화를 주제로 세상과 사람을 이야기하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빙 하는 것. 왓챠를 통해 내가 지금까지 몇 편의 영화를 봤는지, 포스터를 얼마나 모았는지 하는 이야기 혹은 증명을 하는 것 보다는 진솔한 내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으면 그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약간은 부담스러운 긴 글을 쓰면서도, 부족하더라도 관련된 작업들을 미리 시작했더라면 좀 더 뽑힐 확률이 높아지지 않았을까 후회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가능한 많은 이들과 함께 먹고, 자고, 감상하고, 꿈꾸고, 이뤄나가는 것. 영덕을 위한 ‘내’ 방이 아닌 ‘우리’ 방 같은 열린 집이 되길. 이 모든 과정의 의미와 가치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내가 되길. 언젠가 이뤄낼 저의 별것 아닌 꿈이지만, 세전 120짜리 바리스타로 일하며 이뤄나가기엔 조금은 기나긴 여정. 이런 저의 여정을 데코릿 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너무 영광일 것 같습니다. ㅠㅠ제 사랑을 응원해주세요!! 이 행운. 앞으로의 제 삶 속에서 더 멋지게 갚아나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집7
집7(침실) 집꾸미기.. 힘들다 근데 재밌당 ㅎ 현생이 너무 바빠서 우리집의 일기를 남기지 못함. (원래 일기는 밀려써야 제맛이지) 호ㅗㅇ홍호호홍 침대프레임 4개중에 월드컵을 거치고 고심고심끝에 침대프레임을 결정하였음. 일단 침대 헤드가 없으면 싶었고,철제가 끌림.. 혹자가 그랬다. 끌림에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그렇다. 내가 말한거다) 근데 철제는 높으면 다리가 얇아서 비어보일거같음. (이 와중에 정상적 사고도 가끔 할 수 있음 - 드물다) 그래서 낮은걸 찾아보다 완전 맘에드는 친구를 발견하고 그걸로다가 바로 정하고 배송 똭! 바로 까보쟝! 요론 칭구들을 꿍짜꿍짜! 만들면 근데 이것도 증신나간사람처럼 돌리고 돌리고 다끝나니까 설명서 맨밑에 2인이상 조립해라고 되어있음. ㅡㅡ;; ? 극대노 하고싶은데 앉아서 만들다보니 허리가 안펴져서 극대노도 못함.. 아... ㅡㅡ 지누스라는 회사 프레임인데 생전 처음들어보지만 설명서도 예쁘고, 샀는데 헬로우 라고 메시지도 보내줌 뭔가 귀욤뽀짝해서 맘에들어버림 (그새 빡친거 다 풀림) 뭐 어쨋든 다만듬! 뚝딱뚝딱해서 침실에 매트리스 치우고 놓아봄. 예쁘당 예쁘당 얼른 매트리스 올려야지...!!! 끙짜끙짜해서 요로코롬 올리면 짜자자자자자...??? ㅁ....ㅜ..ㅁ뭐...뭔...뭐 뭔데ㅔ.... 매트리스 사이즈 규격 어디나 국룰아님?? 아.. 이걸 국룰을 어기네... (왜놈들인가.. 아... ...) 좀 많이 당황함... 아니 사실 그냥 X됐다 라고 생각함. 아... 스...x...아...리얼 조졌네.... 라고 생각하다가 벽쪽을 띄우면 귀신나올거같아서 벽으로 붙여봄.... 물론 굴러떨어질것도 같고 저틈에 끼이면 혼자 살지만 스스로에게 쪽팔릴거같아서 벽쪽으로 밀어봄. 밀어보니 프레임이 드러나서 그 예쁨 프레임이 꼴도 뵈기 싫어짐... 아... 이거 우짜누 하다가 일단 담요로 가려보기로함. (너무 극혐이라 사진 첨부는 불가함. 혐짤임) 극세사 담요 2미터짜리가 나의 가방에 잇지 후훗 꺼내서 덮어봄... ??.. ?! 띠용 아니 생각보다 괜찮은데?? 아니 그게아니라 딱 맞는거 보다 더 예쁨.. 먼가 느낌있음. 역시 인생사 새옹지마, 사필귀정, 권선징악이니라.. (왜요.. 뭐요 내가 선이고 내가 정이요 뭐요) 어쨋든 예뻐짐 여기서부터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인생의 소비란 합리적이고 쓸모 있는 것보다, 예쁜쓰레기 or 그냥 사는거 or 필요없는데 사는게 재밌다) 줄줄이 설치함. 침대밑에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훠훠후허허허허 이거 보여주니 대부분은 극과 극 반응임. "미친놈이냐?" 아니면 "오!! 예쁨!" 딱 2개임... (물론 깊지 못한 나의 경기도 소셜 커뮤니티는 회사 동료들 뿐임.. 아 노동자1, 2도 있긴 있음) 그리고는 창문이 너무 드러나면 안예쁘니깡 패브릭 천(쓸모없지만 사고싶은 아이템2)을 이용해서 호이짜 호이짜 창문을 살짝 가려주고 ~~호로로호호호롤홍 조화나무(??! 