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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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5탄

대한독립만세!!!!!
다른 나라들은 독립기념일이 엄청 축제잖아
근데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
좋은 날인데 뭐랄까 좋은 날 기분이 안 든달까..
아직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말 모르겠네
우리가 일구어낸 독립이 아니라서 그런가
모르겠다 슬프군
슬프니까 잌쿠님 이야기 보자...

오늘도 180/68님이 쓰신 이야기 고고고

__________________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줄이야...
나 님들 리플 보고있는데 넘귀엽
이렇게되면 5탄을 올려야되겠군욤.
글이 짧다고 양념해달라고하시던분ㅠ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념질같은건 잘못해염 ㅠㅠㅠㅠ미안염.
나 너무 연재 속도가 빠른가......
음 이제 부터 나도 쉬엄쉬엄 올려야겠어요 ㅋㅋㅋ
그럼 출바알~


그리고 현재 친한친구 6명이있음.
근데얘네들도 잌쿠의 엄청난 능력에
한번씩 빚진사람들임.

그중한명이
말이라별명을가진놈이있는데....???????????????????????

말이라는 얘는
모든지 신체기관들이 다큼.
ㄴ자로 시작하는 것 빼곤 전부다임
예를들면 눈이랑 뇌정도?

여튼 말이놈은 설치기로는 세계최고임.
의심도 너무많은 놈이라서
얘한테는 마술사도 마술못할것임.

그리고 어디 놀러가는것도 좋아함
그래서 어디 여름이나 겨울에 놀러간다하면
얘가 플래너임.

우리는 20살에서 21살로 넘어가는 겨울이였음.
우리는 겨울에 포항이라는곳을 놀러가기로했음.

겨울에 왠 바다냐했지만 겨울바다가
좋다며 우기던 말새끼.
말이 재밋을꺼라했음.

삼일뒤에 우리는 해운대쪽에서
장을보고 포항으로 떠났음.
친구차 2대와함께 출발.

이것이 불행의 시작일줄은........

한대의 차는 말이라는녀석이운전하고
차한대는 내가 운전하기로했음.
(나란남자 운전 하는그런 남자, 후진할때 턱선 살아있는 그런남자)

말의차를 따라가면서
포항에도착했음.

님들혹시 장사해수욕장에있는 흉가를알고계심?
거긴 정말 일반인들도 귀신보는것으로도유명함
(사실 나중에 하는말이 말이 잌쿠의 능력을 한번 시험해보고자 거기로정한거였음.
 말은 자기 눈으로 보고 들은게 아니면 절대 믿지않았음.)

근데 솔찍히 겨울에 바다가면 뭐 할게없음.
방파제가서 줄낚시하고 짱깨진사람 바다들어가기
이런거 즐기고있었음.

그러고나서 물에 다빠지고나서
민박집으로 가서 옷을갈아입고 밥먹을 준비하고있었음.

근데 말이 여기 주변에 흉가있는거 아냐고 그랬음.
여기있는 흉가는 너무도 잘알기에
모두들 알고있다그랫음.

그러자 말이 거기말고 잘알려지지않은 곳 아냐고그랫음.
우리는 당연히 모른다고그랬음.

그러자 잌쿠가 옆에서 조용히
나알고있다고.
여기서 가깝다고.
근데 거기갈생각하지말라고 그런거임.

우리는 눈빛이 초롱초롱해졌음.
우리에게는 잌쿠라는 능력자가있지않은가

우리는 잌쿠를 졸랐음.
제발 가자고 너의 능력을 여기서 보여달라고.

잌쿠가 화내면서 절대 안가다고그랬음.
우리는 그때 부터 잌쿠를 꼬실려고
놀리기 시작함
잌쿠 쫄았네 어쩌네 저쩌네.

하지만 꼬시는게 아니였음.

잌쿠를 한시간쯤 설득시킨뒤에
밥먹고 같이 가기로 했음.

우리는 흥분해서
되도 안한 쎈척을하기시작함.
귀신보이면 그냥
쓰리어퍼에 훅을갈기겠다느니.
니킥꼽고 하이킥으로 편하게 잠들게해주겠다느니.

잌쿠는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았음.

우리는 밥을다먹고 나갈려는데
민박집 아주머니가
어디가냐고 물어봤음.

우리는 남자들의 우정을 시험하러 간다고
나가려는데 아주머니께서
혹시 산위에있는 흉가가는 거라면 가지말라고하셨음.
거기는 살아서 못내려온다고.....

우리는 살아서 못내려온다는 말에
살짝 움찔했지만 우리에겐 잌쿠가있지않은가

우리는 괜차타고 얘가 다
해결해줄꺼라고하고
아주머니의 걱정된 눈빛을뒤로한채 나왔음.

이때는 해가 질때였음
흉가에 도착하면 해가 다져있을 그런시간이였음

거기흉가를 가려면 차를 타고 산꼭대기로 올라가야했음.
걸어올라갈수도 있지만 걸어가는게 귀찬기도해서
차를 타고가기로했음.

차를타고올라가는데
잌쿠가 갑자기 산중턱에서 차를 세우라는거임.

그러자 말이 아직멀었다고 하자
알고있다고 그냥 걸어올라가자고 했음.

우리는 잌쿠말을 듣고 6명이서
손을 꼬옥꼬옥 잡고올라갔음.

여기서부터 다 쫄았던거임.
뭐 쓰리어퍼 니킥,하이킥은 다 개소리였던거임.

잌쿠가 앞장서서 올라가는데
자꾸 앞에서 혼자 중얼중얼거리는거임.

뒤에서 쫄고있던말이
중얼대지말라고하며 올라가는데

갑자기 잌쿠가 뒤를 쏘아 보더니.

너희들 꼭 여기 가야겠냐고 다시묻는거임.
나 솔찍히 내려가고싶었음.

그 산속의 어둠과 잌쿠의 중얼거림을듣자니
온몸에서 털이 쭈삣쭈삣서는거임.

친구들은 여기까지왔는데

근처 가서 집구경이라도하고가자고
(모델하우스도아니고 집구경은무슨)

잌쿠가 그럼 나 이제 부터 모른다고
책임안진다고하며 다시 올라가기 시작햇음.

이제 정상부를찍었을때 좌측 11시 방향으로
집이 하나있는거임.

우리리 6명은 이거다 라고 속으로 외쳣음.

잌쿠가 주변을 둘러보더니.
여기라고 이제 내려가자 하는데

갑자기 말이
"야 저기 우리말고 또 누가있는데?"
이러는거임

우리는 개소리하지말라고
여기 누가 또오냐고 하자.

말이 정말 확신에 찬 목소리로
저기 어떤 남자 여자 있잔아
하면서 화를내는거임.

잌쿠가 너 쟤네들 보이냐고 하는거임.

말이 보인다고 했음.
우리눈엔 보이는게 없었음.

잌쿠가 우리보고
"야 얘데리고 빨리내려가라"
라고 소리를쳤음.

근데 그때 말의 표정이 바뀌는거임.
그표정 잊을수가없음.

사람이 이야기하고있다가.
갑자기 옆에 친구한명을 보면서 씩 웃고있는거 아니겠음?
잌쿠가 아 ㅅㅂ욕하는거임.
잌쿠가욕하는걸 처음본 우리는 당황빨기시작함.

그러더니 말이 우리 손을 뿌리치더니
흉가쪽으로 막뛰어가는게 아니겠음?

우리는 말이 그렇게 잘달리는걸 처음봄
(하긴 말이니깐)

그러더니 집안으로 들어가는게아니겠음?

잌쿠가
"내가 데리고 나올께,니들은 여기 꼼짝말고 있어라"
라는 말과 함께 그 흉가로 들어갔음.

우리 4명은 서로 부둥켜안으면서
말새끼,소새끼,멍멍이새끼, 말이 왜 여기오자해가지고
하면서 온갖욕을 했음.

근데 흉가안에서 잌쿠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저기 얘야 내친구 놓아주지?"
"안그럼 내가 너희집 다 불태워서 염해버린다"
"아줌마,아저씨들 방해하러온거아니니깐 그냥보내줘"
"아 정말 말안듣네. 아줌마,아저씨들 후회하지마"
이런 알수없는 말들을 남기고 나왔음.

잌쿠가
"야 라이터줘바"
"응"
(말참잘듣죠잉)

잌쿠가 집주변을 둘러보니 잘타는 나무가지
몇개들고 집으로 들어가는거임

집안에서는또잌쿠가
"아줌마,아저씨 나 진짜 불태워 버릴꺼야"
"빨리 애기보고 나오라그래"
"애기야 니 손에든 농약병놔라"
"내가 아줌마, 아저씨 편하게 살게해줄께"

한 2분뒤에
말과 함께 잌쿠가 손을잡고나오는거임.
잌쿠가 잎구앞에 이상한 그림을 그리더니
빨리 내려가자고했음.

우리는 세계최로 산중턱까지 내려온다음
차를 타고 민박집으로 돌아왔음.
그때까 10시30분쯤되었음.

아주머니께서 무슨일없었냐고 하자
얘들은 아무일없었다며.

그냥 조용히 방에 들어왔음.

그러자 잌쿠가 화를 내면서
니들다시는 이런데 갈려면 나 부르지 말라고했음.

말은 뭐가뭔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잌쿠와 우리를 보자
우리는 말을 때리고 있었던 일을이야기해줬음

말은 내가 언제라며 그런적없다고
개소리했음
우리는 이새끼 다음번에 저개소리또하면
거기 또 보네서 동영상찍어서 보여줘야겠다고하고
욕하는데

잌쿠가 말하길
거긴원래 부부랑 애기한명이서 잘살고있었다고함
근데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농약을 마시고 다 자살한 영가라그랬음.
근데 자살한 영가들은 하늘에서 데리고가지않는다고함
근데 우리가 산중턱쯤에 올라갔을때
우리차앞으로 애기하나가 오더니 우리차를 기웃기웃거렷다고함

그래서 내려서 올라가는데 애기가 자기한테
"형은 빨리내려가 재미없게"
"너 뒤에 얘네들 몸탈생각하지마라"
"에이 우리 같이놀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다는거임.
그래서 우리귀에는 중얼거리는 소리로 들리는거였음.

집에 도착했을때는 정말 아줌마.아저씨영가들이
애기를 마중나오고 있었다함.

근데 우리눈에는 보이지않아야 정상인데
말의 눈에는 보이는거임.

그래서 애기가 장난치는걸 알았다함
말이 집으로 뛰어들어가자
자기도 집안으로갔는데
역시나 농약병들고 장난치는거였음.

근데 만약에 잌쿠같은 그런 능력자들이없으면
정말 죽을수도있다그런거임.

그래서 민박집아주머니도 말리셨던거임.

잌쿠는 흉가에살던 영가들이랑 약속을했다함
그래서 말을 노아줬는데.
1년에 한번씩 와서 집정리만 해달라고그랬다는거임
그러면 놓아주겠다고.
잌쿠는 알겠다고 그러고 말을 데리고 나온거였음.
(정말 잌쿠는 지금까지고 그집정리해주러다니고있음)

말은 듣고있더니
믿을수없다며 증거를 데라그랫음.
(아나 이새끼 그냥 내비두는거였는데
 살려줘도 ㅈㄹ 안살려줘도 ㅈㄹ)

잌쿠는 저런얘랑 말섞기 싫타는표정으로
가서 누웠음.

근데 잌쿠가 정말잘생겼음.
그래서 우리 여동생도 잌쿠를 정말 좋아함.
맨날잌쿠오빠랑 결혼할꺼라고 입에 달고삼
근데 그러던 동생이 학교에서 정말이상한 일을 겪었는데.
잌쿠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밀당고수같으니...ㅋ
그럼 내일은 잘 생긴 잌쿠오빠 이야기 해보자
ㅋㅋㅋ

