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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도둑 그 이름은 수치심
자존감 도둑 그 이름은 수치심 수치심: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이 수치심은 발생 초기에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노출되고 경멸받는 경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네이버 백과사전 - 당신은 자신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당신은 수치스러움을 당한 사람이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성적 학대를 당했거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거나 공부 못한다고 놀림을 받았거나 키가 작다는 이유로.. 비싼아파트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의 직업이 그렇다는 이유로. 얼굴이 조금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남들에게 내세울게 없다는 이유로.. 부당한 평가를 받는 것이다. 물론 당신에게 상처를 준 그들은 당신을 평가할만큼 뛰어난 인간이 아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그러저러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1. 당신은 수치스럽게 여기는 그 사람이 수치스러운 사람이다. 2. 당신이 피해자라면 어떤 일을 당했던 수치스럽지 않다. 가해자가 벌레다. 3. 완벽한 인간은 없다. 한가지 부족한것을 가지고 자신과 동일시 여기지 말라. 영어 못할수도 수학 못할수도 있다. 한과목만 잘하면 된다. 4. 부족한 점은 채울 것이고 잘못한 점은 반성하고 깨달으면 된다. 수치심은 들어올 자리가 없다. 5.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 삶을 내 인생을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쉽게 판단하지 말자. 그 판단은 죽는 그날 이루어진다. 넘어졌을뿐 경기는 지금도 진행중. 6. 타인에게 운전대를 넘겨주지 말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차는 내가 운전한다. 7. 당신이 느끼는 수치심은 가짜다. 상처받은 과거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망상과도 같다. 지나갔다면 다 끝난거다. 우린 어제 잠을 자고 죽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났다. 수치심에 대한 유튜브 강의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코인으로 떼돈이나 한 번 벌어볼까??????
이 시리즈 봐주는 빙글러들 아주 칭찬함! 하트,덧글,팔로우 해주는 빙글러들 더더 칭찬함!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 4탄! 이때까지 세개의 카드를 썼고 카드1 - 블록체인? 카드2 - 채굴? 카드3 - 코드발급? 이번이 네 번째임! 이번 카드는 조금 늦게 써왔는데 늦은 이유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사실 X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채굴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어떻게 하면 요걸 와닿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다가 좀 늦게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채굴해서 떼돈을 벌 수 있을까?흐흐흐 츄릅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굴해서 떼돈 벌 수 있지만 우리랑은 상관 없ㅋ다ㅋ임 왜 그런 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음 먼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채굴 이런 개념들부터 다시 한 번 집고 가겠음 라고 하면서 기억 안나는 빙글러들 많은 거 다 앎! (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타인의 말을 들어주기도 전에 화부터 낸다. 걸음걸이가 경보선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계단으로 올라가 버린다. 생각 없이 말하고 나서 후회한다. 맨날 툭하면 넘어지고 실수한다. 다른 차가 끼어들면 죽일듯 달려든다. 말싸움을 해야 할때 감정만 북받쳐 올라와 울거나 화만 낸다. 욱할때는 멘탈이 나가 버린다. 뭐든지 빨리 빨리하는 나는 조급증 귀신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나오고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부터 한다. 평상시에는 온순한 양인데 흥분하면 성난 늑대로 돌변한다. 내 계획대로 해야 하는 강박관념 소유자. 급해서 좋을건 없는데 우리는 점점 급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 " 침착해, 여보게! relax 릴렉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부지런한 것과 급한 성격은 아주 다르다. 전자는 오히려 더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후자는 그냥 마음만 앞서 있다. 다리가 부~웅 떠서 구름까지 올라간 것이다. 잠시후에는 거침없이 추락하게 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급한 성격을 조금이라도 침착하게 유지할수 있을까? 실생활편 1. 치아를 닦을때 최소 2분이상 하기 2. 평소 걸음걸이보다 2배 느리게 걷기 3. 밥을 30번 꼭꼭 씹어 먹기 4. 신호등 파란색불이 중간이하면 기다리기 4. 타인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5. 말할때 한번이상 생각하기 6. 계단오르내릴때 숫자 세며 한발한발 내딛기 7.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기 8. 매일 거울보며 얼굴 표정 보기 심리명상편 1. 매일 5분씩 3번 호흡관찰 명상하기 2. 조급해질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기 알아차림과 동시에 호흡하기 " 내가 또 욱하려고 하고 있구나 " 호흡과 동시에 마음 멈추기 침착한 모습 유지하기 3. 져주는게 이기는거다라는 맘으로 욱할때마다 마음 다스려주기 4.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만 보기 5. 가장 힘든시절 떠올리며 초심잡기 6. 감사기도 감사일기 쓰기 7. 가장 소중한 것 두가지를 생각하라. 예를 들면) 가족 행복 건강 신념 명예 돈... 왼손주먹을 쥐고 가족을 떠올려라. 오른손주먹을 쥐고 행복을 떠올려라. 욱하려는 순간 두 주먹을 꽉 쥐며 가족과 행복을 떠올려보자. 조급증에 관한 유튜브 강의 빨리 뛰어가다 넘어지는 토끼가 되느니 굼벵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거북이가 되자. 나도 여전히 조급하게 살아간다. 오늘도 알아차림 훈련중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