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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는 다른 동물과 교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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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겠다 우와우와 하다가 맨밑에 보니 사놓고 안읽은 책이였다..
댓글들 보고 한마디 하고 가는데요 여기서 방대한 내용에 관해 시시콜콜 논하기는 조금 부적합하구요 그저 비전문가가 읽고나서 허술하다고 할만한 내용은 절대 아니라는 정도만 이야기 하고갈게요. 총균쇠의저자 제레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다수의 세계 최고 석학들도 극찬한 내용입니다. 무명이었던 학자가 쓴 책 한권이 세계를 흔들어 놓았고 그의 이름을 떨치게 했습니다. 세계 30여개국에서 번역 출판 되었고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각국에서 올해의 책으로는 셀 수도 없이 선정되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 책이 검증된 책 이라는것을 시사합니다. 허술한 내용으로는 이런 행보는 불가능 합니다. 읽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굉장히 설득력 있고 재미있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책 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호모데우스를 읽고 극한의 경험을 읽으세요 아니 읽게 될 것 입니다.
이제 원본도 없는 성경을 믿고 창조론 주장하는사람 나오겠네
읽어봐야지!!
흥미진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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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행정능력.txt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현륭원 식목 사업을 마무리 짓고 신하들에게 물었다. “지난 7년간 인근 8개 고을에서 나무를 심었다. 이제 논동행상을 하련다. 심은 나무가 모두 몇 그루냐? 어느 고을이 나무를 가장 많이 심었는가?” 하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했다. 관련 공문을 실어오게 하니 소가 끄는 수레 하나에 차고도 넘쳤다. 나무를 심을 때마다 각 고을에서 올라온 공문이었따. 정조가 다산에게 말했다. “네가 좀 정리해 다오. 대신 분량이 책 한 권을 넘으면 안 된다.” 이후 정약용의 작업 과정은 이랬다. 아전을 시켜 공문을 고을 별로 분류한다. 여덟 덩어리 묶음이 나왔다. 묶음마다 날짜 순으로 정리했다. 정리가 끝나자 연도별로 작은 묶음을 구분. 다산은 아전에게 고을별로 빈 도표가 그려진 종이를 내줬다. 세로 칸은 날짜를 적고, 가로 칸은 나무 종류를 적었다. 공문 한 장을 보고 빈칸을 채우고, 그 다음 장을 보고 그 다음 칸을 채웠다. 1년 단위로 집계를 냈다. 짧은 시간내에 지금의 엑셀 작업하듯 고을 별로 여덟 장의 집계표가 나왔다. 다시 다산은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세로 칸은 연도를 적고, 가로 칸은 고을 이름을 적었다. 앞서 만든 집계표를 연도별, 고을별로 옮겨 적으니 수레 한 대분의 공문서가 한 장의 표로 정리되어 나왔다. 다산은 달랑 그 표 한 장을 들고 정조에게 보고했다. 정조는 “책 한 권 이내로 하라 했더니 종이 한 장으로 정리했구나. 기특하다.”고 칭찬했고 표의 결과에 따라 논공행상을 했다. 정약용의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덕분에 불과 2~3일 만에 모든 작업을 마쳤다. 출처: 디씨 모야ㄷㄷ 개쩌누.. 정약용 알고보니 엑셀 고수였네... 인간 피벗...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제 오후 빙글에 생긴 일을 알고 있다.txt
어제 낮부터 밤 12시 전까지 빙글에 접속한 적 있는 빙글러라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야. 뭐지? 무슨 일이지? 왜 피드에 카드 업데이트가 안 되는 거지 나만 빼고 다 놀러간 건가 (혼란) 근데 사실은... 카드가 게시는 되는데 관심사에 발행이 되지 않는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거야! (덜덜덜) 개발팀의 열일로 밤 늦게 정상화가 되긴 했지만, 그 사이 빙글에 접속했던 죽순이 죽돌이 빙글러들은... 놓쳐 버린 카드들이... 생겨 버리고 만 거야... 하루종일 빙글을 들락날락거린 빙글러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 하다니... 그 사이 올라온 재밌는 카드들을 놓치는 건 너무 슬픈 일이잖아ㅠㅠ 그래서 빙구가 준비했지! 피드에 문제가 있었던 시간 동안 올라온 카드들 중 재밌어 보이는 카드를 몇 개 모아 봤다 이거야. 피드가 정상화된 뒤에 빙글에 접속해서 카드를 무사히 볼 수 있었던 빙글러들과, 카드를 올린 유저의 팔로워들이 조금이라도 반응을 보여준 카드들을 선정선정! 이번주말은 이거 보면서 놀쟈 ^*^ 소개 순서는 랜덤이양 >,< 그리고... 자전거 잘알들은 이거 답 좀 해주라 ㅠㅠ 마지막으로 sns를 하루에 두 시간씩 한다면 일 년에 700시간일 거라는 카드... 감명 깊어서 요것까지 소개한다. 700시간이 주어진다면 빙글러들은 뭐 할거야? 난 빙글 ^*^ 엄청 많지? 사실은 이것보다 훨씬 더 많지만 모든 카드를 소개할 순 없으니 빙구 눈에 들어온 카드들만 정리해봤어. 물론 피드에만 꽂히지 않았지 관심사에서는 카드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내가 궁금한 관심사가 있다면 이 기회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거야. 내 관심사는 피드 최상단의 '지금 내 관심사'를 눌러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 이제 모르는 빙글러들 없겠지?! 몰랐어도 지금부터 알면 되니까 걱정 노노. 그럼 빙구는 곧 다시 돌아오겠어. 모두의 행복한 빙글링을 위해 고군분투할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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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전하, 각하 등 호칭 이야기
