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story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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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80세 할아버지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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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하고 싶네요.~~🌷
인큐는 참좋아요. 대표님도 좋아요.
사진 카피해서 사용 가능하지요? 블러그에 올려 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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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출신배우가 말하는 약 20년 전 아역배우들의 대우
20년 전 데뷔 작품에서 안전 장치 하나 없던 면도기 날로 한겨울에 머리를 밀어 피가 흘렀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피만 닦고 바로 촬영에 투입 초등학생 시절 첫 사극 촬영에서 말을 타지 못하자 혼자 말에 태운 후, 말 엉덩이를 때려 말이 날뛰게 한 후 초등학생 혼자 달리게 함 이 일화들의 주인공은.. 배우 유승호 지금은 환경이 그나마 많이 개선되었지만 어린 시절 연예계에서 힘들었던 경험으로 많이 상처받아 촬영장에서 아역배우들에게 마음이 간다고 함 유승호는 20살, 성인이 되자 참여하게 된 작품에서 스탭들에게 아역배우들도 같은 배우라며 어린아이가 아닌 같은 배우로 존중해달라고 부탁 그 작품은 '보고싶다'로 당시 이 작품의 아역은 여진구, 김소현으로 김소현은 후에 신인 아역배우에 불과한 자신을 존댓말로 예의있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고 많은 교훈을 느꼈다고 언급 최근 함께한 단역아역배우 부모님의 글에 의하면 7살인데도 꼭 꼭 존댓말을 써줘 감동받았다고 군주 촬영당시 단역 아역배우를 업어 달래주는 모습 +유승호가 아역배우를 대하는 법 오늘 유승호의 연기 파트너는 위에서 열심히 꼬물꼬물 기어오고있는 아역 승호 : 아저씨 입에다가 부어주면 돼~ 그냥~ 이렇게 꼴깍꼴깍 부어주면 돼~ (세상 친절 다정) 죽는 연기 자세까지 봐주면서 쓰담쓰담 승호 : 자~ 한번만 더 해볼까? (아역 못들음) (눈 맞추고 다시 말함) 한번만 더 해볼까? 승호 : 잘했어~ (쓰담쓰담) 안 어렵지? (아역 끄덕끄덕) 이렇게 하면 돼~ (쓰담쓰담) 풀샷 찍을 때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설명.. 승호 : 알았지? (또 쓰담쓰담) 아역이미지로 보는 시선에 힘들다고 언급하면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꾸준히 아역배우들에 대해 언급해주는 이유는 자신이 아역에서 그냥 출연자로 넘어가던 당시 무섭고 힘들었는데 참고할만한 사례가 별로 없어 겁이 났었다고 고등학생 시절 주위에서 해외 유명 아역배우들이 성인이 되며 망가졌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해줘 무서웠었다고 함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콘돔을 매일같이 씻어야만 했던 소녀들
엄마, 아빠에게 투정부리고 재롱부릴 꽃다운 나이에 낮에는 자신을 범한 짐승이 사용한 콘돔을 안팎으로 깨끗이 씻고 밤에는 씻긴 콘돔을 다시 사용하는 낯선 짐승들에게 범해지는 소녀들이 있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은 소녀들에게 공부를 시켜주고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이유로 어디론가 데려갔다. 이 새빨간 거짓말에 설득되지 않은 소녀들은 협박, 폭력, 납치, 유괴를 하여 타지로 끌고갔다. 사람이 아닌, '황군을 위한 암캐'가 될 소녀들은 회전목마를 탄 아이처럼 자꾸만, 자꾸만 뒤를 돌아봤다. 뒤를 돌아본 소녀들은 최소 5만명, 최대 20만 명으로 추산되며 소녀들은 기차가 이끄는 대로 향했다. 소녀들의 도착지는 전범국이 중국과 동남아 등 각 주둔지마다 설치한 위안소, 그곳에서 소녀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인간이기를 포기한 전범국의 짐승들이었다. 소녀들이 도착한 곳에서 해야 했던 것은 공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에게 소녀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짐승 취급을 받는 것이었다. 짐승들에게 소녀들은 전범국 천황의 '하사품'이었고, 합법적 강간의 대상이었다. 소녀들이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 언젠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마른 희망이 산산조각 나기 전에 자기 목숨을 지키는 것. 비참하다는 표현도 사치스러운, 지옥같은 생활의 연속. 