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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행복해지려면 운동을 해야한다."

"사람들이 행복해지려면 운동을 해야한다."
필라테스 운동법 창시자 요제프 필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유럽에서 재활치료와 트레이닝 용으로 사용되다가
우리나라에서는 다이어트용으로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매 관리법으로 알려진 필라테스.
클라이언트께서는 기존에 카페겸 음식점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대부분 그대로 살리면서
여성 전용 필라테스라는 밝은 이미지와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원하셨습니다.
회원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 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
「AnA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만나보겠습니다.​

더 자세히 만나보기 : https://goo.gl/1Xaf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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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쟁이가 알려주는 리모델링 상담 잘받는법
경기도 모 지역에서 인테리어하고있는 도톽서 입니다. 저는 아파트만 맡아서 하고있는데 아래 내용은 아파트 기준입니다. 간혹 도탁스나 타카페에서 인테리어 피해사례도 보고 몇천만원을 투자하는 리모델링을 너무 모르고하는분들이 많아 상담이나 견적받을때 참고하시라고 글써봅니다. 1. 아파트 구조 확인하기 내가 이사할집을 보지도않고 계약하진 않으시잖아요 기본평면도는 알고가시는게 좋습니다. 아파트는 같은평수 같은평면도라도 현관에서 들어왔을때 주방이 왼쪽에있냐 오른쪽에있나 달라요 예를들면 101호가 입구왼쪽에 주방이 있다면 102호는 입구오른쪽에 주방이 있는 방식입니다. 또 베란다 확장이 되었는지 여부도 확인하시고 확장이 되어있다면 확장된 부분에 난방공사 했는지 여쭤보셔야됩니다. 2. 각 공간의 활용 용도를 계획하기 보통 제일 큰방을 안방으로쓰고 나머지 방들을 아이방, 옷방, 서재, 놀이방, 손님방 등 내가 쓰고싶은 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보통 아이가 한명있는 3인가족의경우 방3칸짜리 아파트를 리모델링한다면 안방,아이방을 기본으로 가져가고 남은 방 하나를 옷방으로 쓴다던지 서재로 쓴다던지 구체적인 계획을 가져야합니다. 내가 살 집인데 이정도는 기본인거죠 안방을 침실로만 쓰려면 가벽을세워 드레스룸을 따로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상담을통해 나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해줘야됩니다. 3. 가구/가전 계획세우기 리모델링을 하면서 가전과 가구를 새로 바꾸시는분들도 많으신데 내가 사려고하는 가전의 스펙을 정확히 알아둬야 좀더 예쁘게 꾸밀수 있습니다. 요즘 제일 핫한 삼성 비스포크냉장고나 LG 오브제의 경우 키친핏이라고해서 가구와 선이 딱 떨어지게 나오는데 양문형의 경우 문이 열리는 간격까지 계산해서 장을 짜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냉장고를 양문형+김치냉장고 넣으려면 두 냉장고가 활짝열리는 간격을 계산해서 딱떨어지게 장을 짤수가 있는겁니다. 업자한테 사이즈 알려주면 알아서 짜주니 나는 가전의 스펙만 캡쳐해놓고 넘기면 됩니다. (간혹 냉장고를 직구로 구매하시는분이 계신데 키친핏으로 장을 짜놓고 냉장고는 키친핏이 아닌 일반냉장고를 직구하시면 냉장고가 튀어나오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베란다를 확장한다면 베란다에서 수도를 쓸것인지 안쓸것인지 결정하고 배관이설을 원하는 위치에 해달라고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이건 제일 중요한 콘센트위치입니다. 보통 30평아파트에 2구콘센트가 15개정도 들어갑니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콘센트가 위치하도록 가구배치를 짜서 업자에게 공사 시작전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컴퓨터책상이 올 자리에 콘센트가 있어야되고 침대자리에 콘센트가 있어야 핸드폰 충전도 하고 안마의자 놓을자리에 콘센트가 있어야 멀티탭이 필요없어지고 지저분해 보이는 선이 안나옵니다. 물론 콘센트이동하는건 추가비용이 들지만 하는게 좋아요 3. 예산 측정 1차상담때는 내가 하고싶은걸 다 집어넣어보고 결정하세요. 샷시도 싹다바꿔보고 확장도 해보고 내가 생각했던 모든걸 견적받으면 100% 예산초과입니다. 그중에서 현실과 타협하여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샷시가 쓸만하다면 필름작업만 해도되고 도어도 쓸만하다면 필름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1차견적에서 예산에맞춰 줄이는데 무조건 대공사 시키려는 업체는 거르는게 좋습니다. 4. 컨셉잡기 우리집은 화이트톤으로 할지 우드톤으로 할지 네이비나 블랙계열로할지 전체적인 톤을 생각해줍니다. 이렇게 우드의 중후함으로 갈 수도 있고 깔끔한 화이트로 갈수도 있지요 지금당장의 트렌드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길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 취향을 확인하고 제안해주는게 업자의 몫이구요 5. 업체선정 제일 중요합니다. 나의 취향과 맞는 포트폴리오. 정확한 피드백. 꼼꼼한 마감. AS기간 등등 여러가지 잘 따져봐야됩니다. 6. 견적비교 이것도 중요한건데 여러 업체의 견적서를 비교해보면서 가격차이나는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예를들어 같은 실크벽지인데 A업체는 도배가 150만원인데 B업체는 250만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도배지를 덧방(기존벽지에 덮어서시공)치는지 싹뜯고 퍼티잡고 도배하는지 차이도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견적을 주는 업체가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지만 공사하면서 빠진부분이 있는지없는지 확인할땐 좋습니다 꼭 좋은업체 찾아서 스트레스 안받는 인테리어 하시기 바랍니다. ㅊㅊ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