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50,000+ Views

헐리웃 스타들의 리즈시절

앤 헤서웨이


리버 피닉스


조니 뎁


맷 데이먼


니콜 키드먼


탐 크루즈


올리비아 핫세


케이트 윈슬렛


케이티 홈즈


안젤리나 졸리


다코타 패닝


키아누 리브스


안토니오 반데라스


웬트워스 밀러 (=석호필)


나탈리 우드


마이클 케인


엘르 패닝


레이첼 와이즈


캐리 멀리건


데미 무어


알랭 드롱


애쉬튼 커쳐


제니퍼 코넬리


레이첼 맥아담스


비요른 안데르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리브 타일러


주드로


소피 마르소


에드워드 펄롱


브래드 피트


콜린 퍼스


조디 포스터


오드리 햅번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23 Comments
Suggested
Recent
브래드피트 안티여요?ㅋㅋㅋ
브래드피트 훨씬 리즈시절이 있을텐데 왜 그러셨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로다주의 모습이 리즈같아요. 멋있게 늙어가는 느낌!
올리비아 핫세 ㅁ친줄 알았네...
저한테는 확실히 남자는 키아누 리브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는 소피 마르소가 최고인듯합니다. 그나저나 유명배우들의 리즈시절 사진을 보게되서 반갑네요 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 @michaelxxx1076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약쟁이에서 아이언맨이 되기 까지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생 2편
로다주의 깜빵 다이어리 8. 젠장, 가석방 심사에서 떨어졌다. 이건 아마 사람들이 <Short cuts>를 싫어하기 때문일거다. 젠장할, 그건 Altman 영화라고 <Nashville>을 만든 사람 말이야! 오늘 밤엔 작업실에서 칼을 만들어야겠다. 로다주의 깜빵 다이어리 9. 좋아, 이건 내가 얼마나 최악으로 치달았는지 보여준다. 오늘은 운동장에서 내 엉덩이가 담배 4갑의 가치밖에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웃기는군 그래. Ramon 새끼가 쓸만한 매니저였다면 적어도 8갑은 얻을 수 있었을거다. <채플린>을 보러 갔다. <회색 도시>가 싫다고 내 엉덩이를 때렸다. 로다주의 깜빵 다이어리 10. 드디어 팬이 나타났다! 간수 중에 한명이 <Weird Science>에서 내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뭐, 초기작이긴 하지만 받아들여야겠지. 물론 그 간수도 내 엉덩이를 때리긴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존경심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괜찮았다. 깜빵 다이어리를 보면서 드는 의문점은 단 하나. 왜 다들 로다주의 궁디에 집착하는 것인가? 기네스 : 로버트 몸매 진짜 쩔어요! 로다주 : 응, 맞아. 한 20년 전에. 기네스 : 그는 세계에서 가장 끝내주는 엉덩이를 갖고 있어요. 로다주 : 나갈 때 내 엉덩이 한 번씩 만져봐. 로다주가 엄청난 궁디의 소유자라는 걸 기네스가 기자회견장에서 오피셜로 날려줌. 그럼 우리 모두 궁디 구경이나 해볼까요? 일단 쪼무래기는 가라! 애들은 가라!!!!!!! 깜빵 친구들과 간수들이 왜 그렇게 엉덩이에 집착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그는 참 좋은 궁디를 갖고 있었습니다. 로다주는 엉덩이 짤만 수백개를 보유한 세계 넘버원 궁디 미남이었습니다. 가..갖고싶다☞☜ 내 엉덩이 별로야 라고 말 하지만 표정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느껴져요. 궁디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감옥 이야기로 돌아와서 로다주가 죽고싶을 정도로 감옥살이가 힘이 들어서 친구들에게 제발 면회를 와 달라고 편지를 썼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어여 엉엉어엉엉 오빠 원래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거래ㅠㅠㅠㅠㅠㅠ 는 내 인생이고 로다주는 역시 헛 살지 않았어요.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니퍼 애니스톤 단 한명만이 면회를 갔고 그것에 대해 로다주가 평생을 고마워하며 산다고 해요. 암요! 어려울 때 함께 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생각보다 빨리 출소한 로다주는 2000년에 앨리 맥빌이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엄청난 인기를 얻어요. 