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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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았던 영화

영화 클래식 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아 4년동안 제작이 되지 않았던 영화 하지만 그리고 개봉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 꼽히며 '클래식'한 영화가 되어버림
강 건너에 귀신이 나온다는 집 알아요? 예? 거기 데려다 줄 수 있어요? ..예 노 저을 줄 알아요? 예. 그럼 내일 열 두시에 쪽배가 있는 곳에서 만나요
정말 신기한 우연이네요 필연 아닐까요?
저 많이 무겁죠 아니요 하나도 안 무거워요 저 몸무게 많이 나가요. 밥도 많이 먹구 걱정마세요 주희씨 업고 서울까지도 갈 수 있어요 공갈 안공갈 공갈! 안공갈
와 반딧불이네
잡았어요. 손 줘보세요
고마워요 축하해요. 다리는 다 나았어요?감기도?걱정 많이 했어요..그리고 비창, 너무 잘 들었어요
(입모양) 보고싶었어요 (입모양) 나도요
얼굴은 왜 가려~ 아이 몰라..세수도 안했단 말이야 그래도 이뻐

보고싶어. 나 준하가 보고싶어서 병이 날 것 같아 그리고 우리들의 그 강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하고 원두막...강가의 쪽배에게 내 안부 좀 전해줘 잘 있느냐고 나도 잘 있다고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기다리고 있어

하나도 안 변했어 지금도 옛날처럼 예뻐 피아노 치는 소녀네. 저거 우리집에도 있는데 저걸 보면 주희가 피아노 칠 때 생각이 나 그 때 주희 모습하고 너무 닮았어 그치?
나 지금 어때보여?






------------------------ 영화 클래식 특히 피아노 치는 도시소녀와 시를 사랑하는 문학소년 이야기 조승우-손예진이 많은 사랑을 받음 김광석-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자전거 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넌, 한성민-사랑할수록 등 클래식 OST들도 다 명곡 손예진은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인생작으로 클래식이라 듣는다고 함



13년 후

둘이 정통 멜로 또 해줬으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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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둘이 카페에서 만나는데 조승우 앞 못보는거 들키고 바로 하모니카 소리 들리면서 김광석의 노래가 시작될때 엄청 울었는데...
카페장면이랑 강가에서 손예진 우는 장면은 지금봐도 너무 슬픔. 김광석의 ost는 화룡점정이었죠
이야기 구성이 탄탄하고 장면이 아름다웠던 나의 인생영화~
전 클래식 영화 5번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롭게 다가 오는 영화 입니다. 다시 또 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요즘 하도 자극적인 주제들이 넘쳐나서 저런 잔잔한 로맨스는 안 받아주는듯ㅜㅜ 지금은 더 하겠지..나두 저런 비슷한 잔잔한 멜로물 집필한거 있는데 다른 로맨스물만 통과되고 정작 내 최애 잔잔이는 아직도 내 컴에서 잠자고 있음ㅜㅜ 걔는 언제 세상 빛을 보려나..
머지않아 그렇게 될거에요. 파이팅!
