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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293회 패션!


요즘 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는 오달님으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청초한 MC로 활약 중이신
박은혜씨~ 언제봐도 청순청순한 모습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ㅎㅎㅎ
이제 만나러 갑니다 293회에서 박은혜씨는 소매 플리츠가 돋보이는 핑크 블라우스와 패턴 스커트를
착용하셨는데요~ 블라우스의 플리츠 포인트가 특이하면서도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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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젤을 이용한 간단한 큐빅장식네일~
정말 오랫만에 올려보는 네일카드네요~^^ 살짝 밝은듯한 인디핑크인데 사진을 찍으니 그냥 핑크처럼 보여요... 양손중 왼손 약지만 큐빅으로 장식해서 한손만 찍었다가 너무 횡해서 다시 양손다 찍어 올리는데 여전히 밝은 조명탓에 핑크로 나오네요ㅡㅡ; 점점 주름만 느는 탓에 손톱만 찍고 싶어지다보니 네일카드를 올리는게 즐겁지가 않더라구요 ㅜㅜ 이번엔 큐빅을 손쉽게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올려봤어요~ 베이스까지만 큐어링한뒤 사방으로 0.2정도를 남기고 손톱 가운데쪽으로 살짝 도톰하게 빌더 젤을 바르고 큐어링전 원하는 큐빅들을 젤큰 큐빅부터 안에서 바깥순으로 올린후 탑젤을 큐어링하는 만큼의 2배를 큐어링한후 큐빅을 올리고 남은 여백에만 또 빌더젤을 꼼꼼하게 메꿔준후 큐빅을 올렸을때처럼 탑젤보다 2배시간동안 큐어링해주면 끝이예요~ 제일 큰 큐빅은 3mm을 안넘기는게 좋구요~그보다 작은것들과 적당히 섞어올리는 정도는 글루로 올린것만큼은 유지되요~^^ 2배시간을 2번정도 큐어링한뒤에도 불안할땐 큐어링된 큐빅위에 손가락을 살짝 올려 흔들었을때 흔들림이 있다면 한번정도 더 큐어링해주시면 되는데 전 요런걸 신경쓰기 힘들어 다른손 컬러링 하기전에 큐빅 올릴 손가락을 먼저 해놓고 다른네일에 컬러링을 두개씩 하다보면 계속해서 구워주게되어 횟수신경 안쓰고 끝내게 되더라구요~^^ ※ 빌더젤은 좀 띡한거루다 고르시면 여러모로 좋아요~ 연장이든 큐빅을 올리든 여러모로 편하게 사용 가능해요~^^
명대사 맛집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드라마
바로바로 멜로가 체질!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 제가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_* 사실 방영할 당시에는 이런 드라마가 있는 지 몰랐는데 . . 주변에서도 엄청 추천하는데다가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어요 헤헤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너무 재밌지 뭡니까 T_T 잠도 안 자면서 정주행 성공 ! 유머, 로맨스, 감동 . . 후우 . . 내 맘을 뒤집어 놓으셨다 . . 물론 캐릭터들의 말투가 독특 ? 해서 호불호가 좀 나뉘는 것 같은데 저에게는 극호였어요 +_+ 개그 코드도 잘 맞았고요 - (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진짜 맛집입니당 ) 아직 멜체를 안 보신 빙글러에게는 영업글 / 이미 보신 빙글러라면 추억여행용으로 아주 좋은 글을 발견해서 후다닥 퍼왔어요 :) + 은정과 상수 스핀오프 당장 내달라 ! ! ! -------------------------- 세 명의 주인공 임진주 (드라마 작가) 이은정 (다큐멘터리 pd) (은정인 덧붙이자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극단적 시도를 한 뒤부터 환각의 남자친구와 대화를 해 남자는 죽었지만 은정은 그가 아직 떠나지않고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보기엔 계속 혼잣말을 하는거지 주변 사람들도 그걸 알지만 선뜻 건드릴수없는 상황이고) 황한주 (드라마제작사 마케팅pd) 명대사 '특별히 문제삼지 않은채 익숙해져버렸어 그거 외에 모든것이 전과 같았고 문제는 없었으니까 더 정확히는.. 