마약과 감옥생활로 인해 더이상 재기할 수 없을거라는 사람들의 의견을 뒤엎고 저 작품으로 상도 받고 인기도 얻고 커리어를 인정받았지요. 사진으로 봐도 이제는 마약쟁이가 아닌 멀쩡한 사람같아 보이지 않나요? 로 보였다면 로다주는 진정한 연기자! 사실 저때도 마약에 찌들어 있었을 때였거든요. 로다주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말할 정도로. 감옥까지 갔다 왔는데 이 오빠도 정말 징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마약을 한 상태에서도 저리 멀쩡해보일 수 있다니 당신은 연기신임bb 로다주는 석방된지 일년도 채 안되서 코카인 소지로 인해 경찰에 또 붙잡혀요. 마약 중독에 가장 심하게 빠져서 연기하는 것도 전혀 관심 없었을 때였다고ㅠㅠ 결국 앨리 맥빌에서도 강제 하차하고 출연하기로 했던 연극에서도 퇴출 당하게 되요. 법원의 명령으로 2년 간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당시 부인이었던 데보라는 옆에서 너무 지친 나머지 아들을 데리고 떠나요. 부인이 떠나도 할 말이 없죠.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한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결국 혼자서 쓸쓸히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며 마약과의 싸움을 시작해요. 추가로 이야기를 덧붙인다면 로다주의 아들은 마약과 함께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가 얼마전에 코카인 소지로 인해 경찰에 붙잡혔어요ㅠㅠㅠㅠㅠ 재활 치료를 받던 중에도 마약을 끊을 수가 없었던 그는 코카인 한 봉다리를 얻어 집으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파 버거킹에 들어가서 치즈버거 1개를 시켜요. 근데 한 입 베어 먹는데 아무 맛이 안나. 두 입 베어 먹는데도 아무 맛이 안나. 모다? 이건 모다? 로다주는 햄버거의 맛을 못 느낄 정도로 마약에 중독이 된거였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죽겠구나 싶은 나머지 차를 끌고 강으로 가서 갖고 있던 마약을 모두 던져버리고 새 삶을 살기로 시작해요. 그 이후 로다주는 버거킹 예찬론자가 됩니다. 옆에서 남이 하지마라 수 백번 말해도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로다주가 몸소 보여주네요. 뭐든지 자기가 스스로 깨달아야 되요. 그게 너무 늦어서 문제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킹을 인생의 은인으로 생각한 나머지 아이언맨에서도 버거킹의 치즈버거 먹는 장면을 굳이 필요 없는데도 기어코 넣는 둥 버거킹 홍보대사를 자청해요. 지금도 버거킹 치즈버거를 가장 사랑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을 끊은 그는 2003년 4월 수잔 레빈을 만나 결혼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해요. 수잔은 그를 처음봤을 때 내가 뭐 저딴 마약쟁이한테 넘어갈 줄 알아? 하며 두 번이나 찼어요.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우리는 ASKY 로다주는 SKY. 안 생기는 사람은 뭘 해도 안 생기고 생기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굴러 들어오는 이 더러운 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그런가봄. 수잔은 로다주가 수트 입은 모습에 뿅뿅하고 반해서 연애를 시작했고 2005년에는 결혼식도 올려요. 그는 수잔덕후가 되어 마누라 너무 좋아 뿌잉뿌잉을 연발하고 더불어 둘 사이에서 딸이 태어나자 딸바보까지 되었어요. 또한 로다주는 쿵푸와 요가를 하면서 마약 생각을 떨쳤어요. 이제는 쿵푸가 자기 인생에서 엄청난 존재라고 얘기할 정도랍니다. 히들이가 쿵푸 자세를 취하니 로다주 표정이 마치 '덤벼 이 애송아' 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2003년을 기점으로 그는 완벽히 마약을 끊었어요. 이제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면 자동으로 수갑이 채워지는 알러지가 있다고 넝담까지 함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로다주에게 절호의 찬스가 들어옵니다. 아이언맨의 오디션을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가 들어온 게 아니겠어요? 