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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 내 이니셜에도 보석을 박아 넣으면 예쁘겠지?
모노그램을 이용한 쥬얼리들이야💎💎💎 보통 이름의 이니셜을 따서 만드는데 아래사진은 스웨덴 왕실 가족들의 모노그램이야 첫째줄 맨 왼쪽부터 칼 구스타프왕-실비이왕비-커플 두번째줄 빅토리아왕세녀-다니엘왕자-커플 세번째줄 에스텔공주-칼필립왕자-마들렌공주 마지막은 릴리안왕자비까지 어떤식으로 만드는지 느낌이 오지? 금,다이아몬드,사파이어로 제작된 이 브로치는 독일의 빌헬름 2세의 첫번째 아내 아우구스테 빅토리아의 소유였음 이것 역시 금,다이아몬드,사파이어로 제작됬고 빌헬름 2세가 팬던트로 사용함 러시아 예카테리나 2세의 다이아몬드 브로치 러시아 니콜라이1세의 아내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의 다이아몬드 브로치 러시아 니콜라이 1세의 다이아몬드,에나멜 팔찌 영국 에드워드 7세의 다이아몬드,에나멜로 만든 옷핀 에드워드 7세의 루비,다이아몬드로 만든 브로치 이건 많이 봤을거 같아 ㅋㅋ 그 유명한 에드워드 8세가 윌리스 심슨부인한테 준 브로치로 W+E를 조합했대 다이아몬드,루비,에메랄드로 제작함 러시아 예카테리나 2세의 금,다이아몬드로 만든 반지 프랑스 나폴레옹의 다이아몬드 반지 여기 쓴 다이아가 총 10캐럿이 넘는대! 이건 나폴레옹이 선물용으로 만든 시계인데 디테일이 장난아냐 진주덕분에 완전 우아해보여 이탈리아의 엘레나왕비의 다이아몬드 브로치 러시아 폴 1세의 아내 마리아 표도로브나의 반지 러시아 니콜라이1세의 아들 콘스탄틴 대공의 코담배갑 이거를 스너프박스라고 하던데 처음에 몰라서 이건 뭔데 이렇게까지 장식했나 싶었음 영국 빅토리아 여왕 이거 진짜 다이아몬드가 몇캐럿이야 왕관 디테일봐ㅋㅋ 내 기준 코담배갑이 모노그램 쥬얼리중에 제일 화려한거 같음 오스트리아 프란츠 요셉1세 프랑스 나폴레옹1세 아내 유제니 마지막은 상관없지만 개구리로 끄읕 출처 나폴래옹 시계는 갖고싶다는 생각든다 ㅋㅋㅋㅋ
그래도 알고 마시자, 맥주병에 써진 단어들 해독하기.jpg
음식이건 술이건 웬만하면 먹던 거 그냥 계속 먹는 게 사람 성향이긴 하지만 나는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이거저거 건드리는 게 많은 편인데 출처: 조선일보 요즘 제일 많이 건드리는 장르 중 하나가 맥주 종류가 수천 개는 되니까 도저히 다 먹는 건 무리고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용어 몇 개 공부하고 외워서 캔에 써진 단어 보고 어떤 성향의 맥주인지 때려 맞추는 방법인데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전혀 정체를 모르겠는 맥주를 만나다가도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저 코딱지만 하게 적힌 India Pale Ale 세 단어만 찾아내면 어떤 맥주인지 감이 딱 오게 돼 있음 사실 이게 효과가 꽤나 좋아서 맛의 예상치가 크게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림 예쁘다고 막 고르는 거보다 훨씬 원하는 타입 맥주 고르는 데 도움이 됨 출처:조선일보 하지만 아까 말한 대로 마트에 깔린 수입 맥주 종류가 문자 그대로 수천 개는 되는 시대에다가 유럽, 영미권 맥주들에 붙은 용어들이 워낙에 헷갈리니 단어 몇 개 가지고는 구분하기 점점 힘든 상황이 됐는데 그래서 내친김에 요 며칠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고 열심히 외울 것만 딱딱 잡아서 밑처럼 정리했는데 기왕 공부한 거 아까우니까 포스팅합니다. 맛을 내는 3요소 (물 제외) - 홉(Hop): 맥주에 다양한 향과 씁쓸한 맛을 줌, 국가별 지역별 특성을 만들어냄 - 맥아 (Malt): 고소한 맛과 단맛, 볶는 정도에 따라 맥주의 색과 풍미를 결정 - 효모 (Yeast): 알싸함, 과일 향, 부드러운 맛, 종류에 따라 라거와 에일을 결정 가장 대표적인 2종류 라거 - 하면발효 (대개 청량깔끔) 에일 - 상면발효 (대개 풍부한 향과 맛) 접두사 - 임페리얼, 도펠, 엑스포트, 엑스트라, 헤비, 스트롱: 도수, 풍미 등이 강화 - 페일, 라이트, 드라이: 연하고 가볍고 깔끔한 느낌 - 트라피스트(Trappist), 애비(Abbey): 수도원 생산 맥주 색상 - 밝은색: 페일, 골드, 블론드 - 중간색: 앰버, 레드 - 어두운색: 브라운, 다크, 블랙 체계적으로 정리된 거 아니고 모든 게 다 들어간 것도 아니고 옛날 공부할 때처럼 외우고 싶은 것만 속성으로 닥치고 암기로 때려 외우기 위한 자료라 깊이는 전혀 없습니다 틀린 내용 있을 수도 있고 고수분들이 보면 코웃음 칠 내용 그래도 너무 복잡한 거 없이 외팅어 종류 구분하는 정도만 돼도 웬만하면 크게 예상에서 벗어나진 않고 응용도 좀 해보자면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 헤페바이스비어 + 둔켈 -> 밀맥주 + 구수하고 단 맥아 흑맥주 먹어본 적은 없는데 아마 그렇겠죠 아님 말고요 책상물림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맞을 테니 한창 퍼마실 시긴데 보시고 도움이 좀 됐으면 하네요 출처: 개드립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맥주 덕후들이 추천하는 존맛탱 맥주 리스트.jpg
