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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더 진한 초록색을향하여-빵을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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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을 먹고싶으세요?
말차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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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컵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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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쵸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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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녹차 카스테라
말차 무반죽 바나나 파운드케이크
말차 머핀
녹차 슈크림 도넛
말차 비건푸딩
말차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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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파냐
말차 초코볼 장난 아니겠다.. 쥬륵..
빵을 담근다는 말이 참 좋네요
어디서 파는걸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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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먹어보자 (베트남)
베트남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기억나는 일은 현지인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일이었다. 베트남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 이후에는 더 적극적으로 베트남 음식에 도전했고, 어느순간 부터 내 입은 베트남 음식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먹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은 음식들도 있다. 모든 음식을 소개 하기는 힘들겠지만, 5가지를 선정해 보았다. 선정 방식은 간단했다. 현지인들의 의견을 100% 반영해 외국 사람들이 먹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음식들을 토대로 선정했고, 순위를 매겨 도전하기 가장 쉬운 음식부터 넣었다. 온 김에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자! 1. 향신료 향신료가 첫번째인 것을 보고 당황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베트남 음식에서 향신료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각 각 음식에 어울리는 향신료들을 넣으면 풍미를 더하고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든다. 라오 디아 또 (Rau tía tô) 같이 우리 입맛에 잘 맛는 향신료도 있지만 고수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들도 있다. 물론, 한국인의 입맛의 고수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2012년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데하이드(Aldehyde) 화학 성분을 감지하는 OR6A2 유전자의 특정유형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고수에서 비누 맛을 감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저명한 한 박사는 비록 이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고수를 많이 먹다보면 좋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 처럼 우리에게 몇몇 향신료를 버겁게 다가오지만 여행기간을 통해서 익숙해 진다면 언제가는 여러분들도 고수를 좋아하게 될것이다. 앞에 소개한 라오 디아 또 같은 경우는 깻잎 맛이 나는 향신료로 한국들인 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색깔이 보란색이 것도 있지만 맛이나 향은 초록색 라오 디아 와 매우 비슷하다. 