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s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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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쥬세요

남자친구랑 같이잇으면 제가 아프거나 다치구요 남자친구랑 떨어져있으면 남자친구가 아파요 저희 앞으로도 괜찮을까요..? 1행3열 2행2열 2행3열 @runtomars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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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뭔가 엄청나네요 ㄷㄷㄷ
그.. 그런가요 ㅎㅎ
음... 카드를 다시 한장만 선택해 봐 주실래요?
2행5열 할께여!
천생연분 이신듯~
감사합니다~!
헐... 님들 혹 핸콕이세요? 대단하다~
ㅋㅋㅋㅋ그게 뭔지몰라서 찾으러갓잖아용ㅋㅋㅋㅋ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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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준 인형 신혼집에 들여놓겠다는 여자친구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친하지도않은 여동생도움받아 가입해서 글씁니다 저 나름 경청도 잘하고 역지사지도 잘하고 이해심도 부족하진않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이 있습니다  크기가 굉장히 큰대요. 한 1미터 50은 넘는것같습니다  연애할때부터 방사진이나 프사이런걸 통해 이 인형의 존재를 알고는 있었는데요. 지금 저랑 여자친구가 함께 살진않지만 예식장도 잡아놨고 양가인사드렸고 구해놓은 집에 각자 짐 조금씩 채워넣는 중이거든요. 어느날 퇴근해서 짐채우러 가보니 그 인형을 갖다가 놨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다음에 저 인형은 누가줬길래 저렇게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머뭇거려요. 그 찰나의 순간에, 아..그건가 했는데 맞았어요. 전남친이 준게맞았어요. 연애 초반, 전남친이 여친한테 헌신을했고 헤어진 뒤에도 계속 질척이는 태도를 보여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했고 딱 잘라내지못하는 여자친구태도때문에 제가 당시 좀 힘들었거든요. 그렇지만 솔직히 7년도 더된일이고 저도 무덤덤해져서 막 분노심이 들끓고 그러진않았어요. 그렇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난 물건이지만 내가 이 물건의 출처를 모르는것도아니고 알게 된 이상 신혼집에 두진마라, 다시 본가에 갖다놔라 라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싫어 이러는겁니다. 의외의 답변에 제가 당황을해서 왜? 왜싫어? 물어보니 이거 내가좋아하는 캐릭터인형이야 난 이 인형 자체가 좋아 누가줬는지 굳이 떠올리지않으면 모르고 전남친 얼굴도 기억이 안나  저 인형에 담긴 추억같은것도 없어 난 그냥 저 인형이 좋은거야 그래서 여기두고싶어 하더라고요? 살짝 이해가안갔지만 그래도 좋게좋게말하려고 말했어요. 그럼 저건 갖다놓고 내가 저 크기의 똑같은 인형을 사주면 되는거지? 물어보니까 돈아깝게 왜 그런 의미없는 소비를 하녜요. 다시 구할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대요. 