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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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다 사진들

누구 작품인지는 모르겠네요..ㅠㅠ 몇년 전에 보고 좋아서 저장해놨던 바다 사진들 공유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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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y 그쵸~!!
정말 이쁘아
몰타라는 나라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스노클링하는동안 행복했어요 ^^
@ParkJane 해파리 같아요~~
5번째 사진'에' 있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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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고자 남(사)친을 위한 S/S 컬러 매치 공식
옷을 잘 입으려면, 아니 패션고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것이 바로 ‘컬러 매치’다. 톤만 잘 맞춰도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은 아이템만으로도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패션고자인 나(혹은 나의 남사친)도 부담 없이 쉽게 따라 하고 응용해볼 수 있는 ‘컬러 매치 공식’을 단계별로 준비해봤다. 1. 색맹 의심 패션고자를 위한 클래식 화이트 매치 (난이도 下) (1) 화이트 + 카키/차콜 기본이자 가장 안정감 있는 컬러매치다. 화이트 상의에 카키/차콜 계열의 하의를 매칭하면 여(사)친에게 깔끔하고 댄디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여기에 베이지 계열의 필드재킷을 걸치는 것도 좋다. 센스 있는 아우터로 밀리터리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을 것! (2) 화이트 + 베이지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 좋은 컬러 매치다. 비슷한 컬러로 스타일링 할 경우, 상하의 소재를 각각 다르게 매칭하는 것이 좋다. 위 코디처럼 가죽 벨트 혹은 어두운 컬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센스있는 방법이다. 2. 여(사)친들이 좋아하지 않고는 못 베길 훈남 st 컬러 매치 (난이도 中) (1) 네이비 – 베이지 네이비 상의에 밝은 베이지색 하의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두 번째 스냅컷과 같이 조금 더 어두운 하의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네이비 셔츠에 Tan color(우리말로는 된장색 되시겠다.) 하의를 매칭하였는데 셔츠를 오픈하고 레이어드한 화이트 티셔츠가 보일 수 있게 연출하여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커버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코디에는 슈즈도 상의 컬러와 통일해 네이비 계통의 어두운 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2) 그레이 + 라이트 진 그레이 상의에 밝은색 데님은 가벼운 캐쥬얼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컬러 매치다. 넉넉한 느낌의 맨투맨과 슬림핏의 라이트 데님을 매치하여 여심을 흔드는 어깨 깡패룩을 연출하거나 혹은 위 코디처럼 7부 소매의 나그랑으로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여운 연하남룩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을 듯. (3) 노랑 + 다크 진 톡톡 튀는 컬러로 상의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하의는 어둡게 가는 것이 좋다. 옐로우 계열의 상의로 포인트를, 하의는 최대한 어두운 컬러의 진을 매칭하면 센스 있는 데이트룩이 완성된다. 포켓이나 패턴이 없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셀비지진을 추천. 3. 컬러 매치 마스터 (난이도 上) (1) 블랙 + 레드/핑크 핑크를 잘 소화해야 진정한 사나이. 러블리한 핑크를 메인 포인트 컬러로 그레이/블랙 계열의 아이템과 함께 연출해보자. 단, 액세서리 및 슈즈 등에 욕심을 내다보면 자칫 지저분하고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포인트 컬러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절제된 코디를 하는 것이 좋다. (2) 더블 데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데님에는 데님! 진정한 고수들만이 도전할 수 있다는 더블 데님룩. 데님도 저마다 워싱이나 톤이 조금씩 다르기에 상의와 하의를 구분 지을 수 있도록 연출하는 것이 좋고 레이어드 아이템은 화이트/그레이 같은 무난한 색상을 추천한다. ※ 이미지 제공 : 아메리칸 어패럴 권드리 에디터 kwonyebi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구리한강시민공원. 장자호수공원 자전거 여행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구리한강시민공원. 장자호수공원 자전거 여행>>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정보와 생생 영상을 볼 수 있어요.* * 여행지 풀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구리한강시민공원 #경기도드라이브코스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찌는 듯한 폭염 아래 7월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동안 여름 중에 올여름이 가장 더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수요일 어김없이 새날이 밝아왔어요.