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
10,000+ Views

500일의 썸머

A guy and a girl can be just friends, but at one point or another, they will fall for each other. Maybe temporarily, maybe at the wrong time, maybe too late, or maybe forever.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그냥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한순간 혹은 다른 때에, 그들은 사랑에 빠질 것이다. 아마도 일시적으로, 아마도 잘못된 순간에, 아마도 너무 늦게, 혹은 아마도 영원히.
4 Comments
Suggested
Recent
500일의 썸머는 언제나 좋아요 ㅠㅠ
이젠 이 컬렉션 새로운 글이 안올라오네요ㅠㅜ
영화는 좋고, Summer는 나쁜 계집.
@x0x123 저처럼 이 영화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군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정연이 알바하는 카페에 찾아온 남자 손님이 주고간 편지
To 오정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37살된 서울 강서구에 거주중인 남성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요. 용기내어 편지를 써봅니다. 저는 사실 오정연님을 잘 몰라요. 아나운서시고 방송인인건 알지만 출연하신 방송을 본 것도 거의 없고 팬도 아니고 그냥 무관심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여. 이번 라디오스타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보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때 잘나가던 영업사원 이었지만 작년 9월부터 우울, 불안, 무기력, 대인기피에 시달리고 있어요. 번아웃증후군인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아니면 병원 치료로 몸과 마음이 약해져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수개월간 돈만 까먹으며 은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는 심리상담도 받으며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잘 되질 않고 있어요. 한때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만큼 실적을 올리기도 했고 열정적이고 성실하단 말을 들으며 살아왔는데 남들 시선이 두렵고 창피하기도 해서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있어요. 저는 몸 좀 움직이고 잡념도 없앨겸 배달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월 천만원씩 벌던 니가 그런걸 왜 해?” 라고 주변에서 속닥거릴거 같아 용기를 못내고 있습니다. 전 돈을 적게 벌더라도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일, 지금 잠시 하고 싶은 일, 그냥 하고 싶은 일... 알바든 뭐든 조그만 행복을 주는 그런걸 하고 싶은데 두려웠어요. 주변의 시선이... 라디오 스타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대한민국 탑 아나운서도 저렇게 알바를 하는데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용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정연 님께서 어떤 생각으로 알바를 하고 계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냥 멋져보였어요. 처음으로 오정연님 인스타도 들어가보고 많은 위로와 긍정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고 뭐라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요. 일상도 무너지고 수면패턴도 망가졌는지 아침 일찍 정연님 뵈러갈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이 편지는 감사함을 담기도 했지만 어쩌면 저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적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정연님 정말 감사하구여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많이 보여주세요. 항상 웅원하며 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지라는걸 써본적이 없어서 내용도 글씨도 엉망이네요. 2018. 1. 31 -팬- ㅠㅠㅠ 서로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된 것 같아여 넘나 훈훈,, 두분 모두 더더 잘되시길!!!! 그리고 혹시나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있을 빙글러들 있따면,, 위로가 되었길,,!!!!
좌절에서 성장과 극복 관한 영화 추천 7선
1.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여행을 통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 2. 터미널 (The Terminal, 2004) 돌아갈 곳이 없어 터미널에 갖히게 된 웃긴 상황이지만 웃을 수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3.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 2011) 9.11테러로 아버지를 잃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방황하는 소년,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다 우연히 얻게 된 열쇠를 열기 위한 그의 여정 그 것을 통해 용기를 얻게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 부모의 교육 방법 또한 인상 깊다. 4. 프란시스 하 (Frances Ha, 2012)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의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이야기 5.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2013)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슬픈 기억에 말을 잃은 폴. 잊고 있었던 행복한 기억과 슬픈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6. 버드맨 (Birdman, 2014)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7.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After the Rain, 2018) 지나가버린 꿈, 멈춰버린 꿈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출처ㅣ도탁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 10