계속 그렇게 말씨름을하다가 내입장도 생각을 해보라고  자기같으면 전남친이 준 인형이란걸 뻔히 알고있는데, 다른곳도아니고 신혼집에서 자기랑 붙어있으면서 이 인형을 보고 아무렇지않을수있을것같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오히려, 아니 나는 아무렇지가 않다니까? 어떤감정도 미련도없다니까? 내가 저인형보면서 전남친을 그리워하고 그런게아니라니까? 나는 그냥 저 인형 자체가 좋은거라니까? 이래요 그래서 그럼 계속 둬보라고 내가 몰래 갖다버리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울먹거리더니 갑자기 우는거예요 ;;;;;;;;;;;;  제입장에선, 아니 이게 울일이야?;;;;;;;; 아니 이게 싸울일이야?;;;;;;;;;; 싶은거죠. 진짜 어이가없고 정말 어안이 벙벙하다할까요? 와 진짜 기가찬다 기가차 싶은거죠. 와 진짜 아무튼 그래서 여자친구가 다시 자기차로 인형 끌고갔고 어이없는 표정으로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오던 저에게 한마디하더라고요  자기야 우리 결혼하는거 다시생각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거예요. 그러고 휙 가길래 그냥 멍하니 보고있었어요 카톡으로 진심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긴 진심이래요. 그래서 그러라고했어요  어제 그렇게 소동치루고 오늘 제가 연락안하니까 지도 연락안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요  혹시 제가 잘못된생각 하고있는건가요? 저거 이해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이해를해보려 짱구를 이리저리 굴려봐도 이해가안되거든요.. 출처를 알고 있는 이상 누가줬는지 모른다하면 또 모를까 이미 전남친이 준거란걸 알고있는데 어떻게 이해를하죠? +추가) 일하면서 짬짬히 댓글들 보고있습니다 일일히 댓글못달아드리고 한번에 추가로 글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 28살이고 저는 35살입니다 나이차가 다소 나다보니 원래였으면 짜증내고 같이싸울거 그냥 넘어가주고 이해해주고 맞춰주고 했어서 안하무인인면이 좀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거고 너무 우쭈쭈해주며 만나온잘못이 큰것같고 여자친구가 공주님대접받는 연애를 해오다보니 좀 어린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와 교제하며 노력하는모습 고치려는모습이 보여 결혼결심한건데요 이런일이 터져 좀 씁쓸한 마음입니다  댓글에서 어떤분이 그러셨습니다. 연애면 그냥 풀어주면 그만인데 결혼은 아니라고요. 저도 세살먹은 어린애아니니까 그말에 동의합니다 웬만하면 거의 져주는데 이건 좀아닌것같아서 연락안하고있고  여자친구 역시 카톡도안하고 잠잠합니다  이 텀이 길어질수록 실망감이 커질것같은데  여자친구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을 할것같긴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저도 이 결혼은 좀 무리지않나..  내가 너무 붙들려 살것같은 느낌이들어 절대 맞춰주지는 않을생각이고  꼴랑 인형하나때문에 결혼다시생각하자는 어이없는말을 뱉은부분.... 아마 그부분도 짚고 넘어가야할것같습니다. 베프한놈에게만 딱 고민을 말해봤는데 아무리 어린나이라지만 여자친구분 그건좀아니지않냐  라고 합니다 평소 쉽게 말안하고 진중한놈이 그러니까 저도 수긍이 되는부분입니다.  각자 생각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사람마다 애착의 정도도 애착 대상도 다를 순 있지만 그래도 평생 같이 갈 사람이 싫다는, 생명도 아니고 '물건'인데, 그것도 다시는 못 구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걸 사주겠다는데 싫다니ㅠㅠ 아끼는 물건 버리라고 하는 게 서운할 순 있지만 이혼까지 갈 문제인가는 또 모르겠네요 이런 걸로 싸우면 앞으로 싸울 일이 또 많긴 하니까 그럴 수도 있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달간 밥 얻어먹은 신입 막내직원, 첫월급날 점심 쏘라고 했더니 싫어하네요.txt
