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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신청합니다 시간날때 한번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5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같은 회사에 일하는 동료가 있는데 나이가 많이 어립니다 (20)빠른년생이라 실제로는 19일거고(편의상A라고 부르겠습니다) 입사면접 볼때부터 옆자리에서 같이봤는데 그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지금5개월쯤 된거같네요 톡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계속하는편이거 전화는 자주할만큼 친해졌고 회사에서 만나면 서로 장난칠정도의 사이지 그 외적으로는 전혀 발전이 없네요 A의 친한친구한테 새벽에 전화로 저를 소개시켜준적도 있고 저는 나름 티를 많이 내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진전이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고민만 하던 찰나에 글을 남깁니다 상대방 마음이 궁금할때: 세번째줄 4번카드 두번째줄 5번카드 네번째줄 1번카드 이렇게 뽑고싶네요 꼭 타로가 아니더라도 두서없이 쓴 제글을 읽고 조언해주실 분들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ntomars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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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뽑은 카드는, 상대가 당신에 대해 호감은 어느정도 있으나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더이상의 관계를 발전시킬 생각이 없다는 쪽으로 기울고있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타로일 뿐, 놓치기 싫다면 용기내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동료 그이상이하도 아니니 들이대지말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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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말을 내가 아직 배우지 못했다는 것
오늘 처음으로 어학원 수업을 나갔다. 돌이켜 보니 내가 무엇을 배우러 어느 공간에 가는 일이 무려 11년 만이었다. 그래서인지 괜히 긴장도 되고 해서 어젯밤에는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지난 4일간은 이곳 시간 8시면 졸음이 쏟아졌었는데.. 비가 내려 새벽같이 어두운 아침을 걸어 출근하는 낯선 생김새의 사람들의 어깨에 코를 파묻으며 고등학생 때처럼 1교시 수업을 들으러 같다. 수업시간이 다가오자 다양한 피부색과 머리 스타일을 한 학생들이 모여들었고 조그만 강의실은 빈자리가 없이 가득 찼다. 프랑스어를 배워 본 적도 없던 엠마와 난 쏟아지는 낯선 언어에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다.  “하나도 안 들린다.”  “큰일이다.”  그래도 같이 헤매는 그녀가 있어 버틸 수 있었고 버티다 지친 어깨의 힘이 조금씩 빠지자 책에서 길에서 봤던 단어들이 살짝살짝 들리기 시작했다.  “싸 바?” “위. 싸 바.”  2시간의 첫 수업이 끝난 후 우리는 사우나에서의 탈출처럼 튀어나왔지만 서로의 표정은 나쁘지가 않았다. 비도 그치고 구름이 엹어지고 있었다.  굳이 공항까지 따라온 엄마는 마흔에 가까운 아들을 유학 보내며 마치 18살의 아들을 보내는 듯했다. 민망하고 미끄덩거려 괜스레 수속이 바쁜 듯 굴었다. 