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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즐기기 총정리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에는 국민 휴식권 보장이 있었습니다.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청와대를 보면 이 공약 역시 지켜지겠죠. 5월 초 황금연휴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여행객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저가항공과 해외호텔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해외에 갈 수 있는 세상이죠. 여름휴가 대목을 피해 이른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더군요. 보도된 바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월 출국자수는 연 평균 12.5%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객은 더 많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갈 여유가 없는 분들도 많죠. 저는 방사능 때문에 평생 안 갈 예정인 일본 쪽 패키지는 이제 10만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안 가도 인천공항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12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 선정에 빛나는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에 개항했습니다. 20세기 대한민국의 대표공항은 김포공항이었죠. 90년대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신공항 건설을 추진했습니다. 서울에서 적당히 떨어져 항공기 소음 피해가 없고 접근성은 좋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만든 곳이 인천국제공항입니다. 해상공항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내륙공항인 김포공항과 다르게 24시간 운항되고 있죠. 인천공항은 2027년까지 4단계로 건설이 계획되었습니다. 2008년까지 2단계 계획이 완공되었고 올해 3단계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1여객터미널에는 44개의 탑승구와 270개의 체크인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를 갖춰서 시간당 6,400명의 출발여객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2008년 2단계 때 확장된 탑승동은 메인터미널에서 1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30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항공기를 탈 때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곳으로 이동하죠.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 일단 탑승동으로 이동하면 제1터미널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어디서 타야하는지 반드시 티켓을 확인해야 합니다. 3단계 계획에 포함된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에 운영을 시작하면 대한항공과 스카이팀이 배치됩니다. 외항사와 저가항공사도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에 갈 때는 주로 공항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죠. 저는 이용해 본 적이 없지만 인천공항철도가 빠르게 서울 도심지와 공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지만 기차를 통해 서울역에 와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는 경우도 많았죠. 이제는 인천공항역과 직통으로 연결된 KTX를 통해 무거운 짐을 가지고 환승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급하거나 돈이 많으면 택시를 타고 되죠. 강남에서 공항까지 65,000원 정도가 나오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별도입니다. 대부분이 큰마음을 먹고 해외에 가기 때문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택시는커녕 리무진 요금도 비싸죠. 시간이 조금 걸려도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으로 인천에 가서 부평이나 송내, 인천역에서 좌석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알뜰여행객이 즐기는 코스인데 여행객이 아니더라도 인천 시내와 공항 구경을 동시에 하려는 분들도 이용합니다. 인천공항은 90개 항공사를 통해 53개 국가의 117개 도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든 거침없이 대충 정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내 손안의 지식인, 총정리! 