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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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재활용법 10가지!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꿀팁!

흔히 방부제라고 불리는 실리카겔, 보통 포장된 김 속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요~^^ 이 작은 봉지안에 담겨있는 실리카겔을 재활용하는 다양한 방법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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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곳에서 들은내용추가 오래되 습기가 너무찬듯할땐 뜯어 그릇에둔 알맹이를 전자렌지에 30~40초 돌린후 부직포에 넣어 테이프로 밀봉하는 식으로 습기찰때마다 재사용가능하네다요 (카카오스토리 오늘에 이슈에서봤고 거기서는 살림의 로망에서 퍼왔다네요...해보진 않고 쓸만한내용 남이 퍼온것을 제가 또퍼왔습니다....)
방부제가 아니고 제습제나 흡습제가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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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게임 심하게 하면 문제 있으니 중독이라고? 그게 게임만 그런가?"
"게임을 심하게 하면 문제니 게임 중독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 심하게 해서 문제 없는게 있는가? 아이들이 왜 게임에 빠지나부터 봐야 한다. 성취감 못 주는 학업 시스템이 문제다" 스트리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17일, JTBC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시사토크 세대공감'에 출연해 '게임 과몰입'(일명 게임 중독)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단순히 자신의 의견만 밝힌 것이 아니라, 게임 중독을 찬성하는 이들의 논리를 듣고 반박까지 해 더 인상적이다. JTBC 시사토크 세대공감에 출연한 대도서관 (출처: JTBC) 대도서관은 방송에 출연해 게임중독이란 개념과 단어 자체가 '게임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기성 세대가 만든 말도 안 되는 개념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다른 취미활동은 물론 심지어 공부에도 중독처럼 보이는 행동이 있는데도 게임만 문제시되는 것은 이런 기성 세대의 인식 때문이다라는 논리다.  또한 그는 "사람들은 게임하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게임을 안 해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문명> 같은 게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역사·문명의 발전을 체험할 수 있고, 하다 못해 RPG를 해도 남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게임을 만들어 돈 버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게임 방송을 해 돈 버는 사람도 있다. 게임이 아무 쓸모 없는 것은 편견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 게임 많이 하니 문제라 하지 말고, 왜 많이 하는지부터 생각해보라 물론 대도서관의 이런 주장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진 못했다. 어떤 패널은 72시간 가까이 밥도 안 먹고 게임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처럼 심각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대도서관의 의견에 공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설사 게임을 통해 무언가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의 현실을 통째로 바쳐 얻은 것이라는 논리다. 어떤 패널은 심리학 쪽에서 게임 중독으로 판정된 이들 대부분이 ▲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게임에 몰두 ▲ 대인관계 어려움 ▲ 주의 산만 ▲낮은 학업 성취 ▲ 충동 조절 어려움 ▲ 우울증 ▲ 병적 방황 등을 겪는다며, 게임 자체는 문제는 아닐지라도 게임 중독(과몰입)은 문제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JTBC 이런 반대 의견에 대해 대도서관은 먼저 무언가에 심각하게 빠져 문제 생기는 것은 극히 드물게 나오는 사례이며, 이런 것은 게임 외에 다른 분야에도 많다고 반박했다. 그는 "게임을 오래 하면 대인관계 망치고 디스크도 생긴다고 하는데, 그건 공부도 똑같다. 공부도 그 정도로 오래하면 대인관계 망가지고 허리 나간다. 많이 봤다"라며 게임만 부당한 시선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을 문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많이 하는 거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한 성과가 바로 보이는 게임에 더 빠져든다는 주장이다.  "우리 교육체계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을까? 아이들은 학교, 학원에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한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은 공부뿐인데, 공부 만으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5%도 안 된다. 그 상태로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아이들이 어떻겠는가? 요즘 젊은 친구들 정말 똑똑하고 좋은 사람 많은데, 대부분 자존감이 바닥이다.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현실 때문이다" 대도서관이 방송에서 한 말이다.  이런 대도서관의 주장에 한 30대 패널도 "게임 중독 증상이 한국이나 일본 같은 동북아시아, 그 중에서도 10대들에게서 주로 일어난다. 하지만 20대 이상부터는 놀라울 정도로 줄어든다. 이 말은 부모와 사회가 아이들을 입시로 몰아 넣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없어 게임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젠 아이들에게 공부 외에 다양한 활동을 열어줘야 한다"며 공감했다.
순대 내장 부위의 A to Z!