먼저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맥주 추천 맥주창고나 마트 행사갔는데 무슨 맥주를 마실까 고민한다면 필스너 우르켈(3.57) 파울라너 헤페(평점 4.05) 에델바이스(3.88) 바이엔슈테판(4.41) 레페 브라운(3.78) 국내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맥주이면서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맥주들은 이정도 같음. 고만고만한 맥주들을 제외하면 밀맥주 계열이 그나마 잘들어오고 잘팔리는 것 같슴다.   필스너 우르켈이야 '필스너'라는 라거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오리지널인 만큼 홉향과 씁쓸함이 출중합니다. 탄산맛으로 마시는 일반적인 저가 라거들과는 격이 다르다고 봄. 호가든류의 맛과 향을 좋아한다면 파울라너, 에델바이스, 바이엔슈테판. 국내 라이센스 생산되는 호가든과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음. 그 중에서도 파울라너의 향이 가장 강한데, 이쪽류의 맥주들이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만큼 취향것 드시면 되겠습니다. 레페 브라운은 벨기에 다크에일로 대량생산되면서도 나름 수도원 맥주들에 근접한 맥주. 흑맥주 마셔보겠다고 기네스 마시고 실망하는 분들께 추천함다. 밍숭맹숭한 기네스와는 달리 바디감, 씁쓸함, 탄산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적절한 맥주. 가격까지 적절함. 흑맥주계의 김대기 세인트버나두스 시메이 로슈포트 대중적인 벨기에 수도원 맥주 3대장 (에일) 흔히들 독일이 맥주최강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하이엔드급 맥주들은 벨기에에 포진해 있슴다. 수도사들이 수백년동안 맥주를 만들어온 내공이 어마어마함.  각각 도수별로 맥주가 나오지만 플래그쉽이라고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도수를 마시는 것을 추천함. 시메이 블루(9도, 평점 4.3), 로슈포트 10(11도, 4.51), 세인트버나두스 abt12 (10도, 4.47) 가격이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는 맥주 도수가 높다보니 벌컥벌컥 들이키는 맥주가 아니라 한병으로도 오랜시간 즐거움을 보낼 수 있슴다. 미켈러. 맥주계의 떠오르는 신흥강자. 00년대 중반 덴마크의 미켈러라는 개인이 조그만 바로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맥주시장에 뺨싸다귀를 날리는중  온갖 종류의 맥주를 생산하는데다가 실험적인 맥주를 만들기로 유명함.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맥주를 골랐다고해도 특색있는 맛을 더 느낄 수 있슴다. 대부분의 맥주들이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니 믿고 마셔볼만 합니다. 듀벨 2015 트리플 홉(9.5도, 4.01) 개인적으로 듀벨에 대해서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매년 새로운 홉을 넣어서 한정판으로 내는 트리플 홉은 정말 맛있습니다. 매년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아쉬움도 남음. 2015년은 기존 듀벨보다 도수가 높아졌지만 향과 단맛이 강화되서 한결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게 특징임다. 코르센동크 아그너스(7.5도 3.98) 데릴리움 트레멘스(8.5도 4.13) 호가든,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을 좋아하면서도 뭔가 아쉽다는 분들께 추천함. 향과 맛, 도수까지 한층 더 강해진 업그레이드 버전. 특히나 코르센동크는 병을 코르크로 따기때문에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이나 행사용으로도 좋슴다. 데릴리움은 도수가 거의 안느껴진다는게 문제인데 맛있다고 마시다가 훅갈 수 있음. 