나 대신 손을 잡힌 엠마가 고개를 끄덕여 주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았다. 사실 무엇을 하러 가는 것은 아닐 텐데 무엇을 위한지도 모를 기합을 넣어야만 한다니..  비행기를 타자마자 어디선가에서 또 탈락 메일이 왔다. 결국 아무런 성공도 못 하고 도망치듯 떠나는구나 가슴이 시렸다. 벌게진 얼굴은 기압 탓으로 돌리고 얼른 눈을 감았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시간을 거스르는 비행이라 자꾸 떠오르는 시간들 덕에 난 괴로운 시간을 배로 겪어야 했다. 배로 괴로워 한 손으로 잡던 그녀의 손을 두 손으로 잡았다. 멀미 덕에 잠에 든 그녀는 눈치를 채지 못했다. 긴 비행이 무색하게 매끄럽게 착륙한 비행기에서 내려 뜻을 알 수 없는 사인 대신 믿음직한 등을 골라 따라 걸어 입국심사도 하고 짐도 찾았다. “잠시 앉자!” 만약을 위해 잔뜩 준비한 비밀 지갑에 돈과 카드를 옯기고 가방은 죄다 자물쇠를 꺼내 걸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휴대폰이 터지지가 않았다. 공항의 출구 근처도 못 가 힘을 잃는 와이파이를 살리려 팔을 들어대며 간식히 방법을 검색해서 시도하고 시도했지만 한국에서 사서 온 영국 유심은 전혀 반응이 없었다. “우버를 불러야 하는데 통화도 안되고 데이터도 안되는데 어쩌면 좋지?” 한참을 공항의 입국장에 묶여 있다가 3개의 캐리어와 함께 이리 피해 주고 저리 피해 주고 하다 할 수없어 그냥 우버를 부르고 출구를 나가서 눈으로 기사님을 찾아보기로 했다. "EE로 시작하는 푸조! 푸조! EE!" 허리를 굽혀대며 오고 가는 차의 번호판과 앰블럼을 보고 있을 때  "레오?" 하는 굵은 목소리가 들렸다. 얼굴은 몰라도 헤매고 있는 동양인이라면 자기를 부른 고객인 것이겠지. 찾아준 그가 고마웠다. 비가 오는 파리의 외곽도로는 꼼짝없이 막혀 있었고 앰뷸런스는 끊임없이 날카로운 소리를 울리며 여기저기에서 여기저기로 지나갔다. 막힌 도로의 양옆으로는 뜻을 알 수 없는 그래피티가 가득 뿌려져 있었다. 하늘도 볼 여유도 없이 움츠린 채 안 되는 핸드폰만 껐다 켰다 하며 1시간 넘게 침묵의 환영 리셉션을 받았다.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학원에 갔다. 우리가 생각하던 레벨의 시험지와 선생님이 생각하던 레벨의 시험지 두 개를 보여주시면서 풀 수 있을 거 같은 것을 고르라고 하셨다. 우리는 망설임 없이 선생님이 생각하던 레벨의 시험지를 고르고 웃었다. 그 시험지조차 제대로 다 풀기가 어려웠다. 선생님은 우리의 시험지를 슬쩍 훑어보시더니 구술시험을 생략해도 되겠다고 웃으셨다. “그래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 게 좋지.” 선생님은 겉으로 말하고 우리는 속으로 말했다. 학원에서 교재로 쓰는 책을 파는 서점이 따로 있다며 주소를 알려주셨다.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곳이라고 가는 김에 구경도 하라고 하셨다. 우리가 잠시 지내는 곳은 빌쥐프라는 곳으로 파리 13구에 붙어 있는 파리의 외곽 소도시이다. 이곳에는 아주 큰 병원과 의과대학 그리고 아주 큰 묘지가 있다. 작고 낮고 조용한 곳이다.  첫날 우리는 이 작은 곳에서 마트를 가는 일에도 긴장을 했었다. 너무 많이 조사를 하고 생각에 생각을 한 덕분에 프랑스에서는 소매치기가 길만 나서면 우리를 덮치는 줄 알았던 것이다. 뒤에서 오는 소리 옆에서 오는 소리, 아이들, 중학생쯤 보이는 아이들, 어른들, 노인들마다 레벨이 다른 긴장을 했었다.  그런데 책을 사러 간 시테섬은 그야말로 관광지, 지하철이 몇 개가 교차하는지 모를 번화가였다. 짐을 최대한 간소하게 하고 둘 사이의 공기조차 없애고 최대한 한눈을 팔지 않고서 걸었다. 빌쥐프가 파리인 줄 알았다가 13구가 파리구나 했었는데 영화에서 본 파리는 이곳에 다 있었다.  퐁네프 다리 너머로 에펠탑이 손가락처럼 서 있고 센 강에는 유람선이 프로그램같은 물살을 그리며 지나갔다. 