@jsat47d 감사해요ㅜㅜ 복 받으실 거예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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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매일같이 씻어야만 했던 소녀들
엄마, 아빠에게 투정부리고 재롱부릴 꽃다운 나이에 낮에는 자신을 범한 짐승이 사용한 콘돔을 안팎으로 깨끗이 씻고 밤에는 씻긴 콘돔을 다시 사용하는 낯선 짐승들에게 범해지는 소녀들이 있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은 소녀들에게 공부를 시켜주고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이유로 어디론가 데려갔다. 이 새빨간 거짓말에 설득되지 않은 소녀들은 협박, 폭력, 납치, 유괴를 하여 타지로 끌고갔다. 사람이 아닌, '황군을 위한 암캐'가 될 소녀들은 회전목마를 탄 아이처럼 자꾸만, 자꾸만 뒤를 돌아봤다. 뒤를 돌아본 소녀들은 최소 5만명, 최대 20만 명으로 추산되며 소녀들은 기차가 이끄는 대로 향했다. 소녀들의 도착지는 전범국이 중국과 동남아 등 각 주둔지마다 설치한 위안소, 그곳에서 소녀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인간이기를 포기한 전범국의 짐승들이었다. 소녀들이 도착한 곳에서 해야 했던 것은 공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에게 소녀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짐승 취급을 받는 것이었다. 짐승들에게 소녀들은 전범국 천황의 '하사품'이었고, 합법적 강간의 대상이었다. 소녀들이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 언젠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마른 희망이 산산조각 나기 전에 자기 목숨을 지키는 것. 비참하다는 표현도 사치스러운, 지옥같은 생활의 연속. 매일같이 낮에는 콘돔을 씻어 소독해 말리고, 밤에는 짐승들을 보았지만 소녀들은 구렁텅이 속에서 희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짐승들은 자유롭게 소녀들의 자유를 가져갔고, 소녀들의 성을 짐승처럼 유린했고, 매우 손쉽게 희망을 짓밟았다. 방에선 짐승들이 매일 벨트를 땅에 떨구며 요란한 쇳소리가 울렸고, 혼자 남은 소녀들은 매일 고개를 떨구며 숨죽여 울었다. 뿐만 아니라, 짐승들은 성병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소녀들의 몸에 수은 등 각종 제제들을 투여하여 생식의 기능을 잃게 하면서까지 투약 효과를 지켜봤고, 의학과 전범국의 발전을 위해 목숨과 맞바꾸는 생체실험 대상으로 소녀들을 죄책감 없이 '사용'했다. 전범국의 실험체가 된 꽃들은 짐승들의 이빨에 희망의 끈이, 목숨의 끈이 잔인하고도 쉽게 뜯겼다. 전범국의 위안부 존속을 위해 일본 정부 못지 않게 일본 기업의 역할과 도움이 컸다. 그리고 그 기업의 중심에는 무한정으로 콘돔을 납품했던 오카모토 주식회사가 있었다. 1개월에 수만개의 콘돔이 필요했던 전범국을 위해 오카모토 주식회사는 공장을 24시간 가동하며 '돌격일번'이라는 콘돔을 무제한으로 찍어냈다. 목적과 사용처를 모두 알면서도 끊임없이 생산해냈고, 회사는 양심과 콘돔을 충성스럽게 전범국에게 오롯이 팔아 80여년 이 지난 현재 업계 1,2위를 다투는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콘돔을 찍어낸 숫자의 수만 배가 소녀의 몸에,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낙인 찍혔다. 광복 후에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살아돌아온 상처투성이 소녀들은 '몸을 굴린 창녀'로 취급받았고,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습지로 들어가 입을 닫고 고개 숙여 살았다. 전범국은 60년이 넘도록 증거가 없으니 잘못이 없다고 시종일관 주장해 고개 숙인 꽃들의 소리 없는 절규는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1991년 광복전 하루 전날인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절규의 침묵은 깨졌고, 이후 피해 소녀 238명이 고개를 들어 꽃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소녀들은 용기를 내 1992년 1월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시작, 처음에는 부끄러운 역사를 왜 들춰내냐며 현장에서 봉변도 당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꽃들의 해가, 비가, 땅이 되어주었다. 아직도 몸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낙인과, 더 잔인하게 남아있을 마음 속의 낙인을 금전적 보상이 아닌 진심 어린 '사죄'로 보상받고 싶던 소녀들. 꽃다운 소녀들의 어여쁜 청춘과 처참했던 평생. 여전히 지옥같을 내일은 전범국의 진정한 사과, 소녀들의 동의 없이 얼마전 고작 "10억 엔"의 보상에 팔렸다. 돈이 아닌 '사과'를 받고 '명예회복'을 위해 시작한 소녀들의 수요집회. 24년이 지난 4월 20일, 여전히 '사과'와 '명예회복'을 위해 1227번째 집회가 열렸고 무궁화는 활짝 피었지만, 아직도 피지 못한 꽃을 두손에 꼭 쥐고 이번 주 집회가 마지막이길 바라는 소녀들은 이제 44명 남았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후쿠시마 등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오카모토 주식회사 콘돔의 판매량이 시장의 1,2위를 차지하는 한국은 여전히 그 회사의 VIP이다. 출처 : 피키캐스트 https://r.pikicast.com/s?fr=iSKW&t=PtxI5ya&m=lk&c=as&v=shr&cid=rMF&i8n=kr
'삼천만 배우'의 소름돋는 평행이론!