10위 데카음원사는 비틀즈와 계약하기를 거부했다. 왜냐하면 앨범이 잘 안 팔릴것 같아서 9위 나사는 화성궤도 탐사선을 잃어 버렸는데 팀의 반(외국인)은 미터단위를 사용하고 다른 반(미국인)은 인치를 사용해서. 8위 조지벨 exite ceo 는 1999년에 구글이 750,000$ 우리돈으로 약 7억5천만원 제의 했을 때 인수 하지 않았다. (현재 구글 약 190조 8142억원) 7위 나폴레옹은 겨울에 러시아를 침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6위 히틀러는 자기가 나폴레옹처럼 할 수있다고 생각했다. (겨울에 러시아 침공) 5위 독일은 영국보다 100년전에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는데 쓸모없는 사막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했다. 4위 소련이 미국에게 알레스카를 1 에이커당 (1224평) 23원에 판 것, 총 720 만 달러 (한화 약 72억원) 3위 12개 출판사가 해리포터 출판 거부 2위 일본의 진주만 공습 1위 2300년 전 그리스, 이집트관련 역사상 최대규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누가 태웠는지 모르지만 보존했다면 지금 문명의 지식수준이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 또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관한 문제도 풀수있었을거라 생각됨. 약 70만개 문서 , 10만게 넘는 책 그 증거로 아리스타르코스- 기원전3세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것을 발견함 에라토스테네스 - 기원전2세기 지구가 둥글다는걸 콜로버스보다 1700년 빠르게 알아냄 히파르쿠스 - 기원전1세기 신성과 혜성을 관측하였고, 1,080개의 항성에 대하여 그 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 항성목록 작성을 시도하였고 그리고 성표(성도)를 만들어 1080개의 별의 위치와 밝기를 표현했다. 또한 세차운동의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게 하였다. 칼리마코스-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의 학자이자 시인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정주하면서 도서관의 사서로 활약하였다. 그리스의 문학사 라고도 할 수 있는 《피나케스》를 저술하였고 《아이티아》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유클리드 - 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 그의 연구자료가 지금도 전세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음. 히로피러스 - 기원전 3세기 뇌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하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함. 그 밖에 학문에 관한 자료가 엄청남 출처 인류는 정말 단 한순간의 선택으로 많은 것이 달라지는군요...
중국판에서 내용이 완벽하게 바뀐 어느 명작 영화 결말.....JPG
1999년 영화 "파이트 클럽" 은 개봉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 점점 유명해지며 지금은 저항의 상징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명작 중 하나로 뽑힘 영화의 결말에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과 손을 잡으며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빌딩들을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바라보며 끝나는데 영화 전체가 마초주의적으로 현대사회를 비판하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면서 영화의 평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감 그런데 중국 텐센트 VOD 서비스에 있는 파이트 클럽에는 결말부분이 완전히 잘려나가고 "타일러의 정보를 바탕으로 계획을 알게 된 경찰들이 모든 범죄자를 체포하고 폭발을 막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타일러는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2012년에 퇴원했다" 라는 화면으로 끝남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정반대의 결말이 됨 현재 중국 텐센트는 결말 관련해서 언급을 거부한 상태 출처ㅣ도탁스 vod가 저렇게 정식으로 제공되는 건 제작사랑 배급사에서 허용을 한거 아닌가요 ? 원작자가 저런 결말을 허락한 건지 . . <파이트 클럽>안에 담긴 의미가 모두 뒤틀리고 사라져 버리는데 T_T 이걸 대체 왜 . . 아예 서비스를 하지 말지 . . 에휴 - 관련 기사도 찾아왔는데 참 이해가 안되네요
독립예술영화인데 개봉 5일만에 만명 돌파한 덴마크 영화
어나더 라운드 (Druk Another Round, 2020) 시놉시스 각각 역사, 체육, 음악, 심리학을 가르치는 같은 고등학교 교사 니콜라이, 마르틴, 페테르, 톰뮈는 의욕 없는 학생들을 상대하며 열정마저 사라지고 매일이 우울하기만 하다. 니콜라이의 40번째 생일 축하 자리에서 “인간에게 결핍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유지하면 적당히 창의적이고 활발해진다”는 흥미로운 가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르틴이 실험에 들어간다. 인기 없던 수업에 웃음이 넘치고 가족들과의 관계에도 활기가 생긴 마르틴의 후일담에 친구들 모두 동참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정한다. [언제나 최소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 유지할 것! 밤 8시 이후엔 술에 손대지 않을 것!] 지루한 교사, 매력 없는 남편, 따분한 아빠, 최적의 직업적, 사회적 성과를 위해 점차 알코올 농도를 올리며 실험은 계속되는데… 과연 술은 인간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을지, 도전의 결말은?! 덴마크에서는 2020년 개봉했고, 우리나라에는 이번 달 개봉한 <어나더 라운드> '혈중 알콜농도 0.05%, 약간만 취하면 인생은 축제다.' 포스터 속 문구가 굉장히 흥미롭지 않나요 ? 제가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 배우가 주연이라 더 기대 중입니다 *_* 두근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서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내리기 전에 후딱 보러 가야겠어요 - + 예전 @evantaylor0521 님께서 올려주셨던 리뷰도 추가할게요 ! 저는 @evantaylor0521님의 카드를 보고 이 영화의 존재를 알았 거든요 헤헤 :)
약점보다 강점을!