이번 61화의 주제는 ‘인천공항 이용법’입니다. - 인천공항의 역사와 교통편을 소개해드립니다. - 다양한 편의시설, 영종도 주민들이 공항에 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 비행기 타러만 가나요? 공항을 100%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죠. - 소소한 꿀팁, 모르면 손해요 알면 개이득입니다. - 비행기 값에는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공짜로 즐길 곳도 많습니다. 편의시설 인천공항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출국시간에 쫓기고 면세점 이용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공항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죠. 워낙 커서 사실 다 둘러보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영종도 주민들이 인천공항에 오는 이유 중 대부분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가 아니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죠. 영종도의 유일한 영화관이 CGV 인천공항이기도 합니다. 지하 1층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도 있죠. 1) 캡슐호텔 뒤에서 다루겠지만 인천공항은 노숙을 위해 최적화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돈을 투자하면 쾌적한 곳에서 쉴 수 있죠. 공항 교통센터 1층에는 초소형 호텔인 다락휴가 있습니다. CJ 푸드빌과 워커힐이 투자한 이 호텔은 싱글베드와 더블베드가 있는데 샤워실이 객실에 있느냐 없느냐로도 구분됩니다. 샤워실이 없는 객실은 공용샤워실을 이용합니다. 가장 싼 싱글룸의 주간 요금은 3시간에 23,100원입니다. 야간은 12시간 이용할 수 있는데 55,000원이죠. 가장 비싼 더블룸은 샤워실 포함 시 야간 75,000원입니다. 2) 지하 1층, 놓치지 않을 거예요. 탑승동 3층과 면세지역 4층에도 식당이 있지만 비싸죠. 지하 1층의 ‘푸드온에어’에는 한식을 포함한 아시아 음식부터 이탈리아 음식까지 있습니다. 공항 직원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입소문이 나서 여행객도 꽤 많이 옵니다. 장소가 장소니만큼 당연히 동네물가보다는 비쌉니다. 그래도 탑승동 보다는 임대료가 싼 덕분에 공항에서는 가장 가성비가 나은 식당이죠. 그리고 세탁소와 미용실, 유실물 보관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구역에는 CJ푸드빌이, 면세구역에는 SPC 계열의 식당이 입점해 있습니다. 3) 샤워실 인천공항은 커다란 허브공항인만큼 환승객도 많죠. 장시간 비행에 꿉꿉해진 환승객을 위한 무료 샤워실이 있습니다. 하루에 300명 가까이 이용을 하는데 항공권을 제시하면 수건과 목욕용품도 무료로 주죠. 이곳을 출국하기 전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출국 전에 신부화장을 지우려는 신혼부부, 지방에서 왔거나 전날 노숙 때문에 씻고 싶은 분들이 천원을 내고 이용합니다. 요금은 인상될 예정입니다. 여객터미널 4층의 동,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각각 7개의 샤워부스가 있죠. 탑승동에 있는 아시아나라운지 앞에는 10개의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밤 10시까지만 운영하며 30분간 이용할 수 있어요. 4) 찜질방 솔직히 비싸고 별로입니다. 그래서 아는 분들은 근처의 운서역 앞 찜질방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노숙하다가 소지품을 도둑맞는 것보다는 찜질방 수면실이 낫겠죠. 지하 1층의 스파온에어는 기본적인 사우나와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면실도 있습니다. 파우더룸도 있죠. 가격이 비싼데 주간에는 15,000원, 야간에는 20,000원입니다. 수면실을 이용할 때는 12,000원이 추가됩니다. 3명 이상이 단체로 이용할 때는 조금 할인된 금액으로 가족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대부분 만실이어서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하 1층에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5) 아플 때는 여기 인천공항에는 출국장 3층과 면세구역에 5개의 약국이 있습니다. 임대료가 비싼 만큼 약 가격도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계산할 때 깜짝 놀라 병이 절로 낫는 기적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지하 1층 5번 게이트에는 인하대병원 공항의료센터가 있죠. 보통 공항 상주직원이 이용하는데 가정의학과 외래진료, 치과진료, 건강검진, 승무원 신체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지병이 있는 분, 응급환자, 시차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찾는 곳이죠. 