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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히사, 도시바 울트라북 CF

도시바가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기용해서 얇고 가볍고 성능이 높은 <dynabook R632>의 CF <다음 형태> 편을 방송한다. 이 제품은 인텔사가 제창하는 울트라북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노트북. CF는 비치 리조트에 야마시타가 등장. 머리 위에는 노트북이 떠다니며 상품의 가벼움을 어필한다. 야마시타는 CF촬영에 매우 집중했으며, 연기를 모니터링한 후 웃는 얼굴을 보였다며 스스로도 만족을 한 것 같다. 이 광고는 17일부터 전국 방송을 탄다. <번역> 파르페 주세요. 빠르다~ 고속 약 10초만에 시동. 로스타임은 45분. 길다~ 약 13시간 배터리 구동. 시간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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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의 요괴인간 베무가 영화화
작년 10월에 방송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 드라마 <요괴인간 베무>의 영화화가 결정됐다. 인기 애니메이션의 드라마화 때도 파문을 풀렀지만, 방송이 평균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지지율을 획득. 카메나시 카즈야의 주연 드라마 중 영화화가 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월 15일에 개봉 예정이다. 1968년에 애니메이션 방송이 시작되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폭 넓은 시청층을 끌어모은 작품.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현대판 오리지널 작품이라 할 만한 새로운 카메나시판 요괴인간을 탄생시켜 10대의 평균 시청률을 18.9%까지 끌어모았다. 어린이 시청율은 30.1%로, 원작을 모르는 어린 층에게서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1년만에 요괴인간으로 돌아오는 카메나시 카즈야는 "제 자신도 지금 그들이 어디서 어떻게 존재할지 매우 궁금해서 기대됩니다."라며 그들의 "지금"에 흥미진진. 베라 역할의 안은 "더 박력 있는 베라를 연기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였고 베로 역할의 후쿠 군도 "저는 액션을 좋아해서 뭔가 액션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크랭크인을 준비하고 있다. 인간에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요괴인간 베무, 베라, 베로. 극장판에서는 정처 없이 여행을 계속하는 세 사람이 부활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요괴도 등장해 액션과 배틀씬이 격해질 것이라고 한다. 스태프는 드라마판과 같다.
섣달 그믐날, 일본에서 먹는 해넘기기 국수(年越し蕎麦) 또는 컵라면
한 해의 마지막날인 섣달 그믐날에는 해넘기기 메밀국수(年越し蕎麦, 토시코시소바)를 먹는 게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일본의 풍습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해넘기기 국수를 먹는 사람은 57.6%에 달한다고 하니 제법 널리 퍼진 식문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섣달 그믐날에 메밀국수를 먹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 툭툭 잘 끊어지는 메밀처럼 한 해 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이나 재해를 끊어낸다는 의미에서라는 게 가장 유력합니다. 에도시대 유행했던 각기병의 예방에 메밀이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고요. 이밖에 가늘고 긴 메밀국수가 장수를 상징하기 때문이라는 설, 비바람에도 휩쓸리지 않는 메밀의 강건함이 이유라는 설도 있습니다. 연말 메밀국수 먹기는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아이즈 지역에서는 그믐날이 아닌 설 당일에 먹고, 니이가타현에서는 정월 대보름 전날(1월 14일)에 먹는다고 합니다.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에서는 메밀국수 대신 우동 먹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메밀국수를 먹는 사람(43%)이 우동(22%)에 비해 많아 우동이 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많은 일본인들이 새해를 맞이하기 전날 밤 메밀국수를 먹습니다. 