매일같이 낮에는 콘돔을 씻어 소독해 말리고, 밤에는 짐승들을 보았지만 소녀들은 구렁텅이 속에서 희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짐승들은 자유롭게 소녀들의 자유를 가져갔고, 소녀들의 성을 짐승처럼 유린했고, 매우 손쉽게 희망을 짓밟았다. 방에선 짐승들이 매일 벨트를 땅에 떨구며 요란한 쇳소리가 울렸고, 혼자 남은 소녀들은 매일 고개를 떨구며 숨죽여 울었다. 뿐만 아니라, 짐승들은 성병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소녀들의 몸에 수은 등 각종 제제들을 투여하여 생식의 기능을 잃게 하면서까지 투약 효과를 지켜봤고, 의학과 전범국의 발전을 위해 목숨과 맞바꾸는 생체실험 대상으로 소녀들을 죄책감 없이 '사용'했다. 전범국의 실험체가 된 꽃들은 짐승들의 이빨에 희망의 끈이, 목숨의 끈이 잔인하고도 쉽게 뜯겼다. 전범국의 위안부 존속을 위해 일본 정부 못지 않게 일본 기업의 역할과 도움이 컸다. 그리고 그 기업의 중심에는 무한정으로 콘돔을 납품했던 오카모토 주식회사가 있었다. 1개월에 수만개의 콘돔이 필요했던 전범국을 위해 오카모토 주식회사는 공장을 24시간 가동하며 '돌격일번'이라는 콘돔을 무제한으로 찍어냈다. 목적과 사용처를 모두 알면서도 끊임없이 생산해냈고, 회사는 양심과 콘돔을 충성스럽게 전범국에게 오롯이 팔아 80여년 이 지난 현재 업계 1,2위를 다투는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콘돔을 찍어낸 숫자의 수만 배가 소녀의 몸에,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낙인 찍혔다. 광복 후에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살아돌아온 상처투성이 소녀들은 '몸을 굴린 창녀'로 취급받았고,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습지로 들어가 입을 닫고 고개 숙여 살았다. 전범국은 60년이 넘도록 증거가 없으니 잘못이 없다고 시종일관 주장해 고개 숙인 꽃들의 소리 없는 절규는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1991년 광복전 하루 전날인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절규의 침묵은 깨졌고, 이후 피해 소녀 238명이 고개를 들어 꽃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소녀들은 용기를 내 1992년 1월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시작, 처음에는 부끄러운 역사를 왜 들춰내냐며 현장에서 봉변도 당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꽃들의 해가, 비가, 땅이 되어주었다. 아직도 몸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낙인과, 더 잔인하게 남아있을 마음 속의 낙인을 금전적 보상이 아닌 진심 어린 '사죄'로 보상받고 싶던 소녀들. 꽃다운 소녀들의 어여쁜 청춘과 처참했던 평생. 여전히 지옥같을 내일은 전범국의 진정한 사과, 소녀들의 동의 없이 얼마전 고작 "10억 엔"의 보상에 팔렸다. 돈이 아닌 '사과'를 받고 '명예회복'을 위해 시작한 소녀들의 수요집회. 24년이 지난 4월 20일, 여전히 '사과'와 '명예회복'을 위해 1227번째 집회가 열렸고 무궁화는 활짝 피었지만, 아직도 피지 못한 꽃을 두손에 꼭 쥐고 이번 주 집회가 마지막이길 바라는 소녀들은 이제 44명 남았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후쿠시마 등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오카모토 주식회사 콘돔의 판매량이 시장의 1,2위를 차지하는 한국은 여전히 그 회사의 VIP이다. 출처 : 피키캐스트 https://r.pikicast.com/s?fr=iSKW&t=PtxI5ya&m=lk&c=as&v=shr&cid=rMF&i8n=kr
전국구급 신기있는 무당 아저씨와 있었던 이야기 3
6. 제가 처음 이 제목으로 쓰신 글을 보시면 제가아는 무속인 김쌤은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영험한 무속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도 왔다가 발도 못들이고 쫓겨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때는 제가 중학생 이었을때 입니다. 중2었나... 한참 한미 에프티에이 개정(?) 소고기 문제로 촛불시위가 있곤 했죠. 뉴스로는 많이 안나왔다고 기억합니다. (특히 과잉진압, 차벽사건 등ㅡㅡ 다방면으로 노답이었죠. 으아아아 분개한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집에 돌아오면 놀러오신 김쌤과 줄곧 얘기하곤 했어요(이뿐아니라 많은 정치적인 이야기들도 했습니다. ) "구너구가 보기엔 시위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행동하는것 같니?", "사람을 선과 악을 기준으로 명확하게 나눌수 있을까?",  "ㅇㅇ책 읽어봤니??" 등등 정말 사회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일 뿐만 아니라, 읽은 책에대한 생각도 함께 이야기하며 제 눈높이에서 대화를 하고 세상을 보는 저의 시각을 많이 넓혀주셨죠.