잘 자고!!!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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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데 분량이 아쉽네
와우 잘보고갑니당
장사해수욕장 흉가 산꼭대기에 없는데여...7번국도 지나가면 걍 보이는데용...거기 흉가 6.25전쟁때 돌아가신분들 묻을때 마땅치않아서 구덩이 파서 한꺼번에 묻은 곳임(아이엠 포항사람)
잘자구!!
분량좀 늘려주세요 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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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6탄
안녕 오늘도 귀신썰 다이어트를 하는 나야 ㅋㅋㅋㅋㅋ 잌쿠님 이야기 얼른얼른 보자 흥미진진.... _____________________ 몇일사이에 6탄까지 연재하게되네요. 아 나도 시크하게가야하는데. 이제 나도 도도하게 가야겠음. 너무 독자님들의 애간장을 태우지 못하는것같아요ㅋㅋㅋㅋ 나중에 이글의 연재가 끝날때쯤 잌쿠와저의사진으로 연재를 끝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하하ㅏ하하하ㅏ하 아! 오늘 새벽까지 술마시고들어와서 글이 정신없을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 혹시 라면 잘끓이는분 안 계신가요?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먹고싶당ㅠㅠ 출발 근데 잌쿠가 정말잘생겼음. 그래서 우리 여동생도 잌쿠를 정말 좋아함. 맨날잌쿠오빠랑 결혼할꺼라고 입에 달고삼 근데 그러던 동생이 학교에서 정말이상한 일을 겪었는데. 잌쿠가.................................................?? 잌쿠가 동생한번만 만나게 해달라는 거임. 잌쿠는 여자에게 관심 1g도 주지않는 그런 남자임 근데 잌쿠가 내동생을 만나게해달라니 있을수없는일이 일어났음. 동생에게 문자를넣고 오늘 집에 잌쿠랑 같이가니까  단디 박혀있으라고했음 동생은 내말을 정말 잘 쌩깜. 근데 정말 친절하게 오빠라는말과 함께 언제올꺼냐며 뭐먹고싶은거없냐며. (20살이나 됬으면서 아직도 잌쿠라면 깨갱깨갱거림) 잌쿠와 함께 집에 도착했음. 우리동생은 천상녀자라는 표정으로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음. 나도 동생에게 나대지마라며 반가운 인사를표했음 근데 잌쿠가 동생에게 다짜고짜 오늘 학교에서 무슨일없었냐고묻는거임. 동생은 아무일없었다고했음. 그러자 잌쿠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그럴리가없다는표정으로 알겠다고했음. 그리고 잌쿠가 학교에가면 니가 아는 사람이오기전까진 그누구에게도 말을걸지말라고했음. 또 이상한거보거나 이상하다생각되면 너희 오빠한테 다 이야기하라했음. 내 동생이 알겠다했음 그러고나서 잌쿠와 나는 가지말라는 동생을 뿌리치고 나왔음. (그때 계속있었으면 잌쿠 내 동생한테 잡아먹혔을지도) 내가 나와서 잌쿠에게 왜그러냐고물었음. 잌쿠는 아니라고. 그냥 뭔일없나해서 물어본거라했음. 근데 잌쿠가 그런거 물어보는건 절대 뭔일없나해서 물어보는게 아님. 무슨일이있는데 아직 안터진거임. 역시나. 우리동생은 학교를 참 일찍가는 편이였음. 내가 일어날때쯤 동생은 이미 학교를 가고없었음. 중학교때 같은 학교를 다녔지만 동생중1,나중3때 한번도 같이 다녀본적이없음. 학교는 교복이 3가지 스타일아니겠음? 춘추,동복,하복 그날은 하복에서 춘추로 넘어가는 그타이밍이였다고함. 동생학교가 쫌 커서 15반까지있었다고함. 동생은 9반이였음. 갈려면 1반부터 8반까지 지나쳐서 가야했음 근데 따른반에는 누구없나 기웃기웃보면서 지나가고있는데 7반에 어떤 애가 창가맨뒤에 혼자 앉아서 고개를 떨구고있었다고했음. 근데 그시간에 혼자있기도 무섭고해서 같이 이야기나 해볼까하는데 잌쿠의 말이생각났다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지나쳣다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춘추복이아닌 하계를 입고있었다고함. 그래서 아 깜빡하고 하계입고왔나라고 생각했다함. 근데 동생이 원래 학교에서 안자는데 그날따라 책상에엎드려저 잠을 잤다고함. 근데 꿈을꾸기 시작함. 수업중이였다고함. 근데 갑자기 자기반 친구들이 한명씩 한명씩 사라지더니. 교실에 혼자만 남게됬다고함. 그래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아침에 하계를 입고있던 여자애가 자기앞자리에서 또 고개를 숙이고있던거임. 그때 자기반친구가 들어와서 자기를 깨워서 꿈을 깻다고함. 뭔가 이상한 꿈이고 안좋은 꿈이여서. 일단 킵해두고있었다고함. 근데 7반에 자기가 뭐좀 빌리러 가야되서 7반을갔다고함. 내동생은 뭐 빌리러갔다온다이러면 옆에 주변 사람들이랑 노가리를 그렇게 잘깜. 옆에서 친구랑 막 이야기하면서 깔깔데면서 웃고있는데. 하계교복을입고온 여자애가 안보였다함. 그래서 친구한테 너희 하계입고온애없냐고 물어봤다함. 친구는 당연히 추워죽겠는데 무슨 하계냐고 하계입고 온 아이는 없다는거임. 동생이 아침에 내가 너희교실에서 하계입고있는애를 봣거든 근데 고개를 숙이고있어서 얼굴을못봣다고하니깐 우리교실에내가 제일먼저왔고 그런애 없었다고 니가 잘못본걸꺼라했음. 동생이뭔가 안좋은 느낌을 받아서. 그걸나에게 이야기해주고. 내가 그걸 잌쿠에게 이야기를해줬음. 동생한테 학교입구에서 있으라하고 나와 잌쿠는 동생학교에갔음. 원래 여고는 남자사람을 금기시하는데 오빠동생사이라 들여보네줬음 (학교경비아저씨짱) 동생이 잌쿠를 자기가 그여자를 본쪽으로 안내했음. 잌쿠가 역시나라고하더니 막 어디론가 뛰어가는게 아니겠음? 잌쿠한테 어디가냐고 소리쳤음. 잌쿠는 기다리는 말과함께 사라졌음. 하지만 우리도 잌쿠를 뒤쫓아갔음. 잌쿠는 학교 체육관 뒤쪽에있었는데 빨리 119에신고하라해서. 119에 신고했음(나 참말잘들음) 체육관이 5층높이는 됫는데 거기서 여자애 한명이 떨어진거임. 근데 정말 운이좋겟도 나무에 걸리는 바람에 죽지않고 살수있었던거임. (타박상정도로끝났음) 119가 그 여자를 실어가고 잌쿠는  교실로 들어가더니 향을 하나 태우고 밖에다데고 손짓몇번하더니 나오는거임. 그러고나서 귀찬은 선생님들 경비아저씨들의 인터뷰 요청을 뿌리치고 나오게됬음. 우리동생이 오빠 어떻게 알았냐고그랫음. 잌쿠가 "원래는 니가 저기서 떨어질뻔한건데  내가 구해준거야 인마" 라면서 내동생 머리를 쓰다듬는거임 "고마워 그러니까 어떻게알았냐고"라며 내동생이 징징댓음. (둘이...L..O...V...???에이...) 잌쿠가 "너 봤는데 얼굴이없어서" "너 그여자애한테 말안걸었지?" 그말을 듣자마자 소리를치면서 난리브루스란 브루스는 혼자 다떨어야하는데 우리동생도 고개를끄덕이며 뭐 그렇단말이지 라는 표정을짓고있었음 (내동생은 간이 서너개되는듯함) 그러고 나서 동생에 충격적인 이야기를해줌. 원래 자기 학교에는 특기생들이 쫌많았다고함. 무용부라던가, 배구부, 등등. 근데 거기 무용부중 한명이. 집안사정이 안좋아지면서 무용을 할수없게됬다고함 근데 그때가 여름이였다고함. 그여자아이는 7반. 자리는 교탁에서바라봤을때 좌측맨뒤.창가쪽. 근데 정말 표정이 밝은 그런 아이였다함. 그래서 무용을 포기안하고 혼자서 연습하고 했다고 함. 근데 그러던 어느날. 그여자애가 학교를 안나왔다는거임. 학교에서 집으로 전화를 해봐도 집에도 안들어왔고 친구들도 모른다고그랬다함. 근데 여고체육시간이였는데 한아이가 체육관 문을 따고 체육관을 들어가는데 거기 체육관은 2층스탠드가있음. 그 2층 스탠드에서 목을 메고 자살했다는거임. 그래서 그 체육관을 막았다는데 자기도 들은거라함. 근데 체육관을 보자마자 그게 갑자기생각낫다했음. 정말 체육관은 막혀있었는데. 걔가 어떻게 체육관 위에서 뛰어내릴수있엇는지 모르겠다는거임. 나혼자 멍때리는데 잌쿠는 또 시크하게 웃어주더니 다같이 집으로 돌아갔음. 잌쿠집은 정말신기함 잌쿠집바로옆에 거짓말하나도안보테고 3걸음 걸어가면 무덤이있음 근데...................................................??????????????????? 아 이건 뽀나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생이 잌쿠한테 20살되던해에 뽀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쿠 지못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귀신과예지능력이있는내친구잌쿠-6탄 | 180/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나리라는 말도 왜이렇게 웃기냐 이분 뭔가 귀여운 맞춤법 파괴자... 그나저나 항상 끊는 타이밍이 아주 그냥 -_- 오늘도 귀신썰 다이어트를 한다... 이렇게 뭐든 참다보면 먹는것도 잘 참게 되겠지 ㅋㅋㅋ 그래 그럼 다들 잘 자고 내일 또 올게 ><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3탄
안녕? 내가 언제부터 귀신썰을 써왔나 봤더니 세상에나 마상에나 벌써 4달이 지나 있는거야 엊그제 같기도 하고 엄청 옛날 같기도 하고 그간 함께 본 이야기들도 참 많았지...ㅋ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감상은 이만하고 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잌쿠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짧게 훅 온다규 귀신썰 다이어트 고고고 ___________________ 예지능력이 더 뛰어나다고하는건. 잌쿠는 저희에게 영에대한 이야기를 잘 해주지않습니다 잌쿠는  저희에게 미리 일어날일에대해 하지말란말 밖에 하지않죠 그래서 예지능력이 뛰어나다고한거에요 제가 처음에 애매하게 적었나보네요 ㅋㅋㅋㅋ이죽일놈의 글솜씨. ------------------------------------ 아 저도 참 할게없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번 쓰는김에 3탄까지 순식간에 쓰고 지켜봐야겠음. 근데 정말 신기한건 잌쿠집에는 신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분이 전혀없음 잌쿠는 신내림을 받은적도 없다고함. 하지만 잌쿠가 이런능력이 생기게된 계기는 있다고함..... 그계기는..........????????????????? 그 계기는 자기가 초등학교 4학년떄라고함 어느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외동아들이였음. 근데 초등학교4학년이 되던해에 집안에 안좋은일이 생기기 시작했다고함. 아버지가 하던 사업도 실패로 돌아가고 꼬일대로 꼬이기시작했다했음 평소 건강하셨던 어머님이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했음 초등학교4학년 어린나에 큰충격이였다고함 하루가 멀다하고 아무이유없이 눈물이계속났다고함. 그러고 몇달이 지낫을때였다고했음 자기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야하는데 아무도없는 집이 싫어서 친구네 집에서 놀고가려고했다했음. 근데 초딩때 시간개념은 저녁6시이후면 밤이다? 뭐이런거 아니겠음? 그래서 늦었다 싶어서 집을 총총걸음으로 가고있었다고했음 근데 그시간쯤되면 해가 질무렵이라 붉은 빛 석양이 지는 그타이밍이였음 근데 저기 멀리서 엄마가 보였다고했음. 반가운 마음에 엄마에게 갔는데 자기가 알던 그 따뜻한 엄마가 아니라했음. 그 차가운눈빛은 아직 잊을수없다했음. 그러더니 엄마가 자기 팔을 낚아채면서 아무말없이 끌고갈려고했다했음. 그러자 잌쿠가 무서워서 엄마 그러지말라고 뿌리치고 집으로 도망쳐왔다함. (꿈이였음) 그러고 나서 잠에서 꺳는데 자기 팔에 멍이있었다고함 그날이 6월22일였다했음 (아직까지 날자기억하는 잌쿠는 천재 ?) 그러고나서 엄마가 꿈속에서 너무무서워서 그이야기를 아빠에게 했는데 아빠는 엄마가 너 보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잌쿠를달랫다고함. 근데 잌쿠는 그 엄마 눈빛을 지울수가없었다고함.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꿈속에 또 잌쿠어머님이 나왔다고함 잌쿠가 자꾸 안갈려는 자기를 엄마가 데리고 갈려고하니깐 짜증나서 엄마 그냥 엄마 있는곳에서 살아 라고 이야기했다함. (어릴때부터 죽지못한사람과 산사람에 대한 경계가 분명했다함) 그러자 엄마가 불같이 화내면서. 내가 너 보고싶어서 데려가려고하는데 니가 이럴수있냐고했다함. 그러자 잌쿠가 뒤도안돌아보고 자기 집으로왔다함 그러고나서 꿈에서 깼다함. 근데 그뒤로 따른사람들이 안보이는게 보이기 시작했다함 그러고나서 몇년뒤에 중학교2학년때 그능력을 정확이 알았다고했음 중학교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버스를타고 돌아오는데 버스뒤자리에 앉아있던 어떤 아주머니한분이. 아주머니:"얘야, 너 완전 사람구할팔자네?" 잌쿠:"저를아세요?" 아주머니:"넌 지금 니가 어떤 존잰지몰라" 잌쿠:"저 평범한 학생이에요" 이러고 대화가 끝나는줄알았는데. 아주머니가 문앞에 서있는 어떤 여자를 가르키면서 "너 저여자보이니?"라고 물어봤다함 근데 잌쿠눈에는 정말 또렷하게 그냥 잘보였다함. 그래서 잌쿠가 "네 잘보이는데요" 라고 대답했다함. 그러자 아주머니가 "그래, 보일수밖에없지. 하늘에서 그런능력을 줫는데,   안보이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라고 했다함 잌쿠가 "저 여자가 누군데요?"라고하자 아주머니가 "저여자 영가야, 억울해서 죽지못한자" 잌쿠는 처음알았다고함. 자기가 그렇게 귀신을 똑바로 볼수있는 능력이있는지를.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봤다함. 근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쪼금씩 보이기 시작했던것같다고 함. 하지만 다른 신을 받는사람들과는 달리. 아픈곳도없고 신을 모시지도 않는 잌쿠임. 그 아주머니가 잌쿠에게 하는 말이 "넌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이야  신을 모실피요가없지 넌 왜냐하면 니가 신이거든" 이라며 어린나이에는 알수없는 이야기를 했다함. 그러면서 자기능력을 제대로 알기시작했다함. 남들과 다른눈. 남들이 어떻게보이는지 몰라도 자기는 수만은 영들과 잡귀들이 그리고 신들까지 보인다함. 우리 잌쿠 불쌍한 얘임. 정말 보기 싫어도 보인다고함 그래도 자기가 받은 능력이니깐 소중히 쓰겠다고하는 착한얘임. 그리고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가 고등학교1학년때 첫 짝지가 되고나서 서로 친구없고해서 붙어다니다가 친해져서 들었던이야기임. 처음에는 절대 믿지않았음.아 얘쫌 이상하다 이랬음 근데 정말 믿을수밖에없는 계기가있었음. 고등학교1학년때 잌쿠랑 나랑 한명더 친한친구가있었음 (이친구는 지금 세상에없네요....) 근데 이친구가 ..............???????????? [출처] 귀신과예지능력이있는내친구잌쿠-3탄 | 180/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니 이 친구가......??? 이렇게 끊기야?!?! 이 친구가?!?!?! ㅋ 이렇게 딱 더 먹고 싶을 때 참아야 하는겨 그것이 바로 다이어트 ㅋㅋㅋㅋㅋ 지금 라면 먹고 싶은 사람 있지? 그건 먹어도 돼 귀신썰 참았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러면 맛있게 먹고(?) 내일 또 봐~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4탄
