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jeju
10,000+ Views

제주도 풍경 이쁜곳 BEST7

제주도 풍경 이쁜곳 BEST7

파아란 하늘이 반겨주는
탁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제주도 풍경 이쁜곳 :-)

제8회 자유여행 팸투어 블로거 모집

파인드제주 사이트 오픈 기념!!
놓치지 마시고 즐거운 제주여행 만끽하세요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제주도 이호테우해변의 매력
안녕하세요. 제주산지 1368일째 시연입니다. 요즘 코로나19가 잠잠해져 가나 봅니다. 기생충 아카데미4관왕 영향인지 뉴스에서도 덜 나오네요. 제주는 확진자 0명의 청정제주라고 안내 문자가 계속 오네요. 암튼 제주 서쪽 첫 해수욕장과 목마등대가 있는 이호테우해변 목마등대 지난 화요일에 다녀 왔네요. 오랜만에 맑은 날씨여서 나갔어요. 이호테우 목마등대로 들어가는 도로엔 아직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큰 공터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배가 육지에 올라와 있기도하고 멀리 한라산 능선도 잘 보이고 비행기도 뜨고 내리는게 잘 보이는 곳이랍니다. 등대로 가는 길에서 만난 커플 너무 여유로워 보이더라구요. 밀물이라 원담(바닷속 물고기 잡이용 돌담)이 물이 차서 찰랑찰랑 채워져가고 있네요. 멀리 빨강목마 하얀목마가 보입니다. 해수욕장 모래사장엔 이른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아직 찰텐데 말이죠.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저 나무숲으로 야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내와 10분내의 거리여서 시내 나가기도 좋아서 제주도민도 여름에는 야영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담이 돌로 쌓여진 얕은 물가라 아이들과 함께 놀기도 좋아요. 이호테우해변의 매력은 1. 모래사장도 넓다 2.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3. 야영할 수 있는 숲이 있다 4. 어린이 전용 수영장도 따로 있다 5. 포토존 목마등대도 있다 6. 비행기와 한라산을 맘껏 볼 수 있다 7. 제주시내와 10분내 거리로 편하다. 8. 목마등대 근처 주차장도 넓다 9. 정박한 배들이 있는 포구사진도 찍을 수 있다 제주서쪽여행 이호테우 찍고 가셔도 단언하건데 좋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의 위안, 나의 위안 스누피💕
꺄! 시작부터 아주 설레는 문구. 어릴 때 한 번쯤은 다 우주비행사를 꿈꾸지 않았나요? 저는 진짜로 그랬거든요. 꿈만 꾸고 노력은 하지 않았지만 후후... 그저 우주 관련 책들만 닥치는대로 읽었더랬어요. 그랬으니 당연히, 스누피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겠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성공 전에는 10호의 사전 탐사가 있었답니다. 이 때 달 착륙선에는 스누피가, 사령선에는 찰리브라운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어요. 여기는 스누피, 찰리브라운 나와라 오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두려움이 덜어 졌을 거예요. 물론 아폴로 10호는 실제로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인형을 싣고 떠났답니다. 뭐야... 너무 낭만적이지 않아요? 흑. 그래서 다녀온 TO THE MOON WITH SNOOPY. 롯데 뮤지엄에서 3월 1일까지 전시중이에요. ‘FIRST BEAGLE ON THE MOON’이라는 부제 너무 귀엽지 않나요? 🌕 들어서면 바로 포토존이 있어요. 달과 함께 남기는 사진. 인스타에서 아마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당연히 저도 찍었습니다 후후.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도 안 하고 나왔더니 중앙정렬이 되지 않아 슬픈 이과생... 나사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것과 같은 포스터들도 전시되어 있고요, 동선 중간 중간 피넛츠 만화를 집어 넣어 둬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라떼는 말이야... 이런 거 모았었다...? 여러 미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이 스누피를 소재로 해서 만든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는데요, 이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티키몬스터랩의 작품이에요. 귀엽잖아... 색색의 빛을 받아 유영하는 달도 있고, 재밌는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바닥의 동선도 스누피 발자국 스티커로 표시해 둔 거 넘나 귀여움 포인트... 저도 일행이 되고 싶어서 서봤지만 그냥 렌즈 속을 침범한 것 밖에는 안 되네요 그려 -_- 이런 감성 너무 좋잖아요. 귀여운 작품들 *_* 정말이지 전시장 내부의 모든 벽이 캔버스만 같지요. 언제나 슈로더에게 뚝심 있게 구애하는 루시... 둘 다 넘나 사랑스러운 것 *_* Happiness is a warm puppy💕 그래도 우드스탁을 빼놓을 순 없죠! 요거 너무 갖고 싶었는데 안 팔더라고요ㅜㅜ 내가 좋아하는 스누피와 우주가 함께라니,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것 가득이라 나오기 싫은 전시였어요 헤헤.
