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50,000+ Views

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았던 영화

영화 클래식 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아 4년동안 제작이 되지 않았던 영화 하지만 그리고 개봉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 꼽히며 '클래식'한 영화가 되어버림
강 건너에 귀신이 나온다는 집 알아요? 예? 거기 데려다 줄 수 있어요? ..예 노 저을 줄 알아요? 예. 그럼 내일 열 두시에 쪽배가 있는 곳에서 만나요
정말 신기한 우연이네요 필연 아닐까요?
저 많이 무겁죠 아니요 하나도 안 무거워요 저 몸무게 많이 나가요. 밥도 많이 먹구 걱정마세요 주희씨 업고 서울까지도 갈 수 있어요 공갈 안공갈 공갈! 안공갈
와 반딧불이네
잡았어요. 손 줘보세요
고마워요 축하해요. 다리는 다 나았어요?감기도?걱정 많이 했어요..그리고 비창, 너무 잘 들었어요
(입모양) 보고싶었어요 (입모양) 나도요
얼굴은 왜 가려~ 아이 몰라..세수도 안했단 말이야 그래도 이뻐

보고싶어. 나 준하가 보고싶어서 병이 날 것 같아 그리고 우리들의 그 강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하고 원두막...강가의 쪽배에게 내 안부 좀 전해줘 잘 있느냐고 나도 잘 있다고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기다리고 있어

하나도 안 변했어 지금도 옛날처럼 예뻐 피아노 치는 소녀네. 저거 우리집에도 있는데 저걸 보면 주희가 피아노 칠 때 생각이 나 그 때 주희 모습하고 너무 닮았어 그치?
나 지금 어때보여?






------------------------ 영화 클래식 특히 피아노 치는 도시소녀와 시를 사랑하는 문학소년 이야기 조승우-손예진이 많은 사랑을 받음 김광석-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자전거 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넌, 한성민-사랑할수록 등 클래식 OST들도 다 명곡 손예진은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인생작으로 클래식이라 듣는다고 함