라오 티 라 (Rau thì là)라고 불리는 향신료는 생선요리에 많이 들어가는데 서양 음식에서 쓰이는 향신료은 딜(Dill)과 같은 향신료로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해주면서 생선 고유의 맛을 느끼도록 해준다. 이 두 향신료 처럼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향신료가 있기 때문에 베트남에 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2. 두리안 두번째는 과일의 왕인 두리안을 꼽았다. 두리안은 비타민 C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33%가 들어있고, 섬유질도 풍부하게 들어가있어 소화를 도와주는 역활도 있다. 또한 두리안 속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엽산 은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도 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앞의 짧은 소개를 제외하고도 몸에 좋은 수많은 성분을 갖고있는 두리안 이지만, 호텔 방에도 갖고 들어갈수 없을 만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있는 과일이다. 필자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두리안이지만, 두번째 먹을 때만 하더라도 헛 구역질 까지 했을 정도로 특유의 냄새를 이기지 못하였다. 친한 형의 권유로 먹은 세번째부터 삼킬수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선뜻 권하는 것이 편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유하는 이유는 다른 과일이나 음식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맛을 느낄 수 있다. 중독이 된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 맛이 특별하다.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특유의 달콤함은 두리안의 향기까지 좋아하게 만든다. 3. 분 더 맘 똠 (Bún đậu mắm tôm) 세번째는 분 더 맘 똠이다. 다른 여행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적이 몇 번 있어 순위에 넣는 것에 대해 고민을 했으나, 현지인들이 꼽은 음식이기에 순위에 넣었다. 이 음식을 설명하기 전, 이 음식은 한국의 홍어 같이, 외국인 들은 물론 베트남 사람들 중에서도 못먹는 사람이 있다. 나조차도 처음 먹었을 때는 거부감이 느껴졌던 음식이지만, 현재는 특유의 감칠맛과 짠 맛의 조화를 잊지 못해, 자주 먹는 음식이다. 이 음식은 인원 수에 따라 주문을 하는데 2인 기준으로 현지인 식당은 3000원 (60000동) 이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주문을 하면, 큰 접시에 건면(Bún)과 두부(đậu) 그리고 맘똠 소스(mắm tôm)가 나온다. 이 세 단어가 합쳐져서 음식이름이 분 더 맘 똠 (Bún đậu mắm tôm)이다. 물론 고기와, 어묵튀김이 같이 나오기도 한다. 식당에 따라서 순대나 곱창을 얹어주는 경우도 있다. 먹는 방법은 간단한다. 맘똠 소스에, 라임과 베트남 고추를 기호에 따라 넣고 다른 재료들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주의 할 점이 하나 있다. 조금만 찍어도 맛을 느낄수 있을 만큼 짠 음식이기 때문에 소스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맘똠 소스는 리필이 되는 곳이 대부분이기에 필요하다면 종업원을 부르자. 맘똠 소스는 새우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새우젓 향이 나면서 짠맛과 감칠맛을 동반한다. 현지인들이 유학생들에게 꼭 먹어보라고 권유하는 음식이다. 베트남 문화에 한 발짝 다가갈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한 번 쯤 먹어봤으면 좋겠다. 4. 쯩비론 (Trứng vịt lộn) 네번째 음식은 쯩비론이다. 이 음식부터는 먹기 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먹어야 한다. 앞에 세 음식이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든 음식에 속했다면 지금부터는 음식 자체가 혐오 음식으로 뽑힐 정도로 먹기 힘든 음식이다. 물론 구하는 방법은 쉽다. 거꾸로 뒤집어진 오리라는 뜻의 쯩비론은 베트남 어디에서든지 쉽게 구할수 있고, 가격도 한 알이 500원(10000동)을 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수 있다. 이 음식을 우리나라말로 표현하면 곤계란이다. 부화하기 전 태아상태의 오리알을 찐 음식이다. 