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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주스~

... 2017.8.3(목) 오늘 아침은 자두주스를 만들어 마시고 여름하루를 시작했네요~~ㅎㅎ #루시드봉봉#페친님 소개로 구매한 자두 한박스~그냥 아삭거리며 먹구 샐러드로 먹고 오늘은 주스로도 마시구~~ 자두는 말려 먹으면 영양이 더 좋다는데 함 말려도 볼려구용~ㅎㅎ 아침부터 더운 오늘~~시원한 자두주스 한잔하시구~행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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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에 자두만 넣으면되나요?
생수+얼음+시럽 또는 꿀(취향에 따라 농도 조절) 넣고 갈아 마시면 훨씬 좋아요~ㅎㅎ
@kikohomecafe 감사합니다 자두좋아하는데 저도 이번에는 한박스구입해야겠네요
상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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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헬로우커피 다녀온지 한달 정도 된것 같은데 원두가 또 똑 떨어졌네요 ㅡ.,ㅡ 저보단 더 규칙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와입을 위해 원두사러... 갔지만 헐 이런 일이... 판매할 수 있는 원두가 다 떨어졌답니다. 자주 오진 않았지만 첨 있는 일이라 당황... 제가 원하는 아니 와입이 지난번에 데려온 이르가체페를 넘 맛나게 마셔서 이번엔 조금더 데려오려고 했는데 솔드아웃... 하, 헛걸음 한건가... 이대로 돌아갈수는... 사장님께서 세하도가 그나마 조금 남아있다고 하셔서 빈손으로 돌아가기 뭐해서 데려왔습니다. 이렇게 말하고나니 세하도한테 미안해지네요 ㅋ. 첨엔 사장님께서 헛걸음 하면 그러니 다른 원두를 그냥 조금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양했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조금밖에 안남아서 그러니 이거 그냥 드리겠다고 에티오피아 G2 시다모를 주시더라구요. 두번 사양하면 이것도 예의가 아닐것 같아서 감사히 받아왔습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혹시 담에도 이런 일이 생길수 있으니 카톡으로 소식도 받고 오기전에 미리 주문을 해놓고 오면 헛걸음 하는 일이 없을거라고 하셔서 사장님과 카톡친구 맺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카톡 시험발사 해주시네요^^ 시음회도 커피교실도 하시더라구요... 이미지 이쁘쥬^^ 고소한 맛이 나는가싶더니 입천장을 지나 내려갈때는 살짝 신맛도 나고 지금은 계속 고소한 맛이 여운으로 남네요 세하도...
eye-maps : 이태원편
Editor Comment 한국 전쟁 이후 미8군 용산 기지로 인해 위락지대로 번창하며, 오늘날 외국인들은 물론 내국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된 이태원. 평일에는 소슬하고 고요하지만 주말을 포함해 특히 금요일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미 내로라하는 맛집의 관문은 마쳤고, 이름을 날린 곳은 지겹다. 혼자 사색에 빠지기 좋은 프라이빗한 공간부터 2~3인, 4인 이상 모임 장소로 충분한 이태원 일대의 ‘인원별’ 하루 코스의 서막을 열어보자. 순서는 밥, 카페, 술집, 번외로 클럽까지. 1~2인 1~2인의 추천 코스로는 북적이는 이태원 초입을 피해 경리단 뒤쪽 조용히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소월길로 선정했다. 바람 그리고 시간과 나란히 보폭을 맞춰 거닐기 좋아 혼자라도 문제없다. 또한 이 골목은 남산을 옆구리에 끼고 있으며 예술 감각이 깃든 외곽까지 감싸져 있어 둘도 없는 친구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루트로 근사하겠다. 밥집 장꼬마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외진 언덕을 오르고 올라 주택가 골목에 당도하기까지 여러 번 숨을 골라야 하지만, 간결한 한상차림을 맛보면 그만한 호사가 또 없다. 옛날 궁중에서는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를 ‘장꼬마마’라 일컬었다. 이 타이틀을 따서 약 3년 전에 오픈된 가정식점 장꼬마는 현시대 주방 상궁을 꿈꾼다. 한식을 조금 더 젊은 감각으로 선보이길 원하고 여기에 정갈한 플레이팅을 더해 할머니 집 밥과 같은 푸근한 음식을 대접한다.  