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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면도기를 금수저 면도기로 바꾸는 진동 아이템

면도기는 크게 자동 면도기 수동 면도기로 나눠집니다. 다시 세분화하면 자동 면도기는 헤드 형태나 개수에 따라 구분할 수 있고, 수동 면도기 역시 면도날 개수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동 면도기 중 진동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전동 칫솔과 유사하게 내부의 모터가 미세진동을 면도날로 보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면도를 가능하게 만드는 제품이죠. 수동 면도기지만 더 이상 수동 면도기라고 부를 수 없는, 반자동쯤 되는 면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동 기능이 있는 반자동 면도기가 일반적인 수동 면도기보다 널리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가격 때문일 겁니다.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무심코 버릴 수 있는 수동 면도기, 심지어는 일회용 면도기보다는 확실히 비싸기 때문이죠.


하지만 세상의 모든 수동 면도기를 진동 기능이 있는 반자동 면도기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회용 면도기로도 진동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죠. SHAVEMAN을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면도기 헤드와 손잡이 사이 부분에 있는 동그란 부분이 SHAVEMAN입니다. 익숙하게 사용하던 면도기에 SHAVEMAN을 끼우고 평소와 다름없이 면도를 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평소와 다르게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겠죠.


SHAVEMAN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경제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일회용 면도기와 SHAVEMAN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인 진동 면도기보다 65% 저렴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면도기라는 게 면도날이든 배터리든 교체 비용이 들어가지만, SHAVEMAN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대충 면도기에 진동만 발생하도록 허투루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우선 면도기와 함께 사용하는 만큼 IPX6 등급 방수를 지원합니다. 면도를 마친 후 면도기와 함께 그냥 헹궈내는 걸로 관리할 수 있죠.


진동은 3300rpm부터 6600rpm, 11000rpm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부터 두꺼운 수염까지 피부와 수염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45분. 45분이면 일반적인 면도는 충분하겠죠. 배터리 충전은 스마트하게 무선을 지원하면 마이크로 USB로도 가능합니다.


SHAVEMAN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 모금액이 저조한 편이지만, 진동 면도기의 손맛을 아는 남성에게는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 – 최소 펀딩 비용: $30 – 배송 예정: 2017년 12월

에디터 코멘트: 면도도 손맛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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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빙글 비밀 기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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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VINGLE 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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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빙글, 이제 그 베일을 벗습니다!
어떻게 하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눈치 보지 않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도록 할 수 있을까. 빙글의 오랜 고민들을 대대적으로 풀어낸 Renewal. 지금부터 하나씩 공개하고자 합니다! '관심사'로 나를 표현해 봐요! 이제는 관심사로 ‘나'를 표현할 시대입니다. 내가 어떤 학교를 나와서 어떤 동창들과 친구이고, 어떠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 얼마짜리의 인간인지를 표현하는 대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표현하세요. 이런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 그 자체로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줄 기회와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에서는 관심사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거나 나타내고 싶은 관심사를 대표 관심사로 설정할 수 있고, 반대로 숨기고 싶은 관심사는 나만의 비밀로 ‘비공개’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친구 이 관심사에 대한 조예가 대단하지, 인정!!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면 왠지 놀기만 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는 더러운 세상. 빙글이 만드는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관심사로 나를 표현하는 빙글의 세상에서는 무언가를 많이 좋아할수록 내공이 쌓입니다. 바야흐로 덕후 전성시대. 친구들이 관심사로 자신을 쿨하게 표현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해박한 지식에 감탄했거나 관심사 관련 도움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거나 또는 그저 이 사람과 내 관심사 잡담을 하는 것이 나의 새로운 낙이라면,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인색하게 굴지 말고, 박수 모양의 관심사 '인정'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주고 받는 인정 속에 관심사로 싹트는 우정! 