잌쿠잌쿠 오늘도 잌쿠님 이야기를 가져왔어 같이 읽자 180/68님이 쓰신 이야기 그러고보면 키가 180에 몸무게 68이신가봉가 ㅋ 암튼 뭔가 읽을 수록 빠져드는 스타일 아니야? 귀여움 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잌쿠랑방금 당구치구왔는데 4탄 기대하시는 분들이 쪼금 있으시더라구요 ㅋㅋ 그분들을 위해서 제가 4탄까지는 쿨하게 쓰죠 ㅋㅋㅋ 5탄부터 귀차니즘일어나면...........ㅠㅠㅠ 난 여러분들의 추천과 리플을 먹고 살아요 ㅋㅋㅋ 근데 전역했는데 뭐 할꺼없나요??? 학교가기전까지 일해야하는데.....흠................. 근데 정말 믿을수밖에없는 계기가있었음. 고등학교1학년때 잌쿠랑 나랑 한명더 친한친구가있었음 (이친구는 지금 세상에없네요....) 근데 이친구가 ..............???????????? 이 친구가 학교 그만 두고 프로게이머 하겠다했음 그때 한창 우리때 프로게이머가 흥하고있을때였음. 그녀석이 스타도 쫌 했다고는 하지만. 프로게이머 되기에는 다들부족하다했음 하지만 자기는 서울에 아는 사람있다면서 그사람이 시켜준다그랫다고 서울갈꺼라그랫음. 잌쿠가 말렸음. 서울가지말라고. 그냥 넌 공부해야된다고. 나도 말렸음.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지말고 그냥 공부해서 고등학교라도 졸업하라고. 하지만 내친구녀석은 절대 그런말을 들을녀석이아니였음. 그런말을 남기고 일주일뒤부터 내친구녀석이 학교를 안나오는거였음. 진짜 서울갔구나. `그래 갔으면 성공하고 돌아와라`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근데 잌쿠가 큰일났다는거임. 내가 왜냐고그랬음. 내친구놈이 서울가면 절대안된다고그랬음. 또 "왜?"냐고물었음. 답안함 "왜?"냐고 또물었음. 답안함 (잌쿠...시크한데?) 잌쿠가 나보고 너 걔 폰번호아냐고물어봤음. 당연히 알고있었음. 잌쿠가 당장전화하라는 거임 전화했음. 전화를 안받음. 그래서 잌쿠한테 안받는다 했음. 잌쿠가 큰일낫다면서. 나중에 학교끝나고 선생님한테 같이가자했음. 도대체 나는 무슨큰일인지 알고싶었음. 잌쿠는 한사코 이야기해주지 않았음.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한테 잌쿠가갔음. 잌쿠:"선생님 XX가 무슨일이있는것같은데 XX이부모님이나 누나 전화번호쫌갈켜주세요" 선생님:"XX이가 무슨일이있는데?" 잌쿠:"그건 말씀드릴수가없구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잌쿠가 선생님한테 그렇게 부탁하자 선생님도 당황하셧는지 갈켜줬음. 이때부터 잌쿠의 엄청난 능력이 발휘됨. 잌쿠에게서 받은 전화번호로 다 전화를 걸었음. 친구 어머님께 전화를 먼저걸었음. 나:"XX이 친군데요 혹시 XX이 지금 서울갔나요?" 친구어머님:"걔 이제 내아들 아냐. " 뚝...... 너무 냉담한 어머님의 반응이였음. 솔찍히 난중에 내아들이 고등학교 때려치고 프로게이머한다 해도 저러겠음. 그래서 잌쿠가 친구 아벗님에게 전화해보라는거임. 나:"XX이 친군데요 혹시 XX이 지금 서울갔나요?" 친구아벗님:"나도모르겠다 혹시XX이한테서 연락이 오거든                    꼭 집으로 전화만하라고전해줘" 너무 걱정된 목소리로 아들을 걱정하시는  친구아벗님의 목소리였음. 이때 이새끼 집에전화도 안하고 다니는 불효자라고 잌쿠에게 욕하는데 잌쿠가 욕하지말고 빨리 누나에게 전화하라는거임. (난참말을잘들었음.시키는거다했음 나 셔틀아님) 나:"XX이친군데요 혹시 XX이 서울어디로갔나요?" 친구누나:"XX이 어디갔는지 나도 모르겠어 서울인지도 모르겠고                니들 XX이한테 연락오면 꼭 이누나한테 전화좀 주렴" 이라고 전화를 마쳣고 나는 잌쿠에게 "야 서울갔는지 어디갔는지 아무도모르는데" 라고말했음. 잌쿠는 큰일났다고 하면서 들려주는 이야기. 자기가 친구가 학교안나오기 전날밤에 꿈을 꿧는데 걔가 고속도로 갓길에 혼자서 걸어가고있었다고함. 근데 옷차림은 자기 친구 교복옷차림인데. 그 몰골이 말이아니였다고했음. 사람이 부패되서 일그러진 모습이였다고했음. 그래서 다음날 학교와서 가지말라고 말릴려고했는데 친구는 서울갔거였음. 내가 잌쿠에게 그냥 꿈이 안좋겠지 라고하자 잌쿠는 자기꿈 이때까지 틀린적없다고. 정색하면서 말하길래. 깨갱거리면서 알겠다했음. 그래서 사건이 끝나는줄알았음. 근데 그로부터 두달정도 더 지낫음. 여름방학때였음. 근데 이친구녀석이 전화한통도 없는거임. 걱정된마음에 친구 집에 전화해도 전화가 안왔다는거임. 그래서 실종신고도 접수된 상태라고 하였고 친구아벗님은 전화오면 꼭 전화달라고 우시면서 저희에게 부탁하셨음. 잌쿠에게 얘 진짜 이상하다고 왜 이때까지 전화한통없냐고 하는데. 잌쿠가 갑자기 뭔가 잘못됫다고했음. 다음날 잌쿠가 빨리 경찰에 신고하고 친구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XX이 찾았다고 전화하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딧냐고 물어봤음. 잌쿠또 시크하게 쌩까줬음^_^ 전화를 마치고 잌쿠부모님이 20분만에 우리있는 쪽으로 오시고 잌쿠가 가자는 데로 가자고했음. 잌쿠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구로 가자는거임. 꼭 경부고속도를 타고가야된다고했음. 그래서 친구아벗님이. 경부고속도로로 들어가서 대구쪽으로 올라가고있었음. 그리고 경산???대구 들어가기전에 그런데가있었음. 근데 거기도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갓길쪽에다가 차를 세워달라고부탁했음. 나는 잌쿠가 멀미가 있는줄알았음. (님들그거암? 영을보는 사람들은 멀미를 하지않는다는것을..?) 그러더니 잌쿠가 돌아보더니 "아저씨 여기에요" 이러는거임. 읭???????????????? 내가 "잌쿠님 여긴 고속도로임" 라고 말하자 잌쿠는 "그래 여기 맞다고  경찰이랑 구급차 불러라"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래서 또 불렀음 (말잘듣는나) 난 이 일이있고난후 잌쿠를 신뢰하게되었음. 고속도로 가깃위에 산이있었음. 근데 고속도로 갓길에서 딱산으로 10걸음 올라갔음. 근데 그 친구가 싸늘하게 죽어있었음. 잌쿠는 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이제 찾아서 미안하다고 계속그랬음. 나도 미안하다고.막 울었음. 그러고나서 경찰에서 사건조사에 막들어갔었음. 그러니 그 친구는 죽은지 이미 두달이나 되었던거임. 잌쿠는 걔가 출발하는 그날 부터 알고있었던거임. 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찾지를 못했다고함. 근데 그 친구가 꿈에서 자기 춥다고 쫌 데리고 가달라고. 울었다고함. 근데 그때 딱보이는게 이정표였다고함. 그래서 찾아 갈수있었다고했음. 아직까지 그 친구가 왜 죽었는지 모름 왜 거기서 죽어있었는지. 무엇때문에 만약에 그 친구가 살해당했다면. 내가 그 살인범 평생 잌쿠랑 저주한다. 그리고 현재 친한친구 6명이있음. 근데얘네들도 잌쿠의 엄청난 능력에 한번씩 빚진사람들임. 그중한명이 말이라별명을가진놈이있는데....??????????????????????? [출처] 귀신과예지능력이있는내친구잌쿠-4탄 | 180/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말 이 분 끊기 신공이 말이 아니네... 그나저나 친구분 너무 슬프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으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잌쿠님은 얼마나 슬프셨을까 하... 인생... 이 글 보는 사람들은 다들 좋은 꿈 꾸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잘ㅈㅏ ㅠㅠ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2탄
어제 너무 짧았지? 미안...ㅋ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어 내가 쓰는게 아니니까 ㅋㅋㅋ 당분간 이렇게 나랑 같이 귀신썰 다이어트를 하자 >< 다이어트하는 기분으로 모자르다는 느낌이 들 때 딱 끊는거지 그럼 오늘도 180/68님의 친구 잌쿠이야기 함께 보자규 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바로출발해요. 내목숨 살려준 귀신보는 친구(얘별명이 잌쿠임) 때는 고등학교2학년 여름방학때였음. 우리는 친구들과 같이 계곡에 놀러가기로한거임. 밀양쪽이였음. 근데 유명하지않은 계곡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음. 사람도없겠다 물도 적당히 깊겠다해서 재밋게놀려고 하던찰나 익쿠가 계곡 반대편에있는 높은바위를 가르키면서 저쪽은 가지말라는거임. (근데 거기가 다이빙하기 좋은곳이였음) 우리는 왜그러냐그랬음. 아직까지 우리는 익쿠를 다 신뢰하지않을떄였음.. (우리는 익쿠를 고3때 실종됬던 반 친구를 찾으면서 엄청나게 신뢰하게됨)  그냥 가지말라면 가지말라그랬음. 그러면서 자기는 물에들어오지도않았음. 우리를 한동안이나 무섭게 쳐다보고만있었음. 근데 내가 원래 깝치기를 좋아했음. 그냥 쌩까고 혼자 바위쪽으로 수영해서 가는데 막 좋다고 쪼개면서 가고있었음. 근데 정말 난 이때부턴 기억이나질않음. 기억이든건 내가 병원에 누워있는게 아니겠음?? 나는 친구들에게 내가 왜 여기있냐고 물었음. 그러자 친구한명이 정색하면서 "야 미친새꺄 기억안나냐?"이랫음 "ㅇㅇ"하고 시크하게 해줫음 그러고 보니 나는 머리에 붕대도 감고있었음. 친구한명이이야기해줬음. "야 본좌(별명임) 니 갑자기 바위에다 대고 인사하고있어가  처음에는 뭐하나 지켜보고있는데 익쿠가  니 빨리 구해야 된데가지고 들어가봤는데 바위에 머리박고있었다  빙신새끼야"라고 설명해줬음. 근데 나는 기억이안남. 익쿠에게 물어봤음 내가 왜그런거냐고. 그러니까 익쿠가 시크하게 바위쪽으로 가지말랫다이가 이한마디만 던지고 돌아섯음. 그러고 나때문에 물놀이는 거의 끼라리(get out of here=파토) 되다 싶이해서 친구들은 예약했던 팬션이있어 거기로 가고 나는 아직 병원에있어야한다길래 병원에서 나도 갈수있다고 소리치고있는데 익쿠가 나에게 한마디 하는거임. "너 거기근처에 또 가면 이번엔 너 죽음" "나도 어떻게 할수없음" 이런 누구를 빙다리로 보나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뒤져도 된다고 나도 데리고 가라고 떼쓰고있는데 익쿠가 얘들먼저 내보내고 나에게 말해주길. 익쿠:"야 너 물귀신 어떡해 생겼는지 알아?" 나 :"아니 내가 시봉아 귀신을 봤어야알지" 익쿠: "사람은 익사한채로 물에 뜨면 누워있잔아 앞모습이던지 뒷모습이던지"         "근데 물귀신은 말이야 일반사람 눈에도 잘보이거든? 사채처럼 떠있는모습으로?          근데 물귀신은 발이 물밑으로 들어가있어 그리고 피부는 정말 하얗지. 물에뿔어서" 나 : "근데 갑자기 그걸 왜이야기하냐-_-"(솔찍히 이때 개쫄) 익쿠: "너지금 뭐 달고왔는지 아냐?" 나: " ㅡㅡ....." (내 다리를 보면서) 익쿠: " 그여자 데리고 오면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같이가자한것도아닌데 ㅠㅠ) 막웃는거임 미친듯이 처음에는 얘도 정신나갔나했음. (나중에 들은건데 귀신앞에서 귀신을 비웃으면 자기 무시하는줄알고 웃는 사람쪽으로 갈아탄다고함, 근데 내친구는 귀신따위 지나가는 강아지처럼생각함 귀신이 갈아탈수있는  쉬운 잌쿠도 아니기때문 일부러 웃었다고함.) 나: "흐잉ㅠㅠ???? 에밀레종마나 떼달라고!!" (근데 정말 신기한건 침대에 누워있는데 내 발밑쪽으로 물이 뚝뚝떨어지는거임. 나는 처음에는 계곡에있다와서 그렇다고생각했음. 근데 이미 내옷은 다 말라있는거임) 익쿠: " 물귀신은 물가 주변에서 떠날수없음           쫌있으면 알아서간다 빙다리년아" 나: "그럼 갈때까지 나랑있어도 ㅅㅂㅠㅠㅠ"     (진짜 정말무서웠음) 익쿠:"얼라가 걍 빨리 쳐자라 " 이러면서 우리들의 대화는 끝이나고 다음날 집에가는 날이되었음. 나도 병원에서 나와서 같이 집갈준비하고있었음 근데 잌쿠보고 물어봤음 나:"너어제어떻게알았음?" 잌쿠:"그냥 너 들어가기 전에 잠깐 보였는데"        "거기서 지네들끼리 막 우리 손가락질하면서 자기꺼라고 찜해놓더라고"        "그거 보고알았지"        (저런이야기도 눈하나 꿈쩍안하고 이야기함) 나,친구들:"ㅡㅡ.........미리말해주던가" 잌쿠:"가지말라했음" 나,친구들:"........ㅡㅡ...." 잌쿠는 우리들의 표정을 보면서 좋다고 쪼개고있었다. 우리는 익쿠놈의 표정을 보면서 저새끼 죽여버린다라고 하고있었다. 우리는  그뒤로는 계곡을 가지않게되었다. 그리고 여러분 절대로 인적없는 계곡인데 수영금지 팻말있는 그런곳 사고 다발 지역에서는 수영하지마셈, 거긴 정말. 잡귀들의 천국이라고 익쿠가 이야기해줫음. 그리고 물귀신는 절대로 누워있지않음. 서있는다고그랫음. 자기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그랫음. 근데 정말 신기한건 잌쿠집에는 신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분이 전혀없음 잌쿠는 신내림을 받은적도 없다고함. 하지만 잌쿠가 이런능력이 생기게된 계기는 있다고함..... 그계기는..........????????????????? [출처] 예지 능력?귀신보는능력?이 뛰어난 내친구 2탄. | 180/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분 이야기 끊는 실력이 아주 그냥... 근데 끼라리 나만 웃기냐? 끼라리(get out of here=파토)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파괴자...이시지만 그래도 뭔가 귀엽당 안그래? 난 그래 암튼 내일은 잌쿠님이 그런 능력이 생긴 계기를 가져올게 ㅋㅋ 잘자고 내일 또 보자 뿅!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7탄
안농안농 농을 거꾸로 보면 욱이구나 귀엽당...ㅋ 울룰룰 롤롤롱 곰문곰 롬곡.... 귀엽다... 미안 ㅋㅋㅋ 갑자기 꽂혔당 얼른 오늘도 잘생긴 잌쿠님 얘기 들어가보자 고고고고 ___________________ 나란 남자 가끔씩들어와서 리플읽고가는데 정말 빨리안올리면 나 어디감금시켜놓고 글쓰게 할것같음ㅋㅋㅋㅋㅋ 정말귀요미들임. 아! 내 글읽으러 오는 분들 왜이래 이쁜사람들많음? 아ㅋㅋㅋㅋ군대에서 사라졌던 눈이 다시 돌아오는기분임. 다음에 만나서 술이나밥한끼할래요?ㅋㅋㅋㅋ 아 잌쿠의 생김새가 다들궁금해하시는 것같은데 ㅋㅋ 훗 나만의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쿠에대한 괜찬은 정보하나. 부산대다니는분 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봤을수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밀당하지 말라는 분들 ㅠㅠㅠㅠㅠㅠㅠ 밀당아님 ㅠㅠ뒷이야기 살짝 맛뵈기정도??ㅋㅋㅋ 그래야 님들이 내꺼 다시 읽으러 올꺼잔아요ㅋㅋㅋ 아!!! 저기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조용한 사무실이나 집에 혼자있을때 귀신에관한 글은 되도록이면 읽지 마세요... 뒤에서..누가.......자기이야기보는줄알고 쳐다보고있으면어떡해요............   헤헷장난임. 그럼출발~ 잌쿠집은 정말신기함 잌쿠집바로옆에 거짓말하나도안보테고 3걸음 걸어가면 무덤이있음 근데 그건뭐없음 (미안해요 여러분) 잌쿠외 1명과 함께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오고있었음. 우리세명 다 서로 집이 매우가까움 걸어서 10분이면 왔다갔다리할수있음. 우리학교는 후문으로 나가는길이있는데 산을끼고 도는 그런 길이였음. 걸어갈때보면 왼쪽은 산 오른쪽은 학원,집,등등이있었음. 떠들고 낄낄데면서 웃고있는데. 잌쿠가 조용히하라는거임. 헤헷 조용히했음. 근데 말없이가고있으면 왠지 무섭고 막 소름이돋고 이런 느낌다들알지않음? 그런느낌을 너무 강하게받고있는데. 같이가던 친구한명이. 무슨소리안들리냐는거임. 나는 가만히 서서 듣고있는데 정말 휘파람 소리가 나는거임. 자세히 듣고있는데 산쪽이아니라 집과 학원들이있는 쪽에서 나는거임. 그래서 가드레일있는쪽에 붙어서. 아래쪽을 훝어보는데 버스가 한대 있었음. 왠지 모르지만 거기서나는 것 같았음. 그버스는 쫌 유명함 불버라고 불리는 버스임 (불버=불타버린버스) 근데 잌쿠가 말없이 우리쪽으로오는거임. 얘가 우리쪽으로 올때마다 솔찍히 무서움. 근데 잌쿠가 버스를보더니. 빨리가야겠다고 뛰는거임. 우리도 무서우니깐 뛰었음. 근데 휘파람과웃음소리비스무리한것이. 계속 우리뒤에서 따라오고있었음. 버스랑멀어질수록 소리는 더 가까워지고. 소리가 가까워질수록 내 정신줄은 놓아지고있고. 한 5분쯤을 뛰어서 그 산중턱의 도로를 빠져나왔음. 정말 옷들이 땀으로 다젖고 헥헥거리고있는데. 잌쿠가 먼저 집에가라는 거임. 우리는 어디가냐고했더니. 아까 그 버스 가봐야겠다그랬음. 우리는 가지말라고말렸지만 괜찬타고 걱정말라고하고 혼자갔음. 우리는 너무 무서워서 따라가겠다는 말도 기다리겠다는 말도 나오지않았음. 친구와나랑 그냥 집으로와버렸음. 잌쿠는 당시 핸드폰도없을때라 걱정이됫지만 전화도 못하고 다음날 학교에서 만나야만했음. 다음날 잌쿠가 평소보다 늦게왔음. 뭐 그게 중요한게아니니깐 잌쿠에게 어제 잘들어갔냐고 물었음. 잌쿠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잘들어갔다그랬음. 어제 일이 너무 궁금해서. 잌쿠에게 물어봤음. 그 휘파람과 웃음소리 비스무리한건뭐며 왜 너는 거기 간것인지. 근데 잌쿠가 나에게 되려물어봤음. 밤에 휘파람불면 어떻게되냐고. 귀신나옴.
(휘파람소리=귀신?????) 웃음소리에대해물어봤음. 잌쿠가 나에 또 물어봄. 웃긴거보면 어떠냐고 웃기다했음. 잌쿠는 그거라고. 걔네들도 웃기면 웃는다고. (나귀신들한테도먹히는개그감?) 근데 걔네들은 외롭고쓸쓸하니깐 더 같이 놀자고 붙잡는다고했음. 역시나 버스쪽으로 갔는데. 쫌 젊은 여자 한명이랑 나이 많은 할아버지 영들이있어다고했음. 젊은 여자영가가 와서 하는말이. "야 너말고 쟤네들 데려와" "...." "야 나랑놀자" "...." "야 너 재미없어 다신여기안올래" "...."   여기서"..."은 잌쿠. 역시 귀신에게도 대답해주지않는넌 진정한 이시대 차도남. 잌쿠가 저런 잡귀들은 잡귀중에서도 쓰레기쪽이라함. 자기가 아직도 인간인줄알고 설친다고 저런잡귀들은 상대안하면 지들이 알아서 지들끼리 모여있는 곳으로간다고 그랬음. 할아버지영이있었는데. 너무 조용하고 고요했다고함. 말을걸엇는데 말도없고 누굴괴롭히고 그럴 것 같지 않아서. 뒤돌아서는데. 할아버지가.
자기 쪽으로 뛰어오더니
몸을 탈려고했다는거임. 근데 아시다시피 내친구는 선택받은 능력자임. 쉽게쉽게 몸을 탈수있는 그런얘가아님. 내친구가 화가나서 뒤돌아봤는데. 할아버지귀신이 내가 너 다음번에는
죽여버릴꺼라고 기다리라했다했음. 잌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대수롭지않게이야기를 해줬음. 나 다신 그 뒷길로 갈수가없는거임. 내 지름길............ 그리고 잌쿠가 이번부터 삼재라고 어떻하든지 간에 몸조심하고 관리하라는거임. 난정말 그해 그다음 해 재수가 터지도록 없었음. 2008년 20살이되던해였음. 대학도 가고 신나고 방탕한 생활을 즐길때....................................???????? [출처] 귀신과예지능력이있는내친구잌쿠-7탄 | 180/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무섭다... 이런 친구 없고 기가 쎄지 않으면 한번쯤은 귀신들이 놀이감이 되는건가 난 웃겨서 더 문젠데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적 없으니까 난 기가 쎈가봄 (겁은 겁나 많으면서 ㅋㅋㅋㅋ) 아무튼 내일 보자 >< 잘자!!!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9탄
