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rgytv
500+ Views

[데일리 픽] 차가운 외모와 브이넥 니트의 따뜻한 색 조화

안녕하세요. 시너지 에디터입니다. 오늘의 데일리 픽은 '브이넥 니트'로 선정했습니다. 메인 컷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웜을 연출한 이미지에 차가움이 섞여 아이러니한 조화를 만들었다"라는 것입니다.
모델과 브이넥 니트
모델의 화장의 색깔과 픽 상의의 '브이넥 니트'를 보면 따뜻한 컬러가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모델의 표정 이미지에서는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지나간 유행어를 쓰자면 '차도녀'같은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죠. 상체의 전반적인 느낌은 따뜻하면서 약간의 차가운 느낌을 채도가 낮은 파란 치마가 다시 조화를 이루는 듯한 느낌을 가지면서 조화가 이루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아이러니 조화
일반적으로 웜한 느낌을 주는 의상은 그에 적합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모델에게 잘 어울리죠. 하지만 위 컨셉처럼 웜한 느낌과 쿨한 느낌을 동시에 주면서 조화를 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방법입니다. 단순히 화장법과 의상을 잘 셋팅한다고 연출할 수 있다기보다는 그에 차가운 느낌을 주는 모델과 화장 그리고 의상 선정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아이러닉한 조화에 계속 사진을 보게 되더군요.
차가운 이미지 VS 따뜻한 이미지
그럼 이쯤에서 데일리픽 '브이넥 니트'를 입는 방법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개인마다 자신의 인상이 있을 텐데요. 정확히 아시는 분이 있고 난 잘 모르겠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친한 사람들에게 '내 인상이 조금 센 편인가?'라고 물어보세요. 일반적으로 친한 사람들은 당신의 얼굴에 익숙해져서 차갑게 느끼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센 편이냐?'라고 물었을 때 친구는 당신의 얼굴에서 센 구석이 있나 찾아보게 될 겁니다. 그렇게 해서 본인의 인상을 파악하시고 위 모델 같은 연출을 원한다면 따뜻한 색 상의에 차가운 색의 하의를 입는 연출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죠. 혹은 본인이 따뜻한 이미지라면 하의를 무난한 청바지를 입으면 따뜻한 느낌의 브이넥 니트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상하의를 따뜻하게 통일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캐릭터 코스프레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니트 브이넥'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반전 매력을 주고 싶다면 말씀드린 방식의 코디를 한 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 픽으로 다음 주에 돌아오겠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샤넬 하면 떠오르는 5가지 컬러.gif
블랙,기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오바진(Aubazine) 고아원의 제복과 수도사의 고행을 연상시키기 때문 * 가브리엘 샤넬이 수녀원에 딸린 고아원에서 유년기를 보냈음 가브리엘 샤넬에게 블랙은 "여성을 더욱 빛나게 하는" 컬러이기 때문 1926년, 샤넬의 '리틀 블랙 드레스'가 완벽한 우아함의 정수를 선보임으로써 블랙은 하인들이 입는 옷이나 장례식의 상복에서 벗어나 우아함의 상징으로 변모 마드모아젤(샤넬)은  "블랙이 모든 컬러를 정복하고 지배할 것입니다" 라고 단언했다. 2.WHITE 화이트, 태초에 화이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빛을 사로잡는 화이트는 얼굴에 환하게 내려앉아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 절대적인 투명함으로 초월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화이트는 코코 샤넬로 하여금 어린시절 향수가 담긴 수녀의 코넷을, 아버지에게 받은 영성체 원피스를 떠오르게 했다 3. BEIGE 베이지, 따스함과 간결함, 자연스러움이 묻어나기 때문. 