애월 당일치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여행지, 애월! 오늘은 애월 당일치기가 가능한 스팟들을 모아 봤어요~ 알록달록 예쁜 곳에서 인생샷도 남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애월 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 알록달록해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더럭분교는 실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에요! 그러나 학교가 워낙 예쁘게 꾸며진 탓에 많은 분들이 사진 찍으러 가는데요~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수업이 끝난 주중 오후나 주말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평소 만나보기 힘든 맹금류와 다양한 앵무새,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는 화조원은 갖가지 체험과 테마쇼 등 프로그램이 풍부해서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한단 사실! 제주 애월 바다가 전면에 펼쳐져 있어서 뷰가 아주 멋진 곳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실 뭘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만ㅎㅎ 바다를 보며 먹는 브런치 메뉴는 정말 꿀맛이죠♥ 더휘게는 통유리로 된 카페라 전망이 아주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곳이에요~ 카페 내부도 크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에 더없이 좋답니다! 조금 숨가쁜 일정을 보냈으니 잠시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불빛정원은 꼭 밤에! 가야하는 곳이에요~ 화려한 조명들과 인증샷은 필수! 인생샷까지! 그래서 그런지 17시에 오픈해서 24시에 마감을 하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입장 마감 시간은 23시랍니다! 모두들 가셔서 인생샷 남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월 3일 오후 12시 30분! 3천만원을 쏘는 제주 길잡이 유튜브 채널 이벤트☆ 제주길잡이 유튜브 채널에 들어오셔서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제주길잡이 협찬사― 캐릭파크/유리의성/제주바다체험장/소문난맛집/제주바당/앤스파스킨/ 로그밸리펜션/타라하우스/제주소소펜션/서귀포잠수함/점보빌리지/ 퍼시픽랜드/낙타트래킹/세계조가비박물관/조랑말체험공원/상효원/ 황금빅버거/마노르블랑/코코마마/스파브릭스/포에타펜션/ 예이츠산장펜션/서귀포그린트리호텔/서귀포밸류호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7
한차례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난 뒤 공기가 제법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저 틈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빼면 무언의 것이 나올까 싶어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경찰 헌장이 헌장일 뿐이라며 그들을 달갑지 않게 봤었다. 어긋난 경험이 만든 이미지란 그러했다. 그런 내가 경찰관 속으로 들어간 건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왜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렸을까. 책을 산지 8개월 만에 마지막 장을 덮었고 묘한 울대가 덜컹거린다. 자꾸만 입술을 앙다물게 된다. 산 사람 죽은 사람 남은 사람. 잔혹한 짓밟힘을 딛고 일어선 지구는 오늘도 자전하고 수많은 생이 지고 피기를 반복한다. 그 과정을 끊임없이 바라보고 휘지 않도록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경찰관을, 단순히 직업을 넘어서 그들을 존경하고 응원한다. 이겨낼 수 있을 만큼만 아프기를 바라면서. ⠀ #경찰관속으로 #이후진 #원도 짧지만 강한 글은 뇌리에 깊게 남는다. 시간은 늘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협박한다. 나 없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새끼가. 시간 나 새끼. 글쓴이의 남다른 시각과 사고가 유쾌하다. 쿸 웃다가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공감의 고개를 끄덕인다. Strong Words. 슬픔이 어색할 수 있도록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웃음 지을 수 있게 해준 글쎄를 응원한다.  *시밤 같은 느낌의 책으로서 딥박님이 힘겹게 내신 책이라 개인적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으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 #글쎄 #딥박스 #딥박 아무도 주우려 하지 않는 더러운 동전 같은 하루. 나는 가끔 그 새까만 동전을 주워 남몰래 닦아본다. 닦아도 닦아도 가치는 그 정도일 걸 알면서도. ⠀ 당신 그거 알아요? 1966년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이 현재 30배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다는 거. 웃으며 웃지 않는 사람의 얼굴을 한 채 아무도 주우려 하지 않는 하루를 살아내느라 고생했어요. 우리, 3000만큼 달콤한 꿈을 꿔요. ⠀ #나는너라는문장속으로걸어들어갔다 #다시서점 #정맑음 인간의 삶은 마치 악보처럼 구성된다. 미적 감각에 의해 인도된 인간은 우연한 사건을 인생의 악보에 각인될 하나의 테마로 변형한다. 그리고 작곡가가 소나타의 테마를 다루듯 그것을 반복하고,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것이다. ⠀ 인간은 가장 깊은 절망의 순간에서조차 무심결에 아름다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의 삶을 작곡한다. ⠀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민음사 #밀란쿤데라 '지난해 우울증이 심해져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세 번째 자살을 시도했다. 혼수상태에서 운 좋게 살아돌아온 뒤로는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라는 두 문장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다만 그래야 할 것 같았다. 방향도 없이 방황하는 자의 일상은 생각보다 흥미로웠고 생동감 있는 활자는 그곳으로 날 데려가곤 했다. 글의 유속이 빨라졌다. 더듬어도 감각 없는 기억이 있다는 건 슬픈 일이라는데 아 그러면 못 이기는 척 버스에 올라탈까. 읽을 수 없는 역마의 눈이 날 바라본다. ⠀ #역마 #이김 #이묵돌 사랑은 할수록 크기를 계속 키우는 그릇 같아서, 많이 할수록 크고 깊어지기만 했다. 한 번 깊어진 것은 좀체 메워질 생각을 않는다. 덕분에 많은 것에 애정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된다. 세상천지 온갖 것을 다 담아도 그럭저럭 아낄 수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사랑의 역치가 커지는 바람에, 이제 어지간한 관계로는 그 그릇을 온전히 채우기 힘들어졌단 뜻이기도 했다. 사랑한단 말을 하고 살 일이 잘 없게 됐다. ⠀ 입안이 찐득해질 정도의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은 할 수 없었다. 마치 그 감정만 결여된 사람처럼. ⠀ #다정함의형태 #부크럼 #여태현 여기를 벗어난 적이 없는데 단 한 번도 여기에 속한 적이 없는 것 같았다 ⠀ 온몸이 함구하는 나이가 되어갈수록 고여있는 것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온기 같은 허기가 남아있었다는데 유명무실 사이엔 상실의 잔해만이 바스러진 채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 #유에서유 #문학과지성사 #오은 세계는 황폐해졌고, 신들은 떠나버렸으며, 대지는 파괴되고, 인간들은 정체성과 인격을 상실한 채 대중의 일원으로 전락해버렸다. ⠀ 존재자에게서 존재가 빠져 달아났기에 지금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였고 속성만 상이해질 뿐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근원을 직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네크로필리아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니. 근시안적인 안경을 벗어던질 때다. 그래야만 한다. ⠀ #삶은왜짐이되었는가 #21세기북스 #박찬국 최근에 종로의 한 꽃집에서 장미 열 송이를 단돈 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만 원이면 꽃 두 송이 값인데 웬일이야. 신문지에 싸인 꽃을 안고 집에 왔습니다. 가려져있던 신문지를 푸르고 나서야 왜 이것이 만 원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컨디셔닝이 되지 않은 것은 그럴 수 있지만 꽃 밑부분이 썩어가고 있거나 줄기가 상한 게 태반이었습니다. 물은 금새 연갈색이 되었고 옅은 장미 향을 맡으며 삶의 결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싸여있을 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며 겪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속이는 것은 속 없는 겉이 하는 일이라는 시구가 떠오릅니다.