응급진료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6) 한국문화거리 공항터미널 4층 가운데에는 한국문화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비선루와 만경정은 경치 좋기로 유명하죠. 무엇보다 제법 잘 꾸며놓았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눈치 보지 않고 따봉받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끔 전통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담한 정자인 만경정에서 출국장을 내려다보며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기서 솟을대문에 들어가면 발아래에 화려한 면세점 광고가 보이고 다리를 건너면 비선루가 나옵니다. 대형유리창 밖으로 탁 트인 활주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코앞에 나타난 커다란 비행기를 본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소소한 꿀팁 1) 시간 단축하기 자동출입국 심사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심지어 올해부터는 사전등록도 필요 없습니다. 줄 설 필요 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에 앞에 선 후 여권을 판독기에 올리면 자동문이 열립니다. 여기에 손가락을 지문인식기에 올려놓고 안면인식을 하면 심사가 끝이 나죠.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잖아요. 저처럼 출국할 때 “여권에 도장 꽝!” 찍는 기분을 좋아하는 분들은 여전히 줄을 섭니다. 셀프체크인도 시간을 줄여줍니다.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하는데 고속버스 티켓 자동발매기 키오스크 정도의 UX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게다가 F 카운터에서는 수화물도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면세점 이용할 시간을 벌 수 있죠.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을 마치면 리무진으로 인천공항에 와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빠르게 출국할 수 있습니다. 2) 인천공항 가이드 앱 인천공항 가이드라는 인천공항에서 만든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 다 있습니다. 출국이나 입국, 환송 등 케이스별로 정보를 제공해주고 동선도 알려줍니다. 버스, 철도, 택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주고 복잡한 공항 내부의 길도 안내해주죠. 3) 외투보관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를 여행할 때 하나의 고민이 있죠. 공항까지는 두꺼운 패딩이나 무스탕을 입고 가는데 그걸 들고 출국하면 큰 짐이 되니까요. 이럴 때 국적기 항공사를 이용하면 무료로 외투보관을 해줍니다. 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와 아시아나의 외투보관 서비스 모두 5일까지 무료 보관을 제공합니다. 단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만 24시간 운영합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는 수속을 마친 후 지하 1층에 있는 한진택배에 가서 접수증을 작성하면 외투를 맡기고 보관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지하 1층 서쪽에 있는 크린업에어 세탁전문점에 맡기는데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을 때도 이 세탁소를 이용합니다. 외투 한 벌을 맡기면 1주일 동안 만원을 받습니다. 3층에 있는 대한통운과 한진택배에서도 하루에 2,000원~2,500원을 받고 보관해줘요. 4) 소소한 공짜 TOP 3 - 출국장 3층과 1층 입국장을 비롯해 곳곳에 충전 기계가 있습니다. 타워형 무료 충전소는 인기가 많은데 누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훔쳐갈 수 있으니까 가까운 곳에 앉아서 지켜봐야 합니다. 공항에 40개가 넘게 설치된 안마의자도 무료입니다. 저처럼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이용할 수 없겠지만 인기가 좋아서 자리구하기 힘듭니다. - 공항철도에서 제공하는 전동카트 역시 무료입니다. 철도승객이라면 교통센터 직통열차 앞에 대기한 이 전동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님이 여객터미널까지 300미터 거리를 운전해주시죠. 적재함에 가방을 싣고 앉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입국한 후 경우 차량이 지나갈 때 손을 들어 세워서 탑승하면 됩니다. - 면세점에서 쇼핑할 때 짐 때문에 무거우셨죠? 무료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출국장 25번, 29번 탑승구 앞의 안내 카운터에서 키를 받아 사용할 수 있죠. 5) 무료 인터넷 카페 인천공항 곳곳에 무료 인터넷 존이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급한 업무를 보는 분들에게 좋은 곳이죠. 데스크톱 PC도 무료로 쓸 수 있고 마사지의자도 있습니다. 