지방 중견기업이구, 저희 부서에는 남직원만 총 8명 있습니다. 점심 식비는 연봉포함이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 나가서 먹거나 배달을 시켜 먹습니다. 많으면 8명 다 같이 식사를 할 때도 있고 때때로 적게는 3~4명, 보통 5~6명씩 같이 식사를 합니다. 한달 전 즈음에 신입이 들어왔어요. 완전 신입이라 나이도 막내고 원래 저희 부서 문화가 신입, 막내가 들어오면 첫 월급 받기 한 달전까지 돌아가면서 신입 밥값을 내줍니다. 한 달로 치면 그래도 직원 1명당 3~4번은 신입사원 점심을 사준 셈이지요. 물론 커피나 자잘한 간식거리도 포함이구요. 얼마 전, 월급날이 되고 신입사원도 월급을 받았죠. 다들 그래서 오늘 점심은 막내가 내자 하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점심은 아니었습니다. 인당 7천원 하는 부대찌개 집이었습니다. 8명 가서 5~6만원 정도가 나왔는데 우선 신입사원이 냈습니다. 제가 신입사원 사수인데, 담배를 피면서 저한테 왜 자기가 점심을 사야하는지 모르겠다 하네요... 그 동안 OO씨 점심은 우리가 돌아가면서 샀는데, 점심 1번 사는게 무리한 바램은 아닌 거 같다 라고 말을 하니 신입사원이, 자기가 사달라한 것도 아니다 당일에 그렇게 자기한테 점심을 사달라하면 어떡하냐 이렇게 말을 하네요... (오늘 막내가 점심 내자 하는 건 아침에 말을 하긴 했습니다) 돌아가면서 신입사원 밥 먹이고 커피 사주고 뭐 담배나 간식거리 사주는 등 1달 동안 돈 나갈일 없게 신경써줬는데 월급날에 점심 한 번 얻어먹는게 무리한 요구일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ㅊㅊ 당일에 말한 건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당황은 티 안내고 어이쿠 제가 쏘는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좋은 데서 대접하는 건데 그간 잘 얻어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했을텐데 한 달 내내 얻어먹구 이러는 건 경우없지 않나요... 당황쓰
강간 당해서 한 결혼....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저는 20대후반 여자고 엄마와 밤에 얘기를 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11살차이가 나고 엄마는 객관적으로 이쁜편에 아빠는 좀 키작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는 저희와 엄마에게 굉장~히 헌신하셨고 그에비해 엄마는 그러지않았어요. 저와 오빠에게는 밥을 챙겨준다거나 저희를 사랑하는 평범한 엄마였지만 아빠에게는 정말 너무 못되게 굴고 함부로 행동했었어요. 틈만 나면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좋게 하는 적이 없고 아빠밥은 안챙겨주고 하인다루듯 했죠. 아빠는 그런 엄마를 너무 사랑하셨고요...엄마의 주장으로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각방을 쓰고 부부라기보단 같은자식을 키우는 동거인이였어요. 히스테리 많은 엄마에 비해 아빠는 정말 저와 오빠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어떤 일에도 저희를 이해하고 사랑해주시는 따뜻한 사람이라 저와 오빠는 엄마를 굉장히 미워했어요. 오빠와 저는 좀 성공한 편?에 속하는데 저희가 돈을 벌게 된 후 아빠를 챙겼어요. 