웬만한 국수집은 이르면 12월 초부터 메밀국수 배달 예약주문을 받습니다. NHK의 연말 음악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국수를 먹고, 이튿날 인근의 신사를 찾아 새해 첫 일출(初詣, 하츠모우데)을 보는 게 일본식 새해 맞이 풍경입니다. 물론 국수집에 메밀국수를 미리 예약해두거나 만들어먹는게 번거롭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본 식품업체 닛신(日清)의 인스턴트 컵소바인 돈베이(どん兵衛)가 연말이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입니다. 170엔짜리 컵라면이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제법 괜찮은 대안입니다. 손바닥만한 튀김까지 한 조각 들어 있거든요. 이 컵소바를 보면 향수를 느낀다는 일본인들도 있습니다. 아마 육개장 사발면을 보면 어릴 적 야구경기장이 떠오르는 사고회로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닛신은 12월 초부터 돈베이 컵소바의 새 TV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인기 그룹인 스맵(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가 국수집 장인으로 분해 섣달 그믐날 신사를 찾아 돈베이 컵소바를 먹는 내용입니다. 스맵이 속해있는 남성 아이돌 기획사 쟈니즈 사무소는 매년 마지막날 이 돈베이 컵소바를 먹는 게 전통이라고도 하네요. 독신생활 중인 저도 일단 돈베이 컵소바를 사다 두었습니다. 아마 내일까지 못 기다리고 물을 끓일 것 같지만요.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아라시 'Your eyes'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 니노미야가 밝히다
아이바 마사키 주연 드라마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의 주제가인 'Your eyes'의 뮤직 비디오. 당시의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들어보았다. 질문. 신곡 'Your eyes'의 촬영 비화에 대해 여쭙겠는데, 일단 다섯이서 노래하는 곳의 터널은 세트인가요? 니노. 세트입니다. 처음 봤을 때 크다, 생각했어요. 질문. 사전에 컨셉이나 테마에 대해 어떤 설명이 있었는지? 니노. 터널 세트에 대해선 인간의 심오함을 표현한다고 했던가. 질문.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면 시각이 달라졌겠네요. 니노. 아뇨. 하지만 그런 건 신경을 쓰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 본 사람이 어떻게 캐치할 수 있느냐가 음악이고, 작품이니까. 어떤 테마로 하냐는 건 우리 쪽이 생각하면 되는 거고, 그게 그대로 전해질지 말지는 별개의 문제니까. 정확하게 전달한다면 더 직설적인 표현이 되었겠죠. 하지만 전하기만 하면 된다는, 그런 단순한 곡도 아니었을 거고. 그래서 괜찮겠지 생각했어요. 질문. 조명이 바뀌는 걸 보고 빛과 그림자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조명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니노. 촬영 중은 밝았어요. 실루엣을 보여야 하니까. 그래서 촬영은 크게 다른 게 없었어요. 질문. 모니터에서 촬영한 걸 체크했는지? 니노. 전 안 해요. 보는 사람도 있다면 안 보는 사람도 있지 않나? 저는 안 봐요. 표정이나 밸런스 같은 거, 전 별로 신경 안 써서. 질문. 니노미야씨는 애절하고 고통스런 표정이었는데요. 니노. 그건, 원래 제가 그런 얼굴이라 그래요(웃음) 평소대로 노래하면 그렇게 돼요. 이런 곡은 역시 진지한 얼굴로 노래하고 있고. 질문. 악곡으로서, Your eyes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니노. 역시 <아무도 없는 대지의 끝에서> 부분이겠죠. 저 혼자서 부르는 부분이지만(웃음) 이 싱글 자체는 윗 하모니가 많아서 레코딩도 2배로 했어요. 질문. C/W의 곡에 대한 인상 등을 말해주세요. 니노. 기본적으로 여름스런 느낌의 상쾌한 곡이에요. 세 곡 다. 그런 전제로 고른 곡이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Voice>같은 곡은, 아라시가 가끔 하는 곡이에요. 가끔 하는구나, 라는 느낌의 노래에요(웃음) 8곡에 1번 정도 온다는 느낌. 좋은 느낌의 페이스 아닐까요(웃음) 노래하면 즐겁고요. 질문. 싱글도 올해로 3번째고, 하이페이스로 발매하고 있군요. 니노. 그렇네요. 작년 즈음이 이런 느낌이었던가. 그것도 곡을 걸어주시는 타이업이 있었던 덕이라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 인터뷰는 오리★스타 6/18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역은 오리스타 인터넷 기사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