9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밀정'. 이 영화의 주연배우들을 보자마자 나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강한 충격에 휩싸였다. '송강호와 공유? 설마, 아닐 거야. 아니겠지' 넋이 나간 사람처럼 '송강호와 공유... 공강호와 송유...'만 중얼거리길 며칠. 이병헌 역시 이 미친 라인업에 포함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는 이렇게 절규할 수 밖에 없었다. 꼭 이렇게 다 가져가야만 했을까?? 송강호, 공유, 이병헌이라니... 혹시 밀정이라는 이 영화에 사실은 푸른 별 지구의 명운이 달려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치트키같은 캐스팅이 이뤄질 수 있었을까? "이 캐스팅이 뭐가 어때서?" 라고 묻는 당신을 위해 설명충 등판. 먼저 송강호 송강호라는 이름 석자를 듣는 순간, 아무리 깐깐한 평론가들도 가지고 있는 별점을 모두 쏟아내고 도망간다. 밥은 먹고 다니면서 연기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소름 돋는 연기력을 지닌 송강호. 그가 출연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만 7천 500만. 이쯤 되면 '믿고 보는 송강호'라 할만 하다. 공유? 이제 막 옹알이를 끝낸 3살 조카에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가 누구지?"라고 물어도 "부산행으로 2016년 첫 천만 영화의 주연을 차지 했으며 8월 스타 브랜드 평가 지수 1위에 빛나는 공유님이시옵니다."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온국민이 인정한 대세남이라 할 만 하다. 이병헌쯤 되면 설명하기도 머쓱하다 한국 영화계는 물론 허-리우드까지 씹어먹는 미친 연기력... 작년 이 아저씨가 모히또 가서 몰디브 빨아재낀 영화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1위 아저씨 628만 / 내부자들 700만) 주연으로 출연한 '광해'가 1200만의 관객기록을 세운 건 다들 아는 사실이니 생략.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캐스팅이 가능했던 것일까?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의 오랜 고민 끝에 나는 욕조 안의 아리키메데스처럼 진실을 깨우치게 되었다. 이들은 한 영화에 출연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녔던 것이다!! 세 천만 배우를 한 영화에 출연하게 만든, 소름돋는 평행이론을 지금부터 설명하려 한다. #전도연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세 배우 -<내 마음의 풍금>의 이병헌과 전도연 때는 바야흐로 세기말 1999년 개봉한 이 영화를 기억하실런지. 21살의 초등학교 교사 강수하(이병헌 분)을 사랑하게 된 17살 늦깎이 초등학생 홍연(전도연 분)의 풋풋하고 잔잔한 사랑 이야기 '내 마음의 풍금'. 17살의 홍연역을 연기한 전도연은 당시 27세.. 먼훗날의 아청법까지 생각한 준법정신 투철한 명작이 아닐 수 없다. -<밀양>의 송강호와 전도연 전도연에게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준 영화 '밀양'의 남녀 주연은 각각 송강호와 전도연이 맡았었다. 깊이 있는 주제의식에 송강호와 전도연의 명품 연기는 칸을 반하게 하기 충분했다. 참고로 이 영화의 제목은 지역 '밀양'이 아닌 비밀 밀(密)에 볕 양(陽)이다. 같은 밀씨인 밀정도 영화제에서 사고를 치는 것은 아닐까? -<남과 여>의 공유와 전도연 공유와 전도연의 만남은 2015년 영화 '남과 여'를 통해 성사됐다. 폴더폰으로 대충 찍어도 아름다움이 터져 나오는 핀란드의 설원을 배경으로 한, 기홍(공유 분)과 상민(전도연 분)의 아름다운 불륜(?!)영화다. 당시 '용의자'를 찍은 지 얼마 안됐던 공유는 평범한 학부모인 기홍을 연기하기 위해 일부러 근육을 줄였다고 한다. 우리도 이런 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야식을 습관화 해 근육을 줄여 두자. 한 여배우와 호흡을 맞춘 세 명의 배우. 아직도 나의 평행이론이 헛소리로 들리는가? ...좋다. 두번째 증거를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수상자 -큰 상을 받았던 송강호/공유/이병헌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송강호의 수상기록은 30여개가 넘지만,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수상기록은 바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이라고 할 수 있다. 28회 청룡영화제에서 '우아한 세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35회 청룡영화제에서 '변호인'으로 또 다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송강호. 