사실 마블측에서는 절대로 로다주에게는 배역을 줄 수 없다고, 그냥 오디션만 봐 주는 거야 뽑을 일 없어 라고 깠어요. 하지만 존 파브로 감독이 로다주만이 아이언맨을 할 수 있다고 토니스타크 캐릭터를 만들 때 생각했던 그 모습 그대로가 로다주라며 제작자들을 설득해요. 존의 끈질긴 설득으로 로다주가 스크린 테스트를 받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결국 아이언맨 배역을 따내게 되었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토니스타크 = 로다주 거든요. 그는 아이언맨을 폭발적으로 성공시키며 가장 영향력있는 배우 순위 1위에도 뽑히게 되요. 암흑기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몇 배나 길었지만 그 기간을 극복하고 최고의 미국 아저씨 배우로 등극하게 되고 레알 토니 스타크의 길을 걷고 있어요. 물론 돈은 토니 스타크가 더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 : http://www.vingle.net/posts/810053 2편 : http://www.vingle.net/posts/811603
엠파이어선정 영화 속 섹시한 여성 캐릭터 TOP 10
영화 전문 잡지 엠파이어에서 투표로 영화 속 섹시한 여성 캐릭터 25인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에서 탑 텐을 소개해드릴게요! (캐릭터 - 영화 - 배우 이름 순) 10위 라모나 플라워 -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9위 베스퍼 린드 - 카지노 로얄 - 에바 그린 8위 헤르미온느 - 해리포터 시리즈 - 엠마 왓슨 7위 블랙 위도우 - 아이언맨2 , 어벤져스 - 스칼렛 요한슨 6위 레아공주 - 스타워즈 - 캐리 피셔 5위 낸시 칼라한 - 씬시티 - 제시카 알바 4위 셀린느 - 언더월드 - 케이트 베킨세일 3위 캣우먼 - 배트맨 리턴즈 - 미셸 파이퍼 2위 제시카 래빗 -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는가 1위 라라 크로프트 - 툼레이더 - 안젤리나 졸리 순위가 이상해요ㅋㅋㅋ 절대 동의할 수 없는 인물들이 중간중간 끼어든 느낌... 탑텐에는 못들었지만 제 개인적인 1위는 원초적본능에서 샤론스톤이 연기했던 캐서린 트라멜이에요! 치명적이지만 거부할수 없는 매력이 어떤건지 잘 알려준 캐릭터랄까요? 여러분의 1위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http://www.empireonline.com/features/sexiest-movie-characters/women/default.asp?character=25 위 링크를 누르시면 섹시한 여성 캐릭터에 상위 랭킹된 25인과 간단한 설명을 보실수 있습니다. 엠파이어선정 영화 속 섹시한 남성 캐릭터 TOP 10보기 http://www.vingle.net/posts/78771
세상의 모든 남편을 위한 글
아내가 아팠습니다. 끊임없이 신경질적이 됐고, 일에는 문제가 생겼죠. 아이들과도 계속 갈등을 겪었고, 가정 생활도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아내는 몸무게가 14kg이나 줄었고, 35년의 인생 동안 처음으로 40kg까지 체중이 떨어졌습니다. 너무 말랐죠. 게다가 아내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어딜 봐도 행복한 여인이라곤 할 수가 없었어요. 두통이 끊임없이 아내를 괴롭혔고, 심장도 아프다고 했으며 등과 갈비뼈 주위의 신경 때문에 견딜 수 없다고 호소했죠. 잠도 제대로 자질 못했어요. 아내는 아침에나 간신히 잠이 들곤 했는데 당연히 하루 종일 피곤해 했습니다. 우리 결혼 생활은 파국 직전까지 몰렸던 겁니다. 그렇게 아름다웠던 여인이었는데, 그 아름다움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눈 아래에는 깊은 다크서클이 패였고, 그녀는 늘 머리를 쥐어뜯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스스로를 돌보는 것도 포기했죠. 아내는 더이상 영화도 찍지 않겠다고 했고 어떤 배역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난 희망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곧 이혼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직감했어요. 하지만... 난 뭔가 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한 남자였으니까요. 