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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맨, 알면 알수록 대단한 사람
보통 우리는 이 사진으로 탱크맨을 알고있지만 실제 상황은 이랬음 ㄷㄷㄷㄷㄷ 저 수많은 전차 행렬을 혼자서 틀어막은거임 ㄷㄷㄷㄷ 천안문 항쟁 당시 지도에서 붉은색 혈흔이 바로 유혈진압이 있던 장소 당시 상황을 묘사한 그림 그림이지만 많이 잔인함 당시 상황을 다뤘던 다큐멘터리 바글바글 모여있던 시민들에게 실탄사격함 ㄷㄷㄷㄷㄷ 중국군의 진압으로 적게는 2600명, 많게는 1만명이 사망한것으로 추정됨 (소련은 1만명이 사망했을 것이라 추정했고, 나토는 7천명이 사망했다 추정했으며, 중국 적십자사는 2600명이 사망했다고함. 중국 정부는 241명이라 주장.) 그렇게 하루 동안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 어쩌면 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총에 맞고 탱크에 깔려죽은 바로 진압의 다음날 아침에 벌어졌던 일이 바로. 이 상황이었음 6월 3일과 4일. 2일동안의 유혈진압 뒤 전차부대가 천안문 광장에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와중 다른 모든 시민들이 학살당할까 두려워 도망친 그 상황에! 탱크맨이 유유히 걸어와 대규모 전차부대의 전개를 가로막은거임 탱크맨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그냥 용기있는사람이겠다 생각했는데 전날과 전전날 군대에 의해 수천명이 죽은상황에서 나섰다는 사실을 알게되니까 ㄹㅇ 대단한사람으로 보임 출처 학살이 시작된 다음 날 동포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난 후였기 때문에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탱그를 보자 막아서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던 거라 하오. 이 한줄을 쓰는데도 울컥하다니 진정한 중국의 라스트 따거 아니겠소...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jpg
류샤오보. 중국의 인권, 민주화운동가 천안문 민주화 운동에 참여 한 후  많은 수의 핵심 참여자들이 체포 혹은 암살을 피해 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중국에 남아 투옥 당하고 풀려나서 다시 투옥 당하고를 반복하여 중국을 대표하는 인권, 민주화운동가가 된다. 그러다 2010년 옥중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중국 당국은 류샤오보의 친인척들을 모두 출국금지 시켜 대리수상을 막는다. 결국 그해 노벨평화상은 공석으로 이루어졌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우리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은, 긴 세월동안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서도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서 우리에게 자유를 이끌어낸 수많은 이들의 어깨 위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른 많은 이들이 돈을 세면서 눈앞의 국익만을 쫓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할 때,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다시금 우리 모두를 위해 싸워준 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류샤오보의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류샤오보의 시각이야말로 결국에는 중국을 굳건하게 다질 것입니다.' 라는 축사와 함께 중국 정부에게 류샤오보의 석방을 촉구하고 중국은 노르웨이 연어의 수입을 금지시키는 것으로 화답한다. 그 후 류샤오보는 옥생활 중 간암에 걸리지만 중국 당국은 그가 말기암으로 진행 될 동안 일체의 치료행위를 해주지 않았고 치료가 불가능해질 때쯤에서야 류샤오보를 가석방한다. 그리고 류샤오보는 가석방된지 두달 뒤인 2017년 7월 13일 사망한다. 유가족들은 중국 전통인 두칠이라는 7일장을 요구하고 생전 거주하던 베이징 부근에 안치시켜달라고 요구했지만 중국 당국은 이를 무시, 류샤오보는 장례 2일차에 화장되어 바다 어느 곳에 수장된다. 류샤오보 사후 중국은 반체제, 민주화운동가들을 투옥 후 중병에 걸리게 한 후 손 쓸 수 없게 진행되면 석방시켜서 사회에서 죽게하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다. 류샤오보의 부인은 그후 다른곳으로 옮겨져 가택연금을 당하다 접촉하려던 '홍콩인'이 괴한에게 납치당하고 고문 후 독실한 개신교인이니 십자가를 박아주겠다며 다리에 스테이플러를 +자 모양으로 수십개 박은 후 유기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등의 일로 국제사회의 지탄이 쏟아지자 2018년 출국금지와 가택연금이 풀리고 외국으로 망명한다. '자유로운 표현은 인권의 기본이며, 인간 본성의 뿌리와 진리의 어머니다' 류샤오보 (1955~2017) 출처 : 도탁스 중국과 평화라는 단어가 너무 안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어쩜 이렇게 중국스러운 결말이......