고단백질 음식이라 남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 음식은 베트남에서 보양음식으로 뽑힌다. 포브스 선정 세계 10대 혐오 음식으로 선정된 필리핀의 발롯과 똑같은 요리라는 인식 때문에 해외 여행자들에게는 먹기 힘든 음식으로 꼽히지만 먹어본다면 담백하고 쫄깃한 맛은 물론이고 퍽퍽할 것이라고 예상한 노른자에서는 쫄깃한 맛이난다. 갈색 빛 부분에서는 연한 맛도 즐길수 있어 향 자체는 강하지 않은 음식이다. 비린부분도 생강이 잡아주고 있으며, 소금에 찍어먹는 사람들도 있기에 기호에 따라서 간을 맞출수도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거꾸로 뒤집어진 오리 같이 나쁜 일들이 뒤집어져 좋은일이 있을꺼라 믿는 쯩비론은 껍질을 부셔서 먹음으로써 악운을 물리치는 뜻까지 갖고 있다고 한다. 만약 도전하는데 어렴움을 격는다면 악운을 물리친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어떨까? 단지 한 쪽의 시각으로 안 먹기에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알짜배기 음식이다. 5. 오리피 (Tiết canh) 마지막으로 정한 음식은 오리피이다. 내가 본 베트남 음식들 중에서 유일하게 먹지 않은 음식이다.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써 이 음식에 관해 쓰는 것에 대해 매우 고민을 했다. 내가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을 쓴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다른 음식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대체가 가능한 위에 음식들에 비해 이 음식은 대채가 불가능 하다고 여겨졌다. 요즘 대세라는 유튜브를 찾아보아도 이 음식을 먹은 동영상은 찾기 힘들었고 베트남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소개를 드리고 싶었기에 이 음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 음식은 갓 잡은 오리피를 접시에 받고 향채와 땅콩 등 그리고 레몬을 짜서 생으로 먹는 요리이다. 이 음식은 베트남에서 보편적인 요리이다. 건강에 좋지 않아서 이제는 먹지 않는 현지인들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리피를 먹고있다. 해외 여행을 오면 긴 기간을 오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장소를 돌아보려고 하고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여행객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대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번 글을 올렸을 때도, 비슷한 이유로 내 글이 실제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와닿기 힘들다는 분들이 있었다. 나는 단 하나의 이유로 베트남에 대해 글을 쓰고 올리기로 결심했다. 최대한 많은 선택지를 여러분들께 드리고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선택하게 할수 있게 도와드리기 위해서다. 이 이유는 아직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계획이다. 이 음식들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을 가서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은 순전히 여러분들의 권리이다. 다만, 나는 이런 음식들도 있으니, 먹어 볼 의향이 있다면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는 의견제시을 하는 것이다. 도전은 미움받기 보다는 칭찬받을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짤막한 소개 안녕하세요.  "여행은 현지인의 삶을 엿보는 것이다"라는 나름에 철학을 갖고 24년 인생에서 10년째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고 있는 이산입니다. 여행 유튜버가 대세인 이 시점에서 아직도 매 여행 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릴적 읽었던 한비야 책의 영향 일수도 있고, 동영상 보다는 텍스트를 더 사랑하는 제 마음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릴적 보았던 영화 "라따뚜이"의 명대사 "Anyone can cook"을 나름대로 바꿔 "Anyone can travel"로 살기위해 오늘도 스카이스캐너 앱을 키고있는 이산 입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빨리 맞은 정보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티를 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4가지 방법