건드릴 용기가 없었던걸거야 최대한 안정이라고 생각한 지점에서의 작은 변화는 소중한것을 잃을뻔했던 그 무력한 경험치가 있는 이들에겐 정말 무서운것들이었거든.' - “사는게 그런건가? 좋았던 시간의 기억 약간을 가지고 힘들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시간을 버티는것, 조금 비관적이긴 하지만 혹독하네” - “혹독하다.. 그건 부정할수없지만 좋은시간의 약간을 만들고 있는 지금이 난 너무 좋아 지금 너네랑 이렇게 수다떠는거 그것만으로도 참 좋아” - “근데 사랑해 하고 끝나면 그게 해피엔딩이야? 헤어져 하고 끝나도 뒤를 생각하면 구질구질한 꼴 안 보고 진즉 헤어져서 해피엔딩입니다. 그것도 해피엔딩 아냐?" - “난 사랑타령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 싶다는 말과 같지. 지긋지긋한 연애 그 고단한 과정을 끝낸 후에 나오는 결심에 불과하고. 근데 그 결심은 별로 힘이 없어.” - “지난 사랑의 기억에 냉정해지지 못하는 건 창피한 게 아니야. 고된 시간을 견뎌낸 자랑스러운 당신의 권리지. “ - “ 다 자기 입장이라는 게 있지. 있지만 우리 나이에 안 한다는 말 더 신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기회라는 게 그렇잖아. 주름이 다 뺐어가. 나이 먹을수록 잘 안 오잖아 기회. 이 사회가 그래요. “ - “ 그러고 보니까 안 하겠다는 말 나 해본 기억이 멀어. 그게 뭐라고 그런 말도 못 하고. 왠지 슬프지만 내가 안 한다고 하면 자기가 하겠다는 애들이 뒤에 백만명이 서 있어. “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은 더 노력하는 것. 성공은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수학적인 답안지가 때로는 추상적으로 느껴진다. 노력은 당연한 것. 당연한 게 잘 안되고 그 당연한 게 어쩌면 당연한 게 아닌 거구나. 당연한 걸 타고난 어떤 우월한 유전자가 당연한 척 뱉어놓은 말이 아닐까 의심이 될 때 가만히 있어본다. 그저 체력이라도 비축해야 하는 본능적인 육체의 자학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느껴지는 재수없음은 잘나가는자의 본연의 재수없음인가 잘나가지않는 나의 시선이 만들어낸 가짜 재수없음인가..? ' .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이제 상처도 나지않을것만 같은 상대의 마음을 애써 할퀴어가며 헤어졌던 그때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 무감각 해졌다 느꼈던 그때도 아니었다 확신하고싶은 내 안의 솔직하지 못한 고집을 믿고싶었을뿐, 사랑은 변해도 사실은 변하지않는다. 사랑이었다.' "신뢰감있는 관계에만 반응한 그런 사회적 나이에 접어든거일 수도 있어. 줄어들고 있는 수명을 인지하고 있던 감각이 신호를 보내는거지. 신뢰없는 관계에 시간을 할애하지 말게. 그게 체력적으로 유리하다네." - 가만히 있다는 것 그것은 마땅한 명분이 필요한 일입니다. - 나는 명품 백을 좋아합니다. 근데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갖고 싶은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있는 것의 차이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그 욕망을 자양분 삼아 열심히 일했는데 고작 그거 하나예요. 세상이 너무 이상해. 이번엔 가만히 있어 보겠어요. 노력해서 얻은 게 이 정도뿐이라는 걸 예상하지 못했듯이 가만히 있는데 예상치 못한 명품 가방이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죠. 어차피 이상한 세상인데 한 번쯤 낮은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보는 것 이것이 저의 오늘에겐 마땅한 명분입니다. "어쩌면 상대를 모르는것보다 나를 모르는게 더 파괴적으로 느껴지기도해요. 나한테서 나를 감춰버렸다는게 그건 정말 어디를 들춰봐야 할지도 모른다는거잖아. 쉬운일은 아닌데 죽을때까지 벌어지지 않을수도 있는데 감춰진 나를 스스로 본다는게 어쩐지 좀 아파." - "헤어지는 이유가 한 가지일 수는 없지. 한 가지 이유로 사랑했던 건 아니었을 거 아냐." - "만약 사랑한 이유가 한 가지뿐이라면" - "둘 중 하나 아닐까? 