어느 날, 평화롭던 동물 세계에 전쟁이 나자 사자가 총지휘관이 되어 병사들을 인솔했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동물이 자원해서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부지휘관이었던 여우가 다른 동물들을 둘러보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적에게 들키기 쉬우니 그냥 돌아가는 게 낫겠어. 당나귀는 멍청해서 전쟁을 수행할 수 없고 토끼는 겁이 많아서 데리고 나가봐야 짐만 될 거야. 개미, 너는 무슨 힘이 있다고 전쟁을 해?” ​ 마침 여우의 이야기를 듣던 사자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쓰면 되고, 토끼는 발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코끼리는 힘이 세니 전쟁 물자를 나르는 데 쓸 것이고 개미는 눈에 잘 띄지 않으니 게릴라 작전에 투입하면 된다.” 적재적소(適材適所) 어떤 일을 맡기기에 알맞은 재능을 가진 사람을 알맞은 자리에 쓰는 것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우수한 사람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충분히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리더는 혼란에서 단순함을, 불화에서 조화를,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적재적소#장점과단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영화 엔딩 크레딧 속 with, and, as의 의미를 아시나요 ?
미리 말해두지만, 꼭 이렇게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고, 보통 일반적인 경우에 이렇게 된다는거임ㅇㅇ 물론 얼마든지 예외는 있을 수 있음. 우선 기본적으로는 영화에서 제일 비중 높은순으로 나오고 비중이 비슷하다면 그 중에 출연료가 높은 순으로 나옴. 그렇게 주연들 이름 다 뜬 다음에 with~, and~, and~ as~ 이런식으로 이름 뜨는 배우들 본 적 있을텐데  다들 알다시피 걍 배우 이름만 나오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and with as등이 붙는건 보통 두 가지임. 1. with(배우이름) 이나 and(배우이름)으로 쓰인 경우 = 아니 이분이 요정도 분량으로 나오실 급이 아니신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이거 참 고맙읍니다... (특별출연) 1-1. 그렇게 나와주신 배우분이 1명일때 : and (배우이름) 이렇게 씀. 1-2. 그렇게 나와주신 배우분이 여러명일때 : with (배우1), (배우2), (배우3), and (마지막배우). 2. 배우이름 뒤에 as (캐릭터이름)이 붙는 경우 2-1. 배우가 분장을 하고 나오거나 목소리/모션캡쳐만 해서 누구인지 알아보기 힘든경우. 2-2. 그분이 연기해주신 캐릭터가 이 영화(세계관)에서 엄청 의미있는 캐릭터인 경우 (혹은 엄청 인기있어서 의미가 있는 경우ㅋㅋㅋ)  = 호빗 크레딧. 분장으로 배우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어서 as (캐릭터이름) 이렇게 나옴. = 호빗크레딧. 적은분량에도 출연해준 배우들을 with~ 으로 표시함. 짤에는 짤렸는데 크레딧 쭉 보면 with CATE BLANCHETT IAN HOLM CHRISTOPHER LEE HUGO WEAVING and ORLANDO BLOOM as LEGOLAS 라고 나옴. with다음에 순서대로 특별출연 배우들 이름 띄우고, 맨 마지막 도지사 이름 앞에 and 붙임. 특히 레골이 캐릭터는 인기많아서 호빗에도 나온 경우라서 as 레골라스 라고 써줌.  = 어벤져스 크레딧. 적은분량에도 출연해준 스텔란 스카스가드(에릭 셀빅교수)와 사무엘 잭슨. 두 명이므로 with 과 and으로 씀. 이중에 닉퓨리는 의미있는 캐니까 as Nick Fury라고 따로 나옴.   = 윈터솔져 크레딧. 어벤져스랑 마찬가지로 두 분이므로 with 레드포드 and 사무엘잭슨 as 닉퓨리. 이렇게 나옴 = 가오갤1 (오프닝)크레딧. 목소리 더빙만 한 빈디젤이랑 브래들리 쿠퍼는 as 캐릭터 이름이 같이 나옴. = 토르2 닼월드 크레딧. 특별출연인 르네루소와 홉킨스옹은 각각 with과 and가 붙어서 나옴. 특히 오딘캐가 토르영화에서 갖는 상징성이 있어서 AS ODIN이 붙임. 맨날 영화 볼때마다 이거 궁금해서 찾아본거임. 참고한 사이트는 여러가지인데 일단 전반적으로 정리된건 아래 주소ㅇㅇ 출처ㅣ https://hygall.com/31501612
넷플유저들을 위한 2000년도 이후 개봉작 추천100선.jpg