이게 여기서 왜 나와?)를 머리맡에 두고 홓호호홍홓호호ㅗ홍 인테리어박스 만든걸 놓고 뚝딱뚝딱하고 안에다가 책도 넣고 피규어(인형뽑기로 뽑음-자랑임)도 올려놓고 그림도 옆에 놔주고 달력도 꺼내고 빔프로젝트를 뙇!!! 놓으면은??? 오오오오오오555~~~! 예쁨 예쁨 짜자자자잔~~~ 나만의 작은 영화관 완성됨 호호홍 물론 침대 프레임만 온게 아님을 직감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침실만들기임. 영화관을 마무리 됐지만 침실임 여기서 잘거임. 거실에서 밥먹고 핸드폰보다가 잠들은 횟수가 더 많지만 여기가 침실임. 잘때보다 빔프로젝트 꺼내러 온 횟수가 더 많지만 침실은 침실임. 얍..! 아 그리고 이케아에서 구한 이친구도 쩔음 얘만 끼우고 usb선 연결하몀 멀티탭 없어도 침대에서 핸드폰 가능 조명도 여기 연결해놔서 가능 가능 야호 오늘은 여기서 자야징~~~~ 아 옷장만들러가야됨...ㅂㅂ.... ㅠㅠ 힘드루..
[무료 인테리어 이벤트] 당신의 방을 변신시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하우스 앱 소속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코릿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 삶의 공간을 결정하는 인테리어! 너무나도 중요한 인테리어를 제대로 해보고 싶지만 가격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가구에 전자제품에 주변기기에 인테리어 소품에 설계에 시공까지... 하지만!! 이 모든 게 무료라면?? 가구와 전자제품 및 주변기기와 인테리어 소품과 설계와 시공까지 1000만원 이 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면? 그런 엄청난 일을 누가 해주냐고요? 바로 저 데코릿이 해드립니다!. 여러분의 방을 무료로 대변신 시켜줄 인테리어 전문가. 저 데코릿이 궁금하시다고요? JTBC 예능 <헌집새집>,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해 여러 스타들의 인테리어를 돕기도 했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92회 中 MBC 예능 <마리텔>에서는 우리 구구단♥ 친구들이 행복하게 꽃길 걸을 수 있도록, 셀프 인테리어를 가이드 해주기도 했죠. 이렇게 많은 방, 많은 사람들의 인테리어와 함께 해 온 제가 이번엔 빙글러들의 방을 바꿔드리기 위해 빙글에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방을 데코릿이 직접 샤방한 새 방으로 만들어드리는 새방샤방 이벤트와 함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빙글러들을 위해,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궁금증에 하나씩 답해드릴게요! [Q1] 비용은 얼마인가요? [A1] 전액 무료입니다. 어떻게 무료로 진행되냐구요? 여러분들의 방을 확 바꿀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가전/소품/가구/시공을 무료로 지원해주기로 했거든요. 여러분들의 새로운 방을 함께 만들 전문가들을 소개할게요. <인테리어 설계 / 시공 / 소품 지원 담당> 인테리어 커뮤니티 커머스 하우스 저 데코릿이 소속된 곳이기도 해요:) *인테리어 커뮤니티 커머스 하우스가 궁금하다면 클릭! <가전 및 소품 지원 담당> 중고거래는 편하게, 새 상품은 싸게 득템하는 중고거래 컨시어지 서비스 셀잇 <가구 지원 담당> 일룸의 책상 전문 브랜드 DESKER 이렇게 하우스 / 셀잇 / 데스커가 빙글과 함께하며 여러분들의 방을 무료로 변신시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Q2] 어떤 인테리어를 해주시나요? [A2] <당신의 관심사를 위한 방>을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의 관심사를 위한 최고의 방을 만들어드릴게요! 총 7번의 이벤트를 열어 각기 다른 컨셉의 인테리어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첫번째로 [영화덕후를 위한 방]의 인테리어를 준비했습니다. 