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n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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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뭔가 푹신하다는 느낌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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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을겐가~ 도와주시개~
애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면표정
포기한 거 같아요 😆😆 @kara6840
애기 표정이 인형~~♡♡
ㅋㅋㅋㅋㅋ 칭구가 괜찮냐고 걱정한당개~ㅋㅋ 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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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친의 시
개인적으로 고대사 혹은 전쟁사 하면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몽골군. 그리고 그 중 가장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했던 지도자 바로 테무친 즉 칭기스칸이다. 칭기스칸은 어릴때 가난뱅이와 떠돌이 생활을 했고 같은 민족이지만 부족들간의 힘의 논리로 싸움을 해서 이긴 부족은 지도자가 되고 진 민족은 노예가 되서 계속 세력다툼만 하는 몽골군들을 보고 자랐다. 그것을 보고 처절히 무언가를 깨달은 칭기스칸은 적들과 용맹하게 싸울줄도 알았지만 재능을 기부하고 한 민족이 되겠다고 선택한 이민족들은 혈연이나 친밀한 관계가 없어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였다. 그 결과 어마어마한 크기의 제국을 건설하였고 수도였던 카라코룸에서는 어떠한 인종차별과 이념의 박해도 없었으며 여러 종교들 또한 박해받지 않는 제국을 건설하였다. 비록 어린 시절은 이가 갈리게 힘들었겠지만 불만불평이나 투정을 하지 않고 그 경험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해서 제국을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의 자질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이 굉장히 멋지고 영웅다운 면모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칭기스칸이 쓴 시인데 삶의 태도에 대한 면모가 잘 나타나 있다. 삼국지의 조조도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유비나 손권은 원래 나름 엘리트집안 출신인데 조조같은 경우는 내시의 집안 출신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그 어떤 열등감 비슷한 것이 다른이의 말을 잘 듣도록 만들어서 더욱 뛰어나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뛰어난 지도자들은 모두 어떤 이의 이야기이던 가리지 않고 수용하려는 기질과 소양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모두 어떤이의 이야기든 상대의 이야기를 실행하던 안하던간에 하찮아보이고 별 것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보는 마인드를 키우면 우리 삶에 굉장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비록 비물질에너지이지만 세상에 가장큰 무기와 힘은 바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 이며 그것은 핵에너지보다도 더 강하다고 진정스승님께서도 말씀 하셨으니 그 위력은 짐작할 만 하다.
흥에 미쳐버린 전국노래자랑 관악구편
전구우우욱~~~~~~~~~~ 노래자랑!!!!!!!!!!!!!!!!! 시작부터 화끈하고 신나게 달리는 참가자 노래 제목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란을 소탕했다!!!" "와아아아아아이ㅏ이아아아아아" 관악구에서 강감찬 장군 축제중이라 강감찬 장군 코스프레함 아무도 고삐풀린 대학원생을 말릴 수 없으셈 ㅇㅇ 노래 제목이 야생마여서 옆에서 말춤추는 중 노래도 잘 하시고 춤도 ..... 저기요 댄서님 몸 괜찮으세요? 아이돌 저리가라 가수 여자친구 수준의 칼. 군. 무. 점핑 피트니스 감사님덜,,,, 머리는 고정인데 잔뜩 성난 하체가 말해주는 관악구의 텐션 중간에 전국노래자랑 스탭 불러서 저거 시킴 혹시 선녀님,,,???,,,? 무용연구소 원장님답게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시는 중 이정현의 와 부른다고 머리에 철사랑 휴지 달아놓은거 보셈 ㅠ 졸라 귀여워서 이를 깍,,, 깨물었던 거야... 가사 : 모른척해야돼 가사에 충실하기 위해 가랭이로 들어간 친구 수납하는 중 한치의 흔들림 없는 보컬,, 프로의식 오짐 ㅇㅇ 아니 무슨 민속한마당이여? 퀄리티 완전 민속촌재질임 초대가수 또한 심상치 않은 텐션을 보여주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깨에 다른 인격 살고있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품바 컨셉인가봄 펄럭이는 그의 손끝에 흥과 깡이 느껴짐 엔딩 최우수상 앙코르송 춤추고 난리법석 그냥 축제임ㅇㅇ 무대에 오른게 걍 기분 좋으면 됐지 뭐 춤춰!!!!!!!!!!!!!!!!!!! 미쳐벌인 관악구 주민들의 무대가 더 보고싶으면 영상 ㄱㄱ 진심 뻥안치고 위에 짤들은 맛보기임 완전 목숨걸고 준비한거 느껴지고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 귀엽고 유쾌해서 광대 올라가는 영상임 관악구 주민으로서 이렇게 재밌는거 하는 날엔 나도 불러줘라
저기 죄송한데, 혹시 휴지 있으세요?