내 아내는 지구상의 남자와 여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우러러보는 아이돌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여인 옆에서 잠들 수 있고,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허락된 남자였죠. 그래서 난 꽃을 사다 아내에게 바치기 시작했어요. 키스를 퍼부었고, 칭찬을 멈추지 않았죠. 깜짝 선물을 사왔고, 매순간마다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오직 그녀만을 위해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설 땐 늘 아내 얘기만 했고, 그녀가 이끌어 가는 방향대로 변화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녀의 친구들, 또는 우리가 함께 아는 친구들 앞에 서면 늘 아내를 칭찬했죠. 믿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녀는 꽃처럼 피어났습니다. 이후 아내는 예전보다 더 좋아졌어요. 몸무게가 다시 늘어난 건 물론이고, 신경질적이던 증상도 사라졌어요. 무엇보다 그녀는 나를 그 어느때보다 더 사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나 많이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요. 그리고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여자는 언제나 그녀의 남자를 반영합니다. 만약 당신이 미치도록 당신의 여인을 사랑한다면, 그녀도 당연히 그렇게 할 거에요. - 브래드 피트
소소한 영화톡 #2. The hours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 줄리안 무어, 에드 해리스 주연의 the hours입니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영화로 이 분은 영화 더 리더, 빌리 앨리어트로 유명하신 분이죠? 영화는 다른 세대의 세 여성을 중심으로 흘러가는데요. 흐름의 중심엔 비운의 여류 작가 빅토리아 울프(니콜 키드먼)과 그녀의 책 '댈러웨이 부인'이 있어요. (니콜 키드먼은 이 역을 위에 매부리 코 분장을 하는 등 나름 노력을 했는데요. 솔직히 분장으로도 타고난 미모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영화의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 역시 책의 첫 문장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댈러웨이 부인은 스스로 꽃을 자기가 사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빅토리아 울프(니콜 키드먼) - 로라(줄리안 무어)를 연결해주는 연결고리는 '댈러웨이 부인' 책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남부러워할 가정의 아내로 사는 그녀(로라)지만 그녀는 원치 않는 삶에 불행을 안고 삽니다. 이 점에서 항상 화려한 파티를 열지만 화려함 속에서 외로워하는 댈러웨이 부인과 닮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로라 - 클래리사(메릴 스트립)를 잇는 연결고리는 리처드(로라의 아들)라 할 수 있어요. 작가인 리처드는 클래리사를 댈러웨이 부인이라 부릅니다. 책 속의 그녀처럼 클래리사 역시 '내 안에 내가 없는 삶.', '화려함 속에 자신을 잃은 삶', '주변에 옭아매여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하는 리처드는 그녀가 본인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얘기하자면 끝이 없고 스포일하는 것 같아서 영화소개는 이만할게요. 배우들 어느 누구 하나 부족함 없이 역할에 맡는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는, 정말 컴펙트한 영화라 할 수 있어요. 세 여성 중심의 영화지만 전 개인적으로 리처드 역의 에드 해리스의 연기가 가장 돋보였어요. 자기를 떠난 엄마에 대한 사랑과 증오를 느끼며 살아가는 리처드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클래리사와의 젊은 시절 추억을 얘기할 때의 그의 눈빛과 표정은 순수함 그 자체입니다. 에이즈로 나약해진 중년의 남자에게서 7살 아이의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순간 같아요. 무튼... 시간 중심이 아닌 세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한번 보고 나서는 클리어하게 이해가 안돼서 저는 세네번 정도 보니까 명확해지더라구요. 여성으로서의 삶에 고민해보게 하는 영화로 여성분들에게 더더욱이 추천입니다. 무튼! 추천합니다~:) p.s. 두서없는 글 참고 다 읽어주신 분들에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차차 문장력이 늘어나길 바라며 저는 이만.