(하나라, 상나라 시절 궁궐 상상도) 옛날 처음 나라가 세워지던 시절 상나라, 주나라는 결국 도시국가 였습니다. 천하를 통치하는 왕이 존재하지만 왕이 직접 다스리는 지역은 도성과 그 주변 일부 지역일 뿐이고 나머지는 제후들이 다스렸죠 왕은 자그만한 성을 쌓아 도시를 세웠고 그 안에 궁궐을 지었으니 그것이 나라 국 (國)입니다 이 시대 국인이란 말은 곧 성안에 거주하는 백성만을 지칭했죠 성 밖에 살면 야인이라 했습니다.  이런 작은 나라들이였다고 하나 그렇다고 왕이란 존재가 나름 하늘의 대리자인 천자라고 하는데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서 노숙하고 밥먹을 수는 없죠 왕이 사는 공간과 그 주변을 배치하는데 나름 법도와 예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야 좀 뽀대가 나거든요 (청나라 시대 궁궐 배치 예법, 궁중 예법은 주나라 시대 정비된 주례를 기준으로 모든 왕조가 따랐습니다) 왕이 사는 집의 안쪽에는 육궁이라 하여 왕비와 후궁이 거주하고 왕이 휴식을 취하며 생활하는 공간은 내조와 연조라 부릅니다 내조의 주변에 담장을 두르고 왕의 침전을 함부로 넘어오지 못하게 경비초소와 같은 망루를 세웠으니 그것을 궐(闕)이라 합니다 궁(宮 왕의 침전) + 궐(闕 왕의 침전을 지키는 망루) 우리가 흔히 부르는 궁궐이란 말이 여기서 나오죠 왕이 신하들과 만나서 정무를 보는 건물과 그 공간을 치조라 부르며 신하들에게 각자 주어진 업무를 보는 공간을 외조라 부르죠 (상나라 궁궐과 그 앞의 조정) 초기 도시국가 시절에는 이런식으로 치조를 만들고 좌우에 공간을 두어 종묘와 사직을 배치하였으며 가운데 큰 돌로 길을 만들어 지나게 했습니다. 기둥 몇개로 만든 문을 지나면 앞에 신하들이 정무를 보는 공간인 외조가 나오는 수준이죠 사실 그 당시 외조라는 것도 별개 아닙니다. 왼쪽에 느티나무를 3그루를 심어 삼정승이 그늘에 앉아 쉬게 했고 오른 쪽에 가시나무 9그루를 심어 9경이 그늘에 앉아 쉬게 했죠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작은 나라의 실무를 보았으니 나중에 국가의 삼정승을 다른 말로 삼괴 三槐 라고 부르게 됩니다. 정승이 앉아 있는 나무 세그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공간의 개념은 이후 건물의 크기와 배치 숫자의 차이만 있을 뿐 수천년 간 동아시아 궁궐 건축 및 국가 기관 설치의 기본이 됩니다. 유교를 국시로 정한 조선시대에 경복궁 내에 만든 외조와 치조의 구분 또 한양 도성 전체 종묘, 사직단, 광화문 거리와 같은 배치에도 영향을 주죠 (동아시아의 모든 수도 도시 구획, 궁궐 건축의 표준이 됩니다. 조선 한양에 경복궁 앞으로 광화문 광장이 있고 좌우 6조 관아 서쪽에 사직단 동쪽에 종묘가 세워지는 것도 주례 법도에 따른거죠) (상나라 궁궐 복원 건물) 이 시절 나라의 통치를 어찌했느냐? 이렇게 왕이 정무를 보는 치조 건물 앞에 넓은 뜰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 뜰 가운에 큰 건물에 왕이 서 있고 그 밑으로 신하들이 옹기종기 모이는 것이죠 천자가 정무를 보는 것은 하늘의 뜻을 전하는 것이기에 하늘의 기운을 받고자 해가 뜨는 아침에 모두 모여서 예를 표하고 정무를 시작했으니 아침마다 왕과 신하들이 모이는 뜰을 조정(朝廷) 이라 부릅니다. 사극에서 흔히 말하는 조정에서 어쩌고의 유래입니다 (조선시대 궁궐 앞의 뜰 ) 우리가 청와대에서 어쩌고 하면 행정부의 정책이라 이해하듯 실제 공간을 지칭하던 것이 정부 라는 의미로 넓은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이죠 제목은 폐하, 전하 등 호칭에 대한 이야기인데 왜 이리 잡소리가 길어? 싶은데 이제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궁궐 정전 앞의 계단과 섬돌 폐(陛)) 왕이 뜰앞에 모여서 신하들과 이야기 할 때 그래도 왕인데 얼굴 마주대고 다이 뜰수는 없거든요 왕은 건물 위에서 내려다 보고 그 위엄을 더 하고자 공간으로 구분했으니 왕이 정무를 보는 건물은 계단을 두어 높힌 후 그 앞에 돌판으로 이쁜 장식을 박아 왕의 위엄을 더하게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돌 계단을 바로 폐(陛) 라고 부르죠 네 우리가 폐하(陛下) 라고 부를 때 그 '폐' 자입니다. 주례에 따르면 왕이 정무를 보는 건물에 있을 때 그 계단 밑에는 반드시 왕을 호위하는 신하를 세우라 했으니 그것이 왕의 예법이라고 나옵니다 (고대 조정에서 왕과 신하가 대화하는 구조 ) 때문에 조정에 모인 신하들이 왕에게 어떤 말을 걸때 "야 임마! 일루와바~" 하며 바로 직접 말을 걸어선 안되는 것이죠 예법에 나온 그대로 섬돌 밑에 서있는 사람에게 "~~이러 이러한 일이 있으니 왕에게 아뢰어 주십쇼" 하고 부탁을 하고 그 신하가 대신 말을 전하게 됩니다. 이런식이 되는 거죠 "폐하~(섬돌 아레 서있는 신하를 부르며) 이러 이러한 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로 섬돌 아레 있는 신하를 불러서 대신 말을 전해 달라고 부르며 쓴 '폐하'라는 말인데 그럼 신하 없이 왕과 직접 대면하게 되면 어찌 될까요. 한번 정해진 법도는 그 것이 예법임으로 불변하게 되는 것이죠 왕에게 바로 직접 말을 거는 것은 결코 안되고 예법도 절대 생략할 수가 없기에 말을 건네어주는 가상의 신하가 있다는 가정 하에 그럼에도 폐하~ 어쩌고 앞에 붙여서 말을 전하게 됩니다. 이 짓거리를 한 수백년을 반복하다 보니 폐하~ 라는 말이 섬돌 밑의 신하를 부르는 용어가 아니라 2인칭으로 왕을 부르는 용어로 대신하여 변하게 된 것입니다. 주나라때 만들어진 이런 예법은 수백년간 점차 변하여 전국시대를 지나면서 그 시기에는 아예 왕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잡게 되고 진나라 시절에는 진시황을 지칭하는 2인칭 단어로 일상화 됩니다. 사기 진시황 본기에 폐하를 2인칭으로 쓴 이런 기록이 등장합니다 "지금 폐하께서 의로운 군대를 일으켜 나머지 적들을 베고 천하를 통일하셨다" 우리가 지금도 쓰는 '폐하' 라는 호칭의 용법이 이 시기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봅니다. 그럼 '전하' (殿下) 라는 호칭은? 역시 폐하와 비슷한 과정을 통해 2인칭화가 된 것이죠 다만 용법에서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춘추전국 시대 시절에만 하더라도 폐하, 전하는 모두 왕을 지칭하는 용어였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殿) 건축에서 전(殿)은 가장 중요한 건물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전하(殿下)라는 호칭에서의 전은 바로 궁전(宮殿)의 전(殿)을 말하는 것이죠 왕이 정사를 보는 근정전, 편전과 같은 치조에 붙이거나 왕이나 왕비가 침소를 드는 건물 같은 중요한 급에만 붙이는 용어죠. 때문에 폐하나 전하나 그 의미는 같은 것이죠 이것이 한나라 시절을 거치면서 황제와 왕의 구분이 명확해지게 되고 용어역시 정리가 되면서 황제가 정사를 보는 건물에 반드시 있는 통치자의 위엄을 상징하는 계단인 폐(陛)가 있는 건물과 구분하여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즉 한나라 시기를 거치며 신분예법이 보다 세밀해지자 황제에게만 폐하라는 호칭을 쓰게 되고 황태자, 왕자, 황후, 왕비 등은 다른 중요 건물인 전하라는 표현으로 지칭하게 된 것이죠 그럼 황제와 다른 황족을 구분했으니 신하와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 전(殿)이라는 건물은 중요한 건물을 뜻하기 때문에 불교 사찰에도 대웅전과 같은 전이 존재를 합니다. 