강 건너편 시테섬에는 날카로운 생트샤펠 성당이 서 있고 그 반대편에 회복 중인 두 얼굴 노트르담 성당이 서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관광을 할 여유가 없었기에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고 시테섬을 곧장 가로질러 생 미셀 분수 근처에 있는 지베르 죈느 서점에 가 교재를 샀다. 돌아가는 길에는 비가 제법 왔다. 카르네가 아까워 몽쥬 약국까지는 걸어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엠마 몰래 일부러 조금 돌아 소르본 대학과 엉사드를 지나쳤다. “이게 소르본이네.” 엠마가 프로필 사진을 하라고 사진을 찍어줬다.  “어, 조금 돌아가면 엉사드도 있네.” “그래? 그럼 가보자.” 다시 길을 조금 돌아 엉사드를 향했다. 가는 길에 프랑스가 기리는 위인들이 묻힌 83미터 높이의 돔, 팡테옹이 보였다. 영화에서 배운 파리를 우리가 우습게 걷고 있구나 웃겼다. 기분이 좋아 빗속을 걷는 일도 나쁘지 않았다. 엉사드에서 굳이 마다하는 엠마를 붙잡고 사진을 찍어 준 후 우리는 마침내 몽쥬 약국을 들렸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한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아직도 이곳에서 있는 것이 어색해서 웃음이 다 난다. 아직은 매일 아침마다 다시 긴장을 해야하고, 정말 해야할 일들, 부동산, 은행, 오피 등이 넘쳐나지만.. 내일에 쓸 기술이 하나도 없다는 것. 내일 할 말을 내가 아직 배우지 못했다는 것. 그것 하나에 우선 만족하기로 한다. 걸어서 보는 것들은 목표없이 써 보기로 한다. W, P 레오 2019.10.21 파리일기_두려운 날이 우습게 지나갔다
(실화)외모는 평범한데 남자들이 안달나는 여자들 특징
평범한 외모를 가졌지만 의외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들이 있다. 내 주변만 해도 그러하다. 유독 빼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연락하는 남자가 많거나, 썸도 잘 타고, 고백도 잘 받는..!! 도화살이 낀 것인가 싶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더라. 그렇다면 그녀들에겐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 것일까!! 원기옥 충전을 하기라도 하는 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남자를 후려치는 거냔 말이닷!! 평소 밋밋(장범준같이 밋밋흐리게생긴 오목렌즈상임)하게 생기기도 하였고 무매력인 필자는 주위에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으나, 인기가 유독 많은 친구 한명을 관찰해 보았다. 하루에 연락하는 붕알들이 서너명 정도됨. ㅋㅋ 그런데 남자친구는 안 만듦, 아직 자기 맘에 쏙 드는 애들은 없다며..ㅋㅋㅋㅋㅋ 슈발.. 부럽네.. 아무튼 관찰일지를 지금부터 적어보겠다 ㅇㅇ 1.적당히 여우짓을 오지게 잘하는 여자 여우짓에도 완급조절이 있나보다. 내 친구는 여사친을 대하는 인격과 남자(남사친 포함)를 대하는 인격이 다르다. 남사친을 대할 때도 적당한 끼를 부리는 데, 이 요망한 것이..!! 아무리 남사친 앞에서 털털한 척 해도 적당한? 또라이가 됨. 참고로 우리 앞에서는 개미친X임.. 눈웃음 살살 치면서 예쁘게 리액션을 한달까? 먹는것도 게걸스럽게 안먹음, 잘 먹긴하되 양볼에 꽉 채워놓고 살짝 귀척함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ㅇ으ㅡㅇ으으으으윀으윀 아무튼 인격이 여러개라고 ㅠㅠ 남자들 앞에서는 솔직한척 털털한척해도 틈틈히 여우끼가 채워져있음. 은근슬쩍 스킨쉽도 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 장난치는 척하면서 은근히 만지더라고!!!!!!!!!!!!!!!!!너무나 자연스럽게 만짐..ㅋㅎㅋㅎ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진짜 자연스럽게 잘 만진다고 말하니까 타고난 재능이라면서 우쭐됐었음 .. 슈발..슈발..하나도 안부럽다!!!라고 했지만 이렇게 관찰하고 글을 쓰는 나란년..