수능이 며칠 안남은 (영상 보니까 일주일쯤 전인듯!) 수험생이 갑자기 코피를 흘리면, 도와주실 수 있나요? 휴지가 없는 시민분은 옆의 시민들에게서 휴지를 받아서 건네주시고 휴지를 뽑아드는 시민분과, 뒤에서 휴지 준비하고 계셨다가 건넬 타이밍 놓친 아저씨 시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 너무 동공지진임) 헐 나도 휴지 있는데 (동공지진) 놀란 수험생 달래주려고 갑자기 재밍아웃 하시는 시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할아버지 시민분이 너무 감동이었어... 손수건을 진짜 반으로 갈라주심 ㅠ 너모 서윗하심,,,,,,, 이 남자 시민분은 직접 위로 올라가서 편의점에서 물티슈를 사다주심ㅠ 그새 같이있던 아저씨 시민분은 학생 불편할까봐 팔에 있던 무거운 수험서를 들어주고, 물티슈를 사오신 남자 시민분은 학생에게 서윗하게 가져가라고 건네주심 ㅠㅠ 이 시민분은 휴지 주신것도 모자라 쇼핑백에 있던 본인 짐을 다 빼서, 쇼핑백에 수험서를 옮겨담아 주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방금 발 걸려 넘어져서 코피났는데 고개 들어보니까 이분 가방끈 너모 서윗한 시민분의 위로,,,, 약간의 잔소리와 ㅋㅋㅋㅋㅋ 휴지 주시고 학생 몸 상할까봐 걱정 해주시는 시민분 (이분 진짜 우리 할머니 같아서 더 친근했어ㅠ) 유튜브 조회수가 219만! 딩고 게시물 중에서도 조회수도 감동도 탑급이길래 캡쳐 떠와봤어 나도 오늘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다들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에 아직 세상이 조금은 따뜻하구나 싶어서 살짝 위로가 되더라고ㅠ 오늘 하루 힘들었던 여시들, 수능 또는 다양한 시험 준비하는 분들 혹시나 보게되면 모두모두 힘 냈으면 좋겠다!!! ㅊㅊ: 여성시대 역시 한국인은 정빼면 시체죠..
절에 사는 고영 해탈이
절에사는 해탈이. 이 코숏고등어 해탈이는 이 방송당시 3살이었고 애기때 어미가 진돗개한테 물려죽어서 거두게 된 사연이 있음. 과거는 슬프지만 해탈쓰 팔자 좋음.. 방바닥서 지지고있깈ㅋㅋㅋ 그러다가도 스님이 법당 가자고하면 요래 딱 스님옆에 붙어서 쫄래쫄래 따라감 ㅠㅠ 스님 앞에 자리잡고 앉기 너무나 졸고 있는 해탈이지만 원래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그러는것... 품에서 불경도 읽어주시는 스님 해탈이는 기대서 졸기 ㅋㅋㅋㅋㅋㅋ 저리 불경을 읽어주시는 이유 앞발잡고 절케 절하는데도 얌전하긔 ㅋㅋㅋㅋㅋ 해탈쓰 관리타임 털도 빗어주시고 눈곱도 떼어주시고 목욕도 시켜주심ㅋㅋㅋㅋㅋ 10년전이기도 하고 스님도 고양이를 잘 모르고 처음 키워보시니 늘 깨끗하라고 일케 강아지 키우듯 씻겨주심 ㅋㅋㅋㅋㅋㅋㅋ 물기닦는데 빡쳤지만 참는 표정  해탈이도 넘 순함 처음에는 해탈이에게 된장국에 밥을 주셨다가 해탈이 털이 빠지는걸보고 병원에 가서 조언을 받아 사료랑 멸치를 먹인다고 함 ㅋㅋㅋㅋ 이 노랑둥이는 해탈이한테 양애취짓하러 오는 애긔 양애취인데 이름은 나비 해탈이 나름 절냥이라고 싸움 걸면 져줌 (그냥 쭈구리인것같음) 해탈이 사료를 뺏어먹는 나비 ㅋㅋㅋㅋㅋㅋ 괜히 가서 궁디냄새 좀 맡았다가 줘터질뻔.. 힝묘.. 해탈쓰의 으뜸 간식 김 김을 무슨 사냥감뜯듯 뜯어먹음ㅋㅋㅋㅋ 스님이 직접 구워주는 김을 제일 좋아한다고 함 ㅋㅋ 김굽는데 옆에와서 이러고 대기타고있음 ㅋㅋㅋㅋ 근데 또 생김은 안먹음 ㅋㅋㅋㅋ 한입 뜯어먹어보더니 시큰둥 생김 외면 방에서 다시 꿀잠 저렇게 누워있다가도 저녁예불시간에 스님이 법당가자그럼 칼같이 일어나냄 스님바라기 2007년에 3살이니 지금쯤은 고양이별로 갔을 수도 있겠다. 그치만 그간 스님한테서 사랑 듬뿍받고 행복했을것같음! (ㅊㅊ - 소울드레서)
최면 이야기3
최면상태에서는 평소때 우리 몸이나 정신과는 많이 다른 상태가 될 수도 있는데 그때 일어나는 현상중 하나는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전류가 증폭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야간근무가 정말 살인적으로 피곤해서 최면에 대해 틈틈히 정리를 해 보고 어떻게 하면 글을 읽는 분들이 더 이해를 쉽게 할수 있을까를 고민 해도 엄두가 안나서 오늘 즉석으로 간단하게 딱 몇가지 신기했던 현상과 경험만 적어보도록 하겠다. 사람에 몸에는 평소에 일정량의 전류가 흐른다. 또 신체의 각 기관마다 고유의 전기신호가 있고 전기신호로 서로간의 교류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전류는 때에 따라서 증폭되기도 하고 감소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최면을 직접적으로 최면가와 만나서 하면 더 좋겠지만 나는 밖에 나가기가 귀찮았던 터라 다른 최면가에게 부탁을 해서 전화기로 암시를 주게끔 하고 나는 그 최면가의 말을 떠올리며 할 때가 종종 있었다. 