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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찍은 <택시운전사> 비하인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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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고 가서 기대를 충족한 영화 추천합니다.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연기 진짜 대박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착한건지.. 과거 친일파를 척살하지 못해 생긴 폐해를 생각해보면 내란반란수괴 전두환이와 그 똘마니들을 살려주지 말았어야 하는데... 역사에서 배우지를 못하니.. 걱정...
착한것도 배우지 못한것도 아닙니다 역사의 페이지를 채우는 사람들이 그들이었을 뿐이지요
국민학생 때 시골을 가기 위해 광주에서 버스를 갈아 타곤했는데 그때 제가본 작은 책자에는 이 영화보다 더 심한 머리 절반이 없거나 사지가 없는 온 바닥이 피투성이고 리어카에 시신이 한가득 실려있는 그런 사진이 있었죠 간접경험이지만 저에게 민주화운동은 인생 최고의 공포로 남아있네요 극적인거 보단 사실에 충실하려 한듯 하네요 ㅠ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5월 18일 수업시간에 실제 518 영상을 짧게 보여주셨는데 영화에 나온 장면은 많이 순화된거죠..너무 잔인하고 저럴수 있나 싶은 장면들만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 한국식 상업영화의 전형
실제 사진은 총들고 있는 모습도 있던데 영화에서는 진짜 누가봐도 심각하게 총을 쏴대는 모습은 너무 영화를 극적으로 할려고 한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특히 6번.. 저장면도 드라마의 한장면과 영화를 또 비교하는게 좀 어색하네요 민간인에세 군인이 총질한건 사실이고 잔인한 일이지만 시위대에 모습을 정말 잡초 죽이듯이 총으로 쏴버리는 모습이에서 살짝 얼굴이 찌그러지는듯 했네요 화려한 휴가도 보았지만 극적인 표현을 위해 좀 과도했다 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 말씀으로도 대총련??인가 대학총학생연합?이런분들이 전동성당에서 영상을 많이 틀어줬다고해요 임산부 배에 칼찌르고 진짜 너무 잔인했던 장면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며 영화보기전에 두려워하시더라구요 당시 그 총학생회장 주변엔 항상 사복경찰이 따라다녀서 5 18영상볼때는 학생회장도 따돌렸대요 지금까지도 학생회장 이름을 기억하고계세요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아픔을 남겼는데 시골사시던 아버지는 그냥 시위로만 알았지 진짜 진상을 몰랐었대요 영화보시면서 허~ 한탄하시는데 그 진심이 느껴졌어요 전두환은 정말... 사죄하고 머리를 조아려도 모자랄판에 회고록...ㅎ 죽을때까지 어트케 더 죄악을 지를수있나 고민하는 사람인듯
극적효과 아닙니다. 영화니까 사실보다 줄이고 덜 표현한겁니다. '설마 국민을..'이라고요?아닐거라 믿고 싶을겁니다.
저도 광주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초등학생때부터 5.18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더하면 더했지 영화보다 덜하진 않았을거구요 5.18공동묘지나 구도청, 그 당시 시위에 참여하신 분들이 끌려갔던 교도소?같은 곳에 가보면 봉사로 돌아가면서 설명해 주시는데 정말 일제강점기도아니고 같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이렇게 할 수 있나 싶을정도로 참담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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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트릴로니 교수가 했던 예언의 조금은 섬뜩한 추측
본 게시글은  해리포터에 엄청난 강강강 스포가 실려 있습니다.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 진짜 예언자인 척 하는 진짜 예언자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님 점술 과목 교수이자 걸어다니는 복선 제조기임 하지만 피해 의식이 있는데다 본인이 너무 컨셉질에 열중해서 학생과 교수 할 것 없이 사기꾼 취급을 받음   트릴로니 교수님은 3권에서 해리포터와 만나는데, 보자마자 특유의 관종끼 넘치는 목소리로 예언을 하기 시작함  내가 말했듯이, 얘야. 너는 토성의 영향 아래서 태어난 게 분명해. ("I was saying, dear child, it is obvious that you were born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참고 : 점성술에서 토성은 굉장히 불길한 별로  죽음, 파괴, 비극, 노쇠, 방랑 등  토성의 영향 아래 태어난 이들은 비극적이고 파멸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함 동양으로 치자면 "님 사주팔자에 온갖 살이 단단히 끼었네요."   넹?  