후훗 나도 이게 여우짓이라는 걸 유심히 관찰하고 나서야 알게된거임. ㅇㅇ 여자들이 눈치못채는 여우짓이라면 할말 다함.. 2.리액션, 공감 대마왕 친구가 심리학도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공감능력이 졸라리 뛰어나다. 생글생글 잘 웃기도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해주고 공감함; 그래서 남사친들이 걔한테는 고민상담을 잘 하는 편임.. 남녀 불문하고 본인 대화에 경청하는 사람은 호감일 수밖에 없는듯?! 아 맞네, 생각해보니 남사친 중 한명이 그 여자애 좋아하고 있음 ..ㅋㅋㅋ 걔랑 있으면 기분이 좋다나 뭐라나 엠병-_- 남자애는 쑥맥이라 고백못하고 걍 친구처럼 지내는 중인데 여자애는 백퍼 눈치 깜..ㅋㅋ 표정이 없는 분들은 웃는 연습이라도 하시면 좋을듯! ※아! 참고로 필자는, 웃기는 오지게 잘 웃는데 미친X 처럼 웃어서 개망함 ㅎㅎㅎㅎㅎㅎ 거울 보면서 본인이 어떻게 웃어야 예쁜지 잘 보셈..ㅎㅎ.. 3. 반전 매력이 있음. 의외성 쩖 이런면이 있었나 할 정도로 의외의 매력이 있음. 허당끼도 있고 좀 덤벙대는 스타일인데, 요리를 겁나잘함. 나도 여자이지만 걔한테 시집가고 싶을 정도임. 전남친한테 싸준 도시락 사진 보면.. 개거품물고 쓰러짐..; 장난끼 많은 친구 같다가도 하는 짓 보면 천상 여자랄까..?! 남자들이 이런 매력에 끌려하는 것 같기도.. 여러분들도 잠자고 있는 재능들을 소환해보셈..ㅋㅋㅋ 4. 화장을 어울리게 잘함 걔가 손재주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미감(미적감각)이 있달까? 옷도 본인 체형에 잘 맞춰서 입고 키는 작은데, 비율 좋아보이게 옷을 입음.. ㅠㅠ 부러움.. 화장도 과하지 않게 하고 주로 연하게 하는 편임. 트러블만 커버하는 정도(?) 한번도 떡칠한적은 못봤음..ㅋㅋ (목이랑 얼굴이랑 색깔 차이가 거의 안남) 오히려 화장 진하게 하면 피부가 안 좋아 보인다는데 그 말이 맞는듯 그래서 피부도 좋아보임 ㅇㅇ!_! 아, 그리고 친구가 머릿결에 신경을 엄청 많이 씀. 메이크업보다는 머릿결에 공을 많이 들이는편인데, 잘 정돈된 헤어스타일보면 사람이 되게 깔끔하고 예뻐보인달까! 걔 머리통에 안테나처럼 쭈삣 서있는 머리카락 발견한 적이 한번도 없음. 쩝..나는 머리카락 개상했는데.. 나처럼 상한분들은 영양이라도 받아보셈..하하하 관찰일기 끝!!임, 생각보다 별거 없나..? 아무튼 일반화 시킬 수 는 없지만 저런 특징을 가지고 있었음!!! 추가로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데 남자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비주얼 보고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길거리에서 예쁜 여자를 보면 예쁘다하지,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고!!!! 후훗. 사실인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내 친구를 보면 알다시피 얼굴이 훈녀가 아니더래도, 얼마든지 행동이나 본인 매력으로 좋은 분 잡아서 예쁘게 연애할 수 있음!!!!! !!!!!! 내가 누구한테 조언할 입장이 1도 못되지만, 여러분들은 행복한 연애하면서 잘먹고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나름 성의껏 적어봄!! 다들 행복하랏!!!!!!!!!!!!!!!!!!!!!!!!!!!!!!!!!!!!!!!!!!!!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사랑과연애> 정보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넋두리 할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고민상담소 커뮤니티로 가보세요! 아무거나 쓰세여!! 고민글에 적극적인 답변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밀줄 클릭 후 가입 GOGOGO!! ☞고민상담소☜
고민... 있으세요? 타로점 봐 드릴게요.