여러분!!!!! 잌쿠 이야기 9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소문해서 (ㅋㅋㅋㅋ) 찾아왔어 급히 후다닥 급하니까 오늘은 대낮에 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9탄이 마지막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걱정됨... 어떻게 되셔쓰까 지금 건강하실까 ㅠㅠㅠ 행운을 빌면서 같이 보자! ___________________ 여러분 죄송해요. 제가 교통사고를당해서요. 10주진단받고 재활치료까지해야되서 글쓸시간이 없었네요. 지금 새벽인데 병원에있기답답해서 노트북으로 글이라도 써야겠네요. 이번에는 교통사고난이야기임. 10월20일이였음. 생각하기 싫은 교통사고가일어났음. 부산에강서구라는곳에갈때였음. 친구별장이 거기에있었음. 우리는 갖 전역한 친구들도있었기에 다들 들떠서 가고있었음. 잌쿠와나와말은 먼저만나서 장을보고 내친구두명은 뒤늦게 합류했음. 4시쯤해서 출발을했고. 별장에 도착햇을때는 5시가안되었음. 그 주변에는 슈퍼마켓하나없는 곳이기에 필요한건 차를 타고 나가야했음. 술을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어느새 술이 나를 먹고있었음. 그러다보니 어느새 술은 다떨어지고. 술을사러갈사람이있엇는데 다들 술을 마시다보니 운전할수가없었음. 근데 그때 무슨 용기와 배짱이생겻는지 내가 갔다오겠다그랬음. 정말 가서는 안됬었음. 잌쿠는 한사코 말렷음. 술도 먹었고 니는 오늘 가면안된다고 그랫음. 친구 별장은 뒤쪽은 산이고 앞은 도로였음. 산뒤쪽은 선산?조상들을 모시는 그런산이였음. 나는 잌쿠의 말을무시하고. 나혼자갔다오겠다며. 차에 시동을 걸었음. 잌쿠가 오늘 니 무슨일 생긴다고 몸조심하라고 제발 가지말라고그랬음. 나는 오기가 생겨서 오늘은 니가 잘못 짚었다는걸 알려주고싶었음. 차를타고 30분을 달려 슈퍼에도착했음. 도착해서 물건을 사고 나오면서 아무일도없는데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시동을 걸고 차에올랏음. 근데 가는길이 문제였음. 아무일도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늦은시간이라 차도없고 사람도 없어서 긴장이 풀렷음. 내가 긴장을 딱 푸는순간 차앞으로 뭐가 획지나가길래 놀래서 브레이크를 밟았음. 내려서 보니 아무것도없었음. 그때부터 갑자기 급쪼리는거임. 그래서 속력을냈음. 그게 문제가 된거임. 차가 아무이유없이 핸들이 고정된거임. 그러더니 브레이크도 먹지않았음. 차는 그대로 도로옆으로 빠졌고. 4미터에서 추락했음. 그때부터는 나도 기억이 안나지만 친구들이 한시간이 넘도록 안오니깐 걱정되서 찾으로 나왔다고했음. 근데 도로에 슬립자국도있고 해서 봣는데 차는 이미 뒤집어져있는 상태였고 내 생사는 알지못해서 빨리 119에 신고했다고함. 119가오고 나는 그대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의식이있는상태는 아니였음. 그러고나서 4일뒤에 깨어낫고. 갈비뼈.팔.다리는 다 부러졌음. 정말 다행인건 목은 다치지않았다는거임. 근데 내가 깨어나기전에 꿈하나를 꿧는데. 내가 수영장에있는데 저기 끝에서 돌아가신 우리할머니가 나에게 화를 내면서 니가 여기왜있냐고그랫음. 나는 할머니는 여기왜있냐고 물었더니. 화를내면서 나를 물속으로 밀면서 다시 돌아가라고 그러는거임. 어디로 가냐그러니깐 저기 반대편으로 건너가있라 했기에 나는 건너가있었음. 그랫는데 할머니가 있던 반대편에서 남자 두명이 나오더니. 우리할머니를 데리고가면서. 괜한짓햇다고 나보고 조만간 다시보자고 그러는거임. 그러면서 깻는데 4일이 흐른거였음. 깨어나자마자 옆을 봣을땐 엄마랑 잌쿠랑 둘이잇엇음. 내가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잌쿠가 나는 니가 이렇게까지될줄몰랏다고 내실수라고 미안하다고그러는거임. 나는 내가 운전잘못해서 그런거였다고하니까 아니라고. 자기가 끝까지 말렸어야됫다고 자기가 대신 슈퍼갔어야됫다고. 계속 그러는거임.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깐. 어떤여자가 차에 들어갈려고 선루프를 계속 긁고있엇다고그랫음. 그래서 말렷는데 나는 말을 듣지않았고 차문만 안열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잌쿠도 보냇다고했음. 차 문은 닫혀져있는 상태라 들어가지못햇지만. 내가 슈퍼갔다오면서 차문을 열어 놓는그때 들어간것같다고했음. 그러고나서 나는 상태가 많이괜찬아져서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옴겨졌음. 근데 그때 내친구가. 신선한 충격을줫음. 원래 자기 별장이 처음부터 자기께 아니고 살던집인데 경매로 싸게 넘어가길래 집에서 산거였다함. 근데 거기서 가족들이 잘때마다 가위눌리고 이상한소리듣고해서 원래 낮이 아니면 잘안간다고했음. 그 이야기를들은 잌쿠는 다시 별장으로 갔고. 가보니 집뒤에 나무가 하나있는데 그나무위에서 매달려서 여자하나가 그네를 타고있었다고함. 그여자가 문제라는걸알고 잌쿠는 제를지내면서 영을 보냇다고함. 끝! 미안요ㅋㅋㅋ오랜만에 글써서 제가 봐도 별로네요 ㅋㅋㅋㅋ 아 이렇게 마무리 짓는거 내스타일아닌데.... 아...........................잌쿠말들을껄. 이 새벽에 급후회되네. 다음편은 8편꺼 이어갈께요. [출처] 귀신과예지능력이있는내친구잌쿠-9탄 | 180/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역시 문제가 생겼던게군 ㅠㅠㅠ 8탄 쓰고 근 한달만에 다시 돌아오신거였어 근데 연결이 안돼있어서 못찾은거였는데... 암튼 이 글 이후로 다시는 올라오지 않았다ㅠ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지금 제발 건강하시기를 다시 한번 바라면서 밤에 흠냐님 글 가져올게 이따 보자!!!! 뿅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1탄 http://vingle.net/posts/2179806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2탄 http://vingle.net/posts/2179929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3탄 http://vingle.net/posts/2179958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4탄 http://vingle.net/posts/2179968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5탄 http://vingle.net/posts/2179985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6탄 http://vingle.net/posts/2186378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7탄 http://vingle.net/posts/2186383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8탄 http://vingle.net/posts/2186419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9탄 http://vingle.net/posts/2193642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1탄
안녕 나 보고싶었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몬무룩) 많은(?) 후보들을 놓고 고민을 하다가 그래 결심했어! @habae 님이 제보해 주신 시리즈를 챙겨오기로 했어 한편 한편이 짧긴 하지만 막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시는 건 아니지만 군더더기 없이 딱 할 말만 하셔서 읽기 괜춘한듯! (몇편 안되지만) 함께 읽어보자 180/68님이 네이트판에서 연재하신 친구분 잌쿠 이야기 ㅋ 가볍게 첫번째 화 볼까? >< ______________________ 쑈쥐님 글 처음 읽고 감동받아 제 친구 이야기 하나 써볼께요 음체임. 나도 처음은 워밍업으로 출바아아아아알~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6명이있음. 그중에 한명이 귀신을보는 친구임. 근데 정말 무서운 예지?그런 능력을 가지고있는 얘임. 때는 바야흐로 수능치고 사람이 망아지로 빙의되는 시기였음. 그때도 어느날 처럼 퍼마시고있었음 참고로 그친구는 술을먹지않음. 우리가 마시라 마시라 해도 절대 마시지않고 자기 신념이있고 뚜렷한아이임 그냥 우리랑 이야기하는 술자리가 좋다고나옴. 하지만 우리는 피끓는 청춘이였음. 그래서 어찌어찌하여 먹이게되었음. 우리는 신나서 좋아라 하고있었음. 우리가 처음 술을 먹였다며. 근데 우리는 얘가 이렇게 술을 못하는지 몰랐음. 한잔마시더니 핑도는 거아니겠음??? 우리는 자는거보면서 좋아했음. 하지만 그게 불행의 시작이였음. 불타는 청춘이니만큼 술자리가 끈나는 시간은 새벽4시?5시였음. 우리 친구들은 술이 반쯤 취한상태로 모두 횡단보도 앞 에서있었음. 근데 갑자기 예지능력있는 내친구가 소리를 지르는거임. 쟤왜저러냐고 그러고있음. 그래서 뭔일인지 궁금해서 가서보고있엇음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등을 다 떠밀더니 너희들은 육교로 가라고 그러는거임 우리는 이놈의 능력을 알기에 육교로 가고있었음. 하지만 친구중에한명이 쫌 거친놈이 한명있음 근데 이놈은 얘가 예언?귀신이런걸 결코 믿지않았음. 그래서 혼자 그냥 쌩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하였음. 예지능력있는 내친구가 정색하면서 죽기싫으면 빨리 가라고 했음.(이아이 원래 화도안내는 그런 아이) 거친친구가 덩치도 더큼 싸움도 더잘함 근데 쫄아서 육교쪽으로 고개를 틀었음. 근데 거기서 우리 횡단보도 다건넛으면 다죽은거였음. 거기 횡단보도에서 사고가난거임. 승용차랑 택시가 횡단보도가 가운데서 박은거임 (소리가 무슨 대포굴러가는 소리보다 더 컷음.밤이라서그럴수도?) 내친구 5명은 넋놓고 10분동안 아무말못하고 있었음. 그제서야 예지능력있는친구가 한숨쉬면서 같이따라왔음. 내인생 최고의 2번째 충격이였음. (첫번째는 산타가없다는사실???   개드립 ㅈㅅ) 운전하시던 분들은 그자리에서 사망하셨다고 들었음. (뉴스에도나온걸로기억함) 우리는 충격으로 말을잊지못하고. 집으로 다들돌아갔음. 집에 돌아왔는데 그 충격으로 잠이 오지않는거임. 꺼이꺼이 잠을 청하고 다음날이였음 일어나자마자 친구에게 전화하여 어제 어떡해 알았냐고 물어봤음. 친구는 그날 술집에서 술을 먹고 뻗었을때 잠깐 잠이들었다고했음. 근데 꿈에서 술집에서 나왔는데 우리가 지나가는 횡단보도가운데 구덩이하나가 파여져있었다고했음. 근데 거기 구덩이안에 어떤 여자귀신이 우리건너오면 잡으려고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있었다고했음. 그래서 우리를 그횡단보도로 못건너게 한거라고했음. 내가 얘한테 목숨 3개나 빚졌음. (반응좋으면 빚진이야기도 다음에 ㄱㄱ) 뭐 쑈지님 친구분처럼 귀신이 전문이아니라 예지?예언?그런 능력이 뛰어난 친구임 이녀석 에피소드 무덤옆집,짱깨집이야기,바닷가이야기,고속도로갓길이야기등등 뭐 반응좋으면 올릴꼐요. ㅃㅃ [출처] 쑈쥐님글읽고 쓰는 내친구이야기 | 180/68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때? 짧지만 강하다 레간자가 생각나는군 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오니 겁나 반갑다 다들 잘 지냈지? 더운 여름 나 없이 잘 버티고 있었어? 조금만 더 참자 곧 가을이다.... 아... 요즘 직접 겪은 공포썰 써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중 이 분글 너무 무서워서 같이 보자고 가져왔어 ㅠㅠ 1편 : https://www.vingle.net/posts/2182350 2편 : https://www.vingle.net/posts/2182690 @ghd1353 님의 글이야.. 덜덜덜 불켜고 자야징 ㅋ 다들 잘자고!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1탄 http://vingle.net/posts/2179806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2탄 http://vingle.net/posts/2179929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3탄 http://vingle.net/posts/2179958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4탄 http://vingle.net/posts/2179968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5탄 http://vingle.net/posts/2179985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6탄 http://vingle.net/posts/2186378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7탄 http://vingle.net/posts/2186383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8탄 http://vingle.net/posts/2186419 퍼오는 귀신썰) 잌쿠 이야기 9탄 http://vingle.net/posts/2193642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7화
어떡하지 나 지금 배가 고파 이미 돼진데...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오늘부터 아니 오늘마저도 배가 고프군 ㅋㅋㅋㅋㅋ 흠냐님 글은 귀신썰 다이어트도 아니라서 참는거 힘든데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선은 참아 볼게 참자... 참자... 얼른 흠냐님 글부터 고고고! 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29女입니다. 마님.. 이라고 불러주시는 댓글들보고 또 혼자 껄껄웃다 글씁니다ㅋㅋㅋ 역시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각자 다른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처음보는 친구들과 만나는 일이 생기게 되지요. 저또한 그랬구요. 같은 중학교를 나온 친구들도 많았지만 처음보는 친구들도 많았기에 서로 눈치(?)보고 파악하느라 학기초는 항상 흥미진진ㅋㅋ했던 기억이 있어요. 전 운좋게도 중학교시절베프(희주:가명)와 같은학교 같은반ㅋㅋ 그리고 여중에서 진학한 은영(가명)이, 지방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세라(가명). 저, 희주, 은영, 세라. 이러렇게 4명이 똘똘뭉쳐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게됐어요. 아름다운ㅋㅋ 고등학교생활을 꿈꿔왔지만.. 현실은 어김없이 시궁창ㅋㅋ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전원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학교는 아침급식부터 시작했거든요. 학교에 7:20 까지 등교. 등교후 급식실로가서 아침먹고 오전수업. 점심먹고 오후수업. 또 급식실에 가서 저녁먹고 자율학습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걸 어떻게 버텨냈는지원; 잠자는 시간빼고 항상 붙어있던 친구들이라 더 각별하게 느껴졌던것같아요. 원래부터 잘알고지내던 희주는.. 그냥 얼굴만봐도 모든게 다 보인달까ㅋㅋ 포커페이스와는 정반대로가는 인생이기에 일단 이글에서는 잠시 킵ㅋ(이글읽으면 전화해 쟈기♡) 은영이는.. 장래희망이 '모델'. 정말 모델이라는 말이 딱! 어울려떨어지도록 늘씬한 기럭지와 신이내린 몸매를 소유한 여성이였어요. (내가 지금까지 너 올려다본거 생각하면ㅠㅠ) 경상도 출신인 세라는 초귀염페이스에 조용조용한 여성. 아침부터 저녁까지 삼시세끼같이먹으며 붙어다니다보면 서로 프라이버시따윈 없어지죠ㅋ 은영이는.. 모델이라는 꿈에 걸맞게 몸매관리에 열심이였어요. 아침 두숟가락. 점심 세숟가락. 저녁 한숟가락. 이정도의 식사로 하루를 버텨내던 독한년ㅋ 그리고 세라는.. 애교넘치는 경상도 사투리를 컴플렉스로 여긴지라, 거의 말이 없었네요. 세라. 세라.. 교실에 처음 희주랑 팔짱을 끼고 들어왔을때 세라는 혼자 창가에 앉아있었어요. 다른친구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떠들고있는와중에 세라는 창밖만 보고있었네요. 희주랑 눈빛을 주고받고 세라한테 말을 걸었어요. '중학교 어디나왓어? ^^' 세라는 깜짝 놀란듯 우리를 한번 쳐다보곤 '나 이쪽에서 졸업한거아닌데..' 라고 말했구요. 그냥 말없이 앉아있던 세라의 모습과는 달리 막상 입을열고나니.. 세라에게서 느껴지는건 惡.. 이라는 느낌. 두장의 흐릿한 사진속에 각기다른 얼굴둘.  악과 고통. 한참좋을 17살에게서 느껴지기 힘든. 느껴서는 안될 감정이 쏟아져나와서 저도모르게 몇발짝 뒷걸음질쳤던것같아요. 제가 뒤로 살짝 물러나자 희주가 다가가서 계속 말을 걸었어요. '계속 혼자만 앉아있을꺼야? 저쪽에 혼자있는애(은영)랑 짝만들어서 우리넷이 붙어앉자. 희야(본인) 이년 싸가지는 나혼자 감당이 안되서ㅋㅋㅋ.' 희주가 주접(!)을 떨며 세라에게 말을 걸자 세라도 싱긋 웃었어요. 얼굴전체가 아닌 입꼬리만 살짝 들려올라가는 웃음. 쨌든, 세라를 데리고 은영이도 포섭ㅋ 그날부터 우리넷은 항상 붙어다녔어요. 