초등학교 등굣길,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짝퉁(?) 제티를 사들고 가 급식우유에 타서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서도 저는 흰 우유에 이 초코 가루를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ᴗ˂̵͈̑) 하지만 아무리 같은 재료여도 자주 먹으면 물리죠. 간장계란밥(하필 지금 생각난게 간장계란밥이였다.)도 주7일 먹으면 질리듯이요. 아닐수도... 그래서 제가 가끔씩 다른 방법으로 먹던 제티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준비물은 편의점에서 모두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ღ˘⌣˘ღ) 제티 1포에 정량의 우유 말고 가루가 풀어질 정도로만 우유를 부어서 섞어주세요! 그리고 빈 제티비닐에 잘 섞은 제티우유를 채워주신 후 냉동고로 GOGO! 그럼 이렇게 제티 아이스크림이 된답니다. :) 우유가 적게 들어가서 초코맛이 아~주 찐해요!٩( *˙0˙*)۶ 출처 : 맥심커피믹스 인스타그램 예전에 반짝 유행했던 맥심사냥을 인용한 레시피랍니다. 맥심도 (광고효과로)열광하고 먹는 나도 (맛있어서)열광했던 그 맥심사냥.... 이렇게 만든 제티사냥은 아무때나 꺼내먹어도 좋고, 우유에 퐁당 담가서 녹여 먹어도 좋아요.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든 먹게 되는 마성의 아이랍니다.٩(๑>◡<๑)۶ 카페모카를 마시고 싶은데 나가긴 귀찮고.. 집에 초코 시럽은 없는 그런 상황이 있을 때도 역시 제티! 찐-하게 에스프레소 2Shot를 추출해줍니다. 추출기구가 없다면 블랙커피 어떤거라도 좋아요! 우유 제티를 타고~ 얼음 담고 우유를 마저 부어줍니다. 괜히 층을 내고 싶어서 조오오오오심조심 부었어요.❁'▽'❁ 추출한 커피까지 부어주면 제티 카페모카 완성입니다! 정말 쉽죠? 초코시럽이나 파우더 없이도 집에서 카페모카를 즐길 수 있어요. :) 물론 카페에서 판매하는 카페모카와 맛이 똑같지는 않지만, 제티 특유의 맛이 커피에 제법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카페인충전 당충전으로 힘찬 오늘을 살아가자구요~! 제가 일전에 딸기 + 바나나 = 헤븐이라는 카드를 작성한 적이 있어요. 딸바 조합도 꿀이지만 우리 초코 + 바나나 조합도 꿀이라는 거 모두 아시잖아요. 그쵸? 바나나 한송이와 약간의 얼음, 우유를 담아주세요! 얼음을 넣은 이유는 조금 더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입니다. 빼셔도 상관 없어요! 빼게 되면 조금 더 재료의 맛이 살아날 거예요.(っ˘ڡ˘ς) 제티 1호, 제티 2호 발사. 블렌더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순간. 제가 사용하는 블렌더는 스메그 핸드블렌더 입니다. 덕분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단다 블렌더야. 스메그는 이쁜데 비싸다는 이미지가 가장 강한 것 같아요. 사실 성능도 정말 좋은데 말이죠.ヘ( '^' )ノ 층이 생긴건 컵에 붓고나서 시간이 지나서 그런 거에요. 일부러 기술을 쓴게 아니라는 점...(´-﹏-` ) 바나나 때문인지 약간 입 안이 텁텁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맛이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제티는 2봉을 넣었는데, 정말 발끝부터 정수리까지의 모든 신경들이 '으아아 당 채웠다!!!!' 라고 몸부림 치는 느낌이였어요. 1봉만 넣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전 다음에 해먹을 때도 2봉 넣을겁니다.(엄근진) 마지막은 제티 요구르트 덴x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맛을 컵에 부어준 후 제티를 섞어줍니다. 왜 딸기맛이냐구요? 딸기 + 바나나 = 존맛 초코 + 바나나 = 존맛 그렇기 때문에 딸기 + 초코 = 존맛 이라는 것이 성립 되기 때문이죠. 뭐 암튼 그래요. 이 것만 마시기엔 심심하니까 위에 초코맛 과자도 조금 뿌리링 해주시고... 집에 있는 과일들을 뿌리링 해주시면 제티 요구르트가 완성됩니다! 저는 냉동고에 냉동 딸기와 블루베리가 있어서 올려줬어요. 우유와 잘 어울리니 당연히 요구르트에도 어울릴거야! 라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보니 정말 맞더라구요. 잘 어울렸고 맛도 있었어요! 지금도 종종 해먹고 있는 레시피 랍니다. 사실 막 대단한 레시피는 없어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레시피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공유하게 되었어요. 아 물론 제티 말고 다른 제품을 사용 해도 상관 없어요. 근데 맛은 조금씩 다를 거예요. 제티 말고 네스퀵으로 해봤는데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일단 1포에 들어있는 용량도 달랐구요.\٩(๑`ȏ´๑)۶// 오늘 갑자기 날씨가 선선한 느낌이 있어요. 이 기세를 몰아서 더위가 꺾이고 가을이 다가오려고 하면 조만간 따뜻한 제티음료를 연구 해볼까봐요...♡(*´ ˘ `*)♡