너네가 다 커서 하는 이야기라고 너네는 엄마를 이렇게 미워하고 아빠만 챙기는데 엄마는 연애하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아빠와는 그냥 단순히 아는 사이였는데 애인과 만난 후 집에가는 길거리에서 아빠에게 뺨을 맞고 끌려가서 강간을 당했고 그때 오빠가 생겨서 바로 결혼하게 되었지만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데이트 한번 한적 없었다. 20살 어린나이에 강간당해서 한 결혼후 아는 사람 없는 아빠가 사는 도시로 가서 2년동안 외가한번 못가고 인생이 망가졌다고 아빠는 항상 바빳고 오빠를 가진 8개월에 엄마에게 윽박지르다가 엄마를 기절시켰다.(오빠에게 선천적 문제로 장애4급이 있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정붙여보려고 노력했지만 사랑하는 오빠에게 장애가 있는걸 안 후 오빠를 볼때마다 아빠때문인거같아서 견딜수가 없었고 그때 아빠가 엄마에게 무릎끓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너를 위해 살고 행동하겠다고 너를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니 자신의 곁에만 있어달라고 하셨데요 그때 이후 아빠는 변하고 엄마만을 사랑하고 헌신적인 아빠라는거 좋은사람이란거 인정한다고. 그런데 사랑을 한다는게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고.. 엄마는 자식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빠를 사랑하려고 정말 노력했지만 너무 나이가 많고 데이트 한번 해본 적 없이 끌려가서 너희 아빠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새도 없었고 자기 인생을 망친 사람이라는 생각에 너무 싫었다고. 아빠가 너희와 자신에게 정말 잘하는 좋은 사람이라는건 인정하겠지만 사랑할 순 없다고 같은 여자이니까 엄마마음을 좀 이해해달래요. 이혼을 하지 않는 거는 자식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인데(엄마가 별이유없이 몇번 이혼을 요구했는데 아빤 그럴때마다 빌었고요) 자식이 자기를 미워하고 아빠편만 들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너희아빠도 불쌍하지만 자기도 엄마이기 떠나서 여자로써 너무 외로운 인생이라고.. 솔직히 전 엄마를 굉장히 많이 미워했어요. 솔직히 아빠가 정말 화가 나면 엄마를 때리거나 크게 화낸적은 일년에 한두번? 있지만 저는 엄마가 그럴만한 짓을 했다고 생각했고요. ( 엄마가 말없이 외박을 몇번 한다거나 아빠가 좋게 몇번 말햇는데 감당못할 사치를 부렸을때? ) 아빠가 한없이 잘하는데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뭐 좀 좋게 아빠한테 말꺼내는거 한번 못봤어요. 아빠에겐 한없는 희생만을 강요하고 엄마가 좀 귀찮으면 아빠전화 다끊고 아빠가 한소리하면 눈앞에서 문 쾅 닫고 자식으로써 초라한 아빠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싫고 짜증났고 아빠는 바본가 왜저리 저런 엄마를 사랑하지 했어요. 아빠 밥한번 제대로 차려주지않고 짜증만 내는 엄마에게..아빠는 정말로 눈물겹게 사랑했거든요. 그리고 사고만 치는 저와 오빠에게도 항상 감싸주시고 다정하고 아빠자신에겐 엄격해도 자식들에겐 그렇게 30년을 화 한번 안내고 아직도 제 얼굴만 보면 너무 기분좋은 얼굴부터 하시는 아빠에요. 나와 오빤 그래서 엄마를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말을 들으니 좀......머리아파요. 엄마를 계속 미워해도 될까요 ? 우리엄마가 이해가 가나요 ? 저런 일을 당하면 아빠를 자식들의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고 무시해도 되나요 ? 