13년 후

둘이 정통 멜로 또 해줬으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24 Comments
Suggested
Recent
마지막에 둘이 카페에서 만나는데 조승우 앞 못보는거 들키고 바로 하모니카 소리 들리면서 김광석의 노래가 시작될때 엄청 울었는데...
카페장면이랑 강가에서 손예진 우는 장면은 지금봐도 너무 슬픔. 김광석의 ost는 화룡점정이었죠
이야기 구성이 탄탄하고 장면이 아름다웠던 나의 인생영화~
전 클래식 영화 5번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롭게 다가 오는 영화 입니다. 다시 또 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요즘 하도 자극적인 주제들이 넘쳐나서 저런 잔잔한 로맨스는 안 받아주는듯ㅜㅜ 지금은 더 하겠지..나두 저런 비슷한 잔잔한 멜로물 집필한거 있는데 다른 로맨스물만 통과되고 정작 내 최애 잔잔이는 아직도 내 컴에서 잠자고 있음ㅜㅜ 걔는 언제 세상 빛을 보려나..
머지않아 그렇게 될거에요. 파이팅!
@jsat47d 감사해요ㅜㅜ 복 받으실 거예요 엉엉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콘돔을 매일같이 씻어야만 했던 소녀들
엄마, 아빠에게 투정부리고 재롱부릴 꽃다운 나이에 낮에는 자신을 범한 짐승이 사용한 콘돔을 안팎으로 깨끗이 씻고 밤에는 씻긴 콘돔을 다시 사용하는 낯선 짐승들에게 범해지는 소녀들이 있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은 소녀들에게 공부를 시켜주고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이유로 어디론가 데려갔다. 이 새빨간 거짓말에 설득되지 않은 소녀들은 협박, 폭력, 납치, 유괴를 하여 타지로 끌고갔다. 사람이 아닌, '황군을 위한 암캐'가 될 소녀들은 회전목마를 탄 아이처럼 자꾸만, 자꾸만 뒤를 돌아봤다. 뒤를 돌아본 소녀들은 최소 5만명, 최대 20만 명으로 추산되며 소녀들은 기차가 이끄는 대로 향했다. 소녀들의 도착지는 전범국이 중국과 동남아 등 각 주둔지마다 설치한 위안소, 그곳에서 소녀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인간이기를 포기한 전범국의 짐승들이었다. 소녀들이 도착한 곳에서 해야 했던 것은 공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에게 소녀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짐승 취급을 받는 것이었다. 짐승들에게 소녀들은 전범국 천황의 '하사품'이었고, 합법적 강간의 대상이었다. 소녀들이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 언젠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마른 희망이 산산조각 나기 전에 자기 목숨을 지키는 것. 비참하다는 표현도 사치스러운, 지옥같은 생활의 연속. 매일같이 낮에는 콘돔을 씻어 소독해 말리고, 밤에는 짐승들을 보았지만 소녀들은 구렁텅이 속에서 희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짐승들은 자유롭게 소녀들의 자유를 가져갔고, 소녀들의 성을 짐승처럼 유린했고, 매우 손쉽게 희망을 짓밟았다. 방에선 짐승들이 매일 벨트를 땅에 떨구며 요란한 쇳소리가 울렸고, 혼자 남은 소녀들은 매일 고개를 떨구며 숨죽여 울었다. 뿐만 아니라, 짐승들은 성병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소녀들의 몸에 수은 등 각종 제제들을 투여하여 생식의 기능을 잃게 하면서까지 투약 효과를 지켜봤고, 의학과 전범국의 발전을 위해 목숨과 맞바꾸는 생체실험 대상으로 소녀들을 죄책감 없이 '사용'했다. 전범국의 실험체가 된 꽃들은 짐승들의 이빨에 희망의 끈이, 목숨의 끈이 잔인하고도 쉽게 뜯겼다. 전범국의 위안부 존속을 위해 일본 정부 못지 않게 일본 기업의 역할과 도움이 컸다. 그리고 그 기업의 중심에는 무한정으로 콘돔을 납품했던 오카모토 주식회사가 있었다. 1개월에 수만개의 콘돔이 필요했던 전범국을 위해 오카모토 주식회사는 공장을 24시간 가동하며 '돌격일번'이라는 콘돔을 무제한으로 찍어냈다. 목적과 사용처를 모두 알면서도 끊임없이 생산해냈고, 회사는 양심과 콘돔을 충성스럽게 전범국에게 오롯이 팔아 80여년 이 지난 현재 업계 1,2위를 다투는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콘돔을 찍어낸 숫자의 수만 배가 소녀의 몸에,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낙인 찍혔다. 광복 후에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살아돌아온 상처투성이 소녀들은 '몸을 굴린 창녀'로 취급받았고,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습지로 들어가 입을 닫고 고개 숙여 살았다. 전범국은 60년이 넘도록 증거가 없으니 잘못이 없다고 시종일관 주장해 고개 숙인 꽃들의 소리 없는 절규는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1991년 광복전 하루 전날인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절규의 침묵은 깨졌고, 이후 피해 소녀 238명이 고개를 들어 꽃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소녀들은 용기를 내 1992년 1월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시작, 처음에는 부끄러운 역사를 왜 들춰내냐며 현장에서 봉변도 당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꽃들의 해가, 비가, 땅이 되어주었다. 아직도 몸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낙인과, 더 잔인하게 남아있을 마음 속의 낙인을 금전적 보상이 아닌 진심 어린 '사죄'로 보상받고 싶던 소녀들. 꽃다운 소녀들의 어여쁜 청춘과 처참했던 평생. 여전히 지옥같을 내일은 전범국의 진정한 사과, 소녀들의 동의 없이 얼마전 고작 "10억 엔"의 보상에 팔렸다. 돈이 아닌 '사과'를 받고 '명예회복'을 위해 시작한 소녀들의 수요집회. 24년이 지난 4월 20일, 여전히 '사과'와 '명예회복'을 위해 1227번째 집회가 열렸고 무궁화는 활짝 피었지만, 아직도 피지 못한 꽃을 두손에 꼭 쥐고 이번 주 집회가 마지막이길 바라는 소녀들은 이제 44명 남았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후쿠시마 등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오카모토 주식회사 콘돔의 판매량이 시장의 1,2위를 차지하는 한국은 여전히 그 회사의 VIP이다. 출처 : 피키캐스트 https://r.pikicast.com/s?fr=iSKW&t=PtxI5ya&m=lk&c=as&v=shr&cid=rMF&i8n=kr
