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youngj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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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잊으면 안 될 10가지



1. 끝까지 놓쳐서는 안 될 사랑

2. 나이가 들수록 돋보이는 지적 성숙

3. 달빛 아래에서도 체조할 정도로 건강한 몸

4. 여유와 이해력이 늘어가는 넉넉함

5. 나만의 일 찾기

6. 비굴하게 살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인 안정

7. 외모에 대한 관심 늦추지 않기

8. 적당한 취미생활

9. 가족을 인격체로 대해주는 일

10. 손 내밀어 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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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96-쇠붙이, 처음, 틈, 뜻, 익힘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4해(1951년) 펴낸 ‘우리나라의 발달 6-1’의 5, 6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5쪽 둘째 줄과 셋째 줄에 ‘자리를 잡아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어 살림살이를 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착 생활’과 ‘촌락 생활’을 했다는 것을 이렇게 쉽게 풀어 쓸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말이 더 쉬운 말인지 견주어 보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줄에 “오래 동안 지나면서 천천히 발달하여 음식도 익혀 먹고 옷도 지어 입으며 쇠붙이도 만들어 쓰게 되었다.”는 월(문장)도 참 쉽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저보고 좀 더 다듬어 보라고 한다면 ‘발달하여’는 ‘나아져서’로 하고 ‘음식’은 ‘먹거리’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여섯째 줄에 있었던 ‘쇠붙이’는 더 반가운 말이었지요. ‘금속’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바람에 배움책에 ‘쇠붙이’라는 말이 안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는 낯선 말이 되었습니다. ‘겨레붙이’라는 말도 있고 ‘피붙이’, ‘살붙이’라는 말도 있는데 잘 안 쓰이게 된 것도 같은 까닭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두루 많이 썼다면 ‘돌붙이’, ‘나무붙이’라는 말도 만들어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말이 더욱 넉넉해지는 그런 날이 얼른 오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일곱째 줄에 나오는 ‘처음’이라는 말도 요즘에 ‘최초’, ‘시초’라는 말에 밀려 잘 쓰지 않는데 보니 반가웠습니다. ‘처음’이라는 쉬운 말을 두고 이와 비슷한 뜻이라며 ‘효시’라는 말을 배웠던 일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틈’이라는 토박이말도 ‘여유’라는 말을 갈음해 쓴 말이고 그 다음에 나온 ‘뜻’도 흔히 쓰는 ‘의사’를 갈음해 쓴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 토박이말부터 가르치고 배워서 쓸 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뜻이 비슷한 들온말(외래어)들을 가르치고 배워서 탄탄하면서도 넉넉한 말글살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느낌, 생각, 뜻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가리는 힘까지 길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열째 줄에 나오는 ‘익힘’도 참 좋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앞서 배운 것을 익혀 볼 수 있는 물음에 붙인 이름(제목)이기 때문에 ‘익힘’이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6쪽 여섯째 줄과 일곱째 줄에 걸쳐 나오는 ‘한 살림을 이루고 지냈다’는 말도 그렇고 ‘맨 밑에 줄에 나오는 ’서로 어울려서‘도 쉽게 풀어 쓴 좋은 보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배움책에서 이렇게 좋은 보기들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을 저와 함께 기뻐해 주시고 고마워 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비손합니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이 글은 앞서 경남신문에 실은 글인데 더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다시 싣습니다. 
관심사를 찾아 보세요, 표현해 보세요!