여기, 빙글을 둘러보며 느낀 게 있어요. 다들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 가는구나.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 취업이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 하루 하루가 벅찬 사람들... 어제 다짜고짜 집을 찾아 와서 타로점을 봐 달라는 친구를 보내고 나니 문득 아는 사람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의 고민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타로가 '해결책'이 된다거나 '확실한 미래'를 알려주진 않아요. 그러면 타로를 안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 다만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걸로 해요. 그냥 마음의 위안을 얻는 느낌? 세상에는 알고도 모르겠는 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고민을 적어 주세요. 댓글은 노노 댓글은 왠지 답글 안달아주면 죄 짓는것 같고 ㅋㅋ 다른 분들, 다른 멋진(!) 조언자님들이 볼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지니까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타로카드가 조언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조언자가 될 수 있으니까 저에게 타로점을 의뢰하면서 동시에 다른 조언자들도 만나는거죠 여러분이 올려주신 고민들 중 마음을 울리는 고민들을 답해 드릴게요 방법 : 1. 고민글을 쓴다 2. 내 아이디를 태그한다 @runtomars 3. 커뮤니티 발행을 한다 : 고민상담소 (필수) 커뮤니티 / 그 외 고민에 맞는 커뮤니티 선택 (예: 사랑과 연애) 고민글을 쓸 때 카드도 같이 선택해 주세요. 고민에 대해 생각하며 아래 카드들 중 한가지~다섯가지 카드를 신중하게 택해 주시면 됩니다. - 사랑과 인연에 대한 고민 : 카드 1장 -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할 때 : 카드 3장 -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 카드 2장 - 현재 진행 중인 일에 대한 고민 : 카드 3장 - 금전운 : 카드 1장 예를 들면 '두번째줄 세번째 카드요!' 등으로 카드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 '2행 3열 / 3행 6열 / 4행 2열' 이라고 해주셔도 돼요 ㅋㅋ 가로가 행이고 세로가 열이라는 상식도 여기서 덧붙입니다 (유익) 그럼 의뢰... 기다릴게요! P.S. 댓글로는 안봐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댓글 의뢰가 너무 많아서... 댓글로는 답변 안해드립니다 ㅠㅠ 메세지도 답변 안해드려요... 질문 의뢰하는 것도 정성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댓글이나 메세지로만 띡 남겨주시면 저도 타로도 너무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짝사랑하는 인간들이 하는 최악의 실수 모음
나는 짝사랑만 10년 째 쳐하고 있음. 그 이유는 그분이 아주 오랫동안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 ..!! 그런데 현재는 헤어졌음 ㅇㅇ!.. 그래도 그 싸람에게 아무것도 못함 그냥 호구임.. 진짜 아무것도 못함. 아..해본건 그 사람이 일하는 직장 근처로 일터를 잡은거..? 이게..이러는게....사람이 더 이상해지는 것 같군.. 단둘이 밥먹은 적은 한번 뿐.. 훗...이ㅏ머;아ㅣ머 ;ㄴ아러 ㅁ;ㅏㄴㅇ 진짜 아무것도 못함.. 왜 이럴까..ㅠㅠㅠ나란 새끼... 이런 상황을 정말 즐기기라도 하는 것일까..나는 마조란 말인가..18.. 일관성있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 ㅇr하지 않아.. 주르륵.. -☆ 아무튼 각설하고 나가튼 러브'호구'들이 지구 위에 한 2,00,000명쯤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성공적인 사랑을 위한 팁같은 개소리들을.. 이것저것 조것조것 성실하게 탐색을 해봤음..사실 글로 배우는 연애따위........개나 줘버려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찾아보니 정말 상당부분의 행동양식이 나와 겹치는 것들이 꽤 있어서.. 내가 여태 본 것들 쭈욱.. 정리해 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잘 읽어보길 바라요.. 우리들이 짝사랑만 하는 이유이기도하고, 하여튼... 하여튼 일단 읽어보셔어어어..! 1. 퍼다주지 말자.. 잘해주는걸로 어필하지뫄란말이야! 아니잇!! 좋아하면 당연히 잘해주고싶고 친절하게 대하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어?? 아무튼...연모人에게는 어찌나 예쁘게 대하고 싶은디!!!!슈팡!! ㅠㅠ 생일날 기프티콘 보내고 케이크 보내고 손이 터진 걸 보고 핸드크림을 쥐어주고(오 이건 대놓고 좋은티 개다는데? ) 아무튼 뭘 쳐하는건 큰 문제가 되진 않은데... 여기서 가장 큰 뽀-인트는! 내가 잘 퍼다주고, 내가 이런걸 해주면 얘는 날 좋아할거야, 나에게 호감을 느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임 ㅠㅠ 주르륵... 내가 슈발 폴란드 산타클로스 마냥 빨간 봇자루 한아름이고 저거주고 이거주고, 너가 굳이 착한짓을 하지 않아도 죄다 퍼다줬는데 넌 왜 나에게 일말의 호감이라고는 느끼지 않는거야!!!!!!라고 생각하니 문제가 되는거임..>>..남는 건 마상 뿐.. 님들.. 소고기를 사주는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지는 않잖아..