관심사로 사람을 잇다 기존의 빙글에서 관심사는 빙글러들이 신청하고 빙글이 개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사 커뮤니티가 3000개가 넘었지만 모든 사람들의 모든 관심사를 다루기에는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생겼음에도 신청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것도 번거로웠고요. 하지만 이제, 새로운 빙글에서는 빙글러라면 누구든지 손쉽게 관심사를 만들고 태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SMART FOLLOWING 이번 업데이트에서 두번째로 큰 변화는 바로, '스마트 팔로우' 기능입니다. 사람을 팔로우 하는 기능은 예전 빙글에도 있었고, 다른 SNS들과도 다를 바 없지 않냐고요? '스마트 팔로우'는 다릅니다. 모든 것을 팔로우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더욱 똑똑하게 걸러내어 팔로우 하는 것이거든요. SNS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만 남기다가 친구들에게 투정 아닌 투정을 들어본 적, 마이너한 취미가 생겼는데 혹시 내 팔로워들이 이상하게 보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글 쓰는 것을 참아본 적… 한두 번쯤은 있으시죠? 빙글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내 친구가 좋아하는 것’을 받아보아야 하는 문제, ‘내 팔로워들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저 팔로우’와 함께 ‘컬렉션 팔로우’를 장려해 왔었던 것이었는데요. 이제는 한층 더 똑똑해진 빙글 시스템 덕분에, 컬렉션 팔로우의 이점을 고스란히 누리면서도 새 친구를 사귀고 소통하기에 훨씬 용이한, 한층 더 진화된 '유저 팔로우' 시스템인 ‘스마트 팔로우’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팔로워들을 의식하며 글을 가려 쓰는 일, 친하다는 이유로 관심 없는 글까지 받아보아야 하는 고문 없이, 마음껏 사람들을 팔로우하며 같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알찬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지요 :) 더욱 똑똑해진 한 줄 피드 스마트 팔로우와 함께 더욱 똑똑해진 피드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개인화 기술을 도입하여,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쓴 내 관심의 카드, 내 관심사가 태그된 카드들 중 머신러닝 기술과 집단지성 시스템을 통해 선별한 것들, 인공지능이 파악한 앞으로 좋아하게될 확률이 높은 관심사들 등이 잘 섞여 노출됩니다. 또한, 더 관심이 가는 사람과 더 좋아하는 관심사의 카드들이 더 자주, 더 많이 노출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불어, 지난 몇 달 간 지원자분들과 함께 한줄 피드(2열이 아닌 1열 피드)를 실험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NEW 피드 테스터 모집 카드). ‘변화'는 언제나 두려움을 수반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 했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한줄 피드를 공개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본문 내용을 더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에의 집중을 줄이고, 알찬 내용에 무게를 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실험 기간 동안 다양한 피드백들을 주셨는데요, 이번 리뉴얼에 최선을 다해 녹여 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올해 초에 있었던 카드 작성 도구의 업데이트에 대한 피드백들을 수렴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동시에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짧은 글로 가볍게 소통할 수도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글쓰기에 몇몇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필수였던 제목이나 컬렉션, 언어 선택을 꼭 하지 않아도 카드 게시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더욱 부담없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글을 ‘클립’할 때 나의 생각이나 메모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하고, 링크 미리보기를 사용하여 그 사람의 콘텐츠에 대한 나의 생각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손쉽게 나만의 콘텐츠로 재탄생 시킬 수도 있고요. To be continued… 미처 설명하지 못 한 변화들이 더 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관련 기능들의 업데이트는 계속 됩니다. 새로워진 빙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즐겁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마음이 꼭 맞는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빙글가이드] 1. 기본 용어 정리 2. 모바일에서 카드 작성하기 3.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4. 내 관심을 표현하기 5. 내 페이지 꾸미기
무거운 출퇴근길의 어깨를 가볍게, 유주얼 백팩