과연 '상'으로 대표될만한 배우이다.(참고로 이때의 경쟁자는 무려 '명량'의 최민식이었다.)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병헌 '내부자들'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병헌. '내부자들'의 이병헌 하면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이 생각나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연기는 모텔 화장실에서 X싸는 씬이다. JSA 시절부터 꾸준히 다져온 X싸는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하는 유례 없는 씬이었다. 이번 영화 '밀정'에서는 의열단 단장 역을 맡아 X싸는 씬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또 다른 인생 연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가 크다.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공유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거머쥔 2007년, 공유는 우리에게 '커피 프린스'였다. 하지만 나에게 공유는 2014년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납세프린스'다. 이것이 여러분이 밀정을 마음놓고 봐도 되는 이유다. '의열단원을 연기한 배우가 나중에 알고보니 탈세자였다!'라는 얘기를 듣는다면 얼마나 배신감이 느껴지겠는가. 공유는 대한민국 재정에 성실하게 이바지한 모범납세자로서, 독립투사 배역을 할 자격이 있는 배우다. 사진 속 공유의 상이 유달리 빛나 보이는 건 나의 기분 탓일까? 어떤가? 소름돋는 나의 평행이론. 이쯤 했으면 그냥 납득해줬으면 좋겠다만 아직도 의심하는 당신을 위해, 마지막 증거를 제시하려 한다. #열차 -열차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찍은 세 배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이병헌과 송강호 놈놈놈은 만주의 열차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사진 속 독특한 헤어 스타일과 표정은 '이상한 놈' 같지만 사실 이병헌은 이 영화의 '나쁜 놈' 박창이를 연기했다. (1인 열차털이범 윤태구 aka '이상한 놈'은 송강호가 연기했다.) 그리고 일제시대 마적단 두목 박창이는 8년 뒤 의열단 단장으로 돌아와 경성행 열차를 타게 되는데... -<설국열차>의 송강호 만주 열차에서 경성행 열차로 갈아타기 전. 송강호는 또 다른 열차에 몸을 실었으니, 바로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설국열차'다. 송강호가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한국인 남궁민수(=냄쿠웅민수)역으로 열연했던 이 영화는 전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열차만 타면 흥하는 송강호가 9월에 타게 될 경성행 열차에서는 어떤 활약을 할 지 궁금해진다. -<부산행>의 공유 좀비물이라는 국내에서는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장르의 영화가 천만 관객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부산행 열차에 공유가 탔기 때문 아닐까? 공유는 이 영화에서 자신의 딸 외에는 관심 없는 냉철한 딸바보 석우를 맡아 감동과 휴머니즘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밀정>... 기막힌 인연의 세 배우가 이번엔 모두 경성행 열차에 오른다. 의열단 소속 정채산(이병헌 분)과 김우진(공유 분), 일본 경찰 이정출(송강호 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말이다. #쌈천만#전도연 #수상자 #열차라는 소름돋는 평행이론을 가진 세 배우의 운명이, 이제 '밀정'이라는 영화에서 진한 접점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항상 놀라움을 주는 감독 김지운과, 실망시킨 적 없는 세 배우가 그려낼 최고의 기대작 밀정. 여기에 한지민, 신성록, 엄태구라는 증명된 명품 배우들도 가세한다. (한지민 하악...) 타이밍도 소름 돋게 추석 일주일 전에 개봉하는 영화 밀정의 초대박 흥행을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ps. 세 배우의 또다른 공통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남자는 다 똑같나봐? 여자도 다 똑같구나~~ : 잘생긴 남자를 본 리얼 여자들 표정ㅋㅋㅋ