촤하하하 ...>> 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기도해.. 흠..아무튼 밥을 사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게 뭘 준다고 해서 없던 호감이 급! 생기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짝녀짝남들은 꼭 알아야합니다.. (내가 그랬음...뭘 줬음, 그런데 상대방에서 좀 부담느끼는 것 같아서...그 뒤로는 잘 안 주는데 하여튼 좋은 행동양식이 결코 아님) 오늘은 그대에 무얼 줄까? 후훗~ 이런 생각은 집어치우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무엇인지, 그 사람은 어떤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지를 예민하게 캐치하는 것이 훠훠워워워얼씬 개이득이라는 거!! 여러분들...모두들 끼를 부립시다!! 끼를 부려!! 2. 경쟁상대가 생겼다면 무조건 까고보는 건 좋지 아놔!!!! 내가 열렬히 사모하는 그 또는 그녀가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촉이 오거나 유독 누군가를 가까이 한다 싶으면!!! 그 사람을 까지 말고.. 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함미다! 분명 본인이 평가할때는 여시초랭이, 기생오래비 같은 것들이 별것도 아닌 것 같고 빻은 것 같고 별볼일 없어 보이겠지만!(꼭 이럴때만 사람이 과격해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나 과감해지지..스읍..) 아무튼 님들은 그들에게 밀렸다는 것을 분해하지말고, 그것들 보다 내가 못한게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해봐야함!! 분명히...그 사람(짝사랑하는 사람) 눈에는 나보다 나은 점이 있는게 분명 존재함...ㅎㅎㅎㅎㅎㅎㅎㅎ 객관적으로 님들이 나아볼지 몰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따는 거.. 항상 상대적이라는 것을 명심하자구요. 후후훗☆ 그 사람을 깔 시간에, 내가 그 사람보다 어떻게 해야 돋보일 수 있는 지를 강구해봅시다. 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해봅시다. 사랑이 이렇게나 험난하고 어렵습니다. 3. 쬐금 친해졌는데.. 오버하지 말아요.. 우리.. 조금 친해졌는데, 이제 막 물꼬를 텄는데 갑자기 과정따위 생략하고 썸타는 사이마냥 오버를 하는 것은..최악의 실수라는거...!! 난 안 저래~ 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이미 그런 행동을 시전했었을 수도....^^? 짝사랑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관계에서 발전이 보이면 너무나 씐나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겠지만 그 격양된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할 필요가 있음.. 남친, 여친도 아닌데 질투하고 다른 사람이랑 가까이 하는 것을 못견뎌하고 그걸 그대로 티를 낸다면...아주 영원히 빠2 하는 수가 있음... 그 사람도 님을 좋아한다면 귀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딱히 크게 호감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그러면... 쥐도새도 모르게 정리당함.. 짝사랑하는 사람과 쌩이별을 하기 싫다면 혼자 앞서가지 말고 감정 조절..꼭! 합시다. 4. 분위기 파악을 하자 그와 밥을 먹고 싶어서 밥 약속을 요청하였으나 돌아오는 것은 거절, 거절, 거절, 이때도 약속이 있고 저때도 약속이 있고 자꾸 미룬다면 그 싸람은 상대방과 데이트를 하기 싫다는 말임...주르륵... 님에게 호감이 좁쌀만이라도 있으면 요청을 승낙하고, 어디 인스타밥집 같은 곳에서 분위기 잡고 하하호호 밥을 쳐먹겠지...- ☆ 밥 먹자고 했는데 상대방이 그 날 약속있다고 계속 튕겨댄다면..그 사람의 빈 시간을 궁색하게 찾으려 하지 말고 아, 흔한 기회가 아닌데 안타깝네! 다음에 시간 되면 그땐 잡으시지요! 라는 식으로 쿨하게 속삭여 보세혀.. 그 사람이 먼저, 우리 밥먹자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더 친해지고, 매력을 어필할 생각을 강구.. 그런데 쓰면서도 현타온다.. 내겐 무슨 매력이 있을까?^^ 아무튼 뭐.. 요지는 짝사랑할 때 자꾸 상대방에 맞춰서 상처 받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봤을 때도 "아 나 같아도 나랑 사귄다!" 이렇게 될 수 있게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라는 말인 듯요.. (그런데 이건 패스하자 난 너무 게으른걸... ) 아뮤튼....나는...님들의 짝사랑을 열렬히 응원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좤 사랑훼 !!!!!!!!!!!!!!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사랑과연애> 정보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넋두리 할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고민상담소 커뮤니티로 가보세요! 아무거나 쓰세여!! 고민글에 적극적인 답변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밀줄 클릭 후 가입 GOGOGO!! ☞고민상담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뭘 필요로하고 뭘 원할까?