들고 다녀야 할 것들이 많으니 가방까지 복잡해지는 요즘입니다. 출퇴근할 때 꼭 필요한 것들만 야무지게 담아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이 있으면 좋겠지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땐 유주얼한 일상에 어울리는 백팩, 유주얼이 좋겠네요. 노트북부터 각종 주변 기기까지. 넣어야 할 게 많으니 가방이라도 가벼울 필요가 있습니다. 무게가 있는 물건의 무게 중심이 몸에서 가깝고 잘 고정되어야 가볍게 느껴지니까 수납 공간 역시 그에 맞추어 제작했습니다. 노트북 > 태블릿 > 책 > 소품 의 순으로 무거운 물체가 몸과 더 가까이 올 수 있도록 담아 같은 무게일지라도 느낌이 다릅니다. 잘 고정되게끔 수납 공간을 제작해 흔들리지 않아 더 편안합니다. 15인치 노트북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포켓은 따로 마련했습니다. 전면을 감싸는 쿠션으로 혹시 모를 충격을 방지했습니다. 보슬보슬한 촉감의 보아퍼 원단을 사용해 노트북을 넣거나 뺄 때마다 귀찮음이 아닌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방을 어깨에 메면서 물건을 찾을 때, 힘없이 자꾸 뒤로 젖혀져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불편했던 경험. 한 번쯤 없으셨나요? 그래서 유주얼은 깊이 있는 물건이 잘 보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수납이 가능하도록 부드럽게 30도만 열리게 했습니다. 가방을 매고 있으면서도 물건을 떨어뜨릴 걱정 없이, 잘 보이지 않아 손만 휘적거릴 필요 없이 30도 열어 슥~ 수납하거나 빼낼 수 있겠죠. 편안한 백팩의 사용감을 결정하는 디테일한 부분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저항감으로 불안하지 않으면서 너무 빳빳해 불편하지 않게 YKK 리버스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유주얼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포인트인 가죽은 이태리 베라펠레 협회 테너리인 Tempesti사의 것입니다. 베지터블 가죽이라 오래 쓸수록 부드럽고 멋스러운 태닝을 연출합니다. 색상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2가지 색상, 베이지와 네이비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한 구석 없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올 가을 맨투맨이나 셔츠, 정장과도 잘 어울리겠죠. 복잡한 출퇴근길의 무게, 유주얼과 함께 라면 조금은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유주얼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출퇴근길의 어깨를 가볍게, 유주얼 백팩
토닥토닥. 그 마음, 빙글이 대신 전해 드릴게요.
많이 힘들지? 수고했어, 오늘도. 2018년 수학 능력 시험 D - 100.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모든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 전합니다. 꼭 수험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따뜻한 위로, 격려의 말이 필요한 사람들 하나 둘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을 거예요. 날짜를 핑계로, 날씨를 핑계로 속에 담아 두었던 따뜻한 말들을 한번 꺼내 볼까요? 조금 부끄럽고 낯 간지럽다면 또는 특별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 빙글이 도와 드릴게요 :) 위로의 메세지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예쁜 카드로 만들어 '걱정 인형'과 함께 위로가 필요한 분께 보내 드립니다. 물론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격려의 한마디도 좋습니다. 옛 마야 사람들은 걱정으로 잠 못 이룰 때 '걱정 인형'들에게 걱정을 하나씩 속삭이고 베개 아래 넣고 잤다고 해요. 그러면 잠든 사이 이 인형들이 걱정을 가져가 준다고 믿었던 거죠. 빙글러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걱정도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걱정 인형을 보내 드릴게요. 이벤트 참여 방법 이 카드에 댓글로 '위로나 격려가 필요한 가까운 이에게 전하는 한마디'를 남겨 주세요. 딱 한문장 정도면 좋아요 :) 당첨자 선정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가운데 무작위로 10분을 추첨합니다. 이벤트 기간 응모기간 : 8월 8일 ~ 8월 13일 당첨자 발표 : 8월 14일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슬링백
웨이스트백, 힙색, 슬링백 등의 이름을 지닌 가방. 지난 여름부터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수납 공간은 다른 가방에 비해 넉넉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아이템만 휴대하기에 적당하고, 활동성도 뛰어나죠. 그렇다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은 어떤 게 있을까요? 지갑을 제외하면 아마도 디지털 기기일 겁니다.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이런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이죠. 일단 어깨 끈이 하나만 있는 게 다른 슬링백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요.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의 가장 큰 특징은 가방 외부에 USB 단자를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죠. 슬링백의 경우 일반적으로 구석구석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놓기보다는 하나의 공간으로 통일되어 있는 편인데요.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결코 넉넉하지 않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내부에는 충전에 필요한 보조 배터리 수납 공간을 비롯해 태블릿도 충분히 수납할 수 있고, 외부에도 별도의 포켓을 마련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어깨 끈은 버클 방식인데요. 미니 버클이 하나 더 있어 몸에 밀착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나 바이크 탈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이외에도 방수 및 발수 코팅을 비롯해 등에 닿는 부분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하는 등 슬링백이라면 갖춰야 할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얼리어답터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 비코어 올인원 지갑에 후속 제품입니다. 비코어 올인원 지갑의 경우 목표액의 무려 1295%를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아직 목표액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20여일 남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최소 펀딩 비용: 29,800원 배송 예정: 2017년 11월 에디터 코멘트: 아쉽지만 보조 배터리는 미포함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슬링백
