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토박이말 살리기]1-92 맞갖다
[토박이말 살리기]1-92 맞갖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맞갖다'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를 들었습니다. 마음에 맞갖지 않은 일자리라서 거절하였다. 입에 맞갖지 않은 음식이겠지만 많이 들게. 한시라도 공주의 손길이 닿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불편하고 마음에 맞갖지 않은 때문이다.(박종화, 다정불심)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무엇이 마음이나 입맛에) 딱 알맞다.'로 풀이를 하고 "나는 음식이든 무엇이든 아내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마음에 맞갖지 않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두 가지 풀이를 보고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맞갖다: 무엇이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알맞다). 낱말 풀이에도 나오지만 우리가 살면서 '꼭 맞다', '알맞다', '딱 맞다'는 말을 쓸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 '맞갖다'는 말을 떠올려 써 보면 좋을 것입니다. , "많이 남기신 걸 보니 오늘 밥은 맞갖지 않은가 봅니다?", "그 사람 말하는 게 맞갖았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함께 일을 하자고 했습니다.", "네 마음에 맞갖은 일만 하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처럼 얼마든지 많은 말과 글에서 부려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적합하다, 적당하다, 적절하다와 같은 말도 비슷하게 많이 쓰는데 이런 말을 풀이할 때 비슷한 말로 '맞갖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면 쓰는 사람이 골라 쓸 수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말집, 사전을 만들 때 꼭 그렇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들겨울달 스무엿새 닷날(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맞갖다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기른정, 낳은정 어떤게 더 진할까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을 잃어버리고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서른이 넘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말하자면 눈물없이는 말할수 없을만큼 괴롭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였죠. 그리고 한참 뒤 제 진짜 부모님을 찾았을땐 딸이 하나 있으시더군요. 저를 잃어버리고 너무 괴로워서 저보다 한살 어린 저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지금껏 키우셨다고 해요. 그 분은 입양된 덕에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좋은 대학도 나오고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공주님같은 인생을 살았고 좋은 분 만나 결혼 해서 지금은 사모님 소리 듣고 살고 있어요. 그분은 저의 존재를 달가워하지 않는 듯 했고 묘하게 저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셨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러지말라며 혼내기도 하셨지만 결국은 그분도 딸 아닙니까. 그분한테 져주시더군요. 저는 못배웠으니 당연히 그분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지고 그분 역시 그리 생각해서인지 부모님 앞에서만 저를 언니라고 부르네요. 부모님은 그동안 못해준걸 다 해주고싶다 하시면서도 그분과 저를 동등한 딸로 생각하진 않으시는거 같아요. 기른정이 참 무섭죠. 그분은 저에게 해주는 모든것을 아까워하고 오히려 피섞인 친딸인 제가 그분의 눈치를 봐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네요. 자리를 뺏긴건 내 쪽인데 왜 그분이 불쾌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피섞인 내새끼가 최고라는 말도 시간 제한이 있나봅니다. 삼십여년을 길렀으면 피섞인 친딸보다도 더 위에 서는건가봅니다. 너무 늦게 만난 탓이겠죠. 부모님이 그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 또 제가 이방인이 된거 같아서 슬픕니다. 인생이 참 씁니다. 저는 제 인생을 도둑맞은 기분이 드는데 그분 또한 그런 마음일까요. 만약 부모님이 저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고등학교도 진학하고 대학도 좋은곳에 들어갔겠죠 저도. 중학교땐 전교권에서 놀았고 선생님들도 제 재능을 많이 아쉬워하셨으니 제대로 지원받고 컸다면 저도 그분처럼 혹은 그분보다 더 잘될수 있었을텐데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부질없고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습니까. 어디서부터 제 인생을 다시 손봐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 원통하면서 허망한 감정이 사라질까요. 출처 : 네이트판 저는 기른정이다 생각했는데 본문보니까 낳은정이 더 클듯.. 애초에 입양도 친딸 잃어버려서 그 아픔때문에 입양한 걸 보니 입양딸 키우면서 엄청 사무치고 계속 생각났을 것 같네요...