현재 넷플릭스에 있는 2000년도 이후 개봉작 가운데 100편을 선정해봤습니다. (외국영화 80편 + 한국영화 20편) 당연히 모두 다 관람한 작품들이며, 아무래도 제 주관이 들어가다보니 오락성보단 예술성에 비중이 더 큰 리스트라는 점에 부정하진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람하면서 서사 혹은 연출에 분명한 흠이 있다고 생각한 작품들은 남들 평점 좋은 거 상관 안 하고 소신껏 제외했습니다 이 리스트의 유이한 시리즈물, <무간도>와 <본 시리즈>는 각각 첫 편만 골라왔습니다. 특히 본 시리즈는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까지 정주행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는 영..) <블레이드 러너 2049>의 경우 전편 82년도작 <블레이드 러너>를 미리 챙겨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울버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로건>은 전작이 다 별로였어서.. 간략한 줄거리 정도 알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리스트에서 꼭 보셨으면 하는 외국영화와 한국영화를 각각 3편만 꼽으라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 <팬텀 스레드>, <언컷 젬스> 그리고 <마더>, <북촌 방향>, <버닝> <로마>와 <아이리시맨>은 비하인드 영상도 넷플에 찾아보면 있으니 관람 후에 같이 챙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열은 연도순입니다. 출처ㅣ에펨코리아
최근 갱신된 역대 디즈니 2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엔칸토의 "We Don't Talk About Bruno" 1위: A Whole New World - (알라딘, 1992, 1위) 2위: We don't talk about Bruno - (엔칸토, 2021, 2위)←NEW 3위: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라이온 킹, 1994, 4위) 4위: Colors of the Wind - (포카혼타스, 1995, 4위) 5위 :Let It Go - (겨울왕국, 2013, 5위) 엔칸토의"We Don't Talk About Bruno(입에 담지마 브루노 or 브루노 언금송)"은 오늘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에 올랐고 1993년 이후 디즈니 역사상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이후로 가장 높은 차트를 기록한 노래가 되었음. 현재 빌보드의 Top Song Consumption, Top Audio Streams 및 Top Video Streams 차트에서 전부 1위를 하고있음. 디즈니가 공식 채널에 올린 "We Don't Talk About Bruno" 영상은 유튜브의 음악, 뮤직비디오 부분에서 전부 1위를 기록했고 이 영상은 3주만에 1억 22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함. 세계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인 미국 스포티파이에서는 20위째 1위를 하고있음. 코시국 극장가 타격으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미국 외 글로벌 반응은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 약해서 아쉽지만, 미국 말고도 이 노래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영국임. 는 영국 빌보드 1위에 가볍게 오르고 영국 스포티파이에서는 9주째 1위 기록중. UK Official Compilation 및 UK Official Soundtrack Charts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1952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디즈니 오리지널 노래로 기록됨. 상당히 드문일 이기에 수석 디즈니 EMEA 부사장의 축하를 받으며 미라벨의 성우인 스테파니 베아트리즈가 런던에서 대표로 1위상을 수상함. 빌보드 관련자들이 꼽는 이번 곡의 메가히트가 특이한 이유는 1. 여태 디즈니 애니메이션 뮤지컬의 흥행공식이었던 솔로듀엣 발라드곡이 아닌 "Prince Ali" 같은 포지션의 중독성 위주의 노래라는 점 2. 극장개봉 정주행이 아닌 OTT(디즈니플러스)와 입소문으로 시작한 역주행이라는 점 3. 작곡가와 디즈니조차도 아무도 이 곡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 (작곡가인 린마미의 경우엔 초등학생인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서는 "애들이 전부 이 노래를 불러요"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사실 브루노언금송 말고도 엔칸토의 ost는 전부 인기가 많은 편이야.  특히 루이사의 넘버 Surface Pressure는 오늘 빌보드 핫 100 차트 10위에 진입 성공하고 영국 스포티파이에서는 브루노언금송에 이어 2위자리를 고정하고 있어. 그래서 실제로 '가장 많은 노래가 빌보드 순위에 진입성공한 영화'로 역대 디즈니신기록을 세우기도 하고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200 차트에선 엔칸토 앨범이 2주 1위를 하고있어. 제목이 <입에 담지마 브루노>인데 누구보다 이름이 많이 불려지는 '브루노'의 성우인 존 레귀자모는 평소에도 라틴&히스패닉을 위해 활발히 목소리를 내고 관련 작품활동에도 열렬한 관심을 보이던 교주임. 