연애는 마케팅이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의 제일 첫 번째 포스팅은 [연애 이야기] 클럽에서 본 작업과 마케팅의 공통점!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연애를 단순한 원나잇 게임 이으로 생각하거나 연애소설과 같은 달달한 감성적 활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연애에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필요하지만 때론 두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활동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존하는 여러 학문 가운데 연애와 가장 유사한 학문이 있다면 난 심리학이 아닌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기보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탐구를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연애에서도 인간의 심리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연애를 하기 위해 프로이트며, 융, 밀턴 에릭슨 등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에 비해 마케팅은 노골적으로 실전적이다. 마케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어렵겠지만 어떠한 기업이 자사의 이윤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자사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반적인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애는 어떠한가? 연애 또한 마케팅과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심적, 물질적 이윤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자신과 연인관계에 있는 상대방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주는 행위이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연애의 시각으로 본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자. 필요와 욕구 1.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 소비자가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는 데에 있어 영향을 미치데에는 필요(need)와 욕구(want)라는 중요한 2가지 개념이 있다. 여기서 필요(need)란 소비자가 어떠한 것에 대해 결핍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다. 예를블면 하루 종일 식사를 하지 않아 허기를 느끼는 사람은 밥을 필요로 하며 사막을 횡단하며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물을 필요로 한다. 욕구(want)란 소비자가 결핍을 해소하는 데에 있어 구체적인 방안이나 제품 등에 대한 바람이다. 예를 들면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이 밥을 떠올리는 것은 필요지만 밥이라는 카테고리 중에서 '스테이크'를 바란다면 그것은 욕구이다. 또한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물을 원하는 것은 필요지만 물이라는 카테고리 중에서 '에비 X'을 원한다면 그것은 욕구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훌륭한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소비자의 필요보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을 펼칠 줄 알아야 한다. 소비자들은 필요보다 욕구를 느꼈을 때 더욱 큰돈을 지불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무조건 욕구(want)를 따르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수요(demand)이다. 수요(demand)란 소비자가 욕구를 느끼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 때의 욕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배가 고픈사람이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을 때 스테이크를 구매할 수 있는 능력(돈)이 있을 때 욕구는 수요가 된다. 하지만 스테이크를 구매할 수 없는 사람이 느끼는 욕구는 수요가 되지 못하고 욕구에서 그치는 것이다. 연애에 적용해보기 1. 연예인의 필요와 욕구 (소비자를 표현할 마땅한 말이 없어 연예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연예인에게 있어 필요란 현재 연예인이 느끼고 있는 결핍을 채워줄 누군가이다. 예를 들어 모태솔로는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필요로 하며 방금 헤어진 연예인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욕구란 연예인의 필요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이상형에 대한 기대를 말한다. 아무리 모태솔로라도 폭탄이다가 와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주길 바라지는 않는다. 이왕이면 현빈 외모에 비의 몸, 이건희의 재력 정돈 갖춰주길 바라는 것이 사람 아니겠는가? 