제주 서쪽에서 힐링하기
제주를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구역별로 많이 여행을 가곤 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맛집과 예쁜 카페, 명소가 많기로 유명한 제주 서쪽을 가볼까 해요! 푸른 바다를 보며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봐요! 협재해수욕장은 물이 맑기로 소문난 곳이죠? :) 하늘이 흐려도 협재 바닷물은 에메랄드빛이라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특히 해변가에서 바라보는 비양도 풍경은 그야 말로 그림 같아요~ 이미 사진 맛집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제주는 애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통유리창과 루프탑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은 곳이에요~ 디저트도 화려해서 보는 재미, 먹는 재미까지 쏠쏠한 유명 카페! 씨스파 애월점은 다른 곳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바다를 보며 스파를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친구, 연인과 함께 파티하듯 예쁘게 꾸며서 스파를 할 수 있어요!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피로도 풀고,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는 스파는 어떠세요? :') 포장부터 감성이 묻어 나오는 이익새양과점은 파운드케익과 밀크티가 아주 맛있는 곳이에요! 가게 내부에는 따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 후에 근처 협재 해변에서 먹는 것도 좋답니다 :) 명월국민학교는 폐교를 리모델링 해서 카페로 만든 곳이에요~ 그래서 곳곳이 포토존이라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고, 학교 내부를 그대로 살려서 옛 추억도 몽글몽글하게 나는 곳이랍니다~ ㅎㅎ 반려동물도 동반도 가능하다 아니 견주님들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가족 여행
아이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주목!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곳들부터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고 쉴 수 있는 카페까지 제주길잡이가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가득한 박물관이에요! 체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볼 거리도 많아서 사실 부모님들도 둘러보기 너무나 좋은 곳! 현재 노벨상 특별전시회가 진행 중인데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너무 좋아요~! 굳은 날에는 아무래도 박물관을 찾게 되죠? '박물관은 살아있다' 는 트릭아이 뮤지엄이라 반짝반짝하고 신기한 곳이 많아요~ 포토존도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황금빅버거는 이름 그대로 정말 빅버거에요! 가게가 산장 컨셉에 알록달록한 느낌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족들이 먹기에 좋아요! 야채들도 신선하고, 양도 푸짐~ 하루비커피는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너무 좋은 카페에요~ 경치도 너무 좋고, 수제청 에이드 종류도 많아서 아이들도 마실 수 있는 게 많은 곳! 다만 3층 루프탑은 안전상의 이유로 아이들과 동반할 수 없으니 1,2층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자동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한 번쯤은 가보면 좋은 세계 자동차 박물관! 미국 클래식카가 많아서 빈티지스러운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실제 차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하면 떠오는 것 중 하나인 제주 해녀! 제주 해녀에 대한 모든 것을 전시해둔 해녀박물관은 제주만의 독특한 해녀, 어촌, 해양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요~. 해녀박물관에는 어린이 해녀체험관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해녀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주에서 만나는 작은 동남아, 점보빌리지는 코끼리테마쇼를 하고 있는 곳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다란 코끼리를 보다 더 가깝게 보고, 교감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감성 #힐링 #제주여행
