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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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먹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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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을 쓰기위해 툰을 만들다니 창조경제
경제
ㅋㅋㅋㅋ수정했어영
@gksmf28111 신고
UMP1TOP
꼬마 너무 귀여워 그리고 솜사탕 만드는거 쓸데없이 뭔가 있어보이네 ㅋㅋ
쓸데없는 스토리텔링 하지마
잘만들었다
맛잇겠다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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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아이템은 어느 상황, 어느 계절에서나 심플하며 적절하지. 개인적으로 흑백을 사랑하기도 하고. 패션고자들은 흑백을 사랑해야 해. 못해도 중간은 갈 수 있으니까 하하하하하핳ㅎㅎㅎ 무튼 오늘은 성님들이 간절기를 간지나게 보내기 위해 지금 구매해야 할 아이템들을 소개해주께. (참고로 자주가는 패션사이트에서 추천해준 아이템이야. 중간중간 맘에 안드는 것도 있어) 1. ASOS Slide Sandals In Leather 어머! 예쁜 쓰레기네!!!!! 라고 외칠 지 모르겠지만 이건 꽤나 퀄리티 있는 쓰레빠야. 캐주얼도 럭셔리하게 소화해낼 수 있음. 2. H&M Twill Slim-Fit Trousers 슬림핏, 저렴한 가격. 기분낼 때 입을 흰색 바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3. J.Crew 9″ Stanton Cotton-Twill Shorts 위에 빽바지도 그렇지만 트윌처리한 바지는 촉감이 좋아. 릴랙스한 주말 낮에 집앞에서 입기 좋은 9인치 쇼츠.(내가 쓰면서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4. Zara Super Slim-Fit T-Shirt 기본 티셔츠지 뭐. 티셔츠에 반바지 말고 티셔츠에 치노팬츠, 로퍼에 재킷만 걸쳐주면 하객 패션으로도 오케이. 5. Private White V.C. Slim-Fit Moleskin Bomber Jacket 이건 2015년 가을 확실한 트렌드인 봄버 재킷이야. 버튼 디테일, 주머니 디테일이 장난 아닌 듯. 6. Adidas Originals Superstar Trainers 2014년 스탠스미스에 이어 2015년은 슈퍼스타가 흥했지. 슬랙스, 청바지 데일리룩에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7. Sandqvist Hege Backpack 이 매끈한 백팩을 봐. 가죽과 캔버스를 함께 사용한 가방이고. 18리터의 수납공간, 데일리 백팩으로 굿. 8. Suitsupply Havana White Plain Blazer 여름용 리넨 블레이저. 이건 뭐 할 말이 없다. 존잘러가 아닌 이상 입고 나가는 순간 주변의 조롱이 예상되지만 말야. 그래도 하나쯤은 나쁘지 않잖아? 9. Topman Black Textured Cropped Smart Trousers 드디어 나왔군, 모나미룩의 정석. 검정 팬츠. 언제나 말하지만 바지는 핏과 길이감이 가장 중요. 발목을 살짝 드러내는 기장이 좋지. 다들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감. 10. Reiss Rocket Textural Weave Jumper 개인적으로 오늘 소개한 것들 중 가장 탐나는 베스트 아이템. 아직 니트를 입을 때는 아니지만 밤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할 9월부터 밤마실용으로 입어줘. 반바지에 입는 게 좀 멋질듯. 정신차려이각박한빙글속에서!!!!!! @azsx0914 @SeongUngBae @lyanee5201 @seojwsks @dkdltm134 @Annu @joheing @dlehgud @stark9428 @xodudv @wowns1375 @requiem26 @JaePyoCho @hanseuii98 @wjdtjq1104 @wlstn0629 @derkas81 @hak225 @dnjsdn009 @vv1310 @Pantou @topten022 @JungHyunJeon @ghj3182 @plusmore @midum93 @vingler8615 @lucieValentine @ddd9597 @koreanair @MJorba @boboda @HojongKang @wnsghks1122 @toktoktori @bhl92 @godppo @ikhee3 @watoman @SuBinKim @sweet00918 @astroboyhb @JongHeonHan @koj2682 @pkzlove @kit96 @gration77 @jjmk212 @duddbs0523 @skwoguskk @hijeon91 @tymj98 @adonis816 @yjp0715 @kamikaze28 @dnlqor91 @tyhgp123 @tptjdtn @jiseungchoi @kokolu103 @gmlehs0101 @lsy1819 @keejong95 @goodyh91 @wngud1308 @seonghyeon9930 @JaekongYou @heyho66 @asdwerghj @beanpole011 @minjunyoung @dbsdkgka123 @wk8214 @hyva @jinseobkim10 @lignisu @DerekKim0916 @pandajin @motorula @qlsl784 @kimsj0419 @ljs09062005 @doosanas7218 @tkddns1004 @munggemungge @frozencrownn @cy8846 @YEHSUNGCHOU @dudcjsghwo @jkaien @tkdgns5915 @DongKwanBae @eltmxmflr @natere5444 @newpumkinpie @sungtoo12 @lhh0220 @tomitodd @o1088009190 @tkrlwlqor @inhojeon5 @Lelephant @twg1010 @dong02 @dododokks @oshdoctor @jiha0426 @jucie15 @snsxoddl91 @midum93 @qwerty0777 @heyho66 거 댓글 달기 딱 좋은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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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ewing] 잠수 이별, 너는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이별이 었는지 알아야 한다.