대표 메뉴 육회비빔밥, 명란버터라이스 1인 추천 메뉴 장똑똑이 덮밥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40길 53 영업시간 평일 12: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30 / 라스트 오더 21:00 주말 12:00 – 22:00 / 브레이크 15:00~17:00 월요일 휴무 카페 오지힐 배도 두둑이 채웠겠다, 경리단길을 따라 내려오자. 호주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셋이 모여 ‘호주 집’을 모티브로 새 지평을 연 카페가 반갑게 맞이해준다. 그 이름도 서울 속 작은 오스트레일리아 언덕 ‘오지힐’. 특별한 간판이 없어서 어쩌면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다. 그만큼 험블하지만 스페셜한 공간이라 자부한다. 이와 같은 비밀의 방을 지닌 오지힐은 모든 디저트를 아침에 직접 엄선해 추린 싱싱한 재료로 만든다. 혼자 방문한 손님이 주문할 때 추천 음료 세트는? 바블로바와 탐탐모카의 따끈한 조합. 대표 음료 탐탐모카, 오지아이스 1인 추천 메뉴 탐탐모카 + 바블로바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34-8 영업시간 평일 12:00 – 22:00 / 라스트 오더 22:00  주말 10:00 – 24:00 주점 orgasmfrog 낮술 시전은 물론 지나는 길에 잠시 머물러도 좋은 칵테일 바, 오르가즘프로그. 이름이 다소 선정적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가게의 컨셉이 바로 힙한 섹슈얼리티이기 때문이다. 요즘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몰트 바 보단 가볍고 캐쥬얼 바 보단 다양하게 갖춰졌으며, 클래식보단 특이하지만 편안함을 준다. 푸른 조명의 몽롱하고 오묘한 실내 분위기는 동네 주민부터 패션계 종사자,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고객의 발걸음을 움직이게 한다. 애견 동반도 가능한 이곳은 감각적인 가게 무드만큼이나 선곡 센스가 인상적. 대표 칵테일 키스문, 디사론노 사워, 코스모폴리탄 1인 추천 메뉴 키스문 + 참치 크래커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나길 33 영업시간 평일 17:00 – 02:00 (낮 예약은 따로 문의)   금요일 17:00 – 03:00 토요일 14:00 – 03:00 일요일 14:00 – 02:00 3~4인 조금 더 넓게 보자. 3~4인을 수용하려면 가게에 마련된 자리는 충분해야 한다. 너무 작아도 답답할 수 있으며 너무 넓으면 민망하게 휑할 수 있다. 이태원에서 모임 약속이 있다면 이번엔 한남동에서 시작해보자. 경리단길에 비해 맛과 서정적인 정취를 지닌 가게가 포진해있다. 밥집 라운드어바웃 타이트한 사회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을 진정시키며 쉬어갈 수 있는 소박한 일본 전통 카레집 라운드어바웃. 위안을 줄 수 있는 밥상을 모토로 삼았다. 그에 맞서듯 가정식하면 떠오르는 기존의 단아한 플레이트를 벗어나 실제로 일본 현지에서 즐기고 있는 다양한 음식을 라운드어바웃만의 스타일로 제공한다. 그럴싸한 일본 가정식 콘셉트만 내세운 레스토랑이 아니라는 것을 맛으로 증명한 셈. 대표 메뉴 쉬림프반반카레, 소시지야끼카레, 히모가와우동 3인 추천 메뉴 소세지야끼카레, 히모가와우동, 에비가츠정식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9-1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카페 more than less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세계의 커피집 25’ 중 당당히 선발된 모어댄레스. 첫 번째 연남동 편집숍에 이어 두 번째 한남동 공간으로 성공적인 확장을 이뤘다. 카페의 슬로건이자 상호명인 ‘more than less’는 그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및 문화적 만족감에 더할 나위 없이 부합한다. 베를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 커피(Bonanza coffee)의 한국 지점이며, 편집숍 안의 숍인숍 형태로 있음에도 커피에 대한 자세가 진지하고 추출 결과물이 좋아 전문 바리스타들도 자주 찾는다. 대표 음료 필터커피, 크림커피, 피콜로라떼 3인 추천 메뉴 필터커피, 크림커피, 피콜로라떼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길 24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주점 PIKE 맥주 애호가가 지천이라 단정 지을 순 없는 한국이라지만 맥주를 탐미하는 이들이 다수 집결된 지역, 이태원. 