메마른 나의 감성, 제주에서 채워보기! 앉아만 있어도, 혹은 바라만 보아도 절로 힐링이 되는 제주 명소들을 모아 봤어요~ 작은 가방에 카메라 하나만 챙겨서 떠나보는 제주 감성 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금능 해변에 있는 파라토도스 오션뷰카페는 3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에요! 1층부터 3층까지 바다 쪽 벽면이 모두 통유리라 유리창 너머로 금능 해변이 보여서 앉아서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알록달록한 무지개가 생기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도두 무지개 해안도로! 기존의 노란 방호벽이 알록달록한 무지개 옷을 입은 이후로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되었답니다~ TV 프로그램에도 나온 적 있는 카페 마노르블랑은 계절마다 바뀌는 거대한 규모의 정원으로 유명하지만 카페 내부에 예쁜 티팟 세트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에요~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카페! 서귀포 치유의 숲은 길을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정말 말 그대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숲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고, 해설자분도 계셔서 숲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답니다~ 단!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니 꼭 예약을 하고 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외관이 너무나 독특한 카페 더 콘테나는 귤색 콘테나를 크게 만들어 둔 모습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앞을 지나가던 분들도 멈춰서 홀린듯이 외관을 찍고 간답니다 ㅎㅎ 귤 수확철에 방문시엔 귤밭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제주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기
제주도까지 놀러왔는데 밥만 먹고 차만 마실 건가요? 남들과는 무언가 다른,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제주에서 즐겨보는 이색 체험! 체험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제주에는 화산 용암의 침하운동으로 생성된 천연 동굴이 많아요~ 그 중 만장굴은 석주와 종유석으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규모의 동굴이랍니다! 제주에 여행을 왔는데 비가 온다면 만장굴 코스를 추천해 드려요! 메이즈랜드는 런닝맨 제주도편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신나는 미로 탈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지에요! 자연과 어우러져서 그런지 날이 좋은 날 가면 예쁜 사진도 건질 수 있답니다! 제주 아리랑은 전통 공연인 '혼'도 정말 유명하지만 또 다른 체험거리로는 바로 '낙타 트래킹'이에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낙타 트래킹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인데요~ 가족이 함께 와서 공연도 보고 낙타 트래킹도 하면 너무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겠죠? :) 드르쿰다는 지점이 여러곳인데요, 성산점은 그 중 사진 촬영하기에 너무 좋은 스튜디오에요! 이 곳에서 웨딩 사진, 커플·우정 사진 등을 촬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포토존이 정말 잘 꾸며져 있어서 잘하면 인생샷도 많이 건질 수 있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속도 체험해 보고 싶다면? 서귀포잠수함을 통해 관람하면 신비하고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볼 수 있답니다! 평소에는 정말 보기 힘든 특별한 체험이니만큼 가족단위로 많이 가게 되는데요~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3,000만원을 쏩니다! ―제주길잡이 협찬사― 캐릭파크/유리의성/제주바다체험장/소문난맛집/제주바당/앤스파스킨/ 로그밸리펜션/타라하우스/제주소소펜션/서귀포잠수함/점보빌리지/ 퍼시픽랜드/낙타트래킹/세계조가비박물관/조랑말체험공원/상효원/ 황금빅버거/마노르블랑/코코마마/스파브릭스/포에타펜션/ 예이츠산장펜션/서귀포그린트리호텔/서귀포밸류호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http://youtube.com/제주길잡이
제주 한정식 맛집 모음