우린 지금까지 속고 있었다? 월트 디즈니의 뒷통수, 말레피센트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아시나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야기는 초대되지 못한 마녀의 저주로 인해 잠들고, 왕자로 인해 마녀 '말레피센트'를 무찌르며 사랑의 키스로 공주를 구하는 내용입니다. 즉, 제목에서처럼 지극히 마녀를 배제한 스토리이죠. 하지만 '말레피센트'는 지극히 마녀를 중심으로한 스토리입니다. 마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실질객관동화'로 만들었다고 하고 싶네요. 왜냐하면 우린 지극히 한쪽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지극히 마녀의 시각이에요. 전개 자체가 말레피센트가 이야기해주는 형식이니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들어보니, 잠자는 숲속의 공주(오로라)의 아버지인 스테판과 말레피센트는 연인이였어요. 그러나 출세에 눈이 멀었던 그는 말레피센트의 날개를 떼어내어 왕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그는 왕이 됩니다. 이 사실에 말레피센트는 분노하고 독해지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일이 터집니다. 오로라 공주의 세례식에 가서 저주를 걸어버립니다. '16세가 되는 날 해가 지기 전에 물레에 찔려 잠들게 되고, 저주를 풀기 위해 진정한 사랑의 키s~블라블라브라~' 그래서 왕, 스테판,은 오로라를 세명의 요정들에게 부탁하여 숨어지내게 합니다. 그러나 말레피센트는 디아발을 통해 예의주시하고 있었기에 숨어지내는 곳도 알게 됩니다. 비록 말레피센트가 저주를 걸었지만, 그녀는 오로라를 알게 모르게 보살핍니다. 이 때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에 대한 뒷통수가 시작됩니다. 그녀는 인어공주의 우슬라나 백설공주의 왕비처럼 정말 대표적인 악인이였는데 말이죠. 그렇지만 역시나 16세 생일날 해가 질 무렵, 결국 오로라 공주는 깊은 잠, 딥슬립,에 빠지게 됩니다. 쿨쿨쿨zzzzzzzzzzzzzzz 줄거리는 여기까지~ 오로라 공주는 과연?!?!?!?!?!?! 이 영화의 예고편은 정말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되게 오묘한 매력이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시각적으로 눈길을 확끄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내용적 측면에서 본다면 충분히 선택해도 좋은 영화입니다. 얼마전에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를 봐서 일지도 몰라요ㅜㅜ 무튼 전 내용과 캐스팅이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안젤리나 졸리의 말레피센트는 내용에 정말 충실한 이미지 정말 대박! 빵 형님의 아이가 있음에도, 불혹이라도.....ㄷ ㄷ ㄷ ㄷ ㄷ ㄷ 디즈니의 재구성 또한 정말 대박!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야할까요? 동심으로 봤던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선 왕자를 응원했지만, 세상에 의해(?) 동심이 없어진 후, 동정심으로 '말레피센트'를 응원했던 영화였어요. 조금 더 화끈한 장면들이 있었다면 별 5개를 주고싶은 영화였습니다. 요새 극장가는 '아무거나 골라'라는 말을 해도 될만큼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엑스맨을 고를 수도 있고, 말레피센트를 고를 수도 있지만 어떤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엑스맨! 그렇지 않으시다면,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라면 말레피센트! 라고 전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 본 두편중에서 골라봤습니다. 여러분의 만원짜리 한장은 소중하니까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허접한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영화, 패션, 책, 축구 등에 관심 많으신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kkj2048 제 블로그에요~ 서이추 부탁드립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