영화와 영상을 좋아하는 빙글러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집에서 영화를 보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인테리어에 따라 내 방도 영화관 못지 않은 멋진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 여러분을 감동시킬 빵빵한 인테리어 아이템들로, 내 방 안에 멋진 영화관을 선물해드릴게요 :) *인테리어는 집 전체가 아닌, 방 1개에 해당하는 인테리어 이며 주거 형태는 무관합니다. (원룸도 가능) [Q3] 참여 조건이 있나요? [A3] 서울/경기지역의 방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Q4] 어떻게 참여하나요? [A4] '새방샤방' 커뮤니티에 내 방 사진을 올려주세요! 빙글에 1) 방 사진 2) 성별과 나이 3)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이 갖고 싶은 이유 이 세 가지를 작성하신 뒤에 새방샤방 커뮤니티에 발행해주시면 참여 완료! *제가 소속된 '하우스 앱'에도 방 사진을 올려주시는 신청자는 특히 꼼꼼하게 보도록 할게요ㅎㅎ 하우스 앱 바로가기 인테리어 이벤트 당첨자 외에도, 참여해주신 분들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드립니다! 삶의 공간을 행복으로 채워 드리는 [새방샤방 이벤트]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관보다 멋진 방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데코릿의 새방샤방 이벤트 신청하러 가기
로튼 토마토 선정 [지금 봐야할 한국 영화 30]
THE HOUSEMAID (2011)  70% 30. 하녀 PIETA (2013)  72% 29. 피에타 THE WAY HOME (JIBEURO) (2002)  75% 28. 집으로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76% 27. 친절한 금자씨 I SAW THE DEVIL (2011)  80% 26. 악마를 보았다 TAE GUK GI: THE BROTHERHOOD OF WAR (2004)  80% 25. 태극기 휘날리며 BAKJWI (THIRST) (2009)  81% 24. 박쥐 OLDBOY (2005)  82% 23. 올드보이 THE GOOD, THE BAD, THE WEIRD (JOHEUN-NOM, NABBEUN-NOM, ISANGHAN-NOM) (2010)  82% 22.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VILLAINESS (AK-NYEO) (2017)  83% 21. 악녀 CHIHWASEON (2003)  83% 20. 취화선 A TALE OF TWO SISTERS (2003)  85% 19. 장화 홍련 CHUNHYANGDYUN (2000)  86% 18. 춘향뎐 3-IRON (2004)  87% 17. 빈 집 TREELESS MOUNTAIN (2009)  87% 16. 나무없는 산 MEMORIES OF MURDER (2003)  90% 15. 살인의 추억 SAVE THE GREEN PLANET (2004)  90% 14. 지구를 지켜라 RIGHT NOW, WRONG THEN (2016)  91% 13.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ON THE BEACH AT NIGHT ALONE (BAMUI HAEBYUN-EOSEO HONJA) (2017)  92% 12. 밤의 해변에서 혼자 TRAIN TO BUSAN (BUSANHAENG) (2016)  93% 11. 부산행 THE HOST (2007)  93% 10. 괴물 SPRING, SUMMER, FALL, WINTER...AND SPRING (2003)  94% 9.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THE HANDMAIDEN (AH-GA-SSI) (2016)  95% 8. 아가씨 BURNING (BEONING) (2018)  95% 7. 버닝 HOTEL BY THE RIVER (2019)  95% 6. 강변호텔 MOTHER (MADEO) (2010)  96% 5. 마더 THE WAILING (GOKSUNG) (2016)  99% 4. 곡성 PARASITE (GISAENGCHUNG) (2019)  99% 3. 기생충 THE AGE OF SHADOWS (2016)  100% 2. 밀정 POETRY (2011)  100% 1.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