마드모아젤의 고향 오베르뉴와 도빌, 비아리츠, 베네시안리도 등의 해변을 감싸고 있는 대지의 색깔이다 그녀에게 베이지는 활동성의 상징이자, 자연스러운 얼굴색이며, 태양의 축복을 받아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이기 때문이다 4. GOLD 골드, 진품과 모조품을 함께 포옹하기 때문이다 웨스터민스터 공작이 가브리엘 샤넬에게 선사한 진귀한 금과 그녀가 끊임없이 창조해 냈던 커스텀 주얼리 이미테이션 골드를 함께 품에 안는 색깔이다 골드는 그녀가 어린 시절에 보았던 화려한 종교의 성물과 성직자의 양단 예복의 이미지를 담고있다 또한 골드는 그녀에게 늘 영감을 주던 베니스의 성마르코 성당, 비잔틴 제국, 바로크 미술에서 온 보물이기 때문 5. RED 레드, 가브리엘 샤넬이 언급하던 대로 "생명과 피의 색체"이기 때문이다 레드 컬러로 라이닝 처리된 지갑이라면 무엇이든 쉽게 찾을수 있다 레드는 늘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있던 가브리엘의 시그니처이자 활기넘치는 그녀를 상징. "슬퍼질 때는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자신의 공격성을 드러내 보세요. 남성들은 눈물흘리는 여성에게 지쳐 있습니다" -코코 샤넬 베이지, 블랙과 화이트의 신성한 결합에 대비되는 베이지는 대위법,중립적인 이미지,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빚어낸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이 두가지 컬러는 절대적인 순수 그리고 완벽한 합치를 보여준다. 블랙 앤 화이트는 샤넬의 시그니처이기 때문에. 출처
원밀리언 리아킴, 포토북 <Reality, No Reality> 공개
그녀의 첫 번째 에디션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이끄는 세계적 안무가 리아 킴(Lia Kim)이 그녀의 비주얼 감각을 담아낸 포토북 <Reality, No Reality>을 공개했다. 리아 킴이그리는 현실과 상상을 테마로 <Reality>와 <No Reality> 두 카테고리에 나뉘어 전개되는 포토북은 마치 두 권의 책을 보는 듯 서로 다른 무드의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 먼저 <Reality>는 안무가 리아 킴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현실화시킨 영상과 사진들로 구성됐고, <No Reality>는 그녀의 상상 속에만 있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무형의 이미지를 사진작가 조기석과의 협업으로 탄생시켰다.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 춤을 비롯해 패션, 메이크업, 스타일 등을 매개체로 삼는 그녀. 지금까지 다양한 변신을 해온 그녀지만 새로 공개된 포토북에서는 또 다른 면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무한한 스펙트럼을 담은 첫 번째 에디션은여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2만 5천 원. "세상이 원하는 기준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무언가에 맞추다 보면 창의력이라는 게 생길 수 없다. 내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게 뭘까?'에 온전히 집중하면 거기서부터 창 의력이 시작된다. 춤을 꼭 프로페셔널하게 춰야 하는 건 아니다. 잘 춘다는 의미는 다양한데, 나는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춤을 즐기면 그게 잘 추는 게 아닐까." - 리아 킴 -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2020년 새로운 도전 BAC
- 🏔BAC 도전중! ✨ - 제1좌 마니산 ☑️ 제2좌 관악산 ☑️ 제3좌 청계산 ☑️ - 1. 강화도에 있는 기가 가장 쎈곳 자연의 기를 받으러 첫 등좌! 몸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포기하지않음. - 2.관악산 돌계산이 많았고, 푸른소나무 꽃들 물소리 까지 자체로 힐링인 산행 - 3. 청계산 나무계단,돌계단이 많았고, 진달래꽃을 보며 올라가는 재미 매봉 도착후 서울의 모습은 장관. - 코로나로 제약이 많고 참 힘든 한해 이럴때 일수록 우울할수도 있고, 사회적 침체아닌 침체와 부정적 이상한 사건들이 비일비재한 한해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려하고 긍정마인드 품기! - 좋은뜻 좋은건 ,같이 알아가기! . . 유지자사경성 [有志者事竟成] 사람이 하고자 하는 뜻만 있으면 무슨일이든지 이룰 수 있음. . 심청사달[心淸事達] :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 - 빙글러님들도 자연으로 힐링 해보세요~! 어려울때 일수록 주저하지 않아야 할듯 합니다. . 왼쪽에서 부터 관악산룩 - 마니산룩 - 청계산룩 제1좌 마니산을 정복한 모습이에요! 20200314 제 2 좌 관악산 정복! 20200321 날씨가 너무 맑고 조금 더웠던 옷선택이 조금 아쉬운 더웠습니다 :) 제 3 좌 청계산 정복! 20200329 진달래꽃이 참 예뻤습니다! 청계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마스크없이 좋은 공기 한가득 마시며 다니고 싶습니다! . 빙글러 님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조심 서로 조심 배려하며 극복해보아요 :) #블랙야크100대명산 #100대명산 #블랙야크알파인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