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01. 얼룩 없는 거울 만드는 법  큰 거울일수록 얼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집에서 손쉽게 얼룩 없는 거울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인데 이 둘을 분무기에 담아 거울에 뿌리고, 스펀지로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나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 크림으로 대체해도 좋고, 마른 수건에 린스를 묻혀 닦아도 좋다.  02. 욕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감자를 이용하면 좋다. 감자를 잘라 곰팡이에 대고 문지르거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올려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한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식초, 베이킹소다, 물을 1:1:1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준다. 이를 곰팡이가 핀 부분에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욕실 천장에 핀 곰팡이의 경우, 일회용 막대 걸레를 베이킹소다 물에 적셔 닦아주면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03. 샤워커튼 세탁법  욕실에 설치한 샤워커튼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프레이 병에 다목적표백에 500ml와 식기세척제 2큰술을 함께 섞어준 후, 분무기에 넣어 샤워 커튼 전체에 뿌려 준다. 그리고 5분 정도 지난 후 씻어주면 샤워커튼이 한결 깨끗해진다.  04. 욕조, 세면대 물 때 제거법  세면대와 욕조의 경우, 물때가 자주 끼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식초 1/2컵, 알코올 1컵, 물 1/4컵을 섞은 후에 따뜻한 물 4리터와 섞어준다. 그리고 물때가 낀 구석구석 뿌린 후, 15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말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05. 수도꼭지, 배수구 냄새 제거법  수도꼭지와 배수구 속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은 물을 부어준다. 살균 소독과 악취까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식초로 종이타월이 축축해질 정도로 적셔 수도꼭지를 잘 감싸준 후에 잠깐 놔뒀다가 칫솔로 수도꼭지를 닦아주면 얼룩이 모두 지워진다.   06. 욕실 녹 제거법  오래된 집일수록 욕실에 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녹슨 부분에 소금을 붓고 문지른 후, 그 위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밤새 놔둔 후, 다음 날 아침에 씻어주면 녹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프랑스 부모들의 십계명
①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라 우리는 아이가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놓아주어야 한다. 아이를 통해 내 욕심을 채우려 해서는 안되며, 아이가 비록 우리의 가치 체계를 그대로 물려받더라도 우리의 바람이나 욕구, 우리에게 부족한 점이나 우리가 짊어진 짐들까지도 아이에게 전가해서는 안된다. ②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리지 마라 아이의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하고 있음을 부모는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이가 꼭 무언가를 해서 사랑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 아이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부모님은 나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느끼게 하면 된다. ③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아이에게 누구나 실패를 할 수 있고 그 실패를 통해 배울 점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래서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경험치를 쌓으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아이에게 ‘부모님은 날 믿고 계셔’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좋다. ④ 무엇을 원하는지 말로 표현하라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스스로 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사람이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건 당연하고 정당한 일임을 알려준다.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말보다 더 좋은 게 없다. 엄마 또한 감정적으로 “빨리 와!”라고 무작정 호통치기 보다는 “식사 준비 다 됐으니까 얼른 식탁으로 와.”라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편이 낫다. ⑤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인정하라 늘 똑 같은 건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은 다 변하기 마련임을 알려준다. 즉 변화란 지극히 당연한 일임을 알려줘서 아이가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긍정적 사고를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누구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거나 무언가의 이유로 불행을 겪었을 때 현재 상태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영원히 불행한 아이야’라고 결론짓는다. 자녀의 나이가 몇 살이든 가장 간단한 해법은 아이에게 모든 건 계속해서 변한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것이다. ⑥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지 마라 아이가 최종 목적과 거기에 이르는 수단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을 겪을지라도 최종 목적지에서 시선을 떼지 않게 알려준다. 또한 모든 것은 다 변하기 마련이니 도중에 일어나는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스스로의 결심을 끝까지 유지하라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꿈꾼다면 무언가에 도전할 때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예정대로 진행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아이가 견딜 수 있게 대비 시켜야 한다. ⑦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라 완벽에 가깝게 행동하는 부분은 아이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와 결핍을 안겨주게 된다. 신이 아닌 한 인간은 완벽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또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일러 준다. 아이에게 너는 너만의 감정과 느낌을 가진 한 사람이며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임을 이야기 하면 아이는 자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⑧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라 아이에게 네가 태어난 건 네 인생의 각본을 써나가기 위함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네 인생의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아이가 자유롭게 본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줌으로써 자기 인생에 대한 조종대를 쥐어 주게 되고,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⑨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이뤄나가라 살면서 불가피하게 부정적이거나 모순된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겠지만 네가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라면 네게 있어 중요한 무언가에 매달려 있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그걸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네가 그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네 앞길을 가로막지는 못함을 알려준다. 아이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뜻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⑩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아이 스스로 가치와 능력을 깨닫도록 알려주면서 아이는 “나는 나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있으며 사랑 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느끼게 한다. 아이에게 자기애를 심어주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내재적 가치를 인식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함을 깨우칠 수 있게 한다. #아이#자녀#자존감#부모#주부#생활#라이프#교육
한사람만을 위한 급식 5
이제 중3은 마지막 셤도 끝났고 고등학교 뺑뺑이만 남았습니다. 이젠 대면수업이지만 그래도 집에 와서 학원 가기전에 일찍 저녁을 먹습니다. 학원 다녀와서는 안먹긴 그렇고 가벼운 음식 위주로 또 먹긴 합니다^^ https://vin.gl/p/3960152?isrc=copylink 재료가 고급지죠. 흠, 근데 조리한 사진이 없네요 ㅋ 술안주스러운데요 ㅋ 눈에 확 띠더라구요. 저 햄 때문에 삼양라면 안먹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삼양은 알까요… 애슐리와 홈플러스의 콜라보이자 치킨과 소불고기의 콜라보. 잡채와 소불고기는 원래 하나의 음식 아니었나요 ㅋ 와, 이번엔 볶음밥이 아닙니다. 온더고 도시락입니다. 중3은 방콕가서 맛나게 먹었던 푸팟퐁커리부터 먹겠다네요. 두개 먹었습니다 ㅎ. 저 야채는 제가 먹었습니다 ㅡ..ㅡ 숯불 닭갈비라… 좋지요… 무려 7인분짜리… 스볶은 예전에도 먹어본지라 계후를 올려줬습니다. 같은건 저도 먹이기가 싫지 말입니다 ㅋ 닭새우(딱새우) 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맛있지 말입니다. 닭과 새우의 조합이라… 이번에 계후 올려습니다. 스팸김치랑 새우… 스팸김치랑 닭갈비… 이번에도 계후 올라갑니다. 숯닭은 이미 먹어본터라 된장찌개 남은걸 곁들여줬습니다. 그래선지 촉촉해졌어요. 옛다 계후도 올려주마…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