여행할 때 늘 신경 쓰이는 휴대폰 배터리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안락의자에 안락하게 앉아 충전하며 쉴 수 있죠. 프린팅이나 팩스를 보내려면 2층에 있는 카페베네 인터넷카페가 가장 저렴합니다. 음료 안 사고 출력만 할 수도 있어요. 6) 영유아를 위한 곳 공항 곳곳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 키즈존과 유아휴게실이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놀이방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는데 무료죠. 놀이기구와 시청각 자료가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3, 4층과 탑승동 3층을 포함해 총 8곳이 있습니다. 유아휴게실은 수유실로도 쓰는데 젖병 소독기와 기저귀 갈이대, 수유 쿠션, 아기용 식탁의자가 있습니다. 아기를 씻길 수 있는 세면대도 있죠. 총 9곳이 있습니다. 7) 캐리어 가방에 문제가 생겼다면 가끔 캐리어 바퀴가 빠지는 경우도 있고 열쇠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출국을 앞두고 기분이 팍 상하죠. 그럴 때는 팍상한 폭……. 아닙니다. 그럴 때는 위에서 말씀드린 지하 1층 스파온에어에 가세요. 찜질방 안에 구두 수선점이 있습니다. 40년 경력의 가죽 수선 달인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간판도 없어서 아는 사람만 압니다. 캐리어는 물론 구두 수선도 가능하며 카드 결제까지 됩니다. 8) 노숙의 성지 면세지역 4층에는 릴렉스 존이 있습니다.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누울 수 있도록 젖혀지는 의자가 있습니다. 뉴스&무비 존은 영화를 보는 곳이었는데 요즘은 여기도 쉬는 곳이죠. 노숙을 위한 자리경쟁이 치열합니다. MB 정부는 인천국제공항을 민영화 시키려고 했습니다.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선진적인 운영기법을 배워야 한다는 얘기였죠. 그런데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1위에요. 개항 초기에는 부채 때문에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매년 수천억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속보이는 얘기죠. 아무튼 최고의 공항이 가까이에 있어서 좋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보시면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되어 있죠. 여유 있게 도착해서 오늘 말씀드린 무료 시설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일없이 그냥 놀러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4층에서 출국장과 활주로를 구경하며 사진 찍고 내려와서 실내 주차장 옆에 있는 야생초화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죠. 교통센터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입장료도 장비 대여료도 무료입니다. 보호자만 500원짜리 발토시를 사서 함께 들어가면 됩니다. 공항에서 즐기는 것, 이걸 ‘공항놀이’라고 하죠. - 이 글은 전체 방송의 일부분만 다루었습니다. - 무엇이든 정리해드리는 "총정리" - 아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PC, 모바일: http://www.podbbang.com/ch/12078 * 아이폰 팟캐스트: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ongjeongli/id1130129527?mt=2
태국여행의 추억, 팟타이 만들기
쫄깃한 식감의 쌀국수면, 달큰한 굴소스와 피쉬소스 여기에 통통한 새우와 부드러운 청경채까지! 태국요리의 센스는 스크램블에그와 땅콩분태를 함께 곁들이는 데 있어요, 한국 요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식재료간의 조합과 독특한 감칠맛! 쿠킷 팟타이를 통해 경험해보세요 :-) [1인분 재료] 쌀국수면 80g, 달걀 1개, 숙주 50g, 청경채 20g, 양파 0.25개, 칵테일 새우 5마리 소스 : 피쉬소스 0.5큰술 , 굴소스 0.5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기타 : 땅콩분태 [2인분 재료] 쌀국수면 160g, 달걀 2개, 숙주 100g, 청경채 40g, 양파 0.5개, 칵테일 새우 10마리 소스 : 피쉬소스 1큰술, 굴소스 1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설탕 2작은술 기타 : 땅콩분태 1. 차가운 물에 쌀국수면을 넣어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2. 숙주는 차가운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받쳐둡니다. 양파는 세로로 썰고 청경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3. 숙주는 차가운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받쳐둡니다. 양파는 세로로 썰고 청경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4. 