리뉴얼 그 후, 그것이 알고 싶다 Q & A
이제 NEW Vingle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서비스 전체를 다루는 매우 큰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기능을 만들어 배포하기 보다는 가장 기본되는 기능들을 먼저 만들어 여러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된 토대 위에 나머지 기능들을 쌓아 올리고자 합니다. 저희의 추측대로 만들어 버리기 보다는 빙글러분들께서 실제 필요로 하시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앞으로의 Vingle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다시 한 번 빙글코리안이 등판하였습니다. 이름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 Vingle to Vinglers' 시작해 볼까요? Q. 내가 클립한 카드들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되나요? A. 컬렉션 메뉴에 그대로 클립되어 있답니다. 프로필 페이지의 '대표 관심사' 아래 '컬렉션' 메뉴가 보이지요? '전체보기'를 눌러 보시면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컬렉션들이 모두 이 곳에 모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컬렉션들을 클릭해 보면 당연히 내가 클립해 둔 카드들이 모여 있고요 :) '내 커버', 내 프로필 화면은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입니다. 나를 표현하기 위한 대표 관심사, 그리고 내가 작성한 카드들로 나를 설명하는 공간인 것이지요. 앞으로는 내가 작성한 모든 카드들이 내 프로필에 보이게 됩니다. 또한, 내 프로필의 '관심사'를 누르면 내가 쓴 카드들을 관심사별로 모아 볼 수도 있지요. Q. 왜 관심사를 4개밖에 설정할 수 없나요? A. 관심사는 원하는 만큼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니에요, 관심사는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빙글에 없는 관심사들도 직접 만들어서 설정 가능한걸요. 선택해야 하는 4개의 관심사는 나를 표현하는 '대표 관심사'로 프로필에 설정을 해서 내 프로필을 보러 온 빙글러들에게 '나는 이런 걸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야'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거예요. '전체 관심사 보기'를 눌러 보시면 내 관심사들을 다 볼 수 있고, 해당 관심사들을 기반으로 한 '내가 좋아할 만한 카드'들을 홈 피드에서 보여 준답니다 :) Q. 예전의 커뮤니티 피드처럼 관심사별 페이지는 어떻게 가나요? A. 현재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개선 중에 있습니다. 1) 검색 기능을 통해 해당 관심사별 카드들과 유저들을 모아 보는 방법과 2) 내 프로필 페이지에서 관심사를 누른 후 나온 페이지에서 관심사 제목을 다시 한번 눌러서 관심사별 카드들을 모아 볼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으니 곧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Q. 팔로우 추천되는 유저들은 누구인가요? A. 기존에 빙글러 여러분께서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작성자들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처음 앱을 키면, 팔로우할 유저들을 추천해 주는 목록을 보셨을 거예요. 해당 유저들은 모두 빙글러 여러분들께서 기존에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주인들이랍니다. 즉, 관심 없던, 또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래 받아보던 카드'를 쓴 유저들인 것이지요. 그 외 부수적으로, 여러분들께서 선택하신 관심사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준 유저들을 함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Q. 메세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이전 메세지 기능의 오류 수정을 위해 기능 개선 중에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메세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메세지 기능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큰 작업이었고, 메세지 기능을 그대로 두면서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잠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더 편하고 빨라진 메세지 기능으로 찾아 뵙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 전에, 기존에 주고 받았던 메세지들은 다운로드 등을 통한 보관이 가능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Q. '좋아요' 누른 카드들 목록은 어디서 보나요? A. 기능 개선 중에 있으며,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필 화면의 '설정'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 버튼(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누르신 후 '활동 기록' - '좋아요한 카드' 를 눌러 보시면 지금까지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모두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임시로 해당 기능을 되살리는 방식을 택했지만, 개선을 위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카드를 모아 보는 '클립'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왜 굳이 비슷한 기능을 추가해서 복잡도를 늘려야 하냐는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빙글러분들의 의견을 더 듣고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립을 한 카드들을 모아두는 컬렉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만 모아보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클립을 해서 컬렉션에 담는 것 보다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훨씬 간편하기 때문인가요? 