물론 그 때문에 더더욱 모태솔로의 길을 걷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모태솔로가 언제까지 혼자일 수는 없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수요이다. 수요란 연예인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 중 실제로 연인관계로 발전 가능한 사람에 대한 욕구를 말한다. 모태솔로도 언제까지 자신의 이상형에 맞는 사람만을 기다릴 순 없다. 맛없다고 밥을 안 먹고살 수 없듯이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멍청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무조건 자신의 욕구를 앞세우기보다 적정선까지 자기 스스로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전 응용 지금까지 간단하게 마케팅과 연애의 측면에서 바라본 필요, 욕구, 수요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3가지의 개념을 가지고 연애에 어떻게 실전 응용할 수 있을까? 1. 연예인이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필요를 채워줘라 필요는 곧 결핍이다. 지금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면 막연한 두근거림에 들떠있기보다 상대방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이제 막 입사한 새내기 회사원이라면 아마도 그 사람은 든든한 멘토를 필요로 할 것이며 이때 당신은 은근슬쩍 다가가 상대방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면 된다. 만약 상대방이 회사일에 치여 힘들어하고 있다면 아마도 상대는 답답한 일상에서 자신을 탈출시켜줄 자유분방한 사람이 필요로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찾아낸다면 당신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 백마 탄 왕자와 같이 멋지게 등장할 수가 있다. 2. 연예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 이상을 보여줘라 상대방의 필요를 어느 정도 채워줬다면 이제 연예인의 욕구를 파악을 해야 한다. 이때 파악해야 할 것은 욕구의 깊이보다는 욕구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끝없는 욕망의 덩어리다. 아무리 현빈과 똑같인 생긴 남자가 나타나도 금세 단점을 찾아내고 보다 더 나은 사람을 원하는 게 사람이다. 이 때문에 사람의 욕구의 깊이는 의미가 없다. 다만 그 사람이 어떠한 것에 더욱 욕구를 느끼는지 욕구의 성향을 알아내야 한다. 연예인이 어떤 성향의 욕구를 가졌는지 알아내면 그 욕구 이상의 것을 보여주면 된다. 방금까지 사람의 욕구는 끝이 없다고 말해놓고 이제 와서 욕구 이상의 것을 보여주라니 대체 무슨 말인가? 예를 들어 상대방의 능력에 강한 욕구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하지만 지금 당신은 평범한 회사원일 뿐이다. 연예인에게 보여줄 돈도, 능력도 없다. 이때는 당신의 강력한 비전을 보여주면 된다. 지금은 중소기업의 말단 회사원이지만 자격증을 몇 개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이직한 후 최종적으로는 기업체의 CEO가 되겠다는 당신의 비전을 보여준다면 연예인은 당신의 부족한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3. 상대방이 원하는 가격에 당신을 맞춰줘라. 시가 천만 원의 명품을 50% DC 해준다고 해도 노숙인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아무리 깎아줘 봤자 그 명품을 살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유능한 연애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우선 연예인이 지불할 수 있는 만큼의 가격을 불러야 한다. 연애에 있어서 가격은 당신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 돈, 정신적 스트레스 따위의 노력이다. 쉽게 말하면 밀당을 할 때 상대방을 봐가면서 밀당을 하라는 소리다. 상대방이 능력 있는 연예인이라면 당신이 거절하고 짓궂게 굴며 가격을 올려도 당신을 사기 위해 달려들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능력이 부족한 연예인이라면 당신이 조금만 튕기며 가격을 올려도 금세 뒤돌아서버릴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연예인의 능력이란 외모나 재산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정확히는 연예인의 자신감을 말한다. 자신감이 높은 사람들은 아무리 튕겨도 쉽게 연애를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 스스로 자신감이 넘치므로 아무리 상대방이 튕겨도 자신을 거절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튕기는 것이라고 치부 해버며 오히려 튕기면 튕길수록 자신에게 걸맞은 고가의 상품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자신감이 낮은 사람들은 조금만 튕겨도 상대방이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포기해버린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면 밀당은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상대방을 챙겨주며 조금씩 당신의 호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