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어느덧 벌써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저는 정말 자고 쳐묵 뒹굴 자고 쳐묵 뒹굴 반복의 제 기준에는 매우 바람직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말하고 보니ㅜㅜ)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ㅎㅎ 마지막 순간까지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닷ㅎㅎ 우스개소리로 남자들은 '예쁘냐?' 라는 질문이 처음이자 끝이란 말이 있는데요ㅋㅋ 솔직히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도 마찬가지라는 증거?ㅋㅋㅋ 들이 있어서요ㅎㅎ 한번 보실까요ㅋㅋㅋㅋ 원빈을 바라보는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표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 박보검을 보는ㅋㅋ 게다가 터치까지! 부럽ㅎㅎㅎ 정우성의 물 마시는 모습 보고ㅋㅋㅋㅋ 이해합니닷ㅎㅎㅎ 정우성을 보는ㅋㅋ 한가인씨 정신 차리세요 옆에 남편분 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 김우빈을 바라보는 그녀들ㅋㅋㅋㅋㅋ 해맑네요ㅎㅎㅎ 지창욱을 마주친 그녀ㅎㅎㅎ 여자분 진짜 표정 리얼하네요ㅋㅋㅋㅋㅋ 고수ㅋㅋ 한예슬 씨 눈이 부신듯ㅋㅋㅋ 남친이 보고 질투할듯ㅎㅎㅎ 이민호를 보는 설현과 구하라 씨의 표정도 밝네요ㅋㅋㅋ 송중기를 보며 흐뭇한ㅋㅋㅋㅋ 송승헌을 보고 있으신 그녀가 현재의 그녀인가요?ㅎㅎ 질투도 느껴지는듯ㅎㅎ 정말 진심인 표정들이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그래도 자신의 짝은 외모만 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남자, 여자 모두 마찬가지겠죠?ㅎㅎ 남자든 여자든 어떤 '사람' 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ㅎㅎ 정말 간절합니다ㅜㅜ ㅋㅋㅋㅋㅋ 빙글빙글님들 그럼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욧! 전 이제 점심 먹을렵니닷ㅎㅎ 점심 요즘 안 먹었는데 연휴라서;;;;ㅎㅎㅎ 든든히 챙겨 드시고 보내세요^^
아역출신배우가 말하는 약 20년 전 아역배우들의 대우
20년 전 데뷔 작품에서 안전 장치 하나 없던 면도기 날로 한겨울에 머리를 밀어 피가 흘렀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피만 닦고 바로 촬영에 투입 초등학생 시절 첫 사극 촬영에서 말을 타지 못하자 혼자 말에 태운 후, 말 엉덩이를 때려 말이 날뛰게 한 후 초등학생 혼자 달리게 함 이 일화들의 주인공은.. 배우 유승호 지금은 환경이 그나마 많이 개선되었지만 어린 시절 연예계에서 힘들었던 경험으로 많이 상처받아 촬영장에서 아역배우들에게 마음이 간다고 함 유승호는 20살, 성인이 되자 참여하게 된 작품에서 스탭들에게 아역배우들도 같은 배우라며 어린아이가 아닌 같은 배우로 존중해달라고 부탁 그 작품은 '보고싶다'로 당시 이 작품의 아역은 여진구, 김소현으로 김소현은 후에 신인 아역배우에 불과한 자신을 존댓말로 예의있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고 많은 교훈을 느꼈다고 언급 최근 함께한 단역아역배우 부모님의 글에 의하면 7살인데도 꼭 꼭 존댓말을 써줘 감동받았다고 군주 촬영당시 단역 아역배우를 업어 달래주는 모습 +유승호가 아역배우를 대하는 법 오늘 유승호의 연기 파트너는 위에서 열심히 꼬물꼬물 기어오고있는 아역 승호 : 아저씨 입에다가 부어주면 돼~ 그냥~ 이렇게 꼴깍꼴깍 부어주면 돼~ (세상 친절 다정) 죽는 연기 자세까지 봐주면서 쓰담쓰담 승호 : 자~ 한번만 더 해볼까? (아역 못들음) (눈 맞추고 다시 말함) 한번만 더 해볼까? 승호 : 잘했어~ (쓰담쓰담) 안 어렵지? (아역 끄덕끄덕) 이렇게 하면 돼~ (쓰담쓰담) 풀샷 찍을 때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설명.. 승호 : 알았지? (또 쓰담쓰담) 아역이미지로 보는 시선에 힘들다고 언급하면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꾸준히 아역배우들에 대해 언급해주는 이유는 자신이 아역에서 그냥 출연자로 넘어가던 당시 무섭고 힘들었는데 참고할만한 사례가 별로 없어 겁이 났었다고 고등학생 시절 주위에서 해외 유명 아역배우들이 성인이 되며 망가졌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해줘 무서웠었다고 함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싱글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영화들