볼 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천국인 제주! 제주 여행 하면 식도락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러나 메뉴가 너무 다양해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한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상다리 휘어질 듯한 비주얼의 한식맛집들을 소개합니다~ 산지천 공원 앞에 위치하고 있는 채우다 정식은 기본 정식이 있고 생선 구이를 추가로 먹을 수도 있어요~! 탑동 산책로와 아주 가까워서 배부르게 식사 후 바닷가 산책하면 그야말로 힐링! 미송식탁은 매운 찌개로 유명한 곳이에요! 찌개가 워낙 맵다보니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식당이랍니다~ 노른자 톡, 터트려서 찌개와 함께 슥슥 비벼 스팸 한 조각 올려 먹으면....? 그야 말로 환상! 포동정식은 동네 숨은 맛집인데요~ 가성비가 괜찮아서 도민들이 많이 찾는 정식집이랍니다! 기본 찬들이 깔끔하고 푸짐한데다가 제주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을 온 관광객 분들도 가기 좋을 것 같아요! 조천에 위치해 있는 고두물 식당은 보양탕을 파는 곳이에요~ 특히 고두물식당의 시그니쳐 메뉴는 대왕갈비탕! 커다란 갈비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뜯는 재미까지 있어요~! 702키친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200%인 한식맛집이에요~ 요즘 감성에 맞는 빈티지한 느낌도 있고,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하게 나와서 도민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난 곳인데 최근엔 이영자 픽으로 꼽혀서 웨이팅까지 생긴 곳!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http://youtube.com/제주길잡이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서귀포여행
서귀포에는 밥 먹고 카페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어요~! 남들과 똑같은 여행 코스가 지겹다 생각되신다면! 지금부터 제주길잡이만 따라오세요~! 다이나믹메이즈는 지점이 전국에 있지만 제주점 같은 경우는 에피소드3, 화산섬의 비밀이라는 컨셉으로 운영중이랍니다~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점은 매장 밖에 펼쳐진 푸른 녹차밭을 볼 수 있고 또 녹차 관련, 제주 관련 상큼한 디저트들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 제주를 찾는 많은분들이 가는 곳이에요! 보석 같은 제주 바다 속을 탐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모두들 바다를 위에서만 바라볼 때 바다 속을 잠수할 수 있는 체험이에요~! 보기만 해도 황홀한 알록달록 산호초들과 귀여운 물고기들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 보세요! 서귀포 여행을 가는 빵순이, 빵돌이들이라면 꼭 한 번쯤은 빵지순례로 가봐야 한다는 서귀포 유명 베이커리인 시스터필드! 빵들이 아주 담백하고,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서 건강한 맛이 가득하답니다~ 현재 한창 유채꽃이 피어 있는 산방산은 제주 자연 명소 중 한 곳인데요~ 전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너무나 사랑하는 곳이에요~ 산방산도 좋지만 용머리 해안쪽에서 바라보는 산방산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3월 3일 오후 12시 30분! 3천만원을 쏘는 제주 길잡이 유튜브 채널 이벤트☆ 제주길잡이 유튜브 채널에 들어오셔서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제주길잡이 협찬사― 캐릭파크/유리의성/제주바다체험장/소문난맛집/제주바당/앤스파스킨/로그밸리펜션/타라하우스/제주소소펜션/서귀포잠수함/점보빌리지/퍼시픽랜드/낙타트래킹/세계조가비박물관/조랑말체험공원/상효원/황금빅버거/마노르블랑/코코마마/스파브릭스/포에타펜션/예이츠산장펜션/서귀포그린트리호텔/서귀포밸류호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전시] 칸딘스키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2월에 하는 전시 리스트를 보다 이 곳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주에 다녀왔으나 한 번 날리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재개합니다. 기간: ~2020. 3. 9. 월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요금: 성인 15,000 / 청소년 12,000 / 어린이 9,000 칸딘스키는 미술사에서 최초로 완전추상에 도달한 화가입니다. 완전추상이란 사물을 유추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고 요약, 응축한 형태를 주제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화면에 존재하도록 한 것을 말합니다. 칸딘스키가 활용했던 점, 선, 면의 기본 요소가 우주공간에서 표현된다는 상상을 전제로 한 3D미디어아트 입니다. 초반에 느끼는 생동감은 꽤 좋습니다.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칸딘스키의 전 생애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원형에 호감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말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던 것과 마찬가지 경우지만 원형이 말보다 더 나를 강렬하게 끌어당겼다. 이는 원형이 수용하고 있는 강한 내면의 에너지와 가능성 때문이다. 