재상인 승상이 정부를 보는 승상부에도 역시 전(殿)이 있었기에 초기에는 승상에게도 '전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구분을 하게 되면서 한나라 시기를 거치며 '전하' 라는 표현은 모든 건물의 전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오직 궁전(宮殿)의 전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정해진 것이죠 때문에 전하라는 호칭은 황태자와 왕들 같은 황족과 황후들에게만 사용하는 용어로 바뀌게 됩니다. 이쯤 알게 됩니다 폐하, 전하, 저하, 합하, 각하 등등이 전부 건물과 관련한 호칭이란 것이죠 예를 들어 조선시대 사극에서 많이 나오는 세자를 지칭하는 저하(邸下) 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 철종의 강화도 잠저) 집 저(邸) 라는 단어는 그냥 평범한 집이 아니라 귀한분이 조용히 거처하는 고귀한 집을 말합니다. 우리가 좋은 집을 저택이라 하죠 그 저택의 '저'자를 말합니다 때문에 본래 왕위 계승자가 아니었으나 반정이나 갑작스런 계승으로 왕이 되어 지존에 오른 경우 이전에 거주하던 민간의 집을 잠저(潛邸) 라 부릅니다.  원래는 황족과, 왕이 아닌 공작 이하 귀족에게 저하 (邸下)라 호칭하였는데 조선의 경우 황제가 아닌 왕으로 칭하며 왕을 폐하가 아닌 전하라 호칭하였으므로 왕의 아들인 세자의 경우 한 단계 아래인 '저하' 라는 호칭으로 부른 것이죠 대원군을 합하(閤下)라 불렀죠 풍신수길의 경우도 합하라 불렀고 고려시대 무신 정권 때 최씨 무신정권의 수장도 역시 합하라고 불렀습니다 합하(閤下)는 정1품의 아주 높은 관료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여기서 합(閤)이 말하는 건물은 (경복궁 건청궁 곤녕합 閤) 궁궐의 중요한 건물인 전의 옆에 붙어 있는 부속 건물 합閤을 말합니다. 황제나 제왕급만 거주할 수 있는 궁궐에 붙어 있는 건물이니 매우 급이 높고 귀한 건물을 말하는 것이며 그런 건물에 사는 인물이란 뜻이니 그 신분이 매우 존귀하다는 뜻을 지니게 되죠 때문에 '합하' 라는 말은 곧 왕의 건물인 '전' 바로 옆에 있는 '합' 건물의 주인 황제와 왕을 측근에서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란 의미를 지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각하라는 용어로 한동안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각하 (閣下) 라는 말 역시 동일하게 건물에서 유래합니다. (제주목 관아 연희각) 각 閣 이라는 건물은 궁궐의 전, 당과 같은 급의 건물은 아니지만 그 다음 중요한 공식적인 건물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관공서의 경우 해당 관청의 수장이 거처하는 건물을 지칭합니다. 중앙의 삼정승, 6조의 수장이 기거 하는 집무실, 각 지방관청의 목사, 부사, 군수 등이 기거하는 집무실 등이죠 즉 각하(閣下) 라는 말은 특정 조직과 부서의 최고위 수장을 지칭하는 말이 됩니다. 정 2품 이상의 관료에게 지칭하는 호칭으로 왕족이나 최고위 귀족은 아니지만 관료 중에 가장 높은 수장급에게 지칭하는 호칭이 됩니다 일본의 경우 일왕이 임명한 관료나 총독, 장군들에게 각하라는 호칭을 사용 하였고 대한민국의 경우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 또는 장군들에게 각하라는 호칭을 사용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는 ~~하의 용법이 아렛사람이 윗사람을 받들며 극존칭으로 사용하는 것임에서 알듯 신분제와 권위주의가 반영된 호칭이죠 대한민국에서는 전 근대적인 용어라고 폐지되었습니다 참고로 건물의 격식의 순서는 전(殿)- 당(堂) - 합(閤)- 각(閣)- 재(齋)- 헌(軒)- 루(樓)- 정(停) 의 순서입니다  전 : 궁궐이나 공식적인 중요 건물에만 붙이는 이름 *민간에서 전이란 이름을 건물에 사사로이 칭할 수 없음 당 : 궁궐급 또는 공식적인 건물에 붙이나 전보다 한단계 낮은 건물 합 : 궁궐의 중요건물에 붙은 부속 건물 각 : 중요건물의 부속 건물 또는 수장급의 인물이 기거하는 건물   재 : 귀한 신분이 기거하는 생활 공간 헌 : 대청마루가 있는 생활 공간 루 : 2층 이상의 구조로 된 휴식공간 정 : 단층 구조의 휴식 공간 건물의 격식은 그 중요도와 크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성균관에 있는 건물을 예를 들어 보면 공자를 모신가장 핵심 건물의 이름은 대성전이고 성균관의 유생들이 공부를하는 건물의 이름은 명륜당이 되죠 창덕궁에 민가의 사대부집을 모방하여 궁궐안에 후궁들이 기거하게 만든 집은 비록 궁궐에 있지만지어진 형태와 목적이 궁궐의 법도가 아니기에 당이 아닌 재라 칭하여 이름이 낙선재가 되는 것이고 율곡 이이를 낳은 강릉의 대저택은 민가의 사택이니 오죽헌이 되는 것이죠 이런 건물의 특징과 그 격식에 따라 건물의 중요도가 달라지듯이 존칭으로 쓰는 호칭도 그에 맞춰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동아시아의 예절에서는 상대방을 직접 호칭하는 것을 무례하다고 보죠 때문에 이름을 피하기 위해 왕의 이름은 함부로 적지도 못하게 피휘하였고 일반인들도 호와 자를 지어서 대신 부르곤 했습니다 상대방을 부를 때 역시 사는 지역 또는 사는 집을 지칭해서 부르죠 귀댁에 어쩌고 저쩌고 처럼 말이죠 댁(宅)이 말이야!! 응~ 느그 서장 남천동 살재~ 이건 아니고 사극에서 왕비를 중궁전이란 건물로 부르고 세자를 동궁전이란 건물로 부르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존귀할 수록 더욱 돌려서 기거하는 공간으로 지칭하는 것이 곧 예의였던 시절의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족하 (足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안쓰는 용어인데 과거 제후들 끼리 또는 친구처럼 친근한 사이에 부르던 호칭이죠 춘추시대 진문공이 개자추를 불태워 죽였을 때 극심하게 후회를 하며 그가 죽은 산의 나무로 나막신을 만들어 신고 다녔고 개자추를 족하~ 라고 부르며 한탄했다고 합니다 폐하, 전하가 건물 아레에서 부르는 호칭이듯 족하의 경우 발 아래에서 부른다는 뜻으로 자신이 개자추 발 아래에 있다는 지극히 겸손한 존칭이죠 이것이 수백년 천년의 세월을 지나면서아주 친근하고 친한 사이에 부르는 호칭으로 변질되었고 한국에서는 아예 그 의미가 전혀 바뀌어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쓰는 삼촌이 부르는 '조카' 라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끝. 출처 아주 재밌구려. 다 건물에서 나온 호칭이었다니...!
