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MINYe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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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복수는..그들과 똑같지는 말자.

아무리 나를 떠나고 배신한다해도
난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긴싫다.

복수도 싫고 뒷말도 싫다.
그저 그런 똑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는게 더 비참한거같아서.

그냥 그들이 사는 방식이고 난 내가 사는 방식이고.
모든걸 내가 떠안는다해도, 원망하지 않는다.
그건 명백히 그들을 믿은 전적으로 내 잘못이니.

그러니 억울할것도 원망할것도 없다.

어차피 내곁을 떠나가면 힘든건 그들이지
내가 아니니 분노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말자.

이런사람이 있고 저런사람이 있고
그런와중에 나와 맞지 않았던것 뿐이니.

그러다 걸러지고 걸러진 와중에 두 세명 정도는
진정으로 내 사람들이 남아있기 마련이다.
아니, 단 한명만 있어도 괜찮다,
그들에게 쏟을 악감정을 내 사람에게 애정쏟다보면
분명 더 괜찮은 사람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지금 당장 힘들지언정 그 시간을 짧게 경험하고
꿋꿋하게 내 주관대로 잘살면된다.

내가 그전 카드에서 얘기했듯, 잘 살다보면
잘못했다고 연락오는게 다반수.
그때 쿨하게 한마디하고 안녕을 고하는게
진정한 복수이다.

그러니 탓하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복수생각도 하지말자.
고작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고
나를 갉아먹으면 내 자신만 불쌍해지뿐.


경험해보니 그렇더라.



그러니 본인과 본인만을 생각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고.
그들과 똑같아지지말고 진정으로 행복해지는게
그게 진정한 복수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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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이해가 아닌 진정 마음으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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