누군가와 결별하고 혼자가 되는 일,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고 싱글로 살아가는 일. 이런 일들은 항상 사람들을 두렵게 합니다. 외롭지 않을까? 후회하지 않을까? 우울해지지 않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죠. 하지만 때론 홀로서기를 결심하거나 유지하는 삶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버즈피드는 싱글들에게 자신감을 준 영화를 선정하고, 유저들의 감상을 업로드 했는데요, 그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1. 500일의 썸머 '처음에 나는 톰과 그의 상처에 공감했다. 나중에 이 영화를 다시 보았을 때, 나는 썸머에게도 그랬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는 누군가와 함께하도록 강요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높이 당신을 떠받들여 주든. 이 영화는 나에게 사랑과 자기 만족의 차이를 알려주었다.' 2. 나를 찾아줘 '에이미는 진짜 미치긴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어떻게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찾을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행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대신 말이다.' 3. 고스트 버스터즈 '이 영화의 네 여성은 싱글이고 엄청 멋있다. 그들은 자신이 존중하는 분야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성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않음을 증명한다.' 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 영화는 주인공이 새로운 남자를 얻는 식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신 그녀는 자기 스스로에 대해 배우고 변화를 받아들인다. 이 영화는 많은 영화들이 지속시켜왔던 고정 관념을 떠나버린다.' 5. 이터널 선샤인 '만약 당신이 누군가와 오랜 시간 지냈고 모든 것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당신에게 일어날 최선의 일은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을 뇌가 지워버리는 것 뿐이다.' 6. 헤드윅 '이 영화는 내가 나의 반쪽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가르쳐 주었다. 영화는 내가 스스로를 느끼는 방식에, 그리고 내가 혼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해지는 것에 영향을 주었다.' 7.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이 영화는 내가 결별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던 것들은 괜찮은 상태로 있음을 내가 잊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8. 아멜리에 '주인공인 아멜리에는 적합한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일관된 삶을 산다. 나는 이 영화를 내 오랜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전에 보았고, 아멜리에가 자유로운 삶을 사는데 질투를 느꼈다. 내 전 애인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최고였지만, 그럼에도 나는 그와 있을 때 행복하지가 않았다. 아멜리에는 내가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꼭 관계 속에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특히 그것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9. 금발이 너무해 '그녀가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인 엘은 자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며, 자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자신에게 솔직해야 함을 깨달아요. 그녀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자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되죠. 직업, 더 좋은 남자, 그리고 비비안과의 우정까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