카레로 1차 배를 채우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수다 열전을 펼쳤다면 3차로 맥주 한 잔 걸쳐 화룡점정을 찍자. 갓 구운 따뜻한 프레즐과 맥주의 조화 ‘프맥’을 권장하는 파이크는 가볍게 들러 다양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이다.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맥주 샘플러 제공은 덤. 대표 맥주 더블 IPA, 모카스타우트, WIT ALE 3인 추천 메뉴 프레즐, 페페로니 피자 + 더블 IPA, 모카스타우트, WIT ALE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7 지하 1층 영업시간 평일 17:00 – 24:00  주말 15:00~24:00 월요일 휴무 4인~단체 연말 모임에 임하기 앞서 고려해볼 4인 이상의 단체 식당? 일단 인원이 많다. 무작정 넓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자. 그래도 무드는 포기 못하는 이들을 위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 밥집부터 새벽에 더 진가를 발휘하는 3차 주점까지 송년회 풀코스를 준비했다. 밥집 빠르크 “집에서 엄마가 쓰는 재료 그대로 사용해 정직하게 요리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직접 전한 말이다. 엄마가 해준 음식이 최고라고 자부하는 아들이 젊은 요리사들과 의기투합하여 가정집 레시피를 고수한 한식당, 빠르크.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은 칠첩반상의 푸짐한 음식이 제공되고 당장의 자극적인 맛엔 안주하지 않는다. 대표 메뉴 미국산 블랙 앵거스 LA 갈비구이, 제육볶음 & 해초쌈, 통영굴 해장국, 횡성 더덕구이 4인 추천 메뉴 개인 메인 메뉴 + 치즈 바삭 감자전, 명란 달걀말이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5 영업시간 매일 11:30 – 15:30 / 17:30 – 22:00 월요일 휴무 카페 사유 마냥 카페라고만 단언할 수 없는 복합문화공간 사유. 1층은 카페, 2층은 초콜릿 존, 3층 미디어아트 공간 등 층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해 다양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1층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지하 1층을 제외한 모든 층을 이용해보자. 이와 더불어 사유만의 메리트는 계절에 따른 시즌 음료를 많은 테스트에 거쳐 출시한다는 점이다. 올겨울에는 말차를 바탕으로, 커피와 초콜릿이 블렌딩된 카카오 말차 드링크가 론칭됐다. 포토존 팁은 바깥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5층 영국풍 루프탑. 대표 음료 카카오 드링크, 멜로우 4인 추천 메뉴 말차 카카오, 멜로우, 카라멜마끼야또, 폰도모카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 영업시간 평일 11:00 – 23:00 금, 토요일 11:00~23:00 주점 겸상 밥 먹고 커피도 마셨다고 이대로 끝나면 아쉽다. 술이 빠졌다. 식후 모임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볍게 한잔하러 가기 딱인 공간을 물색 중이라면 부담 없는 안주와 맥주, 밤이 깊을수록 서로가 아름다워 보이는 분위기까지 고루 정비한 이태원 겸상으로 향하자. 분야와 장르가 다른 사람들이 한데 모여 그야말로 ‘겸상’할 수 있는 주점, 겸상. 클래식함, 힙한 2가지 공간으로 내부를 빼곡히 채워 오너의 자전적 소망을 실현한 공간이다. 인디펜던트 크레이티브 에이전시 WTFM(What the Fun Man)의 ‘Nothing really matters’란 메시지를 담은 콘크리트 벽은 공장이나 베를린 장벽처럼 거칠지만, 또 한쪽에 위치한 바와 테이블은 팬시함, 내추럴 무드를 두루 갖췄다. 대표 안주 겸상전골, 대구강정, 항정살구이 4인 추천 메뉴 차돌 고추장찌개 + 대구강정 + 항정살구이 + 겸상 비빔면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0 지하 1층 영업시간 평일 19:00 – 02:00  주말 19:00 – 05:00 클럽 붐바 음악 장르 22:00 – 24:00 컨템퍼러리 알앤비, 팝 24:00 – 03:00 힙합(한국 힙합 포함) 03:00 – 05:00 알앤비 특징 넓은 스펙트럼의 선곡, 주기적으로 환기, 금연 클럽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1 한남빌딩 2층 영업시간 금, 토요일 22:00 – 05:00 토스트 음악 장르 다종의 힙합 특징 토스트 빵을 연상케 하는 네모 심볼을 찾는 재미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4 지하 1층 영업시간 목, 금, 토요일 22:00 – 05:00 소프 서울 음악 장르 퓨처베이스의 하우스 힙합 특징 퓨트디럭스(Pute Deluxe)의 세심한 기획 공간, 금연 클럽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60길 14-9 지하 1층 영업시간 목, 금, 토요일 22:00 – 05: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엔소쿠365 ; 뚝섬