그 때 당시는 아버지는 중국에서 어떤 프로그램 개발회사의 중간관리자로 있으셨기 때문에 중국에 나가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들어오시고 하며 왔다갔다 하실 때였다. 아버지가 없는 때에는 아버지 침대가 더블사이즈이기 때문에 그 침대에서 누워서 자가최면을 하거나 전화기로 최면을 하면 참 편안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날 나는 여느때와 같이 누워서 최면을 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호흡을 하면서 전화기에서 들리는 타 최면가의 암시에 따라 점점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침대 옆에는 아버지가 사용하는 스탠드가 하나 있다. 이 스탠드는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대면 켜졌다가 다시 손가락을 대면 꺼지고 하는 그런 스탠드이다. 그리고 다른 불은 다 꺼놓고 그 스탠드를 켜놓은 상태. 최면을 할 땐 조도조절이 가능한 불빛이나 스탠드가 있으면 좋다. 사람마다 최면에서 일어나는 신체반응이나 느낌은 다 가지각색인데 필자인 본인은 눈을 감고 호흡을 하기 시작하고 나서 2~5분정도가 지나면 주로 오른쪽 머리가 항상 꿈틀꿈틀 혹은 심할 때는 옥죄이거나 짓밟히는(?) 등의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불쾌한 느낌을 많이 받을 때가 많다. 아직도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대략적으로 감이 올 뿐. 어쨌든 그렇게 전화기로 최면을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 무렵... 조그맣게 탁 하는 소리가 들려서 최면가에게 잠깐 암시 하지 말라고 나 눈좀 뜨겠다고 하고 눈을 떴더니 스탠드가 꺼져있었다. 즉 탁 소리는 스탠드가 꺼질 때 나는 소리이다. 이상했다. 원래 이러나? 직관적으로 무언가 나에 의해서 그랬다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섣불리 단정지을 순 없었기에 개의치 않고 난 최면을 계속 했다. 최면을 마치고 난 후 문득 최면도중 꺼진 스탠드가 생각이 났다. 저 스탠드가 어떤 원리로 꺼지고 켜지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손가락을 대니 켜지고 꺼진다면 우리 몸에 흐르는 미약한 전류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나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 나무토막도 준비하고 쇠덩어리도 준비하고 다른 여러 도구들을 준비했고 또 선풍기도 준비했다. 선풍기를 준비한 이유는 선풍기를 콘센트에 꽂았다가 뽑으면 거기에 전류가 흐르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다. 필자는 어렸을 때 어른들과 함께 있다가 할머니가 사용하고 나서 갓 콘센트에서 뽑아놓은 다리미를 즉 전기코드 부분을 입에다 가져다 댔다가 인생 사요나라할 뻔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콘센트에 꽂았다가 뽑은 전기코드에는 전류가 꽤 많이 흐른다는 것을 잘 안다. 이빨이 지지직 거리고 전기가 얼굴전체에 퍼질라고 하기 전에 동물적인 감각으로 입에서 떼서 망정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찔한 경험이다. 여하튼...실험결과는 내가 세운 가설과 같았다. 손가락과 선풍기에서 뽑은 콘센트를 가져다 대면 켜지거나 꺼졌지만 나머지 다른 물체들을 가져다 댔을 때는 아무것도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가져다 대지도 않았는데 전류가 흘러 스탠드에 직접 흘렀다는 얘기는 현실적으로 추정을 해보니 두가지 정도가 경우의 수가 떠올랐는데 하나는 스탠드에 전류가 순간적으로 과하게 흘러서? 혹은 내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에서 무언가 전류가 증폭되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고 난 그 둘 중 한가지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 어느날. 난 또 아버지 침대에서 자가최면을 걸고 있었다. 물론 스탠드를 켜놓고 말이다. 호흡을 시작하고 나서 오른쪽 머리가 꿈틀거리며 그 불쾌한 강도가 점차 극에 달할 무렵 또 스탠드가 탁 꺼지는 소리가 났고 나는 즉시 눈을 떴다. 설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스탠드가 또 꺼져있었다. 뭔가 이상했다. 난 이번에 통화를 한게 아니라 자가 최면을 걸었기 때문이다. 