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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인스타 보고 기분 나쁜데 저 시짜짓 하는건가요?
+ 추가글 (현재상황) 고구마입니다 ㅜ 원래 금방 지울 생각으로 쓴 글인데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시고 댓글도 많이 적어주셔서 지우는건 댓글로 의견 주신 분들 무시하는 행동 같아서 현재 상황 공유할게요. 어제 밤 10시 넘어서까지 새언니 피드 전체 다 보고 저희 집 돌려까는 피드 캡쳐 다 떴고 오빠한테 캡쳐 뜬 내용 전부 다 보내줬어요. 사진 첨부한 내용대로 카톡 주고 받고 아까 오빠한테 카톡왔는데 저더러 해킹했냐길래 짜증나서 답 안하니까 전화가 왔고 그것도 안받았어요. 해킹은 개뿔 해킹 안했어요. 해킹을 왜 해요 제가. 그 사이에 새언니 인스타 다시 들어가보니 저 차단먹였네요. 제가 어제 피드 보다가 실수로 하트 누를까봐 새로 계정 파서 아기들 사진 많이 올리는 인스타들 100개 가까이 팔로우 해놓고 새언니꺼도 팔로잉 하고 보고 있었거든요. 혹시라도 제 글 보고 중간에 비공 돌릴까봐. 근데 차단 당했고 제 본계정으로 들어가도 새언니 안보여요. 전 진짜 제 모든걸 다 걸고 새언니 계정 해킹한거 아니고 새언니가 공개 계정으로 하고 있던 인스타그램 구경하다가 발견한거에요. 오빠는 새언니 거짓말에 넘어간것 같아서 제가 직접 문제 해결할게요.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조만간 속 시원한 후기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이 후로는 글 안 올라왔다고 함 ㅇㅇ 모야 인성갑이네 비아냥 거리는거 봐라 싫으면 면전에다 대고 말하지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거임ㅠ 인스타 해킹했다고 누명까지 씌우네 참내 진짜 왜저래 진짜
한사람만을 위한 급식 5
이제 중3은 마지막 셤도 끝났고 고등학교 뺑뺑이만 남았습니다. 이젠 대면수업이지만 그래도 집에 와서 학원 가기전에 일찍 저녁을 먹습니다. 학원 다녀와서는 안먹긴 그렇고 가벼운 음식 위주로 또 먹긴 합니다^^ https://vin.gl/p/3960152?isrc=copylink 재료가 고급지죠. 흠, 근데 조리한 사진이 없네요 ㅋ 술안주스러운데요 ㅋ 눈에 확 띠더라구요. 저 햄 때문에 삼양라면 안먹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삼양은 알까요… 애슐리와 홈플러스의 콜라보이자 치킨과 소불고기의 콜라보. 잡채와 소불고기는 원래 하나의 음식 아니었나요 ㅋ 와, 이번엔 볶음밥이 아닙니다. 온더고 도시락입니다. 중3은 방콕가서 맛나게 먹었던 푸팟퐁커리부터 먹겠다네요. 두개 먹었습니다 ㅎ. 저 야채는 제가 먹었습니다 ㅡ..ㅡ 숯불 닭갈비라… 좋지요… 무려 7인분짜리… 스볶은 예전에도 먹어본지라 계후를 올려줬습니다. 같은건 저도 먹이기가 싫지 말입니다 ㅋ 닭새우(딱새우) 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맛있지 말입니다. 닭과 새우의 조합이라… 이번에 계후 올려습니다. 스팸김치랑 새우… 스팸김치랑 닭갈비… 이번에도 계후 올라갑니다. 숯닭은 이미 먹어본터라 된장찌개 남은걸 곁들여줬습니다. 그래선지 촉촉해졌어요. 옛다 계후도 올려주마…
시어머니가 딸 쌍둥이를 지우라고 강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아이 쌍둥이를 임신중인 예비엄마입니다. 지난주에 양가에 성별 알려드렸어요. 아들 셋에 늦둥이 딸 저 하나 귀하게 낳아주신 친정부모님은 공주가 한 번에 둘이나 생긴다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시댁도 쌍둥이인데 고생한다며 그럭저럭 괜찮은 반응이었다고 생각했어요. 어제 아침 신랑 회사 보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와서 만나서 심각하게 할 얘기가 있다길래 만나러 시댁까지 다녀왔어요. 왕복 두시간에 홀몸도 아닌데 차까지 끌고 시댁을 가니 어머니만 혼자 사색이 돼 계시더라구요. 먼저 얘기를 못 꺼내시길래 고민이라도 있으신가해서 여쭈어보니 중절수술을 권하셨습니다. 갑자기 너무 당황스러워서 갑자기 왜 그런 소리를 하시냐니까 딸 둘은 아닌거 같다네요. 쌍둥이인거 들었을때부터 집안에 기둥이 될 사내애가 나와 달라고 자기가 간절히 바랐는데 딸 둘이라서 본인이 너무 절망스럽대요.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이딴 말 전하려고 임신중인 절 오라가라한건지 너무 화가나서 그냥 바로 집으로 왔어요. 어제 아침부터 그 말때문인지 몰라도 열도 펄펄 나길래 하루종일 누워있었고, 처음에 코로나인지 알고 너무 놀랬어요. 다행히 오늘은 괜찮아져서 좀 움직여볼까 하니까 귀신같이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화와서 하는말이 더 가관이에요..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 넌 초산인데다 봐줄 사람도 없이 쌍둥이를 낳는건 너무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도 조심스럽게 꺼낸 말이다. 너가 그렇게 문 박차고 나갈지도 몰랐고, 나는 너무 실망했다. 그리고 자기가 첫째를 딸을 키워보니까 예민하고 너네 서방 기를 팍죽이면서 살더라. 나중에 나올 사내놈(계획도 없는 아이..)이 누나들한테 잡혀서 어깨도 못피고 사는 모습보면 정말 가슴이 찢기다 못해 불에 타 들어가는거 같더라. 잘 생각해라. 내가 딸을 낳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너 걱정해서 처음부터 욕심내서 둘이나 낳지 않는게 좋기에 어른으로서 하는 말이다. 언제 다시 만나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얘기 나누고 싶구나' 라고 혼자 쏘아 붙이시고 끊으셨네요. 현재 가슴이 쿵쾅거리고 어제처럼 열나서 누울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저도 저 말 듣고 머리 속이 새하얘져서 신랑한테 할 얘기 있으니까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했어요. 카톡으로 무슨 일이냐고 연락이 계속 오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뜸 니네 엄마가 애 지우라고 말 하는게 맞는건지.. 저녁까지 현명한 답을 알려주세요.. 제 성격상 막상 신랑오면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들어서 잘 전달이 안될거 같아요ㅠㅠ + 시어머니가 말씀하신 누나분은 성인 되자마자 연 끊음걸로 알고 있어요. 우연찮게 제 지인분이 같은 회사셔서 들은 얘기로는 호주인가 뉴질랜드 남자분 만나서 그쪽에서 정착하셨다고 들었어요. 시댁에서는 그냥 외국에서 일하느라 한국 들어올 시간이 없다고만 말하더라구요. (결혼식도 안 옴) 물론 듣고 그냥 서로 안 찾고 사는 사람들인거 같길래 시댁에 말 안한 상황이에요. 으 지금 시대에 무슨 소리야ㅠㅠㅠㅠ 너무 싫네요.....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