긴머리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인데요 저는 멋을 뽐내는것을 좋아해서 교복을 짧게 줄여 입고 다니는게 편한데요.그리고 머리관리에 힘써 16년간 기른 긴머리를 제 이미지로 만들며 머리카락을 풀고 다닙니다. 그런데 학교친구들과 영어선생님이 제모습을 보고 머리 묶지도 않고 보기 이상하게 귀신처럼 왜 그렇게 하고 다니냐고 하더라구요.결국에 저는 이런 이유로 친구들한테는 겨울에도 그렇게 입고 다닐거냐며 약간 놀림을 받고,급식실 아주머니,담임 선생님한테 늘 꾸중을 듣기도 해요.배식할때도 머리묶지 않은 것때문에 제 머리가 급식을 배급할때 음식에 튑니다. 그리고 주변 선배들이 밥맛떨어진다면서 제가 귀신같다고 욕하고 낄낄 웃으면서 반친구들도 절 무시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머리를 관리는 괜찮지만 풀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거면 머리를 짧게 자르라고 경고를 내리셨고, 한번더 경고를 받으면 그때는 진짜로 일찍 조퇴해서 미용실가서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라고 하시는말 듣고 전 엄청충격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방과후에 어쩔수없이 언니하고 같이 미용실 가서 내 긴머리 자르는거 사진,동영상 찍고 단발머리로 짧게 잘랐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이다음에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빨리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제로 0923 수
#RBG, 루스베이더긴즈버그 “숙녀는 발끈하지 않는다. 분노처럼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감정에 굴복하지 말라” “나는 생각을 공격하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미국의 진정한 상징은 흰머리독수리가 아니라 진자(振子)다. 한 방향으로 너무 멀리 가면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뉴스톡톡 퀴비가 힘이 빠지는 모양새 입니다. 카카오티비와 비교하면 더욱 선명합니다. 다양한 기술과 레거시의 훌륭한 결합 이었지만, 고객이 빠졌습니다. 무엇에 열광하고, 함께하고, 함께 할 수 있는지가 필요합니다. 좋은 기술로 BTS만 봐도 좋았을텐데요. 하반기는 라이브커머스가 대세입니다. 작은시장도 홈쇼핑도 엘지생활건강도 라이브커머스 이야기입니다. 넥스트를 바라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콘테츠의 두가지 키워드는 생존예능과 여성예능 입니다. 0 #퀴비 http://me2.do/xIJ4qjFE 퀴비는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몇 가지 전략적 옵션을 모색중이다.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거나 특수목적인수회사(SPC)와의 합병을 통한 상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WSJ는 덧붙였다. 퀴비의 탄생은 할리우드와 실리콘밸리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드림웍스 공동창업자이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전 회장이었던 제프리 카젠버그와 HP·이베이의 CEO 출신 맥 휘트먼이 만들었다. 0 #쿠팡 + 훅 = 라이브커머스 http://me2.do/F1R2C58a 쿠팡이 라이브 커머스에 진출한다. 네이버와 롯데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업체가 앞다퉈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싱가포르 OTT업체 훅을 인수한 쿠팡이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라이브 커머스 진출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팀을 꾸렸다. 라이브 커머스 경력자 채용에도 나선 상황이다. 0 #홈쇼핑 강화하는 #라이브커머스 http://me2.do/5B5qfRBU 국내 미디어커머스시장은 오는 2021년 약 10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백화점·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활발히 진출하고 네이버와 카카오 등도 미디어커머스의 한 플랫폼인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방송)에 눈을 돌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존 TV홈쇼핑이 4050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모바일 라이브 방송 콘텐츠는 보다 젊은 2030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시청자에게 쇼핑의 재미를 제공하고, 잠재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0 #금융그룹감독법 http://me2.do/xvuwXwtG 정부와 여당은 ‘공정경제 3법’(공정거래법·상법·금융그룹감독법) 중 하나로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 도입 당시 감독대상 금융그룹은 삼성, 미래에셋, 한화, 현대차, 교보, DB, 롯데 등 7개였다. 롯데가 빠져 6개로 줄었다. 금융그룹 감독대상은 금융자산 5조원 이상의 복합금융그룹이다. 일단 왜 5조원인지가 불명확하다. 여기에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감독을 받는 금융지주과 국책은행은 빠진다. 감독실익이 없는 금융그룹도 제외한다. 그렇지만 ‘감독실익’ 여부가 추상적이고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업권별 자산·자본 비중,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한다고 하지만 이 또한 임의적 판단이 들어갈 소지가 있다. 0 #사랑의 콜센타 http://me2.do/5jWNdxzf 한국갤럽이 2020년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TV조선의 목요일 밤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선호도 8.4%로 다섯 달째 1위를 지켰다. 0 #KpopTwitter 2020월드맵 http://me2.do/5AeTFaA1 트위터가 최초로 공개하는 #KpopTwitter 2020 월드 맵은 2010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10년 간 트위터 상의 K-POP 관련 키워드들을 분석한 것으로, 지난 10년의 K-POP 대화량 변화, K-POP 관련 트윗량이 많은 국가들, 각국별 인기 아티스트 정보 등을 담고 있다. 0 #배달의민족 #전통시장청년상인 http://me2.do/x3OZyhLU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전통시장 내 위치한 가게들을 배달의민족 모바일 앱에 한데 모아 주문 배달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분식, 한식 등을 비롯해 최근 2030 청년 상인을 배달의민족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참여 시장은 송파구 잠실 새마을시장, 마포구 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 관악구 봉천제일종합시장 등 서울시 내 전통시장 4곳이다. 0 #카카오티비 #돌풍의이유? http://me2.do/FY79JvQa 카카오TV의 론칭 라인업을 살펴보면 ▲아만자 ▲연애혁명 등 디지털 드라마 두 작품과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카카오TV 모닝 ▲페이스아이디 ▲아름다운 남자 시벨롬(si bel homme) 등 5개의 디지털 예능 콘텐츠까지 총 7개 타이틀로 구성됐다.  9월 1일 출시된 카카오의 영상 플랫폼 카카오TV가 연일 히트작을 쏟아내며 토종 영상플랫폼(OTT) 시장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0 #승부사엘지윙 http://me2.do/xuM1P2UF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가격을 109만8900원으로 결정했다. 스마트폰 부품 가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를 2개 탑재한 이형(異形)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바(bar) 타입의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도 낮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LG윙은 공격적인 가격과 함께 예약 판매 프로모션이 없다. 대신 10월 한 달간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2년 내에 스크린이 파손 됐을 때 교체비용의 70%를 할인해주는 할인권을 증정한다. 0 #코로나 #우리교육어디로가나? http://me2.do/GNKmbiMb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남상욱씨는 오늘도 ‘방송 중’이다. 카메라 앞에 서서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만나기도 하고 녹화를 한 다음 편집해서 올리기도 한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씨름하느라 종종 날밤을 새운다는 남씨는 “방송 촬영과 편집 쪽 일이 왜 ‘3D 업종’으로 불리는지 요새 체감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0 #디지털위안 #DCEP http://me2.do/FvelBGUb 다른 국가의 중앙은행들과 달리, 중국 인민은행은 매우 구체적 이점을 기대하며 법정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최초의 중앙은행 자리를 노리고 있다. 1. 