곽철용님의 말씀처럼, '말레피센트2'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이번주는 계속 새벽에 일어납니다. 나태해졌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변화를 주고 싶던 찰나였습니다. 일이 늘었기에 잠자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밤낮이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덕분에 좋아하는 영화를 언제 봐야 하는지도 비교적 명확해진 요즘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디즈니가 선사하는 색다른 동화 속 이야기, '말레피센트2'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바로 어제 전작 1편을 챙겨봤는데요. 확실히 안젤리나 졸리의 포스와 비주얼이 압도적이더군요. 매력적인 캐릭터에 신선한 소재를 조합하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바로 속편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보고나니 라디오스타에서 곽철용님이 말씀하신 명대사가 바로 떠올라버렸습니다. 원작을 뛰어넘는 속편은 없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모든 시리즈가 그런 건 아닙니다만 높은 확률로 원작을 능가하는 속편은 찾기 어렵습니다. 만일 속편이 더 평이 좋다면 원작이 별로였거나 원작과 비슷한 수준을 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하지만 말레피센트는 변수 없이 1편이 더 재밌습니다. 전체적인 작품성도 그렇고 마무리까지 차이가 납니다. 초반에는 1편의 설레임을 간직하고 갔습니다만 루즈함과 답답함을 이어가다 결말로 점프한 느낌이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를 계속 더 다뤄보겠습니다. 고구마 백개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답답한 스토리입니다. 마치 고구마를 몇 백개 먹은 듯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중반부에는 지루한 시간이 계속되는데 그렇다고 정밀한 세계관 설명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뜬금없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결론적으로 루즈한 시간은 그대로 허무함과 당혹스러움을 바뀌게 되죠. 결말에 가서 사이다를 조금 붓긴 합니다만 고구마는 생각보다 더 무거웠고 사이다는 기대보다 덜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더 힘들었던 부분은 오로라의 역할이었습니다. 허용치 이상의 민폐 캐릭터였습니다. 주인공은 말레피센트고 영화의 반절은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에서 나오는데 오로라의 행동이 사건에 지대한 피해를 야기시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입니다. 계속 말레피센트는 불쌍할 정도로 연민을 달고 살고 오로라는 순수한건지 부족한건지 알 수 없는 사고를 보여줍니다. 어쩌면 작품 전체의 답답함은 오로라의 영향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결말을 향한 급발진 그 긴 러닝타임동안 이뤄낸 건 없었습니다. 결말을 향한 세세한 물밑작업도 아니었고 하이라이트를 성대하게 만들어 임팩트를 주지도 못했습니다. 어영부영 스토리를 이어가다가 끝은 봐야겠으니 갑작스럽게 엑셀을 밟은 느낌이었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갑니다! 하면서 준비도 안 된 관객에게 엔딩을 붓는 모양이었죠. 적어도 저는 마지막가서 실망감이 더 커졌습니다. 말레피센트의 매력, 화려한 비주얼로만 2편까지 이끌어가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한 진심어린 태도도 없었고 동화인 모양새에 설득력있는 교훈도 없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존재보단 이기적인 인간에 더 초점이 있었고 감동스러운 재회보다는 이해못할 감정만이 부유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해피엔딩에 도달했음에도 전혀 벅차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전체적인 작품의 미완결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합격 그럼에도 안젤리나 졸리의 존재감만은 언제나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캐릭터의 이해도가 뛰어나니 매력이 넘쳐 흐르고 비주얼까지 소화하니 이제는 말레피센트 그 자체가 됐습니다. 오히려 초반의 매력은 1편보다 더 뛰어났다고도 봅니다. 게다가 영화 속 CG와 그래픽이 만들어낸 비주얼은 확실히 더 화려했습니다. 스케일도 커지다보니 보여줄 시작적인 요소들이 풍부했는데요. 광활한 디즈니의 동화 속 세상을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을 보면 분명 디즈니의 작품이 맞는데, 왜 스토리나 전개는 생각보다 부족했을까요? 아무튼 아쉬움이 깊게 남는 후속편이었습니다.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기다려봤지만 쿠키영상은 없었습니다. 관객수는 100만명 정도를 밑돌거나 간신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할 얘기는 다 했네요. 더 이상 시리즈가 지속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데요, 평은 회의적이지만 마지막 그녀의 태동은 그럼에도 직접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영화 '말레피센트2'에 대한 솔직한 리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