사랑하지 않아도 이해해야 되나요 ? 살면서 아빠만 한없이 사랑하고 엄마는 평화로운 가족 (엄마아빤 서로 사랑하는 가족및에서 자라고싶었죠. 아빠는 한없이손내밀었는데 엄마는 거절했고)을 만들어주지 않았으니 평생 미워하겠다 다짐했거든요. +) 글쓴이 추가 정말로 엄마가 아빠에게 너무 못되게 굴었어요 30년을..내가 지켜봤던 우리집은 엄마는 한없이 마음대로 굴었고 아빠는 한없이 초라했어요. 아빠가 나쁜사람이라면 엄마가 그러는거 이해를 하겠는데 아빠는 모든 생활비를 다 엄마에게 주고 아빠가 돈벌어 오는데 아빠는 라면먹고 출근하고 돌아오면 아빠가 설거지할때도 많고 엄마는 그런 아빠돈으로 사치하느라 바쁘고....아빠한테 냉소적으로 얘기하고 아빤 항상 따뜻했고 엄마가 제일 이쁘다고 하고 선물도 자주 사오고 엄마를 너무 미워했거든요. 그런일을 겪으면 이렇게 행동해도 됬을까요 ?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해요. 솔직히 그 30년 세월동안 엄마가 결국은 아빠의 마음을 받아주고 사랑했으면 안될까....? 이건 자식으로써 욕심일까요 ? 그게너무궁금해요 +) 글쓴이 추가 2 너네 아빠 좋은사람인건 인정한다고... 데이트 한번... 결혼하기전에 서로 사랑하는 시간 한번 가졌다면 어쩌면 아빠를 사랑했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그때 엄마는 20살 너무 순진했고 아이를 가졌는데 결혼을 안하면 죽인다는 아빠를 말을 믿었었다고 결혼식에는 외가가족이 아무도 안왔고 엄마가 너무 울어서 신혼여행도 못갔고 공장을 운영하는 아빠때문에 아는사람도 없는 다른 도시에서 생전 처음보는 연탄을 다루고 했다고...여자로써 불쌍한 인생이였다는 엄마가 가여워요.. 죄송하지만 아빠가 미워지진 않아요.......제가 30살이 다되가는 나이까지 정말 엄청난 희생과 엄청난 사랑을 하신 인격적으로 좋으신 분이거든요....ㅠㅠㅠ 제가..제3자가 못되서 죄송합니다..... 엄마를 위한 생각을 더 해볼겡ㅅ (출처) 주작... 제발 주작이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룸싸롱 출신이라고 소문낸 회사 여직원
후.. 진짜 사람을 이렇게까지 증오 해본 적이 없는데 이 여자 생각만해도 화병이 나고,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안보고 살고 있는데도 너무 화가나고 분노가 차올라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되서도 계속 생각 날 거 같고 진짜 제 삶에서 역대급 미친ㄴ이에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악녀가 우리 생활에 존재한다는 걸 실감 하기도 했구요. 그 여자는 저보다 1살 많은 28살이고 예쁘장하게 생겼어요.겉으로 보기에는 친절하고, 상냥하고 예쁘죠.같은 회사에서 거의 2년 가까이 근무를 했거든요. 작년 4월에 그 여자 퇴사하고 저는 10월달 퇴사 해서 이제 남남이에요. 이여자때문에 먹은 소주가 몇짝인지 모를정도로..제주변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이 여자 주변사람들은 걔가 그런 사람인줄도 모를거에요 ㅋㅋㅋ 그거 생각하면 정말 싸이코패스는 우리 주변에 늘 있는 거 같아요? 사건이 하도 많긴 했지만 간단히 번호순으로 정리 해보자면 1)나한테 뺨맞았다고 함 2)내가 다른사람 뺨때리는 걸 봤다고 함 3)내가 룸싸롱 출신이라고 소문냄 4)그 외 중간 이간질 등등 이게 약 2년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있었던 일이에요.저는 까맣게 모르다가 2년 다돼서 이사실을 알았어요. 남초 회사에 그 여자 1명 홍일점이었고 예쁘게 생겼으니까 예쁨 받았던 거 같아요. 저는 그 뒤에 입사 했구요. 아마 그래서 제가 싫었던 거겠죠? 첫 입사 회식 날 저한테 제가 면접보러 가던 날 남자친구 차를 타고 갔었는데(검정 승용차;) 남직원들이 저보고 보도방 여자가 봉고에서 내리는 거 같다고 했데요. 