. 당일 그는 토요일 오후에 떠났다. 평범한 날이었다. 나는 그때 까지도 그가 내 곁을 영영 떠나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무한도전을 보며 깔깔 웃고 있었다. 저녁이 될 때까지 연락이 없는 그를 보면서, '오늘 많이 피곤한가보구나, 방해 말아야지'라고 생각했었다. . 3일째 그가 나를 완전히 떠났음을 알게 된 건 우리가 연락이 안 된지 3일째가 되던 날 아침이었다. 사실 이틀 째가 되던 날 나는 동생에게 "야, 나 남자친구가 없어진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동생은 무심하게 "112에 신고해야 하는거 아니야?"라고 대답했었다. 결국 3일째가 되던 날 이 모든 정황을 [인지]하게 된 나는 이제 112가 아닌 119에 신고하고 싶었다. "저기요, 119죠? 생각해보니 제 남자친구가 사랑에 대한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정신이상자였던 것 같은데 얘 좀 데려가세요." .1주차 잠수이별은 말만 들었지 처음이었다. 그리고 이건 내가 겪은 이별 중 최악이었다. 나는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머리가 꺠질 정도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혼자서는 답이 나올리 없었다. 그래서 타이레놀을 세어가며 자책을 시작했다. 이쯤 되니 그에게 연락이 올 것인가 말 것인가가 내 생활의 최대 화두가 되었다. 그래서 근 10일간 다섯 군데의 점집을 찾아다녔다. 다섯 명의 점쟁이들중 세 명은 '연락이 온다'했고 두명은 '가망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근 10만원에 가까운 복채를 날리고 내가 얻은 결론은, 점쟁이들은 과거는 기똥차게 맞추지만 미래는 한 치 앞을 못 본다는 것이었다. 결국 운명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그러지 못했다. 우리의 관계에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것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2주차 점집에 돈을 탕진했지만, 다행히 데이트를 하지 않으니 남은 돈을 쓸 일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지갑 속에 박혀있는 카드를 들고 미친듯이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우선 있는대로 옷을 사제꼈다. 백화점이 세일기간이라 정말이지 '무지막지'하게 사들였다. 옷을 살때는 행복했햇다. 그러나 이내 이것들을 입고 나갈 곳이 없을 깨달았다. 그래서 새로 산 옷을 입고 또 쇼핑을 했다. 공허했다. 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술을 진탕먹었다. 진상은 떨지 않았다. 전화도 하지 않았다. 어쩌면 믿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연락이 올거라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었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3주차 3주차가 되자 나는 자면서도 욕을 하기 시작했다. '시발'이라는 내 목소리에 깨는 새벽이 몇 번 있었다. 신기했다 네 꿈은 꾸지도 않았는데 욕을 하다니. 그렇게 꿈에서 깨고 잠이 안 올 때면, 나는 노래를 틀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그래 클래식이란 이런거지!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말 그대로 믿었나. 개자식. 이쯤되니 내가 너를 기다리는게, 오기인건지 혹은 진짜 좋아했기에 이러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다만 결론은 하나였다. 앞으로는 마음 줄 때 진심을 주는 건 좋지만 그걸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한테 줘야지. 그렇게 지밖에 모르는 놈과는 절대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아야지. .4주차 물론 이러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가 아예 진상을 떨지 않았던 건 아니다. 애먼 놈 때문에 내 친구들이 고생을 좀 했다. 내가 "야, 이 나쁜 새끼야. 진짜 딱 너같은 여자 만나서 똑같이 당해라. 내가 곱게 헤어져 주는 줄 알아.이건 알고가라. 또 어디가서 이 따위로 행동하면 너 진짜 칼맞아 죽어"라고 벽을 보고 와구와구 소리를 지를 때마다. 친구들은 옆에서 같이 욕을 해주었다. 한 친구는 그런 새끼들은 잡아다가 박제를 시켜서 박물관에 전시해놓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안 돼 . 