디지털 위안(DCEP)가 세계에서 달러가 위안화에 비해 갖는 우위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2. 디지털화폐 발행 및 관리 능력이 미국과 중국 사이 새로운 경쟁 국면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3. DCEP 시스템은 통화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결제 데이터를 확보하기 용이해진다. DCEP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내다봤다. 4.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6년간 디지털위안을 개발해 왔다. 현재 복수의 지역에서 여러 상업은행 및 민간 기업들과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다. 5. 중국 정부는 130개의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 디지털위안 관련 연구가 심도 있게 이뤄져 왔다. 0 #코로나가 띄운 #생존예능 http://me2.do/FgtpCZn3 피로감을 안고 있는 대중에게 ‘힐링’이나 ‘위로’를 프로그램에 녹여냈다면 최근에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이른바 ‘생존 예능’이 속속 나오고 있다. 새로운 포맷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단조로운 관찰 예능에서 극적 재미를 강조하는 ‘생존 예능’이 얼마나 대중의 관심을 붙잡을지 주목된다.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가 대표적. :tvN 여성판 서바이벌 '나는 살아있다'를 방영예정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말랑한 생존기다.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는 바다로 나갔다.  언제 어디서 다가올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생존 예능이 하고 있다. 다만 일상적 재난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리얼 가상 체험’은 유효하지만, 단순히 ‘생존’이라는 키워드를 소비할수록 진부해질 수 있다.  0 #통신3사 게임대전 http://me2.do/Fgtpzb8Q 이동통신업계에 '게임열전'이 펼쳐졌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격히 커진 언택트 시대에 맞춰 5G 데이터 통신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게임 상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적용한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 LG유플러스는 연초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내놓은 바 있다. :KT는 지난달 '게임박스'를 선보였다. 월 9900원에 통신사 관계없이 가입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통신 3사의 클라우드 기반 게임 상품 모두 통신사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해 스트리밍으로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방식이라 플랫폼 제약이 없다. 고사양 게임을 어디서나 플레이할 수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0 #SKT #5GX클라우드게임 http://me2.do/5YnOPj3q SK텔레콤이 16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구독형 '5GX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월정액 1만6700원을 내면 △포르자 호라이즌4 △기어스5 △헤일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오리와 도깨비불 △검은사막 등 100여종의 엑스박스 게임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트 어브 디케이 3(State of Decay 3), 에버와일드(Everwild), 페이블(Fable) 등 MS가 직접 제작하는 신규 게임도 모바일에서 동시에 공개할 계획이다. 0 #노는언니 #수당은? #타짜언니 http://me2.do/5sEzve4Y ‘노는 언니’ 박세리가 ‘리치언니’만의 재테크 비법을 전수해 관심을 모은다. 어제자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냈다. 언니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재테크 속사정을 털어놓고 공유한다. 그러다 종목별, 시대별로 천차만별이라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당’ 이야기가 나오자 흥분은 최고조에 달한다. 과연 언니들의 재테크 비결, 열을 올린 ‘수당’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0 #엘지생활건강 #라이브커머스 로 #중국공략 http://me2.do/5fEbwZdf LG생활건강의 올 상반기 중국시장 매출액은 5천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천274억원)보다 24.4% 증가했다. 이 기간 전체 매출(3조6천795억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11.5%에서 14.4%로 늘었다. 올 상반기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나 급감했고,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2분기에는 하락폭이 더 큰 상황에서 LG생활건강의 중국 매출 성장은 고무적이다. 중국에서 온라인 유통시장을 적극 공략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은 중국에서 '후' '숨' 'CNP'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0 #키컷스톡 #4바이4 http://me2.do/5ClTeQEa 고품질,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톡 영상 플랫폼인 '키컷스톡(KEYCUTstock)'이 새롭게 문을 열며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키컷스톡은 4K, 8K 이상의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스톡 영상 플랫폼으로,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다. 키컷스톡을 런칭한 비주얼테크 스타트업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키컷스톡은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스톡 영상 플랫폼”이라며 “8K는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정밀하게 구현해 마치 눈앞에 있는 것 같은 깊이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8K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8K 스톡 영상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F등급 #씨네프 #노는언니 http://me2.do/GWKc7Mgz ‘F등급’ 콘텐츠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F등급(Female-Rating)은 통상 영화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시나리오 집필부터 연출 그리고 출연자까지 여성이 중심이 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F등급의 개념을 보다 포괄적으로 적용시켜보면, 영화를 넘어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여성을 중심에 둔 콘텐츠가 앞다투어 나오고 있다. 남성 주인공을 내세운 남성들의 이야기가 주도권을 잡던 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0 #에미상 #시청률하락 http://me2.do/5w59bL60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야외 레드카펫 행사는 열리지 않았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를 달굴 배우·제작진과 관객들도 없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20일 밤 ABC 방송을 통해 중계된 시상식을 지켜본 사람은 지난해보다 80만명 감소한 610만명에 불과했다. 이로써 에미상 시청률은 3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올해 에미상은 10개 나라 100여명의 배우와 제작진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야외 레드카펫 행사는 열리지 않았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를 달굴 배우·제작진과 관객들도 없었다. 0 #공영쇼핑 냉동을 생오리로 오인유발 주의판정 http://me2.do/G19idDla 공영쇼핑은 지난 7월 9일 ‘목우촌 1등급 오리로스 19팩’을 판매하며 ‘한 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生오리’, ‘100% 국내산 1등급 生오리’ 등의 자막을 표시했다. 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냉동 상태의 오리로스를 판매하면서 생오리라고 표현하며 시청자를 오인케 한 공영쇼핑에 주의를 결정했다.  #제로는 뉴스저작권을 생각합니다. #출처: 구글. 네이버. 각 언론사 뉴스클리핑 덧.