예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 자의 작품은 단시간내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작품들도 디지털화 되어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음악으로부터 받은 감명과 청각적 체험에 대한 인상을 표현하던 칸딘스키의 작품이 살아 움직입니다. 김소장실험실 <무대2020> 는 칸딘스키가 구상한 무대 디자인을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앞에 놓여져있는 화면 내 진한 테두리의 도형을 클릭하면 음악과 함께 해당 도형이 움직입니다. 우측엔 피아노 건반 모양이 있는데 빛도 들어옵니다. 눈과 귀의 움직임이 동일해져갑니다. 오순미 <봉인된 시간_과거> 는 이 곳에 오고 싶었던 이유였습니다. 유리로 이루어진 사면 가득 칸딘스키의 컬러가 시시각각 변해가고 오묘한 기분과 함께 다채롭게 물들어가는 나를 볼 수 있습니다. 아 이 공간 너무 좋았습니다. GECC <Beauty of line> 미디어아트 혹은 프로젝션 맵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전시 만족도가 낮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음악이 부분적인 시각화로 형상화 되었으며, 음악의 울림이 가슴속으로 밀려와 내 영혼을 통해 각기 화려한 빛으로 변해 눈앞에 나타났다 요약 혹은 응축은 시적이고 음악적이며 낭만적이었기 때문에 이지적 또는 분석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보다 인간적으로 이해하려고 할 때 그 의도가 드러나게 된다는 문장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현악 4중주 클래식 연주와 함께 Impression 3-Concert의 조각 이미지들이 디지털 영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보냈더니 'olafur Arnalds, Nils Frahm- 20:17, 21:05도 들어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하루의 끝에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작품을 보고나면 나오는 공간으로서 이 곳에서 칸딘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전시해설을 원하시는 분은 11시와 16시를 노려주세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라 당신은 예술을 통해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 적이 있는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두터운 터치가 돋보이는 정상윤님의 작품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 쇤베르크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저 눈길이 계속 간다고 답하겠습니다. 잔나비 앨범 커버 디자인으로 더 유명해지시게 된 콰야님의 작품입니다. 위 작품은 수많은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채 연주하고 있는 여인이라고 하는데 눈의 각도 때문일까요, 강단보다는 슬픔이 떠오릅니다. 스팍스에디션(다수의 앨범 브랜딩을 기획) 아카이빙룸입니다. kokooma 작가님의 책이 눈에 띕니다. 서 있는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키네틱아트 <댄싱블루> 로서 푸른색의 염료가 돋보이는 파티클 작품들도 배치되어 있고 조각들을 자유롭게 놓아두는 방식으로 협업한 레이어라는 이름의 작품이 있습니다. 코발트블루 계열의 상 속의 상이 되어 그 속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인테리어적 요소로도 원과 선을 표현하신것 같아 센스있다고 느꼈습니다. 한 작품이 시대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고 재창조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색연필, 오일 크레파스가 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해서 헤밍웨이와 그의 고양이, 꽃과 책 앞에 서있다 왔습니다. (LG U+와 협업하여 U+AR앱으로 비추면 작품들이 움직이는 것도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신기한 세상입니다.) 미디어콘서트 <빛의 멜로디>를 통해 미술과 음악이 분리될 수 없이 완연하게 어우러진 장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촬영불가인 김에 가운데 자리잡고 앉아 이 작품을 온 몸으로 느끼다왔습니다. 작품과 하나가 되고 모든것이 삼켜지는듯했습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이 빛을 잃어갑니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탓하고 피하며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짧지만 이 게시글을 보시는 동안만은 색을 띄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아프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