아내 유방암 말기로 마트 폐업…집단 구매 나선 맘카페 회원들
운영자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을 하게 된 마트에 인근 맘카페 회원들이 찾아가 물건을 구매하는 등 위로가 이어졌다. 24일 경기도 용인 거주민들이 이용하는 한 맘카페에는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이달 말 폐업을 앞둔 한 마트에서 생필품 구매를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며 “이 마트는 마음 좋은 부부가 운영하고 계셨는데 몇 달 전 아내분이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분이 생업으로 계속 마트를 운영하려 했지만 집에 혼자 남아 있는 초등학생 4학년 자녀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커져 아이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무 계획 없이 폐업하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편분의 소원은 폐업 전까지 반품 불가 상품들을 비롯해 가게 내 물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는 것”이라고 알렸다. 맘카페 운영진은 이 글을 공지로 띄웠다.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내일 꼭 가봐야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주말에 현금 들고 다녀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연이 처음 올라온 24일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 맘카페에는 해당 마트의 방문 인증 글이 약 70여 개 올라왔다. “마트 사장님이 우셨다”, “마트가 매우 분주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저도 동참했다”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마트에서 구매한 물품들을 보육원에 기부한 회원도 있다. 회원 B 씨는 “마트에서 구입해 기부하자는 아이디어에 몇몇 분들이 바로 연락을 주셨다. 조금 전 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했다”는 글과 함께 62만 원어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ttp://naver.me/5vOZUSE3 출처 : 더쿠 세상이 아직 이런 분들 덕분에 돌아가나 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1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1주택자 종부세 면제를 주장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본인이 혜택을 볼, 본인을 위한 전형적인 부자감세를 철회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초호화 아파트에 살면서 셀프 부자감세 하겠다는 윤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30억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110만 원 폭탄 맞으신 윤석열 부부~ 2. 윤석열 후보 측이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사실이 밝혀지면 즉각 사퇴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변호인단 수임료로 수십억이 건네졌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녹취록이 만일 허위나 조작이라면 윤석열은 사퇴할 것인가 부터 대답 좀~ 3. 안철수 후보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 요청을 받았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다른 후보도 이미 방송했던 프로그램 자체를 없애게 되어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안 후보님. 방송에 안 나와도 충분히 웃기니까 너무 낙담 마시라니까~ 4.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을 두고 선대위 인선에 난항을 겪고있고 있는 국민의힘 불화에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같은 비판에 국민의힘 선대위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곧 문제가 봉합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쇄신이라… 이명박 캠프 사람들 모여서 4대강 삽질하는 소리하고 있네~ 5. 김성태 전 의원이 국민의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후보 측은 “유무죄가 확정이 안 난 상태”라며 딸 채용 청탁 혐의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던 김 전 의원의 임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의혹만 나와도 ‘석고대죄’하라고 난리를 부리는 사람들이 유무죄를 따지다니… 6. 20대 대통령선거 100일을 앞두고 여야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윤석열 후보 배우자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는 '적극 외조'를,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잠행 내조'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잠행 내조’라는 전무후무한 일을 하는 이유가 부끄러워서는 아니겠지? 7. 