야채가 살짝 익을 즈음 식용유를 다시한번 두르고 센불에 불려둔 쌀국수면을 넣어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어 색을 냅니다 Tip) 이 때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야 바삭한 식감이 살짝 생기며 더욱 맛있는 팟타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 5. 면에 기포가 오를정도가 되면 숙주를 넣고 굴소스, 피쉬소스, 설탕을 넣습니다. 센불에 빠르게 한번 볶아야 숙주가 숨이 죽지 않습니다. 6. 접시에 옮기고 땅콩분태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 팟타이 레시피에 "필요한 만킁믜 재료 전부가 배송되는 쿠킷의 쿡박스! Just Cook it! http://www.cookit.co.kr/cook/box/basicB
[친절한 랭킹씨] 셋이 합쳐 매출액 7천억…잘 팔리는 라면 ‘삼대장’은?
한 공장서 찍은 제품이라도 누가 끓이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음식. 바로 라면인데요. ▲2019년 라면류 전체 매출액 = 2조 830억원 / 국민 1인당 약 40,300원어치의 라면을 사먹음 라면 사랑이 넘치는 우리들은 어떤 제품을 얼마나 팔아줬을까요? 지난해 국내 유통된 라면의 브랜드별 매출액을 살펴봤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건 신라면. 3,000억원이 넘는 압도적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진라면이 짜파게티를 아슬아슬하게 꺾고 2위를 차지했지요. 각각 천억을 넘긴 이들 라면 ‘삼대장’의 매출, 합치면 7,094억원으로 시장의 34%에 달했습니다. 이하 너구리, 안성탕면, 비빔면 등 ‘네임드’ 라면들이 10위 안에 들었는데요. 삼양라면(1963년 출시)을 필두로 모두가 1991년 이전 출시작, 21세기 브랜드는 6위 불닭볶음면이 유일했습니다. 신제품의 몸으로 굳건한 톱 10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의 영역이 아닐까 싶을 정도. 업체별 매출액은 어떨까요? 5위 안에 4개 브랜드를 진입시킨 농심이 유일하게 연매출 1조원을 넘기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뚜기, 삼양, 팔도가 뒤를 이었지요. ---------- 친절한 랭킹씨가 살펴본 많이 팔린, 다시 말해 우리가 많이 사먹은 라면들. 어떤가요? 이 중(혹은 이밖에) 여러분이 최애하는 라면은 무엇인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급식소 봉사가서 배운 급식소 계란찜 만들기
한 달에 한 번씩 노인복지 식당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좋은 사람들과 봉사를 하며 나눔의 교제를 하는 것도 즐겁고요~ 또 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도 행복하며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배워오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중 오늘은 학교나 회사 급식소에서 나오는 계란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저희 어머니도 식당을 하고 계신 터라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집에서 만들면 그 맛이 안 나더라~하시는 분들은 오늘 배워두시면 좋겠습니다. 급식소나 식당에서는 아시겠지만 많은 사람의 요리를 만들어야 하므로  요리에 사용되는 냄비, 프라이팬, 밥솥 등이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계란찜을 만드실 때도 큰 밥솥 내부나 대형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해  계란을 풀어 끓는 물에 담가 중탕을 해서 만들어 내는데요. 집에서 만들 때는 많은 양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어머님들은 스테인리스로 된 큰 비빔밥 그릇이나 국그릇에 계란찜을 풀어 중탕으로 만드시기도 하고요~ 또 스테인리스 그릇이 없는 경우에는 반찬 담는 유리그릇이나 사기그릇에 계란찜을 만드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급식소에서 나오는 그 맛이 나지 않았다면??? 아래의 레시피를 참고하세요.   ■ 급식소 계란찜 만들기 재료  ▶ 계란 6개, 소금 반 티, 맛술 1큰술, 물 종이컵 3/1 양, 다진 쪽파와 당근   알고 만들어 먹자. 계란 효능!! 1)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에 좋다. 2) 술독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숙취로 고생한다면 날달걀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3)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윤기 나는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 및 근육 향상에 매우 좋은 음식이다.) 4) 두뇌활동에 좋다.     달걀 너무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안 좋다고 하던데?