금세 증발되버릴 그와 나에 대한 짧은 호기심 혹은 불결한 목적을 지닌 접근 아 몰라. 어쨌든 사랑은 자동차 소모품 같은 거야. 소모가 덜 됐으면 굴러가고 다 됐으면 안 굴러가고." - "무슨 고백이 미적지근한 심사평같네." - "하는 사람이 뜨거우면 되는거지 단어가 중요한가?" . - "그런 건 신데렐라 역 여주인공 아닌가?" - "신데렐라가 꼭 여자일 필요는 없죠." - "같이 일해봐요." - '순간, 왜요? 라고 물어보려던 입을 다물고 생각했다 이걸 뜻밖의 기회라고 생각하진 말자 수많은 시간을 준비해왔으니깐 다만, 책임감 따위의 진지한 감정이 밀려왔는데 그건 생에 처음, 정식이라고 여겨질만한 기회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지. 왠지 어른이 된 것만 같아서, 서른인데, 이제. 지금 이 순간, 이 사회가 인정하는 어른의 모습으로써 그에 걸맞은 대답을 해야겠다. 어설픔 없는 말투와 매끄럽게 정제된 어른의 단어로.' "얼마줘요? 대충 아는데. 감독님이 가져가는 거니깐 더 줄까 해서요." . - "그래도 대표님 차가운 사람은 맞잖아요." - "대신 정확하잖아요 주어진 업무외에는 커피 심부름도 시키지않는분이세요." - "그건 당연한거아닌가" - "당연한거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난 요즘 사람들보면 그냥 정확한사람이 착한사람같아요." - "앉아. 왜 휴식시간도 보장안해주는 회사처럼 보이게하니?" - "착한분 맞네요. 신경질적으로 착하세요." - "나이 먹을수록 사람들이랑 소통하는 게 힘들어. 젊었을땐 사람들 전부 성격장애가 있다고도 생각해봤어. 근데 전부 그렇다는 건 장애가 아니라 그냥 다른 것뿐이더라고 다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면 결국 그 문제의 반은 내 몫인 건데 안 그래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을 강요하고 있더라." - "안다고 다 되면 부처게." - "상대방이 한말은 맘대로 재단하고 곡해하고 강요인지 강압인지 암튼 높은 위치에 오를수록 그 강요가 자꾸 이긴다. 하~ 그게 이긴 게 아닌 건데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입을 닫아봤자 표정으로 기운으로 기어코 내주장을 드러내고 어휴 그렇게 난 멋없게 늙어가." - "멋없게 늙어가는 건 걱정 안 해도 돼. 젊었을 때도 멋없었으니깐." - "와~ 걱정하나 덜었다." "왜 그렇게 힘들려고 애쓰니. 그만해 사랑하는사람이랑 떨어져있는거. 그 마음이 하루갈지 천년을 갈지 그것도 생각하지마. 마음이 천년 갈 준비 되어있어도 몸이 못따라주는게 인간이야. 시간 아깝다." - "오늘 어땠어 피곤해보이네." "나 알아.. 니가 없다는거" "나 힘들어 안아줘." “"너네한테 한말이야.. 나 힘들어." "고마워.. 2년넘게 기다린말이야. 힘들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 그리고 멜로가 체질에 대해서 보기 불편해하는 부분이 있는거같아서 짚고 넘어가자면 논란이 된 포스터에 이 문장은 감독이 해명과 사과를 했고 작품에서 천우희를 그런식으로 소비하고있지않아 감독의 전작때문에 거슬린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드라마에선 연출이랑 극본에 여성 연출진들과 함께하고있고 이병헌 감독 단독 작품인 극한직업은 천만이 넘었는데 여자 주연 드라마는 시청률 1프로 인게 너무 아쉽더라고! 물론 모든 드라마의 불매 이유는 본인 선택이니까! 그치만 어느정도 오해는 있다는걸 말하고싶었고 또 쭉빵에서도 드라마 보면서 묻히기 아깝다는 반응이 많길래 나서서 써봤어 ^^.. 무엇보다 보다시피 여성주연드라마고 페미니즘 요소도 꽤 많고 독특하고 진짜 재밌고 웃긴 드라마야 연기구멍도 없고 티키타카도 찰지고 ㅋㅋ 그리고 다 쓰진 못했지만 좋은 대사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 ! 마무리는 어쩌지.. 참지않는 은정이랑 한주.. "너 나한테 오빠라고해볼래?" "뭐 이 개새끼야?" "우리 욕 안하고 잘 버텨봐요." "실장님 욕 못할거같은데 ~ 해보세요 욕~" "진짜 잘한다니까 개새끼야 ^^" ++ 아 그리고 더치페이스 얘기를 할거면 그게 논점은 아니라는걸 미리 말해둘게.. 드라마 보는 사람으로서 남주도 제 역할을 매우 잘하고있음.. 웃기거든.. 힘들게 썼으니 댓망은 원치않아 ㅠ 이미지 ㅊㅊ 구글 , 네이버블로그 출처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