정철승 변호사가 이재명 후보가 과거 변호사 시절 살인을 저지른 조카를 변호한 일에 대해 국민의힘의 맹폭을 받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정 변호사는 “변호사는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변호하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나서서 검찰총장 장모님 변호하는 것보다야 낫지 싶은데~ 8. 경찰이 부수조작 논란과 관련해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12명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기회”라며 신문지국 하드디스크에 대한 포렌식 수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12명 중에 국민의힘은 없습니다. 혹시 오해 하실까봐… 9. 한 여성단체에 천만 원의 기부금이 입금됐는데, 이 단체가 이 돈을 고스란히 기부자에게 다시 돌려줬습니다. 기부자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재판을 받으면서, 감형을 받기 위해 기부를 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으면 감형도 된다는 생각…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 10. 의원간 불륜사건으로 제명된 전북 김제시의회 의원이 최근 의원직을 되찾아 시의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륜사건 당사자의 제명처분 불복소송에서 법원이 “불륜은 범법 행위가 아니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선거 때마다 고개 숙여 인사하듯 고개는 안 들고 다닐 모양이지 뭐… 11.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이름을 지으면서 알파벳 순서를 건너 띠어 중국 눈치를 봤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크사이(Xi)라는 이름이 시진핑(Xi Jinping)의 성 씨와 표기가 같아 고의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입니다. 아시아인에 대해 혐오와 폭력을 자초하는 짓이라는 건 생각 안 하니? 12. 해외직구가 몰리는 연말이 오자 이른바 짝퉁 피해나 사기, 파손 등의 직구 구매 피해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 등 대규모 쇼핑 행사가 몰려있는 11~12월 특히 이같은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수수료만 먹고 짝퉁 판매는 ‘나 몰라라’하는 대행업체에게 철퇴를~ 빵~ 법원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은 위법 취소”. 이재명 "이순자 사과, 광주 우롱" 윤석열 "드릴 말 없다". 윤석열, 김성태 자녀 KT 특혜채용 사건 “기억 못했다”. 전원 구속된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수사는 무소식. 이재오 “윤석열 후보, 부인 문제가 당락 결정할 것". 보건당국 “‘오미클론’ 발생. 인접 8개국 비자발급 제한”. 오미클론 첫 경보 남아공 의사 "증상 특이하지만 가벼워".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 카를 힐티 - 그러고보니까 11월도 벌써 다 갔습니다. 2021년 달력도 이제 달랑 한 장 남았을 뿐입니다. 아쉽고 안타깝게도 새해 첫날 다짐했던 일들 다 이루지 못하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루다 미루다 다 하지 못한 것과 최선을 다 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아직 남은 날이 많습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내달려야 하겠습니다. 끼니를 잠깐 미룰 수는 있지만, 영원히 굶을 수는 없으니까요. 류효상 올림.
혼돈의 오스트리아 근황.news
네덜란드에서는 코로나 재봉쇄가 시행되자 반대시위가 벌어졌고 경찰들은 실탄까지 쏘며 진압을 함. 이 시위는 벨기에, 덴마크, 이탈리아까지 확산됨. 가장 상태가 심각한 곳은 오스트리아 방역조치 완화 전만 해도 두자리수 확진자였는데, 풀자마자 만명대로 폭발함. 결국 오스트리아는 EU 국가중에선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재봉쇄 조치도 단행함. 목표는 단 하나. 백신 접종자들에게 안전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음날 수도 빈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일어남. 백신 의무화가 자유 침해라는 것. 그냥 봉쇄에 지쳐서 반대시위에 나온 사람도 있었음. 필수적인 경제활동 외에는 24시간 외출 금지 조치를 실시해서 거리도 한산해짐. 봉쇄조치를 위반하면 벌금이 우리돈으로 최대 200만원이 나옴. 포장을 제외하고는 식당 내에서 식사도 할 수 없음.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시민. 남친과 데이트한 지 아홉 달이나 지났다며 불평하는 시민. 한편 이렇게 폭발한 오스트리아의 신규 확진자 중 5살부터 14살까지의 어린이들이 노인보다 5배 이상 더 많음.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는 5~11살 아동한테 백신 시범접종까지 시작함. 안심하는 학부모. 오스트리아 공영방송은 백신 접정을 독려하기 위해 주택, 자동차가 걸린 백신 복권 추첨까지 진행함. ㅗㅜㅑ한 인센티브도 함. ㅊㅊ 루리웹 모야 만명대로 폭발이라니 ㄷㄷ 안티백서들이 진짜 엄청 많은가보네 자유하고 방종을 구분 못하는 인간이 정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