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하루 1~2개 달걀을 먹는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지혈증 환자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주로 조절이 안 되는 상태이므로 복용을 삼갑니다. 또 아토피가 있으신 분도 달걀 섭취를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먼저 볼에 계란 6개를 깨어줍니다. 그리고 소금 반 티를 넣어주세요. 저는 꽃소금을 사용했는데 맛소금을 사용하실 때는 꽃소금보다 더 짜므로 3/1 양만 넣어주세요. *어른 숟가락 기준입니다. 그리고 계란 비린내를 제거할 맛술 1큰술 넣어주고요. 물 3/1컵 넣어줍니다. 숟가락 기준 시 5~6큰술 양인데요. 물의 양이 많아지면 연두부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이 되고요. 너무 부드럽기보다는 약간 탄력 있는 계란찜을 만들고 싶다면 물의 양을 3큰술만 넣어주세요. 그리고 고루 계란물을 풀어주고요. 계란찜을 만들 그릇에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콩기름 등을 키친타월에 묻혀 기름칠을 합니다. 그래야 계란찜이 완성돼도 찜이 그릇에 딱 달라붙지 않고 잘 떨어져 썰기 편하고 설거지하기도 좋아요. 이렇게 기름칠이 고루 잘 묻었다면 계란물을 부어주셔야 하는데요. 반드시 채반에 걸러 알끈을 말끔히 제거해 부드럽게 계란물을 내려주세요. 그 위에 다진 당근과 쪽파를 올려주고요. 냄비에 종이컵 기준 물 3~4컵 부은 후 계란물 담은 그릇을 그 위에 올려주고요. 뚜껑을 닫아 중간불로 시작해 물이 끓어오르면 살짝 약불로 줄여 15분~20분 중탕을 해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계란찜이 부풀어 오르는데요. 그릇의 모양이나 중탕을 해 준 시간에 따라 부풀어 오르는 계란찜 모양도 제각각이더라고요. 이건 앞전에 둥근 사기그릇에 계란찜을 만들었을 때인데요. 약한 불에서 20분 중탕한 뒤 부풀어 오른 모양이나 시간이 지나면 부풀어 올라왔던 것은 가라앉으니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말이예요~ 그리고 완성된 계란찜은 잠시 뜨거운 열기를 날려 보내고 꺼내어 도마 위에 뒤집어 주세요. 그런 다음 칼로 먹기 좋게 1인분씩 썰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급식소 계란찜 완성인데요. 둥근 사기그릇에 찜을 만들었더니 모양이 삼각형으로 나왔네요. 그럼 집에서도 급식소 계란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급식소 #식당 #계란찜 #만들기 출처: 바바요 티스토리
[경리단길 까올리포차나] 방콕 길거리의 맛
맥파이와 더부쓰가 있는 골목. 언젠가부터 이 골목에 갈 때마다 줄이 늘어서 있는 가게를 발견. 호기심에 기웃기웃 염탐하러 가보니... 무려 태국음식점! 게다가 벽에 태국 국왕내외의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여기는 진짜다 하는 기대감에, 간판도 태국어로민 써있어서 이름조차 몰랐던 이 곳을 꼭 가봐야겠다 마음먹은지 수개월째. 하필 휴무일이라 문을 닫았거나(월요일 휴무ㅜㅜ 참고하세요) 말도안되게 줄이 길거나 해서 미뤄졌던 방문이 드디어 상사되었습니다. 예이~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 시스템이 편해요. 가게 앞의 웨이팅리스트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두면 내 순서 때 전화해줍니다. 바로 옆의 더부쓰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있거나(그러나 더부쓰에도 자리가 없다는게 함정) 원스우폰어밀크쉐이크에서 밀크쉐이크 마시고 있거나. 전 이름 올리고 근처 한 바퀴 산책하고 오니까 타이밍이 되어 드디어 까올리포차나에 입성했습니다. 저희가 시킨 건 팟타이 10,000원 파냉 커리 13,000원 창 맥주 5,000원 * 여러병 바로 맛 이야기로 들어가면 태국 길거리에서 재료 쭉 놓고있고 그 중에 고르면 철판에 바로 볶아주는 팟타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 맛입니다. 고급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현지의 맛을 제대로 살린. 굳이 먹으러 찾아갈 것 까지는 없지만, 경리단길에서 저녁이 애매하다면 들려도 좋을 곳입니다:)
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골목길 미각 여행, 연남동 골목 밥집
나만 아는 골목, 나만 가는 맛집.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공간을 지키고 싶은 작은 소망은 이기적이고 소심한 듯 보이지만, 그 공간을 아끼는 속마음은 누구보다 애틋하고 열렬하다. 연남동 골목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다.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삼거리에서 번화한 대로를 벗어나 왼쪽 길로 타박타박 10분쯤 걷다 보면 김밥집 옆으로 돌아서 내리막길인 작은 골목이 보인다. 연희동 남쪽에 위치한 동네, 연남동의 옛 주소 227번지로 통하는 작은 골목길이다. 한눈에 동네가 다 내려다보이는 그 골목길에 연남동을 대표하는 갤러리와 책방, 커피숍, 식당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차이나타운과 기사식당으로 알려졌던 연남동 골목에 문화와 예술의 바람을 불어넣은 것은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막’(www.placemak.com)이다. 2010년에 문을 열어 연남동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의자를 모아 전시하는 등 옛 동네의 오래된 골목길을 재조명했다. 