오늘은 왠지 순대가 먹고싶은 날이네요... 주말에 친구랑 을지로 산수갑산가기로 했으니까 거기서 푸짐하게 탁주에 아바이순대 쓱싹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순대의 내장 부위들을 복습하고자...자료를 함 찾아봤는데, 한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발견해서 입맛소수자 분들께도 공유합니다 홀홀홀,,, [출처 : 네이버블로그 희망의 빛 님의 열번째 노트] ----------------------------------------------------------------- 순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다가 순대와 함께 돼지의 내장을 언급해야 했다. 그런데 찾다 보니 사람들이 돼지 순대와 함께 나오는 내장의 부위에 대해 헷갈려 하고 나 역시도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혼란은 다음과 같다. 1. 순대와 함께 나오는 돼지 내장은 몇 종류가 있을까? 2. 돼지의 염통은 무엇이며 돼지의 콩팥은 무엇인가? (염통과 콩팥의 유사성) 3. 돼지 새끼보란 어떤 부위를 가리키는가? 4. 오소리 감투란 돼지의 어느 부위를 가리키는가? 그래서 시간을 들여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 보았다. (불가피하게 자세한 설명을 위해 돼지의 해부된 내장 사진이 있어요. 돼지 심장, 돼지 콩팥 사진 등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사람도 있을 거예요. 감안하고 밑의 게시물을 보세요.) 1. 찹쌀 순대 (찹쌀 순대 사진) 2. 피순대 (피순대 사진) 내장 안에 내용물이 찹쌀 순대와 다르다. 3. 돼지 간  : 퍽퍽하고 쌉싸름한 맛이 나는 부위 (돼지 간 사진) 간은 누구나 다 잘 알지. 4. 돼지 염통 = 돼지 심장 : 염통의 국어사전의 뜻은 심장이다. 즉 돼지 염통 = 돼지 심장이다. '심장'과 '신장'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돼지 염통 = 돼지 신장 =  돼지 콩팥'이라는 잘못된 말이 퍼진 듯하다. 또한 계속 이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의 익힌 모습과 식감이 비슷하여 그 두 개를 사람들이 잘 구별하지 못하는 듯하다. (돼지 염통 사진. 사진출처 : 생물나라(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을 손질해서 요리하면 밑의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된다고 하네요. (돼지 심장 단면 사진. 사진 출처 : 이글루스 고선생의 놀이방. (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의 익은 모습은 이렇게 생겼죠. (돼지 염통 익힌 사진. 사진 출처 : 유당 김길우의 블로그(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의 식감이 돼지 수육과 비슷하죠 5. 돼지 허파 : 이 내장 부위는 헷갈리지 않겠죠? (돼지 허파 사진) 흐물흐물하기도 하고, 비린내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합니다.  6. 돼지 콩팥 = 돼지 신장 : 돼지 콩팥 부분이 돼지 내장 부위에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우선 싱싱한 돼지 콩팥의 사진은 이렇게 생겼어요. (돼지 콩팥 사진. 사진출처 : 생물나라(링크는 밑에 표시)) 그럼 이 돼지 콩팥을 손질하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 다음 사진과 같다고 하네요. (돼지 콩팥 단면 사진. 사진 출처 : 루리웹 유저(링크는 밑에 표시)) 위의 단면 사진을 잘 보면 아시겠지만, 저런 단면 모양으로 익어서 순대와 함께 나오는 부위를 봤을텐데 그게 돼지 콩팥입니다. 돼지 콩팥을 익히면 밑의 사진처럼 된다고 하네요. (돼지 콩팥 익힌 모습. 사진 출처 : 유당 김길우의 블로그 (출처는 밑에 표시)) 익힌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은 상당히 유사하여 구분이 어렵습니다. 7. 오소리 감투 = 돼지 위 = 돼지 위장 : 오소리 감투라는 부위는 '돼지 위'를 부르는 명칭이라고 한다. 요리해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다음과 같이 생겼다. (오소리 감투 = 돼지 위 사진) 8. 돼지 새끼보 = 돼지의 자궁 = 돼지의 나팔관 : 국어사전에 '새끼보'라는 말이 없다. 그러나 지식인에서 '새끼보'를 '돼지의 자궁'이라 설명하고 있다. 이를 내가 풀이해보니 "새끼 + 보(보자기)"의 합성어를 통해 자궁을 '새끼보'라고 하는 듯하다. 자궁이라 함은 "방광, 나팔관" 등으로 이루어진 생식기이다. 그러나 내장 요리에는 주로 '나팔관'이 쓰인다. 즉 '새끼보'는 '돼지의 자궁'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요리에는 주로 '나팔관'이 쓰이므로 돼지 순대에서 '새끼보'는 거의 '나팔관'의 부위를 가리킨다. 요리해서 나오는 부분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 (돼지 새끼보 사진. 사진 출처 : 노병의 맛집기행 다음 블로그 (링크는 밑에 표시)) 9. 돼지 귀 : 내장은 아니지만 먹어본 사람이 있을테니 참고 삼아서 보자. 사진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생겼다. (돼지 귀. 조리전 사진. 사진출처 : 애견생식 CCD 푸드. (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귀 조리 사진. 사진출처 : 새는 바가지 블로그 (링크는 밑에 표시))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순대와 함께 나오는 대표적인 내장은, 간, 염통(=심장), 허파, 콩팥(=신장), 오소리 감투(=위), 새끼보(=돼지 자궁, 나팔관) 등이 있다. 2.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은 이름과 모양의 유사성으로 인해 혼란을 일으키지만 엄연히 다른 부위이다. 3. 돼지 새끼보는 '돼지 자궁'을 가리키는 말인데, 요리를 할 때는 돼지 자궁 중에서도 특히 나팔관 부위가 많이 쓰이므로 '새끼보 = 돼지 나팔관 부위'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4. 오소리 감투는 '돼지 위'의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정신분석가가 직접 해석해 본 방탄소년단 영혼의 지도(Map of the soul) 페르소나 핵심 요약