(사실 김쌤은 엄청난 수다쟁이세요. ㅇㅅㅇ) 하루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구너구야,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뭘까?" 하셨어요. "음..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데 동물은 그렇지 않아요!"라고 했어요. 김쌤은 "틀리다고 할 수 없지만 아저씨는 인간이 간사하다고 생각해.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선하다가도 어느순간 아주 간사하고 사악할 수 있지. 그렇게 객기를 부리면 신이 노하셔서 그 인간을 돕지 않으신단다. 우리 구너구는 나중에 커서도 이렇게 마음씨 착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제마음속 :???) 가끔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듯한 말을 하셨는데 이번에도 그랬죠.  최근에 나쁜사람이 김쌤을 찾아와서 화가 나셨나보다 했어요. 알고보니 김쌤네에 자칭 대단히 높으신분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찾으셨다고 해요. 사실 그 높은분이라는 사람의 부인이 먼저 왔었는데, 부인한테 "잘 되려고만 하지 말고 당신들의 잘못을 뉘우칠줄도 알아야한다." 하시고 돌려보냈대요. 그때는 김쌤 옆에 계시던 김쌤이 모시는 신이(보통 할아버지라고 칭했음) 탐탁지 않아하면서 점사도 봐주지 말라고 했대요. 그리고 나서 그 높은 분이라는 사람이 왔는데, 그때는 김쌤 몸에 할아버지가 오셔서 "사람도 아닌것이 자꾸 예가 어디라고 발길을 붙이느냐! 네 놈 돌아가는길에 경을치게 만들기전에 당장 돌아가라. 나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거두지 않는다!!!" 하셨대요.  그래서 그분은 대꾸 한마디 못하고 다시 차타고 오신길로 돌아가셨대요. 저는 실제로 갑자기 몸에 할아버지가 오신 김쌤 모습을 여러번봤었는데(대부분 예상치 못한 상황) 화를 내실땐 기가눌려서 진짜 숨도 못쉴만큼 압도됩니다.  할부지 성격이ㅜㅜ 그래서 이얘기를 듣고 진짜 무서웠어요. 저 높은분이 그 자리에 올라서기 까지, 아주 나쁜짓을 많이 한 분이라고 해요.  무고한 사람 희생시키고,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스스로 간사하고 사악한 인간이길 택해 객기부리는 놈이라고 하셨어요. 자기가 한 일은 반드시 업보가 되어 돌아오니 그 사람도 악마와 같았던 행동들에 대한결과물을 고스란히 안고 갈 것이라구요. 저한테는 누구라고 말씀을 안하셔서 모르는 분이지만, 아부지 말에 의하면 그분은 그 이후로 나락을 타고 내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지금도 반성 안하는듯 해요(나쁜넘!) 7. 이번건 우연같지만 우연같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에요. 우리 동네에는 딸이 5명인 집이 있었어요.  애들이 다 참 밝고 착해서 동네에서 잘 어울려 놀았죠. 그리고 동네 남자 꼬맹이들한테 인기많은 남자애(대장남자애로 칭할게여)가 있었어요 힘도세고 애들을 잘 놀아주고 그랬져. 얘네 둘은 특이하게도 신체에 큰 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김쌤은 콕 찝어서 다섯 딸 집의 둘째와 대장남자애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구너구야, 너는 모르겠지만 너의 엄마는 너가 뱃속에 있을때 부터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단다.  아픈곳 하나 없고 기운좋고 할아버지의 이쁨을 송두리째 받는데에는 부모가 자식을 위해 어떤일들을 하느냐도 영향을 미친단다.  구너구가 나중에 엄마가 된다면, 구너구엄마처럼 구너구도 좋은일을 많이해야 아가가 건강하단다." 알고보니 다섯딸집 둘째와 대장남자애네 아버지들이 모두 부인이 임신중일때 염소를 잡아먹은적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나서 아이를 출산했을때는 우연의 일치치고는 놀랍게도 둘 다 염소몸에 있는 점 얼룩처럼 아이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한 점이 있었다고해요. 아이 가져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임신중에는 가족들이 짐승 함부로 잡아먹음 안된다고 하네요. 나중에 점은 크면서 둘다 계속 수술해서 없어졌어요.  수술하러 병원갈때마다 가기싫다고 애들이 울었던게 기억에 남네요ㅜㅜ 디기 아프다고 했었어요ㅜ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과학적으론 설명할수 없지만 신기해서 적어봤어용ㅎㅎ 출처 오늘의 유머 구너구님
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았던 영화