발라스트 포인트 빅아이(7도, 4.06) 아오오니(7도, 3.45) IPA를 추천하자면 발라스트 포인트 빅아이. 보통 발라스트 포인트는 IPA의 기준이라는 스컬핀이 가장 인기가 좋고 평도 좋지만  그만큼 특색도 없다고 생각됨. 안전빵은 스컬핀 홉의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빅아이를 드셔보시면 되겠슴다. 아오오니는 별로 유명하지는 않은데 한번 마셔보니 가볍게 마시기 좋다는 생각이 듬. IPA를 처음 접해보는 분들에게는 아오오니가 괜찮다고 봅니다. 덧붙이자면 IPA는 요즘 인기가 좋다보니 온갖 맥주가 날 뛰는 중이라 왠만하면 기본은 함다. 애초에 홉이 강렬하기 때문에 맛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 만큼 가성비가 좋은걸 찾으시면 될듯. 그런데 가성비는 빅아이가 갑. 코에도 베니아카 (7도, 3.41) 일본에서 나름 잘나가는 크래프트 비어 코에도 맥주 종류별로 라인업이 있고 전부다 마실만하지만 그중에서 베니아카가 특이함. 자색 고구마를 첨가해 발효시켰기에 달달하면서도 깊은맛이 좋습니다. 흑맥주들을 추천해보자면... 코젤 (3.8도, 3.71) 체코의 둥켈. 부드러우면서 캬라멜 맛이 느껴지는 맥주.  착한 가격에 병도 커서 가성비 킹왕짱 국내에 생맥주를 파는 전문점들이 몇개 생겼는데 가보세영. 슈트라페 헨드릭 쿼드루펠 (11도, 4.15) 벨기에 쿼드루펠 에일 최근 가장 좋아하는 맥주. 깊고, 무겁고, 쎄다. 말이 필요없음. 올드 라스푸틴(9도, 4.3)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라는 거창한 이름의 맥주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인데 짜르 뒷통수 후려치고 러시아제국을 말아먹은 라스푸틴의 이름과 얼굴을 떡하고 병에 박아 넣은 센스에 추천! + 많이 마시면 라스푸틴 처럼 커질까...? 닌카시 오티스 (7.5도, 3.93) 지금까지 마셔본 스타우트 흑맥주 중에서는 가장 맛있던게 닌카시 오티스 일본 맥주같지만 메소포타미아 지역 맥주의 여신이 닌카시임다. 닌카시라는 이름을 괜히 쓰는게 아니구나 싶음. 짙은 맛의 깊이에 풍덩 빠지는 기분이드는 맥주. 기네스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외.... 슈나이더 아벤티누스 아이스복 (12도, 4.24) 무려 12도...! 마시고 죽자는 맥주 겨울에 밀맥주를 놔뒀더니 얼어버림. 음료수를 얼리면 녹을때 단물먼저 빠지듯이 맥주도 마찬가지로 알코올과 액기스가 먼저 녹음. 이걸 마셔봤더니 '효르찌찌!'  그 뒤로 맥주를 일부러 얼려가며 농축시킨 맥주가 아이스복이 되겠슴다. 단맛이 풍부하면서 무게감있는 맥주. 순하리같은 병신 술 맛있다는 사람은 이거 한번 마셔봐야함. 마지막 카이저에게 바치는 맥주, 카를로스(11도, 4.3) 진짜 맛있는데 진짜 비쌈... 가격도 높고 도수도 높아서 위스키 마시는 느낌으로 따면 좋슴다.  즐거운 음주 생활하세요. 우리의 운명에 용기를 북돋기 위해서는 한 잔의 맥주를... - 스코틀랜드 메리여왕  출처 : https://jackfrost.tistory.com/3200 좋아.. 하나하나 정복하겠어 후후
듀체스 드 부르고뉴
축하주로 마시고싶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 한국… 따고, 돌려서 열고 마시는 맥주 밖에 마셔보지 못한터라 와인맥주라길래 솔직히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축구 보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모엣 샹동 오픈하는줄 ㅋ. 빨리 오픈을 하고싶었으나 10시까지 기다렸지요 부르고뉴의 공작부인을… 이분이 그 공작부인인건가… 벨기에에서 오셨습니다. 발효된 후에 오크통에서 18개월 동안 숙성되고 8개월된 영 비어와 블렌딩 된다고 합니다. 오크통 숙성이라니 캬~~~ 꼭 이런거 해보게 되더라구요 ㅋ 우와 오픈하자마자 시큼한 향이 주변에 퐣… 향을 맡아보더니 와입도 잔을 꺼내오네요. 어디선가 봤는데 넓직한 글래스에 맥주를 따라놨길래 집에 있는 잔들중에 그나마 넓직한 아이들로 꺼내봤습니다. 아, 근데 색깔이며 향이며 참 매력있는 맥주네요. 다행입니다 ㅋ 걱정했는데… 지난번엔 전자렌지에만 돌려 넘 촉촉하길래 전자렌지 넣었다가 다시 후라이팬에서 살짝 구워줬습니다. 한결 낫네요. 와입은 쥐포를… 승부가 쉽게 나질 않네요. 아크 라거도 한캔…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예전에 아크 페일에일은 마셔봤는데… 열심히 뚫어져라 봤는데 뚫리지가 않네요. 그나마 우리가 두번이나 뚫릴뻔 했는데 뚫리지 않아 다행 ㅋ. 포르투갈과 가나전도 봤는데 두팀 모두 역시나 쉽지 않은 팀들 같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K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