차이나 다름의 발견으로...
~-> 앞에서 받아서... 영국은 섬나라. 그래서... 지리적 고립성으로 대륙 이성론아닌 경험론 주류였고 습도에 약한 프레스코화는 발전하지 못했다. 중층적 습합성으로 대륙에 대한 개방과 시차로 인해 중층적으로 수입되고 수용되어 습합을 통해 특징을 형성한다. 영국은 게르만족(앵그로족과 색슨족)이 남하하여 5~6세기에 자리 잡은 해양 인종으로 게르만의 주신인 오딘의 후예. Wedneseday(바람의 신, 오딘Wodan의 날) 교황 클레멘스 7세는 메디치 가의 두번째 교황. 레오 10세와 사촌 간이며 로렌초의 동생인 줄리아노 메디치의 유복자. 헨리8세와 세 번째 왕비 제인 시모어. 에드워드 왕자의 모. 둘은 합장되었다고. 여섯 명의 왕비 중 제일 사랑했단다, 제인 시모어를... 네 번째 왕비인 안네 클레베 공국의 공주로 '플랑드르의 암말'이라고 조롱. 다섯 반째 왕비 캐서린 하워드는 문란한 성생활로 처형되고, 여섯 번째 왕비 캐서린 파와 결혼 후 얼마 안 있어 사망. 캐서린 파는 토마스 시모어와 결혼하게 된다. (p350에서...)  한스 홀바인은 누구보다도 정확한 데생과 세부 묘사에 뛰어났었다고... 죽음의 공포를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철학적 문제를 제시하였단다. 대사들에서도 그랬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지나친 플라톤주의와 인문주의를 영국의 르네상스는 인문주의와 근대 과학의 발달에 대비시켜 실존적인 차별화를 가한 작품들이 홀바인의 그것.  홀바인의 세계 전도는 대서양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었다고... 과학적 인식과 경험적 세계관을보여주는 것. 토머스 그레샴...1568년 왕립 증권 거래소 창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글쿤... 악화와 양화 사이에 일정한 교환비가 필요하다는, 그래야 서로 잘 유통된다고...  참... 영국도 섬나라의 부침이 심했다고 보아야 하나? 헨리 8세(16세기 중반) 이후 메어리 1세의 피의 숙청 , 대영 제국의 초석이 된 엘리자베스 1세의 황금시대(동인도회사 설립, 1600), 에드워드 6세와 찰스 1세를 지나 크롬웰의 공화정과 청교도 혁명, 찰스 2세의 왕정복고, 제임스 2세를 지나 윌리엄 3세와 메어리 2세의 명예혁명까지... 1707년 대브리튼 섬(Great England)으로 출발(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통합) (p361에서...)  르네상스 시대까지만 해도 광인은 신과 소통하는 초월적 상상력을 지닌 존재였다고 한다. 산업화가 되면서 노동이 선이 되고 노동력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은 무능력한 존재로... 그래서 정신병원과 감금 시설이 등장하고, 쇠사슬로 묶인 비인간적 대우에서 개선된 병원과 감옥이라는 권위적 시설은 육체적 감금에서 도덕적 감금으로 형태만 바뀐 감금 시설이었다. 윌리엄 호가스, 당시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여러 섹션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풍자화로 그렸다. 조너선 스위프트(통 이야기, 걸리버 여행기), 새뮤얼 존슨의 냉소적 풍자시(런던, 덧없는 소망), 올리버 골드스미스(웨이크필드의 목사) 등의 문학에서 경도된 풍자적 예술의 영향이라고... 소지(늪이 많은 땅)와 같은 섬나라의 특성인 습합적인 표현 기법으로 17세기 이탈리아와 18세기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판화를 연극적으로 각색한 <채색된 소설>이라고 데이비드 비드먼이 그랬단다. 골계(滑稽; 익살스러울(어지러울) 골, 상고(조사)할 계) 넓게는 '풍자와 해학, 기지, 반어'를 모두 포괄한다고... 비유적 수사법으로 소크라테스적 아이러니와 디오게네스적 냉소주의, 애타적이고 소박한 감정 표현이라고... 타자의 욕망에 댜한 여유의 시선이며 여과적 사유 과정 윌리엄 호가스의 미학 정신? ...오직 관찰에 의해서만 미술의 본질적은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고, 다양성, 성품, 표현은 원래 자연에서 나온 것이므로 상상력을 억제하지 않는 방식으로 교육해야 한다며 이탈리아 유학 반대. 죠수아 레이놀즈 ... 영국 왕립 아카데미 초대 원장으로 21년 역임. 신고전주의, 미켈란젤로 찬양. 경험주의적 미술 교육. 고전을 배우라고. 신고전주의 화가. 토마스 게인즈버러 ... 반 다이크의 네덜란드식 사실주의와 호가스의 철저한 반아카데미즘에 영향을 받음. ... 레이놀즈와는 다른 성향의 반고전주의자. 로코코 풍의 섬세함과 목가적 풍경. 자연적 감성적 표현. 그래코로만(Greco-Roman: 그리스와 로마의 영향을 받은) 신(new)고전주의, 반(anti)고전주의에 반하여 발생. 후기(post)고전주의가 아닌 비자발성과 변이성이 특징. 과거의 질서나 규칙만이 아닌 새로운 인식의 화려함, 우아함, 유연함으로 새로운 주관성 추구. 데카르트의 이성주의가 철학적 토양 classis - 고대 그리스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모범적인 계급을 의미하기도... ...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고전이 사회적 지위를 과시할 수 있는 표시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옛날은 몰라도 지금에 있어 고전은, 사회적 지위의 과시보다 사회적 지위에 있는 이들의 필수 교양이기 때문일 것이다. 고전을 가까이할 만한 여유가 되었기 때문일 테지만, 고전에는 통찰과 원리가 담겨있기 때문에 사회의 작동 원리를 알려면 고전을 보아야 한다. 어떠한 분야든... 화가 철학자, 안톤 라파엘 멩스 고고학자이자 미술사가, 요한 빈켈만 두 독일인은 1750년대에 로마에서 활동. 신고전주의의 창립 - 리오넬로 벤투리에 의하면 드니 디드로, 계몽주의적 반아카데미즘은 절대권력에 억압된 예술의 자유와 복권의 일환으로 빈켈만과 지향점이 같다. 빈켈만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 미술가의 생각 파악, 다양성과 단순함 속의 미, 제작의 완성도를 살펴야 한다. ... <라오콘 군상> 등 그리스 조각에는 고귀하고 고결하고 고매하며 기품있는 귀족적인 자태의 소박함, 순수함, 단순함이 있어 '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으로 표현했다. '단순과 고요'를 위대한 미의 조건과 기준으로... 