본인이 브루노 역으로 출연한 엔칸토로 인해 라틴계 이민가정 출신 미국인들이 미국의 미디어에서 라틴문화와 음악이 섬세하게 담겨져있는 걸 볼 수 있는것에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음.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안타깝게 극장 흥행에 실패하고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엔칸토는 라틴계 이민자들의 문화와 심리적 문제, 가족 갈등과 분열의 형태를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상당히 섬세한 영화야. 가족들의 능력의 종류, 까시타, 촛불 등등 이민자들의 역사와 가정에 투영시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널려있어. 스토리라인은 평범한 디즈니 애니메이션같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영화 곳곳에 숨겨진 떡밥과 의미를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붕들이라면 추천함 (사실 나도 1회차땐 그냥 평범하게 봤는데 CNN이나 콜롬비아 저널의 분석기사들을 보고 뒤늦게 인생영화가 된 케이스임 ㅎ) 주변의 강하고 화려한 가족들과 달리 능력이 없는 미라벨은 '전쟁 트라우마와 정체성 혼동을 겪고 있는 콜롬비아와 라틴계 이민자들'의 입장을 상징하기도 하기때문에 라틴계 사람들에게 더 피부로 와닿았겠지만, 한국도 가까운 근대에 전쟁을 겪은 나라고 세대갈등에 전쟁이 어느정도 관여되어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도 있더라 출처ㅣ해연갤 안 들어볼 수 없겠죠 ? *_*
NBA에서 가장 큰 농구 선수
1980년대 중반, NBA에 새로운 역사를 쓸 아프리카 전사가 등장했습니다. 그의 키는 무려 232cm였고 그의 팔 길이는 리그 역대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거인’의 모습을 한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의 이름은 마누트 볼. 아프리카 남수단에 위치한 딩카족 출신이었고 소를 재산으로 여기는 부족의 문화로 인해 마누트 볼은 학교를 나가는 대신 어린 시절부터 소 떼를 지켜야 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지역 리그 농구선수였던 사촌의 권유로 농구를 접하게 되었고 큰 키를 가진 마누트 볼에게는 적합한 운동이었기에 그도 흥미를 느꼈습니다. ​ 그렇게 농구 선수로 활동을 하던 중 NBA 행을 제안받아 19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낯선 타지에서 마누트 볼은 NBA 드래프트에 참가 자격을 받기 위해 영어도 몰랐지만 1년간 공부에 전념했고 그 결과 한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 그렇게 본격적인 NBA 생활이 시작되며 큰 키에 완벽한 수비가 가능했던 그는 프로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였고 그를 보기 위해 전석 매진이 되는 등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점점 경기력이 떨어졌고, 류머티즘성 관절염까지 겪으면서 결국 ‘방출’이라는 힘든 시기도 찾아왔습니다. ​ 결국 1998년 은퇴를 하게 됐는데 더욱 충격적인 건 바로 6년 뒤 그의 근황이었습니다. 6년 뒤 그의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가 될 정도로 재정난에 허덕였고 하키, 복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전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 사람들은 그에게 ‘NBA 선수가 광대로 전락했다’라는 조롱을 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사실 그의 이런 행보는 모두 이유가 있었습니다. 마누트 볼은 그동안 선수 생활로 번 수백만 달러의 거금은 남수단의 피난민과 기아, 그리고 교육이 필요한 곳에 모두 기부했던 것이었습니다. ​ 그렇게 몇 년을 고군분투한 결과, 남수단에도 평화가 찾아왔고 그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세웠습니다. 지병이 있었던 마누트 볼은 2010년 47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남수단의 아이들은 그의 희생으로 교육의 기회와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생겨난 ‘행복’입니다. ​ 그러니 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항상 감사하십시오.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존 워너메이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희생#헌신#봉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