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eric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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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니가 떠나고 남은 나는 어느새
더이상 울지도 웃지도 않는 산 송장과 같구나.
그리고 그땐
도무지 날 보지 않는 너가 때로는 밉고 속상해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적어도 그땐..
혹시나 어쩌면 설마
너와 함께할 미래에 대한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웃을수도 있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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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고마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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