기품있는 소박하고 순수한 단순함, 정숙하고 정적인 심해와 같은 고요한 상태의 위대한 정신의 표현. '위대한 영혼의 표현은 자연이 창조한 것을 훨씬 능가한다' ... 이성과 오성이 고요하게 결합된 아폴론주의적 고매와 고결, 격정적이고 장엄한 디오니소스적 비장미의 그리스 정신. 순수와 단순 신고전주의자들은 절대 군주에 맞서 낙관적인 인문주의(인간의 타고난 창조력, 정신 능력 찬미, 계몽적 진화론적)와 인간학적 고전에로의 회심. 18세기는 프랑스 계몽주의와 독일의 관념론과 영국의 경험론이 철학으로서, 미술과 문학에서는 철학적 보폄성을 지향하는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공존 (p390 에서...)  데이비드 흄, 경험론자. 철학적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이성적 관념(idea)보다 재현의 단초가 되는 감각적 인상(impression)이 생생함(vividness)에서 앞선다고 1789년 프랑스 대혁명... 혁명은 지배층의 과대화, 토지의 편중화, 문해로 고양된 의식, 전쟁이나 봉기로 대중의 피폐해진 삶으로부터 촉발된다. 프랑스 시민혁명이나 우리나라의 동학운동도 배경은 대동소이했다. 이치는 동서 불문 통한다. (p407 에서...)  자크루이 다비드, 역사화보다 권력에 편승한 정치화를 그렸단다. 그에게 고전주의는 이상에서 현실로의 다리, 신고전주의는 교통수단, 권력을 위한 선택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 그림들을 그렸다고. 다비드외 3G(안루이 지로데, 프랑수아 제라르, 앙투안장 그로) 지로데는 역사 정시화를 그린 다비드와는 달리 낭만주의적 경향의 신화를 소재화(달의 여신 다이아나가 반한 미소년 엔디미온의 잠을 그림) 제라르는 현실도피적 신화 미학 표현 그로는 전쟁 화가로 실존적 현실을 낭만주의 화풍으로 제2장 배설의 자유와 차이의 발견 시대-권력-철학-학문-경제권 측면에서... 중세(봉건) - 교권 - 스콜라철학 - 신학 - 귀족 르네상스(절대왕정) - 왕권 - 아카데미아 - 인간학 -부르주아 "상상력과 발상의 창조가 아닌 표현 기술의 창조만 허용하는 미학은 욕망 억압의 미학이다." ... 미학 민주주의라고나 할까? 이제 인간은 욕망에서 깨어나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며 다양한 미학이 발현되는 시점이 아닐까 한다. 본문에서 그동안 '동일성 미학'의 기저엔 미술가들의 '원본 강박증'이 있었다고. (p424 에서...)  '인간의 본성은 결핍에 있다.' 심신 모두가 존재의 결핍(부재), 소유의 결핍에서 다양한 인간상이 구현된다는 얘기인데, 예술과 문화, 즉 문명은 이러한 겹핍을 충족하기 위한 행위의 결과물이라고 봐야 할까? 그렇다면... 그 결핍을 잘 읽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가이고 혁신가이겠지... ... 그리고 또, 합리적 이성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잔여', 그것이 로맨틱(낭만) 감성이라는데... 낭만주의... 지루함이나 권태는 '남아도는 잔여', 잉여에서 비롯되지만 오히려 결핍에서 비롯된 한 부분으로, 다름이나 새로움을 욕망하는 결핍의 양상으로 발현되는... 빈켈만의 <고대 미술사>(1764) 낭만주의가 철학보다 문학과 음악으로, 역사보다 현실로, 신보다 인간과 자연으로 적용되어, 전자의 지향성이나 스타일이 아닌 후자의 내적 경향성과 외적 조형성으로... (p426 에서...)  신고전주의에 대한 권태로 낭만주의 대두, 충족되지 않은 잔여로브타 긴장하며 타자화... 차이나 다름은 위반이다. 그래서 긴장으로 대립한다. 차이나 다름의 발견은 새로움에 대한 인식이다. 그래서 창조는 낯설다. 신고전주의 특징 ... 이성 중심주의적인 고전주의와 계몽주의의 후원  ... 이념적 확실성과 절대성, 궁극성, 보편성 ... 객관주의와 역사주의에 입각 ... 이상적, 귀족적, 영웅적 거대 이야기 ... 색채보다 데생, 동적 운동감보다 정적 구도 우선 낭만주의 특징 ... 비현실적이고 공상적인 서사의 통속적 로망(roman) ... 인간주의 자연주의 지향 ... 인간의 부조리와 모순적 내면 세계 표형 ... 허황되고 기괴하고 공상적, 모험적, 정서적 ... 주관적, 상상적 ... 감성에 호소하기 위해 동적 형태, 강렬한 색채, 명암 대비 선호. 애매하고 불균형, 불명료함 허용, 과장과 감성적 자연미 추구로 따스한 촉감과 애로탁한 정념 신고전주의자에게 적용된 낭만주의 ... 경계인 장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후기 작품들은 '회화적 오리엔탈리즘' 경향은 터키에 대한 경계심과 강박, 질투에서 비롯된 비하 저자의 시선이 새롭다. 물론 현대에 수정된 미학사라 할 수 있겠다. 서구인들에 의한 서구인들을 위한 오리엔탈리즘은 오리엔탈 문명 안의 사람들에겐 불명예스런 증거이고 아픔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서구 중심주의는 진행 중이다. 그나마 코로나 팬데믹으로 방향성을 바꾸는 시도가 되고 있지만... ~~> 앞에서 받아서... 좋은 작품의 선결 요인이라고나...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가늠하는 잣대, 예술가의 역할과 사명 예술가의 정신세계 - 미학적 표상 의지, 도덕적 시대 정신, 예술 작품의 깊이 - 예술가의 고뇌어린 사상 예술가와 예술 작품 모두의 생명력 - 예술가의 철학적 신념 (p435 에서...)  질서와 구속과 형식의 상징으로서 정형화된 예술은 아폴론적으로, 이성에 대한 반대와 위반과 흥분은 디오니소스작이며 니체가 말하는 예술 창조의 에너지라고... 테오도르 제리코 - 낭만주의의 창시작로 일컬어짐. 디오니소스주의 정형. <메두사호의 뗏목>은 149명의 승객이 구조되기까지 12일 간의 참상의 결과 남겨진 15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페르디낭 들라크루아 - 낭만주의의 기수, 이국적 환상주의자, 비관주의자, 최후의 역사화가, 문학적인 화가, 대표젓 모사 화가, 보편적 화가. 문학적 비장미를 회화적 조형미로 구현.  (p450 에서...)  독일의 낭만주의는 사변적이고 형이상학적, 직관적, 신비주의적인 격정적 감상주의의 균형감과 안정감으로 예술적 직관과 미적 판단에 관심, 프랑스의 낭만주의는 어둡고 우울한 격정으로 치우친 불균형. ... 주관적 취미 판단을 강조하는 칸트의 미학 정신과 주관적 주정주의를 지향하던 낭만주의 예술의 상호 작용이라... ... 칸트의 지知, 정正?, 의意? - 인간이란 무엇인가?  