은영이는 항상 몸이 좋지않고 헛것이 보이고 가위에 잘눌린다는 얘기를 했었구요. 세라는 별다른말없이 집안사정으로 혼자만 서울에 올라와 자취중이라고 했구요. 은영이는ㅋㅋ 염주, 부적 등등. 무속신앙을 맹신하셨던 어머니와 더불어ㅋㅋㅋ 주말이면 용하다는 점집이란 점집은 모조리 휩쓸고다니고 있었더군요ㅋ 남앞에 서는 직업을 선택해야 잘풀린다. 라는 어느 무속인의 말에 장래희망도 모델로 선택한년ㅋ '나어젯밤에도 가위눌렸어ㅠㅠ' 라고 아침에 등교하자마자 징징대던 은영이를 여러번본후 잠이부족하다며 책상위에 널부러진 은영이를 가만히 살펴봤어요. 고통. 고통.. 잠시생각하고있을때 세라가 들어와 은영이옆에 앉았어요. (우리가붙여놓은 강제짝ㅋ) 세라가 은영이옆에 앉는순간, 놀라울정도로 증폭되는 고통.. 거기에 악. 은영이는 아무문제 없었어요. 문제는 항상 조용하고 말없던 세라한테 있었던거구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운이란건 감기보다 전염이 빠르다. 라는 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따뜻하고 좋은 기운을 가진사람 옆에있으면 같이 웃게되고 음울하고 차가운 기를 가진사람과 가까이 하면 자기도모르게 오그라들게된다던 말씀. 근데 그정도가지고 은영이가 가위에 눌리고 헛것을 보는건 말도안될텐데? 라고 생각하는중에 희주가 들어와 우리를 급실실로 내몰았어요. 일단 잡생각떨치고 먹는거에 집중. 역시나 은영이는 먹는둥마는둥ㅋㅋ 우리는 그러거나말거나 쳐묵쳐묵. 그렇게 밤10시에 각자 인사하고 집에갔는데 엄마가 동생들을 재우고 쇼파에 앉아계시더라구요. 평소에 엄마와는 그런종류의 대화를 잘 안하는편이었는데. (일부터 그런주제는 피하는편) 그날은 엄마옆에 앉아서 친구들얘기를 풀어놨어요. 말없이 가만히 듣고만계시던 엄마는 '그런느낌 가진애랑 왜붙어다녀?' 라고 한마디. '엄마. 세라 자체가 惡인게 아니에요. 세라스스로가 악한거면, 범죄자포스라도 풍겨야 되는거 아니에요?' (본인과 모친이 가장 쿵짝이 잘맞을때는 티비에 범죄자몽타주가 공개될때임ㅋㅋ 우리모녀는 합심하여 진범 골라내기에 혈안이되곤했음. CSI돋넼ㅋㅋ) 평소 엄마말씀에 토탈지않는(못하는) 본인이지만 세라한테 느껴진건 확신이 있었기에 엄마말씀을 중간에 씹어먹고 열변을 토했어요. '엄마, 내일 애들이랑 같이 집에올테니까 밥좀해줘요.' (차마 촉을 발휘해달란말따윈못함ㅠ) 엄마는 알겠다. 라고 짧게 대답하셨어요.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자마자 희주, 은영, 세라를 불러모아서 '오늘 야자제끼고 우리집가자.' 라고 말했어요. 우리엄마의 기를 잘알고있는 희주는 뒷걸음질을ㅋㅋ 은영이와 세라는 올레를ㅋㅋ 철두철미한 우리모친께서는 친히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가끔은 학교밖 교육도 중요한것같으니 딸포함 4명은 오늘 야자빼고 저희집에 집합시키겠습니다.' 라고 선생님께 쿨한 통보를 날리셨고ㅋㅋ 오후수업이 끝난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4명은 집으로 향했어요. (희주는 억지고 끌고감ㅋ) 엄마는 잔치라도 벌린것마냥 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차려놓고 기다리고계셨구요. 철근도씹어먹을 나이였기에ㅋㅋ 우리넷은 음식앞에 슬슬 정신줄을 놓기시작했어요. '편하게들먹어라.' 라고 한마디하시고 울엄마는 뒤쪽으로 슬쩍 후퇴. 우리는 먹고마시고떠드느라 이성을 놓을때쯤. 엄마가 갑자기 우리쪽으로 오시더니 은영이의 등짝을 후려치셨어요. '얘, 너 밥그렇게먹으니까 엉뚱한게 친구라고 달라붙는거다.' 응? 엉뚱한게 친구? 그럼 우리가 엉뚱하다는건가 -_- 넷다 엄마의 얼굴을 보고있는데 엄마가 한마디 더하셨어요. '넌(은영) 엄한데가서 돈쓰고 시간날리지말고 밥이나 많이먹어라. 그게답이야. 그리고 너(세라)는 젊은애가 무슨뒤끝이 그렇게 길어? 삼년상끝내고 탈상이라도할꺼냐?' 엄마.. 앞뒤짤라먹지말고 알아듣기편하게 말씀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은영이가 멋쩍게 웃으며 엄마가 산처럼 쌓아두신ㅋㅋ 갈비찜으로 젓가락을 가져갈때쯤. 세라는 먹던 수저를 조용히 상위에 내려놨어요. '아줌마. 저 아세요?' 세라의 차가운 한마디. '그럼 넌 나 아냐? 그럼 니가 친구라고 붙어다니는 이것들 속을 다 안다고생각해? 너만 힘들고 너만 죽을거같지? 주접떨지말고 밥이나 퍼먹어라. 여기서먹는밥은 피가되고 살이될테니까.' (울엄마의 화려한 욕실력은 자체스킵했음) 세라는 끝내 다시 먹지않았어요. 우리도 분위기가 가라앉아 먹는둥마는둥 밥알만 세고있는데방으로 잠시 퇴장했던 엄마가 다시 등장. 빛의속도로 밥상을 치워버리시곤 '니들일루와앉아.' 라고 명령. 거실 쇼파밑 카펫위에서 석고대죄라도하듯ㅋ 우리는 둘러앉았어요. '너(은영). 느이엄마 핸드폰번호 여기다 적어라. 자세한건 어른들끼리 얘기할테니까 궁금하면 나중에 엄마한테 직접여쭤봐.' 은영이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연락처를 적어드렸어요. (너한테 있는건 겁밖에 없었지. 훗) '넌(세라). 나랑 둘이서 얘기할래, 아니면 애들 있는데서 그냥 말해도되냐?' 엄마가 세라에게는 그나마 선택권을 주셨어요. '전.. 상관없어요.' 세라가 힘없이 대답했구요. '... 먹을수없게 덜익은 과일앞에 붙이는 글자가 뭔줄아냐? '풋' 이라는 글자야.  풋사과란 말 들어봤지? 그건 상품가치가 없는걸 말하는거야. 먹을거없는 거렁뱅이들이나 그런거 따먹지 돈있는 사람들이 그런거 먹겠냐? 남녀문제도 마찬가지다. 니가 한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냐, 풋사랑이라고 생각하냐? 일찍죽은 니동생한테 부모사랑 다 뺐겼다고 생각했냐? 그래서 철모르는 풋사랑에 아직도 목매고 너스스로 그렇게 살어? 그 풋사랑 지금여기 없다. 니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일찍 떠나는게 왜 니탓이라고생각하냐? 그거니탓아니야. 니동생이 어떻게 죽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니 풋사랑이 어떻게 떠난건지도 지금은 안보여. 근데 그거 니탓아니야. 지금 아줌마가 하는말이 거짓말이면 나랑 내딸은 벼락맞을거야. 내말 어떻게생각하냐?' 엄마는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놓으셨어요. 악과 고통.. 그건 세라가 스스로 만들어낸 기운이였겠죠. 세라밑으로 어린 동생이 있었다고해요. 동생은 고치기힘든병으로 오랜시간 병원에서 고통받다 천사가 되었구요. 세라의 부모님은 동생간호에 전념하신나머지 세라에겐 많은 애정을 쏟아주지 못하셨다네요. 그렇게 소외감을 느끼며 지낼때쯤. 어린나이였지만 의지할만한 남자친구가 생겼었대요.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안정을 찾아갈무렵 그 남자친구는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구요. 버틸수없이 힘든 시간을 지내며 세라가 결정한건, '여기를 떠나자.' 세라가 전에 살던곳은 세라가 나고자란 고향이랬어요. 힘든기억만 남아있는곳이라 생각하여 부모님을 설득, 홀로 서울에 진학한거구요. 이런얘기를 세라는 조용히 꺼내놨어요. 엄마와 저희3명또한 조용히 듣고만있었구요. '아줌마.. 그럼전이제 어떻게해야되는거에요?' 라고 말을 마친 세라가 엄마에게 여쭤봤어요. 엄마는ㅋㅋ 단1초도 생각안하시고ㅋㅋㅋ '어쩌긴 뭘어째. 고등학생이라 다시 시골로 내려가는건 전학절차가 까다로울테고.  또 그건 니가 아직 힘들거같으니까. 우리집에 빈방많다. 너당장 부동산에 전화해서 방내놔라.  그리고 내일당장 니옷가지랑 책들 가지고 우리집으로 들어와.  희야동생들 있는거 알지? 시끄러워서 너혼자방구석에 쳐박혀 질질짤시간도 없어질꺼다.  너같은애는 혼자살면 안돼. 내딸년 눈한번 자세히쳐다봐라. 염라대왕이랑 맞절할년이야.  저년기센것도 내가 해주는밥먹으면서 저래된거니까 너도 밥먹여준다는사람있을때  큰절한번 넙죽하고 들어와. 애들아빠도 좋은사람이야. 걱정할거아무것도없다.' ..................엄마.. 나도 가족의 일원인데.. 내의견도 물어봐야하는거아니였을까..?ㅋㅋㅋㅋㅋ 그렇게 세라는 우리 가족이 되었답니다 :) 엄마의 설명은 들은 아빠는ㅋㅋㅋ 그날밤에 아빠차를 끌고 나와함께 세라자취방으로 직행ㅋ 파자마입고 입딱벌리는 세라를 차에싣고 책과 옷등 간단한 짐을 강탈ㅋㅋ 우리집으로 강제소환했어요. ^^;; 엄마는 세라의 부모님과 통화. 일은 일사천리로 마무리ㅋㅋ 주말에 같이 둘러앉아 밥을 먹을때면 깨작거리며 먹는 세라에게 엄마는 등짝스파이크를 선사하셨고, 세라는 악, 고통과는 점점 멀어지며 시도때도없이 웃어대는 미친년으로ㅋㅋ 업그레이드했었더랬지요. 그리고 은영이.. 은영이는ㅋㅋㅋ 엄마는 은영이의 어머님과도 친히 통화하셨어요. '저 희야엄마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쓰잘데기없이 당골네(무당집) 쫓아다니다가 따님등에 걸귀업혀서 들어온거 모르셨죠? 누런종이에 빨간물감으로 그림그리면 그게 전부 부적인줄 아셨어요? 따님은 모델이랑은 거리가 아주 머니까 몸매관리 그만시키셔도됩니다. 그정도 기럭지면 머슴밥을 먹어야쓰겄구먼 ㅉㅉ.. 엉뚱한 부적붙이고 '배고프다..배고프다..' 밤마다 노래를 하니, 걸귀가 안붙고 베겨요? 돈들이고 시간들여 엉뚱한데 쫓아다니지말고 정궁금한게있으면 소보루빵사들고 우리집으로 와요. 희주엄마도 조만간 놀러온댔으니까 애들엄마끼리 같이만나 얘기나합시다.' .......................엄마는 그렇게 우리집을 아지트로 탈바꿈시키셨어요. 아줌마들의 아지트로. 우리들의 아지트로ㅋㅋㅋ 그리고 은영이는 모델의 꿈을 접고 건강한 여고생으로 귀환ㅋ '희야~ 나 밥많이 먹고난뒤로는 헛것 안보인닼ㅋㅋ'   ㅋㅋㅋ 귀여운년ㅋㅋ 세라가 우리집으로 들어온후 울아빠는 이렇게 말씀하시며 좋아하셨어요. '드디어 집에 비율이 맞는구만ㅋㅋㅋ (아빠+남동생둘 남자셋, 엄마+본인+세라 여자셋ㅋㅋ) 그렇게 친구처럼 가족처럼 우리넷은 고등학교시절을 보냈고. 아직도! 징그럽게! 지겹도록! 얼굴맞대며 술잔을 기울이몈ㅋ 해피투게더ㅋㅋㅋ 이년들과 보낸 고딩시절에 신기했던일도, 슬펐던일도 많았지만. 본인이 미치지않고 엄마와 할머니말에 개처럼 충성하며 살아낼수있는건. 항상 곁에 있어준 친구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년들이 글읽을지도모르니까 급훈훈마무리) 아.. 길어졌네요.. 그리고 악플다는분들. 혓바닥, 손가락은 그럴때쓰라고있는게 아닙니다 ^^ 눈에거슬리면 무시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유익하다는걸 말씀드리고싶네요. 뿅~ [출처]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 흠냐 ________________________ 역시 좋으신 분들이야...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곁에 있어서 보는 내가 다 훈훈하구나 ㅋ 난 외로워... 하지만 외로워도 괜찮아 나한텐 귀신썰 같이 봐주는 여러분이 있거든 ㅋㅋㅋㅋ 그러면 오늘도 잘자! 뾰보봉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8화
어때 다들 주말은 잘 보냈어? 난 왜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일요일 밤만 되면 덜컥 짜증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이란건 무서운 거더군...ㅋ 암튼 그러하다 짜증나는 일요일밤을 흠냐님의 이야기로 견뎌보자 고고고! 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29女입니다. 달아주신 댓글들중에 이런내용이 있었어요. '마님 왜 안오시나요. 돌쇠랑 데이트하시나요?' 저 이거보고 육성으로 '헐!' 이라고 외쳤어요.. 저 남자친구랑 놀러갔다온거 어떻게아신거죠?ㅋㅋㅋㅋㅋ 제남자친구 별명은 어떻게아셨구요?ㅋㅋㅋ 혹시 절 아시는분인가요?ㅋㅋㅋㅋㅋ 쨌든, 남자친구(이하 박군)와 여행다녀온후 또다시 댓글보며 껄껄 웃어댔습니다. 그리고 달아주시는 악플들도 잘읽어봤어요. 전..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이건 제가 쿨한여성이여서가 아니라.. 그냥 바쁘고 단순해서인걸로.. 위에도 썼든 저에게는 남자친구(이하 박군)라는 생명체(!)가 있어요. 20살때부터사귄, 길게도사귄, 징그럽게 싸우면서 사귄. 그런존재. 제친구들이 지어준 '돌쇠'라는 별명이 이름보다 더 잘어울리는 대한민국 30대남성. 박군. 지금은 어엿한 CEOㅋㅋㅋ지만 박군에게도 회사직원이였던 시절이 있었어요. 제가 대학4학년이였을때, 박군은 이미 졸업을 해서 (나보다 연상) 취업을 했어요. 사무실에만 앉아있는 사무직이 아니였던지라 수습기간이 끝난직후 회사차량 지원. 그때만해도 저랑 박군 둘다 차가없는 뚜벅이였거든요. 업무시간에만 차량을 지원해주는게 아닌, 그냥 자차처럼 출퇴근때나 주말에도 편하게 쓰시라던 前박군네 사장님의 아량에ㅋㅋㅋ 박군은 입이 귀에걸린채로 저희학교앞으로 차를몰고왔어요. 드라마에서처럼 멋있게. 운전석문을 반쯤 열고 비스듬히 기대서서. '왔어?'라고 댄디하게 말하고싶었겠지만.. 다시한번 현실은 시궁창ㅋㅋ 박군아.. 니가 차한테 기대어서있으니까 내가괜히 차한테 미안해지는구나.. 라는 말을 삼키며 박군을 얼른 차안에 쑤셔넣었어요. '오~ 회사업무차량이래서 똥차 상상했는데 꽤괜찮네?' '희야, 사장님이 드디어 나를 인정해주시나봐ㅋㅋㅋ' 이런 쓰잘데기없는 대화를 나누며 차가생기면 꼭 가보고싶었던 자동차극장ㅋㅋㅋ으로 직행. 학교주변에는 자동차극장이 없었으므로 서울시내를 달리고있는데. 가끔씩 차가 방지턱을 지날때처럼 덜컹, 덜컹. 스스로 베스트드라이버를 자처하던 박군이였지만 아직은 미숙할수도 있겠다생각했어요. '방지턱지나갈때 브레이크 살짝 안밟을거야? 뭔운전이 이딴 개매너야?' '아.. 그랬나? 미안미안ㅋㅋㅋ 잘모실게ㅋㅋㅋ' 넉살좋게 웃는 박군에게 더이상짜증은 무리인지라 그냥 별말없이 자동차극장으로 향했어요. 티켓을 사고 먹을것도 사고 라디오주파수를 맞춰놓고 스크린을 주시. 어? 이거뭐지? 뭔가어색한데.. 라며 앞유리를 쳐다봤는데.. 차가 박군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져있었어요. (박군과 본인의 몸무게차이는30kg넘게차이남;;) '오빠, 살좀빼야겠다. 키만믿고 관리안하니까 차가 힘들어하잖아ㅋㅋㅋ' '뭔소리래?' '차가 오빠쪽으로 기울었잖아. 타이어 펑크나는거 아니야?ㅋㅋㅋ' '괜찮아. 난 돌쇠니까ㅋㅋㅋ' 라는 주접을 쌍으로 떨어가며 일단 영화에 집중. 영화를 다보고 집으로 가는길에도 잊을만하면 덜컹, 덜컹... 그날은 그냥 그렇게 집으로 들어갔어요. 샤워를 하고 집에도착한 박군이랑 짧게 통화하고 잠자리에 들었네요. 눈을 감자.. 꿈에 보이는건 어떤처음보는 도로와 그옆의 인도. 어떤 화가난 남자가 절 죽일듯이 쳐다보고 있었어요. 이어지는 말싸움, 몸싸움. 그리고 앞은 깜깜하고, 온몸이 불에댄듯 뜨겁고 아프고. 그러다 잠에서 깼어요. 새벽3시쯤이였을까. 다시 잠을 청했는데 또같은장소 같은 상황. 좀전의 꿈과 달라진게 있다면 좀더 시야가 넓어진것같달까.. 도로의 일부와 인도의 일부만 보였던게 꿈이 반복될수록 점점 더많이보이기시작했어요. 옆에 지나가던 자동차, 지나가며 수근대는 사람들까지 전부 보일정도로요. 며칠을 같은꿈을 반복하며 드디어 꿈에서 보인건 흰색자동차. 남자친구회사차였어요. 잠에서 깬후 정신을 가다듬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오빠 일어났어?' (그날은 일요일이였음. 박군이 꼴에ㅋㅋ 나운전가르쳐준다고 했던날.) '응~ 쫌만 기달려~ 오빠씻고 금방갈게.' 집앞으로 픽업하러온 박군의 차에 올라타서, 차가없는 공터로 향했어요. 제가 운전석으로 박군은 조수석으로. 옆에서 쉴새없이 쫑알대며 강한 리액션을 뿜어내고있는 박군.. 조용히좀해봐.. 역시나.. 차는 또 운전석쪽으로 기울어져있었어요. '오빠, 타이어 공기압같은거 다 체크하고 타는거지?' '응. 이거 세워둔지 좀 된차라 사장님이 키주시기전에 같이 카센터가서 한번 싹 손봤지. 왜?' '눈은 왜달고다녀? 정면좀 쳐다봐. 차가 어느쪽으로 기울었는지.' '...............................아.' 박군은 잠시 입을벌리고 앞유리만 쳐다보고있었어요. '타이어에 문제가 있는거겠지.. 아니면 다른문제라도..' 라고 어색하게 말을 마치던 박군. (이때는 이미 박군과 꽤오랜시간 연애했기때문에 박군도 나란인간에 대해 대충은 알고있었음. 하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상남자 박군은 항상 그런현상을 외면하려는 제스쳐를 취해왔었음) '그래. 타이어든 뭐든 문제가 있는거면 손을 봐야지. 그리고 나 할말있어.' 라고 말을 시작하여.. 저는 며칠간 꿨던 꿈이야기를 박군에게 털어놨어요. 묵묵히 듣고있던 박군. 그리고 말을 마친 본인. 일전에 박군이 제얘기를 무시하다 크게 다친적이 있는지라.. 박군도 심각해지는것같았어요. 그냥그렇게 별말없이 앉아있다가 또다시 집으로 출발. 어김없이 덜컹, 덜컹.. 집앞골목도 아니고 학교앞도 아닌데 계속 덜컹, 덜컹.. '오빠, 방지턱지나갈때 브레이크좀 밟으라니까. 차가너무 흔들리잖아.' '지금 방지턱 안지났거든? 난 덜컹거리는거 모르겠는데 넌왜 예민하게구냐?' ..... 꿈얘기와 차문제로 얘민해져있던 본인과 박군은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파이팅. 그렇게 인사도 안한채ㅋㅋ 박군과 저는 각자 집으로 귀가. 며칠을 핸드폰만 쳐다보며 한숨쉬며.. (이때도 꿈은 계속되었음) 자존심에ㅋㅋ 절대 먼저 연락하지않겠다고 이를 갈며ㅋㅋ 지내던 며칠후, 박군에게 전화가 왔어요. '희야, 나할말있는데. 오늘 집앞으로 갈까?' 며칠쌩까고 인사도없이 본론부터 쏟아놓은 너란남자. '나오늘바빠.' 연락와서 뛸듯이 기쁘면서도 도도한척 하는 나란여자. '꼭니가들어줘야하는말이야. 너한테밖에 이런말 못해.' 