보자마자 이런 소리를 날린 해리포터는 어처구니가 없었음 네가 태어날 시간 무렵에 토성이 떴다는 걸 명백하게 말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 Obviously I said that at the time of your birth toward into the sky Saturn proof  너의 검은 머리칼...  your black hair... 적당한 키... to moderate stature... 네 인생의 유년 시절의 비극적인 상실... the tragic loss of the younger years of your life...  넌 한겨울에 태어났을 거야, 내 말이 맞지? I'm right when I'm saying that you were born in the middle of winter? 먼 개소리예여. 저 7월에 태어나씀 아 그래?  흠흠, 뭐 예언도 틀릴 수 있지 이무튼 너한테는 불길한 죽음의 개가 따라다니는 구나....조심해라.... 에혀 이 수업 그냥 쨀까..... 이렇게 보자마자 온갖 틀린 예언을 범벅으로 하고 초면에 '네게는 불행한 죽음이 따라다닌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았음. 그런데, 놀랍게도 사이빌 트릴로니 예언에 맞는 존재가 있었음. 내가 말했듯이, 얘야. 너는 토성의 영향 아래서 태어난 게 분명해. ("I was saying, dear child, it is obvious that you were born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너의 검은 머리칼...  your black hair... 적당한 키... to moderate stature... 네 인생의 유년 시절의 비극적인 상실... the tragic loss of the younger years of your life...  넌 한겨울에 태어났을 거야, 내 말이 맞지? I'm right when I'm saying that you were born in the middle of winter? 불길한 죽음의 개가 너를 계속 따라다니는구나  해리포터 안에 있는 '누군가'의 영혼을 보고 예언을 내렸다면 놀랍게도 하나 같이 들어맞게 됨. (+덧) 그럼에도 글쓴이는 트릴로니 교수님 좋아함. 그 이유는..... 오, 포터가 볼드모트가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퍼트리네요~ 정말 싹수가 노랗군요, 으흠, 으흠, 으흠! 엄브릿지가 포터를 거짓말 쟁이로 몰았을 때도.... 뭐래 ㅆ련아  내가 미래 봤는데 해리포터 ㅈㄴ 잘살고 자식도 엄청 낳고 나중에 마법부 장관도 된다. 딱 봐라. 걔 성공한다. 너는 진짜 처참한 수준으로 몰락할 거야 ....라고 해리의 편이 되어주고 늑대인간으로서 의도적으로 잔인하고 흉폭하고 변태적이어서 루핀을 늑대인간으로 만들고, 빌의 얼굴을 물어서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고 아이들을, 특히 여자아이를 물어 뜯는걸 좋아하는 펜리르 그레이백이 호그와트에 침입했을 때.... 이 ㅆ놈의 샊히야!!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하면서 수정구슬을 날려서 펜리르의 뚝배기를 깨버림.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 어렵다고 알려진 무언마법으로 무거운 수정구슬을 정확히 날려버리는 엄청난 싸움 기술을 보여줌. 나름 관종끼가 있긴 해도 능력 있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이심. 그러니까 술 좀 작작 드셨으면... 출처ㅣ엽혹진
해외에서 영화 찍고 한국 들어올 때 문제
이 사건은 영화 베를린을 제작하던 중 생긴 일이다. 베를린 제작진은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어 님들.. 세금 내셔야죠 ? 갑자기 뭔 세금을 내요? 그.. 님들 해외에서 영화 촬영하는데 30억 들었는데, 그 중에 한국인 스탭들 비용 8억 빼면 해외 비용만 순수하게 22억이 들었잖아요? 그걸 하드디스크에 담아오셨으니 하드디스크가 22억의 가치를 지니게 됐죠? 22억의 부가가치세인 2억 2천만원, 거기다가 자진신고 안 한거니까 30% 추가 가산으로 2억 8천 600만원 세금 내셔야죠 ...? 뭔 개썁소리야 이게 우리는 ATA carnet을 이용해서 예술 목적으로 다녀온 건데 그래도 세금을 내야 한다고? 까르네는 예술 전시품일 경우 쓰이는거구여 여튼 ㅅㅂ 님들 하드디스크가 깡통에서 22억짜리가 됐으니 그거 세금을 내시라구요 야 그럼 ㅅㅂ 예술가가 외국나가서 외국에서 그린 그림이 수십억이 되면 그것도 세금 내야함? 예술품은 관부가세 면제입니다 그럼 ㅅㅂ 영화는요? 영화는 해당 안됩니다. 걍 닥치고 돈 내라고 ㅅㅂ아 못내! 시발 이의제기한다! 응 기각ㅋㅋㅋㅋㅋ 시발 재판 청구한다! 어.. 원칙상은 돈 내는게 맞아여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여 돈 내세요 2억 8천 600만원 ㅆㅂ 야 잠깐 그럼 하드디스크 실물이 세관을 통과하는 게 문제라면 클라우드로 올린 건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소리 아녀 네 맞아용 ....? 시발? 실제로 관세대상은 실체가 있는 유체물해 한정되고 무체물 같은 전자적 매게물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관세청은 법대로 한 것 뿐이다. 이후 한국 영화사들은 해외 로케이션 촬영한 걸 하드디스크에 담아오지 않고 죄다 클라우드에 올려버림 ㅊㅊ 인티 모야 이렇게 하나 또 알아가네 근데 쟤네 잘못이라고 함 ㅇㅇ 수입신고 안함. 신고했음 저런 일 없었고 다른 업체는 다 신고하고 들어왔음 신기한 법 해석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