관심사를 찾고 표현하는 것, 관심사의 세상 빙글에서 이만큼 중요한 일이 또 어디 있게요? 오늘 선보이는 두 가지 새로운 기능도 모두 이와 맞닿아 있답니다. 자, 함께 살펴볼까요? 1. 둘러보기 관심사를 찾아 드립니다! 내 관심사를 확실히 알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일 거예요. 아직 관심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고민이 바로 지금 소개할 '둘러보기'가 탄생한 배경이랍니다. 콕 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무심코 누른 '좋아요'를 통해서, 나도 모르게 클립한 카드들을 통해서, 다른 빙글러들이 많이 보고 좋아한 카드들을 통해서 어쩌면 미처 몰랐던 관심사를 찾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빙글 앱에서는 하단 탭의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통해, 모바일 웹에서는 빙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둘러보기' 페이지에 접근이 가능하며 데스크톱 웹에서는 왼쪽의 사이드 메뉴에서 '둘러보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만약 사이드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왼쪽 상단의 더 보기 아이콘(줄 세 개)을 눌러서 사이드바를 활성화해 주세요. 둘러보기에서는 로직이 추천하는 카드들뿐만 아니라 빙글에서 정식으로 연재하는 빙글웹툰 등 빙글팀이 빙글러들에게 추천하는 카드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명예의 전당'에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팀이 엄선한 '빙글러들이 직접 쓴, 정성이 가득 담긴' 카드를 볼 수 있어요. 명예로운 자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나의 이야기를 담은 카드를 작성하고 @VingleKorean 을 불러 주세요. 빙글팀이 꼼꼼히 읽어 볼게요 :) 2. 스레드 관심사에 관한 거라면 뭐든 던져 보세요! 빙글에서 내 관심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죠. 카드, 톡, 큐앤에이... 하지만 카드는 왠지 각을 잡고 써야 할 것 같고, 톡에서 대화를 나누기는 왠지 부담스럽고, 큐앤에이에 쓰기에는 애매한 그럴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라면 맥락을 고민할 필요 없이 뭐든 건넬 수 있는, 시작하는 글과 답글이 같은 위계를 갖고 타래로 묶여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공간인 '스레드' 말이에요. 스레드는 톡이나 큐앤에이처럼 각각의 관심사 홈의 가장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스레드에 새로운 글이 더해지는 경우에는 '스레드 업데이트'라는 핑크색 버튼이 자동으로 생겨나서 스레드로 가는 지름길을 열어 주기도 한답니다. 모바일 웹과 데스크톱 웹에서도 모바일앱과 같은 위치에서 스레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 관심사 첫 번째 스레드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관심사 페이지로 달려가 스레드를 시작해 보세요! 관심 있는 스레드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면 답글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 보는 것도 좋겠죠 :) 스레드가 포함된 버전은 조금씩 배포중이니 늦어도 이번 주 금요일이면 모든 빙글러들이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앱 업데이트가 뜨면 바로 달려가서 다운로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기능들 외에도 더 재밌는 요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해서 관심 가져 주세요! 그럼, 새로운 기능들을 만나러 얼른 가 볼까요?
토닥토닥. 그 마음, 빙글이 대신 전해 드릴게요.
많이 힘들지? 수고했어, 오늘도. 2018년 수학 능력 시험 D - 100.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모든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 전합니다. 꼭 수험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따뜻한 위로, 격려의 말이 필요한 사람들 하나 둘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을 거예요. 날짜를 핑계로, 날씨를 핑계로 속에 담아 두었던 따뜻한 말들을 한번 꺼내 볼까요? 조금 부끄럽고 낯 간지럽다면 또는 특별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 빙글이 도와 드릴게요 :) 위로의 메세지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예쁜 카드로 만들어 '걱정 인형'과 함께 위로가 필요한 분께 보내 드립니다. 물론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격려의 한마디도 좋습니다. 옛 마야 사람들은 걱정으로 잠 못 이룰 때 '걱정 인형'들에게 걱정을 하나씩 속삭이고 베개 아래 넣고 잤다고 해요. 그러면 잠든 사이 이 인형들이 걱정을 가져가 준다고 믿었던 거죠. 빙글러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걱정도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걱정 인형을 보내 드릴게요. 이벤트 참여 방법 이 카드에 댓글로 '위로나 격려가 필요한 가까운 이에게 전하는 한마디'를 남겨 주세요. 딱 한문장 정도면 좋아요 :) 당첨자 선정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가운데 무작위로 10분을 추첨합니다. 이벤트 기간 응모기간 : 8월 8일 ~ 8월 13일 당첨자 발표 :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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