30㎡ 남짓한 이곳은 연남동 주민들의 예술적인 쉼터로 출발해 설치, 조각, 가구, 그림 등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전시가 자유롭게 이어지는 비영리 공간이다. [책방 피노키오] 연남동 골목을 걷다 보면 카페와 술집에 밀려 희미한 기억 속으로 사라졌던 책방이 나타난다. 1년 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그래픽 노블 전문점으로 그림책을 파는 ‘책방 피노키오’(070-4025-9188)다. 20㎡ 남짓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한 에세이와 일러스트북, 핸드메이드 동화책을 뒤적이다 보면 메말랐던 마음마저 촉촉해진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이 빼곡하게 꽂힌 서가에는 해외에서 수입해온 귀한 원서도 있다. [태국 현지의 맛 그대로, 툭툭누들타이] 연남동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 골목길에 들어섰다면 골목길 어귀의 평범한 분위기에, ‘툭툭누들타이’로 내려가는 소박한 입구에 실망할 수도 있다. 수수하게 이어지는 작은 골목은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툭툭누들타이의 음식도 한번 맛보면 빠져드는 맛이다. 태국 북동쪽 이싼 지역의 요리사들은 음식 솜씨가 유난히 뛰어나다고 한다. 툭툭누들타이의 음식이 맛있는 이유다. 이싼에서 온 현지인 요리사가 만들어내는 태국 음식은 다른 곳에 비해 푸짐하고 로컬 스타일이라 특히 현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족하는 곳이다. 식당에 들어서면 해먹이 걸린 천장과 코끼리 문양이 그려진 벽, 이국적인 나무테이블이 독특한 허브 향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해 예약은 필수. 일주일 전에 예약이 끝나는 경우도 있다. - 인기메뉴: 쏨땀카이양 2만 2000원, 똠양꿍 1만 2000원, 주중 런치세트 1만 5000원. 런치 12:30-15:30, 디너 17:00-22:30. -휴무: 매주 월요일과 셋째 일요일 휴무 (3월에는 2주간 휴무) -주소: 마포구 연희로 37 / 070-4407-5130 [베무초 칸티나의 멕시코 가정식] 연남동의 밥집은 대부분 정오가 넘어야 문을 연다.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들이라 준비할 것도 많다. 테이블 5개가 놓인 ‘베무초 칸티나’는 주인장의 고향인 멕시코에서 가져온 장식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멕시코 시내의 선술집을 찾은 느낌이다. 인기 메뉴인 치킨 브리또는 양상추와 옥수수, 양파, 파프리카에 사워크림, 토마토 살사소스까지 현지 레시피를 충실히 따른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프라이 치킨 타코는 치킨이 들어간 타코를 돌돌 말아 바삭하게 튀겨내서 토마토살사샐러드와 먹는 맛이 일품이다. 요리는 남편이 도맡아 하고 부인은 멕시코 전통 음료에 정성을 들인다. 쌀가루를 갈아서 서너 번씩 걸러 설탕과 시나몬으로 맛을 내는 전통 쌀 음료인 오르차타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일찌감치 동이 나곤 한다. 주말에는 손님이 많고 테이블이 적다 보니 30분 전에 예약하면 테이블을 비워놓는다. -인기메뉴: 시금치와 버섯 퀘사디아 7300원, 프라이 치킨 타코 8000원, 오르차타 3800원. -영업시간: 런치 12:30-14:30, 디너 17:30-21:00, 주말은 13:00-자정. 매주 월요일 휴무 -주소: 마포구 동교로46길 40 / 02-324-8455 [슬로푸드, 히메지의 카레라이스] 점심시간이면 달큼한 카레 냄새를 따라 식당 앞에 길게 줄이 이어진다. ‘히메지’의 대표 메뉴는 카레라이스다. 낡은 자전거가 놓인 가게는 일본 주택가 골목의 아담한 가정집을 떠올리게 한다. 실내도 구수한 카레라이스가 잘 어울리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카레에 비벼 먹는 쫀득한 카레우동도 인기 메뉴다. 생강을 듬뿍 넣은 간장국수는 일본식 소바가 아니라 주인장이 해장으로 끓여 먹곤 했던 소면이다. 속이 확 풀리는 국물 맛에 부드러운 소면이 그럴듯하게 어울린다. 카레라이스는 강황을 넣어 노랗고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뭉근하게 끓인 카레 소스를 넉넉히 얹어낸다. 장식처럼 뿌린 피망 조각이 아삭하게 씹히며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후추 향이 썩 잘 어울려 꽤 많은 양의 밥을 싹싹 긁어가며 먹게 된다. 따로 요리를 배운 적 없고 식당 경험도 없고 비법도 없다지만, 어머니의 손맛처럼 재료를 아끼지 않고 오래 끓여낸 히메지의 카레에는 슬로푸드의 정성이 느껴진다. -인기메뉴: 카레라이스와 카레우동 각 5500원, 간장국수와 유부우동 각 5000원. -영업시간: 주중 12:00-21:00, 주말 1:00-21:00. 매주 수요일 휴무 -주소: 연남동 성미산로 198 / 070-4743-1055 [자세한 이야기는 대한민국구서구석에서 http://bit.ly/1hi7Hq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