아.. 무슨일이 생겼구나. 하는 생각에 자존심은 곱게접어두고.. 박군과 저녁때 집앞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박군이 털어놓는 얘기는. 그주 월요일부터 거래처담당자들과 다이렉트로 업무를 분담하게되어, 거래처사람들과 인사도 시켜줄겸 하여 조수석에 과장님을 모시고 일을 하러 다녔대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사도 하고. 하루종일 운전하느라 허리가 뻐근해질때쯤. 'ㅇㅇ씨(남친), 운전 너무 와일드하게 하는거 아니야?' 라고 옆에타셨던 과장님이 얘기하더래요. 박군은.. 상사를 옆에 태우고 운전한다는 중압감ㅋㅋ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운전했다고해요. 방지턱브레이크로 짜증내던 본인의 얼굴을 떠올리며ㅋㅋ 정말 조심스럽게요. '아.. 불편하셨어요? 최대한 주의한다고 했는데.. ^^;; 죄송합니다~ 부드럽게 몰게요~' 라고 박군은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대요. 그리고 그다음날도.. 역시 과장님은 운전지적. 오전부터 시작된 운전지적에 짜증이 치밀어오른 과장님은 박군에게 자리를 바꾸자고하셨고 그렇게 박군은 조수석으로 쫓겨나 과장님이 운전하시는 옆자리를 지켰대요. 근데이게뭔가.. 분명 전방엔 흠없이잘닦여있는 아스팔트만 뻗어있는데.. 잠시 딴생각할라치면 덜컹.. 또 잊을만 하면 덜컹.. 박군은 그때느꼈대요. 차가뭔가 밟고지나가는 느낌이라는걸. 그리고 정비소에 부탁드려 다시 살펴본 차임에도.. 어김없이 운전석쪽으로 기울어져있는 차. 박군은 그때서야 본인의 말과 꿈을 떠올렸다고하네요. 한심하게 바라보는 제눈길을 외면하며 '희야.. 너눈좀그렇게뜨지마.. 눈알 튀어나올거같애;;' 제가 정색하며 입을다물어버리자.. '금요일에 우리회사 회식한대. 사장님이랑 부장님이 빈말아니라 여자친구 꼭!꼭! 데려오랬어. 참치먹으러간대. 너참치좋아하잖아. 그날 데릴러올테니까 기분좀 풀어~' 라고 덩치에 어울리지않는 애교를 피워대는 박군에게 그냥 웃어보이고 집으로 돌려보냈어요. 그리고 금요일. 집앞으로 데릴러온 박군의.. 그 문제의 차에 올라타서 회식장소로 이동. 사장님 이하 여러직원들이 환호하며ㅋㅋㅋ 반겨주시는 자리틈에 끼어앉아 참치를 바라봤어요. 대학졸업반이라고 말씀을 들으신건지, 앞으로의 계획을 심각하게 물어보시던ㅋㅋ 사장님과 이사님의 물음에 성실히(?) 대답하며, 참치와 술과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갈때. 박군을 운전치라고 구박하던 과장님이 얼큰하게 취한 얼굴로 말을 시작했어요. 'ㅇㅇ씨 다좋은데 운전은 다시 배워야겠어~ 젊은혈기도 좋지만 운전그렇게하면 여자친구 도망갈껄? 그쵸? 여자친구분~' 다른직원분들은 '왜? 운전할때 어떻게했는데?' 라며 다들 웃으며 다음얘기를 기다리는 분위기. 이미 취하신 과장님은 'ㅇㅇ씨가 운전할때 옆에서 절대잠못잘껄? 차가 얼마나 흔들거리는데.. 바퀴밑에 짱돌이라도 박고다니는건지원;;' 라고 뒷말을 이어가셨고.. 그말이 끝나자마자 몇몇직원들은 입을 다물어버렸어요. 황급히 다른얘기로 화제를 돌리시는 사장님, 그리고 술을 퍼부어주시며 목소리를 높이던 이사님. 술이 확깨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박군도 느꼈을까? 하고 옆을보니 그대는 이미 불타는고구마; 그렇게 어영부영 회식자리가 끝나고 고주망태가 되버린 박군을 집에 던져주고 저도 귀가. 더욱 또렷해진.. 같은꿈을 꾼후 아침에 박군을 깨워 불러내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위험한차 타고다니느니 차라리 사장님께 면담을 요청해서 터놓고 물어봐. 나계속 꿈꾼단말이야. 월요일에 출근해서 사장님 스케쥴대충 파악한다음에 여쭤보라구.' 박군에게 딱잘라서 말했어요. '근데.. 단순히 꿈얘기라고하면서 말하면 나 미친놈되는거 아니야?' '오빠는 지금도 미친놈이야. 헛소리한다고 짤리면 내가얼른 취업해서 벌어먹일테니까 걱정마.' 그리고 월요일에 박군은 사장님께 잠시 시간을 내어주십사, 요청했고 사장님은 승낙하셨어요. 사장실에 마주앉아, 박군은 차를 처음 탔을때부터 여자친구의 꿈, 느낌, 과장님의 말씀등 하나도 빼놓지않고 전부다 말씀을 드렸대요. 미친놈이라 비웃으실 사장님의 말씀을 기다리던 찰나, 사장님이 박군을 똑바로 쳐다보더래요. '그차, 사고났던 차야.' 박군이 입사하기전. 그차를 몰고 출장을 갔던 직원이 있었대요. 어느 인도옆 도로를 지날때쯤 갑자기 인도에서 젊은여자가 뛰어들었다고해요. 직원이 손을 떨며 차에서 내렸을때. 단순히 부딪힌게 아니라 여자의 몸이 차밑에 깔려있었다고해요. 정신줄을 억지로 챙겨잡으며 경찰과 보험회사등을 불러 수습을하고.. 직원이 운전할당시 규정속도, 앞차와의 간격, 주변 CCTV, 주변사람들의 목격까지. 사람이 다친건 너무나 큰일이지만 법률상 그직원의 과실은 거의 없는걸로 결론지어졌대요. 사고후에 경찰서에서 들은얘기는. 인도에서 크게 싸우던 그여자와 어떤남자. 그남자가 여자를 차도쪽으로 밀친건지, 아니면 여자가 홧김에 차도로 뛰어든건지.. 그남자는 경찰서에서 한마디말도 못하고있다는 얘기. 직원은 다친여자분께 너무나 죄송한마음에 병원으로 찾아갔지만 면회가 안된다는말뿐. 가족이라도 만나봐야겠다고 병원에도 경찰쪽에도 울며 사정했지만 이상하게도 여자의 가족을 찾을수도, 가족이라고 나타나는 사람도 없다는말뿐. 회사일하다 사고가 난거라 사장님도 편치않은 마음에 여자분이 입원했던 병원으로 몇번씩 찾아가도 항상 면회는 안되고 보호자도 없다는말만 듣고 돌아왔었다네요. 그리고 그 직원은 끝내 퇴사를 했고 그차는.. 폐차시켜버리기엔 너무나 멀쩡했기에 그냥 회사차고에 넣어두는걸로 일단락지어졌다고하네요. 여자분이 잘 회복을 했는지, 아니면 먼곳으로 가신건지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않으셨대요. 그리고 다른차 리스해줄테니까 차키 반납하고, 말안나오게 조심해달라는 당부만 하셨구요. 퇴근하고 집으로 찾아온 박군의 말을 듣고. 전 막연히 여자분이 돌아가셨다고 생각했어요. 스무살이 지나고나서 눈에 들어오는것들중 가장 마음이 안좋았던건 괴롭게 다치거나 죽을 위기에 처해졌던 그 상황을 끝없이 반복하는 영혼들이었으니까요. 수명을 다하여 돌아가시는분들과는 달리 어떤특정행동을 끝도없이 반복하는모습이란.. 꿈에서 제가느꼈던 깜깜함후의 고통은 어쩌면 그여자분이 사고당시에 느꼈던 거겠죠. 그리고 끊임없이 덜컹거리던,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던 자동차도 마찬가지구요. 새차를 들여온후 사장님은 박군에게 '사장이랑 1:1로 술한잔하자' 라고 청하셨대요. 박군은 그자리를 빌어 '황당무계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너무 일에만 치중하다보니 딴거엔 신경을 못썼네. 내 불찰이야.' 라고 대답하셨대요. 그후 기독교셨던 사장님은 교회목사님을 사무실로 모셔서 기도 후 차고에도 같이 내려가 한참을 보내다가 목사님을 배웅해드렸다고해요. 사장님 나름의 믿음으로 행동하신거겠죠. 그리고 박군은 사장님의 노예로 또 본인의 노예로 거듭나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사장님의 도움으로 지금의 회사를 차리게 되었구요. 어느순간부턴가 제번호는 어떻게 알아내신건지.. 자꾸 저한테 꿈해몽을 부탁하시는 사장님. 전 항상 '그냥 교회가서 기도하세요.' 라고만 말씀드리지만ㅋㅋ 지금까지 사장님께서 저에게 물어보셨던것중에 제촉이 발동된일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렇게 짧게만 대답했던걸.. 어쩌면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면식없는분이 돌아가셨다고 들었을때 혹은 생각될때. 큰정성이 아닌. 그냥 잠깐자기전에 '좋은곳으로가세요.' 라고 혼자 중얼거리듯 인사를 하는것도 외롭게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 어떤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다 신기하다고쳐다보는 내눈 예쁘다고 말해주는 박군. 내 지랄맞은 성격 받아줘서 고마워. 사................. 사................................ 사발면사줘 -_- 뿅. [출처]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 흠냐 ________________________ 응 '좋은 곳으로 가세요' 오늘도 생각하고 자야지 여러분들도 잘자고!
퍼오는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1탄
오랜 고민을 마치고 시리즈를 또 가져왔도다 ㅋㅋㅋㅋㅋ 단편들이 다들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못쓰겠어가지고 ㅋㅋㅋㅋㅋ 급히 마음의 결정을 했어 많은 분들이 추천도 많이 해 주시고 했는데 뭐부터 할지 정말 고민하다가 그래도 레전드중의 하나였던 폭카를 빼놓을 수가 없어서 우선은 이걸 갖고오자 하고 가져와봤어 (추천해 주신 것들도 언젠가는 다 풀거야!!) 그 때 네이트 엽호판을 들락거렸던 사람들은 다 기억할거야 폭카... 여태까지 귀신 보는 친구들이 다 여자였다면 이번엔 남자!! ㅋㅋ 카리스마가 박보살급이지 ㅋㅋㅋㅋ 그럼 귀신보는 폭카님을 친구로 둔 ㅋㅋㅇㅊ님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 시작하자 ㄱㄱ 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ㅋㅋㅋㅋ 더운여름에는 무서운이야기가최고죠 ㅋㅋ 요즘 남동생이야기랑 박보살님 이야기를 비롯해서 귀신을 보거나 기가쎈 사람들 얘기등 무서운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재밌게 보기만 하다가 저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해드리려구요 저랑 제일 친한친구이야기입니다. 실화에요 ^^ (저도 음체좀 ^^) 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도 이야기를 좀 써보도록하겠음 일단 나는 걍 남자 학생임 ㅇㅇ 학생임 10대후반아니면 이십대초반임 그냥 말하기는 싫음.. 잉여이기떄문임... 여튼간 몇일전 박보살이라는 귀신을 보는 판에서 왠만한 사람은 다봤따는 ㅋㅋ 그님 이야기를 보다가 내친구가 생각났음 완전 박보살과 이미지 겹치는 내친구 이야기임 일단 나와 동갑이면서 6년쨰 친구인 그애는 일단 딱마주치면 포스가 작렬임 ㅇㅇ 일단 좀쩜 눈은 남자치고 엄청큰데 쌍커플이없음 눈빛이 매우 강렬함 (내친구를 폭카라하겠음 .. 별명이 폭카임 이유는 생략.) 난 폭카랑 허물이없는 사이임 매우 친함 그래서 몇년전 폭카가 능력이있다는걸 알게되었음 내가 그럴줄 알았음 폭카는 눈이 왠만한 눈이 아님 일단 좀쩔어보임 딱봐도 눈 매우이쁘고 강함 하여튼 알게 된 계기는 폭카는 겁이 정말 없음 진지하게 너무 없어서 더무서움 어떤 공포영화에서 어떤 귀신이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오든 움찔을 하지 않음 폭카를 움찔하게 하려면 간지럽히는거밖에없음 여튼간 겁이 정말 없는 아이임 그래서 일단 유별나다는 걸 알았음 어떤 놀이공원의 귀신의 집에가도 그냥 정색으로 지나감 하여간 정말 굉장히 겁없고 강하고 도도한 아이임. 이제 하나 하나 일화들로 들어가보겠음 첫번째임 . 아마 놀토였었음 ㅇㅇ 그랬던듯 친한 형집에 가족들이 다 여행을 가서 형집에 폭카랑 같이 놀러가기로 한날이였음 그 형집에는 처음 가는 거였음 그런데 그집에 들어서자 마자 폭카가 인상을 팍쓰는 거임 형이 반갑게 맞아주자 아무일도없었다는듯  잘생긴얼굴로 해맑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면서 집으로 들어갔음 그리고는 예능을 보면서 나는 죽어가고있었음 웃겨죽는 줄 알았음 그형 과 같이 죽어가는데 폭카는 자꾸 옆을 쳐다보면서 인상을 막쓰는 거였음 나는 폭카가 좀 특별한걸 알기떄문에 괞히 뭔가 또 무서웠음 아맞다,폭카는 특징이있음 인간이 아닌 무언가를 보면 막말이쩔음 평소에도 말이 그렇게 이쁜 애는 아님^^ 좀 말 이 개거침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예능이 끝나고 나는 짜장면과 짬뽕밥에 탕수육을 먹고 배가 터지지않을까 ㄱ꽉 잡은채로 살아가는 중이였음 그런데 형이 술><을 가져오는 거임 그래서 술판.. 흠.. 술을 조금 먹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폭카가 일어나더니 방쪽으로 걸어가는 거임 나는 걍 그타이밍에 우연히 화장실이 떙겼음 그래서 화장실에가려는데 화장실 맞음편에 있는 방에 들어간 폭카 목소리가 들렸음 "아 .. 시x 니 주둥아리 찢어버리고 싶다 진짜" 이런 소리가 들려왔음 난 또 뭔가 있꾸나 하면서 반궁금한 반쫄은 상태로 살짝열려있는 문을 열고 들어갔음 "폭카야...왜 ㅜㅠ" (본명폭카아님 ;ㅋㅋ) "아니왠 미친녀자가 아까부터 손을 앞으로 들고는 킥킥거리면서 돌아다니길래" ..... 그래 알았음.. 그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난니놈이 너무무서움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적응이되가는 상황이였기떄문에 갠차나씀 ㅋㅋㅋ 두번쨰임 이건 진짜 폭카가 특별한 아이라는 걸 알았음 우리 삼촌은 내또래 애들을 좋아함 ㅇㅇ 좋아함 그래서 내친구들을 매우좋아함 특히 폭카를 매우좋아함 폭카를 볼떄마다 잘생긴게 예의도바르다는둥 이것저것 칭찬퍼레이드를 벌림 여튼 간 그래서 내친구들 모두 우리삼촌을 좋아함 맛있는것도 많이사줌 , ㅇㅇ 폭카도 우리삼촌과 매우친함 그런데 어느날이였음 우리집에 서 폭카랑 놀고있었음 그런데 삼촌이 갑자기 집에오는 거임 ( 삼촌은 결혼함, 조금 떨어진 다른 동에 삼) "어 삼촌 왔네?" "응" "안녕하세요" "어 그래 폭카왔구나" 그런데 뭔가 삼촌이 평소와 다르게 힘이 매우 없어보였음 폭카도 같은 생각을 했나 하고 폭카를 돌아보니 폭카 표정이 뭔가 화난 것 처럼 보였음 그리고는 혼자 중얼거렸음 "이런 미x ㄴ 들이 " 하며 나쁜 말들을 ., 중얼대고 있었음 그러더니 우리 삼촌을 따라갔음 "삼촌" "응 폭카야 왜?" "차 열쇠좀 잠시만 줘보실래요?" 삼촌은 아무생각 없이 차키를 폭카에게 건내주고는 소파에 들어누워 있었음 폭카는 키를 가지고 현관으로 나가고 있었음 "폭카야 어디가?" "차에" 나는 아무말 없이 폭카 뒤를 따라나갔음 폭카는 우리 삼촌 차를 많이 타봤기에 삼촌 차를 암 1층으로 내려와서 삼촌 차로 걸어간 폭카가 차 문을 열고는 운전석에 앉았음 나는 조용히 조수석 문을 연상태로 조수석에 타려했음 그런데 갑자기 폭카가 그러는거임 "타지마 **야 조금 뒤로 가있어" 나는 폭카가 또 뭔가발견했구나 하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음 매우 무서워쯤 그래서 멀리멀리 떨어져서 쳐다보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운전석에 타있던 폭카가 운전석에서 나오더니 차 앞문있지않음?  그 와이어있는 그 창문을 주먹으로 팡 치는거임 나는 개깜놀해서  폭카를 불렀음 "폭카야 왜! " 폭카는 내말은 들은 척도 안하고는 한번더 앞문을 팡 치고는 뭐라 중얼거렸음 그리고는 차안에 타더니 이곳저곳 막 쳐다보더니 차문을 닫고 잠그고 나왔음 "폭카야 왜 ㅜㅠ" 나는매우쫄은상태였음 난 170이넘는..그래평균키 건장한남자지만 이럴땐너무무서움. "앞창문에 어떤x이 얼굴끼고 매달려있잖아 " ..... 진짜 온몸에 소름돋아죽는 줄알았음 "어떻게 알았어?" "삼촌한테서 이상한 느낌이 나서" "아.." "그리고 삼촌 목쪽에 머리카락같은게 매여있길래" ... 아무렇지않게 이런말좀안했으면 좋겠음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마지막임 ㅋㅋㅋ 나는 지금 좀있다가 약속이있기떄문에 이것만써야할듯함 나와 폭카는 6년지기임 그리고 폭카와 내가 친하게지낸지 3년쯤 됬을 떄 같은 반이되어서 매우 친해진 애가 있음 걔 별명은 앞구르기임 ㅋㅋㅋㅋ 이유는 생략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명은 개임..ㅋㅋㅋ이유는 ㅋㅋ 그니까..알콜...? 응? ㅋㅋㅋㅋ 여튼간 개의 집에 놀러간날이였음 ㅋㅋ 아 어감이이상함 앞구르기라고 하겠음 앞구르기집에 놀러간날이였음 작년 겨울에 있떤 일임 ㅋㅋ 너무생생함 나는 강아지들을 매우좋아함 정말 많이너무 정말 아주 좋아함 앞구르기집에 코카스파니엘이라고 정말 이쁜 암컷 강아지가있었음 그런데 강아지가 임신을 해서 새끼를 낳았음 그리고 제일 이쁜 강아지 두마리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 팔았음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찌만 새끼 두마리가 둘다 죽었음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래서 왠지 앞구르기네집 엄마강아지가좀슬퍼보였음 내가 놀러와도 애교도 예전만큼 부리지않음 그냥 내 손가락만 몇번 앙앙 거리고는 손한번 잡아주고 빵 쏘면 죽어주기 한번하고 지자리로 돌아가는 거임 원래는 하루종일 내옆에 있어야 할 멍멍이임 ㅠㅜㅠ 그런데 폭카가 손으로 나에게 까닥까닥 거리는거임. 아 얘는뭘해도무서움 여튼간 다가가서 귀를 대니 나에게 이런말을 했음 "**이 좀있으면 죽을것같아" "무슨 소리야!" 괜히 발끈한 나는 왜그러냐고 따졌음 그런데 폭카말을 무시할수가 없기떄문에 ...사실 너무 잘맞기 떄문에 ㅜㅠㅜㅠ 나는 앞구르기에게 물었음 "앞구르기야 강아지 아파?(강아지이름은비공개임) " "글쎄.. 요즘 사료도 잘안먹고 계속 퍼질러져만 있어 병원 데려가보려구" 그렇게 말하고는 구르기는 우리에게 줄 간식을 가지러 부엌으로 들어갔음 "폭카야 강아지가 왜 ㅜㅠ" "강아지 뒤에 애기 붙어있어" 레알 지금도 소름 돋음 미칠거같음 "뭐..