물론 한가지의 경우는 더 남아있었다. 과다전류가 흘러서 꺼진 것일까? 그러나 난 이게 그냥 기기의 이상이 아님을 느꼈다. 왜냐 하면 평소때도 난 그 스탠드를 하루종일 켜놓은 적도 있었고 그 스탠드 옆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책을 보고 심지어 그 스탠드 바로 앞에서 별짓을 다해도 단 한번도 스탠드 지혼자서 꺼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리 말로 설명할 길이 없었기에 이상한 취급을 당할 까봐 그냥 혼자 묻어두기로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었나보다. 그 다음번에도 또 어느날... 역시 같은 일이 일어났다. 핸드폰도 없었고 스탠드를 켜놓고 눈을 감고 호흡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참고 할 것은 스탠드와 침대의 거리는 내가 누워있다가 직접 상체를 일으켜서 앞으로 좀 더 가서 팔을 뻗어야 닿을 거리에 있으니 꽤나 먼 곳에 있는 것이다. 누워서 혼자 호흡을 하고 점점 그 꿈틀거리면서 불쾌한 느낌이 극에 달할 무렵 또 탁소리가 나며 스탠드가 꺼졌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자기최면을 즉 명상을 하다가 이렇게 스탠드가 꺼질때 드는 섬짓함은 정말 소름이 쫙쫙 끼친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 것 아닌 것이지만 그 때 당시엔 좀 사실 무서웠다. 그 때 깨달았다. 나에게 최면암시를 주는 타 최면가는 처음 침대옆 불이 꺼졌을 때 그게 무언가 그...그러니까 속된 말로 귀신? 순화되고 좀 정리된 말로 표현하자면 영혼...영혼님께서 오신거라고 태연하게 이야기 했는데 난 듣는둥 마는둥 했다. 기계의 이상일 꺼라고...하지만 이정도까지 경험을 하고 나니 분명 무언가가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원래 그 전에도 난 신기가 좀 있어 그런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종종 느끼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때 느끼는 느낌과 최면을 해서 오른쪽머리의 불쾌한 느낌이 극에 달했을 때 드는 느낌이 인간이 가진 언어와 말로 설명하긴 굉장히 어렵지만 분명 둘은 비슷했기때문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중국에서 돌아온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아부지가 스탠드를 사용 했던 몇년동안 스탠드가 자동으로 꺼지거나 켜진 적이 있었냐고. 아버지는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으며 그 동안 일어났던 스탠드관련 이야기를 했더니 내 이야기가 마치 영화같은 이야기라고 했다. 난 최면을 통해 이러한 일을 경험하며 트랜스상태에선 내 몸의 전류가 굉장히 쎄지고 증폭되는 느낌이 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이 글을 다 읽어주셨다면 긴 글 읽어주어서 고맙고 또 위의 경험과 기록과 추정을 통해서 어떤 특정사람에게는 호흡을 해서 최면상태나 트랜스상태 혹은 몰입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몸의 전류가 증폭이 된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고 그것을 토대로 또 나 나름 또 다른 연구와 실험들을 해본 것이 있다. 연구라기엔 부끄럽지만 정말 몸에 전류가 증폭되는 지를 알아보고 싶어서 나름 굉장히 고심하고 많은 실험을 한 것이기에 재미겸...그리고 또 다른 이들도 간접적으로 나마 이런 일이 있구나 하고 다양한 경험을 말해주고 또 이러한 오컬트적이거나 영적인 부분으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다음시간에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최면을 가지고 전류가 강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부디 여러분들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이걸 꼭 해보고싶다.' 혹은 '저러한 신체나 정신의 각성상태를 꼭 경험해보고 싶다!' 가 아니라 '아~그냥 이런것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잘못하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 필자는 사람은 귀신이나 영혼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과 잘 지내고 사람과 잘 지내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 최고의 초능력이며 최고의 복이고 또 궂이 최면이나 영혼을 경험하지 않아도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주 강력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럼 오늘은 이만 Adiós. Hasta luego!^^