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오늘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면서 도쿄 올림픽에서 승전보를 기대해봅니다.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은 서울근교에 있는 경기도 구리시로 자전거 여행코스로도 좋고 드라이브코스로 추천하는 구리한강시민공원과 구리장자호수공원입니다. 호미가 살고 있는 서울 고덕동에서 구리암사대교만 건너면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전처럼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자주 가지 못하고 있어요. 봄이면 유채꽃축제와 가을이면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이던 곳인데 이번에 가보니 수국이 많이 피어있었어요. 축제 현장에는 꽃은 별로 없고 그나마 한쪽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이 몇송이씩 피우고 있습니다. 구리한강공원에서 가까운 장자호수공원에는 산책하기 좋도록 잘 꾸며 놓았더라고요. 저녁 무렵에 가서 마침 황금빛 붉은 노을을 마주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던 날입니다.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경기도드라이브 #경기도드라이브코스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구리한강시민공원 #장자호수공원 #한강일몰 #경기도일몰 #경기도둘레길 #구리둘레길1코스 #경기도공원 #구리암사대교 #구리암사대교일몰 #88고속도로 #강변북로 #한강드라이브 #서울근교여행 #경기도여행 #구리가볼만하곳 #경기도산책로 #야간산책로 #밤마실 #밤나들이 #한강자전거코스 #경기도자전거코스 #경기도자전거여행
투명망토란 이런 건가요 #유리문어 #글라스옥토퍼스
투명망토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종종 하는 사요인데여 +_+ 투명망토를 온 몸에 두르고 다니는 생명체가 있어서 보여드리려구 와쪄염! 열대 또는 아열대해역에서만 아주우우 레어하게 발견되는 심해동물이기 때문에 아직은 알려진 것도 적은 미지의 생물 glass octopus, 그러니까 유리문어가 며칠 전 해양 과학자들의 눈 앞에 나타난 거져! 그리고 멋지게 영상까지 포.착. 이르케 투명하기 때문에 적들의 눈을 쉽게 피할 수도 있고, 또 먹이를 노릴 때도 유리하다고 해여. 먹고싶은 물고기 아래서 아무것도 없는 척 숨어있다가 타이밍을 봐서 빡!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 거져. 위장술 천재 녀석...+_+ 보통 문어나 오징어같은 두족류들은 보호색을 갖고 있어서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을 변화시키는데 얘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거져. 투명하니까 그냥 바로 주변에 흡수돼 버리는 걸 +_+ 이 아이의 몸에서 눈에 띄는 건 눈, 시신경, 소화관 정도 뿐 ㅋㅋ 요 사진들은 모두 아래 영상을 캡처한 건데여 영상을 보시면 더 아름다우니까 꼭 영상들 보시길 +_+ 그냥 가면 아쉬우니까 이전에 찍힌 사진 몇 개 더 보여드릴게여! 요건 신기하게 생긴 눈 +_+ 역시 최근에 찍힌 저 영상이 젤루 예쁘다 그쳐 ㅋㅋㅋ 그럼 또 재밌고 신기한 거 찾으면 돌아올게여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는 이만!
기괴하고 아름다운 진화의 세계
해면동물이라는 종이 있는데 네모네모스펀지의 그 스펀지가 해면이다. 불가사리랑 같이 놀거나 게살버거집에 출근하지는 않는다 아무튼 해면동물 중에 짤의 해로동굴해면이란 복잡한 이름의 친구가 있다 비너스의 꽃 바구니라는 근사한 별명도 있다 안에는 위강이라 불리는 소화기관이 있고 몸에 뻥뻥 뚫린 구멍으로 들어오는 유기물들을 소화시켜서 먹고 산다 특이하게 생긴 것 빼곤 별 특징 없어보이지만 사실 얘들이 기괴한게 아니라 얘들한테 기생하는 생물이 기괴하다 심해의 바닥에 꽂혀있는 해로동굴해면의 안에는 이상하게도 새우처럼 생긴 생물이 같이 살고있다 이것들이 '해로새우'인데 해로동굴해면의 일부가 아니라 완전히 별개의 종이다 근데 해로새우는 항상 해로동굴해면이랑 함께 나타난다 왜냐면 해로동굴해면의 안 말고는 얘들이 살아갈 수 있는 장소가 업써 해로새우는 이렇게 생긴 녀석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갑각류의 일종이라 네모네모스펀지 종족인 해면과는 쌩판 남이다 이 쌩판 남들이 어쩌다 해면 안에서 살게됐냐면 어렸을 때 들어간 거다 작은 유생 단계일 때는 해면의 몸에 뻥뻥 뚫린 구멍으로 들락날락거릴 수 있거든 근데 작은 유생 단계에서는 프리패스여도 성장해서 몸이 커지면 저 구멍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짤처럼 안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평생 저 안에서 살아야 됨 뭔 바보 같은 짓이냐 싶을 수도 있지만 해면이 먹다 남긴 유기물 덩어리가 많이 나와서 새우가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고, 해면이 포식자들을 막아주기 때문에 잡아먹힐 일도 없음. 자유와 안전을 교환한 거시다 하지만 제일 재밌는건 이 해로새우들의 번식임 하나의 해면 안에는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의 새우가 들어감. 유생단계에서 이 새우들은 성별이 없는데, 해면 안에서 자라면서 알아서 하나는 수컷, 하나는 암컷으로 자라나서 한쌍을 이룬다 이 한쌍이 해면 안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가는 부부가 되는 거임 해로동굴해면 안의 해로새우들. 새우 기준으로도 별로 넓어보이진 않네... 이 좁은 곳에서에서 평생 살면서 새우들은 자손을 만든다. 낳은 자식들은 엄마, 아빠가 처음 해면에 들어왔을 때처럼 쪼끄만해서 해면을 떠나 다른 감옥 겸 낙원을 향해 헤엄쳐가고 부부는 해면 안에서 같이 늙어주겅 아무도 들어올 수 없고 본인도 나갈 수 없는 안전하고 안락한 감옥 겸 낙원에서 처음부터 정해진 한쌍과 사는 운명이 정해진 종족이다 사람에 따라 축복인지 아닌지 관점이 극명하게 갈릴거 같네 해로동굴해면, 해로새우의 어원이 된 '해로동혈'이라는 고사성어는 살아서 함께 늙고 죽어서 같은 무덤에 묻히는 부부를 뜻하는데 딱 이름대로 사는 친구들이네 곤충 중에서도 무화과와 공생관계인 무화과말벌이란 생물이 얘들이랑 비슷한 생태를 살아간다 세세한 부분에선 차이가 꽤 크지만 (출처) 축복인가 저주인가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