※ 해당 내용은 유투브 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 검색: 사르다TV 영상 링크: https://youtu.be/Vdfe2Cg38qA ----------------------------------------------- BTS(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서 페르소나, 그리고 융의 영혼의 지도 책 내용을 다루어 아주 흥미로웠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자아(Ego), 페르소나, 그림자, 자기(self) 이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음악에 제대로 심취할수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책만 읽고 바로 이해하기 너무 어렵기 때문에 심리서사분석가로서 도움을 드릴 필요가있다는 책임감을 느꼈다. 그리고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이 글만 읽어도 충분히 음악을 즐기는데 문제가없도록 해야겠다는 도전정신으로 시작한다. ※ 이 해석을 듣고 이해하고 나시면, 이 음악을 너무 좋아하게 될수도 있다는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나는 누구인가?'라고 자아가 질문하면서 시작합니다. 내면의 탐구가 가능한 이유는 '자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아는 내적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행위의 주체이자 의지, 욕망, 성찰, 행동과 같은 것을 중심으로 자신을 체험하는데, 이것은 내가 나를 경험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자아란 거울과 같습니다. 우리는 거울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세상을 인식하는 것이고 쉽게 생각해서 의식과 무의식, 신체와 정신을 잊는 통로가 바로 '자아'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아가 성장하도록 하는 것은 '충돌'입니다. 갈등, 고뇌, 고통과 같은 것들인데, 이 노래는 이 자아의 충돌을 건강하게 직면하여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가사에서 자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나 너무 좋아 근데 조금 불편해 나는 내가 갠지 돼진지 뭔지도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남들이 와서 진주 목걸이를 거네 칵 퉤" BTS(방탄소년단) 컴백프레일러 페르소나 가사 내용 中 사실 나 조금 불편하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남들이 나를 아는 듯이 나에게 진주 목걸이를 건다며 불편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침을 뱉으며 페르소나로 넘어갑니다. 이 장면이 바로 자아에게 발생한 충돌을 직면하기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페르소나를 사회적가면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핵심은 '왜 가면을 쓰는가?' 입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회적규범을 배우고 따라해야 합니다. 최초 부모가 원하는 모습을 따라하면서, 삶의 기술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인으로 성장하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면쓰는것이 솔직하지 못한거니 나쁘기만 한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생존을위해 반드시 터득하고 있어야 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과도하게 팽창될때 생깁니다. 특히 연예인 직업은 페르소나가 팽창될수밖에없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가사내용중에, "예전보단 자주 웃어 소원했던 수퍼히어로 이제 진짜 된 거 같어 근데 갈수록 뭔 말들이 많어 누군 달리라고, 누군 멈춰서라 해 얘는 숲을 보라고, 걔는 들꽃을 보라 해" BTS(방탄소년단) 컴백프레일러 페르소나 가사 내용 中 슈퍼히어로가 진짜 된거 같은데, 주위에서 말이 많다. 달려라, 멈춰라, 숲을봐라, 들꽃을 보라는 등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맞춰야하는 모습에 불편함, 즉 페르소나가 팽창될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에 다 맞춰주게되면 페르소나가 팽창해서 균형을 잃고, 즉 진짜 나를 잃기 때문에 극도의 고통을 받게됩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영혼의 용적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에 하나가 팽창되면 다른 하나는 억압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인기있는 연예인일수록 이게 더 팽창되어 영혼이 페르소나에 집어삼켜먹힐 것입니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이것을 견디기 아주힘들것입니다. 그 중 많은 분들이 공황장애와 같은 심리적 아픔을 겪고 마약과 같은 잘못된 행동으로 빠지게 되는 근원적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BTS정도 수준의 인기라면 페르소나의 팽창으로 내가 누군지 잃어버릴가능성이 큰데, 남준은 내 영혼의균형을 지켜내고 나를 발견하는 과정과 모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아주 놀라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바로, 그림자를 인정하면서 시작합니다. 