태풍 속의 제주 여행 #2 맛집
맛집 소개라고 하기엔 거창하니까 그냥 들렀던 식당들 소개라고 말해 봅니다 뭔가 지쳤으므로 후다닥 시작할게요! 1. 맛있는 여가생활 (귀덕) 첫날 숙소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선곡이 좋아서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음식도 맛나서 깜짝 놀란 곳이에요. 1인셰프여서 셰프님이 너무 힘들어 보였지만(주문하는 게 죄송할 정도로) 맛있으니까 가세요 여러분... 2. 오롯 (아라) 비바람에 지쳐 돌아가는 길 동선 상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 들어갔는디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고요. 분위기도 뭐도 다 좋았던 곳.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정말 거의 바로 간거였는데 두 테이블 빼고 이미 자리가 다 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관광지도 아니었는데... 3. 픽스커피 (아라) 오롯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비를 피하려고 들어갔던 커피숍인데 헐 커피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우연히 드갔는데 맛집이었어... 너무 맛있어서 원두 사오려고 했는데 깜빡 한 게 아직도 원통합니다 ㅜ.ㅜ 4. 서쪽가게 (협재) 빈티지소품들과 함께 맥주, 칵테일, 커피 등을 파는 곳인데 분위기 쩔었어요 세상에. 제주도 보다는 뭐랄까 서핑의 성지인 송정이나 양양에 있을 것만 같이 힙했던 곳. 5. 쉼표 (협재)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카페. 분위기가 좋거나 한 건 아니지만 여기는 그냥 뷰 하나로 끝. 비양도가 마주보이는 창문 뷰가 행복하죠. 오메기빙수가 배 채우기 딱. 6. 삼거리식당 (창천) 애매할 때 종종 가는 곳이에요. 기사식당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갈치조림이 통통하니 넘나 좋은 것. 7. 우진해장국 제주도 가면 첫번째로, 또는 마지막으로 들르는 공항에서 가까운 해장국 집이에요. 사진 보니까 또 군침이 도는데... 고사리 육개장 진짜 너무 맛있어요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 진짜로 ㅠㅠㅠㅠ 8. 하르방밀면 (노형)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만두 너무 맛있어요 여러분 9. 기영상회 (협재) 배경은 숙소지만 맥주는 기영상회에서 샀어요 헤헤. 제주에 몇 없는 바틀샵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제주 갈 때 마다 들름. 그럼 맛집 소개도 끝났으니 이만 빠이!
먹기가능?? 이탈리아 구더기 치즈 카수 마르주.jpg
으아아앙ㄱㅇㅇㄲㄱ 이거 어케 먹어요 구더기치즈라니!!!! 이탈리아 사르데냐 지방의 전통 치즈 흔히 구더기 치즈로 알려진 물건으로, 치즈 겉껍질을 몇군데 자르고 고장 특유의 치즈에 파리의 유충을 집어넣는다. 그러면 치즈에 구더기가 슬어 그 구더기가 치즈를 먹으면서 지방을 분해하고, 치즈의 눈물이라는 분해물질을 남기면서 색다른 방식으로 치즈가 숙성되게 된다. 오늘날은 박테리아도 추가로 투입해 구더기의 성장을 돕는다고 하니 괴이함과는 별개로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생명과학까지 동원해가며 계승할 가치가 있는 특산품으로 여겨지는 듯 하다. 원래 이 치즈는 우연의 산물이라 한다. 치즈덩이를 만들어 발효시키는 동안 파리가 알을 까서 수많은 구더기가 치즈속으로 들어가 사방을 다니며 서식했던게 그 기원 여러모로 비범한 탄생 비화다. 이 독특한 숙성과정 끝에 치즈는 연해지고 군데군데는 액체가 되기도 한다. 이 액체를 "치즈의 눈물"이라 표현하는데, 썩은 치즈답게 강렬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먹고나도 몇 시간이나 뒷맛이 혀에 남는다. 최초 발견자는 이걸 맨정신으로 어떻게 먹을 생각을 했나 싶을 정도라고 했다.. 치즈를 먹을 때 구더기는 흰색으로 투명하며 물론 살아 있다. 구더기는 8밀리미터 정도로 자라고 벼룩처럼 15센티 높이로 뛴다. 어차피 한국에는 수입될 일이 없으므로 먹을 일이 없겠지만 혹여나 현지에서 호기심으로라도 먹을 거라면 구더기가 꿈틀거리며 살아있는 신선한 카수 마르주를 고르는게 낫다. 냉장고나 종이 봉지 등으로 밀폐보관한게 아닌한 정상적인 치즈인데도 구더기가 죽어 있다면 그건 치즈에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항상 독성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구더기가 죽으면서 유독물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통 8mm 이상 구더기가 자라지 않고 죽을 염려도 거의 없는 3개월 정도의 숙성기간을 마지노선으로 본다고 한다. 