혹시 다른 이유들이 있다면 저희에게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고민들 중 예를 들어,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관심사에 따라 분류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컬렉션은 여전히(복잡함을 감수하고서라도)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고심하고 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낯설어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바퀴 둘러 보시면서 이런 저런 기능들을 사용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머리에 말씀드렸듯 이번 리뉴얼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것으로서, 앞으로 더해질 모습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이 외 더 궁금했던 점, 제안할 사항들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귀 기울여 듣고 앞으로의 빙글에 녹여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빙글가이드] 1. 기본 용어 정리 2. 모바일에서 카드 작성하기 3.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4. 내 관심을 표현하기 5. 내 페이지 꾸미기
로모와 즉석 카메라, 두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로모(Lomo)는 다른 카메라 브랜드보다 좀 더 아날로그에 가깝습니다. 로모 특유의 감성적인 느낌은 그야말로 아날로그라고 할 수 있죠. 여기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어떨까요? 로모에서 새로운 즉석카메라로 나왔습니다. 이름은 Lomo’Instant Square. 스퀘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후지필름 인스탁스의 정사각형 필름을 사용합니다. 인스탁스 정사각형 필름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아날로그 즉석 카메라라고 하네요.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렌즈 부분을 옆으로 접을 수 있는 구조라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집니다. 오래된 폴라로이드 카메라 느낌도 나죠. 초점거리 95mm의 렌즈를 탑재했고, 조리개 값은 f/10 또는 f/22 고정입니다. 셔터스피드는 8초에서 1/250초까지 자동으로 선택되며, 30초 개방와 벌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이머, 다중 노출, 원격 리모컨 등을 지원하죠. Lomo’Instant Square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남은 지금 목표액의 4배 가량 달성한 상태입니다. –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 최소 펀딩 비용: $139 – 배송 예정: 2018년 3월 에디터 코멘트: 스마트 시대라서 더욱 돋보이는 아날로그 감성 로모와 즉석 카메라, 두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깃털처럼 가벼운 전동 스케이트보드, 페더비
이름에 깃털이 들어갈 만큼 가벼운 4kg 대의 스케이트보드가 등장했습니다.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전동 스케이트보드, 페더비입니다. 자전거와 킥보드를 넘어 이제 스케이트보드에도 전동이 붙는 시대가 왔습니다. 스케이트보드에 발만 대면 온몸이 긴장하는 바람에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아 속력은커녕 중심잡기도 힘들어 스케이트보드를 외면한지도 어언 2년이 흘렀네요. 그러다 이 프로젝트를 보니 괜스레 반갑습니다. 페더비라면 그냥 두 발을 보드에 얹고 리모컨으로 속도만 적당히 조절해준다면 한강 바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페더비는 크게 세 모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른쪽부터 초보자를 위한 GT-M8 mini 1.0과 롱보드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GT-W3, 보드라면 자신 있다! 하는 분들은 GT-M6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데크 재질과 크기, 무게, 파워만 조금 다를 뿐, 모터 타입이나 배터리 등의 기타 스펙은 모두 동일하네요. 얼핏 투박해 보이기도 한 겉모습에서 강인함이 드러납니다. 대나무와 유리섬유로 제작해 쉽게 변형되지 않고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고 합니다. 마니아를 위한 GT-M6 모델의 경우 순수 탄소섬유 (카본) 데크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페더비의 핵심은 모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듀얼 허브 모터를 장착해 약한 경사, 언덕 주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살짝 있는 턱만 마주쳐도 흠칫 놀라 버벅거리던 보드에 실망했다면 경사에도 굴하지 않고 파워풀하게 뛰어다니는 페더비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속도 역시 뒤쳐지지 않습니다. 올해 8월, 퍼스널 모빌리티의 최고 속도가 시속 25km/h로 제한되어 페더비의 최고 속도 역시 25km/h로 맞추었습니다. 스케이트 보드가 이 정도의 속도면 절대 시시할 일은 없겠습니다. 배터리는 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했습니다. 매일같이 달려도 최대 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동 킥보드이니 무선 리모컨은 필수겠죠. 2.4G 무선 리모컨으로 방해벽이 없는 장소에서는 800m까지 조종이 가능합니다. 고속, 저속, 후진, 브레이크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거 하나만 손에 꼭 잡고 타면 내가 원하는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페더비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전동 스케이트보드는 실감이 잘 안나’하고 망설여 진다면 시승식에서 미리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9월7일부터 18일까지 예약 후 면허증을 가지고 서울, 경기 권에 위치한 매장에 방문하시면 페더비를 타볼 수 있다고 합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전동 스케이트보드, 페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