그리고 전에 저 오기전에 여직원이 있었는데 성희롱을 당해서 그만뒀고 성추행 성희롱 엉첨 심한 회사다. 나는 너가 너무 맘에 들고 같이 일하고 싶은데,,괜찮겠냐고 못버틸 거 같으면 빨리 그만두는게 좋을거다. 여기 대표님 유부남인데 여자 임신 시켜서 낙태 시키고 혼외자도 있다..너가 존경할만한 분이 아니야..이런 이상한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이게 입사하고 첫날 첫!! 회식!! 때 그여자한테 들은 얘기였어요. 처음부터 저 말에 의중이뭐지?내가 맘에 안들어서 저런 소리를 하나 싶었지만 그냥 다녔어요 사람들하고 같이 있을때는 어머 너는 손가락이 너무 예쁘다~~향수 무슨 향수 써?이러고(여자들 특유의 여우짓 아시죠?)나는 손가락이 짧은데 너무 부러워~~이런식ㅋㅋㅋ 면접 보기전에 이여자가 이력서 뽑아서 대표님이랑 인사담당 갖다 줬을껀데 그거 보고 얘기를 하는게 제 이력서를 본인이 직접 보구서 여직원이 필요해서 대표님께 말씀드려서 면접을 진행했데요.그리고 내 자기소개서를 다 외워가지고는 무슨 말만하면 응 그래 너 자기소개서에서 봤어~~~이러고 이정도는 그냥 기본 수준이었구 진짜 중간에서 이간질이 엉첨 엉첨 엉첨 쏘머치 심했어요. 남직원들이 다 저를 싫어하고, 제욕을 하고 다닌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곤 했는데 회사에는 여직원이 둘뿐이라 붙어다녔거든요. 저는 이여자 생일 선물도 챙겨주고 편지도 써주고 아프다고 하면 같이 병원도 가주고 약사주고 헛개수 사주고 술먹고서 파우치 두고 오면 제가 가질러가서 갖다 주고;; 완젼 개난리를 쳤었는데 진짜 사람 자존감 바닥치게 하는 얘기들? 장난 아니게 했어요 여기 부장님이 너 왜 안그만두냐고 너 일도 존못에 관뒀음 좋겠다고 얘기하는거를 본인이 들었다고 하고,,부사장님이 너 옷 이렇게 입지 말라고 하더라, 부사장님이 너 좀 많이 싫어해..알고있지? ..조심해..다 너 생각해서 하는 얘기야.. 다른 남직원들이 너 술집여자 같이 생겼다고 했다,,,담배 피는 거 같다고 했다,,,등등 진짜 셀 수가 없어요..ㅋ (제가 절대 이쁜편이 아니에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도 다함께 지낼때는 너무 착했기 때문에 긴가 민가.. 이사람 뭐지?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냥 직장동료니까 잘 지내려고 했어요. 근데 마지막 2년 다되가서 좀 또라이구나 느낀게 둘이 있을 때 내가 이여자한테 해준 재미있는 얘기를 다같이 있는데서 본인이 알고 있던 사실 인 거 처럼 얘기를 한다거나.. 둘이 있을 때 내가 다쳐서 다리 아프다 하면 한번 쓱 보고 말 없이 쌩까다가 사람들 모여있으면 어머 oo아 ~~ 다리가 왜그래? 괜찮아? 이러고 사람들 있을 때는 세상 천사가 따로 없고 둘이 있으면 또 쌩까고?그러면서도 착하고 아리송 했달까 저는 좀 억세고 드센 이미지고 그 여자는 착하고 여리여리, 어리버리한 이미지? 사장님도 저랑 그여자랑 싸우면 제가 이길꺼라고 장난으로 그러고 어리버리하고 멍청한듯 착한 그런 이미지 있잖아요? 근데 이게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사람들 있을 때 나쁜년 만들고... 제 이미지는 완젼 바닥으로 추락할 정도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한번은 회식 할 때 회식 1차 끝나고 (1차 회식때도 둘이 울고 불고 싸웠었는데 그 이유가 직원들끼리 다 같이 스키장을 가기로 했는데 그여자가 저한테는 절대 안간다. 내가 왜 내 휴일날 직원들하고 스키장을 가야되냐, 그냥 앞에서는 가자고 하고 가지말자. 라고 둘이 있을때 항상 얘기를 해서 여직원은 둘뿐이니 그 언니 안가면 저도 못갈꺼라 생각하고 스키장을 미리 갔다 왔거든요. 근데 그걸 얘기 했더니 회식자리에서 우리 다같이 가기로 했는데 왜 먼저 갔다오냐..너무 실망스럽다...역대급 연기를 해대서 술김에 싸웠어요. 