성수동에 있을 때 점심때마다 동네 한바퀴를 돌았어요 새로운 집 탐장하는 것도 좋아했거든요 엔소쿠365도 그러다 발견한 집이에요 브레이크타임도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서 찾아가야되요 맨처음 생겼을 때는 작은 공간안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 순식간에 사람이 많아져서 점심에 먹기 힘들었던 곳이에요 작은 공간 활용에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발 밑에 공간이 있어서 두꺼운 패딩이나 가방을 넣어두면 되서 참 좋더라구요 메뉴와 가격은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찍어놓은 사진이 이거뿐이라서...☞☜ 이것도 처음에는 없었는데 어느순간 키오스크가 생겼어요 작은 가게 안에 있다보니 주문할 때 줄이라도 서게되면 좀 답답하긴 하더라구요 벽에 다양한 안내문과 메뉴소개들이 있어요 음식 기다리면서 읽어보면 시간이 금방 가요 드레싱도 뭔가 많아보이네요 요즘이야 백종원 골목식당 이런거 때문에 텐동이 유행이지만 처음에 이 비주얼을 보고 넘나 깜놀했어요 저는 원래 튀김을 안좋아해서 규동 부타동을 먹는 편인데 같이 온 지인이 이거 먹고 여기 텐동맛집이라고 진짜 존맛이니 다음에 올 때 꼭 먹으라고 했는데 먹어보고 진짜 놀랐어요 기름진맛이 없고 각 재료가 하나 하나 살아있어요 이것만 먹어도 배부른데 밑에 밥까지 숨어있어서 배터지는 메뉴에요 그래도 야무지게 밥까지 다 비었네요 여기는 그릇 플레이팅도 넘나 귀여워요 밑에 받침까지 딱 1인상 대접받는 기분이에요 보통 엔소쿠365에 오면 벤또 위주로 시켜먹어요 벤또라는 이름에 잘 맞게 뚜껑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꺼내먹는 재미가 있거든요 아삭아삭한 양배추 많이 주는 것도 좋고 계란말이도 참 좋아요 근데 왜 일본가정식집에는 계란말이를 달랑 하나 주는 걸까 의문이 드네요 가쿠니동 벤토는 두툼한 일식 돼지고기조림이 들어있어요 한 3~4덩이 정도 들어있는데 고기러버인 저한테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고기추가 원츄요-! 규동과 부타동중에 맨날 고민이 될 때가 있는데 엔소쿠365에서는 그 모든 걸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요 규동/부타동/가쿠니동 중에 2가지를 고를 수 있는 믹스동이 있어요 소고기, 돼지고기 둘 다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 다른 것도 다 맛있는데 아쉽게 사진찍은게 이거 뿐이네요... 요즘엔 성수를 안가니까 사진만 봐도 성수가 그립기만 해요TAT 날잡고 벤또 먹으러 가야되는데 코로나야 끝나라-! 엔소쿠365 ; 뚝섬
짤둥쓰 짤 따라 끓인 라면.jpg
크... 비주얼 찢었다 점심을 뭘로 할까 내내 고민중이었는데 때마침 올라온 짤둥이의 오늘자 짤줍에 라면 끓이기 꿀팁이 있더라고요. 마침 어제 인터넷으로 장을 본 물품이 오늘 도착했고, 그 중 시원칼칼한 오뚜기 김치라면이 있었거든요 훗훗. 그러니까 그 꿀팁이 뭐냐면, 요렇다고 합니다. 스프를 언제 넣는지는 안 적혀 있어서 평소 넣던 대로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고, 전 김치 쳐돌이니까 (이미 김치라면이지만) 김치도 약간 송송 썰어 넣은 후 물이 끓기를 기다립니다. 물이 끓어 오르면 시키는대로 라면을 넣고, 봉다리에 적힌 조리법에는 4분 끓이라고 적혀져 있었으니까 그 반인 2분만 끓인 후 집게로 면발을 집어 그릇에 곱게 담아냈고요. 아직도 팔팔 끓는 빨간 국물에 닭알을 넣고 잠시 기다렸다가 휘 저은 후 불을 끄면 완성! 이 아니라 그걸 그릇에 담아놓은 면발 위에 부으면 완성! 크 그러면 이런 비주얼이 탄생하는 거죠! 어찌 이리 영롱한가 자네? 내가 식당에 와서 라면을 주문한 건가 hoxy? 사진을 올리고 보니 고추나 파 좀 썰어서 올릴 걸 싶지만 이미 다 먹었는데 우째요...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고 말입니다. (원래 평소에 라면에 이것 저것 많이 넣는 편) 면도 꼬들꼬들해서 맛있고, 계란을 풀었음에도 국물이 깔끔하네예. 피씨방 라면이 맛있는 이유가 있었어... (<- 피씨방에서 라면 먹어본 적 없음) 순삭! 아 잘 먹었습니다! Thanks to @goodmorning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