영화 클래식 아무도 제작해주지 않아 4년동안 제작이 되지 않았던 영화 하지만 그리고 개봉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 꼽히며 '클래식'한 영화가 되어버림 강 건너에 귀신이 나온다는 집 알아요? 예? 거기 데려다 줄 수 있어요? ..예 노 저을 줄 알아요? 예. 그럼 내일 열 두시에 쪽배가 있는 곳에서 만나요 정말 신기한 우연이네요 필연 아닐까요? 저 많이 무겁죠 아니요 하나도 안 무거워요 저 몸무게 많이 나가요. 밥도 많이 먹구 걱정마세요 주희씨 업고 서울까지도 갈 수 있어요 공갈 안공갈 공갈! 안공갈 와 반딧불이네 잡았어요. 손 줘보세요 고마워요 축하해요. 다리는 다 나았어요? 네 감기도? 네 걱정 많이 했어요..그리고 비창, 너무 잘 들었어요 (입모양) 보고싶었어요 (입모양) 나도요 얼굴은 왜 가려~ 아이 몰라..세수도 안했단 말이야 그래도 이뻐 보고싶어. 나 준하가 보고싶어서 병이 날 것 같아 그리고 우리들의 그 강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하고 원두막...강가의 쪽배에게 내 안부 좀 전해줘 잘 있느냐고 나도 잘 있다고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기다리고 있어 응 하나도 안 변했어 지금도 옛날처럼 예뻐 피아노 치는 소녀네. 저거 우리집에도 있는데 저걸 보면 주희가 피아노 칠 때 생각이 나 그 때 주희 모습하고 너무 닮았어 그치? 나 지금 어때보여? ------------------------ 영화 클래식 특히 피아노 치는 도시소녀와 시를 사랑하는 문학소년 이야기 조승우-손예진이 많은 사랑을 받음 김광석-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자전거 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넌, 한성민-사랑할수록 등 클래식 OST들도 다 명곡 손예진은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인생작으로 클래식이라 듣는다고 함 13년 후 둘이 정통 멜로 또 해줬으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다이어트 운동] 뒤태 소환 운동 8가지
팔뚝, 다리, 뱃살 운동은 많이 하는데 엉덩이 운동은 생각보다 많이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뒤태를 좌우하는게 바로 '엉덩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엉덩이는 지방이 많다 보니 나이 들수록 쉽게 쳐지고.. 그만큼 청바지나 몸에 피트되는 바지들을 입어도 예전만큼 태가 안나는거 같아요.. 사심 가득 담아 준비한 카드 예쁜 엉덩이 만들기!! 사람마다 선호하는 운동과 동작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탄력을 주는 8가지 운동을 소개해드릴께요. 이 중 내가 하기 편한걸로 골라서 꾸준히 해보자구요~ 슈퍼맨 허리, 허벅지, 엉덩이에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한쪽 다리를 올리면서 반대 팔을 들고 슈퍼맨처럼 멀리 내다봅니다. 아령을 사용한 스쿼트 사무실이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엉덩이, 다리 뒤, 복부까지 운동이 됩니다. 스쿼트 자세에서 아령을 다리까지 내리면 됩니다. 스케이팅 런지 일반 런지보다 강도가 높은 운동으로 다리와 허벅지, 엉덩이가 한꺼번에 자극되는 맨손운동입니다. 상체를 똑바로 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쭉 뻗은 후 무릎을 굽히면 됩니다. 아령들고 스텝 오르내리기 아령을 양손에 쥐고 계단이나 상자 또는 그림과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오르고 내리면 됩니다. 외다리 데드리프트 허벅지와 다리 근육에 좋습니다. 아령을 양손에 쥔 채 몸을 아래로 기울이면서 한 쪽 다리를 듭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평형을 유지하는게 중요해요. 점프 스쿼트 일반 스쿼트 운동과 다른 점은 스쿼트 자세를 잡기 전에 점프한다는 것입니다. 발이 땅에 닿는 순간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점프 런지 점프로 런지 자세를 취하면 되는데 발을 번갈아 가면서 점프합니다. 머리를 똑바로 유지하고 가슴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옆으로 다리 들기 이 운동은 허벅지 전용으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합니다. 양손을 사용해 전체적인 균형 유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운동이 마음에 드세요? 저는 아령 들고 스텝 오르기 하려구요! 아파트나 회사 계단을 두칸 씩 오르내리면서 두 손에는 500ml 생수 두병을 ㅎㅎ 아령 챙기기 귀찮으니 1000원 투자해서 물도 마시고 운동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이런 분들 없으시죠? 적당한 운동은 식욕만 상승시킨다는 사실.. 지쳐서 힘들때까지 운동 좀 해야 식욕이 사라져요. 근육 운동이 그걸 가능케 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원하는 몸매 만들어보아요. *참고: 허핑턴포스트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다이어터 헬퍼 팔로우 하기 https://www.vingle.net/collections/434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