뭐?" "애기가 강아지 뒤에 달라붙어있따고" "애..애기?" "응" "그런면 강아지가 죽었어야되..?" "진작에" "강아지 아직 멀쩡하잖아" "그러게 , 근데 애기 뒤에 새끼강아지도 붙어있어" "뭐???" 나진짜 아직도 소름 막돋음 폭카는 강아지는 전혀관심이없음 강아지가 애교부리면 걍 머리한번 쓰다듬고 무시하는 스타일임 그러므로 앞구르기집강아지가 새끼가 있었었는지조차도 모름 레알임. "애기 반만한 강아지 두마리가 덜덜떨면서 애기한테 매달려있어" "애기 반만한 강아지 두마리가 덜덜떨면서 애기한테 매달려있어" "애기 반만한 강아지 두마리가 덜덜떨면서 애기한테 매달려있어" 그리고 .... 진짜 3일인가 지나서 강아지 죽었음...아 ㅜㅠ 지금도 강아지 보고싶음 ㅜㅠ 아지야..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움 혹시 그 새끼강아지 두마리가 예전에 죽은 그 강아지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ㅜㅠ 엄마를 살리기위해서 그런거 아닐 까하는 생각을 해봄.. 아닐수도 있지만 여튼 지금도 쓰면서 소름이 쭉쭉기침 하여간! 그래서나는 내친구와 박보살이 만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하는 생각을해봄 ㅋㅋㅋㅋ 아진짜 개무섭겠다 흡 하여간 나는 지금 나가야 하기떄문에 이만 줄이겠음 만약 반응이 있따면 2탄을 쓰겠음 일화는 많고도많고도 매우 많음 폭카는 판을 안하겠지설마..?ㅋㅋ [출처]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 ㅋㅋㅇㅊ _____________________ 어때? 여태 봤던 분들처럼 막 글을 엄청 잘 쓰시지는 않지만 워낙 뛰어난 친구분의 카리스마는 잘 느껴지는군 그래서 폭카는 폭풍카리스마의 줄임말이 아닐까 해 ㅋㅋ (내생각) 한동안은 이 이야기를 가져올 예정이니 또 같이 재밌게 읽어보자 ㅎㅎ 그럼 오늘도 잘자고!!!! 음 잘자라는 인사 입밖으로 언제 꺼냈는지 가물가물한데 매일 이거 쓰니까 잘자란말 매일 해서 이상하게 좋군 ㅋ 암튼 잘자 좋은꿈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꿈 꾸지말고 ㅎ 아. 다른 글들 어떻게 보는지 아직도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ㅠㅠ 매 1화마다 끝에 내 컬렉션 링크 남길게 여기 아래 링크 클릭해서 들어오면 내가 가져온 글들 다 볼 수 있다는 사-실-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228548 들어가서 '팔로우' 누르면 새글 올라올때 알림도 받을 수 있지롱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1탄 http://vingle.net/posts/2139796 퍼오는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2탄 http://vingle.net/posts/2140170 퍼오는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3탄 http://vingle.net/posts/2140245 퍼오는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4탄 http://vingle.net/posts/2140296 퍼오는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5탄 http://vingle.net/posts/2140360 퍼오는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6탄 http://vingle.net/posts/2141018 퍼오늘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7탄 http://vingle.net/posts/2141255 퍼오늘 귀신썰) 귀신보는 내 친구 8탄 http://vingle.net/posts/2147403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화
안녕 ㅋㅋㅋ 쉼없이 달리는 나는 바로 옵몬... 바로 다음 편을 시작하겠다 이번 썰 역시 네이트판을 한참 달궜던 ㅋㅋ '훈녀구함'님의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라는 글이야 도도하고 차갑지만 내 친구들은 살뜰히 챙기는 츤데레 같은... 그런 귀신 보는 친구..... 초반은 소개 부분이라 조금 길지만 그 부분만 조금 참고 보면 꿀잼 보장 ㅋㅋㅋ 그럼 오늘도 같이 볼까? ___________________ 안녕 난 스물둘 아주 바빠서 돌아버릴 것 같은 휴학생 훈녀구함이야 아이디가 훈녀구함이라고 날 남자로 생각하지 말아줬음 좋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여자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여자들 좋아햌ㅋㅋㅋㅋㅋ난 그래서 태티서가 너무 좋아 너무이뻐서 짜증나서 질투하고싶어서 열폭하고싶어서 닮고싶어섴ㅋㅋㅋㅋ옘븅 한 아홉번 죽었다 다시태어나면 그렇게 되겠지 ㅋ엄마 아빠 미안ㅋ................ 아무튼 나 판 처음써봐. 더 나아가 인터넷에 아예 글을 처음써봐. 난 그 흔하디 흔한 네이ㅂ 지식人에도 글 한번 남긴적없는, 그냥 물어보는 글조차도 드럽게 못쓰는 고민많은 여자야. 아 방명록도 글이긴 하지? 방명록은 써본적잇으니까 딴지걸지맠ㅋㅋㅋㅋㅋㅋㅋㅎㅎ_ㅎ 글쓸재주도 없고 버르장머리도 없으니까 반말로 할게. 음슴체? 그거 나 본적많은데 나도 써보겠음ㅋㅋ어색햌ㅋㅋㅋㅋㅋ아 헛소리가 너무 길어졌다음.... 본론으로 들어가자...음. 사진 있음 안무서운데 그냥 있다고 말해야 될거같아서. 내가 이런글을 쓰게 된 계기는 아주 간단함 공포적 요소를 좋아하는 난, 당연히 공포어플을 다운받았고 다운받은 그 어플에서 여러가지 공포이야기를 봤는데 박보살시리즈와 내 친구는 귀인? 을 보았음. 엄청난 공감과 더불어 그리고 생각이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그지같은 학친 임가지가ㅋㅋㅋㅋ 이름이 가지일리가 없음. 이름이 가지였으면 나 얘랑 친구안했음ㅡㅡ 당연히 별명이겠지. 가지가 가지인 이유 역시 엄청 간단함. 싸가지임ㅡㅡ 난 살다살다 이런 거지같은년 처음봄. 이게 내가 얠 한낱 학친이라고 소개한 이유임 ㅋㅋㅋㅋㅋ거의 6년 친구지만 이런 기집애와 평생 친구를 논하고싶지 않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지한테 미움사면 나한테 귀신 보낼거 같아섴ㅋㅋㅋㅋㅋ계속 친구하는거임ㅠㅠㅠ ....임가지 컴퓨터 자체를 잘 안하니까...... 볼일없을꺼임...... 그제..? 한 마디로 귀신보다 무서운 임가지에게 코. 꿰. 임 내가 인간이 만든 최고의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스팸 한쪽이라도 나눠먹고 싶은 사람이 부모님 빼고 오빠빼고 대학교 친구들 빼고, 딱 두명있는데 그게 바로 임가지랑 노루임 임가지가 임가지인 이유는 앞서말했고 노루가 노루인 이유역시 드럽게 간단함. 집이 페인트장사함ㅇㅇ.. 노루 페인트...라고 전설적인 페인트계의 일인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에게 난 똘구임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이유는 절대 전혀 모르겠음. 미스테리임 가지는 쉽게 말해 귀신을 보고, 느끼는 그리고 그 이상으로 타인의 미래와 현재를 자신도 모르게 점지하는 기똥찬 능력을 소유한 특별하다면 특별하고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임. 가지는 귀인님과 성격이 좀 많이 비슷한듯 함. 하지만 귀인님과는 다르게 임가지는 개똥바가지 같은년, 싸가지가 없음 ㅡㅡ 우리의 임가지는 말이.... 많긴 한데, 괜히 임가지겠음? 역시나 싸가지가 없음. 지가 하고싶은 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말만 함. 남의 말엔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대꾸도 안함 자기가 하지말라는 일을 하면 무서움. 정색함 표정이 식음. 절교선언을 하고 내 미래를 어두운 보자기로 포장할것같음... 특유의 무표정으로 시크하게 재낌. 나랑 노루가 임가지의 제일 친한 친구인데도 예외없음. 나 개소리 잘하는데 그럴때마다 임가지가 딱밤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루도 개소리잘하는데 노루는 안때림ㅋㅋㅋㅋㅋㅋㅡㅡㅋㅋㅋㅋ똥부스러기 같은년 귀신보낼까봐 참는다. 노루는 그냥 아주 평범한 기를 가진 여자고 임가지는 기를 넘어선 무언가를 가진 여자고 난 그냥 기가 쌔다는 소리를 듣는 여자임.. ( 귀신이 고깝게 생각하는 기를 가졌다고 함 ) 정말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긴말 해대서 미안. 하지만 님들도 가지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아야되지않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가지보단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귀신을 먼저 소개 할까 함 난 18살 까지는 살면서 귀신같은걸 본적이 한번도 없었음. 귀신의 존재를 믿었지만, 있다고 믿긴 믿었는데...근데 본적이 없었음 어느날 임가지가 나보고 분명 넌 귀신을 본적이 있었을꺼라고, 근데 니가 하도 무뎌서 사람이랑 귀신이랑 구분을 못한거라고 했음 ㅡㅡ그도 그럴것이......... 임가지 말 듣다보면.. 귀신이 나 귀신이라고 알려주지 않는 이상 못 알아 볼것같기도했음..... 임가지랑 친하게 지내게 된지 약 1년이 다되갈 무렵이였음. 고2가 되면서 수능을 대비한답시고 야자를 뽕빠지게 하고, 학원에서는 단물 다 빨리고 독서실에서 피까지 다 빨린 다음에 새벽쯤에 집에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생활이 계속 되던 무렵이였음 임가지는 대학 졸업장은 엿 바꿔먹는 용도로도 못쓰는 거라고 생각하는, 생각이 긴~ 여자라 공부와는 담쌓았기 때문에 야자시간에 코털이나 뽑기 일쑤 였고 노루는 원래 공부는 학교에서만 알차게 하면 된다며 야자시간까지만 알차게 공부하고 집에 갔고, 나만 피똥물이 흐를정도로 학교와 학원, 독서실을 오가며 전전긍긍하고있었음.. 난 원래 잠이 무척많음. 하루에 8시간 자는게 기본인데 그땐 하루에 5시간밖에 못자니 지칠대로 지치고 피로는 쌓여만 갔었음 피로가 쌓이는 만큼 공부가 안되는 날엔 스트레스도 왕창 쌓이고 이렇게 살아 무얼하나, 싶었음. 솔직히 난 제대로 세워놓은 진로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목표없는 공부만 하느라 남들보다 더욱 더 미치고 토나오는 나날들이였음 내 스스로도 내가 많이 지쳐가고 있다는걸 느낄 때 쯤이였음. 그럴때 쯤에 임가지가 날 쳐다보는게 좀 날카로워 졌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피곤에 지쳐서 썩은 오이지같은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무언가의 행동을 파악하려는 듯 한 눈빛이였음.. 임가지가 귀신을 보고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타인의 미래와 현재를 점지한다고 내가 말했지 않았음? 임가지가 그럴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버릇처럼 무의식적으로 하는 일관적인 행동이 딱 하나 있음. 그게 바로, 그 상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아무표정없이 무표정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고개를 살짝 비스듬히 돌리는 거임. 그러니까 고개를 도리도리 하듯이 좌우로 돌리는게 아니라, 시선은 여전히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갸우뚱 하는것처럼 아주 살짝 비스듬히 돌리는걸 말하는거임. 그땐 가지는 눈도 깜박거리지 않음..... 근데 그 모습이 정말 괴기스러움. 무슨 로봇같기도 하고, 너무 소름끼침.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는데 하지만 여전히 무서움. 친구한테 할말이 아닌건 알지만 너무너무 무서움. 귀신보다 그게 더 무서운거같음.. 임가지도 어쩔수없다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거라고 했음...... 그런 임가지의 괴기스러운 행동이 날 쳐다보면서 두 세번 더 있었던 듯 함. 갑자기 어느날 매일 피곤에 찌들고 스트레스에 묻혀가는 날, 임가지가 유심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려 운동장 쪽으로 나있는 창문을 쳐다봄. 내 책상은 맨 뒷자리 창가쪽이였는데 그 창 밖으로 운동장이 보이고 우리 학교 운동장 귀퉁이 쪽에 엄청 큰 대나무숲이 있었음. 임가지는 그 대나무숲을 쳐다보고는 인상을 잔뜩 쓰고 여전히 그 대나무숲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나한테 말했음 " 너 오늘은 야자빼고 학원도 빼고 독서실도 가지말고 해 떴을때 집에 바로 가. 돈 아낀답시고 걸어가지말고 버스도 타지말고, 택시타고 아파트 단지까지 가서 집에 바로 들어가서 물 한잔 마시고 집에만 처박혀있어. 절대 나가지마 " " 오늘 학원에서 요점콕콕 해준다고 했는데.. " " 내말들어 " ㅋㅋㅋㅋㅋㅋㅋ앞서 말했듯이 우리의 임가지는 당차고 싸가지란 소중한 친구를 잃은 친구라고 말했잖슴ㅎㅎㅎㅎㅎ? 2학년땐 임가지랑 노루랑 같은 반이고 나 혼자만 3반이였는데 임가지는 그 말만 하고 먹던 빵을 나보고 처먹으라고 던져주고 지 반으로 가버렸음.... 난 변비걸려 뒤질년이라고 찰진 욕을 내뿜으며 임가지가 던져준 빵을 꾸역꾸역 집어삼키며 대나무 쪽을 바라봤던 기억이 남.. 참 이상했던게 그 날따라 바람한점 불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나무숲이 너무 부산스럽게 흔들렸음.. 난 징그럽게 할짓없는 또라이 하나가 대나무 아래서 대나무 잡고 흔드는줄 암....아마 임가지가 보고 난 뒤로 더 흔들린것 같음. 야자를 하려했지만 임가지가 성질을 내는 바람에 야자는 어쩔수 없이 빼고 학원을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때만해도 임가지의 말을 그닥 신뢰하지 않았음ㅋㅋㅋㅋ 귀신을 보기는 개똥.. 뻥카친다며ㅋㅋㅋㅋ 그냥 잘 들어맞는것 뿐이라고 예지력은 좀 있나보다 싶었음. 내가 못보는 귀신을, 임가지는 본다는 거에 대한 질투였나봄.... 지금은 가지교의 오른팔 맹신도임 학원도 빼라는 가지의 말을 콧등으로 듣고 학원을 갔던 그 때의 내 자신이 엄청 죄스러움ㅠㅠ 똥물에 튀겨죽일년은 다름아닌 나엿슴.. 하지만 그때의 나에겐 요점콕콕이 정말 중요햇슴. 해 떴을때 집에가라던 임가지의 말은 싹 다 잊고 학원에서 어둑어둑해지다 못해 혼자 공부좀 더하다가 고3 들이랑 같이 나왔던 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귀기가 쌔지기 시작한다는 12시쯤이였을듯... 집쪽으로 가는 버스는 당연히 끊겼고 난 한살많은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엉덩일 마주앉으며 집에가는 건 더더욱 못하는 나약한 아이였슴. 택시를 타자니 할증붙을 시간임으로 내가내린 결론은 임가지의 말을 왕창 씹어먹는 걸어서 가는 거였슴. 우리 아파트가 학원이랑 학교, 독서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살기좋은 아파트로 소문난 곳이기때문에 난 걸어가는 거에 자신감이 넘쳤음. 그때 핸드폰 배터리까지 간당간당해서 노래는 듣지않았슴... 근데 어느 순간부터 춥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난 추위와 더위를 타지않는 별종으로 춥다라는 생각도 그닥 안하고 사는데 갑자기 그땐 추위를 떠나서 이상한 오한이 들기 시작함. 처음 느끼는 이질적인 느낌에 심장이 쪼그라드는것 같았음 본능적으로 이리저리 주위를 살피고 뒤도 돌아봤지만 당연히 보일리가 없었음. 아파트 가는길이 두갠데 하나는 큰길이고 하나는 사람이 별로 안다니지만 환한 불빛이 가득찬 주택가였음. 주택가 쪽으로 가면 5분정도 일찍 도착함. 당연히 피곤한 나는 집에 일찍 도착하는 주택가 골목으로 갔고 그를 만났음. 온몸을 감싸는 한기에 자꾸 뒤를 쳐다보면서 길을 걷게 됐고, 내 뒤쪽엔 사람의 그림자는 커녕 길고양이 그림자조차 없었음 내가 그동안 피로가 많이 쌓여서 예민해졌나보다 싶어서 집에 빨리가서 자야될거같아서 발걸음을 빨리하던 차였음... 근데 갑자기 내 바로 앞편 에서 어떤 남자가 고개를 숙인 채 걸어오고 있었음 난 임가지완 반대로 기 만 쌘 여자이기 때문에 저 자가 귀신인지 사람인지 구분못함. 그땐 그냥 그 곳에 사람이 하나 있는게 참 맘이 놓였던것 같음.. 아 사람이다. 다행이다 싶어서 그냥 계속 서로 마주보며 걸으며 점차 거리를 좁히고 있었음... 난 계속 그사람을 쳐다보는데 그사람은 고개를 계속 숙이고 걷고 있는게 좀 이상하고, 더운데 긴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는것도 이상했음... 그래도 난 귀신이라는 생각보단 저 사람은 범죄자다 싶엇음ㅋㅋㅋㅋㅋㅋ나는 귀신도 범죄자로 만드는 대견한 아이임ㅋ 어떻게 도망가야 될까 고민하는데 그사람과의 거리가 아주아주 가까워졌음, 주택가 길쪽이라 아직 우리집까지는 한참 남았었음.. 멈춰서면 그 사람 도발하는 꼴이 될거같아서 계속 걷는데, 그 남자는 나한테 아무짓도 안하고 날 스쳐 지나가는듯 했음.... 