박물관 임대료도 아까워"라고 말하는 내게, 그 친구는 "아냐, 제 2차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아 저렇게 생긴 새끼들은 만나면 안되겠구나'라는 데이터를 전 세계적으로 구축해야 해.무료개방을 해서라도!"라고 했다. 짜릿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이었다. 문득 그놈에게 쓴 돈이 아까웠다. 걔한테 쓸 돈으로 내 친구들 고기라도 한 번 더 사먹일걸. 역시 친구가 최고다. 짱이다. 사랑 따윈 필요없는 여름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 한 달하고도 일주일 차 친구와 근교로 여행을 갔다. 계곡에 돗자리를 펴고 막걸리를 마셨다. 15년 지기라 우리는 할 말이 많다. 대부분 옛날이야기기이긴 하지만.... 한참을 깔깔 웃다가 서로 멱살을 잡고 '나보다 먼저 시집가면 죽을 줄 알라'고 협박하며 우리의 이야기는 한 템포 마무리가 되었다. 막걸리에 취해 누워있던 친구가 소개팅을 하지 않겠느냐고 묻길래,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할래!"라고 말했다. 하지만 친구는 안다. 저 대답이 진심이 아니라는 걸. 지금 상태의 나는 누굴 만나도 온전할 수 없다는 걸. 그래서 우리는 그냥 노래를 틀었다. [international love song] 나도 최근에 추천받은 노래인데 가사가 정말 예쁘다 '네가 없이 나는 하루 종일 잠만 잘거야. 그럼 네가 내 꿈에 찾아와 나를 볼 수 있을 테니까.' 이 노래를 틀어놓고 살짝 잠이 들었는데 정말이지 너무 신기하게도 그가 꿈에 나왔다. 미안하다며 나를 안아주려고 하는 걸, 나는 싫다며 미친듯이 발버둥 쳤다. 너 같은 새끼 싫다고. 꺼지라고. 그랬더니 이제는 전 직장의 상사가 나와서 나를 갈구기 시작했다. 후회했다. 아... 그냥 가만히 있을걸. 꿈에서조차 나는 자존심을 부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는 아마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 어제의 이야기 천둥과 번개가 까르릉 까르릉 치던 날, 나는 미용실에 찾아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오랫동안 자르지 않던 앞머리를 툭,하고 쳐냈다. 염색은 정말이지 처음이었는데 두피가 너무 핫뜨뜨했다. 이거 제대로 되고 있는 거예요?하고 물었는데 원장님은 그럼요!하고 웃었다. 겉이 뜨거우니 속은 좀 잠잠해졌다. 그래 인생은 이런거지!라는, 논리라고는 터럭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깨달음이 찾아왔다. 그 와중에 한 스타커플이 이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머리통이 뜨거운 와중에도 '그래 저런 애들도 헤어지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저런 이쁘고 잘생긴 애들도 헤어지는데, 우리가 무슨 대단한 연애를 했다고. 니가 이뻤으면 얼마나 이뻤다고. 완성된 머리는 썩 마음에 들었다. 문득 황경신의 글귀가 생각이 났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내가 내가 아니라면 너는 다시 나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니, 문득 네가 전에 밥을 먹다 젓가락을 떨어트린 나에게 "왜 그렇게 건성이야?"라고 했던 기억이 났다. 내가 진짜 유소년 양궁단에 들었어야 했다. 그 젓가락을 그대로 집어들어서 네 이마에 쏘아버렸어야 했는데. 젓가락 따위로 나를 건성인 사람 취급하는 남자와는 다시 연애하고 싶지 않다. 절.대.로. 내가 겪은 잠수이별은 현재 진행중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헤어진 이후로 단 한 번도 너를 위해, 너로 인해 울지 않았다. 그게 네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고 해도.-그럴 일 또한 절대 없다는 것을 알지만-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한 번도 눈물 흘리지 않았다는 것. 자다가도 욕을 해가면서 너를 그리워했지만, 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결코 너의 안부를 묻지 않았다는 것. 너는 이것이 너에게도 얼마나 무서운 이별이었는지 알아야 한다. 문득 "영원이라는 건 영원하다는 말 뿐이지!"라는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그래, 모든 것은 영원할 수 없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끝은 중요하다. 그러니까 그대. 우리에게 정말로 예의가 필요한 순간은, 지금이다. 모든 것은 끝나가고 있으니까. 나 또한, 너를 떠나가고 있으니까.
