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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도 나왔다는 ‘여름에 기특한 열매들’
+ 산수유 요거트와 오미자 셔벗 만드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산수유 요거트> - 재료: 산수유 생품, 요거트 - 레시피 1. 물에 산수유를 깨끗이 씻는다. 2. 햇볕에서 절반 정도 말린 다음 하룻밤 정도 재워 수분이 골고루 퍼지게 한다. 3. 꼭지를 떼 구멍이 나면 반대편을 손가락으로 누르듯이 밀면서 씨를 뺀다. 4. 다시 완전히 말린 다음 분쇄기로 곱게 갈아둔다. 5. 요거트에 기호대로 올려서 섞어 먹는다. * 빵, 떡, 과자류를 만들 때 산수유 분말을 일정량 첨가해도 굿 <오미자 셔벗> - 재료: 오미자 200g, 생수 1컵, 꿀 0.5컵, 레몬즙 2큰술 - 레시피 1. 흐르는 물에 잘 씻은 오미자를 볼에 담은 후 냉수를 붓고 실온에서 24시간 우린다. 2. 오미자를 걸러낸 후 우린 물만 남겨 꿀, 레몬즙을 넣고 냉동실에 2시간 얼린다. 3. 2시간 정도 지나면 꺼내 포크로 으깬다. 중간 중간 으깨줘야 덩어리지지 않는다. * 2시간 얼린 후 꺼내 으깨는 과정을 2~3번 반복(즉 총 4~6시간 얼리는 것 추천) 4. 먹기 직전 얼음을 더 잘게 부숴 슬러시 상태로 만든 다음 컵에 담는다. * 포크로 고르게 부숴야 덩어리지지 않고 부드러운 셔벗을 맛볼 수 있음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시간 나들이
이놈의 날씨 때문에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미리 경주에 숙소를 잡아놨더니 또 비가 ㅡ.,ㅡ 하지만 이젠 비가 와도 무조건 간다... 그러지 않으면 어디 못갈듯... 역시나 또 비가...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경주로 가는데 울산을 지나니 갑자기 호우가...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ㅡ..ㅡ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온이 확 떨어져서 잠깐 방콕... 경주까지 와서 방콕이라니 ㅋ. 급출출해져서 일찍 저녁 먹으러 궈궈... 항상 가는 보문한우로... 이른 시각인데도 아따 사람들 많네요. 딸이 안심을 꼭 맛보고싶데서 한조각만 시켜봤어요. 경주오면 참소주죠^^ 맛있냐 딸? 아, 근데 계산하면서 해프닝이 좀 있었습니다. 보문한우는 고기를 먼저 주문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인데 고기를 주문하다 직원분이 계산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저흰 보문한우 오면 거의 등심이나 갈비살을 먹는데 이날 딸이 안심을 먹고싶데서 한조각을 주문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등심이랑 갈비살은 가격이 15,000원으로 같은데 안심 가격은 18,000원이더라구요. 근데 직원분이 안심부터 찍고 가격을 바꿔서 등심이랑 갈비살을 계산해야 하는데 안심가격을 그대로 놔두고 갈비살이랑 등심을 계산 하셨더라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고기값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자리에 앉았다가 카운터로 가서 다시 계산을 해달라고하니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안심값을 빼주시더라구요 ㅡ..ㅡ 의도치않게 공짜 안심을 먹게 됐네요. 밥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비가... 식당 건너편 스벅에 왔어요. 비가 와선지 보문로DT점 한가하네요. 위대한 우리들... 고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버거킹에서 음식들 테잌아웃해서 놀면뭐하니 보면서 또 맛나게 먹어줬어요. 이거 다먹고 지하매점에 또 들렀다 왔어요 ㅋㅋㅋ 아직도 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비가 왔었나싶을 정도로 해가 쨍... 간만에 아점으로 맷돌순두부에 왔어요... 밥먹고 나오니 온도가 허걱... 집으로 가기전에 보문로DT점 한번더^^ 우리 동네는 또 비 ㅡ..ㅡ 나들이 마무리는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 먹으려고 주문해 놨어요 ㅎ 80분만에 육십계 두마리가 도착했네요... 와입은 맥주 마신다길래 전 혼와 합니다^^
부산 밀면 (feat. CJ) - 면식수햏
점심을 뭘 먹어볼까.... 이 고민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그러다 며칠전에 사둔 냉장고속 인스턴트 부산 밀면이 생각 났어요. CJ에서 나온 제품인데, 냉면류도 있고 요런 밀면도 있어요. 밀면하면 부산이지요. 그 옛날 실향민들이 미군부대에서 보급으로 나오는 밀가루를 가지고, 고향의 맛(메밀냉면)을 재현해보고자 노력에 노력을 기울인끝에, 탄생하게 된 밀가루 냉면 이라네요.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구성품 만으로는 비주얼을 맛볼수가 없기에... 계란, 오이, 쌈무를 추가해 주었어요. 짜잔! 이렇게 완성품을 만들어 냈네요. 면을 잘 삶아서 그릇에 담아주고, 그 위에 오이, 무쌈 고명을 얹어주고, 그 위에 다대기 양념을 뿌려주고, 그 위에 완숙 계란을 얹어주고, 그 위에 참깨와 김고명 스프를 뿌려주고, 그 주변으로 동치미 육수를 살살 부어주면, 완성! 동치미 육수는 냉동고에 넣고 약 30분(약간 살얼음)에서 1시간 정도(많은 살얼음)면 살얼음 상태가 돼요. 맛을 볼 시간이에요. 밀가루면이지만 냉면처럼 쫄깃 탱탱한 식감이 아주 훌륭해요. 다대기 양념맛도 좋고, 동치미 육수 맛도 시원하니 좋네요. 좀 아쉬운 건... 제 입맛 기준에서는 다대기 양념이 쪼끔 더 들어 있었더라면... 하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상당히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 시원하게 먹는 여름음식으로 딱! 좋네요. 자... 이젠, 마트로 가실 시간이에요~ 광고 아님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