그냥 구더기 째로 먹어도 되지만 영 꺼림칙하다 싶으면 밀폐용기 안에 넣어 구더기를 질식사 시킨 후 치즈와 구더기를 분리해서 먹으면 된다. 분리방법은 조금 까다롭다면 까다로울 수 있는데, 치즈에 봉지를 씌워 잘 봉하여 공기가 없어지면 구더기가 치즈를 빠져 나오는데 이 때 구더기가 튀는 소리가 들린다. 구더기 튀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으면 치즈안의 구더기는 모두 빠져 나온 상태이므로 구더기 없는 치즈를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사람들은 치즈를 구더기 없이도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시도를 했으나, 결국 원하는 맛을 낼 수 없었으므로 이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다. 더군다나 구더기가 치즈 내에서 배설까지 하는지라 구더기를 다 없앤 뒤에도 여전히 치즈의 외형이 영 기괴하다... 혹여 구더기 채로 먹겠다면 주의 사항이 있다. 사르데냐 사람들은 구더기 치즈를 빵에 넣어 먹을때 손으로 빵을 가리고 먹었는데, 구더기를 보지 않으려는 이유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구더기가 눈으로 튀는 것을 막으려는 것 실제로도 포크로 치즈를 뜨면 구더기들이 상 위로 마구 튄다. 그리고, 웬만해서 입안에서 씹히거나 침, 위산, 장액 등을 견뎌내지 못하고 끔살당하는 구더기가 대부분이긴 하나 가끔가다 근성으로 버텨서 장까지 살아가는 근성가이... 아니, 근성구더기가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장으로 가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강력한 입 빨판으로 내장에 붙어서 소화기관 천공을 일으키고 거기에 더해 장과 피부의 틈새에서 삶의 터전을 만드는 발악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구토 소화불량 혈흔을 동반한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한때 유럽 연합에서 금지 조치를 먹였지만 이후 25년 이상의 전통 레시피로 만들어진 전통 음식은 괜찮다는 괴이한 규정이 생겨 지금은 별 문제 없이 팔리는 모양이다. 출처 세컨드 펀치 으아으앙ㄲㄲ 님들 이거 먹기 가능???? 난 못머거..안머거
딸기+바나나 = 헤븐
예전에 빙x레 에서 마이테이스트 라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어요. 바나나맛 우유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이벤트였는데, 그 때 제가 제출했던 레시피를 알려드리고 싶어 카드로 작성하게 됐습니다. ʕ•ᴥ•ʔʕ•ﻌ•ʔ 라이언이 시선강탈이긴 한데.. 투명한 무언가를 보셔야 합니다. 우선 판나코타는 생크림과 설탕으로 맛을 내고 바닐라로 향을 낸 후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굳힌 푸딩이에요. 이탈리아식 디저트랍니다! 판나(panna)는 이탈리아어로 크림. 코타(cotta)는 익히다 를 뜻해요. 직역하면 익힌 크림이 되네요.(ง˙∇˙)ว 사진에 투명한건 판젤라틴이에요.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금새 물렁해집니다! 크림과 우유를 계량해서 담는데요, 저는 동물성 휘핑크림을 사용했어요. 동물성 생크림도 좋아요. 식물성 크림은.. 넣어본 적이 없어서 맛이 어떻게 날지 상상이 되지 않아요.( ˃̣̣̥᷄⌓˂̣̣̥᷅ ) 그리고 우유는 흰우유 대신 바나나맛 우유로 챱챱! 사진에 하트로 표시한 갈색 방울이 바닐라향을 입힐 바닐라 익스트랙이에요. 몇방울만 넣어줘도 바닐라향이 뿜뿜 나요! 바닐라 에센스도 향을 내는 재료이긴 한데 보통 에센스는 찬 음식에 사용 하고 익스트랙은 뜨거운 음식에 사용 한다고 해요. 판나코타는 끓여야 하기 때문에 익스트랙으로! 설탕비가 내려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컵에 판나코타를 담아 냉장고에 잠시 넣어서 식혀줘요. 그리고 식혀둘 동안에 딸기잼도 만들어야죠! 잘게 썰은 딸기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 살살 끓여주면 금새 잼처럼 된답니다.٩(๑>◡<๑)۶ 이 것도 식혀야 하니까 판나코타 만든 후 바로 딸기잼도 GOGO! 냉장고에서 3시간 정도 넣어두면 제법 많이 식었을 거에요! 탱글탱글한 판나코타 위에 딸기잼을 올려주면 비주얼과 맛 두마리 토끼를 잡은 딸바 판나코타 완성!(*´ ˘ `*)♡ 딸기와 바나나 조합은 주스가 아니여도 무조건 맛있다는게 학계의 정설일까요? 차가워질 때 까지 인고의 시간을 보낸 뒤에 맛보는 판나코타는 정말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바닐라 향이 바나나맛을 한 층 더 끌어올리는 느낌이였어요! 누구나 금손이 될 수 있는 간단한 푸딩. 저만 먹기 아쉬운 레시피인데 같이 만들어보실래요?(=^・^=) ♡