언니 안간다 하지 않았냐 하면서..ㅋㅋㅋ) 근데 제가 그여자한테 2차를 가자고 했거든요 (지금 생각 하면 초똥멍충이..) 간다고 하길래 택시를 같이 탔는데 10초만에 내리더라구요 안간다구 (지금 생각해보면 택시 탈 때 다른 직원들이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탄듯) 이때만 해도 저는 또 카톡으로 왜 2차 안가냐 찡찡대고 둘이 찍은 셀카 사진 보내고 보구싶다 새해복 마니 받아라 언니 사랑해 막 이랬는데 알고 보니까 그날 택시를 저를 집에 데려다주려고 태웠는데 제가 택시기사 뺨을 때리고 성희롱이라고 이러면서 개진상을 피워서 제 남친을 불러서 집까지 델다줬다고 소문을 냈던 거 였어요 .. 참고로 그여자는 제 남친을 단1번도 본적이 없습니다..ㅋㅋㅋㅋ 저는 각 다른 두명 다 봤어도 그여자는 제 남친을 본적이 없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뜨악 할만한 일이라 첨엔 잘 안믿겼는데 진짜더라구요. 더 대박인건 이때가 거의 재직 2년 정도 되가서였는데 이런식의 거짓 루머가 장난아니게 많았다는거... 입사 초 회식 끝나고(2년 전)둘이 집에가면서 있을 때 제가 그여자 뺨을 때렸다고 회사에 임직원 및 직원들한테 얘기를 했었고 그게 2년 전 일이라는거에요 이미 ...저는 1도 몰랐... 그때의 충격과 배신감이란.......진짜 화난다기 보다는 무서운 정도? 진짜 초특급 대박인건 제가 사실 룸사롱에서 일하다 왔다고 그 여자한테 울면서 고백을 했는데 (이정도면 정신병 아닌가요?) 이거를 아무래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이러면서 회사 임직원들 한테 얘기를 했었데요 (이것도 이미 2년 전, 저 입사 초) 당시에는 그여자한테 이거를 따지면 이 얘기를 누구한테 들었는지도 얘기를 해야하고 성격상 어머 난 그런적 없어 ㅠㅠ이러면서 울고불고 난리 칠 성격이라 그냥 쌩까고 말았는데 이게 이렇게 후회가 되네요.. 그래서 그뒤로부터 그여자 쌩까고 마이웨이 하다가 그여자 그만두고 저도 좀 다니다가 그만두게 됐는데. (쌩깔때도 어느정도로 무서웠냐면,, 같이 서있다가 내가 본인 때렸다고 혼자 자빠지고 울까봐 무서웠달까? 그 정도였어요 사무실에 안약 갖다 놓으면 그여자가 락스 넣어 놓을 거 같고 막..ㄷㄷ) 웃긴 건 이여자애가 겉으로 볼땐 이쁘고 착하고 멀쩡해보인다는 거에요. 남친도 오랫동안 잘 만나고 있고 친구들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친구들도 본인 외모가 튈 수 있게 약간 비쥬얼적으로 본인하고 정말 안어울리는?? 그런 언니나 친구들하고만 꼭 셀카 찍어서 올려 놓구요. 주변사람들은 그 여자애가 어떤짓을 했는 지 사람한테 어떤 상처를 줬는지 까맣게 모르고 있겠죠? 이때 일 이후로 진짜 사람은 겉만 봐서는 모른다는 거, 진짜 드라마에서 나오는 악녀 짓을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거 여적여 이런거 뼈저리게 느꼈어요. 이제는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하고는 어느정도 거리 두고 친해지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 편인데 괜히 멀쩡한 사람도, 저사람도 그런 사람이면 어떻하지? 이렇게 겁먹게 두고 더 선 긋게 되고 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예쁘고, 착하고, 어리버리한 그런 사람이 통수칠 수 있어요..특별한 사이다 후기는 없지만 그냥 글을 올리고 싶었어요.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있을까 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으 이런 사람이 진짜 있다구요? 너무 싫다... 도대체 어떻게 자랐길래 저런 사람이 됐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