전국을 떠돌며 500마리의 개를 구한 남성의 위대한 여행!
멕시코 남부의 작은 마을 오악사카. 한 남성이 카트를 밀며 도로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남성의 주변에 있는 수많은 개들이었습니다. 멕시코를 돌아다니며 아픈 개들을 돌보는 영웅, 에드가르도 페로스 씨의 이야기입니다. 에드가르도 씨는 지난 6년 동안 멕시코 전역을 돌아다니며 아픈 개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는 걸어서 무려 14,000km 가까이 돌아다녔고, 지금까지 500마리 이상의 아픈 떠돌이 개들을 구했습니다. 아픈 개를 발견한다고 해서 그가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카트를 멈추고 개의 옆으로 다가가 물과 먹을 것을 주고 편히 눕힌 후 편안함을 느낄 때까지 곁을 지켜줄 뿐이었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은 개들 중 일부는 천천히 눈을 감으며 세상을 떠났고, 일부는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제 갈 길을 떠났습니다. 또, 그중 에드가르도 씨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낀 녀석들이 하나둘씩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3년 전부터 그를 따라다닌 듬직한 댕댕이 파툴레코는 swimming-puppy syndrome이라 불리는 질병에 걸려 무릎이 없습니다. 다리가 3개인 개 신파타는 1년 전에 합류했고,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고통받아 울부짖었던 키위는 어느새 건강하게 회복해 그의 곁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엔조는 뼈에 생긴 염증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지만, 신파타에게 다리 3개로 걷는 법을 금방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가 여행하기 전부터 키우던 반려견 3마리가 6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에드가르도 씨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오래전, 거리에서 다쳐서 고통스러워하는 개를 봤어요. 개는 괴로워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느 누고도 녀석을 도와주지 않았어요. 어느 누구도요. 녀석을 도와주다 문득 이 불쌍한 개들이 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그는 다쳐서 떠돌이 개를 돕기 위해 멕시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부체라스 지역에서 여행을 시작한 그는 멕시코 외곽 국경을 따라 한 바퀴를 돌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13,901km를 걸어 오악사카에 도착한 것이죠. 1,432km만 더 걸으면 처음 출발지인 부체라스에 도착합니다. 즉, 6년간의 위대한 여정이 곧 막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는 의미심장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고작 '멕시코를 한 바퀴 돌며 개를 도왔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제 과거를 회상하고 싶지 않아요. 곧 제 여행은 끝나겠지만, 아픈 떠돌이 개들을 계속해서 돕고 싶습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영웅, 에드가르도 씨의 이야기는 멕시코를 여행하던 사진작가 스튜어트 윌리엄스가 우연히 그를 만나 SNS에 소개하며 해외 매체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에드가르도 씨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P.S 와... 아저씨...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ㅠㅠ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