다이어트식단-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 만들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때 일수록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다이어트도시락' 프로젝트!!! 앞으로도 맛있고 몸에 좋은 밀프렙 점심 도시락 레시피를 유투브에 공개할 예정이니 쿠킹클레어 유투브채널 많은 구독바랍니다^^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Zg5WGOi5QoY 먼저 재료를 준비해 볼게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만 같은 맛있고 신선한 야채들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야채는 컬러테라피를 이용해서 도시락 하나에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영양소들을 골고루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7일치 점심도시락 대파1/2 / 브로콜리 한송이 / 애호박1개 / 자색양파 1개 / 다진마늘 한스푼 / 노란피망 1개/ 아스파라거스 10개 / 당근1개 / 방울토마도 15개  / 달걀2개 / 완두콩 한컵 / 닭가슴살 2개 / 새우10마리 / 잡곡밥 2그릇 (소스 : 간장2스푼 / 소금 / 후추 / 오레가노가루 / 파슬리가루 / 올리브오일 ) 1. 양파, 애호박, 피망은 깍둑썰기, 아스파라거스는 먹기좋게 잘라서, 토마토와 함께 팬에 패닝해주세요.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줍니다. 2. 닭가슴살역시 깍둑썰기를 해서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팬에 패닝하여 한번 버무려 주세요. 사진엔 없지만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예열된 180도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1분정도 볶다가 브로콜리,당근을 넣고,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간장2스푼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완두콩도 넣고 볶아주면 끝~ 4. 용기에 밥을 먼저 담고, 오븐에 구워진 야채들과 닭가슴살, 새우등을 다양하게 담아주세요. 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이 완성 되었어요. 항상 작업하다가 식사때를 놓치기도 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과 시간맞추느라 밖에 나가서 밥먹기 오기도 참 애매했는데 도시락을 싸게되니 시간절약도 되고, 속 도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일주일되니 나름 뱃살 들어간 ㅋㅋㅋ 특별히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주는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먹던것에 비해 음식이 건강해지니 몸이 천천히 반응하는것 같아요. 비슷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구성으로 일주일치 다이어트도시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쪽만 너무 편애하지 마시고, 골고루 맛있게 담아주세요 ^^ 이렇게 용기에 담으면 냉장보관하셔도 되시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실 수도 있어요. 용기자체가 냉동,냉장, 식기세척기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선택했습니다. 재료가 많으니까 왠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갈것 같지만, 만들고 보니 완전 뿌듯하네요. 주말에 시간날때 딱 1시간 투자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사먹는 점심 7000~10000원 = 총 7만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준비할 수도 있죠. 자주쓰는 소금 후추들은 빼고 재료비를 체크해보니 대략 23000원정도 들었네요.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에 대한 뿌듯함과 건강함은 돈으로 비할 수 없을것 같아요. ^^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분들도 시간내서 한번 도전~! 해보세요. 다음번에 또 간편한 점심도시락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https://youtu.be/Zg5WGOi5Q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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