제1비판서, 순수이성비판,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제2비판서, 실천이성비판, 인간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제3비판서, 판단력비판, 인간은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 저자는 '지.정.의'를 말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이럴 땐 한자를 병기해야지... 한자도 없이 이 어려운 글자를 어찌 이해한단 말인가... 원어도 많이 쓰고... 그나마 원어는 찾아보면 나오니 다행인데... 휴~ 서양 철학사를 보면... 동양 철학의 꽁무니를 따라 오는 듯하다. 18세기 이후 다양한 이론들이 결국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BC8세기 이후 제자백가로 수렴된다. 현재 주류가 된 서양 철학은, 다만... 보편화된 문자와 인쇄술로 많은 주석이 달려 정리되고 분화된 것이 사상의 발전과 적용에 다양한 이론의 축적으로 발현된 것일 뿐인 듯... 필리프 오토 룽게 - 아코프 뵈메의 범신론적 신비주의에서 영향을 받아 신비주의적 우주론적 풍경화를 그림. 신비주의 철학과 화가의 독창적 표상의지로 형상 해석학적 작품의 모범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 형식은 수직 존재론과 안개주의, 내용은 정적주의와 경건주의. 수평과 수직 구도가 특징. 안개 속의 아침의 바다와 산속이 주요 소재. ... 원근법이 세속화의 테크닉이라... 아드리안 루트비히 리히터 - 후기 낭만주의 화가. 쇼펜하우어의 음울한 염세주의에서 영향. 나폴레옹 치하에서의 독일 게르만족을 위로하는 국민 화가로서 활동했다고. 데이비드 흄, 감관이나 경험에 의한 지각은 인상과 관념의 두 가지 형태라고... 흄의 경험론에 의한 감각적 인상, 생생함이 재현 미술의 단초. 독일의 관념적 사변적 낭만주의에 비해 영국의 낭만주의는 대자연의 웅대함과 숭고함의 생생한 감각의 경험적 측면을 부각 윌리엄 블레이크, 시인이자 화가. 미치광이라고도. 무한한 상상력으로 신비주의를 넘어선 환상가. 윌리엄 터너, 문맹이나 예민한 감수성과 감각의 소유자. 지적 열등감으로 염세주의, 비밀주의로 이어져 이를 극복하는 예술 작업의 방향은 인간이 대신 자연으로. 존 러스킨은 화가의 주관적 감정 전달을 회화의 원리로 제시. 구름은 터너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자 지향점이라고... 그름을 빛으로 연출. 인상주의의 선구자. 음악은 3~5세에, 미술은 10~15세에 천재성이 드러난단다... 존 컨스터블, 대담하고 의도적인 연출과 모방의 어리석음은 피해야할 것들. 컨스터블에게 구름은 평온한 풍경의 배경. 대상과 하나되는 직관의 순간을 포착. 19세기 후반 자연주의로...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물론과 사회주의, 진화론, 실증주의 만연. 우라나라의 진경산수와 실학, 서양의 사실주의와 실증주의 모두 19세기의 모습이다. 반 세기의 시간차는 있을지 모르나 사람의 의식의 경로와 방향은 결국 한 곳으로 향하기 마련인가 보다... 오노레 도미에, 냉소적 사실주의 지향. 암울한 시대에 우울함 표현. 당시 2월 혁명, 6월 봉기가 일어나... 구스타브 쿠르베, 혁명의 화가. 역사와 현실을 새롭게 철학하며 본질적 가치를 고뇌하는 작가로 왕실 중심의 살롱전에 반기를 들거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딘다. '자신의 예술적, 정신적 위상을 결정하는 현실적 알레고리'로서 개인전과 함께 '사실주의 선언' 발표 정치 의식에서 경제 의식으로, 근대 이성적 주체에서 현대 사회적 주체로... 당시 사회의 자아의식의 진화 장프랑수아 밀레, 쿠르베가 '노동자를 대변하는 사실주의'라면, 밀레는 '농민으로서 실천하는 사실주의'. 이념이기 이전에 삶으로서의 사실주의. 빈농에 대한 대지주의 간계를 보여주는 <이삭줍기>. 어린 아이의 시체가 감자로 대체된 죽음의 묵시록과도 같은 <만종>. 빈센트 반 고흐, 밀레주의자라고 할 만큼 밀레 모작을 많이 했단다. 밀레의 그림을 훔치기 기법의 정당화 같은 발언들을 저자는 비판하고 았다. 색의 자율성을 강조한 고흐의 기법은 위장술이라고... 예술 철학자 필립 브르노는 20세 이후부터 철학 교육이 동반되지 않으면 고도로 훈련된 '예술적 기술자'에 불과할 수 있다고.. 고흐는 철학이 부재했다고 보는 것이다. - '모작의 시대'를 에드가르 드가가 주도했다는데... 뒤로 이어서... ~~>
하루를 맞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 토요일 감동편지 '행복을 무료로 드립니다!' ♣ 노래와 시와 좋은글로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미소로 인사 나누며 미소로 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행복을 드리는 좋은 아침을 열어 가시기를... 마냥좋은글은 벗님들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무척이나 행복하세요...^^ ♣ 하루를 맞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상쾌함으로 하루를 맞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을 그대에게 나눠 드립니다. 행복이 넘치거나 너무 많아서 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행복이 귀찮아 나눠 주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에요. 힘들어하는 그대가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마음이 앞서기에 무엇이든 함께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행복은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늘 밝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눈으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이 행복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오늘은 그대가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그대가 아프지 않았으면 참 좋겠어요. 무료로 드리는 이 행복~!! 잊지 마시고 꼭 받아 가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