세종시에 간다면 괴물파전을 먹어보자.
경기도 여주에 1박2일 세미나를 갔다가 대구로 오는길에 우연히 세종시에 들려 「구름나그네」라는 백숙집을 방문했다. 세종시는 첨이라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가게 바로앞에 고복저수지가 있다. 다시 사진을 봐도 운치가 있는 멋진곳이다. 구름나그네 주차장이다 편하게 주차할 공간이 있어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중간에 개념없이 주차한 차가 본인차이다 ㅋㅋ 쏴리~:D 아담한 길을 올라가면 장독대가 눈에 띄인다. 왠지 정감가고 음식에 대한 믿음을주는 느낌이 간다. 아담한 본체와 왼쪽의 테라스?야외 테이블중 우리는 야외테이블로 선택! 자~ 운치있는 자리에 앉았으니 본격적으로 음식을 시켜보자! 1)먼저 나온 도토리묵 적당한 간에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다. 2)요놈이 나를 놀라게한 괴물파전이다!! 기존에 먹던 파전과는 개념이 다른 해물파전이다. 사각형 사이즈에 아주 크다 그리고 아주 두껍다♥오징어 또한 한가득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바싹한 식감에 흡사 야채튀김맛이 난다ㅜㅜ 쩝 다시먹고 먹고싶다;; ✳괴물파전은 피자처럼 포장도 가능하다. 대구에서는 팔공산에 가면 파전을 자주먹는데 솔직히 「구름나그네」파전이 더맛있다 대구에 이 식당이 있다면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가고 싶다. 3)드디어 본 메뉴인 오리능이버섯 백숙이 등장! 일단 오리가 생각보다 크다 주인장인 나무꾼아저씨가 일부러 큰놈을 주문하신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 여기 사장님 별명이 나무꾼이고 아내분이 선녀님이라고 두분다 인자하신 성품에 인상까지 참 푸근한 느낌이었다. 다시 오리백숙을 먹어보니 오리는 쫄깃한 식감에 국물은 정말 진국이다. 마치 국물이 맛있는 약을 먹는 느낌이다. 찐하고 깊은맛이난다 텀블러에 국물을 넣어 대구까지 가며 마시고 싶었다 ^^; 손님 없는 틈에 내부모습도 담아보았다. 깔끔함과 운치가 있어 개인적으론 정감이 간다. 벽의 글들은 주인장이신 나무꾼님이 직접 적으신 자작글이란다.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있다. 디저트로 직접 기르신 꽃잎 발효차를 마시며 밖을바라보니 힐링되는 느낌이 너무 좋다.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다. 손님은 가족이라는 문구가 선녀와 나무꾼 두분의 성품을 나타내는듯하다 ✳메뉴중 동동주 한잔을 파는것도 좋았다. 이런음식에 가볍게 동동주 딱!한잔만 하고 싶을때 강추인듯하다. 마지막으로 주변 경치를 감상해보자.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세종시에 간다면 「구름나그네」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느껴보자. ✳주소를 요청하시는 빙글러가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안산길 146 전화 : 0448672259 네이버지도 : http://me2.do/GZksNBZR
[오락실 특집3] 다트가 오락실에 왜 있어...? + 연재 공지
다트가 그냥 술먹고 과녁 아무데나 맞추는 게임인가 싶었는데, 기계를 통해서 점수가 하나씩 오르는 걸 보고 경쾌한 소리들을 듣는 게 묘한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오락실에서 몇 번 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샵에서 자세도 배워보시고 다른 여러 모드들 즐겨보시면 좋은 취미가 될 것 같아요! (다만 다트로 폭투하시면 다트도 망가지고 위험하니 조심해야해요) [오락실 특집1] 미니게임 대잔치 '더 비시바시'(클릭) [오락실 특집2] 북치는 게임 '태고의 달인'(클릭) . . . . . . . . 앞서 '만들며 사는 삶'을 보신 분이라면 빙글에서의 연재 종료 소식을 보셨을 거에요ㅜ 게임하는 삶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리 대중적이지 않은 인디 게임들을 재밌게 소개해드릴 요량으로 시작한 기획이었는데, 가능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점점 대중적인 게임들을 다루게 된 것 같아요 어떤 방향으로든 재밌게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 만화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다른 리뷰나 컨텐츠들을 통해 인디부터 메이저까지 세상에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많이 접해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부족한 제 만화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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