이게 핵심인데, 그림자를 쉽게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바로 '나의 억압된 욕망'이다. 즉, 사회적가면인 페르소나가 팽창되면서 자동적으로 나의 본성적인 욕망은 억눌러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림자는 내가 억눌러야만했던 억압된 욕망입니다. 이 부분은 영혼의 지도 책을 통해 파악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융이 이야기한 이구조의 핵심은 우리 마음의 용적은 정해져있 한쪽이 억압당한다는것입니다. 사회적시선인 페르소나에 맞추는게 많아질수록, 그만큼 내 본연의 욕망은 억압하게되는 것입니다. 가사내용도 그림자부분에서 화면이 어둡게바뀌면서 내 처음 근원적인 욕망을 이야기합니다. "무대 아래든 아님 조명 아래든 자꾸 나타나 아지렁이처럼 뜨겁게 자꾸 날 노려보네 야 이 짓을 왜 시작한 건지 벌써 잊었냐 넌 그냥 들어주는 누가 있단 게 막 좋았던 거야" BTS(방탄소년단) 컴백프레일러 페르소나 가사 내용 中 난 그냥 들어주는 누가 있단게 막 좋았던 것이었다는 가장 근원적이고 원초적 욕망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페르소나로 억눌린 그림자가 계속 무대, 조명아래, 뜨겁게 날 노려본다고 했니다. 그림자는 이기적이고, 고의적이고, 냉혹하고, 강압적인 능력이자 모든 주요한 죄들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페르소나를 선택해서 자아의식 거절한 것이 그림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나 따위가 무슨 music 나 따위가 무슨 truth 나 따위가 무슨 소명 나 따위가 무슨 muse 내가 아는 나의 흠 어쩜 그게 사실 내 전부" BTS(방탄소년단) 컴백프레일러 페르소나 가사 내용 中 이렇게 나 따위가 무슨 이라며, 자신을 부정하는 모습의 가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 그림자와 페르소나의 통합은 자기 수용을 통해 가능합니다. 자신의 정신을 성찰하고 수용하며, 그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분별해서 선택하는 것입니다. 한쪽에 치우치거나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으로 펼쳐진 스펙트럼을 모두 인식하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혼의 지도 책에서 말하는 개성화라고 하는 통합이자, 성장입니다. 자아를 통해서 페르소나와 그림자 모두를 허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나는 더이상 내 영혼의 지도가 부끄럽지 않다며 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야 My name is ‘R’ 내가 기억하고 사람들이 아는 나 날 토로하기 위해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나 난 날 속여왔을지도 뻥 쳐왔을지도 But 부끄럽지 않아 이게 내 영혼의 지도" BTS(방탄소년단) 컴백프레일러 페르소나 가사 내용 中 그러면서 Dear myself, 즉 자기에게 말합니다. Self는 가장 근원적인 자신의 본성입니다. 이 모든 경험을 만들어내는 진짜 자신을 의미합입니다. 넌 절대로 너를 잃지마라고, 나는 자아를 통해 이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고 선언합니다. "Dear myself 넌 절대로 너의 온도를 잃지 마 따뜻이도 차갑게도 될 필요 없으니까 가끔은 위선적이어도 위악적이어도 이게 내가 걸어두고 싶은 내 방향의 척도" BTS(방탄소년단) 컴백프레일러 페르소나 가사 내용 中 내가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사랑하는, 빚어내는 웃는, 우는, 매순간 숨쉬는 페르소나까지 다 수용하겠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가 되고싶은 나 사람들이 원하는 나 니가 사랑하는 나 또 내가 빚어내는 나 웃고있는 나, 가끔은 울고있는 나 지금도 매 분, 매 순간 살아 숨쉬는 Persona" BTS(방탄소년단) 컴백프레일러 페르소나 가사 내용 中 이는 둘 사이의 관계가 단순히 절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자아가 새로운 태도를 갖고 세상과 새롭게 관계를 갖도록 두 대극이 연합하는 것입니다. 자아가 꼭 필요한 사회적가면인 페르소나와 내 근원적 욕망인 그림자를 새로운 관점에서 수용하면서 진짜 본성인 자기를 잃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저는 이번 가사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나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전세계를대상으로 자신의 페르소나가 팽창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반대로 자신을 팬들에게 투영시킴으로서 치유를 경험 해주게 하는 느낌이듭니다. 과연 이 영상을 보시는 독자분들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투영하는 페르소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내 그림자는 나에게 무엇을 외치고있는가. 마지막으로 이것을 있는 그대로 나라고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까지 페르소나 컴백트레일러 해석이었습니다. 한번에 이해하기는 절대 쉽지 않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분, 이해가 되더라도 모든 분들이 꼭 두세번 반복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심시서사분석가로서, 상담가로서 정말 많은 치유가 일어나는 가사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도움, 치유가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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