근데 스쳐지나가면서 보면 가끔 그 상대방 향이 맡아질때가 있잖슴? 여자분들은 향수냄새나 샴푸냄새 같은거ㅇㅇ..... 남자들은 로션냄새나 향수냄새나.................. 땀...냄새 같은거ㅇㅇ...... 근데 그 남자에겐 로션냄새도, 향수냄새도, 땀냄새도 아닌.... 얕은 흙냄새와 섞여서 무언가 비릿하면서도 역한 양파 썩는듯한 냄새가 났음........... 냄새가 하도 역해서 살짝 인상을 찡그리면서 그를 지나쳤고 그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그냥 그렇게 지나치고 한참을 걸었음... 뒤를 돌아볼 용기따윈 개나줬음.. 그냥 무언가 날 쫓아오는것같은건 사람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거 암? 난 그런게 느껴지지 않았기때문에 뒤를 돌아보지 않았음.. 그렇게 계속 걸었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었다고 생각할 때 쯤 되서 뒤를 확인하고자 고개를 돌렸음............. 어두웠지만 환한 주택가 빛 때문에 그 사람의 형태가 어느정도 보였고.. 그사람은 계속 자기 갈길을 걸어가는거 같았음... 아 내가 엄한사람 범죄자로 만들엇나보네 라며 고개를 돌리려던 그 순간 갑자기 잘가던 그 남자가 내쪽... 그러니까 즉, 훽 하니 뒤돌아 서버렸고 이 내 나한테 미친놈처럼 달려오기 시작했음 거리가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엄청난 속도로 나를 향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달려들었음ㅠㅠㅠ시퐝놈ㅠㅠㅠ 그 상당한 거리를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 것도 공포였지만 더 괴기스러웠던건 그 남자 팔이 양 옆으로 흐물거리고 있었음.. 보통 사람은 달릴때 팔뚝을 가슴 옆에 ㄴ자로 대고 달리지 않음..? 적어도 난 그렇게 달림... 근데 그 남자는 팔을 곧게 핀것도 아니고 바람이 불어 휘날리는 것처럼 팔이 흐물흐물 거리면서 내쪽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달려들고 있었음...... 끆끆끡끄끅ㄲ끼ㅏ그끼그기그끡 .... 뭐 이런 거지같은 소리가 다있나 싶을정도로, 처음듣는 소리였슴 ㅠㅠㅠ 뼈가 꺾기고 어긋나는 소리? ...... 그것보단 조금 더 날카로운 소리였던거 같음ㅠㅠ 그러니까 즉 이런 병싕맛 나는 귀신이였음 ㄳㄲ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살면서 욕을 별로 하지않는 아이였는데 저날 정말 많은 욕을 했음. 그동안 알고 배웠던 욕, 집에서 혼자 남몰래 연습했던 욕 저날 원없이 다햇음ㅠㅠㅠㅠㅠㅠㅠ 욕하면서도 욕했다고 더 따라오는거아닌가하고 후회했던 기억이 남 ㅠㅠㅠㅠㅠㅠ 나머지 얘기는 나중에.......... 왜냐면 지금 임가지만큼 중요한 소지섭님이 티비에서 소간지를 뿜고 있기때문에. 자작나무 탄다는 말 괜차늠ㅇㅇ..... 나도 이게 자작이엿음 좋겠다 해서 써봄... [출처]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 | 훈녀구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림 좀 무섭지? 나도 깜놀.... 이제 당분간은 이 분의 이야기와 함께 하는거닷 >< 그럼 내일 또 만나요 뾰로롱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화 http://vingle.net/posts/2249197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2화 http://vingle.net/posts/2248507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3화 http://vingle.net/posts/2249466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4화 http://vingle.net/posts/2251703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5화 http://vingle.net/posts/2252027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6화 http://vingle.net/posts/2252856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7화 http://vingle.net/posts/2253713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8화 http://vingle.net/posts/2253982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9화 http://vingle.net/posts/2254792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0화 http://vingle.net/posts/2257674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1화 http://vingle.net/posts/2258691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2화 http://vingle.net/posts/2260164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3화 http://vingle.net/posts/2260185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4화 http://vingle.net/posts/2260453 퍼오는 귀신썰) 귀신 보는 츤데레 15화 (진짜 마지막) http://vingle.net/posts/2262439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txt
안녕? 난 귀신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 친구야. 보는 건 정말 1초도 못 볼 정도로 겁쟁이지만 읽는건 정말 좋아하거든. 짜릿해! 항상 새로워!!!!! 으슬으슬 간지러운 그 줄타기하는 느낌이 너무 스릴있잖아!!!!! 옛날에는 그런 귀신썰이 참 여기저기 많았는데 요즘엔 찾기가 힘들더라구. 뭐랄까... 이제 삶이 귀신 보는 것보다 더 무서워서일까? (주륵) 새로운 귀신 이야기를 찾아 헤매다가 옛날에 재밌게 보던 썰을 다시 보게 됐는데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다시 보니 꿀잼이었어. 그래서! 빙글에도 그 고전썰들을 퍼다 날라 보려고 해. 네이트판에서 옛날 넘나 재밌게 봤던 썰들부터 차근차근. 시작은 내가 제일 재밌어 하는 귀신 본 썰인 '내 친구는 귀인'이야. 귀신 보는 친구를 둔 쑈쥐라는 분이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재구성한 이야기지. 한번 들어볼래? 시 - 작 - ! _____ 나는 친구를 평소에 '귀인'이라고 부름. 귀인은 살면서 한번 만날까말까한 귀한사람을 뜻하지만 나는 그래서 귀인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귀신 보는 사람' 이라서 귀인이라고 부름 #워밍업 귀인, 광인, 남인, 나 ( 다 나 혼자만 부르는 별명임) 이렇게 넷이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임. 찹쌀떡과 엿이 풍년이라는 바야흐로 2007년 11월 수능직전. 남인을 제외하고 귀인 광인 나는 대학진학이 아니라 취업이 목표였기때문에 수능은 딴나라 얘기였음. 남인네는 언니가 2명있는데 큰언니,둘째언니 SKY중 택2 그래서 그런지 남인이 대학입시를 앞두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고로 남인에게 언니들은 아킬레스건같은 존재였음. 근데 어느날 저녁밥먹고 동네에서 나홀로운동회를 열고있는데 귀인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받자마자 대뜸 "야 너 남인 부모님이나 언니들 전화번호아냐" 고 빽 소리를지르는거임. 내가 무슨일이냐고 계속물어도 내말은 귀똥으로 듣고 다짜고짜 "지금 남인네쪽으로 갈테니깐 너도 와" 라는 거임 나는 개꿈이네 어쩌네 하면서 너스레를떨었는데 귀인은 "그냥 빨리 가!!" 라며 폭풍카리스마를 뿜었음.. 엄청 진지한 귀인에게 장난따윈없어보였음. 자꾸 다그치는 귀인때문에 괜히 내심장이 쿵쾅거렸음. 일단 귀인한테 남인네 큰언니번호를 알려주고 나도 남인한테 전화를 검. 신호만갈뿐 전화연결이 안된다함. 이상하다싶어서 귀인에게 전화를 검. 고객님이 통화중 ...2차로 걸음 또 고객님이 통화중 남인네 큰언니한테 검 고객님이 통화중. 당장 남인네로 향했음. 난 내눈으로 확인안하면 안믿는 에이~설마~하는 무딘 애라 그때까지만해도 상황에 심각성을 몰랐음. 우리집에서 남인네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걸림. 남인네 아파트단지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아파트동이 남인네 동인데  어.....? 그앞에 구급차가보임. 들것을 들고 남인네 아파트동으로 들어감... 잠시 뒤 남인네 큰언니가 오열하면서 들것에 누굴 싣고 함께구급차에 탐... 나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음. 온몸으로 실감하고 너무 떨려서 꼼짝도 할수가 없었음. 마침 바로 귀인이 탄 택시가 들어오고 귀인이 내림. 귀인보자마자 끌어안고 울었음. 울음이 그치자 마자 귀인- 남인이 지 방에서 목 매달은거같애...... 듣자마자 난 또 통곡을 했음. 귀인이 잘라고 누웠는데, 누가 자기를 쿡쿡 찌르는 느낌이났다함. 눈도 안떠지고 몸도 움직여지지 않았다함. 근데 누가 귓속말하듯 귀에대고 지이저리쇼이징좌인읹 하는 소리가 들려와서 무슨소린가 들어볼라고 집중했더니 어떤 여자가 자꾸 남인 이름을 부르는것같길래 더 더 더 귀를 기울였더니 ..려줘... 살려줘 우리XX이 살려줘.....라고 선명하게 한번 들리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함. 바로 남인한테 몇번 전화를했지만 전화연결이 안돼자, 남인네 큰언니랑 친한 나한테 전화를한거임. 귀인에게 이런저런 설명을들으면서 남인이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감. 다행히 남인은 무사했고,(나 보자마자 배고프댔음.....) 자기가 미쳤었나보다고 죽고싶은 생각은 아니었는데 수능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충동적인 짓이었다고 했음.. 무엇보다 그이후로 남인네 가족들은 귀인을 절대적으로 신뢰? 함. 그날로 남인네 큰언니를 귀인에게 빼앗김.... 그리고 나중에 남인이 멋지게 대학에 합격후 들려준 얘기로는 아마 귀인에게 들린 여자목소리는 자기 친엄마 일수도있다했음 친엄마라니???? 지금 계신 엄마는 정성과 사랑으로 길러주신 엄마고 사실 남인을 낳아주신분은 따로 계셨고, 남인이 2살땐가 돌아가셨다고 복잡한 남인네 가족사가 있음. 그말에 나와 광인은 소름끼치고 믿기힘들었지만 귀인은 아무말도 안했음.   아무튼 지금은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라 아무렇지않게 말하지만, 남인이 그때 조금만 더 늦어 잘못됐더라면... 지금 남인이 살아있지 않았더라면.. 하고 생각하면 진짜 소름끼침 남인은 이 일 이후로 귀인이 지나가다 밟은 똥도 약이라면 먹을애로 변함. 우연이든 아니든 귀인때문에 남인이 산건 확실함. 남인집에 아무도없이 남인혼자였고, 큰언니도 그날은 원래 외박일정 수행중이었는데 귀인전화받고 달려간거니깐...   근데 이건 귀인에 대한 워밍업일뿐.. 점집에 무당아줌마 사건이랑, 작년 여름에 놀러가서 만난 남자아이얘기까지 써버릴라 했는데 남인얘기가 넘 길어졌음........ 앞으로 내가 늦더위에 소름돋는 얘기로 뒷북 제대로 때려주겠음. ㅋ 나 해고당해서 시간많은 여자라..... 반응이 좋던 나쁘던 끈임없이 야무지게 써야지 난 시간많은 여자니깐.... 아참 김대리.......복수할꺼야 __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제목 - 내친구는 귀인 작성자 - 쑈쥐 _________________ 자꾸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도 남겨... 계속 새로운 글들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내 컬렉션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228548 들어와서 읽어봐! 팔로우하고 알림받기 누르면 새글이 뜰때마다 알림도 간다고 함...ㅋ 나도 빙글 웹툰 팔로우 얼마전에 했는데 그거하고 알림받기 켜니까 진짜 글올라오면 바로 알림오더라 신기... *죄다 링크*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txt http://vingle.net/posts/2047402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탄 http://vingle.net/posts/2047559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1탄 http://vingle.net/posts/2047620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3탄 http://vingle.net/posts/2047646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4탄 http://vingle.net/posts/2048546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5탄 http://vingle.net/posts/2048751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6탄 http://vingle.net/posts/2049443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7탄 http://vingle.net/posts/2049879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8탄 http://vingle.net/posts/2051051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9탄 http://vingle.net/posts/2051096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0탄 http://vingle.net/posts/2051363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1탄 http://vingle.net/posts/2051392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2탄 http://vingle.net/posts/2051404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3탄 http://vingle.net/posts/2053671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4탄 http://vingle.net/posts/2053700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5탄 http://vingle.net/posts/2053774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6탄 http://vingle.net/posts/2054927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7탄 http://vingle.net/posts/2055257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8탄 http://vingle.net/posts/2056890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9탄 http://vingle.net/posts/2056901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19-1탄 http://vingle.net/posts/2057359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0탄 http://vingle.net/posts/2057974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1탄 http://vingle.net/posts/2058477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2탄 http://vingle.net/posts/2060698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3탄 http://vingle.net/posts/2060747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4탄 http://vingle.net/posts/2062083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5탄 http://vingle.net/posts/2063222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26탄 http://vingle.net/posts/2063446 아 나 너무 친절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